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1-04-19 08:05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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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산소방서(서장 정훈탁)는 청소년들의 생활안전의식 향상 및 소방 관련 진로설계 지원을 위한 2021년 미래소방관 체험교실을 관내 16개 중학교를 대상으로 연중 운영한다고 밝혔다.  미래소방관 체험교실은 소방공무원의 다양한 업무 체험을 지원하며, 안전에 대한 경각심과 안전의식 함양하는 데 목적이 있다. 소방서 업무 소개, 소방 정신 등의 진로탐색시간과 함께 소방관의 주요 업무인 화재·구조·구급 업무를 직접 체험해보는 직업체험활동시간으로 구성된다. 교육은 소방서 방문 수강 또는 강사의 출장 교육으로 진행된다.  작년에는 관내 8개 중학교 1,065명의 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미래소방관 체험교실을 진행했으며, 학생들의 큰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정훈탁 경산소방서장은“소방공무원의 다양한 업무를 이해하고 직접 체험해보며, 안전에 대한 경각심과 안전의식 함양을 통해 안전한 사회 확립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참여를 원하는 중학교에서는‘꿈길’에 접속해 신청하거나‘경산소방서 홈페이지’교육신청(소방안전교육)에 신청하며, 자세한 일정 협의 및 문의사항은 경산소방서 예방안전과(☏053-819-6235)로 연락하면 된다.

사회 | 김도경 기자 | 2021-04-07 23:02

  경상북도 화장품 공동브랜드‘클루앤코’의 매출증대와 회원사간 네트워킹을 위한 프로모션데이가 클루앤코 회원사 50여명을 대상으로 지난24일 대구한의대학교 삼성캠퍼스 바이오센터에서 열렸다.  경북화장품산업진흥원(대표 박수진)의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2021 포스트 코로나, 화장품 생태계에서 생존을 이야기하다」를  주제로 국내 유명 뷰티 인플루언서들과 대형 오픈마켓 MD(Merchandiser/상품화 계획,구입,가공,상품진열,판매 등의 책임자)를 통해 뷰티시장의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기업들과 소통을 가지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특히 구독자 15만명 및 10만명을 보유한 온라인 채널「하진tv 소소한 수치」와「큐영 QYOUNG」두 인플루언서가 전하는 소비자 성향과 선호 제품 등 뷰티시장의 최신 동향과 대형 유통채널 전문 MD의 경쟁력 있는 제품 선별기준, 대형 유통채널 입점 방법 소개는 클루앤코 회원사들의 마케팅 전략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클루앤코 프로모션데이에 참여한 기업 대표들은 코로나19 이후 달라진 소비패턴 및 유통채널 변화에 빠르게 대처할 수 있는 노하우와 정보를 공유하는 자리를 만들어 준 경산시에 감사하고, 2021년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극복할 수 있는 판로개척과 실제적인 대응을 준비하는 시간이 되었다고 말했다.  한편 경산시는 2015년부터 글로벌코스메틱비즈니스센터 건립과 화장품특화단지 조성, 제품개발 지원 등 다양한 시책으로 지역 화장품산업 육성에 힘을 쏟고 있다.

사회 | 김도경 기자 | 2021-04-07 23:00

  경산시자원봉사센터(소장 서금희)는 지난 3일 자원봉사센터 강당에서 2021 아동·청소년 자원봉사단(단장 김향숙) 입단식을 진행했다.  지난 1998년 자원봉사자 육성사업으로 시작된 봉사단은 지역 학생들의 자원봉사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올해는 연령대별로 초등봉사단(꿈나무), 중등봉사단(수호천사), 고등봉사단(아띠), 대학생 리더 등 44명으로 구성되어 지역 내 아동ㆍ청소년들에게 건강한 여가문화를 전파하고 안녕한 지역사회 만들기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작년부터 이어진 코로나19 확산세에 따른 방역수칙 준수와 안전한 활동을 위해“환경”을 주제로 한 비대면 방식으로 상반기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지난 2017년부터 봉사단을 이끌고 있는 김향숙 단장은“아동ㆍ청소년 자원봉사단원들이 재미있고, 건강한 자원봉사활동을 접하고 경험할 기회를 만들어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프로그램 운영비 200만원을 자원봉사센터에 후원했다.  서금희 경산시자원봉사센터 소장은“어려운 시기에 자원봉사활동에 관심을 가지고 참여해준 단원들에게 감사하며, 건강한 자원봉사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사회 | 김도경 기자 | 2021-04-07 22:57

   경산시는 품질혁신과 기술개발을 통해 지역경제 발전에 크게 기여한 주식회사 새남소재를  2분기 경산 희망기업으로 선정하고, 지난1일 시청 국기게양대 앞에서 회사기 게양 및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주식회사 새남소재(대표 이무섭)는 자인면 북사리에 소재한 방습제 제조회사로서 국내산 천연광물을 이용한 방습제(습기제거제)를 국내최초로 개발한 이래 지속적인 연구와 품질혁신으로 현재 10여종의 방습제를 개발해 해외에 수출하고 있다.  1990년에 주식회사 새남소재를 설립해 태국 등 동남아시아 해외시장 개척을 시작으로 1998년 중소기업진흥공단으로부터 수출유망중소기업으로 지정되었다. 축적된 기술과 경영혁신을 통해 2001년 기술혁신형 중소기업(INNO-BIZ) 인증, 이듬해 ISO14001, ISO9001 인증으로 방습제 제조분야 최고의 품질력을 인정받고 있다.  이후, 지속적인 연구개발 결과 습기제거 성능이 기존 제품의 10배에 달하는 초 고성능 습기제거제를 개발하여 국내 대기업인 삼성전자와 LG그룹 계열사를 통한 매출이 전체매출의 절반을 점유하고 있으며, 해외 20여개국에 직접 수출하고 있다. 또한, 연구전담부서 운영을 통한 지속적인 연구개발 결과 특허5건, 디자인 등록 2건, 상표등록 2건 등 기술개발을 통한 품질경영을 실현해 나가고 있다.  이날 행사에 경산시 인재양성을 위해 경산시장학회에 장학금 1천만원을 기탁한 ㈜새남소재 이무섭 대표는 영업이익을 지역사회에 환원한다는 소신으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및 탈북민 지원 등 각종 사회단체 지원으로 사회적 책임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최영조 시장은 수출호조와 매출상승으로 어려운 시기를 잘 극복해 나가고 있는 기업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기업이 지역사회와의 동반성장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사회 | 김도경 기자 | 2021-04-07 22:54

  경상북도는 지난 6일 도청안민관에서 신(新)한류와 4차 산업혁명시대의 미래 문화 신가치 창출을 위해 지역대학, 종교인, 문학가, 관계공무원 등 30명이 참석해‘한글 문화ㅍ콘텐츠 산업 육성을 위한 전문가 토론회’를 개최 했다.  한글은 창제된 그날부터 경북에서만 유일하게 지켜지고 간직되어 왔다. 1940년 안동에서 훈민정음 해례본(간송본)이 최초 발견 되었고, 2008년 상주본도 경북에서 나왔다. 또한, 경북은 광흥사 월인석보, 경상관찰사 한글문헌, 상주 쾌재정(최초 한글소설), 내방가사 등 국내 최다 한글 기록문서를 보유하고 있으며, 한글을 백성에게 보급하기 위한 전진기지로서 역할(안동ㆍ상주 간경도감, 희방사-언해본)을 한 한글의 중심지이다.  현재, 전 세계의 문화 트렌드는 한국 대중문화를 넘어 K-푸드, K-방역, 한글 등 다양한 범위의 한국 문화를 추구하는 신한류 시대로의 성장과, 코로나 팬데믹으로 가속화된 비대면ㆍ디지털 시대의 새로운 세상으로 변해가고 있는 중이다.이에 경북도는 기존 강ㆍ산ㆍ바다, 유교ㆍ불교ㆍ가야(3대문화) 세계유산의 문화관광자원 정책 산업을 넘어 신한류와 4차 산업시대를 대비할 수 있는 NEW 문화산업 육성 필요에 따라‘한글 문화ㆍ콘텐츠 산업’을 본격 추진하게 되었다.  이날 토론회에서 경북은“한글 문화ㆍ콘텐츠 산업 육성”을 위한 4가지 추진전략은 ▷문화산업 기존 패러다임의 급속한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한글 산업 연구중심(관-학-민) 혁신 네트워크 구축 ▷한글의 중심지로서 도민과 함께하는 한글산업 붐업(Boom-up) 조성(제3의 훈민정음 해례본찾기, 대구경북 사투리 경연대회 등) ▷한글 콘텐츠 연구개발 및 지역기업 육성(경북반언 조사연구, 한글 웹콘텐츠 제작 등) ▷한글을 활용한 신성장 AI산업 육성(한글 AI인공지능 센터 조성, 한글 말뭉치사업 등) 이다.  이어, 토론회 참석한 각 분야 전문가들은 한글의 가치 재해석, 경북 한글자료 조사 및 연구방안, 한글 콘텐츠의 문화관광 상품화, 4차 산업혁명시대에 대비한 한글 인공지능 산업 등에 대하여 다양한 의견을 주었으며 특히, 한글 산업 육성을 위해서는 도-대학-민간기업이 지속적으로 협력해야 하는 데에 입을 모았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전 세계가 한국과 한글에 집중하고 있는 신한류 시대와 급격히 변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서 한글을 지켜온 중심-경북이 무엇을 해야 하는지가 분명해졌다”며,“1970년대 새마을운동을 경북이 이끌었듯이, 한글 문화산업으로 다시 한 번 경북이 대한민국을 선도하겠다”고 강조했다.

사회 | 김도경 기자 | 2021-04-07 22:47

  경산시는 지난 5일, 경산실내체육관에 설치된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센터에서 만75세이상 어르신 화이자 백신 접종에 대비한 모의 훈련을 실시했다.  시는 실내체육관 주경기장내에 예방접종센터를 마련하고 백신이 배정되는 시기에 맞춰 4월 중순부터 7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본격 접종을 시작한다. 센터에서는 최대 하루 600여명의 인원을 접종하게 된다.  이날 실시된 합동 모의 훈련은 모든 과정을 실제 상황을 가정해 점검하는 최종 시뮬레이션으로서 접수, 예진, 접종, 관찰 및 백신 관리 등의 순서로 이루어졌다. 또한 접종후 이상반응에 대비한 응급처치까지 실제 일어날 수 있는 상황을 고려해 준비했다.  경산시는 지난 3월까지 1분기 접종대상자인 요양병원,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및 입소자, 코로나 1차 대응요원을 대상으로 1차 접종을 완료했으며, 2분기에는 75세이상 어르신 17,880명 및 노인시설(주거, 주/야간, 단기보호) 종사자·이용자 2,300여명을 대상으로 화이자 백신을 1차 접종할 계획이다.  현재 경산시는 지난 6일까지 75세 이상 어르신의 접종의사를 확인하고, 예방접종 통합관리 시스템에 등록하는 작업에 매진하고 있다.  최영조 시장은“실전같은 훈련으로 안전한 접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준비에 철저를 기하도록 하겠다”며“열심히 준비한 만큼 시민여러분께서도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백신접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사회 | 김도경 기자 | 2021-04-07 22:41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으로 대면 예배가 제한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 4일 부활절을 맞아 전 세계 기독교인이 함께 하는 부활절 기념 예배가 온라인으로 개최됐다.  범세계적인 목회자 단체, 기독교지도자연합(CLF)이 주최하는‘2021 세계 기독교 부활절 연합예배’가 유튜브(Youtube)를 통해 전 세계에 중계됐다.  한국시간으로 오전 5시 30분과 10시 두 차례 열리는 이번 부활절 연합예배는 한국어를 비롯해 영어, 스페인어, 프랑스어, 중국어, 러시아어 등 6개 국어로 동시통역 됐다.  저녁 7시에는‘그라시아스합창단’의‘부활절 칸타타’가 온라인으로 공연됐다.  우리의 죄를 위해 고난을 받고, 피 흘려 돌아가신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과 사흘 만에 부활한 이후의 과정이 세계적인 합창단의 아름다운 목소리와 섬세한 연기가 더해져 부활의 참 의미를 되새기게 했다.  CLF 설립자 박옥수 목사를 강사로 진행되는 이번 예배에는 로날드 하든(미국 에픽신학교 총장), 호아킨 페냐(미국‘Chuch of God’비숍), 리고베르토 베가(코스타리카 기독교 개신교협회장), 드미트리 폴랴코프(러시아 기독교복음주의교회연합 회장), 루터 차틀라(인도 벧엘침례복음연합 회장), 아서 기통가(케냐 기독교 대주교) 등 각국 주요 교단 목회자를 비롯한 100여 개국 기독교인들이 함께했다.  CLF는 이에 앞서 고난주간인 지난 1일(목)부터 3일(토)까지‘부활절 집회’와‘그라시아스합창단 특별 콘서트’를 개최했다. 매일 오전 10시 30분과 오후 7시 30분, 하루 두 차례 유튜브로 중계되는 부활절 집회와 특별 콘서트는 예수 그리스도의 고난과 부활을 기념하고, 찬양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부활절 연합예배와 집회의 주강사, 박옥수 목사는“부활절을 기념하면서도 예수 부활의 의미를 모르는 사람들이 많다”며“십자가에서 피 흘려 우리 죄를 영원히 사하시고, 부활하셔서 우리를 의롭다 하신 예수님을 믿는 것이 부활절의 참 의미다. 내 죄가 씻어졌고, 의롭게 된 것을 믿는 부활절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1 세계 기독교 부활절 연합예배와 부활절 칸타타 특별 공연, 부활절 집회와 콘서트는 유튜브 채널‘CLF KOREA’를 통해 참석할 수 있다.

사회 | 편집부 | 2021-04-07 22:33

  경산시는 지난달 30일 경북권역 공공재활 의료서비스 확충에 기여할 경북권역재활병원의 개원식을 가졌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여 소규모로 개최된 이 날 행사는 경과보고, 표창장 수여, 기념사 및 축사, 테이프 커팅 등의 순서로 진행됐으며, 박인석 보건복지부 사회복지정책실장, 강성조 경상북도 행정부지사, 최영조 경산시장, 이기동 경산시의회 의장, 김용림 경북대학교병원장 등이 참석했다.  수준 높은 공공의료 재활치료를 통해 환자의 장애 발생을 최소화하고, 장애인의 조기 사회복귀를 도모하고자 건립된 병원은 연면적 14,677㎡, 지상 4층, 150개 병상의 규모로, 총사업비는 의료장비 구축을 위해 지원된 복권기금 35억원을 포함해 총 486억원이 투입되었다.  병원은 로봇보행훈련실, 소아물리치료실, 일상생활훈련실 등 다양하고 전문적인 재활치료를 제공할 27개의 재활치료실을 갖추고 있으며, 특히 전동식 환자 리프트, 수중 트레드밀, 멀티 아쿠아짐 등 다양한 수중재활 장비를 구비한 수치료실은 630㎡으로 전국적인 규모를 자랑한다.   검진실에는 CT, C-ARM, 등속성근관절검사기, 동작분석시스템 등 최첨단 검진장비가 도입되었으며, 3층~4층은 1인실, 2인실, 4인실로 구성된 150개의 병상을 갖추었다.  병원은 재활의료 서비스의 공공성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장애인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공공재활운영단’도 구성하였다. 의사, 물리치료사, 사회복지사 등 9명으로 구성된 공공재활운영단은 내원 환자뿐 아니라 지역사회 장애인을 대상으로 방문재활프로그램, 건강증진프로그램, 소아청소년재활프로그램 등 다양한 공공재활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최영조 시장은 기념사를 통해“최고의 의료진과 최첨단 장비를 갖춘 경북권역재활병원의 개원이 체계적이고 수준 높은 재활치료에 대한 지역민의 갈증을 해소하고, 여러 가지 장애로 고통받고 있는 환자와 가족들이 다시 행복한 일상으로 복귀하는데 큰 기여를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병원은 경북대학교병원이 위탁 운영하며, 개원 초기 재활의학과를 시작으로 상반기 내 내과, 가정의학과, 영상의학과를 추가로 운영할 계획이다. 진료시간은 월요일~금요일 09:00~17:00이고, 일ㆍ토ㆍ공휴일은 휴진이다.

사회 | 김도경 기자 | 2021-04-07 22:31

▲ 삼성현역사문화공원과 함께 어우러진 경산동의한방촌 전경  경산동의한방촌은 다소 생소한 감이 없지 않지만, 경산시가 지난 2020년 3대 문화권 지역 전략사업으로(문화체육관광부의 3대문화권 권역별 문화ㆍ생태관광 기반「동의 참 누리원」 조성사업 근거 추진) 삼성현역사문화공원과 인접한 남산면 인흥리 352-2번지 일대(삼성현공원로 38) 49,447㎡에 연면적 2,691.94㎡(건물) 규모로 조성된 한방문화체험관이다.  총사업비 174억 5,100만 원(국비 61.5, 도비 8, 시비 104.5)을 들여 조성한 경산동의한방촌은 지난 2012년 첫 삽을 뜬 후 약 8년 만에 완공하여 2020년 11월 23일 개촌한 자연·전통·한방융복합형 명품체험촌으로 알려져 있다.▲ 향후 운영방침과 기대효과를 천명하는 최용구 촌장  경산동의한방촌 최용구(61, 대구한의대학교 총괄운영교수) 촌장은 본지와 인터뷰에서 경산동의한방촌은 문화체육관광부, 경상북도와 경산시의 문화에 기반한 한방 바이오 건강과 화장품 미(美) 뷰티 미래 신성장산업 육성과 시·도민의 한방·웰빙·뷰티·문화·창의 욕구를 충족하기 위해 8년여에 걸쳐 총 175억여 원 투입되어 조성된 한방문화체험관으로서, 경남 산청의 동의보감촌은 관광 중심형, 영천은 관람 중심형인 데 비해 이곳 경산동의한방촌은 한방과 뷰티 특성화대학인 대구한의대학교가 운영을 맡음으로써 대학의 전문인력을 활용한 직접 체험이 가능하다는 것이 최대의 강점이라 할 수 있다며, 경산동의한방촌 촌장으로서 경산시와 경상북도의‘한방 바이오 건강미(健康美) 뷰티’미래 신성장산업 육성 목표와‘지역민과 함께 세계화를 선도하는 대구한의대학교’의 동반성장 노력을 뒷받침하기 위해‘대한민국 한방의 꽃이 되다는 슬로건 아래, 전문 교수진과 종사자 전원이 합심하여 직접체험형으로 제공되는 DHU SMART-Ex Model이 니즈(방문객)친화형, 지역적합형 성공모델이 될 수 있도록 성심을 다하겠다고 다짐하였다.족욕(足浴) 체험장, 한방진료 상담(전문 한의사 주재)  경산동의한방촌은 치료시설인 한의원과 한방문화체험관이 있으며, 한방문화체험관에는 한약재 건강 족욕실, 바른 몸 체형검사실·운동실’, 한방과 미용이 연계된 뷰티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한방미용원(네일케어, 스킨케어)과 화장품 전시판매장’, 약초의 효능과 일상생활 속 약초 이야기를 관람할 수 있는 40여 종의‘약초전시장’, 인터렉티브 기술을 활용해 약탕제조과정을 소개하고 체험할 수 있는‘약탕제조체험장’등을 갖추었다.  약초전시장에서는 세계의 약초와 우리에게 잘 알려진 십전대보탕, 인삼양영탕 등에 쓰이는 한약재를 원형 그대로 볼 수 있어 한방에 대한 흥미를 높여 줄 것으로 기대되며, 한방체험실과 한방화장품체험실에서는 한방차 만들기, 약초주머니 만들기, 한약재를 활용한 화장품 및 향수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경산동의한방촌 야외에는 계절별로 다양한 약초를 체험하고 학습할 수 있는 약초정원과 약초야생화원, 치유 숲, 명상원, 대오쌈지공원, 치유산책로 등이 조성되어있어 인근에 위치한 삼성현역사문화공원과 함께 지역을 대표하는 힐링의 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경산동의항방촌이 조성된 일대는 민족의 큰 스승이자 경산인의 정신적 지주로 추앙받고 있는 화쟁국사(和諍國師) 원효(元曉)·홍유후(弘儒侯) 설총(薛聰)·보각국사(普覺國師) 일연(一然)을 기리는 삼성현역사문화공원과 경산의 풍년 농사를 기원하는 경산 사직단(社稷壇)은 관광 차원에서도 그 시너지 효과가 높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 밖에도 자연·전통문화·한방이 어우러진 문화체험·휴양형 관광지를 조성함으로, 시민의 웰빙욕구 충족, 여가선용, 지역 관광문화산업 발전 도모 다문화가족과 외국인 한방체험 기회 제공으로, 한방 글로벌화 확산 운영기관 대구한의대학교의 풍부한 한방 관련 전문인력 활용으로 시설 운영방안을 수립, 한방의 건강한 즐거움을 제공하는 다양한 한방 관련 아이템과 콘텐츠 개발 운영으로 욕구 만족도를 제고하고, 시설 운영 수익 효율화 방안 모색 등으로, 경남 산청의 동의보감촌(관광형), 영천시의 동의참누리원(관람형)과 차별화된 사업추진으로 경산동의한방촌(체험형)만의 독창성이 기대되고 있다.  한편, 본 경산동의한방촌은 지난 2020년 7월부터 오는 2023년 12월까지 대구한의대학교에 위탁운영되며, 이용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동절기 오후 5시까지), 매주 월요일은 휴관한다. 이용요금은 프로그램별 10,000원(한의원 제외)이며, 일부 전시장은 무료 관람이 가능하다.  또한, 코로나19 여파로 지쳐있는 시민들을 위해 새봄맞이 한방엔조이(Enjoy)운동을 펼치는 한편, 5월 가정에 달에도 특별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다고 귀띔하였다.

사회 | 김종국 기자 | 2021-04-07 22:06

발행인 김문규  서울시장은 우리나라의 심장이자 1천만 서울시민의 수장으로서 권한도 크지만 책임 또한 막중한 자리다. 조선시대의 한성판윤은 정승이 되기 전에 꼭 거쳐야 하는 벼슬자리였다. 지금의 서울시장 자리도 대통령이 되기 위한 수순이라고 할 수 있다.  조선시대의 명 정승인 성석린, 황희, 맹사성과 병자호란 때 외교 활동으로 이름을 날린 최명길 등도 한성판윤 출신이다. 그만큼 한성판윤 자리는 치열하고 막중한 자리였다.  현재 서울시장은 서울시민이 선출하는 선출직이다. 한성판윤 자리보다 어렵고 힘든 자리다. 정치인들이 서울시장에 도전하기 위해 치열하게 싸우는 것은 대선으로 가는 지름길로 인식하기 때문이다. 한성판윤과 서울시장은 장관급으로 각 시도 지사와는 격이 다르다, 조순 전 시장과 고건 전 시장도 대통령선거에 도전했지만 실패했고, 이명박 대통령만이 서울시장 출신으로서 대한민국 대통령이 되었다. 그만큼 서울시장 자리는 서울시민의 생활과 직결된 자리기 때문에 막중한 임무를 수행해야 한다.  공직은 다 그렇지만 특히 서울시장의 덕목은 정치력과 행정력 높은 도덕성을 요구한다. 이번 보궐선거는 우리나라 제1도시와 제2도시인 서울시장과 부산시장의 추악한 권력형 성추행 문제로 야기된 보궐선거다. 그들의 격 떨어지는 천박한 행실로 인해 국민의 혈세가 선거비용으로 낭비됐다.  여, 야간 후보단일화부터 치열한 경쟁을 거쳐서 선출된 후보다. 계속되는 여당 후보의 흠집내기에 정책대결로 하자는 야당 후보의 의견도 무시한 채 야당 후보와 다투기만 하고 선거운동을 끝냈다. 시민이 바라는 정책공약은 무시하고 시민들에게 돈을 주겠다는 공약, 상대에 대한 확인되지 않은 네거티브 등 한심하고 실망스런 선거행태에 시민들도 절망했다.  시민의식은 깨어 있는데 반해 정치의식은 후진성을 면치 못 했다. 말꼬리 잡기, 없는 사실 조작하기, 자기 당은 다 정당하고 상대 당은 안된다는 내로남불 등은 앞으로 선거에서는 꼭 사라져야 한다.  선관위의 편파적 유권해석이 도를 넘어 야당과 국민의 분노를 샀다. 선거방식을 1970년대도 되돌린 여당의 행태에 반대한다. 정치인들은 선거의식과 정치의 격을 높이기 바란다.

데스크 | 김문규 발행인 | 2021-04-07 22:01

  부동산 투기의혹을 받고 있는 경산 대임 공공주택지구와 관련, 경찰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대구경북본부와 경산시청을 압수 수색했다.  경북경찰청 부동산투기 전담수사팀은 경산 대임지구(LH개발) 공무원 부동산 투기 의혹과 관련해 경산시청 도시과와 LH 대구경북본부에 대한 압수수색을 실시했다고 지난 6일 밝혔다.  이날 경찰은 수사관 10여 명을 두 개조로 나누어 3시간 정도 압수수색했으며, 압수수색을 통해 부동산 투기의혹 자료 등을 확보했다.  대임지구는 최근 공공주택지구 조성사업 과정에서 일부 공무원들의 투기 의혹이 제기된 곳이다. 이에 경산시 공무원 1300여 명을 대상으로 개인정보 활용 동의서를 받아 전수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경찰은 현재까지 수사를 통해 경산시청 공무원 3명 및 부동산업자 1명, 농협직원 1명, 일반인 2명 등 총 7명이 부동산 투기에 가담한 것으로 보고 있다.  이들은‘지분 쪼개기’를 통해 토지를 사들인 것으로 보인다.  공무원 2명은 지난 2016년 6월께 지인 1명과 함께 대정동 2007m2의 논을 각각915m2와 497m2로 쪼개 6억700만원에 매입했다.  또 다른 공무원 1명은 중방동의 논1921m2를 지인 1명과 공동으로 공람공고일 직전인 2017년 11월 1일 5억2000만원에 매입 후 430m2씩 지분 쪼개기를 했다.  한편 경산시 대평·임당·대정·대동·계양동 일원의 대임지구는 국토교통부가 지난 2017년 11월 29일 공공택지지구 지정을 위한 공람공고를 거친 뒤 2018년 7월 공공택지지구로 지정 고시했다.

사회 | 김도경 기자 | 2021-04-07 22:00

  경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센터장 이종숙)에서는 여성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2021년도 여성직업교육훈련생을 모집한다.  이번 직업교육훈련은 기업맞춤형 실버기관 실무자과정과 UIUX웹디자인&웹퍼블리싱전문가과정, 친환경단체급식조리사과정, 청소관리사 양성과정 등 4개 과정으로 운영되며 5월 3일 개강하여 9월 30일까지 진행된다.  기업맞춤형 실버기관 실무자과정은 인구의 고령화로 인한 요양기관 구인이 꾸준히 증가하는 가운데 요양기관에서 원하는 관련 자격증 소지자에 한하여 선발하고 OA과정과 기초회계과정 관련 자격증 취득으로 전문성을 더한 교육으로 실버기관에 바로 채용될 수 있는 기업맞춤식 직업교육훈련이다.  UIUX웹디자인&웹퍼블리싱전문가과정은 온라인 디자인 관련 구인 구직 현장에서 구인기업이 요구하는 심층 디자인 과정을 더한 교육 과정으로 기존 여성 구인수요가 높은 직종인 친환경 단체 급식조리사과정과 창업 및 취업이 모두 가능한 청소관리사 양성과정을 포함하여 구인기업과 구직자의 니즈를 반영한 4개 과정 교육프로그램을 통하여 훈련생들의 취업 연계까지 할 예정이다.  직업교육훈련 수강신청 접수는 각 과정별로 상이하며 UIUX웹디자인&웹퍼블리싱전문가과정은 4월 5일부터, 기업맞춤형실버기관실무자과정은 4월 28일부터, 청소관리사 양성과정은 5월 17일부터 경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 방문하여 접수가 가능하며 친환경단체급식조리사과정은 4월 12일부터 전화접수 할 예정이다.  모든 과정의 교육생 선발은 1차 접수자에 한하여 서류 및 면접심사를 거쳐 훈련생을 선발하며, 선발된 훈련생들은 수강료와 교재비는 물론 자격증 취득비까지 전액 국비로 지원되고 최종 취업 연계까지 함으로써 여성 구직자들에게는 물론 지역사회 일자리 창출에도 큰 도움이 될것으로 예상된다.  직업교육훈련생 모집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경산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경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053-667-6876~6882)로 문의하면 된다.

사회 | 김도경 기자 | 2021-03-23 23:54

  경북교육청정보센터(관장 손경림)에서는 2021년 공공도서관 특성화 사업 일환인「책책북북」그림책 따라잡기 프로젝트를 경산지역 유아 및 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오는 4월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정보센터의 그림책 따라잡기 프로젝트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맞춤형 독서환경을 조성하고 평생학습의 출발점으로서 생애 초기부터 책과 친해지는 독서프로그램의 중요성이 증가함에 따라 올해부터 새롭게 추진하는 그림책을 매개로 하는 사업이다.  프로젝트 ①그림책 읽기, 도전 365는 정보센터 유아(4~7세)정회원을 대상으로 365권의 그림책을 사서가 선별하여 10권씩의 도서를 37개의 가방으로 구성하여 제공하고, 아이와 부모가 함께 참여하여 책읽기 365권을 달성하면 `독서의 전당 인증’을 해 줌으로써 책읽기의 즐거움과 성취감을 일깨워 줄 예정이다.  프로젝트 ②비비디 바비디 북(BOOK) 체험&공연은 온 가족이 함께 참여 가능한 책과 관련된 다양한 체험과 책 속 이야기를 공연으로 직접 만나며 그림책 세계를 경험하고 책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는 참여 행사를 준비 중이다.  프로젝트 ③너와 나의 그림책 더하기+를 통해 그림책의 창작과정과 그림책 상상 세계를 체험하고, 주인공이 되어 보기도 하는 등 도전! 365책 속의 그림책 작가와의 만남을 계획하고 있다.  프로젝트 ④그림책과 함께 성장하는 청소년은 관내 중학교의 자유학년제 지원 사업으로 청소년의 꿈 찾기와 진로 찾기에 도움을 주고자 그림책 낭독·연극, 그림책 드림 스케치, 찾아가는 북큐레이션 등의 프로그램을 마련하였다.  정보센터 관계자는“그림책을 매개로 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이용자들이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마음의 위로를 얻고 자신의 소중한 꿈과 희망을 찾고, 책과 친해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사회 | 김도경 기자 | 2021-03-23 23:53

  경산시는 지난 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도·시의원, 건립심의위원회 위원, 관계 공무원 및 용역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경산시청소년수련관 건립」실시설계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지난 2월 설계 공모 심사에서 최종 당선된 ㈜삼원종합건축사사무소에서 보고한 청소년수련관 설계 초안을 바탕으로 동선 및 외부 공간, 구조 및 평면계획을 분석하여 최적의 시설을 배치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들이 제시되었다.  경산시청소년수련관 건립사업은 2019년도 지방재정투자심사 및 균특사업 지방이양 예산 승인 등의 사전 절차를 거쳐 도비 134억, 시비 53억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사업으로, 경산시 사동 678-2번지 일원에 부지면적 14,288㎡, 연면적 5,214㎡, 지하1층, 지상 4층의 규모로 올해 10월 설계용역을 완료하고, 2023년 9월 완공 목표로 추진 중인 사업이다.  경산시는 착수보고회 이후 다양한 의견을 검토·반영해 청소년이 만족할 수 있는 시설이 건립될 수 있도록 실시설계 용역사와 긴밀한 협업체계를 마련해 완성도 높은 설계가 되도록 노력할 방침이다.  최영조 시장은“경산시에 건립되는 경산시청소년수련관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어갈 역량 있는 미래의 지역 인재 양성의 기반이 되고, 경산시 청소년 활동의 중심축이 되어, 청소년의 꿈과 미래가 실현될 수 있는 문화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사회 | 김도경 기자 | 2021-03-23 23: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