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0-09-19 14:40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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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지난 26일 코로나19 확진자 급증으로 전 염병 특별관리지역으로 지정된 청도지역 모계중ㆍ고등학교와 청도·경산교육지원청을 잇따라 방문해 감염병 대응 상황과 방역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날 현장 점검을 통해 학교 개학 연장과 휴업 장기화에 대비한 교육업무 공백을 최소화하고, 코로나19 감염증이 더 이상 확대되지 않도록 학교와 교육시설의 일제 방역 진행 상황과 비상대책반 운영 현황 등을 살폈다.  또한, 청도교육지원청을 방문한 자리에서는 코로나19의 전국 확산으로 마스크 수요가 급증하고 품귀 현상이 더욱 심각해진 상황을 고려해 학생과 교직원을 위한 보건용 마스크 5,000장을 우선 전달하고. 향후 필요한 물품과 재원을 추가 지원하기로 했다.  이어 경산교육지원청을 찾아 학생과 교직원 격리자 전담관리원 지정 여부와 유치원·초등학교 맞벌이 가정에 대한 긴급돌봄 수요 파악에 차질이 없도록 당부하고, 방역활동에 애쓰는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임종식 교육감은“최근 코로나19가 매우 빠르게 확산되고 있어 비상대응조치를 마련하고 있다”며“학생, 교직원을 포함한 지역 주민 모두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회 | 김도경 기자 | 2020-02-27 11:02

이   천   수미래통합당 경산시 예비후보  이천수 미래통합당 경산시 예비후보는“코로나19 사태로, 부모님은 아이 걱정, 자녀들은 부모 걱정, 맞벌이 부부들은 개학연기, 학원 유치원 어린이집 휴원 등으로 아이 돌봄 까지 막막합니다. 길거리에 시민들의 발길이 끊기고, 행사·모임도 취소되고, 소비가 위축되니 골목 상권이 곤경에 처해 있으며, 중소상인들이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고 현장의 목소리를 전했다.  또한“청와대와 정부여당은 코로나19 사태에 대해‘신천지 교회’를 희생양으로 삼아 책임 회피에 급급하고, 중국은 우리나라에서 지원했던 마스크를 이제는 우리나라에 수출하겠다고 하는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어처구니없는 일들이 현실이 되었다”며 문재인 정부와 집권 여당을 비판했다.  이천수 예비후보는“정부가 책임을 다하지 못하고 정치가 국민을 보호하지 못할 때, 위대한 대한민국 국민들은 스스로 일어나서 국난을 극복해 왔다. 이제 국민의 힘과, 경산 시민의 저력으로 코로나19 사태를 극복 할 때다”라고 시민을 독려하는 말을 했다.  또한“어려울 때 일수록 어르신, 아이들, 사회 취약계층, 열악한 조건에서 일하는 사람을 챙겨야 합니다. 아파도 일해야 먹고살 수 있는 사람, 영업을 못해 집세를 못내는 자영업자들, 일을 못해 직원 봉급을 못주는 선량한 중소기업체들에 대한 대책을 세워주어야 한다”라며,“그 책임이 정부와 정치인들에게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시민들 간에 혐오, 배제가 아니라 함께 이 위기를 극복해 나가야 합니다. 경산시민 여러분 우리 함께 힘을 모읍시다. 위기를 극복할 수 있을 거라고 확신합니다”라며,“아울러, 연일 고생하고 계시는 보건의료 종사자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합시다”라고 했다.

제21대 국회의원선거 | 김도경 기자 | 2020-02-27 10:26

  ◆ 질문 : 아까 의사협회에서 최대한 지원 하겠다고 하셨는데, 지금 현재 까지 파악된 바로 지원하기로 한 의사분들이 어느 정도 인지?  ▶ 도지사 : 250명입니다. 의사협회 내과의사만 520명인데 그 중에 지원을 할 수 있는 분들을 찾으니까 250명입니다. 조금 전 의사협회에서 연락이 왔습니다.  ◆ 질문 : 지금 중증 장애인 요양시설에서 환자가 발생했는데 이 분들 상태는 어떻습니까? 대남병원에서도 기저 질환이 있는 환자들의 상태가 악화 되었는데 입원조치는 완료 하신 거 같은데 현재 상태는?  ▶ 도지사 : 중증환자들 대남병원 현장은 복지부에서 와서 직접 관여 합니다. 밀알은 22명이 발생 했는데 오늘 11시에 포항의료원으로 100% 입원조치 했고, 예천은 다행이도 1명 외에는 증상자가 없었습니다. 밀알은 아직까지 위중한 분이 없습니다.  ◆ 질문 : 약품수급사항은?  ▶ 도지사 : 우리가 가진 건 없고 질본에 계속 요청을 하고 있습니다. 아직까지 거기에도 약품수급이 어려운거 같습니다. 이것은 정확한 약이 없기 때문에 유사한 약품을 가지고 하는데 의료원에서 요청하는 약품들을 신청했는데 의료원이 다른 약이 떨어진 상태는 아니고 지금 부족한 실태로 가기 때문에 비축하기 위해서 추진하고 있습니다. 오늘 중에 답변이 오리라 생각합니다.  ◆ 질문 : 내과 의사선생님이 투입 되시면 감염내과선생님들이 지금 의료원에 없다는 보도가 있던데 만약 중증환자 발생했을 때 내과만으로 충분하신지?  ▶ 도지사 : 감염내과는 제가 알기론 도내 전체 한 분입니다. 지금 환자들은 경증 환자들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내과 선생님으로 충분하고 가정의학과 선생님도 할 수 있고 다른 선생님도 할 수 있지만 내과 선생님들이 가장 적합하기 때문에 지원 가능하다 말씀 드리겠습니다.  ◆ 질문 : 수고 많으신데 다른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지금 이번에 사태의 진원지는 중국원인데 어떻게 된 건지 우리 경북과 대구가 진원지가 되어가고 있는 이상한 방향으로 진행 된 게 안타깝습니다. 심지어 어제 유튜브에서 보다 보니 유시민이가 도지사님을 두고 조롱하는 모습을 보고 많은 분들이 비통해 하고 울분을 토하고 있습니다. 이 자리에서 유시민씨에 대해서 도지사님께서 경고를 줄 의향이 없으신지?  ▶ 도지사 : 대구·경북이 진원지처럼 비춰지는 건 매우 유감으로 생각합니다. 이것은 우한에서 발생한 우한폐렴입니다. 그러나 우리 정부에서 조치가 발 빠르지 못했기 때문에 이렇게 확산 되는 걸로 생각합니다. 지금 저희들은 누구 탓 할 여가가 없습니다. 전쟁이 났는데 지휘관이 현장에 있어야 합니다. 지휘관이 방송국에 가 있는 건 정치하러 가는 겁니다. 그래서 도지사는 늘 하루도 빠짐없이 현장을 다니고 지휘하고 이와 같이 의사 선생님들과 협의를 하고 전략과 전술을 제대로 갖춰서 환자를 치료하는 목적이 있지, 확산 방지의 목적이 있는 거지, 그것을 정치에 이용하듯이 그렇게 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누가 어떤 말을 하던 도지사가 우리 도민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고 있다. 밤 잠 안자고 열심히 하고 있으니까 걱정 안하셔도 된다 말씀을 드립니다.  ◆ 질문 : 어제 퇴근하다 보니 지하주차장에서 질병관리본부에서 박스가 무더기로 오고 있던데 물어보니 보호복이라고 하더라고요. 누가 쓰는 거냐? 물으니 저는 보호복은 의료진만 사용하는지 알았습니다. 그런데 확진환자를 병원으로 이송하는데도 확진 환자들 입을 보호복이 없어서 거기에 필요한 거라고 지금 긴급 수송하고 있다던데, 보호복과 관련한 현황이 있으신지. 그리고 오늘 일반인 통계가 52명이라 되어 있던데 어제 4시 이후 통계는 60명이던데 사례 분류에 기타로 되어 있는 이 사람들은 어떤 감염경로를 통해서 통계가 잡힌건지?  ▶ 도지사 : 방호복은 우리가 이송할 때 이송 차, 운전하는 분 주로 소방 요원들이 많이 하는데. 소방요원들이 할 때 마다 입고, 소방서에서 많이 필요하고 또 의사들도 의사뿐만 아니라 환자도 이송할 때 옷을 입고 하는데, 어제 성지순례 갔다 오신 분들 안동청소년수련원에 격리 조치 해놨는데 어제도 말씀드렸지만 그 분들 한테 매우 감사드리면서도 어제 현장에 갔을 때 저도 방호복을 입고 현장에 들어가서 봅니다. 그렇게 때문에 우리 도에 방호복을 1만 세트 준비해서 충분히 준비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대남병원을 가보니 한 분의 의사 선생님이 한 사람의 환자를 만나고 오면 방호복을 또 갈아입어야 합니다. 그래서 순간적으로 여섯 벌 씩 갈아입는 경우도 있는 경우도 있어서 방호복이 엄청 필요한 상태고 기타로 분류되는 사람은 나중에 보건과장이 상세히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질문 : 보도나 질본에서 발표를 한 것을 보면 대남병원의 경우에 환자들이 2월15일 전후로 발열 증상을 호소했다 이런 말이 있고, 또 어떤 보도를 보니 2월 초에 발열 증상을 호소를 했었는데 병원 측에서 묵살을 한 적이 있었다는 보도가 있던데, 도에서는 발병 시기를 언제쯤으로 보시는지? 그리고 발병 원인과 관련해서 신천지 교주의 형이 폐렴으로 사망을 했다 이런 보도도 있고, 대남병원에서 입원도 했었다는 입장을 발표를 했었는데, 도에서는 유력한 감염 경로를 어떤 걸 보고 계시는지?  ▶ 도지사 : 네, 대남병원의 감염 경로는 복지부에서 와서 정확하게 조사를 하고 있습니다만 제가 그쪽과 연결을 해보니 아직까지 확실한 경로는 모르고 있구요. 2월 15일이냐 16일이냐, 거기에 대해서도 정확한 판단이 안서고 있고, 우리 도에서는 확진자가 발생했을 때부터 알고 있었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지금은 시기가 문제가 아니라 경로가 어떻게 됐느냐 그건 복지부 전문가들이 와서 지금 찾고 있습니다.  ◆ 질문 : 이스라엘 성지순례단과 관련해서 띄엄띄엄 일정이 나오고 있는데 협조를 얻으셔서 순례단의 전체적인 규모나 윤곽에 대해서는?  ▶ 도지사 : 저희들이 두 명, 세 명 별도로 오신 분들은 집단 수용을 못해서 자가격리 조치를 했구요. 경산에서도 6명이 왔는데 집단으로 격리할 시설이 없어서 정말 신신 부탁을 해서 매일 체크를 하며 자가격리를 했다는 말씀을 드리고, 내일 들어오는 성지순례단 영천 11명과 경주 20명은 별도 시설에서 집단 격리 조치하는 것으로 결정을 했습니다.  ◆ 질문 : 추가로 들어오는 순례단은?  ▷ 김상철 문화관광체육국장 : 성지순례팀 관련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현재 안동교구 38명에 대한 보고는 드렸고, 2월말까지 계획된 인원은 151명입니다. 여기에 대해서는 개별적으로 자가격리라든가 단체격리 이런 부분을 해당 신도들과 교회측, 종교계와 협의해서 진행중입니다.  ◆ 질문 : 또 들어오는 팀이 있나요?  ▷ 김상철 문화관광체육국장 : 지금 27일날 귀국하는 경주 20명, 영천 11명을 제외한 3월에 계획된 팀들은 안가는 걸로 했기 때문에 마무리 됐다고 보시면 됩니다.  ◆ 질문 : 151명에 안가는 팀까지 포함된 숫자인가요?  ▷ 김상철 문화관광체육국장 : 153명이고 안가는 팀을 빼면 151명입니다. 3월에 계획된 것은 단기 선교로 가기로 되어있는데 협의해서 취소단계에 있습니다. 지금 도동성당에 32명, 문경세재 12명, 경산 예수소망교회 9명, 무지개교회, 그리고 내일 들어오는 31명까지 하면 151명입니다.  ▶ 도지사 : 의사선생님께 질문 있으신 분?  ◆ 질문 : 지금 이렇게 내과전문의가 6명씩 의료원에 투입이 되면 확산되는 추이를 봤을 때 다 치료가 가능한지?  △ 경북의사협회장 : 네 저희들은 우선은 여섯분씩 지정을 하였고 추가 필요한 인원은 신청 받은 대기봉사자 선생님들이 계십니다. 투입될 예정에 있습니다.  ◆ 질문 : 그러면 환자들이나 아니면 추가확진이 되는 분들은 의료진에 대한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되는 건가요? 어떻습니까?  △ 경북의사협회장 : 네 의료진에 대한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되겠습니다.  ◆ 질문 : 어떠한 부분을 집중적으로 이렇게.. 이분들에게 뭐를 투입을 할 것인지? 어떤 부분에..?  △ 경북의사협회장 : 지금은 일단 경증, 중증 여러 환자상태에 따라 모두가 다릅니다. 우리가 감염내과 전문하시는 분들로부터 자문을 받고 또 일단 입원하시는 분들 치료하시는 의사선생님이 전부 어떻게 보면 내과의사 선생님이 아니어도 충분히 할 수 있을 정도로 충분히 스케줄을 가지고 있고 또 환자분들의 불안, 초조가 병행 치료되어야 생각합니다.  ◆ 질문 : 대구·경북 봉쇄설 관련해서 지금 말이 많은데요. 지금 일부 시외버스, 고속버스 업체들은 자발적으로 배차를 감축하고 있는데 지금 대중교통이 얼마나 축소되었는지 경북도 전반적으로 집계한 것이 있는지? 이동제한 관련하여 정부 협의요청이나 권고안을 받은 것이 있는지?  ▶ 도지사 : 정부차원에서 요청받은 것은 일체 없으며, 지금 하는 것은 회사차원에서 시 일선, 일선 시차원에서 그렇게 하는 건데 시도차원에서 그렇게 하는 것은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러한 통계는 만들지 않았습니다. 일부에서 대구경북을 우려하는 마음은 이해는 갑니다만은 정부 당정에서 말하는 봉쇄조치는 있을 수도 없고 있어서도 안된다고 생각하며 그러한 말이 나오는 것 자체가 잘못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경상북도가 270만인데 지금 환자가 283명입니다. 그러니까 0.0001% 만 명에 1명씩인데 그것도 대남병원이라는 특이한 경우가 있어서 거기에 112명을 빼고 나면은 그렇게 우려할 수준은 아닙니다. 그러나 이것을 너무 확장, 과대되어서 다른 시도에서 국민들이 걱정을 하는 것 같은데 절대로 그런 일이 없고 저희들 자신들도 자신감을 갖고 대응을 하는 것이 좋은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 질문 : 중국의 유학생들이 들어온다던데 정부에 건의가 안 된다면 도 차원에서 강력한 조치가 있는지?  ▶ 도지사 : 우리는 중국유학생 이미 격리 조치를 하도록 계획을 세워 놓았고 그렇게 추진중인데 오히려 그 분들이 안 들어 오겠다는 그런 이야기들을 하고 있던데 아직까지 확실한 통계는 없습니다. 들어오면 바로 기숙사에 바로 격리 조치하고 모든 물품이라든지 준비되어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아예 들어오지 못하게 하는 건 정부차원에서 해야 된다 생각하고 학교 측 관계도 있고 저희들은 확산방지에 최선을 다하고 애초에 중국을 차단하지 못한 건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 질문 : 지금 대구에서도 부시장님 부속실에 있었던 직원분의 확진이 나오고 안동에서도 교사의 확진이 오늘 아침 추가로 확인되고 지금 현재 공직자 분들 도청 내지는 직속기관 공직자분들의 격리 수치와 검사대기 하고 있는 분들, 확진자 다시 한번 부탁드립니다.  ▶ 도지사 : 정확하게 확진자는 발표된 이상으로는 없고 우리지역은 우리 도는 한분도 없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사회 | 김도경 기자 | 2020-02-26 15:35

  경산시(시장 최영조)는 코로나19 감염증의 확산 방지를 위하여 긴급방역대책의 일환으로 가축방역차량 5대를 이용하여 주요 다중이용시설에 대하여 집중적으로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경산시에서 보유하고 있는 방역차량 2대는 경산역, 하양역, 지하철역, 시외버스터미널, 재래시장등에 소독을 실시하고, 시에서 위탁운영중인 공동방제단 차량 3대는 마을회관, 경로당, 체육시설, 대학교 주변 원룸단지 및 공동주택에 꼼꼼하게 소독을 실시하여 코로나19의 차단방역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와 같은 방역조치로 일부 시민의 불편이 예상되지만 한발 빠른 코로나19의 종식을 위하여 이해와 협조를 구하고, 아울러 공공시설에 대한 소독을 행정에서 모두 담당할 수 없는 만큼 자영업소와 일반가정 등에서도 개인위생과 소독을 할 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했다.  또한, 가축방제차량이‘코로나 19’방제활동으로 일시 전환됨에 따라 아프리카돼지열병, 조류인플루엔자, 구제역 등 가축전염병의 예방에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축산농가는 자체적으로 기본방역수칙을 준수하고, 농장 내 청소 소독과 차단방역을 철저히 할 것도 당부했다.  김종대 경산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심각단계로 격상된 코로나19의 예방을 위하여 가용가능한 차량 및 소독약, 발판소독조등 모든 물품을 코로나 차단방역에 투입하겠다”고 밝혔다.

사회 | 김도경 기자 | 2020-02-26 15:28

  남천면(면장 김상우)은 지난 20일부터『코로나-19』지역사회 확산방지를 위해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특별방역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지역사회 감염전파로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어 확산방지 및 주민 불안감 해소를 위해 평일, 공휴일에 매일 2명이 1개조의 특별방역팀을 편성하여 주민 이용이 많은 행정복지센터, 보건소, 어린이집, 초등학교, 대학교, 경로당, 농협, 우체국, 종교단체, 요양원, 체육시설, 다목적광장 등 50여개소의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방역소독을 대대적으로 전개했다.  또한 남천면 기업경영인협의회(회장 최상호)와 협의하여 손소독제, 마스크, 소독약품, 분무기 등 방제장비를 미리 준비하여 관내 기업체 방문객 출입통제, 종사자에 대한 각종 모임 등을 전면 취소하고, 사무실, 공장 내외 및 주변에 방역 소독을 수시로 실시하여 코로나바이러스 감염병-19의 지역사회 확산방지 및 예방에 앞장서 달라고 당부하였다.  한편 지난 23일 경산시 남천면에 소재한 육군제2수송교육연대(연대장 김동현)와 대책회의를 개최하여 휴가 복귀자에 대한 검체와 격리 수용, 장병에 대한 의료진의 수시 검사, 기관병, 훈련생 등 장병 가족에 대한 면회 전면금지, 부대 내 각종 회의, 행사, 훈련 등 전면 취소와 출·퇴근자에 대한 영내 관사 수용 및 재택근무 시행 등 지역사회 확산방지를 위해 만전을 기하기로 결정하였고, 소독약품, 방제복 등 방제장비를 부대에 지원하였다.  이·반장, 새마을지도자, 부녀회장, 바르게살기위원 등 각종 단체 및 기업경영인협의회 회원과 문자메시지, 남천밴드, 카카오톡 등으로 서로 협력하여 면민 전체가 위기 극복을 위해 유기적인 비상연락 체계를 구축하여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 예방을 위한 지역사회 확산방지 및 전면 차단을 위해 방역활동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  경산시 남천면 삼성리 소재 손소독제 생산업체인 와이제이케이 코스메틱(대표 신용창)에서는 2차례에 걸쳐 손소독제 3,000개(시가 3천만원 상당)를 기탁하였다. 신용창 대표는 코로나19로 인해 시민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어 지역사회에 조그만 보탬이 되고자 기탁하게 되었으며, 사회적 약자인 노인 관련 복지시설에 전달하여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방지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하고, 앞으로도 지역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사회 | 김도경 기자 | 2020-02-26 15:25

 

행정정보 | 경산뉴스 | 2020-02-26 13:57

 

| 경산뉴스 | 2020-02-26 13:57

  ◆ 道 발생현황  □ 경상북도에서는 2월 26일 오전 08시 기준으로, 전일(2.25) 08시 기준 249명 대비 34명이 증가하여, 총 283명의 확진자가 발생하였습니다.  ◦ 추가 확진자는 신천지 대구교회 관련 16명, 성지순례자 1명, 대남병원 1명, 기타 16명입니다.  ※ 사망 1명(청도 대남병원 환자, 62년생 남) 추가로 총 8명 사망  ◆ 조치사항  □ 먼저, 신천지교회 신도 명단 입수 관련입니다.  ◦ 어제 오후, 중앙방역대책본부로부터 총 4,036명의 신천지교회신도 명단을 입수하였습니다. 지역별로는 구미 1,547명, 포항 1,389명, 경주 436명, 안동 247명, 김천 121명, 칠곡 121명 등 20개 시군입니다.  ◦ 이에 따라, 도에서는 해당 시군별로 금일 중 전수조사를 완료하겠으며, 금일 도지사가 직접 호소문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 2. 26. 08시 기준, 신천지 관련 확진자 68명  ◦ 또한, 전수조사 결과, 유증상자 및 의심 증상자에 대해서는 진단 검사 및 자가 격리 조치하겠습니다.  ◦ 특히, 최근 확진자가 발생한 3개 사회복지시설* 모두 신천지 교회 관련자가 연관되어 있는 만큼, 시설 종사자의 자발적인 신고를 유도하고, 관리를 한층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 3개 복지시설 확진자 현황 : 25명  - 칠곡 밀알사랑의 집(68명 중 22명) / 예천 극락마을(88명 중 2명)  - 다람 노인요양 공동생활가정(11명 중 1명)  □ 다음은, 청도‘다람 노인요양 공동생활가정’관련입니다.  ◦ 청도군에 소재한 노인 요양시설인‘다람 노인요양 공동생활가정’에서 근무 중인 요양보호사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아 어제 김천의료원으로 입원 조치하였습니다.  * 다람 노인요양공동생활가정 : 총 11명(종사자 5, 입소자 6명)  ◦ 조사 결과, 이 요양보호사(63세, 여)는 31번 확진자가 예배를 본 2월 16에 신천지 대구교회 예배에 참석한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 나머지 입소자와 종사자에 대해서는, 질병관리본부 현장대응팀이 어제 역학 조사를 실시한 결과, 확진자와 나머지 분들이 직접 접촉이 없었고, 특별한 증상도 포착되지 않아 현재 원장(간호사)이 6명의 입소자를 시설 내에서 돌보고 있습니다.  □ 특히, 최근 칠곡, 예천에 이어 청도의 사회복지시설에서 확진자가 발생한 상황의 심각성을 감안하여,  ◦ 우리 도에서는 어제 오후, 도지사 주재 시군 사회복지과장 영상회의를 개최해, 시설 및 종사자 관리에 철저를 기해 줄 것을 강력하게 요청하였습니다.  ※ 도내 사회복지 시설 : 총 9,122개, 종사자 13,576명, 이용인원 596,548명  * 생활시설 : 546개, 26,185명(입소자 16,449, 종사자 9,936)  ◦ 특히, 시설 종사자의 경우 출퇴근 근무를 통해 외부와 접촉이 잦아 위험요소가 큰 만큼, 종사자 관리가 중요하다고 보고 ① 신천지교회 관련자 ② 성지순례자 ③ 오염지역 방문자의 경우, 즉시 업무에서 배제토록 하고,  ◦ 1일 2회 발열체크를 의무화하고, 외부인의 방문 제한, 입소자의 외출·외박·면회금지 등의 출입 통제를 한층 더 강화해 줄 것을 전달하였습니다.  □ 다음은 예천 극락마을에 대한 검사 결과 관련입니다.  ◦ 금일 오전, 검사를 의뢰한 88명 전체에 대해 최종 결과가 나왔는데, 기존 확진 1명 외에 종사자 1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고, 나머지 86명은 음성으로 판명되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 다음은 이스라엘 성지순례단 관련입니다.  ◦ 경주와 영천지역 성지순례단은 지난 2월 16일 출국하여 이스라엘과 이탈리아 성지순례를 마치고 내일(2.27) 입국할 예정이며, 총 31명(경주 20명, 영천 11명) 모두 토함산 자연휴양림과 운주산 자연휴양림으로 격리될 예정입니다.  ◦ 어제(2.25) 입국한 경산 순례자 6명은 검체 실시 후 자가 격리하는 등 엄격 관리중입니다.  ◦ 종교계의 자발적인 협조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 아울러, 어제 안동·문경지역 성지순례단(신부 등 19명)이 격리되어 있는 안동 청소년수련원을 찾아 어려운 결정을 해준 안동교구청과 순례단 분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 다음은 병상 확보 관련입니다.  ◦ 우리 도에서는 신속한 입원 치료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보고, 병상 확보에 모든 노력을 기울여 왔습니다.  ◦ 현재 도내 3개 의료원에 대한 소개는 순조롭게 진행중이며, 금일 08시 기준, 확보된 가용 병상은 총 244병상입니다.  * 가용병상 244개 : 포항의료 30, 김천의료 10, 안동의료 203, 동국대경주 1  ◦ 이에 따라 현재 대기중인 59명은 금일중 입원 완료 조치하겠습니다.  ◆ 협력사례  □ 특별히, 경상북도 의사회(회장 장유석)에서는  ◦ 이번 코로나19의 조기발견, 조기격리, 조기치료를 위해 현재, 감염병 전담병원으로 지정 운영되고 있는 포항, 김천, 안동의료원에 매일 내과 전문의 6명을 투입하여 확진자에 대한 조기 치료를 실시하고  ◦ 도내 47개 선별진료소에 대해서도 시군 의사회와 함께, 내과의사 250명이 하루 10명씩 당번제를 지정해 진료지원에 나서주기로 하셨습니다.  ◦ 도민을 대표하여 고맙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 브리핑 참석  - 장유석 경상북도의사회장(경산 장유석외과의원장)  - 김재왕 내과의원장(안동, 前 경상북도의사회장)  - 최영환 내과의원장(안동시 의사회장)  □ 이상으로 브리핑을 마치고, 신천지교회 신도 분들께 전하는 협조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참 고 : 道 현 황 표< 누적 283명 > 2.26(수) 08시 기준 구 분 계 청도 경산 의성 칠곡 영천 포항 안동 구미 상주 경주 문경 군위 영주 예천 김천 청송 영덕 소 계 283 116 48 26 22 17 15 11 6 5 4 3 3 2 2 1 1 1 청도대남병원 112 110 2                               신천지 관련 68 1 34     12 7 1 3 2   3 3   1   1   성지 순례 29     20       5   1       1 1     1 밀알사랑의집 22       22                           기타(조사중) 52 5 12 6   5 8 5 3 2 4     1   1     ※ 신고지 기준으로 우선 집계된 현황으로 주민등록주소지 등이 다를 경우 추후 변경될 수 있음   < 신규 34명 > 2.26(수) 08시 기준 구 분 계

사회 | 김도경 기자 | 2020-02-26 13:53

 

제21대 국회의원선거 | 김도경 기자 | 2020-02-26 13:43

이  철  우경북도지사  ◆ 질문 : 첫 번째는 질본에서 주는 추가 명단이 어느 정도 규모인지?  ▶ 도지사 : 신천지 대구교회에 참석한 명단이 처음에 722명을 받았는데 나중에 941명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541명은 공통부분이라서, 정확하게 하면 219명을 추가 조사를 해야 합니다. 질본에서 신천지 본부에 요청해서 받아오면 우리가 한 4천 명 넘는 인원이 있는데 그 중에 이미 900명은 받았으니까 3천 명 조금 넘는 인원이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 질문 : 고위험군 이라고 해서 공무원이라든지 많은 사람들하고 접촉하는 분들은 지금 빨리 조사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도지사 : 도청뿐만 아니라 산하기관, 시·군에 위험에 접근해 있는 사람들을 철저히 본인들이 관리 하지만 약간의 이상이 있는 사람들을 격리 시키고 접촉자의 접촉자도 자가 격리 합니다. 아직까지 도청 산하에서는 확진자가 없는 걸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 질문 : 내과관련 전문의라든지 간호사 등 인력 확보 계획은? 오늘 청송 교도소 제 2교도소에서 교도관이 확진이 발생 했는데 조치는?  ▶ 도지사 : 이 교도관은 대구에 거주하기 때문에 대구 확진자로 되어 있었습니다. 그런데 우리지역에 확진되기 전에 어제 확진이 되었는데 확진되기 전에 이 분과 접촉한 사람 식당에서 만나고 교회 방문하고 해서 지금까지 60명이 있는데 이 분들을 자가 격리 하고 또 일체 발열증상이 있다면 검체해서 조치를 하겠다, 말씀드립니다. 이 분이 어제 출근을 해서 바로 조치를 했는데 그 전에 이 분이 2월 16일에 교회도 가고 행사를 갔는데 그 재소자들 관계는 조사 중에 있습니다. 어제 그런 일이 생겨서 조사를 충분히 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 기자 : 재소자들 접촉이 있었다면 재소자들 격리는 어떤 식으로 할 예정이신지?  오전에 당.정.청 추경안 예산 협의에서 지금 대구·경북 봉쇄 조치도 나온 걸로 알고 있습니다.  ▶ 도지사 : 재소자 부분에선 더 진상을 밝혀서 철저히 대비 하겠단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당.정.청에서 발표 할 때 대구·경북 봉쇄는 무슨 뜻 인지 정확한 파악이 안 되고 있기 때문에 만약에 우한을 폐쇄하듯이 그런 폐쇄 조치를 하는 건지 아니면 지금 자가 격리 이동제한을 강하게 이야기 한 건지 진위를 파악해서 대비하고, 야당에서 충분히 검토 중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제가 그 부분을 정확하게 파악해서 우리지역을 그렇게 까지 할 수 없다고 생각하고 그것은 진위를 모르기 때문에 답을 내 놓기 어렵지만 있을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 질문 : 지금 정부에서 방역의 큰 틀을 전환을 시켰거든요. 전파차단에서 피해 최소화로. 어제 순례단 버스기사 분들이 나흘이 지나도 검사조차 받지 못했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고생이 많으신 건 알겠는데 대구는 그 방향이 맞지만 접촉자 추적이라든지 역학조사에서 충분히 그 차단망을 구축하고 효과를 볼 수 있을 텐데, 대구의 전파 차단에서 피해 최소화 전략으로 가는 방향을 경북도 지금 따라가다 보니까 그런 구멍들이, 방역망의 구멍들이 역학조사의 구멍들이 나오는 거 같은데 너무 이른 게 아닌지, 경북 같은 경우에.  ▶ 도지사 : 경상북도도 우선에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걸 제일 먼저 해야 하기 때문에 확진자를 어떻게 치료 하느냐? 중증환자는 어떻게 하느냐? 의료진 수급은 어떻게 하느냐? 물품장비 약은 있느냐? 이런 것에 대해서 1순위로 두고 있다. 그러나 확진자가 나오면 그 동선을 따라서 역학조사를 한다든지 이런 것 들도 충분히 하기 위해서 지금까지 역학조사팀 5개 있는 것을 10개 팀으로 늘리고, 그것도 경찰하고 함께 좀 더 강한 그런 역학조사를 하겠다는 뜻이지 그런 동선 이라든지 차단하는 그런 조치는 아닙니다.  ◆ 질문 : 오늘 보니까 정부에서 경북의료원 3곳에 대한 환자 소산 명령을 내렸던데 이렇게 되면 기존의 병원에 입원해 있던 환자들이 갈 곳이 없는데 여기에 대한 대책이 있는지 궁금하고, 또 기존 환자가 다른 병원으로 갈려니 영덕에서는 안받아 준다 이런 문제가 있는데 여기에 대한 경상북도의 대책은 있는지 말씀해주십시오.  ▶ 도지사 : 네, 환자분들이 매우 힘들어 하는 것도 사실입니다. 제가 어제 확인하고 오늘 아침에도 확인해보니까 ‘나는 코로나 걸려도 괜찮으니까 여기서 치료를 하겠다’ 이렇게 완강하게 버티는 분도 계시는데 대부분이 정부 정책에 순응해서 이해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김천의료원의 경우는 김천에 있는 제일병원, 구미에 있는 병원들로 옮겼고 또, 거의 치료를 마쳐가는 분들은 많이 퇴원을 했습니다. 포항의료원은 포항에 있는 인성병원으로 100% 이원을 하고, 그래서 어려움은 있지만 해결을 하고 있습니다.  ◆ 질문 : 지금 사망자를 보면 대부분 장애인 거주시설, 그러니까 청도대남병원이라든가 거기서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분들이 면역력이 약해서 사망자가 나올 확률이 더 높은 것으로 보고 있는데 일각에선 코호트 격리하는 것 자체가 오히려 상황을 악화 시킬 수 있지 않을까 해서 빨리 개인 병동으로 격리를 시켜야 한다 이런 지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칠곡 장애인 시설에서도 장애인 시설 위주로 감염이 확대되고 있는 상황인데 지금 상황이 구체적으로 어떤지, 그리고 코호트 격리나 다른 격리 여부에 대해서 검토되고 있는 게 있는지, 청도대남병원에서 지금 환자들의 상태가 어떤지, 산소 호흡기를 15명이 하고 있다고 하는데 그분들의 상태는 어떤지, 중증인 환자들에 대해서 시급히 조치를 하고 있는 게 있는지 궁금합니다.  ▶ 도지사 : 네, 저도 그 문제에 대해서는 지금 경미한 환자더라도 바이러스가 침투하면 기저 병이 있는 분들은 폐렴으로 바뀌는 경우가 많아 위험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거기에 중앙본부에서 내려와 있으니까 중증환자라고 판단이 되면 바로 이송을 해 달라. 특히 최상급 병원에 가서 치료를 해야 된다. 그래서 대통령께도 강력히 건의를 했고, 그래서 많은 분들이 이송이 되고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만, 지금 사망자 가운데 동국대병원 두 분도 사망을 했고, 경북대병원도 사망을 했고, 서울 중앙의료원에 가신 분도 사망을 했는데, 이미 기저 병이 많은 분들이 바이러스가 침투하니까 아주 극심하게 현상이 나빠집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대책을 강구하지만 힘들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지금 칠곡에 코호트 격리 이런 말씀은 절대 있을 수 없습니다. 대남병원은 병원이지만 거기는 병원도 아니기 때문에 21명 환자를 전원, 첫날까지 하면 22명인데, 22명을 전원 병원에 이송 조치를 합니다. 그래서 지금부터 환자가 발생하면 시설에 있는 분들이 걱정입니다. 그래서 546개 시설, 2만6천 명에 대해서 철저히 관리를 하고 확진이 되면 바로 병원에 격리 조치하도록 하겠습니다.  ◆ 질문 : 지금 지역 주민들 사이에서는 우리가 코로나에 걸려도 치료를 받으면 별 문제 없다는 자신감은 가지고 있는데, 가장 걱정하는 부분이 병실입니다. 나중에 환자가 급증할 경우에 제대로 된 치료를 받을 수 있느냐는 부분이 가장 걱정이라고 얘기를 많이 합니다. 병실이라든지 의료진이 부족하다고 말씀하셨는데 향후 환자가 더 늘어났을 경우에 대한 대책을 강구하고 계시는지?  ▶ 도지사 : 우리 경북도만 보면은 병실이 한 1200개정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병상이 충분히 준비되어 있는데 문제는 의료진과 의료진에는 의사와 간호사 이분과 약품...지금 약품이 잘 없는 실정입니다. 시중에도 약이 잘 없고 뭐 이 자체가 약이 없지만은 그래도 비슷한 약이라도 구해서 써야 되는데 그것을 중대본에다가 강력히 요청을 했습니다. 그래서 이러한 부분에 있어서는 저희가 행정력을 총동원해서 지원하겠다고 말씀드리겠습니다.  ◆ 질문 : TV조선의 이심철 기자입니다. 아까 말씀하신 생활시설에 대해서 질문 드리겠습니다. 생활시설에 대한 조치가 입출입자에 대한 통제가 구체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지? 아니면 일상적으로 관찰만 하다가 환자가 발생 했을 경우에만 조치를 취하는 건지 궁금합니다.  ▶ 도지사 : 지금까지 사실 생활시설 546개에 대해서 입·출입자에 대해 열화상감지기라든지 이런 조치를 다 하지 못했습니다. 시·군 별로 한 곳도 있고 못 한 곳도 있는데 이것을 일제히 점검해서 처리하기 위해서 오늘 시·군 사회복지과장 회의를 소집을 했습니다. 해서 각 시군 별로 실태를 철저히 점검하고 앞으로는 약간의 그 열이 난다든지 기침이 있는 분들은 바로 검체를 해서 병원으로 이송하고 그 조치를 따라서 하겠다. 그래서 이런 걸 하는데 있어서도 우리 직원들 많이 힘들기 때문에 경찰과 함께 출입자 관리라든지 이런 걸 하고 특히 신천지교회 관련자들 있는지 거기에 있는지 철저히 확인하도록 하겠습니다.

사회 | 김도경 기자 | 2020-02-26 13:30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가 대구와 경북 등 지역사회에 속출하면서 진량읍행정복지센터(읍장 김동원)가 지난 20일부터 특별방역소독에 나섰다.  진량읍행정복지센터(읍장 김동원)는 현재 코로나-19 사태가 지역사회 감염전파로 확대되었다고 판단하여 평일 1개조(3명), 주말 1개조(2명) 특별방역팀을 편성하여 유동인구가 많은 다중이용시설을 비롯하여 관내 집단시설 및 학교·기숙사, 버스정류장 등 감염취약지역에 방역소독을 실시했다.  이날(20일) 특별방역팀의 방역소독 모습을 지켜보던 ◯◯아파트 한 주민분께서는“신종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확진자가 많이 늘어나 아파트 밖에 나오기를 꺼려하였으나, 진량읍행정복지센터(읍장 김동원)에서 특별방역소독팀을 편성하여 소독을 실시해 주는 것을 보니 조금이나마 마음이 놓인다.”며 진량읍행정복지센터에 고마움을 전했다.  김동원 진량읍장은“현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남에 따라 주민들의 걱정이 많은데, 조금이나마 걱정을 덜고자 코로나-19 바이러스가 퇴치될 때까지 2개조의 특별방역팀을 편성하여 평일을 비롯하여 주말까지 관내 구석구석을 빈틈없이 소독을 실시 할 것이며, 주민 여러분들께서도 감염 사전예방을 위해 외출시 항상 마스크를 착용하고, 자주 손을 씻으며 코로나-19바이러스 사전예방에 힘 써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사회 | 김도경 기자 | 2020-02-25 1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