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1-04-19 08:20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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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인 김문규  정부에서 발주하는 주택건설 사업이 내부정보를 이용한 해당직원들의 땅 투기 현장으로 전락해 그들에게는 엄청난 경제적 이익을 창출하는 보고가 되었다.  전직 LH직원 A씨는 전국에 본인과 가족명의로 휴먼시아아파트 15채를 보유했다. 그로 인해 A씨는 견책과 징계, 2개월 감봉 후 퇴사했다. 퇴사 후 타 공기업 감사실장으로 재취업 했다.  이는 토지주택공사 만이 아닐 것이다. 그들은 혼자 살자고 그런 짓을 했을까? 그것은 아니다. 그렇게 해서 만들어진 자금은 정·관계로 흘러들어갔을 것이다. 여당 국회의원 7명이 적발됐다. 국회의원 뿐이겠는가. 경기도 도의원 90%가 여당의원이다.  신도시3기에 대한 조사에서 공기업직원 23명이 불법투기로 적발되었다. 3기 신도시 개발지역 주민들도 무엇을 믿고 개발을 계속하기를 바라겠는가. 3기신도시 주민들은 개발사업 중단을 외치며 청와대 앞에서 시위를 하고 있다.  정·관계와 주변 친인척들까지도 그들의 정보에 의해 투기에 뛰어들었다. 가장 깨끗해야 하는 법무부 쪽에서도 하급직이지만 투기를 했다. 주택건설 현장만 알았다면 누구나 투기를 했다. 정보가 없는 일반 국민만 정직하게 살고 있었던 것이다.  동서고금을 망라하고 정부조직이 생기고 난 후부터는 권력자와 그 주변인 까지도 정부의 금고를 탐내고 결국 국민의 세금을 착취하고 탈취했다. 아파트 값이 높아지고 세금이 높아진 것이 그렇다.  이는 국민의 고혈로 몇몇 부패한 공무원의 배를 불린 것이다. 공직자가 부패하면 국민은 가난해지고 국력은 약해진다.  토지주택공사 직원들의 땅 투기의혹이 사실로 들어나며 국민의 공분을 사고 있다. 정부의 조사는 늦어지고 있다. 선제적인 검찰수사가 이루어져야 수사가 빠르게 진행될텐데, 여당과 정부는 자체조사에서 밝혀진 사건을 특검에서 수사 하겠다고 한다. 특검을 조직하는데만 1~2개월의 시일이 필요한데 정부는 무슨 생각인지 특검을 하겠다고 한다. 이기간이면 땅투기 자들은 증거를 인멸할 수 있는 충분한 기간이다.경북도에서는 정부의 조사와 별도로 경북개발공사 임직원과 관계 공무원에 대해서도 투기여부를 선제적으로 조사한다고 한다. 내부정보를 이용한 땅 투기는 크고 작을 뿐 중앙정부뿐 아니라 지방정부도 투기가 없는 곳이 없을 정도로 만연한 것을 국민은 알 것이다.  우리경산에서도 경산화장품특구와 경산상림재활산업특화단지 조성 등에 대한 조사를 한다. 대통령의 대국민 사과발표는 사과를 위한 사과에 불과하고 부동산투기 사건을 적폐청산프레임으로 정치화 시켰다. 지난 정부의 투기를 조사한다고 하며 적폐청산을 하겠다고 했다.  아파트 값은 김대중 전 대통령 때와 노무현 전 대통령 때 올랐다. 이명박 대통령 때는 내려갔고, 박근혜 대통령 때는 아파트가 남아서 은행대출을 해주면서까지 독려를 했었다. 현 대통령임기 4년 동안 부동산 값이 천정부지로 뛰었다. 2030세대는 50년을 벌어도 집 한 채 사기도 어렵다고 한다, 지금까지의 국가부채도 다 그들의 몫이라는데, 현 정부는 2030세대의 고혈로 살아가고 있다. 2030세대는 우리의 자녀들이다.  현재 불거진 LH 직원들의 불법 땅투기 사건은 명백한 현 정부의 적폐다. 그런데도 대통령은 전 정부를 겨누며 적폐청산을 한다고 한다. 여당과 추미애 전 장관은 땅 투기 문제까지 윤석열 전 검찰총장에게 덮어씌우고 있다.  검찰은 사건화 되지 않은 것까지 수사하지 않는다. 그것을 알면서도 윤 전 총장에게 적폐를 씌울 것인가. LH 직원들의 전수조사는 본인의 허락 없이는 법적으로 할 수 없다고 한다. 땅투기 사건은 관계기관 전체를 조사해서 발본색원해야 하는데 이런 걸림돌이 있을 줄이야.  근래 직업선호도 조사에서 1~6번까지 LH 직원이 다 차지했다. 국민의 박탈감과 자괴감을 조금이나마 없애주려면 정부는 철저한 조사를 통해서 조직내부정보를 이용한 투기의 고리를 깨끗이 끊어 놓아야 한다.

데스크 | 김문규 발행인 | 2021-03-23 21:44

  경산시 중산동사우나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무더기로 발생해 방역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경산시에 따르면 22일 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코로나19 확진 판정율 받은 사람 16명 가운데 12명이 이 사우나관련 확진자다. 이 가운데 6명은 주소지가 경산, 나머지 6명은 대구다.  지난 21일 확진 판정을 받은 경산시의원도 이 시설을 이용한 것으로 확인돼 사우나관련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은 모두 13명이다. 경산시와 대구시는 사우나를 이용한 사람들에게 코로나19 검사를 받도록 안내 문자를 보냈다. 경산시는 21일 200여 명에 대해 코로나19 검사를 한데 이어 이날도 관련자 수백 명에 대한 검사를 진행했다.  경산시보건소 관계자는“애초 사우나 여탕 이용자에 대한 검사를 진행했지만, 해당 시설에 헬스장 등도 있어 만일의 경우에 대비해 헬스장과 남탕 이용자에 대한 검사도 하고 있다. 무증상감염이 있을수 있는 만큼 지난 17~20일 해당 시설을 이용한 사람은 외출을 자제하고 검사받아야한다”고 당부했다.  대구에서도 산발적 지역감염이 지속되고 있다. 대구시에 따르면 22일 0시 기준 대구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4명이다. 사흘 연속 두자릿 수다.  신규 확진자 가운데 3명은 중구 일가족·체육시설 관련 접촉자다. 지난 3일 최초 확진자가 양성 판정을 받은 뒤 가족 구성원이 확진을 받았으며 남구 체육시설로확산했다. 현재 남구체육시설 종사자와 이용자 및 n차 접촉자 등 누적 확진자는 26명에 이른다.  기존 중구 일가족과 별도로 관리되고 있는‘중구일가족 2’관련 확진자도 2명 늘었다. 지난 16일 병원 입원 전 검사에서 최초 확진자가 나왔고 이후 동선 추적 과정에서 확진자가 꾸준히 늘어 현재 총 13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수성구 소재 병원 관련 확진자도 3명(환자 1명, 접촉자 2명) 추가됐다. 또 수성구 소재 장례식장에 확진자가 방문한 이력이 확인돼 50여명에 대한 진단검사를 실시했다. 또한 식당, 목욕탕, 문구사 등 지역 내 다중이용시설 등도기존 확진자 동선으로확인돼 시 방역당국이 검사를 요청하는 재난문자를 보내기도 했다.  한편 정부는 최근 집단감염이 잇따르고 있는 목욕탕 종사자에 대한 전수검사를 시행한다. 출입시 QR코드·발열체크를 의무화하고 월정액 이용권 신규 발급을 금지한다.  대구시 관계자는“정부의 지침에 따라지역 내 목욕탕에 대한 조치를 준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회 | 김도경 기자 | 2021-03-23 21:30

  경상북도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들의 땅 투기 의혹이 국민들의 공분을 사며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정부의 조사와 별도로 경북개발공사 임직원과 관계부서 공무원 등의 투기 여부를 선제적으로 조사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감사관을 중심으로 조사팀을 구성하여 철저한 조사로 도민의 우려를 해소하고 유사 사례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고자 한다.  조사대상 사업지구는 경북개발공사가 자체적으로 추진한 경북도청이전신도시 건설사업, 경산화장품특화지구 등 7개 지구와 위수탁으로 추진한 신경주역세권 국가산업단지 1개 지구를 포함해 모두 8개 지구이다.  조사는 1차적으로 경북개발공사 전 임직원과 도 및 개발지구 관할 시군 관계부서 공무원을 대상으로 하며, 이 후 그 배우자와 직계존비속을 2차로 조사한다.  조사범위는 주민공람 등 지구별 입지발표일 부터 발표일 5년전 까지 도 및 개발지구 관할 시군 관계부서 근무이력이 있는 공무원 등이다.  조사방법은 조사대상자로부터 개인정보 제공 동의서를 받아 조사대상 사업지구 내 토지소유 여부와 토지거래 내역을 전수조사 할 것이며, 이를 확인하기 위해 취득세 납부자료 등을 활용할 계획이다.  조사결과 부패방지권익위법 등 위법행위 의심자를 선별하고 실제 위법행위가 확인되면 수사의뢰, 고발 등의 후속 조치를 진행한다.  또한 조사기간 동안 감사관실에서는 도 홈페이지의 익명신고 게시판을 통해 투기의혹 관련 각종 제보를 받기로 하였다.  정규식 경북도 감사관은“공직자의 투기 의혹이 전국적으로 확대되고 공직기강 확립 차원에서 선제적 조사가 필요하다고 판단하였다. 조사를 통해 공직자로서 부적절한 투기행위가 발견되면 엄중히 책임을 묻겠다”고 말했다.

사회 | 김동관 기자 | 2021-03-23 21:00

  경산경찰서(서장 윤종진)는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지역주민 대상 기존의 범죄예방활동이 위축됨에 따라 2017년도부터 경찰청에서 운영하고 있는 인터넷 포털『순찰신문고*』활성화 방안으로 순찰신문고 QR코드를 삽입한 택배박스 포장테이프을 자체 제작 지역 택배사, 우체국, 대형마트 등에 배부해 범죄예방 효과를 높이는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시책은 국민생활 패러다임이 비대면으로 전환되는 과정에서도 범죄예방활동의 기초가 되는 경찰순찰활동(탄력순찰)활성화를 위해 추진됐고, 특히 비대면 상황을 고려 지역주민들이 자주 접하는 택배서비스에 착안, 택배 포장단계에서『경찰 순찰신문고 QR코드 포장테이프』를 부착함으로써 택배물 절도 예방과 동시에『경찰청 순찰신문고 접속 활성화』에도 효과적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재까지 경산시 관내 중점우체국·택배사·대형마트 등 5개소에 100여개의 포장테이프를 배부하고 경산지역 배송 택배물에 포장 테이프를 부착하도록 운영자들에게 적극 협조 요청하였다.  윤종진 경찰서장은“작년부터 코로나 19로 인해 지역주민들의 생활이 비대면으로 전환되었으나, 경찰의 범죄예방활동은 더욱 강화해야 하므로 비대면 요소를 고려한 다양한 시책을 마련해서 코로나19 극복과 함께 범죄예방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사회 | 김도경 기자 | 2021-02-23 22:19

  우리 땅 독도를 사랑하는 300만 도민 여러분!   그리고 국민 여러분!  2월 22일은 1905년에 일제가 러일전쟁 중 시마네현 고시를 통해 독도를 강제로 집어삼킨 날입니다. 그리고 100년 후인 2005년 시마네현이 이 무단편입을 기념하여‘죽도의 날’로 지정한 날이기도 합니다.  러일전쟁은 한반도 지배권을 둘러싼 제국주의 전쟁입니다. 세계 그 어떤 나라도 제국주의 전쟁으로 빼앗은 땅에 대한 영유권을 주장하는 나라는 없습니다. 따라서, 독도에 대한 일본의 영유권 주장은 단순한 영토의 문제가 아니라 제국주의와 침략전쟁에 대한 인식의 문제이며 인류 보편적 가치에 관한 공감 문제입니다.  일본은 과거의 잘못을 반성하기는커녕 독도가 자국 영토라고 억지를 쓰는‘죽도의 날’행사를 국가 행사로 격상시키고 있습니다. 외교연설, 역사교과서, 방위백서, 외교청서에서도 같은 거짓 주장을 되풀이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파렴치한 일본의 독도 도발과 역사 부정은 대한민국의 영토주권에 대한 명백한 침략행위이며 한일 간의 우호관계와 동아시아의 평화를 위협하는 시대착오적 망동으로 엄중히 경고합니다.  저는 독도를 관할하는 경북도의회 의장으로서 300만 애국도민의 이름으로 독도는 민족자존의 상징으로 명백한 대한민국 영토임을 천명하며, 일본의 만행을 다음과 같이 강력하게 규탄하는 바입니다.  하나. 시마네현은 터무니없는‘죽도의 날’조례를 즉각 폐기하라.  하나. 일본은 근거 없는 주장으로 가득 찬 역사교과서, 방위백서 및 외교청서를 즉각 폐기하라.  하나. 일본은 대한민국 고유 영토인 독도 침탈 만행을 즉각 중단하라.  2021년 2월 22일  경상북도의회 의장   고  우  현

사회 | 편집부 | 2021-02-23 22:17

  경북도는 지난 22일 도청 회의실에서 이철우 경북도지사 주재로‘경상북도 독도평화관리 민관합동회의’를 개최했다. 경상북도가 독도관리와 관련해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및 기관대표들을 소집해‘민관합동회의’를 개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회의는 일본 시마네현이‘죽도의 날’행사를 16년째 개최하며 자국의 독도영유권 망언을 공공연히 펼치고 있는 가운데, 독도를 관할하는 도지사가 민간의 관련 전문가들을 초빙하여 독도관리정책에 대해 혜안을 모으는 자리였다.  이 자리에서 정재정 광주과학기술원 석좌교수(前동북아역사재단 이사장)는“일본의 독도영유권 주장에 대해서는 의연하게 대응하고 영토주권의 내실화를 꾀하는 한편, 양국의 상호 이해와 이익 증진을 위한 민간교류 확대에 경북도가 선두에 나서라”고 주문했다.  또한 독도와 관련하여 영토주권 문제는 중앙 정부에게 맡기고 경북도는 독도를 이용, 관리, 보존하는 주체가 되어야 한다는 전제 하에 이를 위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최철영 대구대 교수는“경북도가 국가의 임무인 영토주권관리를 위해 막중한 행정적 책임과 재정적 부담을 지고 있다”며,“경북도는 지자체의 책임인 주민의 민생과 경제에 중점을 둔 정책추진이라는 측면에서, 도민의 공감대가 형성되면 동해를 사이에 두고 마주하고 있는 시마네현과의 교류 재개에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경상북도 독도위원들을 중심으로 한일관계와 해양과학 그리고 수산자원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석한 이 날 민관합동회의에서는 울릉도ㆍ독도의 자연과학적 접근을 통해 실리를 찾는 방안도 제시됐다. 독도천연보호구역 모니터링, 독도 연안 수산물의 자원 관리 등 관리·보존은 물론 독도관광객 확대 및 독도 해역에서의 어획량 증대 정책 등 독도의 이용을 극대화하는 정책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오늘 회의는 그동안 갈등관계를 기조로 대결과 긴장 속에 풀어가던 독도 이슈를 인류 보편의 가치로서 평화를 지향하면서 도민에게 이익이 되는 평화관리 측면에서 논의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경북도는 관련 전문가들께서 제안해주신 여러 혜안들을 전향적으로 검토하여, 평화의 상징으로서 독도를 관리하는 한편, 전 세계인이 경상북도와 독도의 역사와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독도 관광산업을 적극 육성하여 도민들의 경제적 이익과 접목된 정책을 적극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사회 | 김도경 기자 | 2021-02-23 22:15

  경산시는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2월 22일부터 3월 31일까지“해빙기 안전관리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2개반 12명의 점검반을 편성하여 상황관리체계 구축, 안전취약시설물 점검, 사고예방 홍보 및 교육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게 된다.  이번 대책기간 동안 겨울철 결빙되었던 토사 내부가 녹으면서 지반이 약화된 옹벽·석축, 산사태 취약지역, 절토사면, 급경사지, 건설공사장 위주로 균열 및 붕괴사고가 발생할 가능성이 많은 안전취약시설물 총 81개소를 점검해 예방조치하는 데 주안점을 두고 있다.  시설물에 대한 안전점검 결과는 시정조치, 보수·보강, 정밀안전진단, 긴급안전조치 4단계로 나누어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갈 예정이며, 일회성 점검이 아닌 체계적인 관리체계 구축을 통해 시설물의 안정성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코로나19 지속적인 확산 상황을 감안해 건설현장 및 외국인 근로자 고용 사업장과 근로자들이 자주 이용하는 주변 식당, 마트 등의 방역수칙 준수 점검도 병행할 예정이다.  최영조 경산시장은“해빙기 안전취약시설 현장점검과 집단감염 발생 위험이 높은 3밀(밀폐, 밀집, 밀접) 환경의 작업장 방역수칙 점검을 병행하여 사업주·근로자가 자칫 소홀해 질 수 있는 안전불감증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코로나19 감염병 확산을 예방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점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사회 | 김도경 기자 | 2021-02-23 22:10

  경산시가 지난 22일부터 고령운전자 운전면러증 자진반납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경산시의 고령 인구 및 고령운전자 면허보유 비율은 매년 증가하고 있으며, 고령운전자에 의한 교통사고 또한 증가 추세로, 2020년 12월 기준 경산시 만70세 이상 운전면허 소지자는 10,717명으로 고령운전자의 교통사고가 매년 수십 건씩 발생하고 있는 실정이며, 최근 3년간 고령운전자에 의해 발생한 교통사고는 총 246건으로, 14명이 사망하고 331명이 부상을 입었다. 「고령운전자 운전면허증 자진반납 지원사업」은 신청일 기준 관내 만70세 이상 고령운전자가 운전면허증을 자진반납 할 경우 1회에 한해 1인당 10만원 상당의 교통카드 또는 경산사랑(愛)카드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금년부터는 운전면허 반납 및 지원사업 신청을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한 번에 할 수 있도록 원스톱 서비스를 시행하며, 고령운전자 본인이 운전면허증을 가지고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이희건 경제환경국장은“고령운전자 운전면허증 자진반납 지원사업으로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이 기대되며, 소중한 가족과 이웃의 안전을 위해 어르신 운전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2020년도에는 28,700천원의 예산으로 고령운전자 287명이 운전면허를 자진 반납해 지원을 받았으며, 2021년도에는 전년도보다 증액된 40,000천원의 예산으로 400명을 지원할 예정이다. 

사회 | 김도경 기자 | 2021-02-23 22:09

  경산시는 2월 2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최영조 경산시장, 김대권 수성구청장, 경산시-수성구 간부공무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수성ㆍ경산 경제협력 기본구상 용역」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용역은 주거, 교육 등 사실상 동일생활권인 양 도시 간의 상생협력을 통해 급변하는 환경에 대응함으로써 동반성장의 기반을 마련하고자 비전을 설정하고 협력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보고회는‘경계를 허물고 공유와 협력이 이루어지는, 지방자치 협력공동체 수범도시’라는 비전과 이를 위한 산업, 사람, SOC, 행정 4개 분야의 44개 사업이 제안됐다.  분야별로는, 산업 분야에서 ▲미래형 모빌리티 산업 육성 ▲뷰티산업 육성 ▲콘텐츠 기반 청년인재 양성 ▲수경형 일자리 창출 등 11개의 사업, 사람 분야에서 ▲글로벌 인재육성 ▲수경 문화잇기 ▲만화산업 클러스터 공동 조성 ▲청년 행복 프로젝트 등 14개 사업, SOC 분야에서 ▲도시철도 1·2·3호선 연장 ▲광역도로 개설 ▲스마트시티 서비스 개발 등 11개 사업, 행정 분야에서 ▲화장장(명복공원) 이용료 동일화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반 공동 운영 ▲농기계 임대 공동 이용 등 8개 사업이 포함됐다.  경산시ㆍ수성구는 미비점을 보완해 2월말까지 기본구상 용역을 마무리하고, 구체화 대상 사업 선정에 들어갈 계획이다. 이후 선정된 사업에 대한 세부 실천계획 수립 용역을 수행하는 동시에 사업추진 방안에 대한 논의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이날 보고회에서 최영조 경산시장은“전 분야에서 대내외적 불확실성이 커지고 지방 소멸의 위기가 고조되는 지금, 수성구와의 협력을 통해 우리시 장기 발전의 발판을 공고히 하는 것은 상당히 고무적”이라며, 용역 결과를 다각도로 검토해 시민 만족을 높일 수 있는 시책 발굴ㆍ추진에 박차를 가할 것을 당부했다.

정치·경제 | 김도경 기자 | 2021-02-23 22:08

  경산시는 직원들의 일·가정양립을 위한 안정적인 근무환경을 제공하고 임신부를 배려·존중하는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임신부 직원 배려 시책사업을 실시한다.  이에, 지난 8일 임신부 배려 시책사업의 첫 수혜자인 교통행정과 직원 A 주무관에게 최영조 경산시장이 직접 축하물품을 전달하며 격려를 했다.  경산시의 임신부 직원 배려 시책사업은 정부의 출산장려 정책 및 경산시공무원노동조합과 체결한 단체협약 사항의 이행에 부응하기 위한 것으로, 10만원 상당의 임신 축하선물인‘마망꾸러미’(전자파차단담요, 임신부용 안전밸트) 제공, 임신부 직원임을 알리는‘알림 팻말’설치와‘전화 통화연결음’지원 등이 있다. “담당직원은 배려가 필요한 임신부입니다.”라는 문구가 적힌 분홍색 알림 팻말은 모니터 부착형으로 제작되어 민원인은 물론 내부 직원들에게도 임신부 배려를 유도하고,  임신부 직원 행정전화에 설치되는‘통화연결음’은 전화를 걸면“지금 전화받는 직원은 임신부입니다. 전화예절은 배려의 시작입니다”라는 안내 멘트가 나와 상대방에게 자연스럽게 임신부임을 알려 전화폭력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최영조 시장은“출산장려가 정부정책의 중심에 있는 만큼 공직사회 내부에서도 출산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사회 | 김도경 기자 | 2021-02-23 21: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