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는 지난달 19일부터 27일까지 7박 9일간의 일정으로 동ㆍ서남아 3개국에 무역사절단을 파견한 결과 상담회에서 현지 바이어와 총 168건의 상담을 추진해 1,187만 달러의 상담액과 325만 달러의 계약추진 실적을 올렸다. 이번 무역사절단(단장 투자통상과장 이동열)의 파견업체는 현우정밀(주)(자동차부품, 정밀기계), ㈜경한(식품살균기), 에이디디자인(욕실용품), ㈜쓰리다모(두피케어제품), ㈜국제단조(농업용 칼날), 킴스리빙(유아용품), ㈜뉴세제(섬유), ㈜와이쓰리(골프용품), ㈜스킨알엔디(화장품), 산들정보통신(주)(무선디지털
2017.05.16 20: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