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0-05-28 07:25 (목)
기사 (208건)

  경상북도는 봄철 영농기 시작과 산림 내 야외활동이 증가하면서 뱀, 벌, 멧돼지 등 야생동물로 인한 인명피해를 입은 도민에게 병원치료비로 최대 100만원, 사망 시 위로금 500만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자는 사고 발생일 기준 경북도내에 주소를 두고 있는 누구라도 도내에서 야생동물로 인한 피해를 입은 경우 신청 가능하다.  야생동물 피해자는 병원치료를 마친 후 시ㆍ군 야생동물담당부서 또는 읍ㆍ면ㆍ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2016년 7월부터 전국 최초로 경상북도에서 시행하고 있는 제도로 농업ㆍ임업 등 생산활동이나 일상생활 중에 예측할 수 없는 상황에서 야생동물로부터 인명피해를 입은 경우에 치료비 등을 지원한다.  단, 수렵 등 야생동물 포획허가를 받아 야생동물 포획활동 중 피해를 입은 경우나 로드킬 사고 등 야생동물에 의한 직접적인 신체상의 피해가 아닌 경우에는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한편, 경북도에서는 2016년부터 현재까지 719건의 인명피해 사고가 발생해 3억8천5백만원의 치료비를 지급했으며, 뱀과 벌에 의한 피해가 627건(87%)으로 대부분을 차지했고, 7월부터 9월 사이에 집중적(79%)으로 발생했다고 밝혔다  최대진 경상북도 환경산림자원국장은“야생동물로 인한 피해일로부터 3년이 지나지 않았다면 신청이 가능하기 때문에 제도를 알지 못해 지원을 받지 못하는 도민이 없도록 적극 홍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행정정보 | 김도경 기자 | 2020-05-20 11:40

  경산시는 지난 3월 31일 개정된『공유재산 및 물품관리법 시행령』과 관련해 코로나19로 인해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 등에게 신속한 코로나19 피해복구 지원을 하고자 지난 4월 17일 경산시 공유재산심의회 임시회를 개최해 공유재산 사용ㆍ대부료의 요율을 한시적 경감적용하기로 결의했다.  경산시에서 관리 중인 공유재산의 사용ㆍ대부료는 그 요율이 목적에 따라 최대 5%에서 최소 1%로 정해져, 매년 사용자 및 대부자에게 부과되어 왔다.  이번에 결의한“공유재산 사용?대부료 요율 경감”은『공유재산 및 물품관리법』의 적용을 받는 공유재산의 사용ㆍ대부 건 중, 요율 1%를 초과하고, 코로나19로 인해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 등이 사용?대부하는 건에 대해 코로나19 피해복구기간(4. 1. ~ 12. 31. 9개월)까지 한시적으로 요율을 1%로 일괄 경감해 경감 한도액 1,000만원까지 신청인에 대해 피해 입증 없이 경감 부과 및 환급해주는 것으로,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 등에게 효율적인 피해지원 방안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영조 경산시장은 공유재산 사용ㆍ대부해 생계를 이어나가는 소상공인 및  시민들이 이번 사용?대부료 경감 결의를 통해 코로나19로 인해 발생한 피해복구에 도움이 될 것이라 기대하며, 가능한 코로나19 피해복구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행정정보 | 김도경 기자 | 2020-04-21 09:25

  경산시는 표준지공시지가를 기준으로 조사한 2020년도 1월 1일 현재의 개별토지 15만2천671필지에 대해 산정하고, 감정평가사의 검증을 완료한 후 지난 4월14일부터 5월4일까지 지가열람 및 의견제출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에 토지소재지 읍ㆍ면ㆍ동 행정복지센터 및 시청 토지정보과에서 직접 열람하거나, 인터넷 경산시청 홈페이지 http://gbgs.go.kr(행정정보→개별공시지가→개별공시지가조회)에서 열람이 가능하도록 했다.  토지소유자 및 그 밖의 이해관계인은 토지가격을 열람한 후 의견이 있으면 경산시청 홈페이지에서 개별공시지가 의견 제출서 서식을 내려 받거나, 읍ㆍ면ㆍ동 행정복지센터 및 시청 토지정보과에 비치되어 있는 서식을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제출된 의견은 토지의 특성, 표준지의 가격균형 여부 등을 재확인·조사한 후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그 결과를 의견제출인에게 개별통지하고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5월 29일 결정·공시한다.   개별공시지가는 개별토지의 단위 면적당 가격(㎡/원)으로 국세, 지방세, 각종 부담금, 사용료 등의 부과기준으로 활용됨에 따라 의견제출 기간 내 개별공시지가 확인이 꼭 필요하며 자세한 내용은 시청토지정보과(053-810-5741,5739)로 문의하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행정정보 | 경산뉴스 | 2020-04-21 09:05

  경북도는 경북을 대표하는 역사·문화적 특성을 나타내고, 관광자원을 상징적으로 표현한 관광기념품을 발굴·육성하기 위해‘제23회 경상북도 관광기념품 공모전’을 개최한다.  도는 5월 21일부터 25일까지 5일간 접수를 받아 6월 11일 경북나드리 홈페이지(tour.gb.go.kr)를 통해 수상자를 발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공모주제는 경북도의 고유한 특성(역사·문화·전통 등)을 지닌 독창적인 디자인과 상징적 가치를 가진 관광기념품과 경북을 대표하는 관광자원의 이미지를 활용한 아이디어이다. 민·공예품, 공산품 및 가공식품 등 국내·외 관광객들이 구매할 수 있고, 양산 가능한 모든 기념품과 상품화 가능한 기념품 아이디어를 대상으로 한다.  대한민국에 거주지를 두고 있는 국민이면 누구나 참여가능하다. 기간 내(주말포함) ▲일반상품 분야는 경상북도관광협회(경주시 보문로 424-9)로 직접 방문접수 해야 하고 ▲아이디어 분야의 경우 방문·우편 및 e-mail(jklp78@nate.com)로도 접수 가능하다.  출품작은 심사를 거쳐 일반상품 분야 대상 1점, 금상 1점, 은상 2점, 동상 3점, 장려상 5점, 입선 10점, 특선 60점으로 총 82점을 선정하고 상장과 함께 총 2,150만원의 상금을 지급한다. 아이디어 분야는 아이디어상 5점에 총 150만원의 상금을 지급한다.  특히 이번 공모전에는 최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광기념품 업계를 위한 지원책으로 특선 이상 수상자 중 공고일 현재 경북도내 주소지를 둔 사업자에게 생산장려금을 지급하며 상금과 중복 지원된다.  또한 우수작에 대한 특전으로 전국 대형 기념품판매전시관 및 지역 대표 축제장, 각종 박람회 전시·판매 지원, 경북관광포털사이트‘경북나드리’홈페이지 게재 및 수상작품집 제작, 경북관광홍보관 전시를 통한 홍보마케팅을 추진한다. 상품화 가능한 아이디어분야에 대해서는 컨설팅 및 관광기념품 제작 지원 등이 주어진다.  김상철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이번 공모전에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지고 우수한 작품들을 출품해주시기 바란다”며“최근 여행의 트렌드인 청정·힐링을 찾아 경북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아름다운 추억을 선사하고 누구나 갖고 싶은 관광기념품 발굴·육성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행정정보 | 김도경 기자 | 2020-04-21 09:03

경산시청 전경  경산시는 공공하수도의 처리효율 향상 및 방류수역의 수질개선 도모를 위해 하수도법에 따라 하수관로 기술진단을 실시하여 공공하수도의 관리상태를 점검한다.  하수관로 기술진단 용역은 올해 3월부터 오는 내년 1월까지 하ㆍ폐수처리구역 하수관로 179km에 대해 6억의 사업비를 투자하여 하수관로 기술진단을 실시한다.  하수관로 기술진단 대상은 건설 후 20년이 경과하지 않은 하수관로를 대상으로 오접으로 악취민원이 발생한 지역, 파손ㆍ누수 등으로 민원이 많은 지역, 음식점 등 유지류 사용이 많은 지역, 중차량 등 통행이 많아 맨홀 주변 파손, 맨홀 내부 이음부 균열이 많은 지역을 주로 선정했다.  하수관로 기술진단은 유량 및 수질조사, 시설 및 운영에 대한 현상진단, 하수관로의 연결상태 진단, 시설의 문제점 및 개선방안, 시설의 유지ㆍ관리방안 등 종합적인 점검이 포함되어 있어 노후하수관로 정비사업(’18~21년, 64억), 노후하수관로 정밀조사 용역(’19~22년, 44억), 하수도 긴급보수(’20년, 5억), 하수도 준설(’20년, 1억)과 더불어 공공하수도의 문제점을 파악하고 개선대책을 수립하는 등 적극적인 시설물 개선을 위한 지표를 마련할 계획이다.  최영조 경산시장은“금번 하수관로 기술진단을 통해 공공하수도의 기능향상과 하수의 누수방지 등 체계적인 하수도 시설 관리를 통해 악취민원 해결, 토양오염방지, 하천수질개선 등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이바지 하겠다”라고 말했다.

행정정보 | 김도경 기자 | 2020-03-20 14:10

  경산시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사업장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중소기업, 소상공인 등 자영업자의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수도요금을 4월~5월 부과 분 중 일부감면을 우선 추진하기로 했다.  경산시는 이번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하여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 추진 등으로 인해 상가를 찾는 발길이 급격히 줄어들면서 지역상권이 현재 위기상황에 놓여있다 판단하여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 등의 고충을 덜어주기 위한 선제적 지원에 나선 것이다.  지원대상은 경산시 수도급수조례 제30조, 규칙 제27조, 경산시 하수도 사용조례 제27조의 감면규정을 적용해 관내 사업장을 둔 중소기업, 소상공인 등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기본요금을 제외한 물 사용량에 따라 100톤 미만 전액감면, 100톤 이상은 최대 50%까지 6단계 감면 구간을 별도로 정하여 시행하기로 했다.  이번 수도요금 감면 조치로 혜택을 보게 될 경산시 관내 소상공인은 18,814개 업체로 종사자만 4만4천명에 넘으며 지원액도 15억 원 정도로 추정하고 있으며, 중앙재난대책본부의「코로나19」특별재난지역 선포 시 복구지원비 지원 대상, 지원 기간 등의 지침이 확대될 경우 추가 반영하여 시행하기로 했다.  다만, 관공서 및 금융기관, 공기업 등은 요금감면대상에서 제외 되며 감면은 별도의 신청 없이 지원되고, 고지서에서 감면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최영조 경산시장은“경산시는 코로나19 여파로 3월15일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되는 등 가장 피해를 많이 입은 지자체중 한 곳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 소상공인들에게 수도요금 감면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기대하며 아울러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행정정보 | 김도경 기자 | 2020-03-18 12:39

  경산시는 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오는 3월 25일부터 시행하는 가축분뇨 퇴비 부숙도 검사 의무화에 대비하기 위하여 이달 초부터 퇴비 부숙도 무료 검사 서비스를 시작했다.  시는 이를 위해 지난달에 검사업무 보조 인력을 채용하고 농업기술센터 내 토양검정실에 퇴비 부숙도 측정용 장비와 진단키트, 측정용기 등을 미리 확보하는 등 퇴비 부숙도 검사 준비를 마친 상태다.  가축분뇨 퇴비 부숙도 검사는 부숙된 퇴비를 농경지에 살포하여 악취저감과 환경오염방지, 양질의 퇴비공급 등으로 지속가능한 축산업 발전을 위해 추진하는 제도이다.  경산시 관내 퇴비 부숙도 검사대상 농가는 총 678농가로서 가축분뇨 배출시설 규모가 허가대상인 농가는 6개월에 1회, 신고대상 농가는 1년에 1회 시험연구기관 또는 농업기술센터에 의뢰하여 부숙도를 분석해야 하고 그 결과는 3년간 보관해야 한다.  또한 축사면적이 1,500㎡ 이상은 부숙 후기 또는 부숙 완료 1,500㎡미만은 부숙 중기 이상일 때 퇴비로 사용 가능하며 축종별로 함수율, 중금속, 염분 등 기준항목을 만족해야 한다.  단, 축종별 신고규모 미만인 농가, 가축분뇨를 전량 위탁 처리하는 농가, 가축분뇨 1일 300kg 미만 발생하는 농가는 부숙도 검사 의무 대상에서 제외된다.  부숙도 검사는 농장주가 직접 규정된 방식대로 시료를 채취하되 시료봉투에 채취날짜, 시료명, 주소, 시료내역 등을 기재한 후 약 500g 정도의 시료를 봉투에 담아 밀봉해서 농업기술센터에 검사를 의뢰하면 무료로 검사 결과를 받을 수 있다.한  편, 김종대 농업기술센터 소장은“정부가 오는 3월 25일부터 시행되는 퇴비 부숙도 검사 의무화 제도에 대해 축산농가의 준비부족 등을 사유로 1년간의 계도기간을 운영하기로 한만큼, 이 기간 동안 지역축산농가에서도 기존의 퇴비사 시설을 개선하는 등 본 제도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행정정보 | 김도경 기자 | 2020-03-17 11:28

경산시청 전경  경산시(시장 최영조)는 무허가 건축물에 수돗물 공급요청 민원이 지속적으로 발생하여 무허가 건축물을 대상으로 한 수돗물 공급 업무처리기준을 수립하여 시행할 방침이다.  지하수 수질이 먹는물 기준에 미달인 지역은 수돗물 공급이 반드시 필요하나 현재 무허가 건축물에는 수돗물 공급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어 이번 조치를 통해 모든 주민에게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식수를 공급해 주어야 하는 지방자치단체의 급수의무를 준수하고 주민들의 복지개선 및 기본적인 생존권을 보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수돗물 사용자는 거주사실이 확인되고 해당 거주지에 주민등록이 등재되어 있으며 관로공사에 사유지 저촉 등 장애요인이 없거나 토지소유주의 사용승락을 득하여야 가능하며, 급수신청은 토지 또는 건축물 소유주 명의로 신청이 가능하고 일반급수공사 신청과 동일하게 처리되며, 축사 관리사에는 생활에 필요한 최소관경 D13mm이하로 신청이 가능하다.  경산시장(최영조)은“최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이 거주하는 무허가 건축물에 수돗물을 공급하여 주민에게 보다 높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행정정보 | 김도경 기자 | 2020-03-17 11:25

  경산시는 내연기관 이륜차 배출가스로 인한 대기오염 저감을 위해「2020년 전기이륜차 보급 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처음으로 추진하는「2020년 전기이륜차 보급사업」은 경산시민 또는 경산시소재 사업장 및 법인 등을 대상으로 전기이륜차 1대를 신규로 구입할 경우 보조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출고·등록순서로 지원대상자를 선정하며 취약계층, 다자녀, 미세먼지 개선효과가 높은 차량 구매자(배달용, 내연기관 이륜차를 전기이륜차로 대체 구매)에게 전기이륜차 보조금 우선순위를 부여한다.  경산시는 올해 예산 46백만원 내에서 약 20대 정도 전기이륜차를 지원할 예정이며, 전기이륜차 1대당 보조금 지원금액은 150만원 ~ 330만원이다.  3월 25일부터 예산 소진시까지 사업을 추진하며, 전기이륜차 구매 지원신청은 신청인이 구매를 희망하는 전기이륜차 제조·수입사를 방문하여 구매계약을 체결하고, 구매 지원신청서를 전기이륜차 제조·수입사를 통하여 시스템으로 접수하면 된다.  사업관련 공고문은 경산시청 홈페이지“고시/공고”또는 환경부 전기차 충전소 시스템(www.ev.or.kr)“구매 및 지원- 구매보조금 지급현황 확인- 지급현황(이륜차)”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인원 환경과장은“미세먼지를 발생하지 않는 전기이륜차 보급으로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과 시민건강 보호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행정정보 | 김도경 기자 | 2020-03-11 11:21

  《 주 요 내 용 》       ◈ 올해는 사람·환경 중심의 공익직불제 새롭게 시행 ❍ 농지 면적 0.5㏊ 이하 소규모 농가에게는 소농직불금, 그 외 농업인에게는 면적 구간별로 차등화 된 면적직불금 지급 ◈ 공익직불금을 지원받으려는 농업인(농업법인)은 사전에 농업경영체 등록정보 변경 신청 필요 ❍ 신청기한: 2020년 4월 17일까지 ❍ 신청장소: 농업인 주소지·농업법인 주 사무소 소재지 관할 농관원 ❍ 신청방법: 전화·콜센터(☎1644-8778), 인터넷, 팩스 등으로 신청 ※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직접방문 자제 ❍ 신청사항: 농업인(농업법인)의 인적사항, 농지 소재지·품목별 재배면적, 가축 및 곤충 사육정보 등 변경 내용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북지원은 금년에 공익직불금을 신청하기 전에 4월 17일까지 농업경영체 등록정보를 미리 변경해 줄 것을 당부했다.  올해는 농업활동을 통해 국민 모두가 누릴 수 있는 환경·생태보호, 농촌 공동체 복원 등 공익적 이익을 더 많이 창출할 수 있도록 농업인에게 보조금을 지원하는 공익직불제가 새롭게 시행된다.  농지 면적 0.5ha 이하 농가는 면적에 관계없이 연 120만 원의 소농직불금을, 그 외 농업인에게는 면적 구간별로 차등화 된 단가를 적용하여 면적직불금을 지급하게 된다.  공익직불금 등 농업·농촌 관련 보조금을 지원받으려는 농업경영체는 농업경영 관련 정보를 등록하여야 하며, 등록 사항이 변경된 경우는 주소지 관할 농관원에 변경 신청을 하여야 한다.  ※ 농업인은 주소지 관할, 농업법인은 주 사무소 소재지 관할 농관원에 변경 신청  농업경영 정보를 사전에 변경하지 않으면 공익직불금 등 각종 농업보조금 지원이 제한되거나 지원금액이 감액될 수 있다.  농업인(농업법인)의 인적사항이 변경되거나 농지의 품목별 재배면적과 가축 및 곤충의 상시 사육규모가 10% 초과 변경된 경우 변경된 날로부터 14일 이내에 신청을 하여야 한다.  또한, 농지의 품목별 재배면적이 10% 미만 변경되었더라도 노지 재배 품목의 660㎡, 시설 재배 품목의 330㎡가 초과 변경되면 신청을 하여야 한다.  ※ (변경 신청 필요) 양파 8,000㎡ 노지 재배 → 양파 7,300㎡, 마늘 700㎡ 노지 재배  ※ (변경 신청 필요) 시금치 5,000㎡ 시설 재배 → 시금치 4,600㎡, 상추 400㎡ 시설 재배  신청방법은 지자체 및 농관원으로부터 제공받은 본인의 농업경영체 등록정보 자료를 확인하여 변경 사항을 주소지 관할 농관원과 콜센터(☎1644-8778)에 전화하거나 인터넷(www.agrix.go.kr), 팩스, 문자 또는 모바일 메신저 등으로 신청하면 된다.  등록정보의 변경이 없어도‘변경 없음’을 농관원 지원·사무소에 알려주어야 한다.

행정정보 | 김도경 기자 | 2020-03-10 12:54

  경산시(시장 최영조)가 코로나 19 감염증에 대비해 중소기업 지원대책을 강화하고 있다.  경산시는 코로나 19 감염증 확산에 따른 중소기업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경산산업단지관리공단, 경산상공회의소 등 유관 기관과 연계한 합동대응반을 구성, 운영하고 있으며,  중소기업 피해신고 창구를 개설하여 중국 자동차 부품 수급 장애, 수출·입 위축 등으로 지역 중소기업이 받고 있는 피해사항을 접수받고 있다.  ◆ 중소기업 운전자금 접수기간 연장, 긴급 경영안정자금 지원  특히 당초 매월 1일에서 10일까지 접수하는 중소기업 운전자금 지원사업 을 코로나 19 상황 종료시까지로 접수기간을 연장하여 기업별 4억원이내 융자한도에 대출이자 일부(2~3%)를 지원하며,  1,200억원 규모의 경북도 중소기업 긴급 경영안정자금지원사업를 통해 지역 중소기업에 10억원이내 융자한도에 대출이자 3%를 1년간 추가 지원하며 피해 조사 상황에 따라 별도의 지원도 검토할 계획이다.  ◆ 산학관 공조시스템 가동, 코로나 19 피해 중소·벤처기업에 우선지원  또한 경산시는 위기 대응을 위한 산·학·관 공조 시스템을 가동하여 관내 대학교 산학협력단, 영남대, 대구대 등 6개 LINC+사업단(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 육성지원 사업단) 및 경일대, 대구가톨릭대 등 6개 창업보육센터의 협조를 받아 코로나 19 피해 중소·벤처기업에 창업보육공간 제공, 시제품 제작 등 사업화 프로그램 지원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최영조 경산시장은“코로나 19가 종료 될 때까지 비상한 각오로 지역 중소기업 지원대책에 총력을 다할 것이며, 특히 중소기업 운전자금 지원 등 기업이 필요로 하는 현실적인 대책에 초점을 맞추겠다”고 말했다.

행정정보 | 김도경 기자 | 2020-02-28 1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