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1-05-13 08:10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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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복회가 독립유공자 후손 김임용 氏에 대한 징계 절차에 착수했다.  지난 11일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제102주년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기념식’에서 김원웅 회장 멱살을 잡은 사건과 관련하여 광복회장 및 광복회, 광복회원의 명예를 실추시켰다는 이유에서다.  그러나 광복회의 명예를 실추시킨 것으로 따지자면 김원웅 광복회장은 진작 그 자리에서 내려왔어야 했다. 김임용 氏는 평소 김원웅 회장이 광복회를 정치적으로 이용하고 광복회원들의 명예를 실추시킨 데 대해 분노하고 있었으며, 할머니(노영재 지사)가 만든 임시의정원 태극기를 마음대로 복제해 정치인 등과 기념사진을 찍는 등 사적으로 사용한 것에 대해 문제제기를 한 것이다.  그간 김원웅 회장은 정치적 중립의무를 지키지 않은 발언과 행동으로 광복회 명예를 실추시키고 있다는 지적을 수없이 받아왔다. 광복회는 정관에서부터 특정 정당을 지지. 반대하는 등 정치활동을 할 수 없도록 되어 있음에도 김원웅 회장 취임 이후 현 정권의 외곽 단체와 같은 역할을 자처하고 있다.  김 회장은 개인적 친분이나 정치적 목적에 따라 추미애 前법무부장관을 비롯해 설훈, 우원식, 안민석 의원 등 문재인 정권 인사들에게 독립운동가 이름으로 각종 상을 남발했다.  이런 행위는 지극히 정치적인 행보 아닌가? 김 회장이 온갖 편가르기와 자기정치로 광복회를 정치집단으로 변질시키고 있다. 과연 광복회의 이름으로 벌이고 있는 일들에 대해 광복회원들이 뜻을 같이하고 있는지 의심스럽다.  광복회는 김임용 氏에 대한 징계절차를 즉각 중단하고, 광복회를 사유화하고 독립운동 정신을 훼손하는 김원웅 회장은 당장 사퇴하길 바란다.  이와 함께 광복회 고문변호사가 야당을 지지하는 광복회원들을 비하하는 글을 SNS에 올려 논란이 되고 있다.“독립운동가의 후손들이 대개 가난한 가정환경에서 성장해 제대로 교육도 못 받고 온전한 직업도 갖기 어려웠다”며,“수준이 개탄스럽다”고 주장했다.  또한“광복회장에게 폭력을 행사한 광복회원은 엄중한 징계와 법적 조치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광복회에 개진했다며, 직을 걸고 법적 조치를 하겠다고도 했다.  광복회 고문변호사가 광복회장 개인을 변호하는 자리인가? 광복회원들의 권익을 위해 일해야 할 고문변호사가 회장 개인에 대한 변호로 물의를 일으키고 있다.  독립운동가의 후손들을 모욕한 광복회 고문변호사는 당장 무릎 꿇고 사죄하고 광복회 고문변호사직에서도 당장 물러나야 할 것이다.  독립운동가의 숭고한 뜻을 폄훼하지 말고 후손들에게 떳떳한 모습으로 다가설 수 있는지 반성하라.  부끄러움을 모르는 자들이여!  사퇴만이 독립정신을 지키는 일이다!  2021. 4. 16.  국민의힘 정무위원 일동  (윤두현 성일종 강민국 김희곤 박수영 유의동 윤재옥 윤창현)

사회 | 국민의힘 정무위원 일동 | 2021-04-26 19:30

  한국한의약진흥원은 지난 23일 10시 경산 본원 대강당에서 정창현 신임원장 취임식을 열고 공식적인 임기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정창현 신임원장은 취임사를 통해“청렴하고 올바른 업무 환경을 만들고, 국민과 국가가 필요로 하는 실용적인 한의약 산업화를 이루어 나가겠다”면서“한의약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글로벌 의약시장을 선도하는 K-의약 산업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정 원장은 이와 함께“정부가 추진하는‘국민의 나라 정의로운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고부가가치 한의약 산업 육성과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등 국정과제를 성실하게 수행할 것”이라면서“올해부터 시행되는 제4차 한의약 육성발전 종합계획도 충실하게 이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창현 원장은 또한“기존 사업을 일관성 있게 추진하는 동시에, 한의약 기반 DB 플랫폼 구축, 산업화를 위한 one-stop 지원 시스템 구축, 스마트 팜 등 4차 산업과의 연계성 강화, 한반도 전통의약 발전을 위한 남북 협력 토대 마련 등의 신규 사업을 적극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정 원장은 경희대 한의과대학을 1992년 졸업하고, 1997년 같은 대학원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2002년부터 한의과대학 교수로 재직했다. 경희대 한의과대학 부학장, 한의학고전연구소장, 대한한의학원전학회 수석부회장, 경희대 교수의회 사무총장, 미국 UNC Carolina Asia Center 방문교수, 중국내경학회 임원 등을 역임했다.  학술적으로는 양생실천방면과 전염병 관련 전문가로, 2002년 국내 한의과대학 최초로 정규과정에 온병학을 강의했다. 신종플루 유행 당시 한의감염병학회 창립을 주도했으며 여러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종합 | 김도경 기자 | 2021-04-26 19:28

  경산시의회(의장 이기동)는 26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제226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이번 임시회 기간 동안 ▲경산시 여성청소년 보건위생용품 지원 조례안 ▲2021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2021년도 경산시통합재정안정화기금 운용 계획 변경(안) ▲2021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승인의 건 등 예산안 1건, 조례안 7건, 동의안을 포함한 기타 안건 8건, 총 16건의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특히, 2021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은 코로나19 방역대응과 지역경제 회복에 관한 예산안으로 기정예산 1조 300억 대비 1,032억원이 증가한 1조 1,332억원이며 각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5월 6일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할 예정이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7명을 선임하였으며, 위원장에 이성희 의원, 부위원장에 양재영 의원, 위원에 강수명, 박미옥, 박순득, 배향선, 엄정애 의원이 선임되었다.  이기동 의장은 개회사에서“이번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은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와 서민생활 안정에 중요한 사항이므로, 비효율적이고 낭비적인 요인 없이 꼭 필요한 예산이 반영될 수 있도록 의원님들의 세심한 심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정치·경제 | 김도경 기자 | 2021-04-26 19:22

  대구경북행정통합공론화위원회(공동위원장 김태일·하혜수, 이하 공론화위원회)가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3월 31일~4월 11일 대구·경북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1천명(대구 500명, 경북 500명)을 대상으로 2차 여론조사를 진행했다.  대구경북행정통합에 대한 시·도민 여론조사결과 찬성 45.9%, 반대 37.7%, 모름/무응답 16.4%로 나타났다. 대구시민은 오차범위 내에서 찬성이 반대보다 1.8% 높았으며, 경북도민은 찬성의견이 반대보다 14.6% 높아 경북도민이 대구시민보다 행정통합에 더 적극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대구 동부권(수성구, 북구 동구)과 경북 동부권(포항시, 경주시, 영천시, 경산시, 영덕군, 울릉군, 청도군, 청송군)에서 찬성의견이 높았고 대구 서부권(달서구, 달성군)과 경북 북부권(문경시, 봉화군, 상주시, 안동시, 영양군, 영주시, 울진군)에서 반대의견이 높았다.(단위 : %)▲ 대구경북 행정통합에 대한 찬반  연령별로는 30대(찬성 38.5%)에서 찬성의견이 가장 낮았고, 나머지 전 연령층에서 찬성 의견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0대(찬성 43.6%), 40대(찬성 47.8%), 50대(찬성 44.8%), 60대(찬성 48.2%), 70대 이상(찬성 51.8%)에서는 상대적으로 높은 찬성률을 보였다. ‘행정통합 찬성 이유(2개 선택)’는‘지방정부의 권한 강화로 경쟁력 확보’53.8%,‘수도권과 경쟁할 수 있는 지방정부 구성으로 국가균형발전도모’53.2%,‘시도의 통합을 통한 도시와 농촌의 상생발전 도모’45.8% 순으로 나타났다. ‘행정통합 반대 이유(2개 선택)’는‘지역 균형발전 정책이 제대로 추진되지않을 것 같아서’62.1%,‘통합에 따른 경제산업 발전 성과가 크지 않을거 같아서’60.8%,‘대구경북의 권한이 더 늘어날거 같지 않아서’30.1% 순으로 조사되었다.  행정통합에 대한‘찬성 이유는 지방정부의 권한 강화 및 경쟁력 강화, 반대 이유는 균형발전 추진 약화 및 경제산업 성과 미비’에 따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시민의 주된 찬성이유는‘수도권과 경쟁할 수 있는 지방정부 구성으로 국가균형발전 도모’61.0%, 주된 반대이유는‘통합에 따른 경제산업 발전성과가 크지 않을 것’65.7%로 조사되었으며, 경북도민의 주된 찬성이유는‘지방 정부의 권한 강화로 경쟁력 확보’55.6%이며 반대이유는‘지역 균형발전 정책이 제대로 추진되지 않을 것 같아서’77.8%로 응답했다.  대구경북행정통합 시 중점적으로 추진해야할 분야(5점 만점)는‘경제산업’이 4.5점으로 가장 높았으며‘과학기술’4.3점,‘교육’,‘사회복지’,‘환경’이 각각 4.2점으로 나타났다.  통합자치단체의 명칭 및 행정체계는‘대구경북특별광역시(안)’56.1%,‘대구경북특별자치도(안)’31.3%가 찬성한다고 응답하여 대구경북을 합해서 보면‘대구경북특별광역시(안)’에 대한 선호가 더 높게 나타났다. ‘대구경북특별광역시(안)’에 대구시민은 65.2%, 경북도민은 47.0%가 찬성했으며, ‘대구경북특별자치도(안)’에 대해 대구시민은 25.8%, 경북도민은 36.5%가 찬성했다.(단위 : %)대구경북특별광역시대구경북특별자치도▲ 명칭 및 행정체계에 대한 의견 □ 대구경북 행정통합 시 청사 운영에 대한 질문에서는 ‘2개 청사(대구시 달서구 신청사와 경북도청사)’에 46.4%가 응답했으며 ‘1개 청사’안의 경우 ‘대구시 달서구 신청사’는 24.5%, ‘경북도청사’는 18.5%로 각각 응답했다.□ ‘평일에 실시하는 주민투표 참여 의향’은 72.6%가 참여의향을 밝혔다. 이 중 ‘반드시 투표할 것이다’ 24.9%, ‘가능하면 투표할 것이다’ 47.7%로 나타났다. 그리고 주민투표 참여의향이 있는 응답자 중 54.7%가 통합에 찬성하고 있으며 30.7%가 반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경북 행정통합 관련 주민투표 참여 의향□ 대구경북행정통합 추진 시점을 묻는 질문에서는 63.7%가 ‘2022년 지방선거 이후 중장기 과제로 진행되어야 한다’고 응답했으며 ‘2022년 7월에 행정통합(통합자치단체장 선출)을 이루어야 한다’는 18.3%로 나타났다.□ 김태일·하혜수 공동위원장은 “대구경북행정통합 공론화 과정이 진행되면서 시도민들의 인지도가 높아지고 찬성의견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임을 확인하였다. 가장 큰 관심사인 통합 추진 시점은 2022년 지방선거 이후 중장기 과제로 진행되기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경북행정통합에 대한 대구시민과 경북도민의 지지도에 차이가 있다는 것은 주목할 필요가 있다. 그리고 대구시 지역내에서 서부권과 경북도 지역내에서 북부권을 중심으로 낮은 찬성률을 보이는 것도 주의 깊게 봐야 할 대목이다.”라고 밝혔다.□ 공론화위원회는 4월 23일 전체위원 워크숍을 개최하고 대구경북행정통합 기본계획, 특별법, 종합검토 의견을 논의‧의결할 계획이다. 종합검토 의견에는 이 여론조사 결과를 포함하여 ‘3회에 걸친 열린 토론회’, ‘4차례 개최된 권역별 대토론회’, ‘제1차 여론조사’, ‘빅데이터 분석’ 등을 포괄적으로 분석하고 정책제언을 제시할 것이다. 그후 4월 29일 시‧도지사 보고회를 통해 최종 의견을 제출한다. 5월 중에는 행정통합 공론화 성과와 전망을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할 예정이다. 심포지엄에서는 행정통합 공론화과정을 평가하는 한편, 향후 중앙정부 및 타광역자치단체와의 지속적인 협력 방안 등을 논의할 계획이다.□ 이번 조사는 지난 3월 31일부터 4월 11일까지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천명(대구500명, 경북500명)을 대상으로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하여 면접원에 의한 직접대면조사 방식으로 진행했다. 2021년 3월 기준 주민등록인구 현황에 따라 성별, 연령별, 지역별(읍․면․동 단위)로 인구 구성비에 맞게 무작위 추출하였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4P이다.자세한 내용은 대구경북행정통합공론화홈페이지(www.b1dg.kr)를 참조하면 된다.

사회 | 김도경 기자 | 2021-04-26 19:20

  경산인의 정신적 지주이신 삼성현(원효·설총·일연) 가운데 한 분이신 홍유후(弘儒侯) 설총(薛聰) 선생을 기리는 신축년(辛丑年) 춘향제(春享祭)가 경산시 남산면 하대리 소재 도동서원(道東書院)에서 엄숙히 봉행 되었다.  이날 제의(祭儀)는 최근 코로나19의 극성으로 방역 마스크 착용과 개인 거리두기 등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하에 초헌관에 정정호(77, 도동서원 원장), 아헌관 이희문(76, 유생), 종헌관 김재희(75유생), 집례 이순기(76, 유생), 축 최선교(76, 유생), 알자 김영구(61, 유생) 등 자인향교 출입 지역 유생 30여 명이 참례한 가운데 천기찬(千基燦) 성균관 전의(典儀)의 지도로 진행되었다.▲ 제의에 참례한 자인지역 유생들  특히 이날 제의에는 이 고장 출신(남산면 하대리) 영화배우 이원종(75)씨가 자리를 함께하여 눈길을 끌기도 하였다.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에 의하면, 홍유후 설총 선생은 자는 총지(聰智). 증조부는 잉피공(仍皮公, 또는 赤大公), 조부는 신라 17관등 중 11관등이던 내마(奈麻) 담날(談捺), 부(父)는 서당(誓幢), 모(母)는 신라 태종무열왕의 공주이다.  선생은 육두품 출신으로, 관직은 한림(翰林)에 이르렀다. 『증보문헌비고』에는 경주설씨(慶州薛氏)의 시조로 기록되어 있다. 출생에 대해서는『삼국유사』「원효불기 元曉不羈」에 자세하게 기록되어 있는데, 이에 따르면 태종무열왕 때, 즉 654∼660년 사이에 출생한 듯하다. 나면서부터 재주가 많고 경사(經史)에 박통(博通)했으며, 우리말로 구경(九經)을 읽고 후생을 가르쳐 유학의 종주가 되었다. 그리하여 신라10현(新羅十賢)의 한 사람이며, 또 강수(强首)·최치원(崔致遠)과 더불어 신라3문장(新羅三文章)의 한 사람으로 꼽혔다.『삼국사기』에“우리말(方言)로 구경을 읽고 후생을 훈도하였다(以方言讀九經 訓導後生).”라 했고,『삼국유사』에는“우리말(方音)로 화이(華夷)의 방속(方俗)과 물건의 이름을 이해하고 육경(六經)과 문학을 훈해(訓解)했으니, 지금도 우리 나라[海東]의 명경(明經)을 업(業)으로 하는 이가 전수(傳受)해 끊이지 않는다.”라고 하였다.  선생은 또한 신문왕 때 국학(國學)을 설립하는 데 주동적인 역할을 했던 것으로 추측된다. 719년(성덕왕 18)에는 나마의 관등으로서 감산사아미타여래조상기(甘山寺阿彌陀如來造像記)를 저술하였다. 이 밖에도 많은 작품이 있었을 것이나『삼국사기』를 엮을 때 이미“글을 잘 지었는데 세상에 전해지는 것이 없다. 다만 지금도 남쪽 지방에 더러 설총이 지은 비명(碑銘)이 있으나, 글자가 떨어져 나가 읽을 수가 없으니 끝내 그것이 어떤 것인지를 알 수 없다.”라고 하면서 완전하게 남은 게 없음을 안타까워하였다. 한편, 오늘날 설총의 문적(文蹟)으로는 우화적 단편 산문인「화왕계 花王戒」가 당시 신문왕을 풍간(諷諫)했다는 일화로서『삼국사기』설총열전에 실려 전한다. 이「화왕계」는「풍왕서 諷王書」라는 이름으로『동문선』권53에도 수록되어 있다. 타계 이후에도 계속 숭앙되어 고려 시대인 1022년(현종 13) 1월에 홍유후(弘儒侯)라는 시호가 추증되었다. 문묘(文廟) 동무(東廡)에 신라2현이라 해 최치원(崔致遠)과 함께 배향되었으며, 경주 서악서원(西嶽書院)에 진주 남악서원 제향되었다.  이에 대하여 일각에서는 불과 서쪽 1km 지점에 삼성현을 기리는 삼성현역사문화공원이 조성되었는데, 설총 선생의 배향 또한 본 역사공원으로 옮겨 세워 경산시민들이 함께 참례할 수 있는 제의 공간으로 조성함이 바람직하다는 의견이 모이기도 하였다.

문화 · 예술 | 김종국 기자 | 2021-04-26 19:07

발행인 김문규  인도는 코로나 19확산세가 성공적으로 잡혔다고 발표한 인도보건장관의 발표 후8000명대의 확진 자가 연일 35만 명대를 육박하고 있다. 누적확진자 수는1.700만명이다. 세계 어느 나라에도 없었던 전무후무한 천문학적인 수치다.   인도가 이렇게 확진자수가 폭발적으로 늘어난 이유는‘아스트라제네카’생산국으로서 자신감이 지나쳐서‘AZ’(아스트라제네카의약자)무상외교까지 펼쳐 자만에 빠져 방역수칙을 지키지 않았고 각주정부와 종교계에서는 연일축제를 벌이고 선거유세까지 벌였던 결과다.   현재는 인도의 인구 비 AZ백신의 생산속도가 늦어서 국가적인 백신 수급이 어려움에 빠졌다. 미국과 유럽연합, 아랍에미리에트 등에서 인도의코로나치료 전반에 필요한 물자를 지원하기로 했다.   미국은 초반의 방역실패를 딛고 예방접종약을 확실히 선점 미국민의 7배가되는 백신을 확보했다. 코로나 초기의 미국은 혼돈이었지만 지금은 정부의 치밀한 방역대책으로 코로나 펜더믹(세계적으로 유행하는 병)에서 거의 탈출하는 것 같다.   프랑스도“대 봉쇄는 없다”던 마크롱 대통령의 발표도 뒤집혔다. 프랑스는 작년부터 올 4월까지 3번이나 전국봉쇄 령을 내린 것이다. 대통령은 지금 대처하지 않으면 통제력을 잃을 수 있다고 말했다.   브라질은 보건장관의 마스크착용과 거리두기를 강조했고 대통령은“집에서 머무는 것으로 현재의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고”하며 엇박자를 냈었다. 이런 어려움을 겪은 각국은 방역을 철저히 해 지금은 세계적인 코로나 방역 모범국가로 변신했다,   브라질은 16세 이하 어린이들은 뺀 국민은 거의가 코로나백신을 맞았고 조금은 못 미치지만 2차접종도 거의 마쳤다고 한다. 국가방역은 거의 안정적이다. 미국도 자기나라 국민의 4-7배의 백신을 구매했다고 한다.   당연히 미국도 현재 확진 자 수가 안정적이다. 코로나 처음유행시 고전을 했던 국가들은 백신확보에 주력해 현재는 거의 펜더믹에서 빠져나온 것 같다.   처음 코로나 시초에 선방했던 한국,일본, 호주등은 자만에 빠진 나머지 지금은 세계에서 백신 접종 율이 가장저조하다. 특히 우리나라는 초등방역 선방에 K방역에 함몰되어 백신확보에 소홀했다,   현재 우리국민의 백신접종 속도로는 앞으로 6년4개월이 걸린다는 발표도 있었다. 정부는 백신물량확보는 발표하는데 보이지는 않는다. 결국 거짓말로 국민을 호도하고 있다.   시작 때 고전한 터키는 전 국민의 완전 방역에 성공했다고 한다. 그럼에도 외국인 입국은 허용하지 않는다. 아직도 국민의 안전을 위한 정치를 하고 있다. 브라질도 외입을 불허한다.   우리나라 문호는 완전 개방되어 외국의 확진자 들이 제집 드나들 듯 했다. 우리국민은 외국에 갈수 없고 외국인은 수월하게 드나들 수 있는 국민의 보건위생을 무시한 문호 개방 국 이다. 백신수급실패 걸음장치 없는 외국인 입국이 우리정부의 실패한 백신정책이다.   현재의 백신수급도 문제인데 더 큰 문제는 변이 바이러스가 계속 생겨나고 있다는 것에 대한대처가 급하다. 미국 등에서는 예방만으로는 영구해결책이 아니라며 어느 바이러스나 이길 수 있는 치료약개발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코로나를 앓고 나은 사람들에게서 혈장을 뽑아 환자에게 사용해서 몇 시간 만에 효과를 보았다고 한다. 그들의 혈장으로 바이러스에 관계 없이 코로나를 치료하는 약을 개발 중이고 곧 완성된다고 한다. 그간 우리 정부는 무얼 하고 있었나, 백신 확보도 아니고 치료제 개발도 안되고 이 무서운 펜더믹사태 한가운데 우리국민을 던져놓고 정부는 무엇 하나.   그간 정부는 국회의원들의 질문에 무성의하고 무식한 답변으로 일관했다. 정부발표에 의하면 우리나라에서 생산되는 벡신2000만명분을 올상반기중에 인도받는다고 했다. 그것도 믿을 수 가 없다.   정세균 전 총리의 국회답변을 보고 국민은 분노하고 억울하다.   정부는 국민을 펜더믹에서 탈출시칠 의무가 있다.

데스크 | 김문규 발행인 | 2021-04-26 19:04

  경산동부초등학교(교장 민은희) 3학년 학생들은 지난 5일 1교시 식목일의 의미를 되새기고, 학교 주변 환경을 체험하기 위해 학구 내 뒷산 및 개나리, 벚꽃길 걷기 체험을 실시했다. 경산동부초등학교 전교생은 지난 3월 29일(월)부터 4월 9일(금) 2주간 학년별로 이 체험을 진행 중이다.  9시 학생들은 담임 선생님과 학교를 출발하여 산책로로 이동하며 주변에 피어 있는 꽃들과 식물들을 관찰했으며, 정다운 이야기를 나누며 학교 뒷산으로걸으며 이동했다.  4월 프로젝트의 일환인 <봄 맞으러 가요> 활동과 연관 지어 실시 한 이 날 활동은 학교 주변 우리 마을의 개나리, 벚꽃 길을 걸으며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봄의 식물들을 관찰하고 이를 사진에 담는 등 평소 느끼지 못했던 우리 학교 주변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또 학교 뒷산을 오르며 식목일의 의미도 몸소 체험해보며 되새길 수 있었다.  3학년 이○니 학생은 개나리를 보고 교실로 돌아와 그림으로 그려보고 글로도 써보는 활동을 하고 싶다고 했다.  민은희 교장은 교실을 벗어나 학생들이 봄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진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학교에서는 학생들이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도록 화단을 정비하여 새로 식물을 심는 등 학생들이 체험하며즐길 수 있는 기회의 장을 마련토록 하겠다고 했다.

사회 | 김도경 기자 | 2021-04-08 00:01

  용성초등학교(교장 양화숙)는 문화체육관광부 지원 사업인 예술꽃 씨앗학교 2년차 운영을 시작했다. 예술꽃 씨앗학교는 농·산·어촌 등 문화 소외 지역의 소규모학교를 대상으로 한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으로 용성초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 2년째 예술꽃 씨앗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2년차인 올해에는 지난 해까지 운영하던 샌드아트, 애니메이션에 서예 프로그램을 새롭게 추가해 학생들의 문화예술 감수성을 신장시키고 있다. 용성초는 문화예술교육의 소외 지역이었던 작은 시골에서 다양한 문화예술 경험을 쌓도록 지원하고 있어서 학부모와 지역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찾아오는 예술공연 관람”도 학생들의 문화예술 감수성을 신장시키기 위한 중요한 프로그램 중 하나다. 지역적 특성상 용성초 학생들은 예술공연을 직접 관람할 수 있는 기회가 적을 수밖에 없다. 용성초는 예술가들을 학교로 초청함으로써 학생들에게 문화예술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보편적 문화예술 복지를 실현하고 있다.  여름방학에는 예술캠프가 운영된다. 예술캠프에 참여하는 학생들은 2박 3일 동안 온전히 예술에만 몰입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 캠프 동안 학생들은 평소 쉽게 접할 수 없었던 다양한 예술 장르를 체험하게 된다. 친구들과 만드는 소중한 추억은 덤이다. 여름방학 예술캠프는 3월 초부터 학생들이 손꼽아 기다리는 날이다.  예술꽃 씨앗학교에는 교직원·학부모·지역민 대상 프로그램도 포함되어 있다. 예술을 주제로 교사 동아리와 교직원 워크숍이 운영 된다.“예술인과 만남의 날 및 결과 나눔 발표회”때는 학생, 학부모, 지역민, 예술인이 함께 모여 한 데 아우러진다. 용성초는 학교 담장을 넘어 지역사회 문화예술 활성화에도 이바지하고 있다.  샌드아트 수업에 참여한 5학년 안○○ 학생은“지난해에 배웠던 모래 표현에서 올해는 나만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표현해 보니 새로운 재미가 느껴진다”면서“앞으로 계속 샌드아트를 배워서 멋진 작품을 만들어 보겠다”는 당찬 포부를 밝혔다.  양화숙 교장은“예술꽃 씨앗학교 운영을 통해 문화 소외 지역의 지역적 한계를 벗어나 예술교육 인프라를 적극 활용하여 지역문화예술 선도에 중심이 되는 학교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사회 | 김도경 기자 | 2021-04-07 23:57

  경산시는 표준지공시지가를 기준으로 조사한 2021년도 1월 1일 현재의 개별토지 15만3천655필지에 대해 산정하고, 감정평가사의 검증을 완료한 후 4월5일부터 4월26일까지 지가열람 및 의견제출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에 토지소재지 읍ㆍ면ㆍ동 행정복지센터 및 시청 토지정보과에서 직접 열람하거나, 인터넷 경산시청 홈페이지 http://gbgs.go.kr(행정정보→개별공시지가→개별공시지가조회)에서 열람이 가능하도록 했다.  토지소유자 및 그 밖의 이해관계인은 토지가격을 열람한 후 의견이 있으면 경산시청 홈페이지에서 개별공시지가 의견 제출서 서식을 내려 받거나, 읍ㆍ면ㆍ동 행정복지센터 및 시청 토지정보과에 비치되어 있는 서식을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제출된 의견은 토지의 특성, 표준지의 가격균형 여부 등을 재확인·조사한 후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그 결과를 의견제출인에게 개별통지하고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5월 31일 결정·공시한다.   개별공시지가는 개별토지의 단위 면적당 가격(㎡/원)으로 국세, 지방세, 각종 부담금, 사용료 등의 부과기준으로 활용됨에 따라 의견제출 기간 내 개별공시지가 확인이 꼭 필요하며 자세한 내용은 시청토지정보과(053-810-5741,5739)로 문의하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사회 | 김도경 기자 | 2021-04-07 23:52

경산시청 전경  경산는 4월 1일 ~ 5월 31일까지 2개월간을 2021년 제1차 지방세 체납액 일제정리 기간으로 설정해 체납세 징수에 전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했다.  경산시의 2021년 3월 29일 기준 체납액은 155억원(현년도 5억/과년도 150억)으로 이번 체납세 일제정리 기간 중 정리목표로 93억원(체납액의 60%) 이상을 징수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시는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권역별, 팀별 책임징수반(4개반 12명)을 구성했으며, 읍면동 책임징수제도 시행하여 효율적으로 징수 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이번 체납세 정리기간 중에는 체납자 전국 재산 조회를 실시하여 부동산 등 확인된 모든 재산에 대해서는 즉시 압류 조치하고, 장기 체납자에 대하여는 공매 실익 분석 후 공매처분을 적극 실시할 것이며, 자동차세 2회 이상 체납 차량에 대해서는 번호판 영치 활동을 실시하며 대포차 포함 상습 체납 차량에 대해서는 강제 인도하여 인터넷 공매를 실시하기로 했다.  그러나, 코로나19 등으로 일시적 경제 위기로 납부가 어려운 사회적 배려대상(영세기업 및 서민 체납자)에 대하여는 체납세를 분할 납부토록 유도하여 체납처분 유예, 복지서비스 관련 부서 안내 등 납세자가 공감하는 방향으로 체납세 징수를 하기로 했다.  징수과는 시민의 복지증진과 지역발전을 위하여 쓰여지는 귀중한 재원 마련을 위해 엄정한 체납처분 및 행정제재를 실시하고, 적극적인 홍보활동 전개로 체납세 자진 납부 풍토를 조성하여 체납세 징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회 | 김도경 기자 | 2021-04-07 23:48

  경산시(시장 최영조)는 7일 하대성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김주령 경산시 부시장, 이기동 경산시의회 의장, 조현일‧홍정근‧박채아 경상북도의원, 기업체 대표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경북클라우드데이터센터’개소식을 가졌다. ‘경북클라우드데이터센터’는 경산시 진량읍 (재)경북IT융합산업기술원에 구축되었으며 자체 데이터센터 구축이 어렵거나 가상환경에서 자유롭게 서버 및 네트워크를 사용하기를 희망하는 산‧학‧연 기관에 클라우드로 IT 인프라 자원(서버, 스토리지 등)을 제공한다.  이러한 클라우드 인프라를 활용해 경상북도는 빅데이터,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등의 4차산업혁명 핵심기술을 자동차부품, 제조업, 농업 등 지역 주력산업에 적용하여 산업의 디지털화 및 지능화, 자동화 등 고부가가치 미래형 클라우드 기반 융복합 산업의 성장을 견인하게 될 전진기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주령 경산시 부시장은“클라우드데이터센터는 4차산업혁명 시대의 핵심 인프라로 이용기업에게‘황금알을 낳는 거위’의 역할을 할 수 있기 기대하며, 센터가 산‧학‧연 클러스터 구축을 통한 협력을 기반으로 지역 주요산업이 디지털 전환을 이룰 수 있게끔 견인차 역할을 해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경산시는 경상북도와 함께 2020년부터 2022년까지 총 3년간 30억원(도비 9억원, 시비 21억원)을 투입하여 클라우드데이터센터 인프라 구축, 클라우드 플랫폼 활용 맞춤형 기업지원, 클라우드 서비스 산학연 클러스터 구축 등 클라우드 데이터 서비스 산업육성에 힘을 쏟고 있다.

사회 | 김도경 기자 | 2021-04-07 23:47

   경산시는 내연기관 이륜차 배출가스로 인한 대기오염 저감을 위해「2021년 전기이륜차 보급사업」을 추진한다. 「2021년 전기이륜차 보급사업」은 경산시민 또는 경산시소재 사업장 및 법인 등을 대상으로 전기이륜차 1대를 신규로 구입할 경우 보조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접수순으로 지원대상자를 선정하며 취약계층, 다자녀, 미세먼지 개선효과가 높은 차량 구매자(배달용, 내연기관 이륜차를 전기이륜차로 대체 구매)에게 전기이륜차 보조금 우선순위를 부여한다.  경산시는 올해 예산 45백만원 내에서 약 25대 정도 전기이륜차를 지원할 예정이며, 전기이륜차 1대당 보조금 지원금액은 120만원 ~ 330만원이다.  특히 올해“2021년 전기이륜차 보급사업 보조금 업무처리지침”에 따라 전기이륜차 제작수입사는 A/S 확약 보험증서 또는 보험증권을 환경부에 의무적으로 제출해야하며, A/S 확약보험이 가입된 전기이륜차 차종 및 물량에 대해서만 보조금 신청 접수가 가능하므로, 구매하고자 하는 차량이 보조금 신청 접수가 가능한지 여부를 확인한 후 구매 지원신청을 해야한다.  4월부터 11월까지 사업을 추진하며, 전기이륜차 구매 지원신청은 신청인이 구매를 희망하는 전기이륜차 제조·수입사를 방문하여 구매계약을 체결하고, 구매 지원신청서를 전기이륜차 제조·수입사를 통하여 시스템으로 접수하면 된다.  사업관련 공고문은 경산시청 홈페이지“고시/공고”또는 환경부 전기차 충전소 시스템(www.ev.or.kr)“구매 및 지원- 구매보조금 지급현황 확인- 지급현황(이륜차)”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재홍 환경과장은“미세먼지를 발생하지 않는 전기이륜차 보급으로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과 시민건강 보호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행정정보 | 김도경 기자 | 2021-04-07 23:42

  경산 영남대학교 소속 여교수가 연구 프로젝트를 함께 진행한 동료남자 교수를 강간혐의로 경찰에 고소했다.  피해교수는 이같은 사실을 해당 대학 부총장에게도 알렸지만 오히려“시끄럽게 하려면 나가라”고 했다며 부총장도 함께 고소했다.  지난 6일 경산경찰서에 따르면 영남대 공과대학 A교수는 같은 대학 B교수를 강간 혐의로 지난 2월 고소해 조사가 진행중이라고 했다, 두 교수는 2019년 5월부터 연구센터에서 연구 과제를 함께 진행했고 A교수는 연구센터의 부센터장을 맡고 있었다.  A교수는“B교수와 함께 연구를 시작한지 한달이 지난 후 회식을 마치고 집에 바래다준다는 핑계로 집까지 따라왔으며, 가라는 말을 무시하고 완력으로 집안으로 들어와 강간을 했다”고 주장했다.  또 B교수는 최근까지도 회식자리에서 성추행과 성희롱을 했으며, 다른 술자리에서도 술을 마시고 전화를 해 성희롱 발언을 하며 괴롭혔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대학부총장(C교수)에게 성폭력 피해사실을 알리고 도움을 요청했으나 C교수가 그런 문제가 밖으로 나가면 안 되니 참아라‘친하게 지내려고 한 성희롱이 무슨 벌을 받을 일이겠느냐’는 말을 반복하며 지속적인 피해자의 해결 요청을 거절 했다”며 “2020년 10월에는 사전 양해 없이 부센터장 제도를 없애고 A교수를 직에서 해제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B교수는“A교수의 집까지 간 사실은 인정하지만 성폭행을 하지 않았다”고 혐의를 부정했다. 부총장인 C교수도 “강요혐의가 사실이 아니라는 것은 경찰조사에서 밝혀질 것“이라고 주장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관련해 영남대 측은 경찰로부터 B교수에 대한 수사개시를 통보받았으며, 수사결과에 따라 필요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

사회 | 김도경 기자 | 2021-04-07 23: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