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1-08-04 02:30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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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 예술 | 편집부 | 2021-05-31 14:29

문화 · 예술 | 편집부 | 2021-05-31 14:28

문화 · 예술 | 편집부 | 2021-05-28 16:54

  경산시는 코로나 블루(우울)로 지친 지역주민들에게 정신건강 검사 및 상담을 위해 찾아가는 정신건강 상담‘마음톡톡’을 지난 3월부터 주1회 주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2020년 경상북도 지역사회 진단조사에 따르면 경상북도에 거주하고 있는 성인 중 지난 1년간 정신건강문제를 경험한 경우는 51.1%로 절반 이상이 관련 문제를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정신건강 서비스의 접근성을 높이고 선별검사를 통해 조기에 발견 치료할 수 있도록, 상담과 함께 우울, 불안, 스트레스 등 총 6종의 검사를 선택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3월부터 진행된‘마음톡톡’이동 상담은 경산 관내 대형 쇼핑몰 3곳 및 경산역, 아파트 등과 연계하여 총 10회 진행되었으며, 올 12월까지 정기적으로 실시될 예정이다.  상담에 참여한 한 시민은“열차를 기다리며 우연찮게 진행된 상담이지만, 내 마음이 얼마나 힘들었는지 알 수 있었고, 이런 기회가 더 많았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경산시보건소장은“코로나19 상황이 장기화됨에 따라 스트레스와 우울감 등 정신건강문제를 경험하는 주민들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로, 찾아가는 심리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시민들의 지친 마음을 달래고 소외된 지역주민들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경산시보건소는 정신질환자들에 대한 재활 사업과 사회복귀를 돕고 지역주민들의 정신건강 증진 및 정신장애에 대한 인식개선과 편견 해소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기타 정신질환이나 코로나19로 인한 심리 불안을 겪고 있는 주민은 경산시 정신건강복지센터(☎053-816-7190)로 문의하면 무료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사회 | 편집부 | 2021-05-19 00:13

  경산유치원은 지난 14일(금) 스승의 날을 맞이하여 지속되는 코로나19에 제 40회‘행복 두드림’스승의 날을 운영했다.   퇴직하신 원장, 원감 선생님을 비롯해 육아휴직 중인 선생님, 떠나간 담임 선생님을 유치원 강당 및 각 교실에서 초대해 직접 또는 Zoom으로 온·오프라인 연결해 감사한 마음을 전하는 자리가 되었다.  유아들과 교사는 오랜만에 만나 서로 인사도 나누고 유치원과 유아 자신이 달라진 모습을 소개하며 아이들의 고사리 손으로 적은 편지와 꽃바구니에 행복을 전달하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다 함께 입을 모아“선생님 감사합니다!”라고 인사하는 아이들을 보며 감사의 마음을 가득 전하는 시간과 공간을 초월한 이번 만남은 모두가 하나가 되는 뭉클한 감동의 순간이 되었다.  참석한 원장선생님은“퇴직하고 평생을 몸담아 온 유치원과 아이들이 많이 생각났었는데, 집에서 육아휴직 중인 선생님과 선생님의 아기도 함께 보며 이렇게 귀한 시간을 만들어 주셔서 오늘 하루가 너무 행복하다.”라고 하시며 기쁨을 표현하셨다.  김숙희 원장은 카네이션의 향기가 짙어지는 계절 우리 선생님들이 오늘 하루만큼은 제자들로 인해 행복한 하루가 되었으면 좋겠고 온·오프라인을 통해 이러한 만남을 계속 이어나가겠다고 했다.

사회 | 편집부 | 2021-05-19 00:09

  경산교육지원청(이용만 교육장)은 지난 12일(수) 오후 3시 경산교육지원청 학생교육지원관 회의실에서 학교체육진흥지역위원회 위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미래사회를 대비한 학교체육 디자인’이라는 주제로 상반기 협의회를 개최했다.  경산교육지원청 학교체육진흥지역위원회는 학교 관계자 및 관련분야 전문가 등 학교체육에 관한 전문성과 풍부한 경험을 갖춘 지역 위원으로 구성된 법정 기구로서, 학교체육활성화를 위한 정책을 수립하고 학교체육 활성화 방안을 추진하기 위해 전·후반기 한 번씩 정기적으로 협의회를 개최하게 된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2021년 경산교육지원청 학교체육진흥지역위원회 위원장(사동고등학교 교장 최경석) 선출을 시작으로, 코로나-19 장기화에 대비한 학교체육 활동 및 체육행사 방향을 모색하고 학교체육 활성화를 위한 다각적인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여파로 작년에 취소되었던 각종 체육 대회가 개최됨에 따라 학생들의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학교 운동부의 훈련 가이드 라인 준수 및 대회 참여ㆍ운영 시 방역수칙 준수를 거듭 강조했으며, 학교운동부의 인권친화적 문화 조성을 위한 인권보호교육과 학생 선수의 미래 역량 강화를 위한 진로교육 등 학교운동부 현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이용만 교육장은“역량과 비전을 발휘하여 학교체육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위원회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학교체육과 지역사회의 긴밀한 네트워크 구축과 지속적인 지원을 통하여 학교체육의 진흥을 위해 힘써주길 바란다.”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사회 | 편집부 | 2021-05-19 00:05

  경산시는 코로나19로 인한 소득감소로 경제적 위기가 발생했으나, 다른 코로나19 피해지원 등을 받지 못한 저소득층 가구를 지원하기 위해「위기가구 한시생계지원」T/F팀을 본격 가동한다.  지원대상은 코로나19 피해지원 비수급 저소득위기가구로서 코로나19로 인해 소득감소 피해가 발생하여 생계가 어려워졌으나 타 복지제도 및 코로나19 피해지원 등을 지원받지 못하는 저소득층이 주로 해당된다.  이동열 복지문화국장을 단장으로 하여 본청에는 3개반 14명으로 구성된 T/F팀은 ▲운영총괄ㆍ홍보팀 ▲긴급생계지원팀 ▲긴급복지팀으로 운영총괄 실행계획수립, 신청서 적합여부 확인, 가구원수 소득ㆍ재산 조회, 지급결정 및 이의신청 처리, 긴급복지 업무 수행, 긴급복지 탈락자 연계 등의 업무를 처리하게 된다.  읍면동은 읍면동장이 추진반장으로 현장접수 창구를 설치ㆍ운영하여 주민신청 접수ㆍ홍보, 행복e음 신청서 입력 등의 업무를 하게 된다.  경산시는 T/F팀 가동과 동시에 5월 10일부터 6월 4일까지 약 4주간 신청서를 접수받는데 온라인 신청은 복지로 사이트 시스템으로 가능하며, 신청접수의 원활을 기하기 위하여 세대주의 출생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홀짝제를 적용하여 신청이 가능하다.  또한, 현장접수는 5월 17일(월)부터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직접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신청 시에는 원천징수영수증, 소득금액증명원, 건강보험자격득실확인서, 신용카드 매출확인서, 휴폐업신고서, 매출입전표, 통장거래내역서 등 다양한 입증서류 중 소득감소 확인이 가능한 자료를 본인이 직접 제출하여야 하며 가구구성 기준일은 21. 3. 1. 기준 주민등록 전산정보에 등록된 가구로 한다.  한시생계지원사업 지원제외 대상은 기초생활보장 생계급여(5월), 긴급복지 생계지원(5월) 수급자, 고용부 긴급고용안정지원금, 중기부 버팀목플러스자금 등 2021년 코로나19 관련 재난지원금을 지원받은 가구이다.

사회 | 편집부 | 2021-05-18 23:59

  하양읍행정복지센터(읍장 김흥수)에서는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관내 취약계층 가구를 지원하고자‘한시 생계지원 사업’민원 신청ㆍ접수 전용 창구를 개설하여 5월 17일(월)부터 6월 4일(금)까지 3주간 운영한다.  이번 한시 생계지원 사업은 코로나19로 인해 소득감소 피해가 발생하여 생계가 어려워졌으나 다른 복지제도나 기타 코로나19 피해지원 혜택을 받지 못한 기준 중위소득 75%이하 저소득 위기가구(재산 3.5억원 이하)들을 대상으로 지원한다.  생계지원 신청을 위해서는 세대주나 세대원 대리인(온라인 신청 시 세대주 본인 신청)이 신분증, 개인정보 제공동의서, 소득감소 증빙자료, 통장 등을 지참해 방문ㆍ접수해야 하며, 소득과 재산 등이 기준에 적합한 경우 1가구당 50만원(가구원수 무관, 1회 지급)이 6월 말경 지급될 예정이다.  한편, 하양읍에서는 사업 신청기간을 앞두고 관련 홍보자료 배포, 현수막 게시 등 생계지원 사업 홍보에 열을 올리는 한편, 전용 접수창구를 개설ㆍ운영하여 읍민들의 복지혜택 수급률과 편의 제고에 힘쓴다는 계획이다.  김흥수 하양읍장은“이번 한시 생계지원이 코로나19로 인해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가구들의 안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사업 홍보와 접수업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사회 | 편집부 | 2021-05-18 23:57

  북부동(동장 정영주)은 관내에서 쓰레기 배출문제가 가장 심각한 오렌지 거리를 정비하기 위한 쓰레기 무단투기 특별 단속을 실시했다.  오렌지 거리는 북부동 관내에서도 쓰레기 배출이 가장 많아 평소에도 꾸준히 관리를 해왔지만 코로나19로 인해 쓰레기 배출량이 증가하면서 배출문제도 더욱 심각해짐에 따라 해당 구역에 대한 단속과 홍보를 강화하기로 했다.  주요 홍보 내용으로는 종량제봉투 및 대형폐기물 스티커 사용 홍보, 재활용품 배출 요령 및 재활용 불가품목에 대한 홍보, 음식물쓰레기 지정수거일 및 음식물쓰레기 칩 사용법과 생활쓰레기 배출시간(일몰 후) 준수에 관한 것들이 있고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홍보 현수막을 게재하고 건물 우편함을 통해 비대면 방식으로 홍보물을 배부했다.  이번 활동으로 쓰레기 무단투기에 적발된 주민들은 잘못을 인정하면서 다음부터는 올바른 방법으로 쓰레기를 배출하겠다는 답변했고, 궂은 날씨에 단속활동을 하는 북부동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는 것도 잊지 않았다.  정영주 북부동장은 비가 오는 날씨에도 불구하고 쓰레기 불법투기를 근절하기 위해 단속 및 홍보 활동에 나선 직원들의 수고에 감사를 표하면서“우리 시에서 가장 젊고 활기찬 거리가 쓰레기로 시들어 가는 것은 참으로 안타까운 일입니다. 너나 할 것 없이 모두가 어려운 시기지만 서로를 배려하면서 이 문제를 대처할 수 있는 주민의식이 필요합니다. 단속은 단지 뒷받침만 되어야 합니다.”라고 언급하며 주민들에게 살기 좋은 북부동을 위한 협조를 당부했다.

사회 | 편집부 | 2021-05-18 23:52

  경산시(농업기술센터)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여파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농가를 위해 원테이블 원플라워(1Table 1Flower) 캠페인을 펼치며 꽃 소비 촉진에 앞장서 귀감이 되고 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각종 행사의 취소와 축소로 인해 화훼 수요의 감소와 매출 감소로 재배농가들이 어려움을 토로하고 있는 가운데 화훼농가의 어려움을 나누기 위해 농업기술센터에서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버이 날을 앞두고 출근하는 직원들에게 꽃을 나누어주는 행사를 펼쳤으며, 꽃 소비 촉진 방안으로 원 테이블 원 플라워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사무실 책상 하나에 한 개의 꽃을 키우자는 이번 캠페인은 위축된 꽃 소비를 촉진함은 물론 코로나바이러스 격리자 관리 등으로 지친 직원들의 정서적 안정감을 높이자는 취지도 담고 있다.  현재 센터 청사 내에는 화초류가 곳곳에 놓여 근무환경 개선은 물론, 청사를 방문하는 민원인들에게도 정서적 안정감과 아늑함을 제공하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정우 기술지원과장은“코로나바이러스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농가들에게 작으나마 도움이 되고자 이번 캠페인을 펼치게 됐다”며“앞으로 지속적인 꽃 소비 촉진운동을 펼치는 한편 현장지원을 통해 화훼농가의 어려움을 함께 극복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사회 | 편집부 | 2021-05-18 23:51

  서부1동 예비군 동대장(임대성)이 10년 전 발견한 군번줄을 찾아준 유가족과 지난 8일 자매결연을 맺으며 지역사회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임대성 동대장은 지난 2010년 경북 영양군 석보면 예비군 면대장으로 근무 당시 관내 6.25 참전용사의 묘지에서 우연히 군번줄을 발견했다.“찾아주자”고 결심한 지 10년 만에 6.25 전쟁 당시 사망한 고(故) 이종학 일병임을 알게 되었고 그의 유족인 아들 이승호씨(경북 청도군 거주)를 찾을 수 있었다.  주인을 찾는 과정은 쉽지 않았으나 임대성 동대장이 육군본부 및 국가보훈처 등 자료를 끈질기게 확인하고 수소문한 결과, 이 일병의 유가족을 찾을 수 있었고 마침내 2020년 5월 19일 유가족을 만나 군번줄과 함께 이일병의 참전이력이 담긴 종이를 액자에 넣어 아들 이승호씨에게 전달했다.  이에 임대성 예비군 동대장은 이 뜻깊은 인연을 계속 이어가고 싶은 마음에 지난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유족 이승호님과 자매결연을 맺었고 앞으로도 꾸준히 찾아뵙고 지속적인 후원을 할 계획이다.  수년간 군번줄의 주인을 찾아주기 위해 노력한 임대성 육군 제50사단 경산시 서부1동대장은 지난 1993년 ROTC 31기로 육군 장교에 임관해 15년간 복무한 뒤 예비군 지휘관으로 임용됐다. 임씨의 아버지는 월남전에 참전했고 딸도 육군 장교로 임관한 3대가 군인 집안 출신이다.  임대성 서부1동대장은“나라를 위해 희생한 사람을 누군가는 반드시 기억하고 보답한다는 걸 알게 해주고 싶었다”면서“참전용사의 헌신이 헛되지 않았음을 알리는 게 후손들이 할 일”이라고 말했다.  전미경 서부1동장은“적극적으로 유족을 찾아준 임대성 서부1동대장은 군인으로서 많은 사람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으며 민관군 함께 유족을 보살피고 지원하는데 후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사회 | 편집부 | 2021-05-18 23: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