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0-09-20 08:05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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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2일, 중년여성농업인CEO 2기 임원진들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고자 각자의 삶의 현장에서 생산하고 있는 물품을 경산시에 기탁했다.  와촌에서 샘이깊은물을 운영하고 있는 회장 한선희는 장아찌 1.5kg 50팩, 전남 무안 들새암울타리(대표 정인태)에서 장아찌 300g 200팩, 제주물마루된장학교(대표 부정선)에서 파김치 650g 130팩, 강원도 원주 토토미누룽지(대표 조재숙)에서 누룽지 108봉지, 제주무릉황토밭(대표 이제열)에서 한라봉 7박스, 강원진삼(대표 김민정)에서 홍삼엑기스 10kg 5박스와 홍삼엿 105봉지를 보내주었다.  물품 전달을 위해 경산시청을 방문한 한선희 회장은“코로나19로 밤낮없이 방역과 치료에 애쓰고 계신 분들을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물품을 기탁하게 되었으며,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같은 날, 경산에 거주하는 사람들의 친목 도모를 위해 2016년 3월 결성된 페이스북 모임‘우리동네 경산(우동경)’에서는 선별진료소 근무자들을 위한 컵라면·빵·음료 등 간식 500인분을 기탁했다. 우동경 회원들은“많은 분들이 함께 뜻을 모아 위기 상황을 하루빨리 이겨냈으면 한다.”고 전했다.

| 김도경 기자 | 2020-03-16 14:57

경산시국회의원선거 예비후보자조   지   연  경산시 조지연 국회의원 예비후보(現미래통합당 부대변인)는 지난 12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박능후 보건복지부장관이 의료진 마스크 부족 사태에 대해“재고를 쌓아두려는 것”이라는 취지로 발언한 것에 대해“의료계의 절박한 현실을 외면한 망언이다. 복지부장관은 사죄해야 한다”고 비판했다.  박능후 보건복지부장관은 지난 12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전체회의에서‘진료 현장에서 마스크가 부족해 난리’라는 질의에 대해“자신(의료진)들이 좀 더 넉넉하게 재고를 쌓아두고 싶은 심정에서 부족함을 느끼는 것”이라고 답변했다.  조 예비후보는“전 국민이 코로나 바이러스로 어려움을 겪고 있고, 의료진들은 자신의 목숨을 걸고 사투를 벌이고 있다. 의료계의 절박한 현실을 폄하하는 발언이 코로나 바이러스와의 전쟁을 진두지휘하고 있는 복지부 수장에게서 나온다니 믿기 어려운 경우 상황”이라고 꼬집었다.  또한“코로나 바이러스로 모두가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이 와중에도 우리 시민들은 현장에서 고생하는 의료진에게 먹거리를 보내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마스크를 양보하는 성숙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며“저도 오늘부터 꼭 필요한 분들을 위해 보건용 마스크를 양보하고 면마스크를 착용하고 다니겠다”고 밝혔다.  덧붙여“대구경북 지역을‘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하기 위한 절차가 대통령 재가만을 남겨두고 있다. 만시지탄이지만 대통령께서 하루속히‘특별재난지역’선포를 통해 법적 근거를 갖춘 체계적이고 전폭적인 방역, 지원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조 예비후보는 2월 21일 감염병 위기경보 격상과 함께‘특별재난지역’선포 필요성을 주장하고, 지난 3월 1일에는 문대통령에게 직접 편지를 통해‘특별재난지역’선포를 요청한바 있다.

제21대 국회의원선거 | 조지연 국회의원 예비후보 | 2020-03-13 17:07

  경산시자원봉사센터(소장 서금희)는 지역에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산방지에 온 힘을 쏟고 있는 의료진을 위해 계속해서 응원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선별진료소 의료진을 위한 도시락 배달 활동’에 이어, 13일 국가감염병전담병원으로 지정된 국군대구병원(하양읍 소재) 의료진을 위해 건강 주스를 만들어 전달했다.  ABC 건강 주스(각 식재료의 알파벳 첫 글자를 따서 ABC 주스라고 한다. Apple(사과), Beet(비트), Carrot(당근)은 혈관을 깨끗하게 해주며, 간과 장의 해독에 도움을 주고 노폐물 배출에 큰 효과가 있다.)는 먹기 간단하면서 영양가 있는 과일과 채소로 만들었고,‘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항상 응원합니다.’등 응원 문구와 함께 전달함으로 의료진들의 피로를 조금이나마 풀어줄 수 있기를 기대하며 전달됐다.  서금희 소장은‘힘든 시기에 따뜻한 손길을 전달하기 위해 참여해주신 자원봉사자분들께 감사하다.’라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고,‘시민들의 따뜻한 마음과 희망이 모여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올 수 있기를 함께 응원한다.’라고 말했다. 자원봉사센터는 매주 월·수·금 건강 주스를 만들어 의료진 응원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 김도경 기자 | 2020-03-13 17:02

  경산시의회(의장 강수명)는 13일,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하여 대구에 이어 가장 많은 확진자가 발생한 경산에 대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해 줄 것을 촉구했다.  앞서 정부가 3월 5일 경산을 감염병 특별관리지역으로 지정하였으나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근거하여 제도적 지원이 가능한 특별재난지역과는 다른 사항으로, 피해주민의 지원금, 각종 감면혜택 등 생계안정과 피해복구를 위해“경산 특별재난지역 선포 촉구 성명서”를 발표했다.  시의회는 성명서를 통해 지역경제가 마비되고 생존권이 위협받는 상황에서 하루빨리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어 ▴시민 취약계층에 대한 긴급 생계자금 지원 ▴영세 자영업자에 대한 경영자금 지원 ▴중소기업 긴급경영안전자금 지원 ▴마스크 등 실질적인 물품지원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밝혔다.  강수명 의장은“사상 유례없는 감염병 확산으로 인해 지역경제가 침체되면서 소상공인과 영세 자영업자들이 도산위기에 처해 있고 시민들의 불안감은 극에 달하고 있는 상황으로, 시민들이 삶의 희망을 품고 다시 일어 설 수 있도록 28만 경산시민과 함께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해 줄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라고 말했다.코로나-19 확산에 따른경산 특별재난지역 선포 촉구 성명서  지난 1월 중국 우한지역에서 발생한 코로나가 2.18일을 기점으로 대구·경북지역을 강타하면서 대구·경북지역 시민은 기본적인 생활권을 침해당할 만큼 유례없는 감염병 확산이라는 어려움에 직면해 있다.  특히 경산지역은 대구에 이어 전국에서 가장 많은 확진자 발생지역으로 이에 정부는 3월 5일 경산지역을 감염병 특별관리지역으로 지정하고 범정부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는다고 하였으나,  이것은 해당 지역에 대해 통상적 수준보다 더 강한 방역 조치와 지원을 한다는 단순 행정용어일 뿐「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근거한 법적인 제도지원이 가능한 특별재난지역과는 그 성질이 명백히 다르다.  사상 유례없는 코로나 사태로 지역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들이 도산위기에 처해 대출 문의가 하루에 1,000 여 건에 이를 만큼 지역 경제는 마비 지경에 이르렀고, 시민들의 일상 생활 불안은 미뤄 짐작할 수 없을 만큼 극에 달해있다.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통해 코로나 국가 추경예산이 하루빨리 우리 지역으로 투입되어,  - 시민 취약계층에게 긴급 생계자금 지원  - 생계를 위협받는 영세 자영업자에는 특단의 긴급생존 경영자금 지원책이 마련되어야 하며,  - 중국 원자재 수급 중단, 국내 대기업 생산 중단 등의 여파로 막대한 피해가 발생되고 있는 중소기업에는 긴급경영안전자금 지원 대책이,  - 생계를 위해 집을 나서는 시민들이 매일 아침 마스크를 사기 위해 줄을 서지 않아도 되도록 말뿐이 아닌 실질적인 물품 지원이 이뤄져야 할 것이다.  경산시의회 의원 일동은 정부가 이번 코로나 사태의 심각성을 깊이 인식함으로써 경산 시민이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생활을 보장받고, 자영업자들이 삶의 희망을 가지고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조속히 경산 지역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해 피해 회복에 적극 나서줄 것을 28만 경산시민과 함께 강력히 촉구한다.2020년 3월 13일경 산 시 의 회 의 원 일 동

정치·경제 | 김도경 기자 | 2020-03-13 16:52

  경산시(시장 최영조)는 3월 13일 08시 현재, 전일 08시 대비 2명의 확진자가 추가 발생하여, 총 515명의 확진자가 집계되었다고 밝혔다.  경산시는 3월 12일 관내 코로나-19 확진자가 자가격리 중 완치가 되었다고 밝혔다. 지난 3월 10일 확인된 자가격리 중 첫 완치사례 이후 두 번째 사례이다.  경산시에 따르면 백천동에 거주 중인 이 확진자(59세, 여)는 3월 1일 시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통한 검사 후, 3월 3일 양성판정을 받았다. 이후에도 별다른 증세가 없던 이 확진자는 3월 11일, 12일 각각 실시한 PCR검사 음성 판정을 받으며 3월 12일 격리해제 되었다.  한편 경산시는 3월 12일(목) 엘림노인요양 공동생활가정(평산동)에서 추가 확진자 1명(여,88세)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해당시설은 기존 3명의 확진자가 발생하여 코호트격리조치 중으로, 격리 중인 8명의 중간검사로 PCR 검사를 실시한 결과 1명이 추가 확진되었다. 해당 확진자는 무증상자로 현재 생활에는 지장이 없으나, 고령자임을 고려하여 금일 내로 치료병원을 배정받아 이송될 예정이며, 해당시설은 3월13일 기준 3월 27일까지 재격리 조치되었다.  경산시는 집단시설 내 확진자 추가발생과 기존 완치판정이후 재발한 사례 등을 고려하여, 집단시설과 완치자들을 계속해서 예의주시하며, 지역 내 감염병 확산 방지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 확진자(경산시 연번 508~514) 중 새롭게 확인된 동선은 다음과 같다.확진자(경산시 508번) 동선(경산 정평동 거주/26세/여)3월9일(월) 11:30 삼성연합내과의원(정평동)(소독일:3/12)3월9일(월) 12:00 보건소 선별진료소 검사확진자(경산시 511번) 동선(경산 옥곡동 거주/23세/여)주요동선(직장, 병의원, 약국) 없음.※ 3/9 자택 방문검사 실시확진자(경산시 512번) 동선(경산 사동 거주/58세/여)3월10일(화) 대구 선별진료소 검사확진자(경산시 513번) 동선(경산 중산동 거주/57세/여)3월2일(월) 09:00 펜타힐즈연합내과의원(중산동)(소독일:3/11)3월2일(월) 펜타힐즈약국(중산동)(소독일:3/11)※ 3/10 자택 방문검사 실시확진자(경산시 514번) 동선(경산 압량읍 거주/81세/여)주요동선(직장, 병의원, 약국) 없음.※ 3/11 자택 방문검사 실시  * 연번에 따른 이동동선은 경산시 홈페이지에서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시설 소독 후 사용가능 기준(3/2일자 지침 개정) 후 최소 2시간 동안 충분한 환기 후 사용가능  ※ 3월 2일 이후 소독 실시한 시설에서 대해서는‘소독일’표기  이 보도자료는 관련 발생 상황에 대한 정보를 신속 투명하게 공개하기 위한 것으로, 추가적인 역학조사 결과 등에 따라 수정 및 보완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사회 | 김도경 기자 | 2020-03-13 14:52

경산시국회의원선거 예비후보자조   지   연  지난 11일 경산시 조지연 국회의원 예비후보(現미래통합당 부대변인)는‘골목상권 전용 상품권 발행’등을 포함한 <소상공인-경제살리기> 공약을 발표했다.  조 예비후보는 <소상공인-경제살리기> 공약으로 ▲‘온누리상품권’발행 규모의 꾸준한 확대 ▲ 전통시장 밖에 위치해 ‘온누리 상품권’의 혜택을 보지 못하는 골목상권 소상공인을 위한‘골목상권 전용 상품권’발행, ▲20년 넘도록 제자리인 간이과세 기준금액 현실화(4,800만원→1억원), ▲주 52시간 제도 보완을 위한 업종별 근로시간제도 도입 등을 약속했다.  조 예비후보는 공약을 발표하며“장기간의 경기침체에 이어 코로나19까지 닥쳐 소상공인, 중소기업의 고통이 심각한 상황”이라며 소상공인, 중소기업 지원과 경제 활력 정책 마련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조 예비후보의 공약 중‘골목상권 전용 상품권 발행’은 전통시장에 포함되지 않는 골목상권 소상공인을 살리기 위한 후보자의 아이디어다. 현재 정부가 발행하는‘온누리 상품권’이 전통시장 내 점포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는 한계가 있다는 점에 착안, 골목상권 영세점포에서만 사용가능한 전국 단위의 상품권을 발행해 골목상권을 살리겠다는 복안이다.  조 예비후보는 골목상권 전용 상품권 공약을 제안하며 정부의 추경 사업 내용에 대한 지적도 이어갔다.“정부의 이번 코로나 추경 예산안을 보면 소비촉진 대책으로‘지역사랑상품권’보급을 중점 추진하고 있다. 그러나 가장 피해가 심각한 대구경북 대부분 지역은 지역사랑상품권 자체를 발행하고 있지 않는 현실이라 지역 소상공인과 시민들에게 제대로 전달될 수 있을지 우려스럽다”며 추경 기대효과에 의문을 제기했다.  아울러 정부가 코로나 피해 소상공인들에게 긴급경영자금 융자 등을 지원하겠다고 나섰지만 실제 심사와 대출, 보증이 적시에 이뤄지지 않고 있다는 문제를 지적하며 실질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조 예비후보는“골목상권 전용 상품권 공약 외에도 우리 경제의 뿌리와도 같은 소상공인들에게 힘이 되기 위해 간이과세 기준 현실화, 주 52시간제도 보완 등 다양한 입법·정책적 방안을 강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제21대 국회의원선거 | 김도경 기자 | 2020-03-12 12: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