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는 지난 3일 시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유관기관들과 단체, 협업부서 실무자와 함께 2018 안전한국훈련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머리를 맞댔다. 이날 회의에는 현장훈련에 참여하는 경산소방서, 경산경찰서, 제7516부대2대대, 제50사단 화생방대대, 한국전력 경산지사, KT경산지사, 세명병원, 경산중앙병원, 아무추어무선연맹 경산지회, 대한적십자봉사회 경산시지부협의회 등 8개 유관기관과 2개 단체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지난달 9일과 30일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 민간전문가 컨설팅을 통해 재정비한 ‘생물 감염병 대응
2018.05.08 18: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