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0-05-28 06:25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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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산시는 반려동물 사육가구 증가로 인한 개물림사고 및 동물학대·유기 등의 사회적 문제를 예방코자, 올바른 반려견 에티켓(펫티켓) 문화 조성과 반려인·비반려인 간 갈등예방을 위한 홍보 캠페인을 지난 11일부터 5일간 추진했다.  이번 캠페인의 주요내용은 ▲동물등록 대상 확대(2개월령 이상 개) ▲동물 판매 시 등록대상 동물의 등록신청 의무부과 ▲맹견 소유자 대상 교육 ▲맹견 손해보험 가입 ▲동물 학대행위 및 유기 시 처벌 강화 등 홍보이다.  시는 코로나19의 장기화에 따라 생활 속 거리두기 실천의 일환으로 반려견 동반 소유자의 주 이용 지역과 관내 주요 교차로 및 다중이용시설(관공서, 금융기관 등)에 현수막 또는 포스터 부착하는 등 비대면 방식으로 홍보를 시행해 시민들에게 올바른 펫티켓 문화에 대한 인식개선의 기회를 제공했다.  김종대 농업기술센터소장은“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반려동물에 대한 인식변화와 1인 가구 증가로, 전국적으로 반려동물 수는 연평균 11%, 유기동물 발생 건수는 연평균 16%씩 증가하고 있어, 반려동물에 따른 사회적 갈등 해결을 위한 성숙한 시민의식이 요구되고 있다.”며,“이번 홍보캠페인을 통해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 조성으로 반려인, 반려동물 및 비반려인 모두가 행복한 사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사회 | 김도경 기자 | 2020-05-20 11:42

  경산시가 깨끗하고 안심되는 청정경산을 만들기 위해「클린&안심 경산」캠페인을 펼쳐 나간다.  최영조 경산시장은「클린&안심 경산」캠페인의 일환으로 지난 5월 13일 부시장을 비롯한 시 간부공무원과 경산시이통장연합회, 경산시새마을회, 바르게살기경산시협의회 등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남천변 주변 일대에서 방역과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시는 코로나19 종식을 위한「사회적 거리두기」가 「생활 속 거리두기」로 전환됨에 따라, 경상북도에서 추진 중인「클린&안심 경북」캠페인과 함께 전개하여 누구라도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는 깨끗하고 청결한 경산을 만들어 갈 계획이다.  먼저 매주 금요일 방역ㆍ대청소의 날을 운영하여, 시민이 자주 찾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문화ㆍ체육시설, 박물관 및 도서관 등에 대청소 및 방역소독을 실시하고, 사회단체와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통해 시가지, 광장, 도로 등 대청결 활동을 펼쳐 나갈 예정이다.  또한 음식점, PC방, 체육시설, 영화상영관, 유통시설 등 생활 밀접 시설에 대해 거리두고 손님받기, 실내 마스크 착용하기 등의 내용을 담은 생활 속 거리두기 실천 캠페인을 적극 전개할 방침이다.  최영조 경산시장은“코로나19의 불안감을 빨리 털어버리고, 시민 모두가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청정경산을 만들기 위해 시정의 모든 역량을 집중 할 것이며, 지역단체를 비롯한 시민여러분의 많은 성원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사회 | 김도경 기자 | 2020-05-20 11:25

  경산시는 제10회 예방접종주간을 맞아『국가예방접종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지난달 24일 질병관리본부장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자궁경부암 예방접종률, 영유아 완전 예방접종률, 만 65세 어르신 폐렴구균 접종률, 19-20절기 인플루엔자 임신부 접종 대상 확대, 임시예방접종(홍역) 실적 우수 등으로 예방접종률 향상 및 국가예방접종사업 수행 공로를 인정 받아 경북도에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결과이다.  특히, 2019년 국내 홍역유행 시 지역 의료기관과 협력하여 생후 6-11개월 MMR(홍역·볼거리·풍진) 가속접종을 추진하고 관내 기숙사 외국인 유학생 홍역 발생 유행 시 MMR(홍역·볼거리·풍진) 예방접종을 적극적으로 실시함으로써 지역사회 집단발생을 최소화하고 감염병 확산 방지에 기여한 공로가 컸다.  현재 진행중인 코로나19의 유행에서 경험하듯이 예방백신의 접종은 시민을 감염병으로부터 보호하는데 가장 중요한 요소이다. 우리시의 국가예방접종사업 추진 사업은 접종자의 누락을 방지하고 적기에 접종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예방접종 홍보 활동과 참여 의료기관 및 유관기관과의 원활한 협조체계 구축으로 시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감염으로부터 안전한 지역사회를 유지하는 데 일조하고 있다.  안경숙 보건소장은“코로나19의 유행으로 피로도가 누적되어 있으나 적극적인 예방접종 성과를 인정받아 보람을 느낀다”며,“이를 계기로 예방접종사업을 전반적으로 점검하여 감염병으로부터 시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포스트 코로나에 대비하겠다”고 밝혔다.

사회 | 김도경 기자 | 2020-05-20 11:12

  경산시는「대통령소속 군사망사고진상규명위원회(위원장 이인람)」와 위원회 활동 기간 내 관내 군사망 유족들이 보다 많이 진정 신청을 할 수 있도록 홍보 활동을 상호 긴밀하게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대통령소속 군사망사고진상규명위원회(이하‘위원회’)」는 특별법에 따라 2018년 9월 설립되었으며, 3년의 활동기간 동안 군대에서 발생한 사망사고에 대해 유가족이나 목격자 등의 진정을 받아 공정하고 객관적인 조사로 진실을 규명하는 업무를 수행한다.  위원회 진정접수 대상은 사망원인이 명확하지 아니하다고 의심되는 소위‘군의문사’뿐만 아니라, 사고사·병사·자해사망(자살) 등 군대에서 발생한 모든 유형의 사망사고를 포괄한다.  특히, 2014년 군인사법 개정으로 군 복무 중 구타·가혹행위·업무과중 등 부대적인 요인으로 자해사망(자살)한 경우에도 국가의 책임을 인정해‘순직’결정을 받을 수 있는 만큼, 군대에서 가족을 잃은 분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진정하여 도움을 받을 필요가 있다.  경산시는 진정 접수 기한이 2020년 9월 13일로 5개월도 채 남지 않았기 때문에 관내 유가족들이 접수 시일을 놓쳐 신청을 하지 못하는 사례가 없도록 관내 홍보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우선, 위원회 설립 취지, 진정접수 방법 등이 알기 쉽게 나와 있는 위원회 홍보 리플릿과 포스터를 시청 민원안내실,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등 대민 접점장소에 비치하였으며, 관내 전광판, 시 홈페이지·SNS에 게재, 이·통장회의 등 주민 밀착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경산시는“위원회의 공정한 조사로 진실이 명확히 규명되어 유족분들이 오랜 아픔을 딛고, 명예회복 및 합당한 예우를 받으실 수 있도록 위원회와 다방면으로 협치를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위원회의 활동 기간은 3년으로 2021년 9월 13일로 종료되며, 진정 접수 기간은 2년으로 2020년 9월 13일까지이다. 

사회 | 김도경 기자 | 2020-05-20 10:23

  경산시의회(의장 강수명)는 지난 15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제218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이번 임시회는 21일까지 7일간 일정으로 열리며 ▲2020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경산시 영유아보육 조례안 ▲코로나19 긴급재난지원금 관련 지방채 발행 동의안 등 총 9건의 안건을 심사한다.  특히, 2020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은 코로나19 정부 긴급재난지원금과 관련된 예산으로서 서민생활 안정화를 위해 긴급하게 편성된 원포인트 추경안으로 1회 추경예산 대비 748억원이 증가한 1조 3,138억원이다.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5월 21일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할 예정이다.  이날 제1차 본회의에 앞서 배향선 의원, 남광락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경산시의 코로나19 대응에 대한 문제점과 개선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주문을 했다.  또한, 엄정애 의원은 시정질문을 통해“코로나19 대응관련, 경산시 행정집행의 문제점과 개선 촉구”에 대해 집행부의 성실한 답변과 대책을 요구했다.  본회의에서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 7명을 선임했으며 위원장에 황동희 의원, 부위원장에 이철식 의원 위원에 김봉희, 박순득, 배향선, 이경원, 이기동 의원이 선임됐다.  강수명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재난극복 지원안은 행정의 눈높이가 아닌 시민의 눈높이에서 추진되어야 하며, 경제위기나 사회적 재난이 발생했을 때 가장 먼저 고통을 입는 사람은 사회적 취약계층이므로 각종 지원금이 신속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사회 | 편집부 | 2020-05-20 09:34

  2월 19일 경산시(시장 최영조)에서 코로나-19 최초 확진자 발생한 이후 경산은 지난 5월 14일 현재 635명의 확진자, 29명의 사망자가 발생하며 상당한 인적, 물적 피해를 입었다. 한편 시는 코로나-19가 폭발적으로 확산되던 지난 3월 15일, 정부의 특별재난지역 선포에 따라 타지역과 차별화된 여러 가지 피해회복 지원책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다.       먼저 시는 시민생활안정을 위해 예산 280억원을 편성하여 재난 긴급생활비를 지급하고 있다. 중위소득 85%이하 가구에 1인 가구 50만원, 2인 가구 60만원, 3인 가구 70만원, 4인 이상 가구에 80만원을 지급하는 한편, 타시군보다 지급범위를 확대하여 중위소득 86~100%이하 가구에도 30, 40, 50, 60만원을 각각 지급하고 있다. 당초 지원대상이 49,500가구로 파악된 반면 온라인 신청 등 접수건수가 84,400 여건에 이르러 지급가부 심사, 소득 조회 등이 지연되고 있지만 시는 인력을 추가 편성하여 5월말까지 지급완료 할 계획이다.    또한 코로나-19로 인해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을 지원하기위해 예산 170억을 편성하여 점포재개장 지원비를 지급하고 있다. 관내에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매출액 10%이상 감소 점포에 100만원을, 확진자 운영점포, 종업원이 확진자인 점포에 300만원을 지급하고 있다. 한편 시는 6억원을 투입하여 소상공인 지원사업의 대상이 되지 않았던 시설(업종) 중 사회적 거리두기 참여시설(학원 및 교습소 등) 및 특별고용지원업종(관광숙박업 등)을 대상으로 지원금 100만원을 지급함으로써 지원의 사각지대 해소를 도모 중이며, 해당 지원금은 6월 중 지급을 계획하고 있다.  이외에도 관내 소재 법인에 대해 지방소득세 납부기한 7월 말까지 연장하였으며, 농기계 임대료 50% 감면, 기업체 근로자 마스크 지원, 코로나-19 종사자 특별위로금 지원, 관내 대학교 유학생 기숙사 대학 추가부담액 지원, 상하수도 요금감면 등 타지역과 차별화된 코로나-19 피해회복 지원을 하고 있다.  최영조 경산시장은“전례없는 사태, 모두가 힘겨운 시기에, 시민들의 수준 높은 위기대응 의식에 경의를 표하며, 시는 아낌없는 피해회복  지원을 통해 다시금 시민들 생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며 코로나-19 피해회복 지원에 대한 적극적 의지를 보였다.

사회 | 김도경 기자 | 2020-05-20 09:20

  경산시는 간부공무원들이 신종 코로나19와 관련해 정부가 지급하는 긴급재난지원금을 기부한다고 밝혔다.  이달부터 지급되는 정부 긴급재난지원금 지급과 관련해 정부 및 지방재정의 열악한 사정을 감안해 최영조 시장을 비롯한 69명의 간부공무원 등이 긴급 재난지원금을 기부키로 하고, 6급 이하 전 공직자는 자율적으로 동참하기로 했다.  시 간부공무원은 재난지원금을 신청하지 않거나 신청 후 전액 또는 일부를 기부하는 방법으로 이뤄진다. 최영조 경산시장은 2인가구 60만원, 이장식 부시장은 3인가구 80만원을 기부했다.  앞서, 경산시는 지난 3월 최영조 시장은 4월부터 7월까지 급여 30% 총 10,280천원을 반납하기로 했으며, 부시장을 비롯한 경산시 전 공무원은 코로나19 고통분담을 위해 4천 8백여만원의 성금을 모아 기부했다.  최영조 경산시장은 긴급재난지원금 기부금은 고용보험기금 재원으로 투입되어 코로나19로 인해 위축된 고용시장을 안정화하고 실업급여 지급에 쓰여,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아울러 시민들이 사용할 긴급재난지원금은 우리 이웃에게 힘이 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마중물이 될 것 이라며, 가급적 경산 지역에서 사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사회 | 김도경 기자 | 2020-05-20 09:19

  경산시는 사망원인 1위인 암을 조기 발견, 조기치료로 사망률을 낮추기 위한 2020년 국가 암검진 사업을 연중 시행한다.  올해 국가 암검진 대상자는 의료급여 수급권자와 건강보험료 하위 50%이하 짝수년도 출생자로 ▲위암 만40세 이상 남·여 ▲간암 만40세 이상 남·여 중 간암 발생 고위험군 ▲유방암 만40세 이상 여 ▲자궁경부암 만20세 이상 여 ▲폐암 만54~74세 중 *30갑년 이상의 흡연력을 가진 남·여 (*평생 흡연력을 표시하는 단위로, 하루에 피우는 담뱃갑 수와 흡연한 기간을 곱하여 계산) ▲대장암은 출생연도에 상관없이 만50세 이상 남·여 모두 대상이다.  최근 코로나19 사태가 계속되면서 사회적 거리두기 및 감염 우려 등으로 건강검진을 미루는 사례가 많아지는 상황으로 연말에 수검자 몰림 현상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따라서 경산시보건소는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대장암검진 분변통 및 검진안내 리플릿 비치, 전화 안내, 문자 발송 등을 통해 검진 대상자에게 국가 암검진 홍보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한편, 안경숙 경산시보건소장은“암을 조기 발견하면 치료율은 높이고, 사망률은 낮출 수 있다.”며 해당연도 검진대상자는 빠짐없이 받을 것을 당부했다.

사회 | 김도경 기자 | 2020-05-20 09:16

  꿈은 이뤄집니다. 청년 웹툰작가들의 꿈을 응원하는 "제1회 행복경북 청년웹툰 공모전"이 열린다.  이번 공모전은 신예 청년 웹툰작가를 발굴하여 등용의 기회를 부여하고, 수도권에 편중된 웹툰 창작과 관련 산업의 저변을 넓히고 경북지역에 뿌리내리게 할 목적으로 개최 된다.  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와 경산시(시장 최영조)가 공동주최하고 한국만화인협동조합(이사장 조재호)이 공모전을 주관한다.    공모는 웹툰과 웹툰 스토리 2개 부문으로 이뤄지며 주제에 대한 제한은 없다. 15세 이상의 국민이면 신인, 기성작가에 관계 없이 개인 또는 그룹으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단, 경상북도를 소재로 한 작품과 경상북도에 거주하는 청년(만 39세 이하로 1년 이상 주소를 둔 사람)에게는 각각 100점 만점에 5점의 가산점이 주어진다.  시상은 총 17명의 수상자를 선발하여 대상 1명에게는 상금 1천만 원, 최우수상 2명(부문별 1명)에게는 각각 상금 5백만 원 등 총 4천2백만 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특히, 대상, 최우수상 수상작에 대하여는 유망 플랫폼에 연재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수상작 전체를 담은 작품집 발간과 시상식을 겸한 전시회도 계획하고 있다.  공모기간은 7. 22.(수) ~ 7. 30.(목)까지이며, 응모는 행복경북 청년웹툰 공모전 홈페이지(http://gswebtoon.com)에 접속하여 신청서와 함께 작품을 제출하면 된다.  한편, 이번 공모전을 주최하는 경상북도와 경산시는“웹툰작가의 꿈을 위해 수도권으로 떠나던 청년들이 지역에 머물면서도 그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문화콘텐츠 진흥 차원에서 공모전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공모전을 주관하는 한국만화협동조합 조재호 이사장은“많은 청년들이 웹툰 작가를 꿈꾸지만 프로 작가로 데뷔할 기회를 얻기가 힘들다.”며“꾸준히 실력을 쌓은 청년 작가들에게 다양한 도전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청년 작가들의 적극적인 도전을 기대했다.  

문화 · 예술 | 김도경 기자 | 2020-05-08 11:19

  경산시(시장 최영조)는 코로나-19 대응태세와 관련하여 정부의 방침에 따라 기존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2월29일~4월18일)에서 19일부터 5월 5일까지 완화된 사회적 거리 두기로 전환 추진한다고 밝혔다.  완화된 사회적 거리두기로의 전환 추진은 그간의 강도 높은 방역태세에 대한 긍정적 성과와 사회적 피로감 증가를 고려한 조치로 보인다. 다만 시는 코로나-19의 성공적 방역 모델국 중의 하나인 싱가포르의 최근 느슨해진 방역망으로 인해 감염자 수가 폭발적으로 증가한 부분을 주목하여, 사회적 거리두기의 해제는 다소 이르다는 입장이다.     완화된 사회적 거리두기에서는 수목원 등 감염전파 위험도가 상대적으로 낮은 실외시설에 대해 단계적 운영 재개가 실시되며, 불요불급한 행사는 가급적 자제되지만, 필수적 시험 등 방역지침을 준수하는 범위에서 제한적으로 허용된다. 또한 행정명령 강도도 유흥시설, 학원, 종교시설 등에 대한 기존‘운영중단 권고’에서‘운영자제 권고’로 하향조정된다. 이 같은 사회적 거리두기는 2주마다 평가를 통해 거리두기 수위가 조정될 예정이다.  최영조 경산시장은“우리 경산시는 2월, 3월 그야말로 재난적 상황에 직면했지만 수준높은 시민의식으로 이 위기를 극복해가고 있으며, 조금만 더 힘을 모은다면 코로나19와의 싸움을 승리로 끝낼 수 있을 것”이라며 사회적 거리두기에 지속적인 동참을 당부하였다.  한편 경산시는 현재 총 631명의 확진자가 집계되며, 지난 2월 19일 최초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폭발적으로 확진자가 증가하여 3월 3일 일일 최대인 62명의 확진자가 발생하였고 이후 지속적으로 감소하여 4월 15일부터 추가 확진자 발생‘0의 행진’을 현재까지 이어가고 있다. 이는 철저한 마스크 착용, 사회적 거리 두기 등 높은 시민의식과 정부와 시의 방역활동의 결과로 보인다.

사회 | 김도경 기자 | 2020-04-21 09:46

  경산경찰서(서장 김봉식)는 2020년 경산시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을 위해 경산시·대학·주민·경찰이 상호 협업을 통한 범죄환경개선 사업“안전 심포니 프로젝트”을 추진 한다. 『안전심포니 프로젝트』란, 작년 3월 부터 추진하고 있는 프로젝트로, 관현악의 협주를 위해 만든 교향곡(심포니)처럼 지역공동체가 각자의 역할에서 안전에 대해 서로 조화를 이룬 범죄예방활동(CPTED, 순찰)을 의미한다.  올해 추진중인 사항으로는 SK텔레콤 실시간 유동인구 데이터를 활용한“핀 포인트”순찰과 빅데이터를 활용한 범죄예방활동 활성화, 기존 도시 중심의 CPTED 사업과 더불어 소외된 농촌지역(진량읍 마곡리, 가야리, 남천면 산전리)에 맞춤형 범죄예방활동(CPTED 사업, 탄력순찰), 對 여성범죄예방을 위한 경산시 압량읍 원룸밀집지역과 진량읍 신상리 안심골목길 조성 CPTED 사업 및 탄력순찰, 계양동 유해환경 개선 CPTED 사업, 진량읍 신상근린공원 추가 시설물 설치 사업 및 탄력순찰, 노후된 방범용 CCTV 화질 개선 사업, 여성 범죄예방을 위해 안심귀갓길에 있는 공중화장실 5개소에 대한 양방향 비상벨 설치 사업등 약 31억원의 경산시 셉테드 예산이 집행될 예정이다  김봉식 경산경찰서장은,“코로나-19 감염병 확산”으로 불안해 질 수 있는 치안 여건속에서『범죄로부터 안전한 경산』을 만들기 위해서는 기관·단체·학교·민간등의『공동체 치안 활성화』가 필요하다”는 것을 강조 하면서,『대한민국에서 가장 안전한 경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사회 | 김도경 기자 | 2020-04-21 0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