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유총연맹 경산시지회 동부동위원회(위원장 이원균)은 18일 경산동의한방촌 한방공원에서 경산시 학부모 및 어린이들과 주민 1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아이들과 함께하는 어울림 한마당’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 한방촌 천연 립밤만들기 △ 쪼물딱비누만들기 △ 가오리연 날리기 △ 전통 놀이 체험 △ 추억의 오재미 △ 먹거리존 등 볼거리, 먹거리, 즐길 거리의 다채로운 체험행사로 준비돼 참가한 어린이들에게 큰 기쁨을 주었다. 이날 이원균 위원장은“이 나라를 이끌어갈 미래 세대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하고, 자긍심과 나라를 사랑하는
한국자유총연맹 경산시지회 동부동위원회(위원장 이원균)은 17일 사동 말매못 공원에서 경산시 학부모 및 어린이들과 주민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아이들과 함께하는 나라사랑 경북사랑 체험 한마당’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 호국보훈 퀴즈 이벤트 △ 태극기 바람개비 만들기 △ 태극기 부채만들기 △ 비누만들기 △ 게임존 △ 먹거리존 등 다채로운 볼거리, 먹거리, 즐길 거리 체험행사를 준비해 참가한 어린이들에게 큰 기쁨을 주었다. 이원균 위원장은“호국 보훈의 달을 맞이해 미래 세대들에게 경북의 자랑스러운 역사를 알리고 자긍심과 나라
한국자유총연맹 경산시지회 남천면위원회(위원장 이정엽)는 2일 남천면에 거주하는 국가유공자 32가구에 전해줄 ‘호국보훈 감사꾸러미’를 기탁했다.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해 국가유공자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추진된 이번 나눔 행사를 위해 남천면위원회는 식료품 세트(쌀 10kg, 김 세트, 영양제, 사과즙) 350만원 상당을 준비했다. 이정엽 위원장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해 국가유공자들의 공헌과 희생에 감사드리고 우리 곁에 계신 영웅들을 잊지 않는 마음으로 작은 선물을 준비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 속에서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발전
한국자유총연맹 경산시지회 동부동분회(분회장 이원균)는 11일 경산시청을 방문하여 이웃돕기 성금 1백만 원과 라면 50박스를 기탁했다. 이원균 분회장은 “한파와 경제적 어려움으로 외롭게 보내는 이웃들을 위해 회원들과 십시일반 뜻을 모아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도움이 필요한 곳에 잘 사용되어 조금이라도 취약계층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조현일 시장은 “어려운 경기에도 소중하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한자유총연맹 경산시지회 동부동분회 분회장님과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기탁 해주신 성금은 지역 내 소외계층에게 잘 사용될 수 있도록 따뜻한 마음을 담아 잘 전달하겠다”고 답했다.
경산상공회의소(회장 안태영)는 3일 경산인터불고C.C 대연회실에서‘2023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코로나로 인해 3년만에 개최된 신년인사회에는 윤두현, 한무경 국회의원과 조현일 시장, 배한철 도의회의장, 박순득 시의회의장 및 역대 경산시장을 비롯해 각급 기관단체장, 상공의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안태영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올해 신년회는 3년만에 개최되어 더욱 더 뜻깊고 소중한 자리다”며,“계묘년 새해의 희망찬 출발과 함께 지역민들의 화합을 기원하며, 경산상공회의소는 종합 경제단체로서 지역경제의 재도약과 활성화를 바탕으로 경산시가 성장과 발전속에 풍요로운 한 해가 될수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윤두현·한무경 국회의원과 조현일 시장, 배한철 도의장, 박순득 시의장, 최외출 영남대총장 등도 축사와 건배사를 통해“꽃피다 시민중심 행복경산을 외치며, 계묘년 새해의 희망찬 출발과 함께 지역민들이 화합해 지역발전과 지역경제의 힘찬 재도약을 위해 함께 뛰자”고 역설했다. 특히 이우경 한국자유총연맹 경북도지부 회장(전. 경산상의 회장)은 건배사에서 6·25 전쟁 참전용사로 올해 100세를 맞는 배수용(경산시 백천동) 옹을 소개한 뒤 무대 앞으로 모신 후 건배사를 요청했다. 이에 배수용 옹은“6·25 전쟁 당시 9월 ‘영덕 장사리 해안상륙작전’에 투입돼 적의 포탄 파편이 두개나 내 몸에 박히는 부상을 입는 등 김일성으로부터 아주 큰‘선물’을 받았다”며“올해 100세를 맞아 오늘 2023년 신년회 건배사를 할 수 있는 영광에 큰 용기가 솟아 오른다”고 말하며, 건배사로“우리 모두 경산 발전을 위해 건배”라고 외쳐 큰 박수갈채를 받았다.
2022 경상북도민의날 행사가 21일 영주 선비세상에서 이철우 도지사, 배한철 도의장 및 23개 시군 시ㆍ의장 및 내외빈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경북도민상은 경북의 명예를 드높이고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하고 봉사한 도민을 선발해 매년 수여하는 상으로 올해는 도내 총 41명을 선정해 수상했다. 한국자유총연맹 경산시지회(여성회장 김정숙)은 자랑스러운 경북 도민상을 이철우 도지사에게 수여받는 영광을 얻었다. 자랑스러운 경북 도민상을 수여한 “김정숙 회장”은 한국자유총연맹 경산시지회 여성회장, 경산시새마을회이사, 시민경찰회장,
한국자유총연맹경산시지회는 제77주년 광복절을 맞아 12일 경산공설시장 상설무대에서 「나라사랑! 경북사랑! 태극기 달기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한국자유총연맹 경상북도지부 이우경 회장을 비롯하여 윤두현 국회의원, 조현일 경산시장, 경산시지회 이용희 회장 등 회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민들에게 태극기 200기를 무료로 배부하고 태극기 달기 홍보 전단지를 배부함으로써 광복절 태극기 달기 참여 분위기를 조성하고 민주 시민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조현일 시장은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뜻깊은 행사를 준비한 한국자유총연맹 경산시지회 회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이번 광복절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을 통해 시민들의 나라 사랑하는 마음이 확산되고 하나로 통합되는 계기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에 이용희 경산시지회장은 “광복절을 맞아 선열들의 얼을 되새기면서 우리 모두의 가슴 속에 태극기를 게양하는 소중하고 뜻깊은 행사로 승화시켜 나가자”고 하면서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한국자유총연맹경산시지회는 매년 태극기 달기 캠페인 행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국가 안보의식 및 공동체 의식 고취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국자유총연맹 경산시지회 동부동분회는 15일 동부동 행정복지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회장단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윤두현 국회의원 배우자 서명환씨 및 도·시의원을 비롯해 각 기관단체장과 내·외빈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원균 동부동분회장, 원은현 여성회장의 취임식이 진행됐다. 취임식에는 윤두현 국회의원의 “새로이 중책을 맡은 이원균 분회장과 회장단 여러분께서 경산 발전과 화합에 기여할 것을 믿으며, 동부동분회의 도약과 발전을 기원한다”는 축전을 시작으로 한국자유총연맹 경상북도지회 조현일 부회장의 “코로나19 확산에 취임식 진행에 어려움이 많았지만 이원균 분회장, 원은현 여성회장의 취임을 축하드리며”“어려운 시기일수록 서로 화합하여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언제나 앞장서고, 경산시 발전의 주역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축사를 전했다. 이어 한국자유총연맹 경산시지회 이용희 회장은 “지역사회에 젊음의 열정을 바탕으로 항상 솔선수범하는 자세로 회원들과 서로 협동하여 2022년 임인년 힘찬 출발을 해 줄 것을 응원한다”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 이원균 동부동분회장은 취임사에서“한국자유총연맹은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를 항구적으로 옹호·발전시키고 자유민주적 기본질서에 입각한 평화통일을 추구하며, 이와 관련된 민간단체들에 대한 협조와 유대를 다지는 것을 목적으로한다.”라는 정관의 창립 목적과 같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시기지만 회원들과 함께 적극적인 봉사활동을 전개하여 따뜻한 동부동을 만드는 데 기여할 수 있도록 주어진 책임과 의무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또한 이원균 분회장은 취임을 맞아 동부동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성금 30만 원과 10kg 쌀 9포를 기탁했다. 이에 김동필 동부동장은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관심과 나눔 활동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해 힘써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경산시 한국자유총연맹 경산시지회(회장이용희) 여성회장(김정숙)은 지난 8일 경산시장 입구에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어르신을 위해 카네이션으로 사랑을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자유총연맹 경산시지회장(이용희), 서명환(윤두현국회의원사모) 한국자유총연맹 경산시여성협의회장(김정숙) 등 회원 30여명이 참석하여 카네이션 1,000송이를 어르신들께 나누며 깊은 사랑과 감사의 마음으로 효를 실천했다. 한국자유총연맹 경산시지회 회원들은“코로나19로 힘든 한 해를 보내고 계시는 어르신들이 어버이날을 건강하고 행복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회원들이 직접 사랑의 카네이션 1,000송이를 만들어 부모님의 은혜에 감사의 마을을 담아 나눔 행사를 가졌다. 또한 지난 7일 한국자유총연맹 경산시여성회는 어버이날을 맞아,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시기에 작지만 큰 희망과 나눔을 실천하고자 여성회원들이 카네이션을 만들어 어르신들께 전달했다.
서부1동(동장 이수일)에서는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의 손길을 전달하는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희망 2021 나눔 캠페인」에 코로나 19로 어려운 시기에도 관변단체들의 계속적인 참여로 나눔이 원활하고 뜻깊게 진행되고 있다. 서부1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이임호)에서 성금 50만원, 새마을부녀회(회장 김윤희)에서 성금 30만원, 한국자유총연맹 경산시지회 서부1동분회(회장 김경순)에서 20만원, 중ㆍ서부동생활개선회(회장 박계숙)에서 30만원을 기탁해 따뜻한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사랑을 전달하는 나눔 실천하고 있다.
지난 6월 23일‘역전마을 반짝반짝 꽃피다-핸드메이드 클래스’를 개강해 지난 21일 5주간의 교육일정으로 지역주민들의 큰 호평을 받으며 성황리에 마쳤다.이 프로그램은 경산시새마을회에서 출품한 주민공모사업 선정작으로 경산역 역전마을 주민들의 문화 향유의 기회로 만들고자 공모해 선정됐다. 이번 핸드메이드 클래스는 경산시새마을회의 주관으로 공예수업(강사 박에스더) 5회와 요리수업 3회(강사 설다민)가 진행됐다. 이번에 선정된‘역전마을 반짝반짝 꽃피다’프로그램의 최초 아이디어 제공과 진행을 맡은 김정숙 마을활동가(경산시새마을회 이사)는“수강생들에겐 전시회를 가져 보람을 느끼게 하고 주민들에게는 전시회 후에 작품을 나누어 기쁨을 드릴수 있도록 진행해보겠다.”는 각오를 밝혔으며 교육생들과 수업을 통해 그림을 그려 만든 마스크 100여장을 서부1동행정복지센터에 기부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21일 종강식에는 지역 단체장 및 교육생들이 참여한 가운데 5주간의 공예 및 요리프로그램 교육일정을 통해 주민들이 이웃들과 소통하고 마을 경제 활성화를 위한 문제를 진단하여 마을공동체 의식 회복에 도움이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김정숙은 지난 16일 한국자유총연맹 경산시지회 중앙동분회 여성회장으로 취임했으며, 어려운 이웃돕기 및 환경정비활동 등 지역사회를 위한 꾸준한 봉사활동을 이어와 지역민들에게 칭송이 자자하다.
경산시는 지난 9일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침체된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경산시 여성단체협의회와 함께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시행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한 소비심리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에 시민들의 소비유도를 통해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준비되었다. 행사에 참석한 최영조 경산시장 및 시청직원 50여명과 여성단체 협의회 회원 30여명은 생필품 등을 직접 구입하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을 격려하고, 인근 식당에서 점심식사를 한 후 행사를 마무리했다. 시는 15일에 경산시 새마을회, 바르게살기운동 경산시협의회와 경산공설시장을, 18일에는 한국자유총연맹 경산시지회, 경산시 이통장 연합회와 자인공설시장을 방문해 장보기 행사를 이어갈 예정이다. 한편 경산시는 재난지원금을 신속히 지역 내 소비로 유도하기 위해 3S(Speedy & Smart Spend) 소비촉진운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 5월 30일, 6월 7일 양일간 개최된 농산물 드라이브 스루 직판장에서는 농산물세트 730여개가 판매되었고, 6월 1일부터 시작하고 있는 마스크 교환 사업은 현재까지 약 1만장이 교환되어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최영조 경산시장은“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다양한 방안을 모색해 상인들이 다시금 미소지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나눔으로 행복한 경산’라는 슬로건 아래 중앙동 각종 단체들의 나눔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어 지금 중앙동은 사랑의 온도가 높아지고 있다. 집중모금기간을 통하여 자연보호협의회(회장 민문기) 30만원,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이철우) 30만원, 체육회(회장 안기현) 50만원,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위원장 박승태) 442,000원,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허순옥) 30만원,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정인재) 30만원, 새마을부녀회(회장 김영순) 30만원, 청년회(회장 허재복) 50만원, 중남부여성자율방범대(대장 홍명자) 30만원, 경산소방서 경산남·여의용소방대(대장 서영수, 장금희) 80만원, 한국자유총연맹 중앙동 분회(회장 정옥희) 20만원, 그리고 통장협의회(회장 전종길)에서 40만원을 기탁하며, 기부에 대한 열정으로 나눔 릴레이가 이어지고 있다. 전종길 통장협의회장은“적은 금액이지만 나눔캠페인에 함께 참여하여 기쁘고, 시민들의 정이 담긴 성금이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마음을 전했다. 김양식 중앙동장은“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여러 단체들이 마음을 모아 성금을 기탁해 주신 데 대해 감사한 마음을 전하며, 중앙동이 나눔으로 행복한 경산, 착한 나눔도시로 자리매김 하는데 보탬이 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압량동지회(회장 권순도)는 지난 7일 압량면사무소를 방문하여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 50만 원을 기탁했다. 해마다 이웃 돕기 성금을 기탁하고 있는 압량동지회(회장 권순도)는 “소외된 이웃들이 더욱 힘들게 느껴질 동절기에 회원들의 정성으로 조금이나마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성금 전달의 뜻을 밝혔다. 또한 압량면 기업경영인연합회에서도 작년에 이어 성금 100만 원, 경산버스(주) 200만 원, KS 경산자동차종합정비 100만 원, 의송교회 50만 원, 한국조폐공사 화폐본부 자생봉사단체 ⌜만남⌟ 30만 원, 한국자
한국자유총연맹경산시지회(지회장 이용희)는 지난달 31일 와촌면 박사리 반공위령비에서 자유민주주의 체제 수호를 위해 항거하다 희생된 호국영령들의 넋을 위로하는 38회 자유수호 희생자 합동위령제를 거행했다. 이날 합동위령제는 최영조 경산시장을 비롯한 시의회 부의장 및 시의원, 유족회회원(회장 윤성해), 기관단체장 등 200여 명이 참석하였으며, 경과보고, 추념사, 추도사, 헌사, 조시, 조총, 헌화 및 분향 순으로 시종일관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박사리 자유수호 희생자 합동위령제는 1949년 군·경 합동 토벌작전으로 살아남은
서부1동(동장 이한재)은 지난 4일부터 7일까지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아 최근 집중호우로 인하여 더럽혀진 남천변 산책로를 중심으로 대대적인 환경대청결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대청결활동은 공원교와 백옥교를 지나는 남천변 산책로를 중심으로 통장협의회,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새마을부녀회, 자연환경보존협의회, 한국자유총연맹, 공무원, 환경미화원 등 70여 명이 참여해 집중호우로 인해 상류에서 유입된 나뭇가지, 스티로폼, 페트병 등 각종 부유 쓰레기를 수거했다. 특히 이번 집중호우에 범람한 옥곡동 부영아파트 앞 남천 둔치는 각종 쓰레기
하양읍은 한국자유총연맹 회장(최재호)과 익명의 독지가로부터 기부 의사를 접하여 최근 40℃를 오르내리며 전국 최고기온을 기록하는 하양읍에 노후화되어 작동이 잘 되지 않는 에어컨이 있는 경로당에 에어컨을 기탁하실 수 있도록 민간자원연계서비스를 실시했다. 평소 어르신들께 관심과 봉사에 최선을 다하는 최재호 회장과 익명의 독지가는 하양읍(서부경로당, 남하1리경로당)에 에어컨 각 1대(400만 원 상당)를 기탁하여 어르신들을 위해 의미 있는 나눔을 실천했다. 최재호 회장은 “더위에 지친 어르신들이 시원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내시는데 도움을
한국자유총연맹 서부1동분회(회장 김경순)에서는 지난 16, 17일 남천 어린이 물놀이장에서 안전지킴이 봉사활동을 했다. 남천 어린이 물놀이장은 7월 3일에 개장했으며, 무더운 날씨가 지속됨에 따라 이용객 증가가 예상되어 한국자유총연맹 서부1동분회 회원들이 발 벗고 봉사활동에 나서게 되었다. 안전사고에 대한 경각심이 부족한 어린이들을 위해 안전지킴이들이 부모와 같은 마음으로 보살펴줌으로써 물놀이장을 찾은 어린이들은 사고 위험 없이 즐겁게 물놀이를 즐겼으며 함께 온 가족들도 안심하고 편안히 휴식을 취할 수 있었다. 김경순 회장은 “시민
한국자유총연맹 경산시지회 하양(와촌)분회(회장 최재호)는 11일(금) 하양읍 하양경로당에서 관내 130여 분 어르신들을 모시고 따뜻한 마음을 담은 점심식사를 대접해 주위를 훈훈하게 했다. 한국자유총연맹 경산시지회 하양(와촌)분회 최재호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를 통해 지역발전을 위해 노력해 오신 어르신들에게 보답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보다 편안하고 활기찬 노년을 보내시도록 지속적인 나눔과 이웃사랑을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자유총연맹 경산시지회 하양(와촌)분회는 국민 안보의식을 고취하는 민간 안
한국자유총연맹 경산시지회 하양(와촌)분회(회장 최재호)에서는 지난 8일 「한국자유총연맹 하양(와촌)분회 회장 이취임식 및 송년의 밤」에서 회원들이 십시일반으로 모은 이웃돕기 성금 200만원과 백미 110kg(30만원 상당)을 하양읍(성금 100만원, 백미 110kg)과 와촌면(성금 100만원)에 기탁했다. 한국자유총연맹 경산시지회 하양(와촌) 분회는 90여 명의 회원들로 구성되어 매년 이웃돕기 성금 기탁뿐만 아니라, 어려운 이웃을 위한 물품지원, 어르신복지센터 급식봉사, 어르신을 위한 경로잔치 및 경로당 방문 안부 묻기, 관내 농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