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1-04-19 09:45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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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인 김문규  경제·사회가 이렇게 힘들고 어려운 시점에서 국영방송사인 kbs 에서는 시청료를 올린다고 발표했다. 현행 2,500원에서 3,840원으로 올리겠다고 했다.  국민은 병마와 싸우고 그로 인한 국가시책에 동조하는 상황에서 가정경제는 생계마저 위협받는 극한상황에 이르렀다. 귀족공무원인 방송사 직원들은 자구책을 강구하기는커녕 방송사 운영이 어렵다는 이유로 시청료 인상을 시도하고 있다.  방송사의 발표에 국민은 불만이 높다. 전기요금과 함께 kbs시청료를 강제징수 당하는 시청자들은 불만이다. 이것은 방송사의 편리를 위해 국민의 결정권을 무시한 행정이다. 엄연히 두 기관은 다른데 같은 청구서에 청구를 하는 것은 납득이 안된다. 국민은 마치 세금을 내듯이 의무적으로 낼 수밖에 없는 구조다.  TV는 각 가정에 한, 두대는 갖고 있다. 그러나 시청은 천태만상이다. 시청시간이 각기 다르며 시청도 여러 채널 중에서 선택한다. 뉴스와 시사교양, 예능, 드라마, 다큐멘터리 등 방송사마다 특징이 있다. 시청자는 취향에 따라 방송사를 선택하고 시청을 한다. 그렇다면 kbs는 시청율에 따라서 시청료를 정산해야 한다.  몇 십년 전 TV가 처음 보급되던 때 방식을 아직도 답습하는 것은 무리다. 각 국마다 있는 국영방송 시청료를 국민에게 일률적으로 적용하는 나라는 우리나라 밖에 없다고 한다. 물론 공영방송에 내야하는 돈은 시청료가 아니고 수신료라서 시청과 관계없이 모든 국민이 내야한다고 하지만 국고보조를 받는 공영방송이 굳이 전 국민에게 수신료를 받아야 하나. 시청도 하지 않은 방송사에 시청료라니 언뜻 이해가 가지 않는다.  공영방송이라는 이유로 국민에게 천문학적인 시청료를 받아 챙기는 방송사가 문제가 있다. 임직원의 60%가 억대연봉을 받는다는 국회위원의 폭로에 kbs에서는 45%만 억대연봉을 받는다고 해명했다. 억대연봉이 사실로 밝혀지자 망연자실 국민은 분노했다. 세상 어느 회사가 억대연봉을 직원의 반에게 지급할 수 있는 재정능력을 갖고 있겠는가. kbs의 한 직원은 부러우면 kbs에 들어오라는 글을 올리는 오만함도 들어냈다.  수익이 있어야 연봉도 높게 줄 수 있다. 그들은 노력도 없이 국민의 주머니만 바라보고 있다는 사실에 어처구니가 없다. 광고타령, 시청료타령만 하는 kbs의 운영방식은 너무 낙후됐다. 시청률을 올리고 그에 따른 수신료를 받던가. 우선 시청료를 전 국민에게 전가시키는 안이한 운영방식을 비판한다.  억대연봉을 받는 직원은 방송사의 방송에 질을 높이는데 그들의 활동이 연봉만큼의 기여를 하는지 의문이다. kbs에서는“이 프로그램은 여러분의 시청료로 만들었습니다”라는 문구가 시청자들은 얼마나 만족감을 느끼고 있을까! 서민들의 어려움과 중소업체와 소상공인들의 신음소리가 들리지도 보이지도 않는가.  kbs의 임직원들은 또 다른 특권층이다. 일반적인 경우 회사 경영에 애로가 있으면 직원들은 연봉을 반납하고 회사를 살리려고 노력한다. kbs는 공영방송이 방만한 조직과 경영으로 인한 적자의 타계책 은 없고 수신료 인상에만 의존하고 있다. kbs방송사의 임직원은 회사의 수익창출을 위한 노력에 만전을 기해야 할 것이다.

데스크 | 김문규 발행인 | 2021-02-02 21:00

  경산시가 보건복지부 주관『2020년 보육정책 우수지자체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에서 경산시는 ▲보육지원체계 개편 안착 기여도 ▲어린이집 안전관리 ▲공보육 확충 등과 ▲코로나 대응 우수사례 등 7개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특히 경상북도 내 시군 중 유일하게 우수상을 수상해 의미를 더했다.  지난해 경산시는 급식ㆍ위생ㆍ안전ㆍ방역(소독) 분야 어린이집 운영사항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전염병 확산 방지, 식중독 및 안전사고 발생 방지를 위해 주력해왔으며, 국공립어린이집 3개소 확충(2021년 말까지 6개소 확충 예정) 등 공보육 실현을 위해 힘썼다.  더불어 장난감 도서관 운영과 육아종합지원센터 설치 추진 등으로 양질의 보육 인프라 형성 및 정부예산 집행, 어린이집 신규·변경 인가, 보육 교직원 및 보호자의 증가하는 서비스 상담과 민원업무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보육정책 서비스 수행에 최선을 다한 결과로 평가된다.  그밖에「2020년 영유아권리존중 실천사례 공모전」대상 수상(시립남천어린이집원장안미화)외 4개소 입상,「SMART교육 적용사례 공모전」대상 수상(시립지니어스어린이집원장김인숙)외 7개소 입상, 보육발전유공 보건복지부 장관상(박소아 주무관)을 수상하여 그 동안의 노고와 경산시 보육발전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아 기쁨을 더했다.

사회 | 김도경 기자 | 2021-02-02 20:58

   신축(辛丑)은 육십갑자의 서른여덟째 말한다.  소는 인간에게 의로운 짐승으로 일만 한다.  인간의 먹이사슬로 영양식을 제공하고 가죽은 일상생활의 용구(用具)를 남기는 기특한 짐승이다.  옛적, 시골장(날)에 곤두레 만두레 취한 주인영감님을 그 먼길을 달구지(수레)에 싣고 집까지 무사히왔다는 전설(傳說)과 호랑이를 만난 주인을 위해 사투 끝에 주인을 극적으로 구했다는 구전(口傳)처럼 소는 우둔해도 주인을 위해 충성하는 짐승이다.  여름철은 아이들이 들톀에서 소가 풀을 뜯고 집으로 올 때는 소등에 타고 카우보이처럼 으시대기도 했고 심술궂은 아이들은 소를 강물로 몰아 소꼬리를 잡고 물장구도 치고 낄낄대며 장난도 쳤다.  소는 우둔해도 지혜가 있고 민첩해서 넘어진 사람은 절대 밟지않는 영특한 동물이다.  습관도 풍습도 시류(時流)에 따라 변하듯 농촌도 경운기와 트렉터의 출현으로 소가 논갈고 쟁기끌고 밭갈이 하는 농촌의 전경은 보기 힘들다.  농기구가 닫지않는 산간벽지와 오지에는 있을지...  지금은 소들이 우사에서 인공사료와 건초를 먹고 살을 찌워 도살장에서 일생을 마친다.  신축년을 맞이하여 창궐(猖獗rampancy)하는 코로나를 조속히 퇴치(退治)시켜 물가상승으로 불안에 허득이는 일손 놓은 실업자들이 소처럼 묵묵히 일할 수 있는 한 해가 되길 신축년 암침에 빌어본다.

사회 | 시인/설봉 전무웅 | 2021-01-03 22:20

발행인 김문규  추미애 법무부장관의 현 윤석열 검찰총장 찍어내기 작전이 결국 불발로 끝났다.  추 장관은 검찰개혁이 마무리단계에 들어간 시점에서도 윤 총장을 끌어내리기 위한 무리한 개혁을 시도하다가, 국민의 거센 저항에 부딪쳐 뒤로 물러났다.  문 대통령은‘윤 총장 정직2개월’징계가 부당하다는 판결을 내린“법원의 판결을 존중한다”고 하며“결과적으로 국민들에게 불편과 혼란을 초래하게 된 것에 대해 인사권자로서 사과 말씀드린다”고 발표했다. 이는 1년간 끌어온 추 장관과 윤 검찰총장과의 갈등을 일단락 짓겠다는 것이라고 했다. ‘재판부 성향분석’이라는 문건이 윤 총장이 지시한‘판사불법사찰’이라고 주장했다. 법원은 판사문건에 대해서는 매우 부적절하다고 했다. 문 대통령도 이 부분에 대해 경고 메시지를 보냈다.  문 대통령은‘검찰개혁을’다시 강조하며“법무부와 검찰은 안정적인 협조관계를 통해 검찰 개혁과 수사권 개혁 등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했다.  결국 대통령의 메시지는 사과로 보이지만, 수사권을 남용하지 말라는 윤 총장을 향한 마지막 경고를 날린 것이다. 이는 윤 총장의 개혁이 아직 끝나지 않았음을 의미한다.  더불어민주당도 권력기관 검찰계획(테스크포스)으로 전환하며 대통령의 뜻에 적극 동조했다. 대통령이 말한 검찰개혁을 문 대통령을 대신해 여권이 나서서 계속 윤 총장을 조준하겠다는 의도다.  여당의 이낙연 총리는 법원이 윤 총장에게 면죄부를 준 것이 아니라고 했고, 민형배 의원은‘일개재판부가 대통령을 흔들어 대는 것’이라며 공개적으로 재판부를 폄하했다. 또 울산시장 부정선거개입으로 기소된 황 모 의원과 조국 아들 문제에 연류되어 기소된 최 모 의원은 검찰총장탄핵을 주장하고 있다.  대통령의 검찰개혁은 계속될 것이라는 메시지는 윤 총장에 대한 개혁을 계속하라는 뜻으로 앞으로도 윤 총장 찍어내기는 더욱 치밀해질 것으로 보인다.  저돌적인 추 장관의 임무는 끝났고, 박범계 장관 후보자의 인선이 국회 청문회를 통과하면 법무장관이 된다. 추 장관이 저돌적인 맹장이었다면 박범계 장관 후보는 치밀한 계획을 세우고 적을 포위 공격하는 지장이다. 여당의 핵심은 검찰의 수사권과 기소권을 완전히 분리해 검찰의 힘을 제도적으로 빼겠다는 것이다.  개혁은 권력을 잡은 측에서 전 권력을 몰아내기 위한 수단이다. 정부는 살아있는 권력을 수사하는 윤 총장을 끌어내리려는 것이 도리어 대대적인 국민의 저항에 부딪히고 말았다. 검찰개혁이라는 미명하에 추미애 장관이 헤집어놓아 상처투성이가 된 검찰조직을 박범계 후보가 어떻게 개혁해나갈지 궁금하다.  조직개혁이 변질되어 윤 총장 개인개혁으로 1년여 동안 국력을 낭비하면서까지 끌어내리지 못한 사건을 대통령의 말 한마디로 다시 불씨가 붙을 것 같다. 전대미문의 괴질인 코로나19로 인한 경제파탄과 피폐해진 국민의 삶은 간과하고 아직도 개혁에 침몰하고 있는 정부는 국민의 삶에 전력해야 할 것이다.

데스크 | 김문규 발행인 | 2021-01-03 21:49

2021년, 신축년 새해 일출(사진 : 대구한의대 전망대에서 선광사 선웅 스님 촬영)  올해 2021년은 천간(天干)이 신(辛)이고, 지지(地支)가 축(丑)인 해이다,  육십갑자로 헤아리면, 서른여덟 번째 해로, 하얀 소의 해에 해당한다.  이는 십이지지 중 갑, 을, 병, 정, 무, 기, 경, 신, 임, 계는 색, 음향, 오행 방위 색상을 다음과 같이 풀이하는데 유래된 것이라 한다.  우리나라에 소는 BC 200~100년경부터 한반도에서 사육된 것으로 추정되고, 이는 주로 농사를 짓는 데 이용되었다.《삼국사기》권 제4, 신라본기4, 지증마립간(智證麻立干)조에 의하면,“三月, 分命州郡主 勸農, 始用牛耕”즉 501년 3월(지증마립간 2년)에 각주 군주에게 명하여 농사를 권장하게 하고, 처음으로 소를 밭 가는 데 사용하였다는 것이다. 미루어보면 이로써 신라 백성들은 소를 이용하여 논밭도 갈고, 수레도 끌게 하는 우차법(牛車法)이 동시에 시행되었던 것으로 유추되고 있다.  흔히 설화에서 전승되는 하얀 소의 상징은 사찰 벽화에서 표현된 심우도(尋牛圖)를 들 수 있다. 여기에 심우도는 해탈한 소의 모양새를 그림으로 나타낸 것으로, 이 벽화 속에는 소와 동자를 주인공으로 한, 심우(尋牛), 견적(見跡), 득우(得牛), 목우(牧牛), 기우귀가(騎牛歸家), 망우존인(忘牛存人), 인우구망(人牛俱忘) 등 모두 7가지로 구분하고 있다.  첫째, 심우(尋牛)는 소를 찾는 동자가 망과 고삐를 들고 산속을 헤매는 모습으로 묘사된다. 이것은 처음 발심한 수행자가 아직은 선이 무엇이고 본성이 무엇인가를 알지 못하지만, 그것을 찾겠다는 의지를 상징한다, 둘째, 견적(見跡)은, 본성의 자취를 어렴풋이나마 느끼는 것으로, 이를 소의 발자국으로 표현한다. 셋째, 견우(見牛)는 멀리서 소를 발견하는 모습으로 묘사한 것으로, 이는 본성을 보는 것이 눈앞에 다다랐음을 상징한다. 넷째, 득우(得牛)는 동자가 소를 붙잡아서 막 고삐를 낀 모습을 묘사한 것으로, 이 경지를 선종에서는 견성(見性)이라 하며, 실제로 이때의 소는 검은색을 띤 사나운 모습으로 묘사되는데, 아직 삼독에 물들어 있는 거친 본성이라는 뜻에서 검은색을 소의 빛깔로 표현한 것이다. 다섯째, 목우(牧牛)는 거친 소를 자연스럽게 놓아두더라도 저절로 가야 할 길을 갈 수 있게끔 길들이는 모습으로 묘사된 것으로, 삼독의 떼를 짓는 보임(保任)의 단계로, 한번 유순하게 길들이기 전에 달아나 버리면 그 소를 다시 찾는다는 것은 더욱 어렵다는 뜻이 되며, 이때의 소는 길들이는 정도에 따라서 차츰 검은색이 흰색으로 바뀌어 가게 묘사된다.  여기서 여섯째 기우귀가(騎牛歸家)는 동자가 소를 타고 구멍 없는 피리를 불면서 본래의 고향으로 돌아오는 모습이다. 이때의 소는 완전한 흰색으로서, 특별히 지시하지 않아도 동자와 일체가 되어 피안의 세계로 나가게 되며, 그때의 구멍 없는 피리에서 흘러나오는 소리는 가히 육안(肉眼)으로 살필 수 없는 본성의 자리에서 흘러나오는 소리를 상징하게 된다.  흔히 해몽 가들은 꿈에 흰 소를 만나면, 대인운, 건강운, 자녀운, 부부운, 재물운과 관련된 꿈으로, 보편적으로 길몽으로 해석하기도 한다. 하지만, 소는 꿈에서 조상을 상징한다는 해몽도 있다는 점에서 그 형상에 따라 다양한 형태로 해몽되기도 한다.  또한 민속학에서는 소는 농경사회에서는 부를 상징하고, 끈기와 여유로움이 있는 동물로, 겉으로 보기에는 우둔해 보이지만 머리가 좋은 동물로 평가되고, 유학에서는 강한 책임감과 자애로움, 악귀나 사악함을 물리치고, 의로움과 옳음을 상징하기도 한다. 하지만 소에 대한 부정적 시각도 없지 않다. 이를테면, 우직하기는 하지만 고집이 세고, 미련하고 우둔하다는 것이다.  이 밖에도 소는 인간관계를 이루는 궁합에서는 앞 해몽의 논리와는 달리 대인관계가 그리 넉넉하지는 않다는 해석도 있다.  이를테면, 소는 우진마불경(牛嗔馬不耕)이라 하듯, 말의 게으름을 싫어한다는 것이다. 즉, 소 자신은 부지런하게 일하는데, 말은 가만히 써서 음식만 먹고 게으름을 피우기 때문이란다. 실제 마구간에 소와 말을 같이 매어두면 서로 잘 자라지 못한다는 속설이 있다. 이를 두고 원진(元嗔)이라 한다. 하지만, 소와 닭, 뱀은 서로 간에 소통형으로 삼합이라 한다. 여기에 소는 뱀의 독을 무서워하지 않고, 닭의 울음소리를 좋아한다는 것이다. 즉 이는 소를 중심으로, 소는 위장 자체가 4개로 되새김하는 동물이다. 종일 논밭에서 일하다 보니 제대로 풀을 뜯어 먹을 시간도 없이 허겁지겁 먹다 보니 소화 시킬 여력 자체도 없다는 것, 일을 마치고 저녁에 돌아오면 지켜 잠이 드는데, 이때 뒷다리를 감고 있던 뱀이 다리를 깨물자, 놀라 트림을 하며 되새김을 한다는 것, 여기에 닭이 뿔 위에 올라서서 꼭꼭 노래하니, 소는 이로써 충분한 소화를 시켜 고창증의 위험을 피할 수 있다는 논리다.  올 한해는 앞의 삼합의 논리에서와같이 서로 도우며, 소통하는 한해로, 우직하면서도 지혜로운 소의 장점을 따 이 땅에 사악한 병마를 물리치고, 의롭게 살아가는 행복과 웃음 가득한 신축년을 소망해 본다.

사회 | 김종국 기자 | 2021-01-03 21:43

이  철  우경북도지사  존경하고 사랑하는 경북도민 여러분!  2021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묵은 어둠을 헤치고 힘차게 떠오르는 동해의 붉은 태양처럼 새로운 희망과 도약의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무엇보다 코로나를 완전히 물리치고 멈추었던 일상이 다시 살아 움직이기를 바랍니다.  2020년은 정말 힘든 한해였습니다. 코로나19 감염 위험과 사회적 거리두기로 경제활동이 위축되면서 민생은 더욱 어려웠습니다. 그럼에도 경상북도는 위기를 기회로 바꾸며 희망을 만들었던 한 해였습니다. 대구‧경북에 코로나가 폭증할 때는 모두가 하나 되어 이겨냈고, 통합신공항을 확정짓는 역사도 썼습니다. 산단대개조, 강소연구개발특구 같은 R&D 혁신 기반 마련에도 온힘을 다했습니다.  2021년 한 해도 코로나 바이러스와의 전쟁은 계속될 것입니다. 국내외 경제 전망도 짙은 안개 속입니다. 하지만 우리 경상북도의 강인한 힘과 저력을 믿고 도민의 힘과 지혜를 모아 세계로 도약하는 희망의 경북시대를 열어가겠습니다.  소상공인, 자영업자, 중소기업의 기를 살려 민생경제를 일으켜 세우고, 지역산업을 스마트하게 변화시켜가겠습니다. 문화관광과 농업도 언택트 뉴노멀 트렌드에 맞게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겠습니다. 신도청 2단계 사업 등 지역균형발전을 내실화하고, 통합신공항 건설과 경북형 뉴딜을 통해 4차 산업혁명,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선도하겠습니다.  지역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대구‧경북 행정통합을 심도 있게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광역단위 행정통합은 가보지 않은 길입니다. 미래에 대한 불안과 두려움은 어쩌면 당연합니다. 그러나 대구‧경북이 함께 살아남기 위해서는 이 길밖에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시‧도민의 의사가 가장 중요합니다. 시․도민의 뜻을 모으고 전문가와 각계각층의 의견을 수렴해서 대구‧경북이 공존‧번영하고, 재도약할 수 있는 기틀을 확고히 마련해 가겠습니다.  특히 현재의 위기를 극복하고 날로 증대되는 복합적인 이슈에 대응하기 위해 도와 시‧군, 대학, 기업 등 민관이 함께 하는 민생살리기 특별대책본부(T/F)를 구성해 운영하겠습니다. 대책본부는 코로나19로 절망의 늪에 빠진 민생을 살리는 최일선 기동대 역할뿐만 아니라 지역 산업과 경제, 문화‧관광, 농정 등 전 분야를 새롭게 디자인하는 중심이 될 것입니다.  존경하는 도민 여러분!  지금 우리는 미처 경험하지 못한 문명의 전환기 앞에 서 있습니다. 익숙하고 당연한 것과 결별하고 열린 마음으로 미래를 향해 나아가야 합니다. 결국 변해야 삽니다. 변화를 거부하는 그 자체가 퇴보와 도태로 접어드는 길입니다. 저를 비롯한 경상북도 공직자들은 도민의 행복과 경북을 발전을 위해 변하고 또 변하겠습니다. 그 간절함과 절박함을 에너지로 삼겠습니다. 죽을 고비에서도 살길을 찾아야 한다는 사중구생(死中求生)의 정신으로 시대의 격랑을 넘어 희망의 바다를 향해 나아가겠습니다. 이 위기를 극복하고 도약과 영광의 한 해가 될 수 있도록 도민 여러분께서 힘을 모아주시기 바랍니다. 신축년(辛丑年) 한 해도 늘 건강하시고 행복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2021. 1. 1  경상북도지사 이철우

사회 | 김도경 기자 | 2021-01-01 18:56

최  영  조경산시장  존경하는 28만 시민 여러분!  그리고, 사랑하는 공직자 여러분!  새로운 희망과 기대 속에 신축년(辛丑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에는 바라는 소망 모두 이루시고, 가정과 일터에 행복이 가득 하길 기원합니다.  지난 일년 동안 코로나19 위기를 겪으면서 저는, 우리시의 가장 큰 자산은“시민 여러분” 이라는 것을 매일같이 느꼈습니다.  가족과 이웃의 건강과 지역사회의 안녕을 위하여 기꺼이 불편함을 감수해 주신 시민 여러분이 정말 고맙고 자랑스럽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 속에서도 시민 모두가 각자의 자리를 지켜주었기에 지금의 경산이 있음을, 시민의 평안한 삶 위에 경산의 밝은 미래가 있음을 다시 한 번 깨달았습니다.  사랑하는 시민 여러분!  코로나19라는 지독한 바이러스는, 지난 1년간 우리 삶의 방식을 완전히 바꾸어 놓았습니다.  온라인 쇼핑의 오프라인 소비 대체, 분야를 막론한 디지털화는 4차 산업혁명 가속화로 이어져 세계 경제ㆍ산업 구조의 대변화를 야기하였습니다.  5G(파이브지), AI(에이아이), 빅데이터 융합의 확산과 정부의 디지털화가 속도를 내고 있으며, 환경 문제로 인한 저탄소ㆍ친환경 경제로의 전환 압박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신산업 분야에서의 일자리 수요 급증과 정보통신기술을 기반으로 한 업무 방식의 다양화는 저숙련 노동에 대한 수요감소, 잦은 이직과 실업으로 이어져 초양극화 시대가 도래할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그야말로 모든 것이 변하고 있는 지금입니다.  불확실성이 만연한, 내일을 장담할 수 없는 오늘이지만.. 두렵지만은 않습니다.  시민 여러분과 함께 한다면, 우리시의 모든 역량을 결집한다면, 막막하고 두려운 시간을... 도약의 기회로 만들 수 있음을 확신하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믿음을 바탕으로 저는 지금, 이 자리에서「시민 모두가 행복한 희망경산」을 위한 2021년 시정방향을 말씀 드리려 합니다.  먼저,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미래산업도시를 조성하겠습니다.  도심형 자율주행셔틀, 사물무선충전 실증 산업의 기반을 공고히 다지는 한편, 데이터 서비스 산업 육성에 박차를 가하여 4차 산업혁명 가속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습니다.  지식산업센터 건립으로 지역 신성장 스타트업 생태계를 마련하고, 산학융합지구 조성을 통해 현장밀착형 산학협력을 지원하는 등「한국판 뉴딜」사업을 지속 발굴ㆍ추진하겠습니다.  탄소복합 설계해석 기술지원센터와 생활소비재 융복합산업 기반의 안정적 구축으로 지역특화산업을 고도화하여 지역뉴딜을 선도하겠습니다.  글로벌 코스메틱 비즈니스센터 본격 가동, 화장품 특화단지의 성공적 분양으로‘K뷰티의 중심, 경산’에 걸맞은 화장품산업 기반을 완성하겠습니다.  둘째, 일자리가 넘치고, 경제에 활력이 있는 도시를 만들겠습니다.  공공근로사업 등 고용취약 계층에 대한 일자리 지원을 확대하고, 언택트(untact) 산업분야 청년 일자리 지원을 통해 수요자에게 꼭 필요한 일자리를 제공하겠습니다.  형식적ㆍ일률적 사업 추진에서 탈피하여, 대학로를 청년 문화ㆍ창업의 장으로 만들고 청년 역량 강화 정책을 지속 추진하여, 청년 문화가 꽃피고 청년의 꿈이 실현되는 젊은 도시를 만들겠습니다.  경산지식산업지구, 경산4일반산업단지 조성을 차질없이 추진하여 융합과 혁신의 원천이 될 산업 인프라를 완성하겠습니다.  경산사랑애(愛) 카드를 증액 발행하여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전통시장을 활성화하여 지역 경제 회복에 주력하겠습니다.  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 착공, 온라인 수출상담 지원 등 중소기업의 자생력을 강화하겠습니다.  셋째, 함께 공감하고 즐기는 문화ㆍ체육도시를 구현하겠습니다.  경산 갓바위 소원길, 경산동의한방촌, 경산 명품대추 테마공원을 사람이 찾는 관광 명소로 만들고, 임당유적전시관, 한국전통 민속테마공원 등 역사문화 체험공간 조성에도 힘쓰겠습니다.  문화예술회관, 중산지구 공공도서관, 파크골프장, 인공암벽장 등 시민이 체감하는, 생활밀착형 문화ㆍ체육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가겠습니다.  넷째, 삶의 질과 시민 만족을 높이는, 품격있는 도시를 건설 하겠습니다.  상방근린공원, 경산 치유의 숲 등 일상 속 힐링 공간을 조성하여 시민들의 지친 마음을 위로하겠습니다.  자인노인복지관 건립, 하대~옥천 도시계획도로 개설, 중촌·읍천지구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로 동남권역 정주여건을 개선하여 전 지역이 고르게 성장하는 균형발전을 이뤄내겠습니다.  지난해, 하양지구 택지개발 마무리에 이어 대임지구 공공주택지구, 중산 제1지구 시가지의 안정적 조성으로 서민 주거 안정에 기여하고, 상수도관망 현대화,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을 통해 체계적인 물 관리 시스템을 구축하여 누구나 살고 싶어하는 경산을 만들겠습니다.  농산물 종합가공지원센터 운영, 과수 시설비 지원 확대, 농촌복지 융합형 치유마을 조성 등 경쟁력 있는 농업, 사람이 찾는 농촌을 구현하겠습니다.  다섯째, 모두가 누리는 따뜻한 복지도시를 만들겠습니다.  감염병 예방 교육장 신설, 신종 감염병 자체진단 검사로 감염병으로부터 시민 안전을 확보하고, 경북권역 재활병원 본격 운영, 치매 통합관리 등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통해 전 시민이 건강한 안전 경산을 조성하겠습니다.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 육아종합지원센터 건립, 고등학교 전학년 무상급식 확대 등 세대를 아우르는 보편복지를 실현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시민이 주인이 되는 열린 시정을 약속하겠습니다.  대구광역시 수성구와의 협력사업 추진으로 시민 편의 및 상생발전을 도모하고, 시민포럼, 뉴딜 컨퍼런스 등 주요시정에 대한 시민 의견수렴 창구를 확대하여 시정공감대를 확산하겠습니다.  효율적인 민원처리를 위한 민원심사관 운영과 동부동 행정복지센터 개관, 남부동 행정복지센터 착공 등 청사환경 개선을 통해 시민 중심, 시민 만족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습니다.  존경하는 28만 시민 여러분!  행정의 존재 이유는 시민 안전 확보와 복리증진이라는 것을 잊지 않고 28만 시민의 꿈과 희망을 그려 나가는데 집중할 것을 약속 드립니다.  휴수동행(携手同行)의 마음으로 시민 여러분과 함께, 동료 공직자들과 함께,「시민 모두가 행복한 희망경산」을 위해 나아가겠습니다.   *휴수동행(携手同行) : 손을 잡고 함께 가자 / 시경「북풍」  새로운 희망으로 가는 길에 시민 여러분이 함께해 주실 것을 기대합니다.  사랑하는 시민 여러분! 신축년 새해 모두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21년 1월  경산시장 최 영 조

사회 | 김도경 기자 | 2021-01-01 18:54

임  종  식경북도교육감  존경하는 도민 여러분!  그리고 사랑하는 경북교육가족 여러분!  신축년(辛丑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코로나19가 종식되고, 우리 모두의 삶이 더 밝고 더 행복한 새해를 소망합니다.  지난해는 코로나19로 모두가 깊은 시련의 강을 건너왔습니다.  세상에 의미 없는 시련은 없습니다. 경북교육청은 코로나19의 위기 속에서도 그 의미를 찾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사상 초유의 개학 연기, 온라인 개학, 등교수업과 원격수업을 병행하며 처음 겪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 위기를 오히려 미래교육의 초석을 다지는 기회로 만들 수 있었던 것은 경북도민과 교육가족 여러분 덕분입니다.  늘 교육의 중심에 아이들을 두고, 학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보장하면서 배움과 성장을 이어가고 소외되는 학생이 없도록 보듬어 왔습니다.  전국 최초로 실시간 유튜브 수업을 진행하고, 온택트 쌍방향 수업 등 경북형 원격수업 모델을 마련하였으며, 1수업 2교사제 등 맞춤형 학습 지원으로 학습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또한, 코로나19 대응과 감염병 예방을 강화하여 학생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고,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줄여 교육의 공공성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했습니다.  상담, 예술교육을 통한 마음방역, 장애학생 치료비 지원, 다문화 학생 맞춤형 교육, 부적응 학생의 학업중단을 예방하여 단 한 명의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따뜻한 경북교육을 실천했습니다.  특히 교직원이 자발적으로 성금을 모금하여 코로나로 어려운 학생들에게 작은 희망을 준 것은 뿌듯하고 고마운 일입니다.  코로나 상황에서도 우리 교육청은 다양한 분야에서 결실을 거두었습니다.  △전국과학박람회 학생부문 특상, 대한민국 인재상 수상, 양궁 국가대표 선발전 1위 △대한민국 스승상, 대한민국발명교육대상, 전국교육자료전, 인성교육실천사례연구발표대회 최우수, 포항해양과학고의 해양수산 마이스터고 지정, 교육부 학교공간혁신사업 우수학교 선정, 참좋은 작은 학교 선정 △기록관리 최우수기관, 지방교육재정분석 최우수기관, 학교간 온택트 공동교육과정 운영 우수기관, 부패방지 시책평가 1등급, ‘블렌디드 직업교육박람회’ 정부혁신 우수기관 선정, 특성화고·마이스터고 취업률 2년 연속 전국 1위라는 쾌거를 거두었습니다.  이러한 성과는 위기 상황에서도 멈추지 않는 도전정신을 발휘한 학생과 교육에 대한 열정으로 헌신하고 계시는 교직원, 학교를 믿고 함께해 주신 학부모님들과 도민이 계셨기에 가능한 것이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존경하는 도민 여러분!  그리고 사랑하는 경북교육 가족 여러분!  신축년에는 응변창신(應變創新)의 자세로  변화에 한발 앞서 대응하여 경북교육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겠습니다. 「삶의 힘을 키우는 따뜻한 경북교육」을 위해 정성을 다하고, 배움, 안전, 나눔, 소통으로 삶의 근육을 더욱 단단히 키우겠습니다.  첫째, 신나는 배움으로, 창의융합형 미래인재를 기르겠습니다.  미래교육은 창의적 사고와 문제해결 능력을 갖춘 인재를 기르는 것이 중요합니다.  학교지원센터를 운영하여 교사가 수업과 생활교육에 전념하고 학생의 배움과 성장을 촉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습니다. 전교실 무선망 구축, 전교원 노트북 지급, 학생에게 스마트 기기를 지원하여 내실 있는 원격수업과 쌍방향 교육을 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습니다.  원격수업의 숙제로 남은 학습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두레교사제 운영 등 3단계 학습안전망으로 기초학력을 보장하고, 온라인 평가시스템인‘스스로 학업성취인증제’로 기본학력을 보장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시울림 학교, 도전 성취프로그램 등 인성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사람향기 나는 경북 인재를 키우겠습니다.  수학체험센터, 메이커교육관과 센터, 발명체험교육관을 구축·운영하여 창의융합 미래역량을 키우겠습니다.  스마트 학교 기반을 구축하고 기초·기본학력을 보장하여 학습격차를 해소하며 학생 중심 배움으로 누구나 양질의 교육을 받고 성장할 기회를 갖도록 하겠습니다.  둘째, 촘촘한 안전으로, 학생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겠습니다.  방역물품과 보건 인력 지원을 강화하고 의성종합안전체험관을 운영하여 체험 중심 안전교육을 강화하겠습니다. 내진 보강, 석면 제거 공사를 추진하고, 한국판 뉴딜 사업인 그린 스마트 미래학교 사업을 전개하여 미래교육에 대응하고 유연한 학교 공간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촘촘한 안전망으로 코로나19에 대응하면서 학생과 교직원이 건강하고 안전한 학교를 만들어 가는데 전력을 다하겠습니다.  셋째, 따뜻한 나눔으로, 교육복지를 실현하겠습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부모님의 학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고등학교 전면 무상교육을 실시하고, 초, 중, 고, 특수학교 전체 무상급식을 조기 시행하겠습니다.  특수교육대상 학생의 치료지원비를 확대 지원하고,‘경주한국어교육센터’를 설립하여 다문화 학생의 통합 지원 체제를 구축하겠습니다.  미활용 폐교를 활용한 학생·교육가족 캠핑장을 조성하여 경북교육가족의 심신수련을 돕겠습니다. 올해도 고른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작은 학교 자유학구제를 확대 운영하겠습니다.  나눔으로 모두에게 공정한 교육기회를 제공하고, 한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따뜻한 경북교육을 펼쳐 가겠습니다.  넷째, 열린 소통으로, 자율적 학교 문화를 조성하겠습니다.  학교장의 책임경영 체제를 보장하고 학부모 교육 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특색 있는 학급 운영을 위해 학급 자율 운영비를 지원하며, 학생자치 참여 및 정책 제안 등 학생자치 활동을 활성화하여 건강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학교 교육공동체의 소통과 공감, 참여와 대화를 통한 학교자치를 강화하여 서로 존중하는 민주적 학교 문화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존경하는 도민과 경북교육가족 여러분! ‘길을 잃으면 길이 찾아오고, 길을 걸으면 길이 시작된다. 길은 걷는 자의 것’이라고 했습니다. 아무도 가보지 않은 코로나19의 길 위에서 그 극복의 과정은 어렵지만 함께해 주셔서 힘을 얻습니다. 경북교육이 희망의 길을 여는 빛나는 역사를 쓰게 될 것이라는 강한 믿음을 갖고 있습니다. 코로나와 함께하는 시대, 새로운 생각과 다짐으로 경북교육 혁신의 희망찬 교육 동행을 시작해야 할 때입니다. 4만여 경북교육가족은 부모의 마음으로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2021. 1.  경상북도교육감 임 종 식

사회 | 김도경 기자 | 2021-01-01 18:38

김  주  령경산시부시장  제21대 경산시 부시장에 김주령 부이사관(49세)이 1일 취임했다.  김주령 부시장은 경산 용성면 출신으로 대구 청구고등학교와 경북대학교 농학과를 졸업하고, 지방기술고시를 통해 1996년 고향인 경산시에서 공직에 첫 발을 내딛은 김 부시장은 경북도 FTA농축산대책과장, 경북도 관광개발과장, 친환경농업과장, 울진군, 의성군 부군수,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 등 지역농업개발 분야 수장과 부단체장을 다년간 역임하며 경북의 농업기반조성 과정을 얘기하는데 있어 빠질 수 없는 인물로 알려져 있다. 또한 2019년 미국 미주리 콜럼비아대학교 연수를 통해 선진 농업정책을 깊이있게 공부하여 지역 농업을 더욱 발전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김 부시장은 道 농업정책과장으로 재임 당시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농촌마을대상에서 대통령상, 국무총리상을 휩쓰는 등‘함께하는 농업, 신명나는 농어촌’이라는 비전속에 고령화, 탈이농으로 침체된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는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며, 농촌마을정책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은 바 있다.  김주령 부시장은“최영조 시장님을 보필해 코로나19 빠르게 종식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4차 산업혁명 선도, 양질의 청년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 지역농업발전 등 경산의 발전 과제들이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며, 1천2백여 경산시 동료 공직자들과 함께 경산을 시민 모두가 행복한 희망경산으로 만들어 나가는데 맡은 바 최선을 다하겠다.”며 취임 포부를 밝혔다.

사회 | 김도경 기자 | 2021-01-01 18:31

고  우  현경북도의회 의장  존경하는 300만 도민 여러분!  희망찬 2021년 신축년(辛丑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도민여러분의 가정마다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고, 소망하시는 모든 일들을 이루는 복된 한 해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돌이켜 보면, 지난해는 사상 유례없는 코로나19로 그 어느해보다 힘겨운 시간이었습니다.  갑작스레 닥친 코로나19로 우리의 일상이 멈춰서고, 민생경제는 마비되어 자영업자와 소상공인, 직장인과 기업인을 비롯한 우리 모두에게 힘겨운 한 해였습니다.  코로나19 유행과 계속되는 지역경제 위축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않고 방역수칙과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며 감염병 차단에 힘을 모아주신 도민 여러분과 방역 최일선에서 의료현장을 지켜주신 의료진 여러분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지난해 우리 도의회에서는 감염병대책특별위원회를 설치하고 감염병 전담병원 지원방안을 비롯한 다양한 정책으로 코로나19 차단을 위해 노력하였습니다.  또한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대책을 마련하고 재난긴급생활비 지원 조례 제정 등을 통해 민생경제 회복에도 총력을 기울여 왔습니다.  자랑스런 도민 여러분!  올 한해에도 60명 의원 모두는 도민의 대변자로서 지역의 다양한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이를 도정에 반영하여‘행복한 경북, 도민과 함께하는 의회’를 실천하는 도민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쳐 가겠습니다.  지역의 변화와 혁신을 염원하는 도민의 엄중한 선택을 받은 우리 도의원들은, 지난 2년간의 의정활동을 돌아보고 내실을 다지면서 시대변화의 흐름에 대응하여 경북이 나아가야할 방향이 무엇인지 고민하겠습니다.  계속되는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자영업자, 소상공인 등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고, 소비진작 대책, 서민과 청년층의 일자리 창출 대책 마련을 통해 위태로운 서민경제를 살리고 침체된 지역경기를 회복시키는데 도의회의 모든 역량을 모아 가겠습니다.  지난해 국회에서 통과된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이 내실있게 제도화될 수 있도록 뒷받침하고, 도민이 주인인 진정한 지방자치, 지방분권 실현의 기틀을 마련하겠습니다.  빼어난 자연환경과 신라․가야문화, 화랑․호국정신 등 찬란한 문화유산을 간직한 경북지역이 세계적인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지역의 관광산업이 되살아 날 수 있도록 도의회 차원의 정책대안을 마련하고 집행부와 힘을 모으겠습니다.  저출생, 고령화, 인구유출로 인한 지방소멸의 위기에 적극 대응하고,‘지방소멸위기지역 지원 특별법’등 관련 법안의 조속한 국회 통과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습니다.  지역의 소외되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에 대해 세심히 살피고 힘이 되어주는 의회가 되겠습니다.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을 키우고 성장할 수 있는  더 나은 교육환경을 조성해 나가겠습니다.  독도 영토주권 침탈에 단호히 대처하고 실효적 지배를 더욱 공고히 하여 독도를 관할하는 지방의회의 본분과 역할에도 소홀함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사랑하는 도민 여러분!  새해에는 더 굳은 각오와 겸허한 마음으로 도민들이 행복하고 안전한 경북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겠습니다.  새해에도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리며 지혜를 모아주시기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21. 1. 1.  경상북도의회의장 고 우 현

사회 | 김도경 기자 | 2021-01-01 18:28

이  기  동경산시의회 의장  희망찬 신축년(辛丑年)의 새해 아침이 밝았습니다.  시민 여러분의 가정에 만복이 깃드시고 이루고자 하시는 모든 일이 성취되는 좋은 한 해 되시길 기원드립니다.  지난 한 해 경산시의회에 보내주신 28만 시민 여러분의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올 한 해에도 성실한 의정활동으로 보답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지난 한 해는 우리 모두에게 힘든 시간으로 기록될 것입니다.  그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던 '코로나 19'의 대유행으로 시민들은 생명을 위협받고 지역경제는 극심한 침체의 늪에 빠졌으며 평범한 일상생활의 풍경이 송두리째 바뀌는 등 거대한 변화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이에 우리 경산시의회도 '코로나 19' 확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경산 특별재난지역 선포 촉구 성명서』를 발표해 국가적 차원의 지원을 요청하고 의원 국외연수비와 의원 정책개발비 예산 전액을 반납하는 등 지역경제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최선의 노력을 다해 왔습니다.  자랑스런 경산 시민 여러분!  이제 신축년의 첫 태양과 함께“시민 모두가 행복한 희망 경산”을 향한 경산의 새로운 도전이 시작되었습니다.  위기는 곧 기회입니다. 우리 경산시는 정부 경제정책의 핵심인「한국판 뉴딜」에 대응하기 위해 4차 산업혁명 및 청색기술 중심의 신성장산업을 주축으로 지역 뉴딜 선도사업 육성에 박차를 가해 다시 한번 도약하고자 합니다.  화장품산업 특화단지 분양, 경산지식산업지구 2단계 착공, 경산4일반산업단지 준공 등 산업인프라 확충,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로 지방자치의 경쟁력을 키울 희망의 불씨를 되살릴 것입니다.  물론 시민들의 행복만을 위해 달려왔던 지난날의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더 나은 경산의 미래를 위해 저희 경산시의회가 든든한 조력자로서 항상 함께하겠습니다.  경산시의 미래를 결정하는 민의의 대변자로서,“이민위본(以民爲本)”의 정신을 가슴에 새기고 감시와 견제라는 의회 본연의 역할을 더욱 충실히 수행하겠습니다.  시민 여러분의 아낌없는 성원에는 정책과 예산으로 보답 드리겠습니다.  매서운 채찍질과 따뜻한 격려로 지켜봐 주십시오.  다시 한번 시민 여러분의 가정마다 늘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고  모든 일이 뜻대로 이루어지는 한 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신축년 새해 아침 경산시의회 의장 이기동

사회 | 김도경 기자 | 2021-01-01 18:23

김  점  두경산상공회의소 회장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그리고 자치신문 가족 여러분!  코로나의 확산으로 전 세계가 유례없는 위기를 겪었던 경자년 한 해를 뒤로 하고, 코로나 이후의 새로운 희망을 품게 되는 신축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무엇보다 하루빨리 코로나가 종식되어 시민 여러분의 건강과 웃음을 되찾고, 소망하시는 모든 일들이 이루어지는 행복한 한 해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 간절합니다.  그리고, 지난 한 해 동안 경산상공회의소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들께 깊은 감사를 표하며, 특히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기업 경영에 매진하고 계시는 상공인 여러분께도 그동안의 노고에 대한 심심한 위로와 힘내시라는 응원의 말씀을 드립니다.  돌이켜 보면 지난 한 해 동안 우리는 전 세계적인 코로나의 충격 속에경제ㆍ사회ㆍ문화 등 전 분야에 걸쳐 일찍이 경험해 보지 못했던 힘든 위기를 겪었습니다.  그러나, 우리 상공인들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경제의 재도약을 위해 각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이와 더불어 경산상공회의소도 종합경제단체로서의 기능과 역할을 강화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가고 있습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비록 어려운 경제상황으로 모든 것이 녹록치 않은 현실이지만, 새로운 희망을 품고 떠오르는 저 새해의 붉은 태양처럼 우리 모두 뜻을 모아 경산의 밝은 미래를 위하여 힘차게 나아 갑시다.  시민 여러분들의 가정에 만복과 염원하시는 모든 일들이 뜻대로 이루어 지시기를 다시 한번 기원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경산상공회의소 회장 김 점 두

사회 | 김도경 기자 | 2021-01-01 18:17

이  부  희경산문화원장  존경하는 경산시민 여러분, 사랑하는 경산문화원 가족 여러분  2021년 신축년 소띠 해가 밝았습니다. 작년 한 해는 모두가 힘든 시간이었습니다.‘코로나19’라는 복병 앞에서 경산문화원과 문화원 가족들도 고난의 시간을 견디며 지나왔습니다. 지금도 코로나는 끝나지 않았지만, 새해를 맞이하여 희망의 인사를 드립니다.  경산문화원은 지역의 문화를 보존하고 계승·발전하는 데 앞장서 왔습니다. 지역민을 위한 문화교실과 경산문화의 정체성을 찾는 사업들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경산문화원의 좋은 프로그램에 시민 여러분을 모시지 못해 아쉽습니다.  올해도‘10년을 바라본 경산’,‘경산의 생활사와 기억’,‘경산 이야기 특강’등을 통해 경산문화를 발굴, 보존하는 사업은 올해도 계속할 것입니다. 나아가 이런 사업의 성과물을 시민들과 함께 공유하고 향유하는 자리를 마련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인류의 역사를 돌아보면 전쟁이나 역병을 겪은 후 인간은 전환기를 맞이했습니다. 문화는 인간만이 누리는 정신적 가치이며, 인간과 인간을 이어주는 아름다운 가교입니다. 어렵고 힘든 시대일수록 문화의 존재이유와 가치는 빛을 발합니다.  경산문화원도 이전과는 다른 시대를 맞게 될 것입니다. 그렇더라도 경산문화원이 추구하는 지역문화의 계승·발전과 시대의 흐름에 맞는 지역문화 창달이라는 방향성은 이어질 것입니다. 경산문화원 이사님들과 직원들, 문화원 가족들과 함께 보다 나은 경산문화원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021년 1월  경산문화원장 이부희

사회 | 김도경 기자 | 2021-01-01 1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