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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국회의원선거 예비후보자이   천   수  경산시 이천수 예비후보“위대한 시민의 저력으로 코로나19 사태의 위기를 함께 극복합시다”  이천수 미래통합당 경산시 예비후보는“코로나19 사태로, 부모님은 아이 걱정, 자녀들은 부모 걱정, 맞벌이 부부들은 개학연기, 학원 유치원 어린이집 휴원 등으로 아이 돌봄 까지 막막합니다. 길거리에 시민들의 발길이 끊기고, 행사·모임도 취소되고, 소비가 위축되니 골목 상권이 곤경에 처해 있으며, 중소상인들이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고 현장의 목소리를 전했다.  또한“청와대와 정부여당은 코로나19 사태에 대해‘신천지 교회’를 희생양으로 삼아 책임 회피에 급급하고, 중국은 우리나라에서 지원했던 마스크를 이제는 우리나라에 수출하겠다고 하는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어처구니없는 일들이 현실이 되었다”며 문재인 정부와 집권 여당을 비판했다.  이천수 예비후보는“정부가 책임을 다하지 못하고 정치가 국민을 보호하지 못할 때, 위대한 대한민국 국민들은 스스로 일어나서 국난을 극복해 왔다. 이제 국민의 힘과, 경산 시민의 저력으로 코로나19 사태를 극복 할 때다”라고 시민을 독려하는 말을 했다.  또한“어려울 때 일수록 어르신, 아이들, 사회 취약계층, 열악한 조건에서 일하는 사람을 챙겨야 합니다. 아파도 일해야 먹고살 수 있는 사람, 영업을 못해 집세를 못내는 자영업자들, 일을 못해 직원 봉급을 못주는 선량한 중소기업체들에 대한 대책을 세워주어야 한다”라며,“그 책임이 정부와 정치인들에게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시민들 간에 혐오, 배제가 아니라 함께 이 위기를 극복해 나가야 합니다. 경산시민 여러분 우리 함께 힘을 모읍시다. 위기를 극복할 수 있을 거라고 확신합니다”라며,“아울러, 연일 고생하고 계시는 보건의료 종사자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합시다”라고 했다. 

제21대 국회의원선거 | 경산시국회의원선거 예비후보자 이천수 | 2020-02-28 11:26

경산시국회의원선거 예비후보자조   지   연  경산 조지연 예비후보,‘코로나 패닉’대구·경북 <특별재난지역> 선포 촉구  경북 청도에서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인한 국내 첫 사망자가 발생하고, 대구·경북 확진자 수가 단기간에 100명을 넘는 등 대구·경북 지역이‘코로나 패닉’에 휩싸였다. 이러한 가운데 경북 경산시 조지연 국회의원 예비후보(現미래통합당 부대변인)는 정부에‘특별재난지역’선포 등 총력 대응을 촉구했다.  조 예비후보는“정부가 발표한‘특별관리지역’은 법적 근거도 없는 것이며, 그마저도 경산, 영천 등 추가 확진자 발생 가능성이 매우 높은 대구 인접지역은 포함되지 않았다”며 정부의 미온적인 대응에 대해 지적했다.  조 예비후보는 정부에 대구·경북지역 전체를「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서 규정하는‘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하여 코로나 확산 사태의 조기 수습을 위해 총력을 기울여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현재‘경계’수준인 감염병 위기경보를‘심각’단계로 격상시켜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특별재난지역’지정 시 응급대책 및 재난구호와 복구에 필요한 행정상ㆍ재정상ㆍ금융상ㆍ의료상의 특별지원이 이뤄진다. 또한, 감염병 위기경보를‘심각’단계로 격상하면 현재 보건당국 위주의 대응이 범정부 대응으로 전환된다.   조 예비후보는“지역사회 감염이 걷잡을 수 없이 확산되며 국민들의 불안감은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특히 대구·경북은‘코로나 패닉’에 모든 사회·경제활동이 중단된 상황”이라고 지적했다.“지금이라도 확산 방지를 위해 범정부 차원에서 총력 대응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말했다.

제21대 국회의원선거 | 경산시국회의원선거 예비후보자 조지연 | 2020-02-28 11:23

경산시국회의원선거 예비후보자윤   두   현  문재인 정권은 코로나19 위기관리를 심각으로 격상하고 예비비는 물론 추경을 긴급 편성해 민생경제 지원하라! ‘코로나19’가 밤사이 142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아 총 확진자 수가 346명으로 늘어나는 등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앞으로 얼마나 많은 감염자가 더 나올지 걱정뿐인 상황입니다.  의협은 이미 지역사회 감염이 전국적으로 진행되고 있다며 특단의 대책을 요구하고 있으나, 문재인 정권은 초기 단계일 뿐이라며 오기를 부리고 있습니다. 답답하기만 합니다.  문재인 정권은 즉각‘코로나19’위기경보를 심각으로 격상하고 방역에 특단의 대책을 다 할 것을 촉구합니다.  정책 실패로 가뜩이나 어려워진 서민에게 추가 피해가 없도록 민생경제 대책도 마련할 것을 촉구합니다. ‘코로나 19’로 일상적인 생활이 멈추면서 자영업자가 겪는 경제적 고통은 말로 표현할 수가 없습니다. 예비비는 물론 추경을 긴급 편성해서라도 민생 보호와 경제활력 제고에 만전을 다해야 합니다.  무능하면 독선이라도 없어야 합니다. 문재인 정권은 전문가들의 의견을 들어 특단의 방역과 민생경제 대책 마련에 나설 것을 거듭 촉구합니다.  경산시민 여러분께 정중히 부탁 말씀 드립니다.  ‘코로나19’위험하지만 충분히 극복 할 수 있습니다. 철저한 예방조치와 성숙한 시민의식으로 함께 이겨냅시다.

제21대 국회의원선거 | 경산시국회의원선거 예비후보자 윤두현 | 2020-02-28 11:16

  코로나19 관련 위기경보단계가‘경계’에서‘심각’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이철우 도지사의 코로나19 대응 행보가 더욱 가속화되고 있다.  이 지사는 지난 24일 오전 지역 종교계 지도자들과 긴급 회동을 갖고 오후에는 경찰청, 교육청, 50사단 등 유관 기관장들과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먼저 이 지사는 은해사 주지 돈관스님과 경북기독교총연합회장 설정수 목사, 천주교대구대교구 사무처장 조현권 신부와 안동교구 총대리 조상래 신부 등 불교와 기독교 등 지역 종교계 지도자를 초정해 그간 지역종교계가 코로나19 대응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협조한 데 대해 감사의 뜻을 전하고 이번 사태가 종식될 때까지 지속적인 동참을 당부했다.  이어 이 지사는 오후 2시 30분터 임종식 도교육감, 박건찬 도경찰청장, 엄용진 육군50사단장과 이관 경북도감염병관리지원단장, 도 전간부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대를 막고 도민들의 불안감 해소 방안을 찾기 위한 대책을 논의했다.  이철우 도지사는“현 단계에서는 확진자를 빨리 발견해 조기에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럴 때 일수록 신속한 결정과 지나칠 정도로 과감한 실천이 필요하다”며“각 기관들이 맡은바 역할을 다하고 협력해 코로나19를 극복해 대구.경북의 자존심을 찾자”고 당부했다.  회의에서 임 교육감은“개학이 연기됨에 따라 PC방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을 것으로 우려 된다”며 도 차원의 지원책을 건의했다.  박 청장은“경찰은 확진자, 의심환자 파악의 최일선에 있다”며“방역을 할 때 경찰서도 꼭 같이 해줄 것”을 요청했다.  또 박 청장은“의심환자 소재추적, 격리시설 질서유지 등에 법을 최대한 넓게 해석해 경찰력을 지원 하겠다”며“도의 코로나19 확산방지에 최대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엄 사단장은“사단에서 보유한 의료인, 병상 등은 능력이 되지 않지만 인력지원이 필요할 때는 힘이 닿는 대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사회 | 김도경 기자 | 2020-02-28 11:12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경북교육사이버박물관의 자료 탑재를 위해 지난해에 이어 학교와 학창시절과 관련된 역사자료를 28일까지 추가 수집한다고 지난 26일 밝혔다.  경북교육사이버박물관은 연혁지, 사진, 시청각 자료, 교기나 현판과 같은 행정 박물류, 수기대장 등 경북교육의 시대적 변천사를 사진과 영상으로 담아내기 위해 올해 하반기 구축을 목표로 지난해부터 준비하고 있다.  이를 위해 지난해 6월 TF팀을 구성 5차례에 걸친 협의회를 통해 사이버박물관에 포함 될 주요 콘텐츠를 구성하고, 지난해 1차 수집된 교육사료 1,977점 중 경북교육의 시대적 변천사를 잘 보여주는 교육사료 300여 점을 선정했다.  지난해 1차 수집대상을 학교와 소속기관으로 한정했지만 이번 2차 수집은 동창회, 교육관련 민간단체, 지역 문화재소장기관 등으로 대상을 확대해 폭넓은 교육사료를 수집한다.  또한, 민간인(단체)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역사자료 기증 캠페인도 가질 계획이다.  수집된 역사자료는 선정을 거쳐 사이버박물관에 탑재되는 것은 물론 교육사료 전문보존기관에 보관해 향후 경북교육의 역사자료로 전시, 교육, 연구자료로 활용한다.

사회 | 김도경 기자 | 2020-02-28 11:04

송학 김 시 종ㆍ《영남문학》영남문학 신인상 수필 등단ㆍ제50회 민족통일 문예대전공모전에 대구광역시 협의회 회장 상 수상ㆍ《한국경찰문학》발전 유공 수상ㆍ시집『봄의지열』(1958년)ㆍ영남문학 대외 협력이사, 수필과 지성, 이후문학 동인, 대구문인협회,대구수필가협회 이사, 국제 펜 한국본부 대구 회원,한국경찰문학회 대구, 경북지회장.  산천은 생동감이 넘치나 말이 없다.  단지 바람 같은 물소리와 산새의 울음만이 산천의 적막감을 깨뜨릴 뿐이다. 청명 곡우 때가 되면 산야는 연초록 물감으로 가득하다. 봄바람도 계절에 따라 훈훈하고 상쾌한 향기를 느끼게 된다. 봄을 즐기며 산행하기가 좋은 시기다.  지금은 농촌 놀이 문화도 많이 달라진 모습을 보게 된다. 농번기가 끝나면 농민들은 찧은 피로감과 휴식을 즐기기 위해 관광지를 찾아 음률에 맞추어 춤을 즐기던 때가 있었지만, 지금은 그 문화도 찾기 어렵다.  오직 산행을 통하여 명성 고적지를 찾아 기암괴석과 자연 속의 풍광을 즐기는 놀이 문화를 즐기는가 싶다. 이제는 농촌도 노령화되었고, 젊은이는 생업을 위해 도시로 떠났다, 놀이 문화를 주도할 사람도 없는 듯하다. 산행을 통한 삶의 즐거움과 건강관리에 심취하는 모습이 절실해 보인다.  경북 봉화에는 청량산이 있다. 연화봉 아래 산 가장자리에 청량사가 있으며 사찰을 둘려선 장인봉(870m) 외 11개의 산봉우리가 병풍처럼 늘어져 낙동강을 굽이 살피는 듯하다.  청량사는 연화봉 기슭 한가운데 연꽃처럼 둘러쳐진 자리에 있는 청량하고 고귀한 사찰이다. 신라 문무왕 때 원효대사와 의상대사가 창건하였다고 한다. 그 후 송광사의 법장 고봉 스님에 의해 중창된 고찰이기도 하다. 청량사는 여러 전설(傳說)도 많다.  원효대사가 수도를 위해 머물렀던 응진전과 우물을 파 즐겨 마셨다는 원효정이 있고, 의상대사가 수도했다는 의상대가 있다. 그 뒤로는 거대한 금탑봉이 병풍처럼 돌렸다, 아래로는 천 길 낭떠러지 바위가 마치 9층으로 이러진 금탑 같은 모양을 하고 있다. 고운 최치원 선생이 물을 마신 뒤 총명해졌다고 하여 총명수가 있으며, 응진전은 고려 말 노국공주가 16나한상을 모시고 기도로 정진한 곳이기도 했었다. 청량 폭포에서 공원 관리소로 가는 길목에 퇴계 선생 시비도 보게 된다.  청량사를 지나 가파른 급경사 산길을 오르다 보면 자란봉과 선학봉을 연결한 청량산 하늘 다리를 볼 수 있다. 해발 800m 위치에 설치된 다리로서 국내 산악 현수교로서 가장 길고 높은 다리로 100여 명이 동시에 건너도 안전상에 문제가 없다고 한다. 길이 90m 높이 70m 넓이 1, 5m로 1년간의 공사 기간을 지나 2008년 5월에 준공된 산악 현수교이다. 그러나 바람이 심하게 불어올 때는 하늘 다리가 출렁거리기도 한다.  청량산의 하늘 다리가 준공된 후 많은 사람이 산악 현수교를 구경하기 위해 찾았다. 심지어 주차장에 버스가 주차할 장소가 없을 정도로 전국적으로 유명세를 치르기도 하였다.  청량산은 태백산에서 갈려 일월산의 서남쪽 지점에 우뚝 솟은 신령한 산으로 봉화군 재산면 남면리, 명호면 북곡리, 안동시 도산면, 예안면과 접경을 이룬 도립공원이다. 예부터 소금강이라 불릴 정도로 자연경관이 수려하고 기암괴석이 장관을 이루고 있는 산으로 전남 영광의 월출산, 경북 청송의 주왕산과 더불어 우리나라 3대 기악(奇嶽)으로 알려져 있다.  산의 암석은 변성 암류와 퇴적 암류로 되어 있는데 퇴적 암류가 주종을 이루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청량산은 주세붕이 명명한 열두 봉우리를 주축으로 하고 있고 태백산 황지에서 발원(發源)한 낙동강이 산의 웅장한 절벽을 끼고 유유히 흘러 산봉우리마다 숱한 신화와 전설을 간직하고 있는 유서 깊은 산이다. 이 산은 1894년 갑오개혁 이전까지는 안동에 속해 있다가 1895년 행정구역 개편 시 봉화군에 속하게 되었다.  나는 산이 좋아 청량산을 2회에 긍하여 산행한 바 있었다. 공직 생활을 마치고 청마 산악회를 통한 청량산을 일주한 바 있었다. 산행 출발지인 입석에서 응진전, 김생굴, 자소봉, 탁필봉, 연적봉, 자란봉, 하늘 다리, 선학봉, 청량산의 가장 높은 주봉인 장인봉의 철 사다리를 타고 정상을 정복한 것이 어제 같으나 벌써 20 수년이 지난 옛이야기가 되었다.  그 후 청량산의 하늘 다리가 자란봉과 선학봉을 잇는 산악 현수교가 설치된 후 대구 경우 산악회의 옛 동지들과 청량산 산행에 동참했다. 짧은 코스를 선택하여 청량사를 거쳐 연화봉으로 가는 지름길을 선택했었다. 연화봉에서 내려다본 청량산 기슭을 굽이굽이 돌아가는 낙동강 강물의 풍광을 즐기며 계곡에서 올라오는 신선한 바람에 피로한 몸을 추스르며 일행과 더불어 환담을 한 시절이 이제는 아름다운 추억의 한 토막이 되고 말았다.  매월 4주 차 토요일이 되면 산행 안내 문자와 경우 카페 게시판에 자세한 홍보와 산행에 참여할 명단이 올라온다. 지금까지 이십 수년간 산행을 통한 건강에는 도움이 되었지만, 무리한 산행으로 인한 양 다리의 연골이 달아 조심스럽기도 해진다. 산행에 참여하면 항상 정상을 오르다 보니 다리의 연골에 무리가 왔나 보다. 지금은 산행지를 선별하고 있다. 어쩌다 정상을 갔다 오면 무릎의 연골 문제로 정형외과를 찾은 것이 일상화되고 보니 의사는 평지는 걷더라도 산행을 자제하라고 권유하고 있다. 젊은 시절에는 별문제가 없었으나 나이가 늘어 가고 보니 자성(自省)하는 마음으로 가벼운 운동과 연골 영양 주사약으로 대처하기도 한답니다. 봉화 청량산은 산세가 너무나 아름답다. 지금쯤 단풍에 물든 청량산 풍광을 생각만 하여도 가슴이 설렌다. 산천을 곱게 물든 단풍 물결이 민물처럼 밀리어와 가슴에 수채화를 그리는 듯하다.

전문가 | 송학 김시종 | 2020-02-28 10:57

  2020년 경상북도 유림단체 신년교례회 및 학술회가 지난 1일 인터불고경산CC 대연회장에서 도내 기관단체장과 23개 시군 유림대표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을 이루었다.  경상북도청년유도회(회장 황의호)와 경산시청년유도회(회장 조재환)는 지난 1일 인터불고경산CC 대연회장에서 경상북도 23개 시군 유림대표 및 시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림단체 신년교례회 및 윤리도덕성 회복을 위한 학술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행사에는 이철우 경상북도 도지사, 박원갑 경북향교재단 이사장, 이상필 경북전교협의회 회장, 안승관 성균관유도회 경북본부 회장, 임종식 경상북도 교육감, 최영조 경산시장, 조현일·배한철·박채아 도의원, 강수명 경산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경산시의원 등이 대회장을 가득 메웠다.  신년교례회에 앞서 열린 학술회에서 김종국 박사(전 경산시립박물관장)는‘징사 이승증 선생의 선비정신과 금학산 맹구대 해후’를 주제로 강연하고, 경산아리랑보존회의 민요공연, 장산 박도일 선생과 한중섭 예천향교 전교의 신년휘호 퍼포먼스가 진행됐다.  경북청년유도회는 우리 민족의 정통인 유교문화의 정수를 계승하고, 그 기반을 확고히 하기 위한 유도 중흥을 목적으로 지난 1988년 창립하였고, 그간 청년유도회는 선비문화포럼, 경전암송대회, 세계청년유림대회, 경북도청 신청사 상량식 고유제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유교문화가 21세기를 살아가는 정신적 가치관으로 발전하는 계기 마련과 유림의 미래와 실천 방향을 모색하는데 기여하여 왔다고 소개한 황의호 경북청년유도회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오늘날 사회는 경로효친과 미풍양속이 사라져가고 윤리와 도덕이 무너지고 있다면서 경북 유림들이 무너져가는 윤리와 도덕을 함양시킬 수 있는 실천적 방법과 시대에 맞는 유학의 정수를 찾아가는 데 힘써야 할 것이라 하였고, 이철우 도지사는 축사에서 이번 신년교례회가 경북의 유림이 화합하고 미래를 여는 인문정신의 원천인 유교의 가치를 널리 알릴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면서 어려운 시국에 인성교육 등 인간성 회복을 위해 노력하는 유림의 노고와 행사를 위해 봉사하는 청년유도회 남녀 회원들을 치하하였다.  이어 최영조 경산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사람을 중시하고 관계를 신뢰하는 유학의 이념은 새로운 시대 윤리 도덕의 기준을 형성하는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 기대한다면서, 경산에서 열리는 2020년 신년교례회가 전국 유림지도자들이 새로운 윤리 도덕에 대해 논의를 시작하고,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피력하였다.  이날 강연에 나선 김종국 박사는, 먼저 한국유학의 종주가 탄생한 경산의 역사적 배경을 설명하고, 이어 조선 시대 성리학자인 관란 이승증 선생의 선비정신과 선생의 40대 이후의 행적이 고스란히 남아있는 금학산과 맹구대 와의 만남에서 선생의 행장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갖게 하였다.▲ 윤리도덕성 회복을 위한 강연에 나선 김종국 박사  김 박사는 본 강연을 통해, 조선 시대 대표적인 징사(徵士)로 알려진 관란(觀瀾) 이승증(李承曾, 1515~1599) 선생은, 조선 시대 대학자인 회재 이언적 선생의 문하에서 성리학을 익히고, 1558년(명종 13) 43세의 늦깎이로, 생원(生員)·진사시(進士試)에 모두 합격하였던 인물이라 소개하면서, 하지만 당시는 1547년(명종 2)으로 회재 이언적 선생이 을사사화(乙巳士禍)의 영향으로, 윤원형(尹元衡) 일당이 조작한 양재역벽서사건(良才驛壁書事件)에 무고하게 연루되어 강제로 유배되었고, 이로써 세상을 떠난 지 5년이 지난 시기라 하였다.   김 박사는 본 고를 연구하면서 남아있는 관련 문헌 등이 명확하지 않아 관란 선생이 타계한 지 222년이 지난 1821년(순조 21)에 선생의 후손들에 의하여 간행된 관란집과 경산지역에 전승되는 일부 자료에 의존할 수밖에 없었다면서, 안타까움을 토로하면서 선생의 행장의 출생지인 경주와 만년에 은거하였다는 경산시 금학산을 중심으로 3개월여 연구한 90여 쪽에 달하는 논문을 발표하였다.  먼저 관란(觀瀾) 선생은 40대 이전인 경주의 행적에서 자신이 태어난 향리에서 농민을 구휼(救恤)하기 위하여 경주 보문호 일대에 사비로 보(洑)를 막아 수리(水利)를 안전하게 농민을 구휼(救恤)하였고, 또한 18세에 모친의 상(喪)을 당하자, 3년 동안 시묘(侍墓)하였다는 사실과 이로써 사액(賜額)으로 정려각(旌閭閣)을 받았다는 기록 등을 만년 이전 행적으로 이를 소상히 하였다. 하지만 선생의 나이 38세에 회재 선생의 타계와 이후 5년여 행적이 불분명하다 하면서 만년에 금학산으로 은둔(隱遁)하였다는 기록을 유추하면서 선생만이 간직하여야 하였던 선비로서의 트라우마를 이후 선생이 즐겨 찾았던 맹구대와 반구대에 남긴 시편을 통해 회재 선생과의 동병상련을 피력하였다.▲ 당시 관란 이승증 선생이 자신의 심경을 토로하였다는 맹구대 재현  또한, 42세에 사마시(司馬試)인 생원(生員)·진사시(進士試)에 합격한 이후 조정으로부터 연이어 제수된 건원릉참봉(健元陵參奉), 상의원제조(尙衣院提調), 상서원직장(尙瑞院直長), 종부시전첨(宗簿寺典籤), 사도시직장(司?寺直長)에 각각 제수되었으나 모두 사양했다는 부분에 대하여 선생만이 가슴에 담아 두어야 하였던 선비정신을 선생이 남긴 시문을 통해 이를 전이적(轉移的) 트라우마로 인용하였다. 하지만 팔순을 앞둔 78세에 임진왜란이 발발하자 문란했던 조정의 폐해에 한발 물러서 오로지 구국일념으로 의병을 창의하였다는 우국충정은 진정 선생만이 가능하였던 선비정신이 아닐 수 없다면서 당시 선생의 항쟁과 전과를 지역 의병장 실기 속에 남아있는 기록과 비교 분석하였다.  또한, 선생이 돌아가신 1659년(효종 10년)에 맹구대 옆에 단을 모아 선생의 위패를 봉안하였으나 이후 지역 유생들이 이를 훼철하고 그 자리에 회재 선생을 모시었다는 도대체 이해할 수 없는 사실 등을 지적하면서 이후 현재에 이르는 관란서원의 변천사를 설명하기도 하였다.  이어 김 박사는 선생이 타계하신 지 361년 동안 선생의 묘역이 지금의 경산시역인 용성면 금학산에 모셔져 있음에도 선생의 행적이 녹아있는 관란서원이 아닌 선생이 태어난 경주시 소재 자그마한 제당에서 배향하고 있다는 점과 경주에 건립된 선생의 임란창의비 또한 창의 기록이 모두 경산지역의 행적임에도 경주시 인왕동에 건립하게 하였다는 점 등은 이 시대 지식인으로서 큰 부끄러움이 아닐 수 없다 강조하자 참석자들로부터 큰 박수갈채를 받았다.  김 박사는 본 강연을 마무리하면서 지정된 시간이 부족하여 모두 이를 소상히 하지 못한 점을 안타깝게 생각하면서, 선생의 행적과 트라우마, 맹구대에 심은 선생의 시문 등을 통해 선생의 학문적 사상과 선비정신을 재조명하고 관란서원 또한 명호에 걸맞게 관란 선생을 회재 선생과 함께 배향하는 방안을 재검토하여야 할 것이라는 주문을 남겼다.  이에 대하여 관란서원 김윤근(83) 원장은,‘이는 오랫동안 관행처럼 지속되어 온 사안으로, 지역 유림과의 화합 차원에서 먼저 중지를 모아야 할 것’이라며, 최대한 중재에 나서겠다는 소신을 밝혔다.

사회 | 김도경 기자 | 2020-02-28 10:50

장  경  식경북도의회 의장  경상북도의회(의장 장경식)는 과거 일본 제국주의가 조선을 식민지화하는 과정에서 일방적으로 독도가 시마네현에 속한다고 1905년 2월 22일 고시한 것을 빌미로 시마네현에서 2005년에 조례로 '죽도의 날'을 지정한 이후 기념행사를 금년까지 계속하고 있는 것에 대해‘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며 묵직한 메시지를 날렸다.  일본 시마네현은 지난 22일(토)‘제15회 죽도의 날’행사를 개최했으며, 일본 정부에서는 대표로 후지와라 다카시(藤原崇) 내각부 정무관을 출석시켜 아베 총리가 2012년 재집권한 뒤 2013년부터 차관급 인사를 8년 연속 파견하고 있다.  한편, 일본의‘죽도의 날’행사 개최에 대응해 울릉도 도동항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범도민 규탄대회는 코로나19 감염증 확산을 우려해 대규모 장외 규탄대회 없이 울릉군청에서 간소하게 치러진 것에 반해, 일본은 코로나 19 감염증으로 인한 혼란이 커지고 있는 틈을 노려 터무니없는 독도 영유권 주장을 정당화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어 상반된 모습을 보였다.  장경식 경상북도의회 의장은“전 세계를 발칵 뒤집어 놓은 코로나 19 감염증으로 인한 피해가 동북아시아에 집중되고 있어 한-중-일 3개국 간의 공조가 더욱 강조되고 있는 상황 속에서도 영토 침탈의 허황된 꿈을 꾸고 있는 일본에 대해 분노를 넘어 참담한 심정을 금할 수 없다.”“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고 하는데 일본은 현재마저 잊어버린 모양이다.”고 일본의 행태를 강력 규탄했다.  김성진 경상북도의회 독도수호특별위원장은“무의미한 행사를 지속하고 있는 시마네현과 정부대표를 파견하고 있는 일본 정부는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가해자로서의 역사적 책임을 가슴 깊이 새기고 헛된 주장을 멈추어야 한다.”면서“일본은 쓸데없는 일에 힘을 낭비하지 말고 코로나19 감염증 확산방지에 국력을 집중해야 할 것이다.”고 충고했다.

정치·경제 | 김도경 기자 | 2020-02-28 10:38

  경북도는 지난 22일 오후, 일본 시마네현이 15년째‘죽도의 날’행사를 개최하며 독도에 대해 부당한 주장을 강력 규탄하고‘죽도의 날 조례’철회를 촉구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이날 규탄성명서를 통해 대한민국 고유의 영토인 독도에 대한 영유권 주장을 지속하는 것은 양국 국민이 쌓아온 성신교린의 한·일 관계를 훼손하는 행위라고 규탄하고, 대한민국의 영토주권을 부정하는 독도침탈을 중단하고‘죽도의 날’조례를 철회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또 오후 2시에 울릉군에서는 (사)푸른울릉독도가꾸기회와 (재)독도재단 주관으로 김병수 울릉군수, 정성환 울릉군의회 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일본의 역사왜곡 및 독도침탈 야욕에 맞서는 성명서를 발표하고 독도수호 의지를 다졌다.   한편, 경북도는“일본의 독도영유권 주장 부당성을 널리 알리고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하여 학술대회, 독도사료연구회, 경상북도 독도위원회를 개최하는 등 논리적 대응을 전개해 나가고 있다”며“아울러 독도를 찾는 방문객의 편의성과 안전성 확보를 위해 독도입도지원센터 건립 사업이 조기에 착공 될 수 있도록 중앙정부에 지속적으로 건의하고, 독도비즈비스센터와 독도(동도영상)시스템구축 등 신규 사업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정치·경제 | 김도경 기자 | 2020-02-28 10:34

경산자치신문_발행인 김문규  중국 우한에서 발병한 원인모를 폐렴으로 인해 온 나라와 전세계가 불안에 떨고 있다. 딱히 치료방법도 없으니 일반감기와 같이 보름간의 시간이 지나면 자연치유 되든지 아니면 악화되는 병이다. 코로나19는 전염성이 매우 강하고 치사율이 높다.  최근 10여년 근간에 세계적인 감기는 신종프루, 사스, 메르스 와 이번 코로나19다.  1960년대에서 1980년대에 나타났던 인플렌자독감과 콜레라가 대유행을 해서 많은 국민이 고통을 받았었다. 그때는 지금처럼 도시화되지 않았던 때라서 급속한 전염은 없었다. 세계가 1일권인 현재는 급속한 전염으로 짧은 시간에 세계를 공포로 몰아넣고 있다.  자각증상을 인지하지 못한 사람들이 보균상태로 활동한 것이 병을 급속히 확산시키고 있다. 일부는 위험지구에 다녀온 것을 감추면서 더 많은 발병 원인을 제공하기도 했다. 특정종교의 전국적인 단체행사와 면역력이 약한 환자들의 입원병원 등에서 환자가 속출했고, 종교행사로 인해 폐렴은 전국으로 확장되었다.  종교집회에 참석했던 신도들이 자진신고로 병의 확산을 막았어야 했지만 무슨 이유에서인지 그렇게 하지 못함으로 인해 병균은 재생산되고 걷잡을 수 없이 퍼져 나갔다.  이번 폐렴은 철저한 개인위생도 중요하지만 위험한 장소에 다녀온 사람은 불특정 다수의 건강을 위해 당국에 신고하는 것을 늦추지 말았어야 했다.  특히 경상북도와 대구는 그들로 인해 시·도민들이 막대한 피해가 발생했다. 이 사태의 책임을 누구에게 물어야 하는가.아직도 신고하지 않은 사람의 신고와 철저한 반성을 촉구한다.  이번 코로나19 사태는 국가의 책임이 크다. 정부여당의 중국에 대한 사대주의 사상에 젖어서 산토끼 지키려다 집토끼를 잃는 우를 범했다. 총체적 방역실패로 걷잡을 수 없는 결과를 초래했다.  정부 여당은 이번 사태로 민심이 이반되는 현실을 미처 인식하지 못하는 뼈아픈 실책을 범했다. 국가의 안이한 대처와 대통령의 결단력 부재로 국격은 낮아지고 경제는 파탄났다.  더구나 이번처럼 막대한 피해를 자초하고도 별다른 대책 없이 대구·경북 봉쇄로 막을 수 있다고 생각하나? 이 큰 지역을 무슨 수로? 돌림병에 지역 봉쇄조치는 인구가 적고 의학이 발달하지 못했을 때 취했던 방법이다. 현실적인 방법을 강구해야 할 당국에서 1500년~2000년 전의 방법으로 회귀하려고 한다.  이 황당한 조처는 대구·경북을 말살하려는 정책이라는 비판을 받고 있다. 이처럼 중차대한 시기에 당국과 대통령의 말 한마디에 엄청난 풍파가 일어날 수 있다.  대통령은 국가의 근본인 국민을 경시하지 말아야 한다. 경북도민과 대구시민의 마음이 정부를 떠나게 해서는 안 된다.

데스크 | 경산자치신문_김문규 발행인 | 2020-02-28 10:30

경산시 국회의원 예비후보자정   재   학  존경하고 사랑하는 경산시민 그리고 미래통합당 당원여러분!  21대 총선 미래통합당 경산시 국회의원예비후보 정재학 입니다.  우한코로나의 발호로 우리 경산, 대구·경북 나아가 온 나라 전 국민이 불안과 고통에 떨고 있습니다. 위기 때마다 빛을 발해온 우리 국민의 단결심과 국난극복의 저력으로 시민 모두가 차분하고 현명한 대응과 함께 더욱 경각심을 가지고 확산차단에 지혜와 힘을 모아 주시고, 개개인의 면역력 강화에 힘써 주시기를 다시 한 번 호소 드립니다.  더불어 저, 정재학은 거듭된 안일한 상황인식과‘중국 눈치 보기’로‘호미로 막을 일을 가래로도 못 막는’사태악화를 초래한 문재인 정부와 집권 민주당을 강력히 성토합니다.  정권 수뇌부가 전문가 집단인 의사협회의 6차례 요청과 심지어 병원장협회의 건의도 묵살하고, 시진핑 중국주석에“중국의 어려움을 잘 안다”는 국민 염장질 전화와 미온적 대처를 하는 사이에 우한코로나는 일파만파로 확산, 우리 국민의 건강과 생명을 위협하는 지경에 이르고 있습니다. 우한에서 집회를 하고 귀국한 종교인들이 전국을 활보하고 중국인의 입국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코로나의 진원지인 중국이 적반하장으로 한국발 입국자를 격리조치 시키고, 한국발 노선차단과 입국금지 조치하는 국가들이 십 여 개 이상으로 늘고 있는 실정입니다.  지금 인터넷과 각종 SNS상에는‘문재인은 이 나라 대통령이 맞는 지’를 묻고 있습니다. 대통령으로서의 위기관리능력, 리더쉽과 신뢰를 상실한 문재인 대통령 탄핵을 주장하는 시민청원이 수십만을 넘어서고 있습니다.  총선을 40여일 앞둔 오늘 이후로 문재인 정부는 선거에 영향을 끼치는 일체의 정책과 시책 및 언행을 삼갈 것을 국민의 1人으로서 정식 요청합니다. 특히 문대통령은 공정한 행정수반, 탕탕평평한 대통령으로서의 국가와 국민에 대한 책무를 다해줄 것을 강력히 촉구합니다.  또한 문재인정부와 민주당은 지난 날 저질렀던 아래의 과오들을 겸허히 되돌아보고 반성하며 국민 앞에 엎드려 사죄할 것을 강력히 촉구합니다.  첫째, 지난해 11월 귀순의사를 밝힌 탈북주민 2명을 입에 재갈을 물리고 안대를 씌운 채 강제 북송한 것은 평소 인권수호를 외쳐온 문대통령의 인생철학에도 부합되지 않을 뿐 아니라 국제법상 난민협약에 위배되고 인도주의에 반하는 불법행위였습니다. 대통령은 사건의 불법성을 충분히 인식하고 관계자를 의법 조치하고, 당사자뿐만 아니라 칠천만 겨레 앞에 석고대죄 하라!!  둘째, 며칠 전 주범이 유죄확정 판결 선고된 지난 2017대통령 선거 당시의 여론댓글 조작사건 일명 드루킹 사건의 전모를 밝히고, 나머지 재판절차 과정에 일체 관여하지 말라!!  셋째, 울산광역시장 선거에 대통령 본인이 기획했던 아니던 청와대 7개비서실과 민주당이 동원되어 저지른 선거부정개입사건에 대해 법의 엄정한 수사를 회피하거나 방해하지 말라!!  넷째, 조국 일가의 범법행위에도 불구 법무부장관 임명강행으로 피멍 든 국민가슴은 아랑곳 않고,“조국에게 마음의 빚을 졌다”는 말로 국민을 아프게 하고, 광화문과 서초동 집회로 대별되는 국민을 진영분열 시킨 죄를 사과하라!!  다섯째, 국가경제정책은 원모심려 장기적으로 계획하고 실행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사려 깊지 못한 탈원전 정책과 급격한 최저임금 인상정책으로 중소기업과 700만 자영업자들을 고통으로 몰고 근로자 실직사태를 불러오는 등 국가경제 위기를 초래하고 있는 것에 대해 즉각 시정하라!!  2020. 02. 27.  경산시 국회의원 예비후보자 정 재 학

제21대 국회의원선거 | 경산시 국회의원 예비후보자_정 재 학 | 2020-02-28 10:21

  경산시(시장 최영조)는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에 따라 지난 23일 감염병 위기단계가“심각”으로 격상됨에 따라 노인‧장애인 등 건강 취약계층이 다수 이용하는 집단시설 등 사회복지시설 130개소에 대해 26일 집중 모니터링을 실시했다.  최근 청도 대남병원 사례 및 장애인거주시설 확진자 발생 등 집단시설의 대량 감염사태가 우려됨에 따라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고자 강력한 예방 조치로 시설 내 방역물품 비치 및 소독 현황, 외부인 방문 제한 조치(시설 입소자의 면회‧외출‧외박 금지 준수 여부), 이용자 및 종사자에 대한 1일 2회 이상 발열 체크 여부 등 시설 위생관리 실태와 현재까지 주요 감염 경로로 파악된 신천지교회 관련 이용자 및 종사자 여부, 해외여행(중국, 홍콩, 마카오, 이스라엘 성지순례) 이력 등을 집중 점검하였다.  점검결과, 각 시설에서는‘감염병 관리책임자’를 지정하여 코로나-19 대응지침에 따라 조치사항을 이행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상황 종료시까지 시설책임자와 긴밀한 연락체계를 구축하여 일일 모니터링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경산시 관계자는“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앞으로도 사회복지시설의 방역물품 수급관리 및 신속한 지원‧대응을 위해 각 시설과의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하여 노인, 장애인 등 건강 취약계층의 안전 확보를 위해 전 행정력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사회 | 김도경 기자 | 2020-02-27 15:42

 

행정정보 | 김도경 기자 | 2020-02-27 11:21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개학연기(휴업)에 따른 후속 대책으로 각급학교의 신학기 학사운영에 대해 안내했다고 27일 밝혔다.  주요 내용은 개학 연기(휴업)에 따라 학사일정을 조정하는 경우 학교는 연간 학사일정을 순연하고 방학 일수를 조정하는 등 법정 수업일을 우선 확보한다.  감염증 등으로 인한 휴업일이 일정기간(15일)을 초과할 경우 학생의 휴식권과 학기 개시 전 교육과정 준비기간 등을 고려해 법정 수업일의 10% 범위 내에서 수업일수를 감축할 수 있다.  개학 연기(휴업)에 따른 학습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온라인 학습 사이트와 콘텐츠를 안내해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학습을 지원한다.  아울러 교사들의 정상 수업 준비를 위한 온라인 학습 사이트 활용 방법도 안내했다.  학교에서는 학교-담임-학생 비상연락망을 구축해 학생과 학부모에게 학교 학사운영 진행상황을 안내하고, 학생 건강상태 등을 주기적으로 파악해 개학 이후 학생 건강상태에 따른 조치 등을 안내한다.  또한, 학교장은 소속 교직원의 건강 상태를 상시적으로 파악하고, 확진자에 대해서는 완치될 때까지 격리하고, 본인이 격리자이거나 가족 중 확진·격리자가 있는 경우 확진·격리일로부터 14일간 자가격리한다.  코로나-19 발생 국가·지역 방문한 경우 무증상자라 하더라도 외출을 자제하고 신종 코로나-19 감염증 증상 유무 등을 예의 관찰하는 등 관리를 철저히 하도록 했으며, 업무 시급성과 교직원의 증상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필요시 재택근무를 하도록 했다.  임종식 교육감은“대구·경북은 독립운동, 국채보상운동 등 나라가 어려울 때마다 앞장서서 극복해 왔다”며“현장의 상황을 잘 살피고, 정확하고 현명한 판단으로 이 위기를 잘 극복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사회 | 김도경 기자 | 2020-02-27 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