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0 총선‘경산시 무소속 후보’최경환(전.경제부총리)은 21일 오전 경산시 선거관리위원회를 국회의원 후보 등록을 마쳤다. 경산시 선거관리위원회를 방문한 최경환(전.경제부총리) 후보는 “경산 발전의 재시동 걸겠다”며 “3조 사업 유치, 3만 일자리 창출, 30만 인구 자족도시를 달성하여 『경산 경제 르네상스 시대』를 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또한 “혈혈단신 광야로 나섰지만, 시민 여러분만 믿고 흔들림 없이 가겠다. 선거 승리 후 반드시 보수 정권 재창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최경환 후보(무소속)는 경산에서 4선 국회의원을
경산시는 7일 도시농업 공영농장을 개장했다. 도시농업 공영농장은 도시민들이 유휴지를 활용해 체험형 텃밭을 조성해 안전한 먹거리를 생산하고 농사 체험을 통해 자연 치유 활동을 제공해 삶의 여유를 가질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운영하고 있다. 올해 4년째 운영 중인 경산시 도시농업 공영농장은 모집인원보다 더 많은 분양신청이 들어와 큰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이는 도시민들이 가족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자연 친화적 여가 활동으로 도시농업의 가치를 인식하고 친환경 먹거리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볼 수 있다. 경산시 신천동 진못부근
경산시는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경감하고 보편적 교육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12억원의 예산으로 4천여 명의 2024학년도 중·고등학교 신입생에게 교복구입비를 지원한다고 7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2024년 3월 4일 현재 경산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교복을 착용하는 학교에 입학하는 신입생과 전학한 1학년 전학생이다. 신청 기간은 3월 4일부터 11월 29일까지로 경산 지역 학교 학생은 재학 중인 학교에, 경산 지역 외 학교 학생은 주소지 읍면동에 신청할 수 있다. 지원 금액은 1인당 30만원으로 주민등록 및 중복지원 여부 등을 확인한 후
경산시는 ‘전세보증금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을 전 연령층으로 확대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최근 전세 사기, 역전세 현상 등으로 임대차계약 종료 이후에도 전세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하는 전세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시행되는 것으로, 경산시에서 전세보증금 반환 보증료를 최대 30만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으로 보증 효력이 유효한 전세금 반환보증(HUG, HF, SGI)에 가입된 임차보증금 3억원 이하 무주택 임차인으로 소득 기준은 청년의 경우 연 소득 5천만원 이하, 청년 외에는 연 소득 6천만원 이하, 신
경산시 조지연 국회의원 예비후보(전 대통령실 행정관)는 8일 “사통팔달 교통혁신에 속도내서 시민 삶의 질을 높이고, 산업⋅물류중심으로 ‘다시 도약하는 경산’을 만들겠다”며 총선 5호 공약(교통분야)을 발표했다. 조 후보는 ‘교통혁신’의 구체적 방안으로 ▲국도대체우회도로 조기완공 ▲대구 고모~경산 압량간 광역도로개설 ▲남천 하이패스IC 개설 ▲만성정체구간 도로개선 ▲철도연장 등 숙원사업 해결 ▲대구경북신공항 접근교통망 구축 ▲대중교통 이용편의성 개선 등을 제시했다. ‘국도대체우회도로의 조기 완공’은 조 후보의 핵심 교통공약 중 하나이
최경환(전.경제부총리)는“무소속 경산시 국회의원 예비후보”공교육의 틀 안에서 자녀들의 보육과 교육을 믿고 맡길 수 있는 경산 미래 교육 인프라 공약을 발표했다. 최 예비후보는 “사교육 지출이 가장 높은 지역이 강남구이고, 두 번째가 수성구인 현실에서 경산 교육이 수성구를 따라 잡기 위해 학부모들에게 사교육비를 그만큼 부담하게 할 수는 없다”고 했다. 그러면서 “해방 이후 입시 제도와 교육시스템이 수없이 개편 되었지만 교육의 문제를 공교육의 틀 안에서 해결하지 못한 점은 아쉽다”며 “지난 시간 경산 경제 인프라를 어느 정도 닦았던 만
前 경북도의원 7명은 6일, 최경환 후보 ‘시민캠프’를 방문하여 무소속 최경환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전직 도의원들은 이날 선언문을 통해 “최경환 후보는 하양·와촌 지식산업지구 조성, 압량 통신부대 수백만평 군사보호구역 해제, 지하철 2호선 영남대 연장 등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는 수많은 굵직한 시민숙원 사업을 이뤄낸 황소같은 일꾼”이라며 “앞으로 대구광역권철도 중산·정평역 신설, 대임지구 미니신도시 추진, 대학병원 유치 등으로 일자리를 만들고 지역경제를 되살릴 유능한 후보”라고 평가했다. 또한 이들은 최경환 후보가 도시첨단산업
최경환(전. 경제부총리)‘무소속 경산시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오목천 23km 구간을 시민의 웰니스 공간으로 조성하겠다는 공약을 발표했다. 의원 시절 남천과 금호강 등 경산의 하천 정비에 국비 예산을 투입했던 최 예비후보는 경산에서 가장 긴 강인 오목천을 종합 개발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세부 안으로 오목천을 따라 용성, 남산, 압량, 대임지구 구간에 권역별 테마 수변공원을 조성하겠다고 했다. 권역별 수변공원에는 축구장, 파크골프장 등 생활체육시설도 조성하게 된다. 특히 용성 지역에 농촌체험형 휴양마을, 펜션단지, 올레길, 숲체험림도
무소속 최경환 후보 시민캠프 선대위는 4일 1차 선대위(선대위원장 최영조) 회의를 열어 4.10총선에서 공명선거 실천을 결의하고, 결의한 내용을 경산시 선관위에 제출하여 공명선거 실천을 촉구했다. 경산시 선관위 제출한 결의 내용문 공무원의 선거 중립 훼손 우려에 대한 선관위의 엄정한 감시를 촉구한다. 공무원의 선거 중립 훼손 우려에 대한 선관위의 엄정한 감시를 촉구한다! 무소속 최경환 후보 ‘시민 캠프’ 선대위는 4.10총선에서 클린 공정선거 실천을 통해 깨끗하고 공명한 선거문화 정착에 앞장설 것을 결의한다. 시민들의 공명정대한 주
국민의힘 경산시 시·도의원 및 당원협의회 핵심 당직자들이 2일 조지연 예비후보와 함께 필승 결의를 다졌다. ※결의문 전문 존경하는 경산시민 여러분! 당원 동지 여러분! 저희는 오늘 확실한 경산 발전과 새로운 정치를 이끌어갈 최적임자로 조지연 예비후보를 지지하며, 4월 10일 총선승리를 위해 원팀으로 뛰겠습니다. 우리 경산시의 발전과 시민행복을 위해서는 중앙부처의 국책사업 유치와 예산확보를 이끌어낼 수 있는 힘있는 후보, 낡고 부패한 정치를 청산할 깨끗한 후보, 정치혁신의 새
조지연 국회의원 예비후보(전. 대통령실 행정관)는 15일 아이 키우기 좋은 경산을 만들기 위해 ▲통합키움센터 ▲경산형 달빛어린이병원 조성을 약속했다. 통합키움센터는 돌봄공백을 최소화하고, 아이들에게 안전한 쉼터⋅여가⋅놀이공간을 제공하기 위한 돌봄특화시설이다. 특히 맞벌이 부부 등이 아이들을 키우며 방과후, 방학, 휴일 등 돌봄공백 상황이나, 야간 긴급보육 상황에서 아이들의 돌봄 서비스를 지원한다. 조 예비후보는 서울시 전역에 개소한 ‘우리동네키움센터’와 마찬가지로 양질의 돌봄서비스를 더욱 촘촘히 제공할 수 있는 통합키움센터를 권역별
국민의힘 경산시의회 시의원 박순득, 안문길, 권중석, 김계태, 김상호, 김인수, 김화선, 손말남, 윤기현, 이동욱, 전봉근은 조지연 예비후보 선거사무실에 방문하여 필승 결의를 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