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경상북도민의날 행사가 21일 영주 선비세상에서 이철우 도지사, 배한철 도의장 및 23개 시군 시ㆍ의장 및 내외빈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경북도민상은 경북의 명예를 드높이고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하고 봉사한 도민을 선발해 매년 수여하는 상으로 올해는 도내 총 41명을 선정해 수상했다. 한국자유총연맹 경산시지회(여성회장 김정숙)은 자랑스러운 경북 도민상을 이철우 도지사에게 수여받는 영광을 얻었다. 자랑스러운 경북 도민상을 수여한 “김정숙 회장”은 한국자유총연맹 경산시지회 여성회장, 경산시새마을회이사, 시민경찰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