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1-09-19 13:30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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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산시는 지난 6일부터 결혼ㆍ임신ㆍ출산, 육아ㆍ보육, 아동ㆍ청소년ㆍ교육분야 지원 등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정책을 담은 유튜브 채널을 개설한다.  이번 동영상은 저출생 위기 극복 적극 대응을 위해 ▲결혼·임신·출산 ▲육아·보육 ▲아동·청소년·교육 ▲다자녀가구 지원 등 4개 콘텐츠로 구성하여 시민이 필요한 정보를 한눈에 신속히 알 수 있도록 했다.  결혼·임신·출산 단계에서는 신혼부부 임차보증금 이자 지원, 임신ㆍ출산 진료비 지원, 둘째아 건강보험료 지원 등 26개 지원사업을 육아ㆍ보육 단계에서는 영유아 보육료 지원, 아이돌봄 지원, 시간제 보육지원 등 15개 지원사업을 아동ㆍ청소년ㆍ교육지원 단계에서는 다함께 돌봄센터 운영, 아동수당 지원, 초ㆍ중ㆍ고 학교급식 지원 등 23개 사업을 다자녀가구 지원사업에는 다자녀가정 교복구입비, 평생학습강좌 수강료 감면, 자동차 취득세 감면, 가족의료비 지원 등 14개 사업에 대한 지원내용을 담았다.   최영조 시장은“앞으로도 다양한 채널을 통해 시민이 편리하게 정보를 확인하고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며, 저출생ㆍ고령화ㆍ지방소멸 등 인구구조 변화에 따른 대응 사업을 지속해서 발굴ㆍ추진하겠다”고 했다.   

사회 | 김도경 기자 | 2021-09-11 22:41

  경산시는 코로나 시대를 맞아 급증하는 등산객을 대상으로‘즐거운 산행, 이것만은 알고 가요!’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산행문화 개선 현장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산행문화 개선 캠페인’은 건전한 산행문화 정착을 위해 산림청에서 추진하는 대국민 참여 행사로, 온·오프라인으로 연중 지속 추진되고 있다. (온라인 참여는 산림청 홈페이지 www.forest.go.kr/hope/100clean/mountain_culture.html)  특히, 경산시는 9월 3, 4일 이틀간, 이용자가 많은 성암산과 백자산의 주요 등산로 입구에서‘산행 안전수칙’과‘코로나 19 방역수칙’을 지킬 것을 홍보하고, 산림 내 불법행위 계도 및 산지정화 활동 등 현장 캠페인을 실시했다.  또한, 캠페인과 병행하여‘등산로 보행매트 설치에 대한 선호도 및 등산로 이용 시 불편사항 등에 관한 설문조사’를 실시함으로써 시민의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등산로 정비사업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이상정 산림과장은“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께서 보다 더 안전한 산행을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앞으로 더욱더 시민의견을 정책에 반영하여 쾌적한 산행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시민이 만족하는‘행복건강도시 경산’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사회 | 김도경 기자 | 2021-09-11 22:32

   경산시는 지난 8월 31일 농업기술센터에서 경산시 수의사회, 경산축협, 한돈협회 경산지부, 양계협회가 참여한 방역 대책 연석회의를 가졌다.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는 2021/2022 동절기에 전국적으로 109건(농가), 234건(야생조류)이 발생했으나, 경산시는 발생하지 않았다. 금호강 철새도래지가 경산을 가로지르고 있는 지리 특성상 철새의 산란계 농가 전파 위험을 미리 방지하고자 초소설치 및 개별농장 방조망 설치, 외부차량 농장진입제한, AI 정기검사협조 등 대비에 의견을 모았다.  예방백신이 없는 100% 치사율의 아프리카돼지열병이 8월 중 고성, 인제, 홍천 등으로 남하하여 발생하고 있어, 지역 양돈농가에서는 야생멧돼지의 백두대간을 통한 감염을 방지하고자 양돈 울타리 점검 및 멧돼지 기피제, 생석회 도포, 농장소독, 배수로 정비 등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경산시에서도 양돈농가 8대 방역 시설 조기 설치를 독려하며 2022년 국비사업으로 지원할 것을 밝혔다.  양돈협회 및 양계협회에서는 방역 및 축산 전반에 대한 의견을 적극적으로 개진하였고, 김헌수 축산진흥과장은 가축전염병 발생 시 메뉴얼에 입각한 초동대응절차 및 폐사축 처리 방법 등을 양돈 및 양계농가에 설명 후 협조를 구하였으며, 신속한 처리로 근절 및 재입식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당부했다.  경산시 수의사회 및 축협에서도 신속한 신고체계 확립 및 질병 대응에 대한 시의 대책에 적극적으로 협조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정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철저한 방역 대응으로 발생을 미리 방지하는 것이 우선순위이며, 발생할 경우에는 축산농가의 경제적 손실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민과 관이 유기적으로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사회 | 김도경 기자 | 2021-09-11 22:30

  경산청소년아침무료급식센터(센터장 이주용)에서는 지난 12일 봉사자 및 후원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경산청소년아침무료급식 500회 기념행사」를 가졌다.  2010년 9월 전국 최초로 청소년에게 아침 도시락 배달을 시작한 경산청소년아침무료급식센터는 지역사회 시민, 단체, 기업체의 후원과 자원봉사만으로 10년 넘게 운영하고 있다. 아침 결식 우려가 있는 청소년을 학교, 공공기관 등에서 추천받아 매주 수요일 새벽 180명의 각 가정에 배달해오고 있으며 지금은 코로나로 인해 반찬과 국, 생필품을 격주로 전달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청소년 무료급식 500회를 기념하여 오랜 기간 지역의 어려운 청소년을 위해 봉사로 헌신한 봉사자분들에게 감사의 뜻으로 표창장과 기념품을 전달했으며, 방역지침을 준수하여 최소한의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행사에 참석한 정규진 복지문화국장은 축사를 통해“경산청소년무료급식센터가 앞으로도 더욱 발전하여 무료급식 봉사의 경험과 노하우를 나누고 희망경산 만들기에 함께해 주시기를 당부드리며, 시에서도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사회 | 김도경 기자 | 2021-09-11 22:09

   경북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 오세혁 의원(경산4)이 다양한 봉사활동과 활발한 의정활동 등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솔선수범해온 공적을 인정받아 자유대한민국희망연대 지방의정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오세혁 의원(경산4)은 재선 도의원으로, 지역에서 주민들과 함께 꾸준한 봉사활동을 펼쳐왔으며, 의정활동에서도 도정질문을 통한 위반건축물 규제개선 요구 등 도민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도정이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해왔다.   오 의원은 현재 경북도의회 정책연구위원회 위원장으로서 도민이 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발굴과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 하는 의정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오세혁 의원(경산4)은“함께 봉사활동을 하면서 같이 땀 흘린 지역주민들을 대신해 오늘 상을 받은 것이라 생각 한다. 선진 일류국가 건설을 위해 앞장서고 있는 자유대한민국희망연대의 지방의정대상을 수상해 기쁘면서도 무거운 책임을 느낀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우리 부모님ㆍ선배 세대는 가난에서 벗어나기 위해 조국 번영과 발전의 길을 닦으셨고, 우리는 그 길을 따라 걸어왔다”며,“앞으로는 우리 자식들과 후배들이 포스트 코로나 시대, 4차 산업혁명시대에 대한민국이 가야 할 길을 닦는데 함께 역할을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자유대한민국희망연대(회장 김성근)는 정치, 경제, 사회, 문화, 환경, 예술, 복지, 교육 등 각 분야에서 다양한 사회활동을 펼침으로써 상식과 정의가 바로 서 있는 사회를 건설하자는 목표로 2021년 3월에 출범식을 갖고 사회를 밝고 힘차게 가꾸는 사회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사회 | 김도경 기자 | 2021-09-11 21:37

   경산시의회(의장 이기동) 의원연구단체‘푸른연구팀’은 지난 10일 의회 운영회의실에서‘경산지역 미래자동차 산업육성 계획수립과 정책지원 방안 연구용역’의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 5월 연구모임이 (재)경북IT융합산업기술원에 의뢰한 정책 연구용역의 진척 상황을 공유하고 의견을 나누고자 마련됐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그동안 수행한 과업 결과를 ▲수행기관 소개 및 자동차 관련 연구개발 현황 ▲경산지역 자동차산업 현황 분석 ▲미래차산업 기술 및 정책 동향 ▲미래자동차 생태계 조성을 위한 전략 수립 등의 순으로 설명하고 질의 응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의원연구단체‘푸른연구팀’소속 의원들은“경산지역의 자동차산업의 실태조사 및 현황분석을 통해 문제점과 애로사항을 파악하여 제도적으로 뒷받침할 수 있는 지원 방안을 연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푸른연구팀’은 박미옥, 손병숙, 박병호, 배향선 4명 의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역 자동차산업의 현황분석과 추진 방향 연구를 통해 의회 차원에서 뒷받침할 수 있는 정책자료로 활용할 목적으로 오는 11월까지 진행된다.

사회 | 김도경 기자 | 2021-09-11 2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