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0-08-11 16:25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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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산시는 사망원인 1위인 암을 조기 발견, 조기치료로 사망률을 낮추기 위한 2020년 국가 암검진 사업을 연중 시행한다.  올해 국가 암검진 대상자는 의료급여 수급권자와 건강보험료 하위 50%이하 짝수년도 출생자로 ▲위암 만40세 이상 남·여 ▲간암 만40세 이상 남·여 중 간암 발생 고위험군 ▲유방암 만40세 이상 여 ▲자궁경부암 만20세 이상 여 ▲폐암 만54~74세 중 *30갑년 이상의 흡연력을 가진 남·여 (*평생 흡연력을 표시하는 단위로, 하루에 피우는 담뱃갑 수와 흡연한 기간을 곱하여 계산) ▲대장암은 출생연도에 상관없이 만50세 이상 남·여 모두 대상이다.  최근 코로나19 사태가 계속되면서 사회적 거리두기 및 감염 우려 등으로 건강검진을 미루는 사례가 많아지는 상황으로 연말에 수검자 몰림 현상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따라서 경산시보건소는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대장암검진 분변통 및 검진안내 리플릿 비치, 전화 안내, 문자 발송 등을 통해 검진 대상자에게 국가 암검진 홍보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한편, 안경숙 경산시보건소장은“암을 조기 발견하면 치료율은 높이고, 사망률은 낮출 수 있다.”며 해당연도 검진대상자는 빠짐없이 받을 것을 당부했다.

사회 | 김도경 기자 | 2020-05-20 09:16

  꿈은 이뤄집니다. 청년 웹툰작가들의 꿈을 응원하는 "제1회 행복경북 청년웹툰 공모전"이 열린다.  이번 공모전은 신예 청년 웹툰작가를 발굴하여 등용의 기회를 부여하고, 수도권에 편중된 웹툰 창작과 관련 산업의 저변을 넓히고 경북지역에 뿌리내리게 할 목적으로 개최 된다.  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와 경산시(시장 최영조)가 공동주최하고 한국만화인협동조합(이사장 조재호)이 공모전을 주관한다.    공모는 웹툰과 웹툰 스토리 2개 부문으로 이뤄지며 주제에 대한 제한은 없다. 15세 이상의 국민이면 신인, 기성작가에 관계 없이 개인 또는 그룹으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단, 경상북도를 소재로 한 작품과 경상북도에 거주하는 청년(만 39세 이하로 1년 이상 주소를 둔 사람)에게는 각각 100점 만점에 5점의 가산점이 주어진다.  시상은 총 17명의 수상자를 선발하여 대상 1명에게는 상금 1천만 원, 최우수상 2명(부문별 1명)에게는 각각 상금 5백만 원 등 총 4천2백만 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특히, 대상, 최우수상 수상작에 대하여는 유망 플랫폼에 연재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수상작 전체를 담은 작품집 발간과 시상식을 겸한 전시회도 계획하고 있다.  공모기간은 7. 22.(수) ~ 7. 30.(목)까지이며, 응모는 행복경북 청년웹툰 공모전 홈페이지(http://gswebtoon.com)에 접속하여 신청서와 함께 작품을 제출하면 된다.  한편, 이번 공모전을 주최하는 경상북도와 경산시는“웹툰작가의 꿈을 위해 수도권으로 떠나던 청년들이 지역에 머물면서도 그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문화콘텐츠 진흥 차원에서 공모전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공모전을 주관하는 한국만화협동조합 조재호 이사장은“많은 청년들이 웹툰 작가를 꿈꾸지만 프로 작가로 데뷔할 기회를 얻기가 힘들다.”며“꾸준히 실력을 쌓은 청년 작가들에게 다양한 도전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청년 작가들의 적극적인 도전을 기대했다.  

문화 · 예술 | 김도경 기자 | 2020-05-08 11:19

  경산시(시장 최영조)는 코로나-19 대응태세와 관련하여 정부의 방침에 따라 기존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2월29일~4월18일)에서 19일부터 5월 5일까지 완화된 사회적 거리 두기로 전환 추진한다고 밝혔다.  완화된 사회적 거리두기로의 전환 추진은 그간의 강도 높은 방역태세에 대한 긍정적 성과와 사회적 피로감 증가를 고려한 조치로 보인다. 다만 시는 코로나-19의 성공적 방역 모델국 중의 하나인 싱가포르의 최근 느슨해진 방역망으로 인해 감염자 수가 폭발적으로 증가한 부분을 주목하여, 사회적 거리두기의 해제는 다소 이르다는 입장이다.     완화된 사회적 거리두기에서는 수목원 등 감염전파 위험도가 상대적으로 낮은 실외시설에 대해 단계적 운영 재개가 실시되며, 불요불급한 행사는 가급적 자제되지만, 필수적 시험 등 방역지침을 준수하는 범위에서 제한적으로 허용된다. 또한 행정명령 강도도 유흥시설, 학원, 종교시설 등에 대한 기존‘운영중단 권고’에서‘운영자제 권고’로 하향조정된다. 이 같은 사회적 거리두기는 2주마다 평가를 통해 거리두기 수위가 조정될 예정이다.  최영조 경산시장은“우리 경산시는 2월, 3월 그야말로 재난적 상황에 직면했지만 수준높은 시민의식으로 이 위기를 극복해가고 있으며, 조금만 더 힘을 모은다면 코로나19와의 싸움을 승리로 끝낼 수 있을 것”이라며 사회적 거리두기에 지속적인 동참을 당부하였다.  한편 경산시는 현재 총 631명의 확진자가 집계되며, 지난 2월 19일 최초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폭발적으로 확진자가 증가하여 3월 3일 일일 최대인 62명의 확진자가 발생하였고 이후 지속적으로 감소하여 4월 15일부터 추가 확진자 발생‘0의 행진’을 현재까지 이어가고 있다. 이는 철저한 마스크 착용, 사회적 거리 두기 등 높은 시민의식과 정부와 시의 방역활동의 결과로 보인다.

사회 | 김도경 기자 | 2020-04-21 09:46

  경산경찰서(서장 김봉식)는 2020년 경산시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을 위해 경산시·대학·주민·경찰이 상호 협업을 통한 범죄환경개선 사업“안전 심포니 프로젝트”을 추진 한다. 『안전심포니 프로젝트』란, 작년 3월 부터 추진하고 있는 프로젝트로, 관현악의 협주를 위해 만든 교향곡(심포니)처럼 지역공동체가 각자의 역할에서 안전에 대해 서로 조화를 이룬 범죄예방활동(CPTED, 순찰)을 의미한다.  올해 추진중인 사항으로는 SK텔레콤 실시간 유동인구 데이터를 활용한“핀 포인트”순찰과 빅데이터를 활용한 범죄예방활동 활성화, 기존 도시 중심의 CPTED 사업과 더불어 소외된 농촌지역(진량읍 마곡리, 가야리, 남천면 산전리)에 맞춤형 범죄예방활동(CPTED 사업, 탄력순찰), 對 여성범죄예방을 위한 경산시 압량읍 원룸밀집지역과 진량읍 신상리 안심골목길 조성 CPTED 사업 및 탄력순찰, 계양동 유해환경 개선 CPTED 사업, 진량읍 신상근린공원 추가 시설물 설치 사업 및 탄력순찰, 노후된 방범용 CCTV 화질 개선 사업, 여성 범죄예방을 위해 안심귀갓길에 있는 공중화장실 5개소에 대한 양방향 비상벨 설치 사업등 약 31억원의 경산시 셉테드 예산이 집행될 예정이다  김봉식 경산경찰서장은,“코로나-19 감염병 확산”으로 불안해 질 수 있는 치안 여건속에서『범죄로부터 안전한 경산』을 만들기 위해서는 기관·단체·학교·민간등의『공동체 치안 활성화』가 필요하다”는 것을 강조 하면서,『대한민국에서 가장 안전한 경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사회 | 김도경 기자 | 2020-04-21 09:28

  경산시는 지난 3월 31일 개정된『공유재산 및 물품관리법 시행령』과 관련해 코로나19로 인해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 등에게 신속한 코로나19 피해복구 지원을 하고자 지난 4월 17일 경산시 공유재산심의회 임시회를 개최해 공유재산 사용ㆍ대부료의 요율을 한시적 경감적용하기로 결의했다.  경산시에서 관리 중인 공유재산의 사용ㆍ대부료는 그 요율이 목적에 따라 최대 5%에서 최소 1%로 정해져, 매년 사용자 및 대부자에게 부과되어 왔다.  이번에 결의한“공유재산 사용?대부료 요율 경감”은『공유재산 및 물품관리법』의 적용을 받는 공유재산의 사용ㆍ대부 건 중, 요율 1%를 초과하고, 코로나19로 인해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 등이 사용?대부하는 건에 대해 코로나19 피해복구기간(4. 1. ~ 12. 31. 9개월)까지 한시적으로 요율을 1%로 일괄 경감해 경감 한도액 1,000만원까지 신청인에 대해 피해 입증 없이 경감 부과 및 환급해주는 것으로,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 등에게 효율적인 피해지원 방안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영조 경산시장은 공유재산 사용ㆍ대부해 생계를 이어나가는 소상공인 및  시민들이 이번 사용?대부료 경감 결의를 통해 코로나19로 인해 발생한 피해복구에 도움이 될 것이라 기대하며, 가능한 코로나19 피해복구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행정정보 | 김도경 기자 | 2020-04-21 09:25

  5월이다.  꽃들은 진여(眞如)를 드러내고, 새들은 묘유(妙有)를 노래한다. 사람 없는 빈산에도 물은 흐르고 꽃이 핀다는 공산무인 수류화개(空山無人 水流化開)의 경계 없는 대하드라마가 출렁인다. 바람과 햇살은 속세의 속살을 헤집기에 아침부터 바쁘다.  강호는 지금 마주보고 있어도 돌아 앉아 있어도 대립이 아니라 원용이다. 남원 바래봉의 철쭉이, 내 공향 황매산의 철쭉이 그렇다. 태안의 튤립이 곡성의 장미가 그렇고, 경호강 섬진강의 물줄기가 그렇다.  부처님오신 날이라고 방방곡곡 연등이 수를 놓고, 근로자의 날이 있고 어린이날이 있고 어버이날이 있고 스승의 날이 있고 부부의 날이 있는 5월. 색깔은 눈에 담고, 향기는 코에 담고, 맛인 입에 담는다.  나의 마음은 담을 데가 모자라 당신의 가슴을 빌리고, 나의 안이비설신의(眼耳鼻舌身意)가 당신의 색성향미촉법(色聲香味觸法)을 따라 열심이다. 나는 사랑이 총집합된 5월을 ‘강호와 협객’이라 이름을 붙여본다. 강호란 세상을 말하며, 협객이란 의로운 사람이 아닌가. 여의도엔 고함소리가 높으고, 광화문엔 붉은 머리띠를 둘러도 강호엔 꽃은 피고 잎은 푸르러 지천으로 사랑을 절창한다.  가정의 달인 효의 계절에 세 딸을 낳은 건 나의 천복일까. 모처럼 지갑도 두툼해 바쁜 꿀벌처럼 나의 하늘을 짊어지고 머무는 곳마다 술잔을 드니 나도 협객이 된다.  이백은 말한다.  “나는 협객이다. 시는 칼이었고 술은 칼집이었다.”고. 칼집에서 칼이 나오니 술에서 시가 나오는 모양이다. 5월에는 나도 와룡봉추(臥龍鳳雛)요, 너도 와호장룡(臥虎臟龍)이다. 강호별곡(江湖別曲)을 논할 필요가 없는 5월은, 그늘에 있어도 좋고 양지에 있어도 좋다. 사변(事辯)과 이변(理辯)이 공존하지만, 범아일여(梵我一如)가 되는 계절이다. 지금 강호는 골짝 골짝마다 동네 동네마다 대학 대학마다 축제의 계절이다. 등을 보이고 달아나는 청도의 소싸움도, 앞만 보고 달리는 청풍호의 모노레일도, 강호의 협객이다. 서천의 덩치 큰 광어도, 기장의 키 작은 멸치도, 서귀포의 번쩍이는 은갈치도, 5월의 협객이다.  강호와 협객. 참으로 좋은 낱말이다. 안동포처럼 곱고 명주실처럼 질긴 우리들의 인연이 살아 숨 쉬는 장소가 강호가 아닐까보냐. 살아 숨 쉬는 것들은 모두가 나는 너에게 너는 나에게 의로운 협객이다.  하동의 왕의 녹차도, 내 고향 대목골의 향기 좋은 찔레꽃도 협객이다. 효의 계절에 관절이 좋질 않아도 동해안 레일바이크를 달리는 주름진 협객들. 강호는 폭풍의 역사를 영욕으로 함께 하고, 협객은 서러운 세월을 밀당으로 동반한다.  숨겨진 강호의 절정무학을 습득한 할아버지 할머니가 하산을 하여 짚고 있는 저 지팡이, 풍운(風雲)을 떠돈 와신상담(臥薪嘗膽)의 천하제일검 보검이더냐, 의천도룡기 명검이더냐. 세월의 무게에 내공이 소지하여 눈동자가 흐려도 초파일법당에 낮은 자세로 두 손을 모우는 협객들.  속세를 구원하는 연등은 죽비로 불을 밝히고, 신부의 면사포처럼 하얀 아까시가 길게 출렁거리며, 고봉으로 담은 하얀 쌀밥처럼 이팝나무가 눈부시다.  나는 지금 오동도를 돌아 여수해상케이블카 크리스탈캐빈을 타고, 그 아래 여수의 밤바다를 본다. 향일암에서 불어오는 바람이 어느 선사의 말을 전하는지 귀가 간지럽다. 어리석으면 부처도 중생이 되고, 지혜로우면 중생도 부처가 된다고. 돌산대교의 회 센터에서 해산물을 앞에 두고 술잔을 드니 협객이 따로 있을쏘냐. 바둑에도 귀신보다 무서운 게 자충수라 하던데, 술잔을 너무 많이 들어 자충수를 두면 어이할꼬. 벌써 아내의 눈 꼬리가 못마땅한지 63빌딩보다 높은 이순신대교의 주탑처럼 올라가는데...  5월이다.  급변하는 강호에 틈새를 비집고 흐르는 청빈의 석간수가 지구에는 자물쇠가 없단다. 산그늘을 길게 품은 저 아래 민들에의 홀씨가 중심을 잡기 힘들어도 기어이 언덕을 오른다. 사랑 때문이다.  108가지 번뇌가 있고 5만 가지 병이 있다는 강호에, 8만4천 가지의 처방전이 있어 수명은 길고 길어지나 보다. 손녀가 시집을 간다고 난생처음 서울행 KTX를 탔다는 90살 북면아지매도 오늘은 빠른 협객이다.  오늘의 뉴스가 시끄럽고 맛 집 앞에 줄이 길다하여도, 쥐어짜면 단물이 흐르는 5월의 하늘을 느긋하게 보면 어떨까. 비주류로 살아온 잡초가 세상의 구색을 맞추기 위한 들러리가 아니라, 낮은 자리에서 겨울 산처럼 세상을 견디며 발효되어 지구를 지키는 협객이다. 싹이 나고 움이 트는 세상의 푸른 희망은 꼼수가 없는 흙에서 나오니, 흙수저를 든 당신이 협객이 아니더냐.  힘든 여정을 위로하는 저녁노을이 오르가즘 립스틱처럼 남해의 지친 물살을 묽게 애무하는 너도 협객이다. 그래, 태권도 검은 띠를 땄다는 손자 녀석 재웅이도, 민석이도 협객이요, 양파와 마늘을 캐는 당신도 협객이다. 세상에서 제일 힘든 직책이 아버지라 해도 절망의 해독제가 행동이란 걸 어디서 들었는지, 늙은 협객의 고깃배가 남해의 새벽 물살을 가른다. 구멍 없는 낚시 바늘이 있고, 바늘 없는 손목시계가 있는 오늘, 잎보다 꽃이 먼저 피면 어떻고, 꽃보다 잎이 먼저 피면 어떠랴. 비교를 하지 않으면 아무리 칼이 작아도 모두가 아름다운 협객인 것을.중중무진 법계에 여래의 씨앗이 보리수로 자라는 은혜와 감사의 5월, 손님도 자주 오면 단골이 되고, 사랑도 자주하면 가족이 된다.  달빛은 연애다리 수양버들가지에 흔들리고, 경남대 앞 새벽인력시장에 공을 치면 어떡하나 걱정을 해도, 헝겊 한 조각 콜라주로라도 끼어들어 사랑하면 봄인 것을, 사랑하면 강호의 협객인 것을...  윤용수  진주고등학교 졸업  1991년 KBS와 한국수필 등단  수필집‘아내의 앞치마’,‘순결보다 아름다운 것’,‘물매화’, 선 자리에서 앉은 자리에서  경남문인협회, 마산문인협회 회원

전문가 | 윤용수 | 2020-04-21 09:23

정석현경북 경산중앙대학 연영과 졸업경산의회 3선의원, 의장 역임평통경산시협의회 회장 역임기관지 평통신문 통일의 시 게재저서본대로 느낀대로. 생각대로동인지 시마을문예 및 다수영남문학 등단영남문학작가회 회장보잉 737이륙의 굉음 혹시나하는 조바심누구나다 그렇거야대구공항을 이륙하여 시가지 상공을 나르니수성못이 조그마하게 보이누나앞산. 지산.가창.골짜기들이 하늘 아래 펼쳐지는 대 자연88 고속돌 상공을..지리산.. 여수가.....이어 푸른 바다가 펼쳐지고조국 강산의 아름다움들이 내마음속으로 이어지고바다밑 까지 훤히 보이는 맑고 맑은 날씨가끔 구름사이로 햇살이비행기 그림자를 찍느라고어느새 동백꽃이 빨갛게 피어 오르는 제주 국제공항이국의정취가 풍기는 탐라도산방산 언저리에 노란 유체꽃이 우릴 반기는 구나마라도를 향해 유람선은 노 젖는가눈 덮힌 한라산, 산방산.협재 바위를 바라보며과연 제주도는 아름답구려가파도를 지나 마라도에 오니국토 최남단의 우리땅3명의학생이 수업하는 초등학교. 17호가 살아간다나교회가 있고 절도 있는홍삼 한사라에 소주한잔을 먹어며다시 산방산으로천연 보호구역 산방굴사 돌부처님께 건강 사랑 행복을 빌이 모두며다시 한라산 옷 자락으로해물 잡탕에 저녘을 떼우고, 비바리 양주에 흥겨운 노래 가락이 울려퍼지면어슬픈 춤 속에 자정이 넘고등소평 서거소식에 몸은 잠들었던가맑은 아침 햇살을 가르며 버-스는 5,16 도로 따라 눈 덮힌 한라산 자락으로 기어 오른다휴게소를 지나 숲 터널을 빠져 남제주 서귀포로따뜻한 서귀포항, 풀잎새 70 리길빨간 동백꽃잎 사이로 천지폭포가 줄기차게 흐르네흰 포말을 그리며 정방폭포는 말이 없구나!이미지 식물원은 몇년전 보담 많이 컷구려옛 감귤농장엔 신시가지 아파트가 들어서고.전망대에서 바라본 서귀포의 아름다움이 눈에서 흐르고도자기 컵에 얼굴을담어며불바리,다금바리,비바리, 삼바리를 먹어란다.자연산 박물관엔10m 칼치가 헤엄을 치고삼성혈 거쳐 용두암은 승천 못해 굳어 있네모던 잡귀신을 막아주는 방신탑이오늘도 탐라도를 지켜주고한라산 정상은 구름과 함께 노는데눈 덮힌 정상 백록담은 봄 오는 소리를 듣는가때론 매서운 봄바람속에 산굽부리를 스쳐 지나말이 말을 타고 박차를 가할때평야를 달리는 서부의 사나이들민속마을 ,냉발, 신선초에 가래가 없어지고성산 일출봉 90 봉을 오르내린다멀리-- 산호 백사장이반짝이는 신비의 천혜 마을 우도를 바라본다어느새 8000m 상공엔 태양이 더욱 눈 부시고.....지상엔 어둠이 깔리며눈 덮힌 지리산위를 나르는 모양최 첨단 외로운 섬 하나등대도 외롭게봄을 맞이 하는가 .1997년 봄이오는 길목에서

전문가 | 소우주/정석현 | 2020-04-21 09:21

  경산시는 표준지공시지가를 기준으로 조사한 2020년도 1월 1일 현재의 개별토지 15만2천671필지에 대해 산정하고, 감정평가사의 검증을 완료한 후 지난 4월14일부터 5월4일까지 지가열람 및 의견제출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에 토지소재지 읍ㆍ면ㆍ동 행정복지센터 및 시청 토지정보과에서 직접 열람하거나, 인터넷 경산시청 홈페이지 http://gbgs.go.kr(행정정보→개별공시지가→개별공시지가조회)에서 열람이 가능하도록 했다.  토지소유자 및 그 밖의 이해관계인은 토지가격을 열람한 후 의견이 있으면 경산시청 홈페이지에서 개별공시지가 의견 제출서 서식을 내려 받거나, 읍ㆍ면ㆍ동 행정복지센터 및 시청 토지정보과에 비치되어 있는 서식을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제출된 의견은 토지의 특성, 표준지의 가격균형 여부 등을 재확인·조사한 후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그 결과를 의견제출인에게 개별통지하고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5월 29일 결정·공시한다.   개별공시지가는 개별토지의 단위 면적당 가격(㎡/원)으로 국세, 지방세, 각종 부담금, 사용료 등의 부과기준으로 활용됨에 따라 의견제출 기간 내 개별공시지가 확인이 꼭 필요하며 자세한 내용은 시청토지정보과(053-810-5741,5739)로 문의하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행정정보 | 경산뉴스 | 2020-04-21 09:05

  경북도는 경북을 대표하는 역사·문화적 특성을 나타내고, 관광자원을 상징적으로 표현한 관광기념품을 발굴·육성하기 위해‘제23회 경상북도 관광기념품 공모전’을 개최한다.  도는 5월 21일부터 25일까지 5일간 접수를 받아 6월 11일 경북나드리 홈페이지(tour.gb.go.kr)를 통해 수상자를 발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공모주제는 경북도의 고유한 특성(역사·문화·전통 등)을 지닌 독창적인 디자인과 상징적 가치를 가진 관광기념품과 경북을 대표하는 관광자원의 이미지를 활용한 아이디어이다. 민·공예품, 공산품 및 가공식품 등 국내·외 관광객들이 구매할 수 있고, 양산 가능한 모든 기념품과 상품화 가능한 기념품 아이디어를 대상으로 한다.  대한민국에 거주지를 두고 있는 국민이면 누구나 참여가능하다. 기간 내(주말포함) ▲일반상품 분야는 경상북도관광협회(경주시 보문로 424-9)로 직접 방문접수 해야 하고 ▲아이디어 분야의 경우 방문·우편 및 e-mail(jklp78@nate.com)로도 접수 가능하다.  출품작은 심사를 거쳐 일반상품 분야 대상 1점, 금상 1점, 은상 2점, 동상 3점, 장려상 5점, 입선 10점, 특선 60점으로 총 82점을 선정하고 상장과 함께 총 2,150만원의 상금을 지급한다. 아이디어 분야는 아이디어상 5점에 총 150만원의 상금을 지급한다.  특히 이번 공모전에는 최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광기념품 업계를 위한 지원책으로 특선 이상 수상자 중 공고일 현재 경북도내 주소지를 둔 사업자에게 생산장려금을 지급하며 상금과 중복 지원된다.  또한 우수작에 대한 특전으로 전국 대형 기념품판매전시관 및 지역 대표 축제장, 각종 박람회 전시·판매 지원, 경북관광포털사이트‘경북나드리’홈페이지 게재 및 수상작품집 제작, 경북관광홍보관 전시를 통한 홍보마케팅을 추진한다. 상품화 가능한 아이디어분야에 대해서는 컨설팅 및 관광기념품 제작 지원 등이 주어진다.  김상철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이번 공모전에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지고 우수한 작품들을 출품해주시기 바란다”며“최근 여행의 트렌드인 청정·힐링을 찾아 경북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아름다운 추억을 선사하고 누구나 갖고 싶은 관광기념품 발굴·육성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행정정보 | 김도경 기자 | 2020-04-21 09:03

  경상북도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민들을 위해 공무원 급여 중 일정액을 전통시장 등에서 사용할 수 있는 온누리상품권을 구입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노력에 동참한다고 밝혔다.  이번 온누리상품권 구입은 도 소속 공무원 전체를 대상으로 자율구매신청에 따라 4급 이상 월 50만원, 5급 30만원, 6급 이하는 10만원으로, 전 직원이 참여했을 경우 매월 3억 5천만원 정도의 상품권을 구입하게 된다.  시ㆍ군별 재난 긴급생활비 지급 등으로 온누리상품권이 부족한 상황임을 감안해 본청은 4월부터 6월까지, 직속기관ㆍ지역본부ㆍ사업소는 5월부터 7월까지 각 3개월간 구분해 시행한다. 향후 지역경제 회복 추이를 지켜보면서 소방본부 및 시군 소방서, 출자ㆍ출연기관까지 확대하는 등 상품권 구입기간 연장을 검토할 예정이다.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대책이 절실한 상황에서 공무원 급여의 일정 부분을 온누리상품권 구입에 사용함으로써 소비증대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등 그 파급효과가 상당할 것으로 기대된다.  앞서 경북도는 코로나19 극복 의지를 다지고, 소비심리 위축으로 힘들어하는 도민들과 고통을 나누기 위해 지난 3월부터 이철우 도지사를 비롯한 공공기관장의 급여 30%를 4개월간 반납하기로 했으며, 도청, 의회사무처, 소방본부, 시군 소방서 직원 및 공무직 등 7천여 명이 2억3천5백6십만원의 성금을 모금한 후 지난 7일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에 기탁한 바 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지역경제가 극한으로 내몰리고 있는 상황에서 자발적으로 도민들과 어려움을 함께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온누리상품권 구입에 동참해준 직원들에게 감사함을 전한다”며“코로나19 종식과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회 | 김도경 기자 | 2020-04-21 09:01

  경산시는 일부 해외입국자의 코로나19 감염과 자가격리 규정을 어기고 여러 지역을 방문하는 사례가 있어 지역사회 확산차단과 경산시민의 안전을 위해 자가격리 규정 위반자에게 고발조치 등 강력 대응키로 했다.  조치 대상자는 확진자 접촉자, 검체확인자, 해외입국자로 경산시 보건소로부터 자가격리 통지서를 받은 후 자가격리 명령을 어기고 무단 외출해 지역감염 우려를 야기시킨 경우에는 예외없이 고발키로 하는 등 위반자에 대한 대응을 강화키로 했다.  위반자는 지난 4월 5일부터 적용되는 강화된 처벌규정인「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에 따라‘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외국인은「출입국관리법」에 따라 강제추방, 재입국 금지 등의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반드시 자가격리 명령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경산시는 행정안전부와 질병관리본부에서 통보되는 해외입국자에 대해 입국초기부터 자가이송까지 철저한 관리계획 수립과「자가격리자 안전보호 앱」을 활용해“증상유무 모니터링과 1:1 전담관리 공무원을 매칭하여 관리하고 있으며, 코로나19의 해외로부터 지역사회로 확산되는 것을 차단하기 위해 4. 2.(목) 해외입국자 자가격리 긴급 행정명령을 발동했다고 밝혔다.

사회 | 김도경 기자 | 2020-04-21 08:09

  경상북도의회(의장 장경식)는 지난 16일 배진석, 박채아, 정세현 도의원을 비롯해 공인회계사, 세무사, 재무관리경험자 등  9명을 결산검사 위원으로 위촉하고 경상북도와 경상북도교육청의 2019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에 대한 검사를 지난 4월 16일부터 5월 5일까지 총 20일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날 첫 회의에서 결산검사 대표위원에는 배진석 도의원(행정보건복지위원회)이, 간사에는 박채아 도의원(문화환경위원회)이 선출됐다.  배진석 결산검사 대표위원은“2019년 집행된 도와 교육청의 예산이 각종 법규에 맞게 집행되었는지를 철저히 검토할 것이며, 특히 사업별 목적에 맞게 효과적으로 집행돼됐는지 예산중복 집행 등 낭비적 요소는 없었는지를 꼼꼼히 살펴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결산검사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한‘사회적 거리두기’시책을 반영해 결산검사장내 출입자들의 마스크 착용, 충분한 이격거리를 둔 좌석배치, 현지검사 생략 등 대면검사를 최소화해 진행할 예정이다.  장경식 경상북도의회 의장은 결산검사위원들에게“코로나로 인해 힘든 시기에 결산검사 위원직을 맡아주신 것을 감사드리며, 위원님들의 전문적 지식과 높은 식견으로 예산에 대한 면밀한 결산검사가 이루어져 향후 도 및 교육청의 재정건전성 신장의 기반이 마련되어 유래없는 재난으로 어려움에 봉착한 도민들에게 작으나마 희망의 메시지가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업무에 임해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정치·경제 | 김도경 기자 | 2020-04-21 08:06

  경상북도는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하면서 지역 소상공인의 급격한 매출 하락과 경영 악화가 심해짐에 따라 전례 없는 위기에 직면한 전체 피해 소상공인에게 경영 안정 비용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경북도는 코로나 19로 인해 피해를 입은 도내 소상공인에 대해 지난달 15일 코로나19 피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경산시와 청도군, 봉화군 3개 지역의 2만994개 소상공인에 대해 점포당 최대 100만원을 지원한다. 나머지 20개 시ㆍ군의 16만 2,882개 소상공인인에게는 각 50만원을 지원하되 시ㆍ군별 재정 여건과 중앙정부 지침을 준용하여 각 시ㆍ군별로 추가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지원금액은 경상북도 재난관리기금과 중앙정부의 재난대책비 및 시?군비 등 총 1,151억원 규모다.  지원대상은 지난 2017년 통계청 자료에서 파악된 도내 18만3천여 개 소상공인이다. 이는 해당 시ㆍ군에 주소를 두고 사업장을 운영하는 10인 미만의 제조업(광업), 건설업, 운수업과 그 밖의 5인 미만 소상공인 사업자다. 다만, 미등록 사업자는 지원에서 제외된다.  지난 2월 19일 도내 첫 코로나19 환자가 발생한 이후 건물 폐쇄, 자가격리가 늘어나고, 재택근무까지 확대되면서 주민들이 외출을 기피하고 있으며, 사회적 거리 두기 운동까지 연장되면서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 도는 이러한 현실을 충분히 고려해 특단의 지원대책이 필요하다는 판단으로 고심 끝에 내린 결정이라고 지원 이유를 설명했다.  실제로 코로나19 확진자가 다녀간 경우나 사업주가 확진자인 점포가 아니더라도 지역 대부분의 소상공인들은 오프라인에서 매출을 올리는 경영 특성상 거의 모든 업종과 지역에서 매출 감소로 휴업 수준의 어려움을 겪는 실정이다.  경북도의 지원으로 도내 전체 소상공인들이 점포의 재개장 등을 위한 용도로 활용해 다소간 경영상의 애로를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에 도와 시ㆍ군은 피해 소상공인이 최대한 빠른 기간내에 실질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소상공인 확인과 지원제외 업종 대상자를 신속히 확인해 지원하되 행정정보공동이용 제도를 자체 활용해 확인에 따른 절차도 최대한 간소화하기로 했다. 현재 시ㆍ군에서 세부적인 지원계획을 마련 중에 있으며, 신청 시기와 절차 등 자세한 내용은 해당 시ㆍ군에서 별도 공고할 예정이다.  또 도는 이번 코로나19를 계기로 소상공인의 생업 안정과 사기진작을 위한 시급한 조치로 지난달 30일 추경예산을 확보한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사업(240억원)도 조만간 시행을 앞두고, 시ㆍ군과 함께 세부적인 지원계획을 마련 중에 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무너지는 도내 소상공인들을 더 이상 그냥 두고 볼 수 없어 소상공인의 경제회복 지원과 같은 직접적이고 실질적인 자금지원을 하게 됐다”며 “실의에 빠진 소상공인의 고충을 가장 먼저 챙기고 함께 나눌 수 있도록 꾸준한 지역상권 활성화와 함께 소비와 판매를 더욱 촉진해 경제 위기를 극복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치·경제 | 김도경 기자 | 2020-04-21 08:01

발행인 김문규  21대 국회의원 총선은 대구·경북에서는 통합당 공천=당선이라는 공식을 증명하듯이 25개 지역구 중 24개 지역구에서 미래통합당이 당선됐다. 더구나 초선의원을 13명이나 배출했다. 20대 총선에서도 초선의원이 12명이 당선됐다.  여의도 정가도 일반조직과 다르지 않다. 차라리 일반보다 텃세가 더 심한 곳이다. 초선의원이 무엇을 뜻대로 할 수 있는 조직이 아니다. 이런 상황에서 20대 국회에서 대구·경북의 정치적 위상은 위축됐고 예산과 인사에서도 밀려났다. 거대여당에 맞서 대구·경북의원들의 활동범위는 더 좁아질 우려가 제기된다.  3선 국회의원이면 지역현안사업을 관철하기 쉬운 상임위원회 위원장을 맡을 수 있고, 4선 이상은 당 대표와 대통령후보 경선에도 출마할 수 있다. 최고의원과 원내대표, 정책위원장, 당 지도부도 3선 이상이 맡는다.  21대 국회에서는 대구·경북에서 활동할 수 있는 중진의원은 주호영·윤재옥(5선), 김상훈(3선)뿐이다. 이들 3명이 할 수 있는 활동은 매우 제한적이다. 무소속의 홍준표 의원이 복당한다고 해도 활동할 수 있는 중진의원이 너무 적다. 앞으로 우리지방의 예산 문제 등에 어려움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단독개헌 말고는 못할게 없는 슈퍼여당은 정부와 입법부까지 차지함으로서 단독으로 패스트트랙(빠른처리) 문제와 공수처설치, 검찰개혁조치 등 국정전반에 걸쳐 거침없는 질주가 예상된다. 180석을 차지한 정부여당은 2022년 대선전까지 국정을 주도적으로 이끌어갈 수 있는 무소불위의 힘을 행사할 수 있다.  벌써부터 야당의 손발을 옥죄는 법안을 만들고 있다. 당선인은 검찰총장을 향해 비수를 날리고 있다. 빗나가는 비수도 계속 날리면 명중할 수도 있다. 정부여당에서 임명한 총장도 코드를 벗어났다고 끝까지 집중사격을 하는 정부여당이다. 이번에 당선된 통합당 의원은 여당의 독주를 막아내야 할 막중한 책임이 있다.  이에 반해 야당은 103석을 차지한 통합당뿐으로 제3당이 없어서 국회에서의 활동에 어려움이 클 것으로 보인다. 통합당은 103석을 겨우 차지하는 참패를 해 국회에서의 위상과 힘이 크게 위축됐다. 황교안 대표의 사퇴까지 겹친 통합당은 당분간 정부여당을 견제하는 역할이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통합당의 참패원인은 일관성 없는 공천, 김형욱 공천위원장의 사퇴와 당 대표의 공천개입, 초선을 많이 배출해 당을 이끌어갈 중진과 구심점이 없다는 것과 선거막바지에 막말논란 등 황교안 대표는 20대 총선에서 새누리당의 전철을 그대로 밟는 우를 범한 결과 선거 4패라는 불명예를 안고 여의도 정치를 후퇴시켰고 바람직한 의회활동을 마비시키고 여당의 독무대를 만들어 주었다.  황교안 대표에게 당을 정상화시키지 아니하고 국민과 당에 진정성 있는 사과 한마디 없이 투표패배와 함께 대표에서 물러난 무책임을 묻고 싶다. 그는 정치무대를 떠난 것인가? 대표자리를 떠난 것인가? 불분명하다. 그의 뚜렷한 거취표명과 통합당의 쇄신을 기대한다.

데스크 | 김문규 발행인 | 2020-04-21 07:49

  제21대 총선에서 경북 경산시 선거구에서 당선된 미래통합당 윤두현 당선인은“경산시민의 뜻을 받들어 경산의 새로운 일꾼이 되겠다”는 당선 소감을 밝혔다.  윤두현 당선인은“대한민국과 경산의 미래가 걸린 이번 총선에서 저 윤두현에게 보내주신 아낌없는 사랑과 성원에 깊이 감사드리고, 시민 여러분의 성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열심히 일하는 경산의 참 일꾼이 되겠다.”며 이번 선거에서 자신을 선택해준 경산시민들께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한 선거기간 경쟁을 펼친 모든 후보님께도 심심한 위로의 뜻을 전한다고 말했다.  코로나 19로 경산의 피해가 컸던 가운데 치러진 선거에서 승리한 윤두현 당선은“예전의 평화롭고 건강한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위기 극복에 앞장서겠다.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고, 경산이 다시 일어설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며 국회에서 코로나 피해복구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윤두현 당선인은 국회에 등원하는 즉시 약속한 공약들의 이행을 위한 기초 작업에 착수하겠다며“예산이 필요한 사업은 중앙부처를 상대로, 법령 개정이 필요한 정책은 입법을 통해 추진하겠다. 대통령비서실 홍보수석을 지낸 국정경험과 전문성으로 일 잘하는 국회의원이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번 선거에서 문재인 정권 심판을 내세웠던 윤두현 후보는“경산시민의 뜻을 받들어 무능하고 오만한 문재인 정부의 실정을 바로 잡겠다”고 말한 후,“자유우파의 자긍심을 살리고 정권 교체의 밀알이 되어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겠다.”며 2년 후 대선에서 정권교체를 이루어 낼 것을 다짐했다.  윤두현 당선인은“희망을 드리는 새로운 정치를 하겠다. 경산시민의 뜻을 하나로 모으고, 더 큰 경산 발전의 꿈을 완성하겠다. 항상 겸손하게 초심을 잃지 않고, 시민을 섬기는 국회의원이 되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정치·경제 | 김도경 기자 | 2020-04-21 07: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