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0-09-20 07:50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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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산시는 코로나19 극복에 도움이 되고자 성금 및 물품을 기탁하려는 기업·단체·시민들의 기부가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동우에이스건축사사무소 100만원, 카페 시그널 30만원, 장수해 10만원, 영덕군청 500만원, 재평택영남향우회 300만원, 박춘희(신불떡볶이 대표) 1,000만원, ㈜페스네이트 280만원, 경산시건축사회 100만원을 전달하는 등 온정의 손길이 이어졌다.  또한, 밀크하우스 요거트 500개, 두부본가 콩물 50병, 맘스프리마켓 에너지바 200개, 배우 공승연 손소독제 300개, 베스베니 주식회사 티라미수 600개, 대구경북능금농협(군위) 능금주스 574박스, 한국생활개선함평군연합회·함평군 양봉연구회 쑥떡 300인분·꿀 49통, 금복주 소독제 20L 80통, 한국공인중개사 미래와소통밴드 손소독제 500ml 130개, 그린비마스크 마스크 2,000개, 천일정보통신 손소독제 60개, 여순민중항쟁전국연합회 타올 100매·행주 80매,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경산가정교회 홍삼진액 200세트, 삼성화재 대학로지점 소독티슈 800개·일회용 소독제 300개·소독제 30개, (사)한국국제기아대책기구 식료품 키트 3,000개 등 기탁받은 물품은 코로나19 종식을 위해 힘쓰는 선별진료소(중앙병원, 세명병원, 보건소)와 생활치료센터, 사회복지시설 등에 전달하고 있으며, 성금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물품을 구매하여 지원하고 있다.  최영조 경산시장은“코로나19로 인해 힘든 상황이지만 각계각층에서 다양한 나눔을 실천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보내주신 따뜻한 마음은 현장 관계자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 김도경 기자 | 2020-03-18 12:11

  경산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소속 시의원들이 코로나19 피해복구를 위한‘경산시비상대책협의회’구성을 요청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더불어민주당 시의원들은 지난 16일 성명서에서“각자의 입장에서 코로나19 위기극복을 위해 노력해 온 상황에서 경산시민과 경산시의 위기극복과 피해지원을 위해 힘을 모아야 할 때다.”면서 경산시와 미래통합당 및 총선 후보들이 참여하는 원탁회의를 제안했다.  그들은“우리 경산을 사랑하는 마음은 여야가 따로 없고, 경산시가 외면해서도 안 된다. 한마음으로 이 위기를 견뎌내고 있는 경산시민의 마음을 우리는 조금이라도 헤아려야 한다.”면서‘경산시비상대책협의회’필요성을 강조했다.  또“<코로나19> 위기 속에 중앙정부는 경산을‘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다. 전에 없던 위기 속에 경산의 위기극복과 피해지원을 위해서는 지방정부 또한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경산시비상대책협의회’에서는 경산시 예비비를 활용한 지원방안 마련, 상반기 추경예산 마련과 신속 지원방안, 중앙정부에 대한 지원요청안 등을 협의하고, 경산시민과 경산경제 기반 보호를 위한 실질적이고 신속한 지원방안 마련을 위해 꼭 구성해야 한다고 말했다.  경산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시의원들은“집권 여당으로써 중앙정부, 여당, 청와대 등 다양한 채널을 가동하여 책임 있는 노력을 다하겠다.”면서 경산시와 미래통합당, 총선 후보들이 참여해 줄 것을 요청했다.  성명서 전문  경산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시의원은 경산시와 미래통합당에 코로나19 위기극복과 피해지원을 위한 <경산시비상대책협의회> 구성에 참여해 줄 것을 요청한다.  지금 우리 경산은 <코로나19>로 인해 지역경제가 무너지고 있고, 시민과 자영업자의 생계가 크게 위협받고 있는 실정이다.  각자의 입장에서 저마다의 노력을 경주해 온 우리는 경산시민과 경산시의 위기극복을 위한 원탁회의를 구성하여 힘을 모아야 할 때다.  우리 경산을 사랑하는 마음은 여야가 따로 없고, 경산시가 외면해서도 안 된다.  한마음으로 이 위기를 견뎌내고 있는 경산시민의 마음을 우리는 조금이라도 헤아려야 한다.  <코로나19> 위기 속에 중앙정부는 경산을‘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다.  전에 없던 위기 속에 경산의 위기극복과 피해복구를 위해서는 지방정부 또한 나서야 한다.  이미 전라북도 전주시를 비롯하여 여러 도시들은 지방정부 차원의 자구책을 발표하고 있다.  우리 경산은 경북에서 가장 큰 피해를 입은 곳인 만큼 경산시 차원의 자구노력이 절실한 실정이다.  중앙정부 지원을 받는 노력과 함께 경산은 취약계층 보호, 자영업자 지원 등을 비롯하여 경산의 경제기반 보호를 위해 선제적으로 대응해야 한다.  경산시는 예비비를 활용한 지원방안 마련, 상반기 추경예산 마련과 신속 지원방안, 중앙정부에 대한 지원요청안 등을 협의하고, 경산시민과 경산시 경산경제 기반 보호를 위한 실질적이고 신속한 지원방안 마련을 위해 꼭 구성해야 한다.  더불어민주당은 집권 여당으로써 중앙정부, 여당, 청와대 등 다양한 채널을 가동하여 책임 있는 노력을 하겠다.  경산시와 미래통합당, 총선 출마 후보자들 모두가 참여해 주기 바란다.  경산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시의원 남광락, 배향선, 양재영, 이경원, 황동희

정치·경제 | 김도경 기자 | 2020-03-17 12:33

임   승   환  미래 통합당 예비후보 사퇴합니다.  존경하는 28만 경산시민 여러분!!  그동안 성원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지금까지 시민 여러분께서 저를 아끼고 사랑하며 이만큼 키워주셨으니 이제는 제가 지역 주민들을 위해서 봉사할 때라고 보고 드리면서 제가 국회의원이 되면 절대로 초심을 잃지 않고 바르게 행동하며 주어진 현안들을 하나하나 해결하고 약속은 어떤 경우라도 반드시 지키겠다는 결심으로 예비후보 등록을 하였습니다. 지난 35년 동안 대통령 선거, 도지사선거, 국회의원선거 때마다 유세본부장의 직책으로 묵묵히 당을 지켰습니다.  경산당협교육홍보부장, 한나라당 경북도당 홍보위원장, 자유한국당 중앙연수원 교수, 자유한국당 중앙홍보위원, 국회부의장 교육특보, 국회입법정책 선임연구위원으로 당을 위해 최선을 다했습니다. 그러나 이번 경선에서 저는 당의 선택을 받지 못했습니다. 아직도 부족함이 많은가 봅니다.  오늘 저는 미래 통합당 예비후보를 사퇴합니다.  앞으로도 우리 경산시민들과 늘 함께하면서 지역발전을 위해 주어진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또한, 미래 통합당의 승리를 위해서 노력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성원해 주신 지역 주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코로나 19 반드시 이겨 내시고 늘 건강하십시오.  미래 통합당 경산시 국회의원 예비후보 임승환 올림

제21대 국회의원선거 | 경산시국회의원 임승환 예비후보 | 2020-03-17 12:28

  경산시 21대 국회의원 안국중, 이권우 예비후보는 무소속 단일화 연대 선언을 17일(화) 오전 11시 경산시청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21대 경산 국회의원 무소속 단일화 연대를 공식 선언했다.  안국중, 이권우 후보 무소속 단일화 연대 선언문  존경하는 경산시민 여러분! 그리고 언론인 여러분!  이권우, 안국중 저희 두 후보는 무소속 단일화 연대를 하기로 결정 하였습니다.  미래통합당은 공정공천, 개혁공천을 약속했으나, 그동안 여론조사에서 상위권에 이름을 올린 안국중, 이권우 후보는 당내 경선기회조차 박탈당하였고, 그렇지 못한 후보를 경선에 참여시켰습니다. 과정도 결과도 어느 것 하나 공정하지 못하고 경산시민들의 수긍을 얻지 못하는 반칙공천 그 자체입니다.  사랑하는 경산시민 여러분!  안국중, 이권우 후보는 경산에서 태어나 나란히 최고 공직 등용문인 행정고등고시와 입법고등고시에 합격해, 대구광역시와 국회의사당에서 오랜 기간 공직 경험을 쌓아 왔습니다. 이권우 후보는 8년전, 안국중 후보는 4년전 공직을 사직하고 고향 경산을 위해 선거직으로 봉사하겠다는 결심을 하고 그동안 고향 경산에서 시민들과 동고동락해 왔습니다.  우리 두 후보는 정치를 통해 경산의 발전을 앞당겨 보겠다는 마음 하나로 지난 수년간 경산을 위해 고민하고 연구해 온‘진정한 TK’입니다. 그러나 이번 미래통합당 공천 경선에 이름을 올린 두 예비후보는 지역과는 거리가 있는‘서울 TK’입니다. 이들은 고향만 경산이지 경산을 위한 활동보다 중앙당에 관심을 끌어 공천을 받아 낸 후보들입니다.  지금 대구시민, 경북도민들은 지역민의 민심을 깡그리 무시한 미래통합당의 막장 공천에 분노하고 있습니다. 대구, 경북도민들이 분노하는 이유는 바로 낙하산‘서울 TK’를 지역에 내려보내 시민들의 여론을 짓밟고 당의 결정이라고 일방적으로 따르라고 강요하기 때문입니다. “누가 지역의 목소리를 들을 것이고, 누가 지역 주민들을 대변할 것입니까?”  중앙당에 줄만 잘 서면 공천을 받을 수 있는 데 말입니다.  존경하는 경산시민 여러분!  우한코로나의 확산으로 국가와 경산이 큰 어려움에 처해 있습니다. 어려울 때 일수록 국가경영능력과 국정경험이 풍부한 국회의원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저희 두 후보가 힘을 합쳐 중앙과 경산의 문제를 해결하고 밝은 미래를 열어가겠습니다.  우리 지역 경산은 이번 국회의원 임기 4년이 매우 중요합니다. 우리 두 후보가 단일화 연대하여 4.15총선에서 경산 국회의원으로 당선되어 지금까지 쌓아온 국정 경험과 개인 역량을 바탕으로 경산과 나라를 위해 제대로 일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십시오. 두 후보가 한 몸이 되어 우리 지역 경산의 발전에 매진하겠습니다.  이제 안국중, 이권우 무소속 후보 단일화 연대 원칙을 선언하겠습니다.  [이권우, 안국중 무소속 후보 단일화 연대 원칙]  • 안국중, 이권우 두 후보는 공정한 여론조사 방식으로 무소속 단일 후보를 선출하겠습니다.  • 두 후보는 가급적 총선 후보등록 기간 전(25일)까지 단일화를 마무리하겠습니다.  • 두 후보는 단일 후보가 정해지면 결과에 무조건 승복할 것입니다.  • 두 후보 중 선출된 단일 후보는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 무소속으로 입후보하고, 차점자는 선거대책위원장직을 맡아 단일 후보를 꼭 당선시키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 단일 후보는 미래통합당의 잘못된 공천의 폐해를 경산시민들에게 알리고 경산시민들의 여망을 받드는 경산 시민공천 후보로서 지역민의 지지를 얻어 당선될 것입니다.  • 단일 후보는 당선후 곧바로 친정인 미래통합당으로 복귀할 것을 천명합니다.  • 두 후보는 우리 지역 경산을 위해 공동협력하여 지역발전에 헌신하겠습니다.  존경하는 경산시민 여러분! 함께 해 주신 언론인 여러분!  우리 두 후보는 이상의 단일화 연대 원칙을 지켜나갈 것이며, 단일 후보의 당선을 위해 끝까지 힘을 합칠 것입니다. 이 과정을 지켜봐 주시고 관심과 응원을 보내 주신다면 당선으로 보답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복된 날 되시길 바랍니다.  2020년 3월 17일  이권우 전) 국회 예산결산위원회 심의관 / 안국중 전) 대구광역시 경제통상국장

제21대 국회의원선거 | 안국중, 이권우 예비후보 | 2020-03-17 12:22

  경산시는 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오는 3월 25일부터 시행하는 가축분뇨 퇴비 부숙도 검사 의무화에 대비하기 위하여 이달 초부터 퇴비 부숙도 무료 검사 서비스를 시작했다.  시는 이를 위해 지난달에 검사업무 보조 인력을 채용하고 농업기술센터 내 토양검정실에 퇴비 부숙도 측정용 장비와 진단키트, 측정용기 등을 미리 확보하는 등 퇴비 부숙도 검사 준비를 마친 상태다.  가축분뇨 퇴비 부숙도 검사는 부숙된 퇴비를 농경지에 살포하여 악취저감과 환경오염방지, 양질의 퇴비공급 등으로 지속가능한 축산업 발전을 위해 추진하는 제도이다.  경산시 관내 퇴비 부숙도 검사대상 농가는 총 678농가로서 가축분뇨 배출시설 규모가 허가대상인 농가는 6개월에 1회, 신고대상 농가는 1년에 1회 시험연구기관 또는 농업기술센터에 의뢰하여 부숙도를 분석해야 하고 그 결과는 3년간 보관해야 한다.  또한 축사면적이 1,500㎡ 이상은 부숙 후기 또는 부숙 완료 1,500㎡미만은 부숙 중기 이상일 때 퇴비로 사용 가능하며 축종별로 함수율, 중금속, 염분 등 기준항목을 만족해야 한다.  단, 축종별 신고규모 미만인 농가, 가축분뇨를 전량 위탁 처리하는 농가, 가축분뇨 1일 300kg 미만 발생하는 농가는 부숙도 검사 의무 대상에서 제외된다.  부숙도 검사는 농장주가 직접 규정된 방식대로 시료를 채취하되 시료봉투에 채취날짜, 시료명, 주소, 시료내역 등을 기재한 후 약 500g 정도의 시료를 봉투에 담아 밀봉해서 농업기술센터에 검사를 의뢰하면 무료로 검사 결과를 받을 수 있다.한  편, 김종대 농업기술센터 소장은“정부가 오는 3월 25일부터 시행되는 퇴비 부숙도 검사 의무화 제도에 대해 축산농가의 준비부족 등을 사유로 1년간의 계도기간을 운영하기로 한만큼, 이 기간 동안 지역축산농가에서도 기존의 퇴비사 시설을 개선하는 등 본 제도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행정정보 | 김도경 기자 | 2020-03-17 11:28

경산시청 전경  경산시(시장 최영조)는 무허가 건축물에 수돗물 공급요청 민원이 지속적으로 발생하여 무허가 건축물을 대상으로 한 수돗물 공급 업무처리기준을 수립하여 시행할 방침이다.  지하수 수질이 먹는물 기준에 미달인 지역은 수돗물 공급이 반드시 필요하나 현재 무허가 건축물에는 수돗물 공급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어 이번 조치를 통해 모든 주민에게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식수를 공급해 주어야 하는 지방자치단체의 급수의무를 준수하고 주민들의 복지개선 및 기본적인 생존권을 보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수돗물 사용자는 거주사실이 확인되고 해당 거주지에 주민등록이 등재되어 있으며 관로공사에 사유지 저촉 등 장애요인이 없거나 토지소유주의 사용승락을 득하여야 가능하며, 급수신청은 토지 또는 건축물 소유주 명의로 신청이 가능하고 일반급수공사 신청과 동일하게 처리되며, 축사 관리사에는 생활에 필요한 최소관경 D13mm이하로 신청이 가능하다.  경산시장(최영조)은“최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이 거주하는 무허가 건축물에 수돗물을 공급하여 주민에게 보다 높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행정정보 | 김도경 기자 | 2020-03-17 11:25

  경산시(시장 최영조)는 2020년 3월 17일 08시 현재, 전일 08시 대비 6명의 확진자가 추가 발생하여, 총 530명의 확진자가 집계되었다고 밝혔다.   ◆ 확진자(경산시 연번 525~527) 중 새롭게 확인된 동선은 다음과 같다.확진자(경산시 525번) 동선(경산 남산면 거주/82세/여)주요동선(직장, 병의원, 약국) 없음.※ 서린요양원(남산면) 입소자(자체소독 실시)※ 3/15 방문검사 실시확진자(경산시 526번) 동선(경산 중방동 거주/92세/여)주요동선(직장, 병의원, 약국) 없음.※ 참좋은주간보호&요양시설(중방동) 입소자(자체소독 실시)※ 3/15 방문검사 실시확진자(경산시 527번) 동선(경산 삼북동 거주/70세/남)3월6일(금) 13:59 효성의원(삼북동)3월6일(금) 14:05 동아약국(삼북동)3월9일(월) 09:04 효성의원(삼북동)3월9일(월) 09:09 동아약국(삼북동)3월12일(목) 10:16 효성의원(삼북동)(소독일:3/16)3월12일(목) 10:22 동아약국(삼북동)(소독일:3/16)3월15일(일) 경북대학교병원 선별진료소 검사  * 연번에 따른 이동동선은 경산시 홈페이지에서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시설 소독 후 사용가능 기준(3/2일자 지침 개정) 후 최소 2시간 동안 충분한 환기 후 사용가능※ 3월 2일 이후 소독 실시한 시설에서 대해서는‘소독일’표기  이 보도자료는 관련 발생 상황에 대한 정보를 신속 투명하게 공개하기 위한 것으로, 추가적인 역학조사 결과 등에 따라 수정 및 보완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사회 | 김도경 기자 | 2020-03-17 11:18

  코로나19가 심각단계로 격상된 지 20여 일, 감염예방 및 확산방지를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이 한창인 가운데 진량읍행정복지센터(읍장 김동원)와 진량읍자율방재단(회장 박만규)이 15일 특별방역소독에 나섰다.  지난 15일 진량읍 소재지는 외출을 하는 사람을 찾아보기가 힘들고 한산한 모습이지만, 진량읍자율방재단(회장 박만규) 자원봉사자들은 마을을 지키기 위해 방역현장으로 나오기 시작했다.  진량읍 자율방재단(회장 박만규) 대원들과 진량읍행정복지센터(읍장 김동원) 직원 등 약 20여 명이 참가한 이번 특별 방역활동은 진량읍행정복지센터 주변을 시작으로 국민은행 진량지점, 경산국민체육센터 일대를 포함한 모든 상가지역을 소독하는 대대적인 방역소독을 실시했으며, 아울러 불안해하는 주민들을 만나 개인적인 위생수칙을 잘 지키면 충분히 예방할 수 있고, 어려운 일이 있으면 언제든지 진량읍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달라고 안내하는 등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캠페인도 실시했다.  진량읍자율방재단 박만규회장은“모두가 어려운 때, 경산시와 진량읍행정복지센터가 큰 고생을 하는 모습을 보고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방역활동을 실시하게 되었다.”며“앞으로도 다른 관변단체들과 협의 후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실시함으로써 진량읍 일대를 코로나 안심지역으로 지켜내겠다.”라는 다짐을 밝혔다.  김동원 진량읍장은“현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주민들의 걱정이 많은데, 진량읍자율방재단에서 바쁘신 와중에도 불구하고 귀한 시간을 내어 관내 구석구석을 빈틈없이 소독해 주신 것에 대해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이렇게 관변단체에서 자발적으로 방역에 참여해 주시니 큰 힘이 나고 공무원들도 사기가 많이 올랐다.”감사의 뜻을 전했다.

사회 | 김도경 기자 | 2020-03-17 11:14

  경산시(시장 최영조)에서 연일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대구, 경북 청도․봉화와 함께 지난 15일(일)‘특별재난지역’으로 경산시가 선포되었다.  특별재난지역은 재난 및 안전관리기본법 제60조에 따른 것으로 지자체가 행정․재정 능력으로 수습이 곤란하여 국가차원의 지원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경우가 그 대상으로, 최영조 경산시장은 경북도지사 방문시 여러차례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적극 건의한 바 있으며, 이후에도 다방면으로 정부에 지속적으로 건의했다.  감염병에 따른 특별재난지역은 사상 유례없는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인한 최초사례로 인구 10만명당 환자수가 일정규모(시‧군‧구 100명)이상인 대구와 경북 경산, 청도, 봉화가 선포되었으며, 지역경제가 마비되고 생존권이 위협받는 현 상황을 헤쳐나가기 위한 발판이 될것으로 보인다.  경산시의 특별재난지역 선포는 피해현황 조사 및 복구계획 수립을 통해 응급대책 및 재난구호와 복구에 필요한 행정‧재정‧금융‧의료상의 특별지원혜택이 주어지며, 주민 생계 안정비용, 사망‧부상자에 대한 지원 등과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에 대한 자금융자, 국세‧지방세‧건강보험료‧통신요금 또는 전기요금 등도 경감 또는 납부유예된다.  최영조 경산시장은“감염병 특별관리 지역의 지정으로 특별방역조치와 방역물품 공급 등의 지원이 이루어진데 이어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통해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고 불안감이 극에 달해 있는 시민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도록 적극적인 대응방안을 마련하겠다.”고 코로나 19 사태의 조기종식은 물론 시민생활 안정과 복구에 대한 적극적인 의지를 보였다.

사회 | 김도경 기자 | 2020-03-16 1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