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0-08-11 15:15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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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양읍 행정복지센터(읍장 김흥수)에서는 지난 14일 하양파출소, 청사 보안업체와 합동으로 민원실 비상상황 대비 모의훈련과 전 직원을 대상으로 친절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폭언, 폭행, 위협 등의 비상상황에 적절히 대응하기 위해서 민원인 진정 및 중재, 위법행위 사전고지, 현장 촬영, 경찰 신고 등 단계별 시나리오에 맞춰 비상벨 호출 등 초기상황 대처반과 2차 피해 예방을 위한 타 민원인 대피유도반 등으로 구성된 비상대응반으로 구성해 진행됐다.  하양읍은 비상상황 발생을 대비해 관할 경찰서와 비상 핫라인 체계를 구축해 비상벨 작동 시 즉시 출동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고 민원인들의 방범 및 안전사고 예방 목적의 CCTV를 가동하고 있다.  또한, 민원인의 행정 서비스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짐에 따라 친절하고 밝은 미소로 민원을 응대하기 위해 특이민원 유형별 응대 및 상황별 민원친절 응대 매뉴얼을 토대로 친절교육을 실시했다.  김흥수 하양읍장은“매년 정기적으로 모의훈련을 실시하여 민원응대 직원의 비상역량을 강화하고, 공무원과 방문 민원인 모두가 안심하고 민원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한 근무환경과 주민이 감동하는 민원행정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회 | 김도경 기자 | 2020-07-28 16:44

  경산시는 경북IT융합산업기술원(원장 박성환)과 협업해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인「중소기업기술혁신 개발사업」과「창업성장기술개발사업」에 선정되어 2020년~2022년 2년간 지역 기업과 공동 연구 개발에 국비 10억 원을 지원받게 되었다고 밝혔다.  성장 동력 창출을 위한 기술개발을 지원하는「중소기업기술혁신 개발사업」에 ㈜진영R&S(대표 권혁전, 경산시 진량읍)가 선정되어‘소비자 맞춤형 스마트 원적외선 마스크 패키지’개발에 국비 6억 원을 확보했다.  소재·부품·장비 혁신역량이 우수한 기술창업기업에 대한「창업성장기술개발사업」에는 ㈜지엘바이오텍(대표 이동은, 경산시 사동)이 선정되어 피부흡수율 향상을 위한 용해성 드로잉 방식의‘마이크로니들패치 및 갈바닉 모듈 패키지’개발에 국비 4억 원을 지원 받는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들은 2019년부터 경산시가 추진하고 있는「디지털뷰티산업육성사업」이 초석이 되어 이룬 성과이며, 7월 30일까지 접수 중인 2차 연구개발 공모 사업도 준비 중에 있다. 「디지털뷰티산업육성사업」은 기존 뷰티산업(화장품, 이/미용 소품, 헬스케어 플랫폼 등)에 IT기술을 접목한 고부가가치 신사업으로 디지털뷰티 클러스터 운영, 제품화 지원 장비 구축, 기술개발 및 공동연구 지원, 사업화 지원 등으로 추진되고 있다.  한편, 경산시는 이번 연구개발사업이 바이오헬스 분야의 성장과 뷰티산업의 디지털 패러다임 전환에 선제적으로 대응함으로써 지역 산업에 기여하는 바가 클 것으로 기대되고, 글로벌 뷰티 시장에서 지역 기업의 시장 선점과 기술 선도의 틀을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행정정보 | 김도경 기자 | 2020-07-28 16:40

  경산소방서(서장 조유현)는 2020년 상반기 화재·구조·구급 활동에 대한 통계를 발표했다.  올해 상반기 화재 발생 건수는 총 109건으로 전년도 대비 32.9% 증가했으며 인명피해는 부상 5명으로 전년도 대비 37.5%감소했으며, 재산피해는 32억1천1백여만원으로 전년도 대비 66.2%가 증가했다.  장소별로는 창고와 같은 비주거시설이 50건(45.8%)으로 가장 많았으며 주거시설 17건(15.6%), 차량 16건(14.7%) 순이고, 발화요인으로는 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44건(40.4%)으로 가장 많았으며 전기적요인 32건(29.4%), 원인미상 17건(15.6%), 기계적요인 10건(9.2%), 순으로 나타났다.  구조출동은 총 1,585건으로 전년도 대비 9.4% 증가했으며 구조인원은 326명으로 코로나19 확진환자 이송 등으로 인해 127% 늘어났다. 반면 구조건수는 1,126건으로 0.6% 감소했으며, 하루 평균 8.7회 출동한 것으로 나타났다.  구급출동은 총 6,887건으로 전년도 대비 3.84% 증가했으며 이송인원은 3,813명으로 7.4%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조유현 경산소방서장은“통계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원인을 분석하여 화재예방 및 안전대책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며“부주의로 인한 화재는 작은 관심만 가져도 얼마든지 예방이 가능하므로 화재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인 예방 실천을 해줄 것을 당부한다”고 전했다.

사회 | 구본교 기자 | 2020-07-28 16:38

발행인 김문규  의원끼리 부적절한 관계, 남의 돈 슬쩍, 음주운전 사고에다 폭행, 성추행까지 지방의원들의 겁 없는 범죄행위는 조그마한 권력에 취해서 나온 행태다.  현금인출기에 실수로 두고 간 돈을 가져간 부천시의회 의장에 대해 부천시의회  민주당소속 의원들은 부천시민을 대표하는 선출직 공무원이자 시의회의장이 상식적으로 납득할 수 없는 사건을 저지른데 대해 책임감을 깊이 통감한다고 밝혔다. 부천시의회 윤리특별위원회를 구성해 이 의장에 대한 징계절차를 진행하겠다고 한다.  전북 김제시의원은 동료의원과 부적절한 관계를 시인하고 사퇴의사를 밝혔지만 지방의원 간 치정관계가 들어나면서 지역사회의 공분을 사고 있다.  전북 전주시의원 7명은 코로나사태가 한창일 때 제주도 워크숍을 2박 3일 진행했다가 사회적 위기상황과 시민정서를 무시했다는 비난을 받았다.  전북 정읍시의회는 동료의원이 여러 차례 성추행해 고통을 받았다며 피해의원이 검찰에 고발했다. 해당 의원은 탈당을 했지만 시민 사회단체들은 수사기관의 엄중한 처벌과 사과, 재발방지책 마련을 촉구했다.  서울 강남구의회 의장은 서울 대치동 한 아파트에서 주차된 차량 4대를 파손하고 음주측정을 거부해서 경찰의 조사를 받고 있다. 현행법상 아파트 단지 내 음주운전도 처벌대상이다.  대구시 북구의회 한 의원은 알콜 농도 0.164% 만취상태로 운전하다가 신호 대기 중이던 차를 추돌했다. 사고 후 민주당을 탈당한 의원은 벌금 800만원을 선고 받았다.  울산시의회 민주당 소속 의원은 만취한 상태에서 주민자치위원장에게 주먹을 휘두른 혐의로 벌금 50만원을 선고받기도 했다.  우리 지역의 경산시의회에서는 후반기 의장단선거에서 금품이 오갔다는 제보를 받고 경찰이 수사 중인 사건과 관련해 설왕설래 시민들의 의견이 분분하다.  풀뿌리 기초의원들의 일탈행위와 범법행위는 시민의 대표로서의 책무를 망각하고 조그만 권력에 취해 안하무인의 오만방자한 행태에서 발생한 사건으로서 이는 빙산에 일각일 뿐이다.  시민들은 우리가 선택한 대표들의 수준을 보면서 잘못된 선택에 깊은 절망감마저 느낀다.  이런 일련의 사건들은 각 의원의 낮은 수준과 자질이 문제다. 일부 지방의원들은 자신의 위치는 잊은 채 철없는 오만함과 품위 없이 천박하고 무례하며 시민 위에 군림하는 못된 버릇을 여과 없이 받아드리는 시의원의 작태가 한심스럽다.  이런 일련의 사태를 보면서 과연 기초의원이 필요한가 하는 의구심마저 드는 현실이다. 풀뿌리 기초의원들은 품위를 지켜 스스로 시민의 대표로서 품격을 높혀 가기 바란다.

데스크 | 김문규 발행인 | 2020-07-28 16:36

  지난 6월 23일‘역전마을 반짝반짝 꽃피다-핸드메이드 클래스’를 개강해 지난 21일 5주간의 교육일정으로 지역주민들의 큰 호평을 받으며 성황리에 마쳤다.이 프로그램은 경산시새마을회에서 출품한 주민공모사업 선정작으로 경산역 역전마을 주민들의 문화 향유의 기회로 만들고자 공모해 선정됐다.  이번 핸드메이드 클래스는 경산시새마을회의 주관으로 공예수업(강사 박에스더) 5회와 요리수업 3회(강사 설다민)가 진행됐다.  이번에 선정된‘역전마을 반짝반짝 꽃피다’프로그램의 최초 아이디어 제공과 진행을 맡은 김정숙 마을활동가(경산시새마을회 이사)는“수강생들에겐 전시회를 가져 보람을 느끼게 하고 주민들에게는 전시회 후에 작품을 나누어 기쁨을 드릴수 있도록 진행해보겠다.”는 각오를 밝혔으며 교육생들과 수업을 통해 그림을 그려 만든 마스크 100여장을 서부1동행정복지센터에 기부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21일 종강식에는 지역 단체장 및 교육생들이 참여한 가운데 5주간의 공예 및 요리프로그램 교육일정을 통해 주민들이 이웃들과 소통하고 마을 경제 활성화를 위한 문제를 진단하여 마을공동체 의식 회복에 도움이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김정숙은 지난 16일 한국자유총연맹 경산시지회 중앙동분회 여성회장으로 취임했으며, 어려운 이웃돕기 및 환경정비활동 등 지역사회를 위한 꾸준한 봉사활동을 이어와 지역민들에게 칭송이 자자하다. 

사회 | 김도경 기자 | 2020-07-22 09:25

  투기과열지구인 '수성구'에 강도 높은 규제가 적용되자 인접지역인 '경산'에 대한 관심이 늘고 있다. '6·17부동산대책'으로 주택담보대출, 중도금 대출 규제 강화 및 전세자금대출보증 이용 제한 강화 등의 강도 높은 규제가 적용되고 있는 만큼 규제를 피한 인접지역이 주목받는 것이다.  '6.17부동산대책'의 규제를 피한 '경산'이 수성구와 어깨를 나란히 할 인접지역으로 뜨고 있다. '수성생활권'임에도 비규제지역이라는 장점이 있어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것이다. 실제로 경산은 주택담보대출 조건이 비교적 자유로운 동시에 '분양권 전매 제한'에도 해당되지 않아 계약과 동시에 분양권 전매를 할 수 있다.  투기과열지구인 대구 수성구 인접지역 '경산'은 규제를 피함과 동시에 편리한 교통 인프라를 갖춘 경남 구도심권의 중심이다. 경산시청과 중산신도시 사이 중방동 일대는 '수성생활권'으로, 대구2호선 연장 후 대구의 주거기능을 분담하는 위성도시로 급성장 해 '수성 다음 경산'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규제 없이 대구 수성구의 프리미엄 그대로…‘경산 서희스타힐스’7월 중 견본주택 개관  '6·17부동산대책' 발표로 관심이 증폭됐던 부분 중 하나는 규제 인접지역에 대한 관심이다. 7월 중 견본주택을 오픈하는‘경산 서희스타힐스’역시 대구 수성구 확장 프리미엄 지역으로 눈길을 모으고 있다.  경산시 중방동 288-22 일원에 위치한 '경산 서희스타힐스'는 지하2층~지상28층 10개 동으로 전용면적 기준 59㎡~84㎡ 규모의 960가구가 들어선다.  '경산 서희스타힐스'는 전 세대를 전용면적 84㎡ 이하로 구성해 실거주 수요층이 선호하는 중소형 면적으로, '서희건설'만의 특화 설계가 적용됐다. 또 남향 약 60%, 동남향 약 40%의 단지 배치를 통해 머무르고 싶은 공간을 만들고, 지상 주차구역을 최소화해 지하주차장 위주의 단지 설계를 도입 동선상 위험요소를 감소시켰다.  또, 조경 면적률을 32%로 높여 녹지를 극대화하는 등 쾌적한 단지 설계가 적용됐으며, 단지 내 포켓쉼터, 어린이놀이터, 잔디마당, 허브원, 수경시설, 친환경 지상 주차장, 반려동물 놀이터 등이‘에코힐링타운’을 완성시킨다.  단지는 전체 4가지 타입(Type)으로 모두 4bay 공간설계, 안목치수 적용, 확장형 발코니를 적용해 전용면적 대비 활용도를 높였다. 59Type과 84Type은 '가변 벽체' 시공으로 침실을 통합해 다이닝룸으로 활용할 수 있게 설계됐다. 73AType은 탑상형을 적용 공간활용도를 높였으며, 73BType는 일조권을 극대화했다.  주변 정주여건도 우수하다는 평이다. NC백화점, 홈플러스, 중앙시장 등 대형쇼핑시설이 가까이 있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고, 은행, 병·의원, 스타벅스 등 다수의 생활편의시설도 가까이에 자리하고 있다.  또, 대구2호선인 정평역과 임당역이 도보권 내에 위치해 있어 더블 역세권이라는 탁월한 입지조건을 갖추고 있다. 대구 도심까지 30분대, 반월당역 35분 등 대구 시내 이동이 수월하다. 10차선 달구벌대로를 통해 대구 수성구까지 10분대 출퇴근이 가능하다. KTX경산역, 경부고속도로 경산IC, 대구부산고속도로 수성IC, 시외버스터미널, 대구국제공항 등 광역 간 이동도 편리하다.  교육환경도 우수하다. 가까운 거리에 정평초, 경산중앙초, 경산서부초, 중산중, 중산고, 경산여중, 경산여고, 경산과학고 등이 있어 도보로 통학할 수 있다. 또, 영남대, 대구미래대, 대구외국어대, 대구한의대 등의 대학교를 비롯해 경산도서관이 있어 교육여건을 갖췄다는 평가다.  한편, '경산 서희스타힐스'의 견본주택은 사전예약제로 운영되며 전문상담사를 통해 위치 및 분양가 등을 안내받을 수 있다.

사회 | 김도경 기자 | 2020-07-21 16:49

  경산시의회 배향선 의원(산업건설위원회 부위원장, 더불어민주당)이 지난 6월 24일 국회도서관에서 열린‘2020 거버넌스 지방정치대상’시상식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사)거버넌스 센터가 주최하고 대통령 직속 자치분권위원회가 후원한『2020 거버넌스 지방정치대상』은 올바른 자치분권 활동을 확산시키고 유능한 지방정치 스타를 발굴, 지방정치에 대한 인식 제고를 목표로 지방자치단체장과 지방의원을 대상으로 한다.  배향선 의원은 조례 제정 및 개정은 적법성, 효율성, 효과성, 지속성 등의 심도있는 논의와 검증을 통해 지역사회 주민의 피부에 와 닿도록 실질적으로 적용되어야 함을 강조, 행정의 집행 여부를 철저하게 모니터링 하는 등 지방자치단체의 행정효율성을 제고하는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배향선 의원은 수상소감을 전하는 자리에서 ‘엄마의 마음으로! 보건복지전문가의 안목으로!’라는 슬로건으로‘공부하는 리더가 진정한 리더’라는 신념하에 시민 한 분, 한 분을 소중한 가족이라 여기며,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불철주야 배우고 연구하는 시민의 대의자로 초심(初心), 진심(眞心), 열심(熱心)의 3心으로 주어진 직무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특히, 이번 COVID-19 사태로 경산시가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이후, 집행부의 강력하고 선제적인 적극 행정을 유도하는 활발한 의정활동으로 지역 사회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 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대학에서 보건학 박사로서 강의한 경험을 살려 지역사회 주민의 감염병 예방 및 건강증진을 위한 보건의료분야의 뛰어난 의정활동을 펼쳐, 지난해 연말에는 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가 주최한“2019년도 전국 지방의회 친환경 최우수 의원”에 선정되기도 했다.

종합 | 김도경 기자 | 2020-07-05 19:32

  취임 3년차를 맞은 이철우 경북도지사의 발걸음이 첫날부터 분주하다.  이 지사는 7월 1일(수) 새벽 5시경, 포항 죽도시장을 방문해 첫 위판을 개시하는 타종을 하고, 주변 어민ㆍ상인들의 손을 일일이 잡으며, 힘든 시기를 잘 극복해준데 감사를 표하고,‘이 위기를 이겨내고, 다시 함께 뛰자’고 격려했다.  또한, 올해 첫 개장을 맞은 영일대 해수욕장을 찾아, 각종 시설물과 백사장 등을 점검하고, 도의회 의장, 포항시장 등 참석자들과 함께 움츠러든 경북 관광이 동해안 해수욕장 개장을 계기로 다시 활기를 뛰기를 기원했다.  민생 현장행보를 마친 이 지사는 곧바로 KTX를 타고 서울로 이동해 도정 현안 해결과 내년도 국비 건의를 위해 숨 가쁜 일정을 소화했다.  우선, 이 지사는 국무총리실을 방문, 정세균 국무총리와 면담하고, 최대 현안인 통합신공항 이전 건설에 많은 시간을 할애하며, 국가 차원의 특별한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이 지사는 통합신공항 이전은 단순한 지역사업이 아니라, 국가 차원에서도 꼭 필요하고 중요한 사업이라는 점을 강조하면서, 그간의 추진 상황을 상세히 설명하고, 이전부지 선정과 조기 추진에 정부 차원의 각별한 관심과 조정ㆍ지원을 강력히 요청했다.  또한, 지역의 오랜 숙원인‘영일만 횡단구간고속도로’건설에 대해서는 통일시대를 대비하고, 환동해 해양물류 인프라를 선제적으로 구축하는 차원에서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정부 차원의 정책적 배려를 부탁했다.  이 지사는 이와 함께 현재 대구경북이 함께 추진하고 있는 행정통합에 대해서도 당위성과 그간의 추진상황 등을 자세히 설명하고, 광역지자체간의 통합에 대한 정부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또한, 오는 7월 31일 울진에서 개최되는‘제25회 바다의 날’행사에 총리 참석을 요청했다.  이와 함께, 이 지사는 김사열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위원장을 별도로 만나, 지역 주요 현안과 국가 균형발전을 위한 철학과 제도개선 과제 등을 허심탄회하게 논의하고, 앞으로 실질적인 분권과 국가 균형발전에 공동으로 노력해 나가자고 뜻을 모았다.  특히, 통합신공항은 국가 균형발전 차원에서도 매우 의미있고 중요한 사업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균형위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으며, 행정통합과 영일만대교 건설도 국가 균형발전이라는 거시적 안목에서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구윤철 국무조정실장과도 만나, 통합신공항 이전, 대구경북 행정통합, 영일만 대교 등 지역현안에 대해 설명하고, 각별한 관심과 배려를 요청했다.   2021년 국비 확보를 위한 발걸음도 어느 때보다 분주했다.  이 지사는 이날 오후, 국회 본관에서 안일환 기획재정부 2차관과 안도걸 예산실장 등을 차례로 면담하고, 내년도 국비사업에 경북의 핵심 사업들이 반드시 반영될 수 있도록 건의 했으며, 특히, 영일만 횡단대교, 경북 산단대개조 등 경북의 핵심 사업들의 원활한 추진을 강력 요청했다.  또한, 이 지사는 박병석 국회의장, 김상희 국회부의장, 김영춘 국회사무총장을 비롯하여 미래통합당 김종인 비대위원장, 김선동 미래통합당 사무총장 등을 만나 대구경북 행정통합과 신공항 건설에 대해 협조를 구하는 등 광폭행보를 이어나갔다.  이 지사는 경북지역 국회의원들과 통합신공항 건설 관련 간담회도 가졌으며, 이만희 미래통합당 경북도당위원장 등 국회의원들은 국방부장관에게 통합신공항 건설 촉구 성명서를 전달키로 의견을 모았다.  또한, 정부 추경으로 국회에 출장 온 기재부 주요 간부들도 일일이 찾아가 주요 사업을 하나하나 직접 설명하면서, 신규 사업의 반영과 증액을 요청하는 등 격의 없이 현장을 누볐다는 후문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민선7기 반환점을 맞이한 시점에서, 이른 새벽 동해바다에서 새로운 각오를 다지고, 국비 전쟁터로 왔다.”말하고,“후반기에는 무엇보다 도민의 민생 현장을 지키고, 경북의 미래 도약을 위해 혼신을 다해 다시 뛸 것이다”며 강력한 의지를 피력했다.   한편, 이날 이 지사는 지역의 주요 SOC망 확충을 위해 ▶영일만 횡단구간 고속도로(포항~영덕) 200억원 ▶문경~김천간 내륙철도 50억원 ▶성주~대구간 고속도로 10억원 ▶중앙선 복선전철화(도담~영천) 5,500억원 ▶중부내륙철도(이천~문경) 5,000억원 ▶동해중부선 철도부설(포항~삼척) 3,224억원 ▶동해선 전철화(포항~동해) 2,500억원 ▶포항~영덕간 고속도로(남북 7축) 1,500억원 ▶남부내륙철도(김천~거제) 1,200억원 ▶대구광역권 전철망 구축(구미~경산) 100억원을 건의하였고,  이 밖에 ▶경북 산업단지 대개조 사업 234억원 ▶구미 스마트산단 선도 프로젝트 590억원 ▶수소연료전지 인증센터 장비 고도화 지원 80억원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ㆍ정비 사업 209억원 ▶로봇직업혁신센터 구축 39억원 ▶5G 시험망 기반 테스트베드 구축 53억원 ▶안동 임청각 복원 사업 35억원 ▶경북권역 상급종합병원 구축 274억원 ▶지역산업의 구조 고도화를 위한 다양한 R&D 예산에 지원을 요청했다.

정치·경제 | 김도경 기자 | 2020-07-05 19:29

  경상북도가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2020년(‘19년 실적)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정책 우수사례 평가 부문에서 도 단위 최우수(1위)의 성과를 거뒀다.  2016년부터 2018년까지 3년간 최하위를 맴돌던 정부합동평가 성적을 민선 7기 들어오는 첫해 상위권으로 도약시킨데 이어 금년에는 최고 1위의 영예를 안아 이철우 도지사의 리더십과 경북도의 앞선 행정능력을 정부로부터 객관적으로 인정받았다.  이철우 도지사는 취임 이후 도청 앞마당에 공룡 화석뼈 조형물을 설치해 끊임없이 변화해야만 살수 있다는 강력한 메시지를 전달하고 공무원들에게 강도 높은 변화와 혁신을 강조했다. 도지사 스스로도 파격적인 점퍼와 운동화 차림으로 한 달 평균 1만km 이상을 누비며 도민이 행복한 경북을 구현하기 위해 힘써 왔다.   이러한 도정운영 철학을 바탕으로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쏟아낸 결과 일자리 창출, 저출생ㆍ고령화 대책, 소외계층 지원 사업 분야 등에서 가시적인 성과가 도출되었고, 그 성과가 고스란히 평가 결과에 담긴 것이다.  정부합동평가는 행정안전부와 21개 중앙부처가 공동으로 전국 17개 광역시ㆍ도에 2019년 한 해동안 수행한 국가위임사무, 국고보조사업, 국가 주요시책 등의 추진성과를 평가하는 것으로, 시부(市部)와 도부(道部)를 나누어 정량평가와 정성평가로 구분하여 평가한다. 정량평가는 목표달성 여부를 정성평가는 정책 우수사례를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경북도는 정부합동평가 지표별 목표가 확정된 지난해 초부터 개인별 심층면담, 전문가 컨설팅, 담당자 워크숍, 분기별 추진상황 보고회 등을 통해 평가지표 담당자의 이해도를 높이고 관심도를 제고하기 위해 끊임없는 노력을 기울여 왔다.  시군평가 지표와 합동평가 지표 연동 비중을 높이고 합동평가 결과를 부서평가 및 목표관리제에 반영하는 등 실적향상을 위한 전방위적 체계 구축에도 힘썼다.  이러한 다각적인 노력이 풍성한 결실로 이어져 정성평가 부문에서 △이웃사촌시범마을(저출산 대책), △혁신인재양성프로젝트 Hustar(대학 및 지자체 연계 협력 추진), △경북행복마을사업(자원봉사활성화 추진), △치매보듬마을(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 △샤인머스켓 스마트 농업화(미래 농업 소득사업 확산) 등 20개의 시책이 전국에서 가장 우수한 시책으로 선정됐다.  특히, 국민이 가장 공감하는 우수사례 5건을 뽑는 국민공감 우수사례에 경북도가 17개 시ㆍ도 중 유일하게‘기상통계와 병해충데이터를 활용한 경북형 병해충 예보서비스’등 2건이 선정되어 소통하는 경북으로서의 면모를 보여주기도 했다.  한편, 지표별 목표 달성도를 평가하는 정량평가 부문에서도 작년 71.5%에서 금년 83.9%로 10% 이상 상승했다. 경북도가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일자리 창출, 저출산 대책 부문 등에서 높은 성적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경북도는 내년도 합동평가 준비에도 박차를 가해 성적 상승세를 이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철우 도지사는“이번 결과는 변화의 소용돌이 속에서도 다시 뛰는 경북의 저력을 바탕으로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충실히 이행했기에 가능했다”라며,“앞으로도 중앙부처 및 시ㆍ군 소통과 협업으로 최고의 행정서비스를 도민에게 제공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라고 밝혔다.

정치·경제 | 김도경 기자 | 2020-07-05 19:25

최영조 경산시장  경산시는 경산지식산업지구, 경산4 일반산업단지 조성을 차질 없이 추진해 산업단지 300만평 시대를 열어가고 있다. 건설기계부품 첨단메디컬의료기기 관련 기업과 연구시설이 입주하는 경산지식산업지구는 1단계사업 분양율이 현재 79.6%로 올해 준공 예정이며, 2단계사업은 올 하반기 착공하고 2022년 준공 예정이다.  경산지식산업지구내『철도차량융합부품기술센터』『무선전력전송기술센터』『메디컬융합소재실용화센터』등 3개 국책사업 연구기관을 지난해 준공했고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할 6개 국책사업을 모두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경산4 일반산업단지에는 탄소융복합 섬유 조립금속 전자 등 관련 기업이 입주하며 현재 분양율 40.1%로 2021년 준공 예정이다.  광역교통망 구축으로 시민 교통편의를 크게 증진해 가고 있다. 대구 안심역에서 경산 하양역까지 8.89km 구간을 정거장 3개소로 연결하는 대구도시철도 1호선 하양연장사업은 토지보상을 진행 중이며 2023년 개통하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구미~칠곡~대구~경산 간 61.9Km 구간을 기존 5개역, 신설 2개역으로 잇는 대구권 광역철도망 구축 사업은 지난해 3월 공사 착공해 2023년 개통 예정이다. 특히 지난해 경산-대구-영천간 버스 환승 개통으로 지역생활권이 크게 개선됐다. 「탄소복합 설계해석 기술지원센터 구축사업」「생활소비재 융복합산업 기반 조성사업」등 탄소, 패션소재 등 신성장 동력산업 육성을 차질 없이 진행했으며,  4차 산업혁명 스타트업벤처기업 육성사업은 지난해 6개 기업 선정에 이어 총16개사를 육성하며 7대 핵심기술(인공지능,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가상현실, 블록체인, 자율주행, 5G) 공동연구개발 지원 등으로 지역 핵심 산업의 부흥을 도모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스타트업 육성 모델을 제시한다. 「청년들의 부엌」,「비즈-크리에이터 스튜디오」등 외식업, 콘텐츠 창작공간과 창업활동 지원으로 청년들의 도전과 열정을 응원했다.  「글로컬 6차산업 창업문화센터」를 준공해 농산물을 이용한 청년ㆍ농업인들의 6차산업 창업 보육을 지원하며 지역 활성화의 중심이 되고 있다. 용성 육동 권역화 관광 사업과 연계된 친환경 양돈 체험장 건립을 지원해 6차 융복합 산업화를 도모했다.  베트남 호치민, 다낭에 이어 중국 인촨, 태국 방콕에 해외 화장품 전시판매장 2개소를 추가 설치했으며, 지난 6월에는 글로벌코스메틱 비즈니스센터를 개소하는 등 뷰티산업 세계화의 발판을 마련했다.「글로벌 코스메틱 비즈니스센터」에서는 연구, 생산, 비즈니스가 원스톱으로 이루어지며 화장품 산업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한다. 여천동 148,742㎡(약4만5천평)에 화장품 특화단지를 조성 중에 있고 IT융복합 기술을 접목한 디지털 뷰티산업도 육성하고 있다.  코로나 재난 피해 대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있으며 지난 5월에는 위축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자『경산사랑(愛)카드』를 발행했다.    치매안심센터 개소, 스마트통합플랫폼 구축 등으로 안전하고 건강한 도시환경을 만드는데 심혈을 기울였다. 경북권역 재활병원을 준공했으며 9월경 개원 예정이다. 경북대학교병원 재활의학과 분야의 전문기술력과 최첨단 재활의료 장비를 기반으로 예방, 진료, 재활 등 포괄적인 의료복지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경산발전전략위원회 출범 이후 지역 산·학·연 위원 200여명이 지난해 11월 처음으로 모두  모여 경산발전 미래혁신포럼을 개최했으며, 130개 전략과제 중 27개의 사업을 국책사업으로 추진하는 등 4차 산업혁명, 청년, 관광활성화 등 경산의 미래 성장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있다.  이러한 모든 결과로 경산시는 인구와 재정이 지속적으로 성장하여 본예산 1조원 시대, 압량읍 승격이라는 값진 결실을 거두었다. 서부2동 인구 3만, 남부동 인구 2만을 돌파하는 등 인구 2만 이상 읍면동이 7개에 이른다. 경산시는 산업, 경제, 문화, 복지 등 전 분야에 걸쳐 조화롭고 활력이 넘치는 도시로 발전하고 있다.  지금까지의 성과를 바탕으로 시민들에게 더 큰 행복을 주며, 미래가 더 든든한  희망경산으로 거듭나기 위한 시책을 추진한다. 특히 코로나 방역을 안정적으로 관리하는 가운데 국내경기활성화를 위해 정부가 추진하는 뉴딜사업에 부응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며 방역과 경제회복을 조화시키기 위해 총력을 기울인다.  남산~하양 국도대체우회도로 건설, 하대~옥천간 도시계획도로개설로 동서남북을 잇는 사통팔달 교통망을 구축한다. 남산면 하대리에서 하양읍 은호리까지 9.8km를 잇는 국도대체 우회도로 건설 사업은 올 8월 실시설계 용역을 준공하고 2022년 6월 공사착공 예정이다. 이 도로는 삼성현역사문화공원과 반곡지, 반룡사, 동의참누리원, 글로벌코스메틱센터 등 많은 관광자원과 경관을 자랑하는 자인남산지구로 연결되며 한의대-삼성현도로와 접속한다.  경산대임 공공주택지구, 중산지구 시가지 등 인구 40만이 살아도 넉넉한 명품정주기반 조성을 차질 없이 준비한다. 경산역 역전마을, 서상길 청년문화마을 사업 등 구도심에 도시재생사업으로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고,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 농산물 종합가공지원센터 등 풍요롭고 살기 좋은 농촌 만들기에 매진한다.  공공근로, 지역공동체, 희망일자리 사업 등 직접일자리 사업을 통해 코로나로 어려운 시민들에게 14,300여개의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경력단절여성, 청년들을 위한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 교육 강화, 일자리 매칭 등 수요자 맞춤형 일자리 사업을 확대할 예정이다.  방역과 경제회복을 함께 성공시킬 시금석으로 관광 활성화 정책을 역점 추진한다. 먼저, 소규모 가족단위 여행객을 대상으로 하여 경산시 특유의 콘텐츠를 온라인에서 먼저 맛보기 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식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가상관광 또는 랜선여행 형태로 관광자원을 직접 소개하는 콘텐츠와 식도락관광 수요를 겨냥한 레시피 등으로 집에서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제공한다.  경산 센트럴파크, 문화예술회관 건립, 경산 치유의 숲 등 자연·문화가 어우러진 명품공원 조성으로 사람 중심의 친환경 녹색도시를 만들며, 임당유적 전시관, 경산 갓바위 소원길 등 지역 정체성이 살아있는 명품 관광자원을 조성하고 인공암벽장, 동부동 생활문화센터 등 생활 속 문화·체육 인프라가 풍부한 도시를 만들어 간다.  보이지 않는 관광 인프라 구축의 일환으로 클린경산ㆍ안심경산ㆍ친절경산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실시하며 전통시장에서는 코로나19 안심 클린시장 만들기를 추진한다. 코로나 사태로 재택근무가 향후 확대될 것에 적극 대비하며 삼성역 역사테마공원 개발사업 등 새로운 관광 콘텐츠 발굴에도 더욱 주력할 예정이다.

정치·경제 | 편집부 | 2020-07-05 19:16

  경상북도의회는 지난 3일 오후 2시 제31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향후 2년간 도의회를 이끌어 나갈 제11대 후반기 경상북도의회 의장단을 선출했다.  의장에는 고우현(문경2, 미래통합당, 4선) 의원이 선출되었으며, 부의장에는 김희수(포항2, 미래통합당, 3선)의원과 도기욱(예천1, 미래통합당, 3선)의원이 각각 당선 됐다.  고우현 신임 의장은“제11대 후반기 경상북도의회 의장이라는 중책을 맡겨주신 의원님들과 도민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개인적인 영광과 함께 의장으로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대의기관으로서 집행부에 대한 감시와 견제를 통해 균형을 맞춰 도민에게 책무를 다하고, 정파를 떠나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의회를 만들어 나가는데 동료 의원들께서 뜻을 함께 해 달라”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김희수 부의장은“신임 의장님을 비롯한 동료 의원의 의견을 존중하여 의정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집행부에 대한 건전한 견제를 통해 ‘일하는 의회, 신뢰받는 의회, 존경받는 의회’가 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바치겠다“고 말했다.  도기욱 부의장은“제11대 전반기 의장단에 2년간 의회를 끌어주신 노력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신임 의장을 중심으로 의원들의 의정활동이 도민에게 실질적 혜택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소통과 협력을 통해 향후 2년간을 이끌어 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경상북도의회 제11대 후반기 의장단의 임기는 2년이며, 7월 7일에는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상임위원 배정 및 상임위원장 선출을 통해 제11대 후반기 원 구성을 완료할 예정이다.

정치·경제 | 구본교 기자 | 2020-07-05 19:06

발행인 김문규  문재인 대통령이 계획하고 시행한 탈원전 정책에 의해 한국전력과 기업체에서 입은 손실을 국민의 혈세인 전기료에서 3.7% 떼내 적립한 전력산업개발기금에서 보전해 주기로 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월성1호기 조기폐쇄와 신규원전건설계획 백지화 등 에너지 전환사업 때문에 발생한‘수자원원자력’비용보전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결국 탈원전 정책에서 발생한 손실비용을 국민에게 부담시킨다는 것이다. 우려했던 결과가 현실로 나타난 것이다.  손실보전대상인 월성1호기 관련 6천억원 신규 발주하기로 했던 4기의 부지매입비 1천억원 등 7천억원 정도라고 한다.  월성1호기의 2015년 가동률은 95.8%였다. 그런데도 산업부와 한수원은 월성1호기 가동률을 낮게 가정하고 경제성이 없다며 조기폐쇄를 결정했다. 월성1호기 폐쇄가 경제성이 있었다면 정부가 손실보전을 해줄 필요가 없을 것이다. 손실보전을 정부에서 해주는 것은 정부의 강요에 의해 폐쇄했다는 증거가 된다.  2018년 한수원 이사회에서는 조기폐쇄가 위법성이 있고 국민에게 피해를 주는 일이라고 명백하게 인식하고 있었다고 한다.  탈원전으로 인한 고지서는 앞으로가 문제다. 계속 피해보전을 해주어야 할 테니.  정부 탈원전 선언 후 두산중공업은 공정율 30%에서 중단된 신한울 3·4기 제작비로 4천9백억원 시설투자와 기술개발비로 2천3백억원을 투입했다. 최소 7천억원의 매몰비용도 한수원이 보상해주어야 한다.  한수원은 또 전력산업기반기금에 손을 내밀 것이다. 5월 정부가 발표한 9차 전력수급계획은 현재 24기인 원전을 17기까지 줄이고 신재생발전비율은 5.2%에서 26.3%까지 늘리고 LNG설비도 대폭 확충한다고 한다.  이렇게 되면 전기요금 인상은 자명하다. 2030년까지 국민추가부담 전기요금이 83조에 이른다고 한다. 정부가 탈원전 모델로 삼고 있는 독일은 원자력가동율을 대폭 줄이면서 2018년 가정용 전기료가 우리나라의 3배가 넘었다.  9차 전력수급계획을 발표한정부연구팀은“전기료 문제는 따로 검토하지 않았다”고 했다. 전기료인상 전망을 발표할 경우 국민의 거센 비판이 두려웠을 것이다.  정부는 2017년 10월 24일 국무회의에서 탈원전 로드맵을 의결하면서 신한울 3·4호기와 천지 1·2호기, 경북 영덕에 지으려던 원전2기 등 신규원전 6기의 건설을 백지화 했다.  원전 납품업체인 두산중공업은 공정율 30%였던 신한울 3·4호기 공사중단으로 입은 손실 7천억원 등 탈원전으로 총 7~8조원의 매출 기대수입이 사라지는 손실을 입었다.  정부의 손실보전액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이런 식으로 국고와 혈세를 낭비하는 정부는 필요 없다. 정부는 국익을 최우선으로 하는 정책을 수립해야 한다. 정부는 지금이라도 신중한 원전계획을 세워서 국고와 국민의 혈세를 낭비하지 말아야 한다.

데스크 | 김문규 발행인 | 2020-07-05 19:03

  3일 경산시의회에 따르면, 제8대 후반기 첫 회기인 제220회 경산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후반기 의장으로 이기동의원이 당선됐다.  부의장에는 박미옥의원이 당선되었으며, 운영위원장에는 엄정애의원, 행정사회위원장에는 남광락의원, 산업건설위원장에는 손병숙의원이 각각 당선됐다.  또한, 운영위원회 위원에는 엄정애의원, 양재영의원, 남광락의원, 박병호의원, 배향선의원, 손병숙의원, 이경원의원이 선임되었으며, 행정사회위원회 위원에는 남광락의원, 이경원의원, 박순득의원, 배향선의원, 양재영의원, 이철식의원, 황동희의원이 선임되었으며, 산업건설위원회 위원에는 손병숙의원, 박병호의원, 강수명의원, 김봉희의원, 박미옥의원, 엄정애의원, 이성희의원이 선임되었다.  이후 6일 열리는 제2차 본회의에서는 각 상임위원회 부위원장 호선결과를 보고받고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한다.  제8대 경산시의회 후반기 의장으로 당선된 이기동 의장은 당선 인사말을 통해“후반기 의장으로 선출하여 주신 동료의원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초심으로 돌아가 항상 낮은 자세에서 시민 여러분의 기대에 부응하고 집행부와 소통하고 화합하여 경산시 발전을 위해 모든 역량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경산시의회는 총 15석으로 더불어민주당 4석, 미래통합당 9석,정의당 1석, 무소속 1석이 각각 차지하고 있다.

정치·경제 | 편집부 | 2020-07-03 18:53

경산시청 전경   ◆ 4급 승진 및 전보 : 5명  <행정 – 5명>  △기획재정국장 최윤근 △행정지원국장 오상호 △경제환경국장 이희건 △복지문화국장 이동열 △의회사무국장 남재국  ◆ 5급 승진 : 19명  <행정 - 5명>  △자원순환과장(직무대리) 김동필 △식품의약과장(직무대리) 백종일 △남천면장(직무대리) 한규식 △북부동장(직무대리) 정영주 △의회사무국 전문위원(직무대리) 홍미숙  <세무 – 3명>  △세무과장(직무대리) 심형택 △징수과장(직무대리) 최준동 △여성가족과장(직무대리) 이종숙  <사회복지 – 2명>  △사회복지과장(직무대리) 정원엽 △진량읍장(직무대리) 박승일  <사서 – 1명>  △시립도서관장(직무대리) 김병호  <공업 – 1명>  △차량등록사업소장(직무대리) 이상철  <농업 – 2명>  △축산진흥과장(직무대리) 박원수 △남부동장(직무대리) 이재욱  <간호 – 1명>  △건강증진과장(직무대리) 조영애  <환경 – 1명>  △환경과장(직무대리) 김재홍  <시설(건축) – 2명>  △허가과장(직무대리) 김진택 △건축과장(직무대리) 김동득  <시설(일반토목) – 1명>  △수도사업소장(직무대리) 채종덕  ◆ 5급 전보 : 17명  <행정 – 13명>  △기획예산과장 정규진 △전략사업추진단장 정병철 △총무과장 박광택 △정보통신과장 박성근 △회계과장 류진열 △일자리경제과장 김상우 △중소기업벤처과장 최윤정 △교통행정과장 이종만 △문화관광과장 오세근 △체육진흥과장 이병호 △하양읍장 김흥수 △압량읍장 강영수 △동부동장 김성환  <사회복지 – 1명>  △복지정책과장 정원채  <보건 – 2명>  △보건행정과장 김영옥 △중앙동장 안병숙  <농촌지도관 – 1명>  △농촌진흥과장 김종수  ◆ 7급 → 6급 승진 : 3명  <시설(일반토목) – 1명>  △건설과 우정일  <시설관리 – 1명>  △시립도서관 박정기  <운전 – 1명>  △남산면 김수진  ◆ 9급 → 8급 승진 : 4명  <행정 – 2명>  △자인면 김고연 △용성면 정영환  <시설(일반토목) – 1명>  △압량읍 장민정  <시설(디자인) – 1명>  △도시과 정재윤  ◆ 6급 전보 : 112명  △감사담당관실(감사팀장) 최길선 △기획예산과(기획팀장) 문계화 △징수과(세외수입체납팀장) 이혜경 △총무과(시정팀장) 이상훈 △총무과(후생복지팀장) 전재순 △허가과(공장등록팀장) 심기섭 △회계과(계약구매팀장) 민중기 △일자리경제과(지역공동체팀장) 전재식 △중소기업벤처과(중소기업정책팀장) 김미영 △중소기업벤처과(기업지원팀장)김정아 △교통행정과(대중교통팀장) 손재윤 △산림녹지과(산림경영팀장) 김상태 △자원순환과(자원행정팀장) 도병환 △복지정책과(복지정책팀장) 이종하 △사회복지과(장애인복지팀장) 양은정 △문화관광과(문화예술팀장) 문해근 △문화관광과(문화산업팀장) 조숙희 △평생학습과(평생학습팀장) 김수희 △체육진흥과(생활체육팀장) 김창남 △안전총괄과(민방위팀장) 박진형 △도로철도과(도로행정팀장) 채상균 △상하수도과(수도행정팀장) 문영애 △수도사업소(관리팀장) 송선영 △삼성현문화박물관(관리팀장) 조은정 △시립도서관(관리팀장) 한원희 △시립도서관(시립도서관팀장) 최찬영 △하양읍(팀장요원) 이혁 △하양읍(팀장요원) 이미경 △압량읍(팀장요원) 김진현 △와촌면(팀장요원) 김경희 △자인면(부면장) 김은주 △남천면(팀장요원) 최지은 △동부동(팀장요원) 김영희 △서부2동(팀장요원) 우동빈 △세무과(시세팀장) 김충렬 △세무과(도세팀장) 백상철 △세무과(지방소득세팀장) 지효성 △징수과(징수팀장) 손윤호 △회계과(재산관리팀장) 정대열 △체육진흥과(체육행정팀장) 김윤관 △하양읍(팀장요원) 김수정 △진량읍(팀장요원) 정명숙 △와촌면(팀장요원) 김진태 △서부1동(팀장요원) 김민정 △복지정책과(희망복지팀장) 전현옥 △복지정책과(복지자원팀장) 이덕오 △복지정책과(통합조사팀장) 박동철 △사회복지과(노인복지팀장) 최순희 △여성가족과(아동청소년팀장) 채은주 △하양읍(팀장요원) 이승렬 △자인면(팀장요원) 김종숙 △서부1동(팀장요원) 손성자 △차량등록사업소(차량관리팀장) 박지용 △허가과(농지산림팀장) 김영표 △농정유통과(유통정책팀장) 정우흠 △축산진흥과(축산진흥팀장) 박길로 △축산진흥과(가축방역팀장) 김치혜 △축산진흥과(농축산식품팀장) 전성일 △자인면(팀장요원) 김인택 △산림녹지과(산림보호팀장) 이상정 △산림녹지과(공원관리팀장) 이경식 △사회복지과(드림스타트팀장) 장경심 △여성가족과(다문화가족팀장) 권길선 △건강증진과(건강증진팀장) 이성림 △식품의약과(식품위생팀장) 문용기 △진량읍(팀장요원) 이옥주 △식품의약과(의약팀장) 안태조 △건강증진과(치매안심팀장) 정홍섭 △건강증진과(출산지원팀장) 박상숙 △보건행정과(감염병관리팀장(권수영) △ 보건행정과(진료팀장) 하륜자 △건강증진과(방문보건팀장) 문인경 △식품의약과(식품안전팀장) 남국희 △허가과(환경위생팀장) 권덕순 △환경과(수계관리팀장) 박상태 △용성면(팀장요원) 김영선 △감사담당관실(기술감사팀장) 김대형 △건설과(균형개발팀장) 손영억 △건설과(농업기반팀장) 김성은 △건설과(하천팀장) 김종호 △안전총괄과(방재팀장) 박득규 △도시과(도시개발팀장) 윤재현 △상하수도과(하수도보수팀장) 김순철 △수도사업소(정수팀장) 서정득 △진량읍(팀장요원) 김태희 △압량읍(팀장요원) 양득진 △자인면(팀장요원) 김병현 △남산면(팀장요원) 김병준 △도시과(도시재생디자인팀장) 임영흥 △건축과(건축행정팀장) 이상훈 △건축과(공동주택팀장) 정재화△건축과(주거지원팀장) 이계형 △와촌면(팀장요원) 황종학 △남천면(팀장요원) 우성락 △농정유통과(농기계팀장) 박상태 △농촌진흥과(하양·와촌상담소장) 최우섭 △농촌진흥과(진량·압량상담소장) 백태수 △농촌진흥과(남천·동지역상담소장) 박효영 △농촌진흥과(자인·용성·남산상담소장) 박기영 △기술지원과(원예특작팀장) 정정아 △기술지원과(기술보급팀장) 신지현 △삼성현문화박물관(삼성현문화팀장) 황종현 △허가과 김태우 △사회복지과 김소연, 이재희 △여성가족과 정봉암 △문화관광과 이채원 △하양읍 이신열 △서부1동 손민달 △징수과 이정미 △문화관광과 임상호  ◆ 7급 전보 : 54명  △기획예산과 권대호 △전략사업추진단 심진용 △총무과 강동헌 △새마을민원과 백미라 △정보통신과 박정희 △중소기업벤처과 김현철 △교통행정과 양영모, 강효정 △자원순환과 이현식 △복지정책과 이혜원 △사회복지과 배종일 △문화관광과 장정현, 전임준 △평생학습과 김순희, 박혜진 △체육진흥과 허규현 △안전총괄과 박영진 △의회사무국 김정주, 윤원기 △시립도서관 전근화 △하양읍 최만규, 강유리 △진량읍 허기향, 김영희, 김광덕 △자인면 이상민, 오혜숙 △서부1동 임우열, 채원경, 장미나 △중방동 김민경 △기획예산과 김행남 △남부동 양재권 △복지정책과 변소령, 박가영 △사회복지과 허미진 △여성가족과 조순희 △진량읍 김효진 △동부동 이나나 △일자리경제과 장형욱 △평생학습과 안성제 △수도사업소 허남길 △삼성현문화박물관 석호기 △보건행정과 조진양 △건강증진과 김지혜, 구경모 △감사담당관실 최정윤 △자원순환과 정재욱 △건설과 정동섭 △도시과 조범주 △도로철도과 김현주 △허가과 이재현 △문화관광과 오윤석 △토지정보과 우동수 △건축과 김희열 △자원순환과 채석문 △농정유통과 박갑용 △와촌면 유영완  ◆ 8급 전보 : 35명  △기획예산과 서지원 △전략사업추진단 김소라 △총무과 김성수 △회계과 김준욱 △일자리경제과 허희정 △체육진흥과 이상효, 이상철 △상하수도과 박규성 △의회사무국 서범교, 최벼리 △진량읍 오은주 △압량읍 김령아 △자인면 정윤철 △중방동 엄다빈 △세무과 임해나, 이윤혜, 박혜인 △하양읍 오은아 △진량읍 김도협 △복지정책과 우청 △사회복지과 전예진 △여성가족과 이현숙, 정지영 △하양읍 이영창 △진량읍 임혜린 △서부2동 장현정 △체육진흥과 염보영 △농정유통과 한수영 △남천면 박주희 △식품의약과 이소혜 △허가과 김재영 △건축과 현가현 △자원순환과 최석태 △의회사무국 김현배 △남천면 여승욱  ◆ 9급 전보 : 14명  △체육진흥과 권건우 △하양읍 이주리 △남산면 윤은정 △중앙동 윤예지 △복지정책과 김경미 △와촌면 우미진 △용성면 강주연 △남산면 이태경 △서부1동 김지혜 △남부동 김채민 △북부동 조필경 △환경과 정연주 △안전총괄과 우동윤 △보건행정과 조현식  ◆ 복직 : 14명  △환경과 오상우 △회계과 안봉정 △자원순환과 김선자 △체육진흥과 장기환 △압량읍 이재남 △서부1동 김정란 △서부2동 한지윤 △수도사업소 김태석 △수도사업소 정경진 △서부1동 윤혜정 △여성가족과 박세진 △진량읍 김민정 △남천면 정다겸 △남부동 김혜림  ◆ 휴직 : 22명  △식품의약과 이화영 △여성가족과 손미영 △동부동 김은숙 △총무과 이동엽 △보건행정과 이남숙 △진량읍 손아미 △와촌면 서진욱 △남천면 방준경 △복지정책과 김정민 △서부1동 이승남 △기획예산과 최주희 △교통행정과 김아랑 △북부동 최현경 △압량읍 김정화 △진량읍 엄재동 △남산면 김영환 △서부1동 배소영 △농정유통과 윤희경 △상하수도과 남경림 △안전총괄과 한성민 △하양읍 최성원 △자인면 박선희  ◆ 전입 : 2명  △ 와촌면 송성주 △하양읍 박규리  ◆ 전출 : 3명  △ 진량읍 정유진 △압량읍 서현정 △안전총괄과 정유진  ◆ 신규임용 : 4명  △ 하양읍 이상민 △와촌면 양유진 △중앙동 박수하 △남부동 하지현

행정정보 | 편집부 | 2020-06-29 2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