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1-04-19 08:40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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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산시는 정부3차 재난지원금과 별도로‘20. 11. 24.이후 사회적거리 두기(2단계) 강화로 집합금지ㆍ영업제한 행정명령 처분으로 고통을 겪고있는 소상공인들에게 최소한의 영업손실보상 지원을 위해“경산형 소상공인 긴급재난지원금”60억을 긴급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재난지원금은 2021. 1. 27. 공고일 이전까지 영업중인 소상공인 중 집합금지 업종(유흥업소5종, 홀덤펍)은 150만원, 영업제한 업종(식당ㆍ카페, 실내체육시설, 노래연습장, 실내스탠딩공연장, 직접판매홍보관, 영화관, 학원ㆍ교습소 등)은 100만원을 지원한다. 단, 사업자등록을 하지 않은 무등록사업자, 신청일 현재 휴ㆍ폐업 사업자, 행정명령 위반사업자는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방법은 온라인ㆍ방문신청 모두 가능하며, 신청기간은‘21. 1. 29. ~ 2. 26.(단, 온라인은 2. 1.부터)이며, 설명절 전까지 최대한 지급할 목표로 신청절차 및 제출서류를 간소화하여 신청자의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 방문신청은 사업장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 구비서류는 신분증, 통장사본, 사업자등록증명원, 집합금지 또는 영업제한 이행확인서(해당 사업자에 한함)제출   ○ 온라인신청은 경산시청 홈페이지“경산형 소상공인 긴급재난지원금 신청”사이트를 통해 휴대폰 본인인증, 통장사본 업로드하면 신청가능  최영조 경산시장은“코로나19가 장기간 지속되고 있으나 시민들의 성숙된 시민의식으로 극복해 나가는 모습에 감사드리며, 긴급재난지원금 재원은 예비비와 공무원들의 경상경비 일부 절감분으로 마련하였고, 앞으로도 지역경제를 지탱하는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조금이라도 덜어주기 위한 지원책을 강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또한, 경산시는 경산사랑카드 발급 확대, 소상공인 특례보증 및 이차보전금 지원, 청년창업 지원, 착한가격업소 지원, 우울 극복을 위한「경산KF94 심리방역 사업」등 지역 소상공인을 위한 다양한 지원정책을 적극적으로 발굴 시행하고 있다. 

사회 | 김도경 기자 | 2021-02-02 22:09

  경산시는 민족의 명절인 설 연휴 전 및 연휴 중 환경오염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시민들의 쾌적하고 안전한 명절을 위해‘2021년 설 연휴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계획’을 추진할 방침이다.  이번 특별감시는 2021.2.1. ~ 2.14.까지(14일간) 실시할 예정으로 설 연휴 전(2.1 ~ 2.10)에는 환경오염 취약지역·업소를 중심으로 감시와 순찰을 강화하며, 설 연휴(2.11 ~ 2.14)에는 환경오염사고를 대비하여 경산시 환경과에 상황실을 설치·운영할 계획이다.  환경오염 취약지역은 염색·세탁 등 악성폐수 배출업체, 악취다발업체, 먼지 등을 다량 배출하는 환경배출업소 주변으로, 경산시 환경과에서 설 연휴 전인 2021.2.1 ~ 2.10에 중점적으로 순찰을 강화하여 환경오염행위 등의 불법행위 발견 시 엄중 조치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설 연휴기간 중에 발생할 수 있는 환경오염사고에 대하여 주간에는 경산시 환경과 상황실(810-5477~8), 야간에는 경산시 당직실(810-6222~3)에서 처리될 수 있도록 조치하여 안전하고 즐거운 명절 분위기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김재홍 환경과장은“코로나19 확산 지속으로 고향을 찾기 힘든 시기에 시민 모두가 쾌적하고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환경오염예방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회 | 김도경 기자 | 2021-02-02 22:05

  경산시는 지난 1월 19일에 (가칭)클린에너지주식회사와“경산시 자원회수시설 증설 민간투자사업(BTO-a)”의 실시협약을 체결하고 사업시행자로 지정했다.  본 사업은『사회기반시설에 대한 민간투자법』에 따른 민간제안사업으로 2018년 3월 사업제안서를 접수하고, 2019년 12월 제3자 제안공고, 2020년 5월 우선협상대상자[(가칭)경산클린에너지주식회사] 지정, 이후 총사업비ㆍ운영비 등에 대한 설계VE 및 협상을 거쳐 금회 실시협약을 체결함으로써 사업추진의 토대를 마련했으며, 환경영향평가ㆍ실시계획승인 등 행정절차 이행 후 2021년 하반기 사업착공, 2023년 하반기 운영개시를 목표로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금회 추진하는“경산시 자원회수시설 증설 민간투자사업(BTO-a)”은 경산시 용성면 용산리 247번지 일원에 소각시설(70톤/일), 여열회수시설(1,900kw), 하수찌꺼기건조시설(10톤/일) 증설로 관리운영기간 20년, 총사업비 41,987백만원 규모의 손익공유형 민간투자사업(BTO-a, Build Transfer Operate adjusted)이다.  최영조 시장은“본 사업은 대규모 택지개발사업 등 인구증가에 따른 생활폐기물 발생량 증가에 안정적으로 대비하기 위한 소각시설 증설사업으로 경산시민들에게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지역생활권을 만들어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사회 | 김도경 기자 | 2021-02-02 22:04

  경산시는 지난 한 해 동안 공사·용역·물품구매 등 총 278건 2,582억원의 사업에 대해 일상감사 및 계약원가심사를 실시해 28억원의 예산을 절감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일상감사 및 계약원가심사는 사업의 적법성ㆍ타당성을 점검ㆍ심사하는 예비적 감사로서, 예산 낭비를 방지하고 효율적인 재정운영을 위해 사업의 원가산정, 공법선택, 설계변경 적정성 등을 심사하는 제도이다.  구체적 절감 내역은 △공사 109건, 21억원 △용역 16건, 3억원, △기타(물품 및 민간보조) 12건, 4억원으로 절감된 예산은 주요현안사업 및 지역일자리 창출 등에 재투자되어 코로나(COVID-19)발생에 따른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같은 성과는 지난 2년 동안‘18년 경상북도 계약원가심사 우수기관,‘19년 경상북도 계약원가심사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노하우 및 담당 공무원들의 내실 있는 심사의 결과이다.  최영조 시장은“지난해 절감된 예산은 코로나(COVID-19) 발생으로 침체된 지역경제에 재투자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담당부서에서는 앞으로도 합리적이고 내실 있는 심사로 지방재정의 건전성 확보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사회 | 김도경 기자 | 2021-02-02 22:03

경산소방서장정  훈  탁  연일 동장군이 엄습했음을 몸소 체감하고 있다. 올해는‘음의 북극진동’에 따른 한파 현상으로 그야말로‘역대급’추위가 한반도를 찾아왔다. 이에 따라 전열기구 사용량이 크게 증가하였고, 특히나 겨울철 화재는 다른 계절에 비해 화재인명피해 점유율이 높아 인명피해의 위험성이 큰 편이다. 화재 예방을 위해서는 어떤 방법들이 있는지 알아보자.  첫째로, 겨울철 사용이 가장 많은 난방 기구는 특히 사용에 유의해야 한다. 주위에는 발화에 취약한 세탁물, 종이류 등은 절대 두지 말아야 하며, 라이터 같은 가연성 물체도 두면 안 된다.  둘째로, 멀티탭은 정격 용량을 초과하여 사용하지 않아야 한다. 멀티탭을 문어발식으로 난방기, 전기장판 등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이는 정격 용량을 초과하게 되는데, 화재 발생의 주된 원인이 된다. 멀티탭의 먼지나 이물질 등이 쌓여 있는 상태에서는 전선 손상이나 합선, 스파크 등의 이유로 화재가 발생할 수 있다.  셋째로, 담배꽁초 처리에 항상 주의해야 한다. 발화하기 쉬운 낙엽들이 많이 쌓여있는 시기인 만큼 흡연은 지정된 흡연 장소에서 하고, 담뱃불 처리는 확실히 해주어야 한다.  끝으로, 큰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초기진압이 필수적이며, 이를 위해 소화기 사용법을 알아야 한다. 먼저 소화기를 바닥에 내려놓은 후 몸통을 잡고 안전핀을 제거한다. 그리고 호스를 잡고 화점을 향해 손잡이를 힘껏 꽉 움켜쥐고 바람을 등지고 완전히 소화될 때까지 골고루 방사하여야 한다.  위와 같은 간단한 화재 예방법은 정확히 숙지하고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 사전에 대비하여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을 보내기를 바란다.

전문가 | 경산소방서장_정훈탁 | 2021-02-02 21:48

  경산시청 여정회(회장 이남진)는 지난달 14일 시청 중앙 현관에서 기부문화 확산 및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힐링 화분 나눔행사를 위한「승진ㆍ전보 축하화분 나눔행사」를 가졌다.  경산시 상반기 정기인사에 따른 승진ㆍ전보 축하 화분 172여개를 직원들에게 기증받아 시청을 찾은 민원인들과 방문객에게 착한 가격으로 판매하여 총 159만원의 판매 수익금을 전액 불우이웃돕기 성금 및 장학금을 기탁할 계획이다.  경산시청 여정회는 2016년부터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생활 속에서 쉽게 기부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던 중, 매번 인사철이 되면 배달되는 많은 축하화분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는 힐링 화분 나눔행사를 매년 2회 정기인사 후 진행하고 있다.  이남진 여정회장은“오늘 판매한 수익금 전액은 비록 큰 금액은 아니지만 코로나 19의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 지역의 이웃들에게 구석구석 전달되길 바란다”며“오늘 행사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도와주신 모든 부서 직원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향후에도 많은 직원들이 힐링 화분 행사에 참여하여 나눔 분위기 조성에 동참해 줄 것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한편, 경산시청 여정회는 7급 이상 행정직 여성공무원(회원 157명)들의 모임으로 경산시 발전과 여성공무원들의 지위 향상을 목적으로 구성 되었으며 매년 인사철 축하 화분 힐링나눔 행사, 봉사활동, 불우이웃돕기 성금, 장학금 기탁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회 | 김도경 기자 | 2021-02-02 21:43

  최은주 경산시 자율방재단(단장 신재현) 사무국장은 재난예방을 성실히 수행하고 태풍, 집중호우 등 자연 재해 발생 시 순찰 등 재난 대비 활동 및 코로나19감염증 예방 방역활동을 적극적으로 참여한 공로로 재난관리 민간분야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장을 수상했다.  최은주 사무국장은 지난 1월 14일 서부1동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전미경 서부1동장, 신재현 경산시 자율방재단장 등이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지키며 참석한 자리에서 표창장 및 부상을 전달받았다.  최은주 사무국장은 16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서부1동 자율방재단의 회원으로 서부1동 기초생활보장을 받는 저소득층 가정을 방문해 현관문을 포함 노후된 4곳의 문교체 공사를 하는 등 재난의 예방·대비 등 서부1동 지역사회의 안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경산시 자율방재단은 코로나19 감염증이 유행한 올해 2월부터 경산 전지역을 대상으로 주 1~2회씩 꾸준한 방역 활동을 이어가 코로나19 감염증 확산 예방 활동에 매진했으며, 특히 이번 여름철 집중호우 및 태풍에 맞춰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침수 등 위험지역 통제와 침수 농장 복구작업 등 재난위기 극복을 위해 최선을 다했다.

사회 | 김도경 기자 | 2021-02-02 21:40

  경산시(시장 최영조)는 최근 수도권 중심의 코로나19, 3차 유행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맞이하는 민족 대명절 설을 앞두고‘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설 명절’을 목표로 하는‘2021년 설 명절 종합대책’을 수립해 약 2주간 중점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금번 설 명절을 맞아 방역대책, 안전대책, 편의대책, 환경대책, 민생대책, 복지대책으로 6대 분야 35개 세부대책을 세워 연휴 마지막 날인 오는 2월 14일까지 종합대책 추진에 나선다.  먼저 이번 설은 설 연휴를 계기로 전국적 인구 이동과 가족 모임 등으로 인한 코로나19의 재확산 위험이 존재함에 따라, 시에서는 지난 추석 방역경험과 노하우를 살려 감염 확산 요인을 사전차단하고 대비하는 특별 방역 대책을 2월 1일부터 2월 14일까지 2주간 정부방침에 발맞춰 적극 추진한다. 연휴기간 방역 공백을 메우기 위해 선별진료소와 특별방역반을 지속 운영하며, 요양병원, 식품접객업소와 노래연습장, PC방 등 연휴를 전후하여 방문이 잦아질 다중 이용시설 등 감염병의 주요 확산우려시설을 빠짐없이 방역함과 동시에, 연휴기간 해외유입 감염병 전파를 차단하기 위해 전담반을 편성·운영한다. 또한 성묘객 등 다중밀집이 우려되는 묘지 및 봉안시설에 대한 지도, 점검 역시 빠짐없이 실시한다.  한편 연휴 전후 이용객 증가 등으로 인한 사고방지를 위해 대형건물 및 다중이용시설 등의 안전점검을 중점실시한다. 설연휴 제수용품 구입 등 이용객 증가가 예상되는 경산공설시장과 대형마트 3개소 및 경산시외 버스터미널에 대해 민간 전문가와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아울러 연휴기간 성묘객 등 입산자의 증가와 겨울철 건조한 날씨로 산불발생의 위험성이 증가됨에 따라 연휴 간 산불방지 대책본부를 운영하여, 산불피해 최소화에 철저를 기한다.  또한, 연휴동안 코로나19 대응반, 창구민원반과 비상급수반, 교통대책 상황실, 청소관리반 등 총 11개 반으로 구성된 종합상황실을 편성ㆍ운영하고 지역응급의료기관 2개소, 보건소 및 병의원 78개소, 약국 99개소를 운영하며, 의료공백을 최소화하는 한편, 관내 주요 환경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설 맞이 대청결활동 전개를 펼침과 동시에 도로변 불법광고물, 노점상 및 노상적치물, 시가지 도시공원을 정비함으로써 귀성객과 시민들의 쾌적한 설 나기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명절을 앞두고 동요하는 물가의 안정을 위해 상황실을 운영하여 물가를 중점관리하고, 지역 농·특산물 판촉행사 개최, 삼삼오오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300억원 규모의 중소기업운전자금 지원, 근로자 임금체불 예방 및 지원을 통해 코로나19로 인해 위축된 소비 심리 개선 및 지역 경기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고, 거리노숙인, 독거노인, 결식아동 등 지역의 소외계층을 지원하는 데 주력하여, 시민 누구나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복지확충대책 또한 적극 추진한다.  최영조 시장은“코로나19 예방접종의 시작이 이번 2월 우선순위 대상자부터 차례대로 시작됨에 따라, 코로나19 시대의 종식을 위한 힘찬 첫걸음이 시작되었고, 경산시 또한 정부의 지침에 따라 신속히 예방접종을 실시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으며, 시민 여러분께서는 마스크 쓰기, 이동 최소화, 사회적 거리두기, 개인방역수칙 준수를 생활화하여 슬기롭고 안전하게 이번 명절을 무사히 보냄과 동시에, 정부와 시를 믿고 예방접종을 기다려 코로나19 종식을 위한 준비를 착실히 하여 주기를 바란다.”라며 당부의 말을 전했다.

사회 | 김도경 기자 | 2021-02-02 21:33

  경산시는 어린이놀이시설의 효율적인 안전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어린이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2021년도 어린이놀이시설 지도점검계획을 수립해 관내 설치된 어린이놀이시설 총 419개소에 대해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어린이놀이시설 안전점검은 단계별로 추진되며 ▲ 1단계는 월 1회 이상 관리주체가 자체점검을 실시하고 ▲ 2단계는 오는 7월중 관리감독기관 주관으로 전체 어린이놀이시설 중 법령위반시설,사고발생시설 등 20개소를 우선 선정 민ㆍ관 합동으로 표본점검을 실시한다.  주요 점검내용은 놀이기구별 안전점검, 관리주체 시설물의 안전관리실태, 안전관리의무사항 이행여부, 코로나19 관련 방역수칙 준수, 여름철 화상사고 및 온열질환 예방조치 등이다.  점검결과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하고, 중대한 사항은 보수ㆍ보강 등 신속히 안전대책을 강구토록 시설개선명령과 전문기관 정밀안전진단 의뢰 등 필요한 조치 후 지속적인 사후관리가 이루어진다.  최영조 시장은“관내 어린이놀이시설 전수점검을 통해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놀이기구를 사용할 수 있도록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관리주체의 안전의식 제고를 위해 내실있는 점검이 될 수 있도록 어린이놀이시설 안전점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회 | 김도경 기자 | 2021-02-02 21:21

 ‘대구경북행정통합공론화위원회(김태일·하혜수 공동위원장)가 지난달 30일 13:00부터 17:30까지 EXCO에서 개최한‘제3차 열린 토론회’에서 지정참여자들의 관심도는‘산업경제분야’와‘사회복지의료분야’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시도민들의 관심도가 산업경제분야와 사회복지의료분야가 똑같이 나타난 것은, 통합 후 지역의 미래발전에 대한 전망과 실생활의 실질적 변화를 요청하는 것으로 보인다. 향후, 대구경북행정통합을 논의할 때 이 두 가지 부분을 동시에 충족할 수 있는 방향을 제시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311명의 지정참여자가 30개조로 나뉘어 토의한 결과, 산업경제분야 55.6%, 사회복지의료분야 55.0%, 자치행정서비스 42,1%, 교육 41.8%, 문화관광 30.5%, 농수산임업분야 23.2%, 환경 20.3%, 과학기술분야 21.5%, 재난안전 10.0% 순으로 나타났다. 유튜브 시청 등 다양한 채널로 참여한 시도민은 3,117명이었다. 4시간 30분 동안 진행된 토론회는 유튜브로 생중계 되었으며, 3,200여명의 시·도민들이 유튜브와 카카오 채널, 전화 등을 통해 참여했다. 코로나19 상황으로 온라인 영상회의로 진행되었으며 360여명의 지정참여자는 제1·2차 토론회 때와 마찬가지로 대구경북 31개 시군구의 지역·성별·연령 등을 고려하여 선정됐다.   김태일 공동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열린 토론회가 갈수록 더 뜨거워지고 더 재미있어진다. 세 차례에 걸친 열린 토론회에서 시·도민들은 통합이 규모(덩치)를 키우는 것이 능사가 아니라, 통합을 통해 삶의 질이 더 좋아지고, 행복지수도 더 높아지며, 더 친환경적, 더 쾌적한 생활이 보장되어야 하고, 다양성과 포용성이 실현되는 통합이어야 한다는 의견들이 많았다. 향후 대구경북을 권역별로 순회하며 시·도민들의 의견을 듣고, 숙의공론 후 기본계획서를 작성 할 계획이다. 앞으로 시·도민들의 관심이 더욱 높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1부에서는‘미래전략 발전 전략’에 대한 주제와 제1·2차 열린 토론회에서 나온 시도민의 질문과 의견을 바탕으로 대응과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  먼저, 최철영 연구단장은“시·도민 여러분께서는 자치분권, 균형발전, 글로벌 경쟁력을 키워드로 제시하고 동의해 주셨다. 대구경북행정통합은 이를 핵심가치로 주민맞춤형 신행정, 빅데이터 기반 플랫폼 경제 등 신산업, 제품 및 서비스생산 그리고 혁신인재 양성의 신 연결 구조를 형성해야 한다. 연구단은 이러한 전략 원칙들이 대구경북의 신공항·신항만 등 글로벌인프라와 상승효과를 가져 올 수 있도록 더욱 치밀하고 체계적인 분야별 정책을 개발할 것이다. 중요한 것은 시·도민 생활의 더 나은 오늘, 대구경북의 더 활력 있는 미래”라고 밝혔다.   최재원 연구팀장은‘통합 대구경북 공공서비스제공 방향방안’을 통해 대구경북 행정통합 이후 사회복지보건, 교육, 환경, 재난안전 등 시·도민 생활과 밀접한 공공서비스 제공에 행정통합으로 인한 통합계획의 수립, 공동 운영 등을 통한 효율적이고 효과적인 공공서비스 제공 및 낙후지역에 대한 투자 강화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지정토론자들의 질문내용은 △행정통합 시 현재 경북 지역 중 소외지역에 응급의료지원이 가능하며 질 높은 의료기관 확충과 의료진 확보가 현실적으로 가능한가? △행정통합이 되면 울진 등에서도 1시간 이내 이동이 가능한가? △대구경북 간 산업연계 시 연구소 등은 대구에, 생산시설은 경북에 유치 되는게 아닌지? △농가부채 등 소농을 위한 대책은? △균형발전 효과 미미할 것으로 예상 되어 광역도 아래 백만 도시 5개로 만드는 방안은 있는지? 등 이었다.       2부에서는 311명의 지정참가자들은 30개조 나뉘어‘미래전략 발전 실행 방안’에 대한 분임토의를 진행했고, 동시에 자유참여자들을 위해 전문가 토의 Ⅰ·Ⅱ가 열렸다. Ⅰ부는‘대구경북특별자치정부 권역별 발전 전략 김영철 교수(계명대 경제학과)’의 진행으로 이영우 대구대 교수가 '교통SOC’, 이두희 산업연구원 실장이‘경제산업’, 김규호 경주대 교수가‘관광’, 손재근 경북대 명예교수가‘농어업’에 관해 각각 토의했다.  Ⅱ부는 생활편익 제공 방향을 주제로 진행은 김효신 교수(경북대 법학과)가 맡았다. 참여 패널로는‘행정서비스 박상현 대경대 교수,‘사회복지 이재모 영남대 교수,‘여성가족 일선 대구여성가족재단 대표,‘지민준 뷰티인사이드 대표,‘문화 최현묵 달서문화재단 상임이사가 참여했다.  3부에서는 하혜수 공동위원장이 제1, 2, 3차 열린 토론회에서 나타난 쟁점 정리와 이와 관련된 팩트체크를 발표했다.  정리된 쟁점은 ① 행정통합이 유일한 대안인가? ② 공무원 감소 ③ 대구시세금의 유출 ④ 국가재정 지원 감소 ⑤ 규모의 경제 효과 ⑥ 경북북부지역 불균형발전 ⑦ 분권특례 ⑧ 마창진 통합 효과 ⑨ 자치약화 ⑩ 대도시 행정 약화 ⑪ 일자리 증가 ⑫ 졸속추진과 공론화의 공정성 등이다.  마지막으로 세차례 열린 토론회를 마치며 참가자들의 소감을 들었다. 13조 참가자 권OO씨는“코로나19인 힘든 현 상황에서도 대구, 경북은 지역경쟁력 강화를 위해 많은 노력중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대구경북행정통합과 같은 일은 고위공무원들의 결정으로 진행된다고 생각했으나, 주민참여형으로 진행되어 우리사회가 진정으로‘열린사회’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23조 참가자 이OO씨는“제2차, 3차 모두 참석했다. 자료로 사전에 공부도 했고, 금일 발표에서 통합을 위한 타시도의 동향과 장단점에 대해서도 알게 되었다. 현재 검토 중인 대구경북행정통합기본계획(안)은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검토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이로 인해 특히 도농간 격차를 줄일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다. 대구경북행정통합 온라인 시도민 열린 토론회에 직접 참여하게 된 도민의 한 사람으로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따.

사회 | 김도경 기자 | 2021-02-02 21:13

  코로나로 인해 세계 경제가 빠르게 변하며 비대면 경제와 디지털 혁신이 앞당겨지고 있다. 특히, 친환경, 디지털 전환 등 4차 산업혁명의 성패는 소재·부품·장비의 경량화, 융·복합화, 스마트화 실현에 달려 있다. 지역의 주력산업인 자동차 산업은 소재·부품·장비 혁신의 필요와 효과가 가장 높은 분야이다. 경산시는 올해 예산에서 미래형 자동차산업의 기술 분야별 육성책을 다각도로 추진하고 있다.   ▶ 제조업 혁신과 라이프뷰티 생태계 구축  자율형 자동차 소재 부품을 개발하는 연구기관으로 청색기술 선도연구센터가 운영되고 있다. 이 센터는 영남대학교 주관과 포항공과대학교(POSTECH)의 참여로 고강도 셀룰로오스 나노섬유, 습기 제어 소재, 능동 차체 제어 기술 등을 개발하고 있다.  탄소소재 기술지원을 위한 탄소복합 설계해석 기술지원센터가 준공을 앞두고 있다. 탄소소재는 가볍고 튼튼하여 기능성 의류나 테니스 라켓에서부터 자동차, 항공기, 풍력 발전용 블레이드와 수소차 연료탱크에 이르기까지 무한한 시장을 가진‘꿈의 소재’이다.  전기 자율차를 기술지원하는 사물무선충전 실증 센터와 도심형 자율주행부품 연구지원센터가 상반기에 착공되며, 태양광선을 차단 제어하여 차량 냉난방 효율을 높이는 스마트 윈도우 필름을 개발하는 사업이 지난해 과기부 공모에 선정되었다. 스마트 윈도우는 여름철 냉방 에너지를 10~25% 절감하며 주차 시 차량 내부의 온도 상승을 억제시켜 준다. ‘S/W기반 지능형 시스템반도체(System on Chip) 모듈화 지원사업’으로 시스템반도체 개발에도 참여한다. 시스템반도체는 중앙처리장치(CPU)처럼 데이터를 처리하는 비메모리 반도체로서 고도로 기술집약적이며 4차 산업혁명이 본격화되면 수요가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  자율주행 시스템과 관련해 데이터 저장·분석, SW서비스 등으로 기업지원을 수행할 클라우드 데이터 인프라 구축 사업도 추진되고 있고, 모빌리티 플랫폼을 구축하는 사업이 지난해부터 진행되고 있다. 모빌리티는 전통적인 교통 수단에 정보기술(IT Information Technology) 등을 결합해 효율과 편의성을 높이는 개념으로서, 이 플랫폼이 완성되면 기업들은 대규모 데이터를 확보하고 분석해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된다.   화장품과 생활소비재에서도 정보 통신 기술(ICT Information & Communications Technology)을 결합한 형태의 산업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시는 2017년부터 경산지식산업지구 내에 생활소비재 융복합산업 생태계 조성사업을 지역 경제의 새로운 신성장 동력산업으로 육성하고 있다. 생활소비재 융복합산업은 안광학, 섬유, 주얼리, 이ㆍ미용기기 등 패션산업과 소재산업, ICT산업이 융합된 고부가가치 창출 산업으로서 대경권 내에는 1,500여 개의 관련 기업이 있으나 기업의 영세성, 핵심기술과 전문인력 부족 등으로 체계적인 육성지원이 필요하다.  여천동 일원에는 화장품 특화단지를 조성하여 지역의 화장품 기술력을 바탕으로 제품개발과 상품화, 브랜드 홍보, 전자상거래 활성화 등 K뷰티 경쟁력 강화와 마케팅 지원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나아가 첨단뷰티기기, 기능성 화장품, 안광학 등 라이프뷰티제품 지원의 집적화를 꾀하는 라이프뷰티 융복합산업 생태계 조성에 주력하고 있다.  ▶ 중소기업과 청년 지원, 지역경제 활성화  이 모든 혁신을 아우르며 지역에 특화된 지식기반산업의 터전으로 자리매김한 경산지식산업지구가 지난해 말 1단계 사업을 준공하였고 현재 2단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 하반기에 사업 준공할 예정인 경산 4일반산업단지에는 지하1층 지상3층 연면적 3,300㎡ 규모의 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가 건립되어 문화, 복지, 편의기능 등을 제공한다.  중소기업에는 이 밖에도 자동차부품 및 IT융합산업 관련 재직근로자 전문교육, 디자인 개발 지원, 중소기업 청년일자리지원 등을 지원한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서 경산사랑(愛)카드를 200억원으로 증액 발행하고 소상공인에 대한 특례보증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청년 취·창업을 지원하는 청년들의부엌, 경북 지역기반 게임산업 육성, 1인 미디어 콘텐츠 산업 육성 등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청년들의 부엌은 창업이론 및 레시피 교육을 실시하고 공유주방에서 외식업 메뉴를 개발한 뒤 개별주방에서 예비창업자 영업을 시험하는 순서로 진행된다. 1인 미디어 콘텐츠 산업 육성 사업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부합하는 새 직업군으로 크리에이터를 발굴하여 양성 및 취ㆍ창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대임 공공주택지구 주변 대학로에는 청년 문화·창업의 장을 만들고 있다. 10개 대학, 16개 전문 연구기관 및 산업단지를 가진 지역의 장점을 살려 중소벤처 기업육성의 최적지를 만들기 위해 역세권에 지식산업센터와 스타트업파크, 컨벤션센터를 조성하며 청년 창업, 네트워크, 문화기능이 집적된 복합공간으로 경산 청년 지식놀이터를 구축하고 청년희망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 문화 및 주거기반 확충  1,674,027㎡(50.6만평)에 10,124세대(23,475인)가 입주하는 경산대임 공공주택지구 조성사업은 하반기 착공예정이다. 주변에는 사적 제516호 경산 임당동과 조영동 고분군을 관광자원화하는 압독국 문화유산 체계적 정비복원 사업과 발굴된 문화유산 콘텐츠를 연구 전시 활용할 임당유적전시관 건립이 추진되고 있다.  인근 원룸가의 주차난을 해소할 150대 규모의 조영동 주차장이 올해 건립되고, 300대 규모의 진량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가 준공되며 373대 규모의 압량 금구리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가 하반기 공사 발주 예정이다.  상방동 일원 641,733.8㎡에 조성되는 상방공원이 올해 착공되며, 공원 내에는 27,424㎡(대공연장 1,000석) 규모의 문화예술회관이 함께 건립된다. 국가민속문화재인“경산상엿집”을 중심으로 전통상례 문화를 관광자원으로 육성하는 한국전통 민속테마공원이 설계 등 용역을 발주하며 대추홍보관, 대추광장, 산책로를 조성하는 경산 명품대추 테마공원이 올해 준공된다.  도서관이 크게 늘어난다. 대규모 인구 유입에 따라 중산지구 공공도서관이 연면적 4,000㎡(지하1층, 지상3층) 규모로 건립되고 진량읍 다문로에는 연면적 3,380㎡(지하1층, 지상3층) 규모의 진량읍 공공도서관이 들어선다. 올해 부지 매입 등 행정절차가 이행된다.삼성현역사문화관은 온라인 전시관을 구축하여 출판된 모든 자료를 전자책으로 제작 공유한다. 특히, 경산시 온라인 문화예술 전용채널(유튜브, 네이버TV, 카카오TV 등)을 개설하여 공연 및 전시작품 게시, 공연 실황 중계 등으로 지역 예술작품을 공유한다.  ▶ 따뜻한 복지와 소통의 시정  동남권역(자인, 용성, 남산)의 자인노인복지관이 자인면 동부리에 연면적 3,300㎡ 지하1층, 지상3층 규모로 착공되며 대구미래대 부지에는 육아종합지원센터, 경산시청소년수련관, 상담복지센터가 착공된다. 경북권역 재활병원이 본격 운영을 앞두고 있고, 신종 감염병 관리, 치매 통합관리 등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가 시행된다.  신천동 진못 매립지에 1.2ha 규모의 도시농업 공영농장을 운영하여 주민 생활에 활력소를 제공할 예정이다. 텃밭과 쉼터, 화장실, 주차장(106면)을 갖추고 3, 4월 중 농장을 분양하여 텃밭 가꾸기 교육을 실시한다.  대구 수성구와의 협력사업 추진으로 시민 편의 및 상생발전을 도모하고 시민 포럼, 뉴딜 컨퍼런스 등 시정에 대한 시민 의견수렴 창구를 확대한다. 대회의실 회의 실시간 중계 시스템을 구축하여 유튜브 채널, 페이스북 등 SNS 주민 소통을 강화한다. 남부동, 동부동 행정복지센터가 새로 건립되고 시청사가 증축되며 신속·공정한 민원 처리를 위한 민원심사관 제도 운영으로 시민 중심 시정을 실현한다.

사회 | 김도경 기자 | 2021-02-02 2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