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는 5월 28일부터 6월 3일까지 인도네시아(자카르타)와 베트남(호치민)에서 가진 수출상담회에서 총 127건, 5,500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실적과 현장 계약 체결 19건, 1,200만 달러의 성과를 달성했다. 이번 종합무역사절단은 경산시장을 단장으로 ㈜기남금속, ㈜이화에스알씨, ㈜삼화기계, 국제단조, 동우브레이크, 가람오브네이처, 울릉허브, 코리아비앤씨, ㈜네이처보타닉스, 메디웨이코리아, 에이아이트론㈜ 등 총 11개 업체가 참여했다. 인도네시아에서는 참여기업들과 함께 경상북도 자카르타 사무소를 방문하여 재인도네시아 한인회
2023.06.11 2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