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0-08-11 15:05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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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산시는 지난 18일 코로나19 위기극복과 산업현장 확산방지 총력대응을 위한 지원기관 긴급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간담회는 코로나19의 여파로 산업현장에서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에서 일선 지원기관 관계자를 초청해 기업피해에 따른 대응현황을 설명하고, 기업의 애로사항에 대한 의견청취 등 공동대응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 참석한 경산산업단지관리공단 및 경산상공회의소 관계자는“코로나가 지역경제 특히 자동차 부품 관련업체에 큰 타격을 주고 있다”면서 기업체 대출기간 연장 및 원금상환 유예, 대출이자 경감, 세금 및 4대 보험료 감면, 마스크 지원 등을 건의했다.  또한,“지역 제조업체 대부분이 매출감소와 경영난을 겪고 있어 협력 ‧ 공조체제 방안이 절실하다”며 간담회를 통해 코로나19로 유발된 경제위기에 대한 인식을 함께하였다.  한편 경산시는 피해기업에 대한 긴급경영안정자금, 운전자금 융자지원 등 정책자금 지원을 강화하고 있으며, 지난 3월 15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면서 다양한 지원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김덕만 경제환경국장은“경산시가 동원할 수 있는 모든 자원을 활용해 총력대응 할 것”이라고 하면서“신속하고 합리적 대응방안을 마련하여 지역경제를 되살리는 노력을 함께 해줄 것”을 당부했다.

사회 | 김도경 기자 | 2020-03-19 10:56

  경산시는 3월 19일 09시 현재, 전일 08시대비 7명의 확진자가 추가 발생하여, 총 544명의 확진자가 집계되었다고 밝혔다.  ◆ 확진자(경산시 연번 535~540) 중 새롭게 확인된 동선은 다음과 같다.확진자(경산시 535번) 동선(경산 계양동 거주/57세/남)3월5일(목) 11:20 경산제일약국(중방동)(소독일:3/6)※ 3/16 자택 방문검사 실시확진자(경산시 536번) 동선(경산 진량읍 거주/22세/남)3월16일(월) 08:30 대구 영남대학교병원 선별진료소 검사확진자(경산시 537번) 동선(경산 삼북동 거주/33세/여)3월16일(월) 09:10 보건소 선별진료소 검사확진자(경산시 538번) 동선(경산 정평동 거주/24세/여)3월17일(화) 대구 파티마병원 선별진료소 검사확진자(경산시 539번) 동선(경산 정평동 거주/50세/여)주요동선(직장, 병의원, 약국) 없음.※ 3/17 자택 방문검사 실시확진자(경산시 540번) 동선(경산 평산동 거주/79세/남)3월10일(화) 16:18 성모연합의원(사정동)3월11일(수) 12:00 성모연합의원(사정동)3월12일(목) 10:40 경산대경영상의학과의원(중방동)(소독일:3/18)3월12일(목) 12:00 성모연합의원(사정동)3월14일(토) 07:50 성모연합의원(사정동)(소독일:3/18)3월17일(화) 칠곡경북대학교병원 선별진료소 검사확진자(경산시 541번) 동선(경산 하양읍 거주/10세/여)3월17일(화) 보건소 선별진료소 검사확진자(경산시 543번) 동선(경산 하양읍 거주/19세/남)주요동선(직장, 병의원, 약국) 없음.※ 3/17 자택 방문검사 실시  * 연번에 따른 이동동선은 경산시 홈페이지에서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시설 소독 후 사용가능 기준(3/2일자 지침 개정) 후 최소 2시간 동안 충분한 환기 후 사용가능  ※ 3월 2일 이후 소독 실시한 시설에서 대해서는‘소독일’표기  이 보도자료는 관련 발생 상황에 대한 정보를 신속 투명하게 공개하기 위한 것으로, 추가적인 역학조사 결과 등에 따라 수정 및 보완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사회 | 김도경 기자 | 2020-03-19 10:53

경산교육지원청  경산교육지원청(교육장 김영윤)은 지난 18일 개학 추가 연기 발표에 따라 연장된 휴업기간 중“함께하는 한 권 책읽기”를 실시하기로 하고 한 학교에 100만원씩 3개 학교에 우선 지원했다. “함께하는 한 권 책읽기”는 휴업기간 중 같은 학년 학생들이 담임교사와 같은 책 한 권을 선정하여 각 가정에서 책읽기를 실시할 수 있도록 예산을 지원받은 학교에서 각 가정으로 책을 배송하고 정해진 기간 동안 책을 읽은 선생님과 학생들이 함께 온라인 독후활동을 실시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경산청은 휴업기간 중 온라인 학습 등을 제공하고 있으나 올해 특색사업인‘삼성현(원효, 설총, 일연)의 얼을 잇는 독서·인문 교육’과 연계하는“함께하는 한 권 책읽기”를 통해 학생들과 담임교사가 유대감을 더욱 높이고 휴업기간에도 같이 읽은 책을 매개로 의사소통을 확대하여 내실있고 알찬 휴업기간이 되도록 지도하고 있다.  김영윤 교육장은 한 권 책읽기에 이어 같은 반 학생들이 같은 시를 공유하고 낭송해보는‘시울림이 있는 우리 반’을 휴업기간에 함께 실시할 예정이며 이를 위해 추가로 관내 20개 학교에 사업비를 긴급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사회 | 김도경 기자 | 2020-03-19 10:42

  경산시(시장 최영조)는 2020년 3월 18일 08시 현재, 전일 08시대비 7명의 확진자가 추가 발생하여, 총 537명의 확진자가 집계되었다고 밝혔다.  ◆ 확진자(경산시 연번 529~534) 중 새롭게 확인된 동선은 다음과 같다.확진자(경산시 529번) 동선(경산 남천면 거주/71세/여)3월9일(월) 최내과김영상의학과의원(중방동)3월9일(월) 새경북약국(중방동)※ 3/15 자택 방문검사 실시확진자(경산시 530번) 동선(경산 남산면 거주/81세/남)주요동선(직장, 병의원, 약국) 없음.※ 서린요양원(남산면) 입소자(자체소독 실시)※ 3/16 방문검사 실시확진자(경산시 531번) 동선(경산 정평동 거주/51세/여)3월16일(월) 보건소 선별진료소 검사확진자(경산시 532번) 동선(경산 중방동 거주/88세/여)주요동선(직장, 병의원, 약국) 없음.※ 참좋은주간보호&요양시설(중방동) 입소자(자체소독 실시)※ 3/16 방문검사 실시확진자(경산시 533번) 동선(경산 옥산동 거주/34세/여)3월16일(월) 대구 경북대학교병원 선별진료소 검사확진자(경산시 534번) 동선(경산 삼북동 거주/64세/여)3월15일(일) 대구 파티마병원 선별진료소 검사  * 연번에 따른 이동동선은 경산시 홈페이지에서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시설 소독 후 사용가능 기준(3/2일자 지침 개정) 후 최소 2시간 동안 충분한 환기 후 사용가능  ※ 3월 2일 이후 소독 실시한 시설에서 대해서는‘소독일’표기  이 보도자료는 관련 발생 상황에 대한 정보를 신속 투명하게 공개하기 위한 것으로, 추가적인 역학조사 결과 등에 따라 수정 및 보완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사회 | 김도경 기자 | 2020-03-18 12:57

  지난 17일 육군 1117공병단 183대대 1중대(중대장 구민규 대위) 군장병들이 진량읍 일대(신상1·2·3리) 다중이용시설(원룸단지 포함)을 대상으로 코로나-19 대응 방역소독활동 지원에 나섰다.  진량읍 예비군중대(읍대장 이재명)의 지원요청으로 이루어진 이번 합동방역은 1117공병단 183대대 구민규 대위와 1중대 장병 25명, 진량읍 예비군중대 이재명 읍대장과 읍대원 2명, 진량읍 신상 1·2·3리 이장(김승재, 진년백, 배기성) 3명, 진량읍 직원 2명 등 34명이 참여했다.  이날 특별방역팀의 방역소독 모습을 지켜보던 주민들은“신종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확진자가 많이 늘어나 외출하기를 꺼려했으나, 진량읍행정복지센터와 국군장병들이 합동으로 특별방역소독팀을 편성하여 소독을 실시해 주는 것을 보니 조금이나마 마음이 놓인다.”며 진량읍행정복지센터와 국군 장병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진량읍 예비군중대(읍대장 이재명)에서는“모두가 어려운 때 주말까지 반납하고 방역활동에 힘쓰는 진량읍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을 보고 도저히 가만히 있을 수가 없어 부대에 지원을 요청했다.”며“앞으로도 상황이 진정국면에 접어들 때까지 지속해서 도울 것이며, 자연재해 등 지역사회가 도움을 필요로 할 경우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김동원 진량읍장은“이른 아침부터 수십명의 국군장병들이 진량읍의 방역을 위해 나와 힘써 주는 모습을 보니 너무 든든하고 감사했다.”며“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주민들의 걱정이 많은데, 코로나19 바이러스가 퇴치될 때까지 관내 관변단체를 비롯하여 민·관·군은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 김도경 기자 | 2020-03-18 12:55

  경산시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사업장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중소기업, 소상공인 등 자영업자의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수도요금을 4월~5월 부과 분 중 일부감면을 우선 추진하기로 했다.  경산시는 이번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하여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 추진 등으로 인해 상가를 찾는 발길이 급격히 줄어들면서 지역상권이 현재 위기상황에 놓여있다 판단하여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 등의 고충을 덜어주기 위한 선제적 지원에 나선 것이다.  지원대상은 경산시 수도급수조례 제30조, 규칙 제27조, 경산시 하수도 사용조례 제27조의 감면규정을 적용해 관내 사업장을 둔 중소기업, 소상공인 등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기본요금을 제외한 물 사용량에 따라 100톤 미만 전액감면, 100톤 이상은 최대 50%까지 6단계 감면 구간을 별도로 정하여 시행하기로 했다.  이번 수도요금 감면 조치로 혜택을 보게 될 경산시 관내 소상공인은 18,814개 업체로 종사자만 4만4천명에 넘으며 지원액도 15억 원 정도로 추정하고 있으며, 중앙재난대책본부의「코로나19」특별재난지역 선포 시 복구지원비 지원 대상, 지원 기간 등의 지침이 확대될 경우 추가 반영하여 시행하기로 했다.  다만, 관공서 및 금융기관, 공기업 등은 요금감면대상에서 제외 되며 감면은 별도의 신청 없이 지원되고, 고지서에서 감면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최영조 경산시장은“경산시는 코로나19 여파로 3월15일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되는 등 가장 피해를 많이 입은 지자체중 한 곳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 소상공인들에게 수도요금 감면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기대하며 아울러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행정정보 | 김도경 기자 | 2020-03-18 12:39

  경산시는 지난 3월 9일부터 22일까지 2주간 예방적 코호트 격리에 들어간 사회복지시설 67개소에 위문품을 지원하고 이번 조치에 동참해 준 시설 종사자 및 입소자에게 격려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사회복지시설 예방적 코호트 격리 시행은 경상북도의 '코로나-19 대응 총력주간'(3. 9 ~ 3. 22./2주간) 운영에 따른 특단의 조치로 경산시에서는 사회복지생활시설 67개소(노인 53, 장애인 8, 아동양육 4, 정신재활 2)의 종사자 1,067명, 입소자 1,871명에 대해 예방적 코호트 격리를 시행 중이다. 한편, 격리 시설에 1:1 전담 직원을 배치하여 비상연락망 체계를 확립하고 철저한 모니터링을 추진하고 있으며 보건소, 소방서, 경찰서와 연계하여 응급환자 발생 및 종사자 긴급사항 등 위급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고자 긴급대응팀을 구성하여 운영하고 있다.  또한, 2주간 외부출입이 금지된 종사자 및 입소자의 노고에 감사하고자 각 시설에 격려의 마음을 담은 현수막을 게시하고,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에서 지원한 마스크, 손세정제 등 방역물품과 함께 대구은행에서 지원한 이불세트, 수건, 양말, 휴지, 목욕키트 8종 등 긴급 생필품과 과일 등을 전달하여 외부와 차단된 채 생활 중인 종사자와 입소자에게 불편함이 없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  경산시 관계자는“사회복지시설 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해 희생하고 있는 시설 종사자 및 입소자에게 감사드리며, 이번 조치로 더 이상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하는 시설이 없도록 다함께 힘을 모아 위기 상황을 이겨내 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사회 | 김도경 기자 | 2020-03-18 1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