최종편집 : 2021-08-04 02:45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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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경찰서 청문감사관실이 승 환 경장 “우리 아이와 우리 가족을 포기하지 않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도 잘 견뎌 낼게요. 경찰관님 생각해서라도 용기를 내겠습니다. 그리고, 다음엔 밝은 모습으로 뵙도록 노력할게요.”  얼마 전 강제추행 피해 학생의 어머니로부터 걸려 온 전화였다. 피해 상황은 끝났지만, 피해자와 그 가족은 아직도 어두운 터널 속을 걷듯이 하루하루를 견디고 있었다. 이렇게라도 견뎌 주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피해자전담경찰관은 잘 알고 있다.  아침까지 인사를 하고 나간 내 아이가 갑자기 범죄피해자가 되었다면 어떤 심정일까?  대부분 피해자와 그 가족들은 가해자에 대한 분노와 사건에 대한 거부감으로 피해 지원 관련 개입도 반기지 않으며, 급성 스트레스장애(ASD) 혹은 외상후스트레스 장애(PTSD) 증상을 보이게 된다. 특히, 강제추행의 경우 눈으로 관찰 가능한 외상보다 피해자와 가족이 경험하게 되는 정신적 충격이 매우 크기 때문에 초기 정신과적 치료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위 사건 피해자와 그 가족 역시 엄청난 정신적 충격으로 삶의 의욕조차 보이지 않았고, 하루하루를 울음으로 버티고 있어 신속하게 대학병원으로 연계하여 전문적 치료를 받도록 의료지원(200만원)과 일자리조차 잃은 피해자의 어머니에게 지자체 일자리 지원 연계와 상담 전문기관의 심리상담(12회기), 초록우산 어린이 재단의 생계비(300만원), 범죄피해자지원센터의 학자금(90만원) 지원 등 심리적·경제적지원, 재판 과정에서 도움을 줄 국선변호인과 법정 동행 등 법률 지원까지 여러 기관의 도움으로 피해자 가족은 사건 이전의 생활로 차츰 회복하고 있다.  범죄 피해 회복의 궁극적인 목표는‘범죄 이전의 삶으로 돌아가는 것’이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피해의 어느 한 부분이 아니라 여러 분야 즉 경제적, 심리적, 법률적 지원 등 다각적 지원과 함께 주변의 작은 관심이 필요하다.  그래서 우리 경찰은 피해자와 그 가족에게 심리적·경제적·법률적 지원, 전문가의 진단·평가 후 사건기록에 첨부하여 피해자의 입장(Voice)을 형사절차에 반영하는『범죄피해평가제도』, 필요시 112시스템 신변보호 등록, 맞춤형 순찰(생활 패턴 고려), 주거지 CCTV 설치, 스마트워치 지급, 가해자 경고를 하는 신변보호 등 피해자를 위한 다양한 지원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피해자의 회복은 여전히 현재 진행형이다. 피해자 홀로 회복하기란 몇 달 혹은 몇 년이 걸릴 수도 있는 만큼 주변에 범죄피해로 힘들어하는 친구, 동료가 있다면 피해자전담경찰관을 찾도록 안내해 주길 바라며, 끝으로 피해자 곁엔 항상 피해자전담경찰관이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 주었으면 좋겠다.

| 경산경찰서 청문감사관실_이승환 경장 | 2021-07-19 22:20

경산경찰서 청문감사관실이 승 환 경장 “우리 아이와 우리 가족을 포기하지 않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도 잘 견뎌 낼게요. 경찰관님 생각해서라도 용기를 내겠습니다. 그리고, 다음엔 밝은 모습으로 뵙도록 노력할게요.”  얼마 전 강제추행 피해 학생의 어머니로부터 걸려 온 전화였다. 피해 상황은 끝났지만, 피해자와 그 가족은 아직도 어두운 터널 속을 걷듯이 하루하루를 견디고 있었다. 이렇게라도 견뎌 주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피해자전담경찰관은 잘 알고 있다.  아침까지 인사를 하고 나간 내 아이가 갑자기 범죄피해자가 되었다면 어떤 심정일까?  대부분 피해자와 그 가족들은 가해자에 대한 분노와 사건에 대한 거부감으로 피해 지원 관련 개입도 반기지 않으며, 급성 스트레스장애(ASD) 혹은 외상후스트레스 장애(PTSD) 증상을 보이게 된다. 특히, 강제추행의 경우 눈으로 관찰 가능한 외상보다 피해자와 가족이 경험하게 되는 정신적 충격이 매우 크기 때문에 초기 정신과적 치료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위 사건 피해자와 그 가족 역시 엄청난 정신적 충격으로 삶의 의욕조차 보이지 않았고, 하루하루를 울음으로 버티고 있어 신속하게 대학병원으로 연계하여 전문적 치료를 받도록 의료지원(200만원)과 일자리조차 잃은 피해자의 어머니에게 지자체 일자리 지원 연계와 상담 전문기관의 심리상담(12회기), 초록우산 어린이 재단의 생계비(300만원), 범죄피해자지원센터의 학자금(90만원) 지원 등 심리적·경제적지원, 재판 과정에서 도움을 줄 국선변호인과 법정 동행 등 법률 지원까지 여러 기관의 도움으로 피해자 가족은 사건 이전의 생활로 차츰 회복하고 있다.  범죄 피해 회복의 궁극적인 목표는‘범죄 이전의 삶으로 돌아가는 것’이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피해의 어느 한 부분이 아니라 여러 분야 즉 경제적, 심리적, 법률적 지원 등 다각적 지원과 함께 주변의 작은 관심이 필요하다.  그래서 우리 경찰은 피해자와 그 가족에게 심리적·경제적·법률적 지원, 전문가의 진단·평가 후 사건기록에 첨부하여 피해자의 입장(Voice)을 형사절차에 반영하는『범죄피해평가제도』, 필요시 112시스템 신변보호 등록, 맞춤형 순찰(생활 패턴 고려), 주거지 CCTV 설치, 스마트워치 지급, 가해자 경고를 하는 신변보호 등 피해자를 위한 다양한 지원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피해자의 회복은 여전히 현재 진행형이다. 피해자 홀로 회복하기란 몇 달 혹은 몇 년이 걸릴 수도 있는 만큼 주변에 범죄피해로 힘들어하는 친구, 동료가 있다면 피해자전담경찰관을 찾도록 안내해 주길 바라며, 끝으로 피해자 곁엔 항상 피해자전담경찰관이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 주었으면 좋겠다.

전문가 | 경산경찰서 청문감사관실_이승환 경장 | 2021-07-19 22:20

  경상북도는 지난 16일 포항 포스코국제관에서‘특산식물로 증명하는 독도영토권 학술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학술포럼은 영남경제신문 주관으로 울릉도ㆍ독도에서 자생하는 특산식물과 울릉도ㆍ독도의 생태학적 가치를 일반대중은 물론 국제사회에 널리 알리고자 기획된 것이다.  박재홍 경북대학교 울릉도ㆍ독도연구소장은 기조강연에서“울릉도의 특산식물 52종을 소개하고 이중 섬기린초, 섬초롱꽃, 섬괴불나무 3종은 독도에도 서식하고 있다”며“이들 특산식물 중 88%가 *향상진화(an agenesis)의 생물학적 가치를 지니고 있는데, 이는 세계자연유산 등재기준이 요구하는‘생물학적 진화를 나타내는 사례’에 해당하는 조건으로 판단되는 만큼 장기적으로 울릉도ㆍ독도의 세계자연유산 추진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향상진화 : 시간의 경과에 따라 종의 변형에 의해 일어나는 종분화  김태원 포항 세명고 교사는 2005년부터 현재까지 70여 차례 울릉도와 독도의 식물조사 활동을 펼치고 그 결과를 발표했다. 김 교사는“특산식물 등의 학명이 일제 강점기 때에 일본 학자들의 연구 활동의 산물로 남아 있음을 조사활동을 통해 알게 되면서, 우리 것을 우리가 연구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본 활동을 지속해 왔다”며“우리 생물자원에 대한 연구와 보존 활동 등 후대에 물려주기 위한 우리 국민들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한편, 송경창 경북도 환동해지역본부장은“울릉도ㆍ독도의 역사적 연구뿐만 아니라 우리 국민이 실제로 이용하고 있는 울릉도ㆍ독도의 생태학적 조사ㆍ연구의 축적도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며“경북도는 세계적으로 독특하고 다양한 울릉도ㆍ독도의 생태학적 가치를 국제사회에 널리 알리기 위해, 세계자연유산의 등재 추진 등 큰 시각에서의 연구 활동을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김도경 기자 | 2021-07-19 22:12

  경상북도는 지난 16일 포항 포스코국제관에서‘특산식물로 증명하는 독도영토권 학술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학술포럼은 영남경제신문 주관으로 울릉도ㆍ독도에서 자생하는 특산식물과 울릉도ㆍ독도의 생태학적 가치를 일반대중은 물론 국제사회에 널리 알리고자 기획된 것이다.  박재홍 경북대학교 울릉도ㆍ독도연구소장은 기조강연에서“울릉도의 특산식물 52종을 소개하고 이중 섬기린초, 섬초롱꽃, 섬괴불나무 3종은 독도에도 서식하고 있다”며“이들 특산식물 중 88%가 *향상진화(an agenesis)의 생물학적 가치를 지니고 있는데, 이는 세계자연유산 등재기준이 요구하는‘생물학적 진화를 나타내는 사례’에 해당하는 조건으로 판단되는 만큼 장기적으로 울릉도ㆍ독도의 세계자연유산 추진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향상진화 : 시간의 경과에 따라 종의 변형에 의해 일어나는 종분화  김태원 포항 세명고 교사는 2005년부터 현재까지 70여 차례 울릉도와 독도의 식물조사 활동을 펼치고 그 결과를 발표했다. 김 교사는“특산식물 등의 학명이 일제 강점기 때에 일본 학자들의 연구 활동의 산물로 남아 있음을 조사활동을 통해 알게 되면서, 우리 것을 우리가 연구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본 활동을 지속해 왔다”며“우리 생물자원에 대한 연구와 보존 활동 등 후대에 물려주기 위한 우리 국민들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한편, 송경창 경북도 환동해지역본부장은“울릉도ㆍ독도의 역사적 연구뿐만 아니라 우리 국민이 실제로 이용하고 있는 울릉도ㆍ독도의 생태학적 조사ㆍ연구의 축적도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며“경북도는 세계적으로 독특하고 다양한 울릉도ㆍ독도의 생태학적 가치를 국제사회에 널리 알리기 위해, 세계자연유산의 등재 추진 등 큰 시각에서의 연구 활동을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사회 | 김도경 기자 | 2021-07-19 22:12

  경산시는 작년 9월 환경부에서 실시하는 스마트 하수도 관리체계 구축 선도사업을 신청하여 국비 70%가 지원되는 스마트 하수도 자산관리 사업(총사업비 2,620백만원)에 선정되어 2022년부터 2023년까지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스마트 하수도 관리체계 구축 선도사업은 크게 3개 분야로 추진이 된다.   첫째,“스마트 하수처리장 선도사업”으로 에너지 절감, 수질개선, 휴먼에러 제로화 등을 위해 디지털 기반의 의사결정 체계를 구축하는 하수처리장 기능화 선도사업이다.   둘째,“스마트 하수관로 선도사업”으로 강우 시 하수 월류로 인한 도시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ICT 측정 장비를 활용한 실시간 수량 모니터링, 강우 유출 시뮬레이션, 하수도 시설 연계 운영 등‘도시침수 대응 사업’과 악취 저감을 위해 하수관로 악취 실시간 모니터링, 악취 저감장치 자동 운영 등‘하수악취 관리 사업’이 있다.   셋째,“하수도 자산 관리 선도사업”으로 하수도 시설(처리장, 관로 등)의 내용연수 연장, 비용 절감 등을 위해 시설물 이력 관리, 자산 상태 빅데이터화, 데이터마이닝 등 자산관리체계를 선도적으로 구축하는 사업이다.  최영조 시장은“이번에 선정된 하수도 자산 관리 선도사업을 통해 하수처리장, 하수관로 등 하수도 관련 서비스 수준을 향상하고, 잔존수명 예측 및 연장, 개량 수요분석 등 하수도 분야 스마트 기술 도입으로 효율적인 관리뿐만 아니라 하수도 유지관리 비용 절감 등 하수도 사업의 경쟁력이 더욱 강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사회 | 김도경 기자 | 2021-07-19 22:08

  경산시가 지역 특화작물에 대한 전문기술 습득과 지역 농업발전에 기여하는 선도 농업인 육성을 위해 운영한 2021년도 경산농업인아카데미가 총 18회 100시간의 교육을 이수하고, 지난 14일 수료식을 끝으로 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경산시농업기술센터에서 진행된 이 날 수료식에서는 83명의 졸업생을 배출했으며, 특히 금년도에는 코로나19의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철저한 방역과 소독은 물론, 지역 코로나 확산방지를 위해 5월 한 달간 비대면 교육을 진행하여 코로나19 예방에 적극적으로 대처함은 물론 교육생에게 양질의 실시간 온라인 교육을 제공하여 호평을 받았다.  특히 이번 교육은 포도 생육 시기에 맞춰 3월 개강식을 시작으로 4개월간에 걸쳐 포도재배 기초·심화 2개 과정으로 진행했고, 새로운 소득 작목으로 각광받고 있는 샤인머스캣의 성공적 정착에 중점을 두고 진행했으며, 이날 수료식에서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 교육 기간 중 한번도 결석하지 않은 32명의 개근생과 자치회 운영에 공로가 많은 수료생에게 공로패와 학업 우수자에 대한 시상을 가졌다.  이정우 경산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날 수료식 격려사를 통해“경산농업을 선도하는 주역인 수료생들이 농업인아카데미를 통해 배운 지식 정보를 충분히 활용하고, 나아가 인근 농가로까지 널리 확산시켜 지역 농업인들이 잘사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데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 김도경 기자 | 2021-07-19 22:06

  경산시가 지역 특화작물에 대한 전문기술 습득과 지역 농업발전에 기여하는 선도 농업인 육성을 위해 운영한 2021년도 경산농업인아카데미가 총 18회 100시간의 교육을 이수하고, 지난 14일 수료식을 끝으로 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경산시농업기술센터에서 진행된 이 날 수료식에서는 83명의 졸업생을 배출했으며, 특히 금년도에는 코로나19의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철저한 방역과 소독은 물론, 지역 코로나 확산방지를 위해 5월 한 달간 비대면 교육을 진행하여 코로나19 예방에 적극적으로 대처함은 물론 교육생에게 양질의 실시간 온라인 교육을 제공하여 호평을 받았다.  특히 이번 교육은 포도 생육 시기에 맞춰 3월 개강식을 시작으로 4개월간에 걸쳐 포도재배 기초·심화 2개 과정으로 진행했고, 새로운 소득 작목으로 각광받고 있는 샤인머스캣의 성공적 정착에 중점을 두고 진행했으며, 이날 수료식에서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 교육 기간 중 한번도 결석하지 않은 32명의 개근생과 자치회 운영에 공로가 많은 수료생에게 공로패와 학업 우수자에 대한 시상을 가졌다.  이정우 경산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날 수료식 격려사를 통해“경산농업을 선도하는 주역인 수료생들이 농업인아카데미를 통해 배운 지식 정보를 충분히 활용하고, 나아가 인근 농가로까지 널리 확산시켜 지역 농업인들이 잘사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데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사회 | 김도경 기자 | 2021-07-19 22:06

  경산소방서(서장 정훈탁)는 코로나19 확진자 및 의심자, 온열질환자등 늘어나는 구급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대대적인 품질 서비스 향상에 나섰다.  먼저 지난 7월 1일자로 구급업무를 전담하는 구급계를 신설하여 구급대원의 안전과 건강관리, 고 품질의 수준높은 응급처치 서비스를 지원하며 구급 수혜자의 만족도를 높이도록 할 예정이다.  현장 경험이 풍부한 구급대원 54명을 6개소의 119안전센터에 재배치하여 심리적 응급처치와 상담, 농아인을 위한 수어 통역, 새 생명 탄생 구급서비스 등 구급 수요자들의 욕구에 충족하기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추진한다.  또한, 긴급을 요하는 심정지 환자, 뇌질환 환자, 중증외상환자등의 소생률과 회복률을 높이기 위해 구급차가 2대 이상 출동하는 다중출동시스템을 확대하고 지도의사를 통한 구급대원의 의료술기도 지속적으로 높인다.  코로나19 확진자 이송과 지역접종센터의 구급대원 파견등 코로나19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경산시와 적극적인 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열사병, 열경련 등의 온열질환자 발생에 대비해 9월 30일까지 얼음조끼, 식염포도당 등 폭염대응장비를 전 구급차에 적재하여 폭염 환자 발생에 신속하게 대응할 예정이다.  응급환자의 골든타임을 확보하기 위해 단순 감기, 복통, 가벼운 찰과상, 주취자 등 비응급환자에 대해서는 소방관련법령에 의해 엄격하게 거절을 하는 등 대응하기로 하였다.  정훈탁 경산소방서장은 이번 구급계 신설등으로 경산시민을 위해 수준높은 구급 서비스를 추진하고 있으며 안전하고 행복한 경산시를 위해 한발 더 다가가는 119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경산시는 경상북도 23개 시군 중 유일하게 인구가 늘어나고 있는 지역으로 작년 한해 동안 14,154건의 구급출동으로 7,995명의 환자를 의료기관으로 이송을 하였으며 중산지구, 압량지구, 대임지구등의 개발이 추진되고 있어 구급에 대한 수요는 늘어날 것으로 예측된다.

| 김도경 기자 | 2021-07-19 22:03

  경산소방서(서장 정훈탁)는 코로나19 확진자 및 의심자, 온열질환자등 늘어나는 구급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대대적인 품질 서비스 향상에 나섰다.  먼저 지난 7월 1일자로 구급업무를 전담하는 구급계를 신설하여 구급대원의 안전과 건강관리, 고 품질의 수준높은 응급처치 서비스를 지원하며 구급 수혜자의 만족도를 높이도록 할 예정이다.  현장 경험이 풍부한 구급대원 54명을 6개소의 119안전센터에 재배치하여 심리적 응급처치와 상담, 농아인을 위한 수어 통역, 새 생명 탄생 구급서비스 등 구급 수요자들의 욕구에 충족하기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추진한다.  또한, 긴급을 요하는 심정지 환자, 뇌질환 환자, 중증외상환자등의 소생률과 회복률을 높이기 위해 구급차가 2대 이상 출동하는 다중출동시스템을 확대하고 지도의사를 통한 구급대원의 의료술기도 지속적으로 높인다.  코로나19 확진자 이송과 지역접종센터의 구급대원 파견등 코로나19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경산시와 적극적인 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열사병, 열경련 등의 온열질환자 발생에 대비해 9월 30일까지 얼음조끼, 식염포도당 등 폭염대응장비를 전 구급차에 적재하여 폭염 환자 발생에 신속하게 대응할 예정이다.  응급환자의 골든타임을 확보하기 위해 단순 감기, 복통, 가벼운 찰과상, 주취자 등 비응급환자에 대해서는 소방관련법령에 의해 엄격하게 거절을 하는 등 대응하기로 하였다.  정훈탁 경산소방서장은 이번 구급계 신설등으로 경산시민을 위해 수준높은 구급 서비스를 추진하고 있으며 안전하고 행복한 경산시를 위해 한발 더 다가가는 119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경산시는 경상북도 23개 시군 중 유일하게 인구가 늘어나고 있는 지역으로 작년 한해 동안 14,154건의 구급출동으로 7,995명의 환자를 의료기관으로 이송을 하였으며 중산지구, 압량지구, 대임지구등의 개발이 추진되고 있어 구급에 대한 수요는 늘어날 것으로 예측된다.

사회 | 김도경 기자 | 2021-07-19 22:03

  경산시는 지난 8일 경산시청 시장실에서 영남신학대학교(총장 권용근)와「건강증진대학 만들기」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경산시와 영남신학대학교는 대학생과 교직원 등 대학구성원들이 스스로 건강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학교 맞춤형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개발해 공동 추진할 예정이다.  주요 건강증진 프로그램은 힐링 산책로 만들기, 건강동아리 활동 지원, 건강강좌 개설 등으로 기획단계에서 적용과 평가단계까지 상호 협력ㆍ지원하여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건강증진대학 만들기 사업은「건강도시 경산 기본계획」의 일환으로 대학이 많은 경산시의 특성에 맞게 자체 개발한 사업으로 2013년 대구한의대학교를 시작으로 2014년 대구대학교, 2015년 대경대학교, 2016년 경일대학교, 2017년 대구가톨릭대학교, 2018년 호산대학교, 2019년 영남외국어대학교, 2020년 영남대학교까지 매년 1개 대학을 선정하여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대학별 특성을 반영한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운영하여 대학생과 교직원 등 건강증진에 기여하고 있으며, 관ㆍ학연계의 모범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영남신학대학교와의 업무협약 체결은 경산시 소재 10개 대학 중 9번째로 모든 대학교와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청소년기에서 성인기로 진행되는 시기에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이 평생을 건강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경산시의 목표이다.  한편, 안경숙 경산시보건소장은“이번 영남신학대학교와의 업무협약 체결로 9개 대학 9만 8천여 명이 건강증진대학 만들기 사업에 참여하게 되었으며, 대학 구성원의 건강생활 실천을 위하여 건강한 캠퍼스 환경을 조성하고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 김도경 기자 | 2021-07-19 22:01

  경산시는 지난 8일 경산시청 시장실에서 영남신학대학교(총장 권용근)와「건강증진대학 만들기」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경산시와 영남신학대학교는 대학생과 교직원 등 대학구성원들이 스스로 건강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학교 맞춤형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개발해 공동 추진할 예정이다.  주요 건강증진 프로그램은 힐링 산책로 만들기, 건강동아리 활동 지원, 건강강좌 개설 등으로 기획단계에서 적용과 평가단계까지 상호 협력ㆍ지원하여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건강증진대학 만들기 사업은「건강도시 경산 기본계획」의 일환으로 대학이 많은 경산시의 특성에 맞게 자체 개발한 사업으로 2013년 대구한의대학교를 시작으로 2014년 대구대학교, 2015년 대경대학교, 2016년 경일대학교, 2017년 대구가톨릭대학교, 2018년 호산대학교, 2019년 영남외국어대학교, 2020년 영남대학교까지 매년 1개 대학을 선정하여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대학별 특성을 반영한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운영하여 대학생과 교직원 등 건강증진에 기여하고 있으며, 관ㆍ학연계의 모범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영남신학대학교와의 업무협약 체결은 경산시 소재 10개 대학 중 9번째로 모든 대학교와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청소년기에서 성인기로 진행되는 시기에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이 평생을 건강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경산시의 목표이다.  한편, 안경숙 경산시보건소장은“이번 영남신학대학교와의 업무협약 체결로 9개 대학 9만 8천여 명이 건강증진대학 만들기 사업에 참여하게 되었으며, 대학 구성원의 건강생활 실천을 위하여 건강한 캠퍼스 환경을 조성하고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사회 | 김도경 기자 | 2021-07-19 2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