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2-07-06 03:45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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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산 리틀야구단이 지난 4일부터 11일까지 총 4일간 대구 강변야구장에서 열린“2022 강남지회장배 대구경북 리틀야구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서 경산 리틀야구단은 16강전 첫 게임을 대구 수성구 리틀야구단과 대결에서 10:2 승리를 거두고, 대구 중구 리틀야구단과의 8강전에서 10:3, 준결승전에서는 경북 구미 리틀야구단을 만나 4:2로 승리하면서 결승에 진출했다. 11일 결승전에서는 대구 북구 리틀야구단을 맞아 15:3이라는 성적으로 압도적인 대승을 거두면서 영광의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대한민국 야구의 미래를 이끌어갈 꿈나무들이라 할 수 있는 대구경북권 소속 리틀야구단 17개 팀이 참가하여 서로 기량을 발휘하며 팀워크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경산 리틀야구단은 지역의 야구 꿈나무 육성을 위해 2009년 창단 후, 이번 대회 우승을 비롯해 각종 전국대회 8강 이상의 성적 및 대구·경북대회 여러 차례 우승을 차지하는 등 전국의 리틀야구 강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현재 대구경북 대회와 동시에 진행되고 있는 제 3회 MLB CUP 전국리틀야구대회(U-12, 화성드림파크)에서 8강에 진출하여 가을 제주도에서 열리는 본선 대회에서 전국대회 우승을 노리고 있다.  경산 리틀야구단은 서상우 감독과 함께 리틀 40명, 주니어 25명의 선수로 구성되어 제2의 이승엽, 양준혁, 구자욱 선수를 꿈꾸며 훈련에 매진하고 있다. 학업에 지장을 주지 않기 위해 주말과 방학 기간을 이용하여 훈련에 임하고 있으며, 심신을 단련시키는 유·청소년 스포츠로써 경산시에서 크게 각광받고 있다.  한편 2020년 KBO 신인 드래프트에서 SK와이번스에 지명된 박형준(외야수) 선수, 2021년 KBO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라이온즈에 지명된 강도훈(외야수) 선수 및 장재혁(투수) 선수가 경산 리틀야구단 출신으로 프로선수의 꿈을 이루었다.  경산시 리틀야구단장인 최영조 시장은“우리 지역 꿈나무들이 대한민국 야구를 대표할 수 있는 인재로 성장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면서“앞으로도 미래의 꿈나무인 어린이들이 마음껏 소질을 계발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시에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사회 | 김도경 기자 | 2022-06-17 15:34

  경산시는 13일부터 17일까지 개인 스스로 건강한 생활 습관을 가지고 자가 건강관리 능력을 향상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개인 주도형 「모바일 헬스케어」 대상자를 선착순 100명 모집 후 7월 4일부터 사업을 시행할 예정이다.  ※2차 대상자 100명은 7월 중순 모집 예정 「모바일 헬스케어」사업은 모바일 앱(APP)과 스마트 밴드(활동량계)를 통해 코디네이터와 의사, 간호사, 영양사, 운동전문가로 구성된 보건소 전문 인력이 대상자별 맞춤형 건강상담을 제공하는 ICT(정보통신기술) 활용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로, 코로나19가 장기화함에 따라 대면 건강상담이 어려운 상황에서 큰 호응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참여 조건은 만 19세 이상 경산시민 중 혈압, 공복혈당, 허리둘레, 중성지방, HLD-콜레스테롤 중 위험요인을 1가지 이상 가지고 있거나 건강관리에 관심 있는 사람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단, 이미 고혈압·당뇨, 이상지질혈증을 진단받았거나 해당 질환의 약물을 복용하고 있는 자는 제외된다.  선정된 참여자에게는 모바일 연동 스마트 밴드가 무상으로 제공되며, 6개월간 총 3회 보건소를 방문하여 맞춤형 건강관리 목표 설정 및 전문가 상담이 실시되며 기초검진(신체 계측 및 혈액검사)을 통해 본인의 건강 상태를 측정하고 사업 참여 전후 건강 개선 정도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모바일 앱(APP)을 통한 지속적인 영양·운동·건강 상담으로 생활 습관 개선 목표를 이행할 수 있도록 관리를 받게 된다.  안경숙 보건소장은“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은 내소자 중심의 보건소 건강증진 사업의 한계를 극복하고 다양한 건강관리 요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서비스”라며“경산시민의 만성질환을 예방하고 자가 건강관리 능력이 향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사회 | 김도경 기자 | 2022-06-17 15:31

  (사)경북소비자공익네트워크(회장 신경순)는 10일 개 식용 문제에 대한 소비자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개 식용 금지 필요성에 대한 일반 국민의 이해도를 높이고 국민의 인식을 파악하는 등 개 식용 문제에 대해 소통하고 의견수렴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되었다.   토론회에는 좌장으로 김근이솜 교수(대구가톨릭대학교)가 참여하였으며 패널로는 김진만(언론사 부장), 이상우(한국외식업중앙회 국장), 신경순((사)경북소비자공익네트워크 회장)이 참석하였다. 또한 일반 소비자 30여 명도 이번 토론회에 참여하여 개 식용 문제에 대한 찬반 의견을 밝혔다.  이번 토론회에서 이상우 한국외식업중앙회 국장은 “우리지역 회원이 약 3,000여업소 중 개고기를 취급하는 업소가 현재 5개소 정도로 상당히 줄어들었으며 식용 금지를 강제로 시행하기보다 사회적 합의가 필요하며 사회적 인식의 변화로 수요가 많이 줄었고 그러므로 자연히 소멸 될 것이다.”라고 주장했다.  좌장인 김근이솜 교수는 “먼저 개식용 금지를 위해서는 애매모호한 법령들을 정비하고 법적으로 명문화하여 갈등의 원인들을 제거하여 조속히 정착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라며 내용을 정리했다.  한편 국제적으로도 개는 반려동물이라는 인식과 함께 개 식용 금지 움직임이 강하게 일고 있다. 또한 사람과 동물, 생태계가 하나가 되는‘원 헬스(One Health)’구축으로 반려인과 반려동물이 함께하는 행복하고 건강한 세상을 만들자는 움직임도 확산되고 있다. 이제는 반려동물 인구 1,500만 명 시대를 맞이하여 동물 사랑은 국제적으로 보편적 정서가 되었으며, 따라서 개 식용에 대한 국민들의 부정적인 인식 또한 점차 높아지고 있다.  (사)경북소비자공익네트워크 신경순 회장은 개 식용 문제에 대한 일반 국민과의 소통에 대한 의견 수렴을 위해 토론회에 이어 개 식용 금지 분위기 확산을 위해 현장 캠페인도 진행할 예정이다.

사회 | 김도경 기자 | 2022-06-17 14:36

  한국문인협회 경산지부는 10일 남천면에 있는 경부선 철도 삼성역에서 삼성역을 소재로 한 이동하 작가의 소설 「우울한 귀향」을 기념하기 위한 문학비 제막식을 개최했다.  이번 제막식은 코로나19 여파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로 인해 문학비 설치 2년 만에 개최되었으며, 이날 행사에는 문인협회 회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정식 한국문인협회 경산지부 회장은 "기념비를 설치하고도 오랜 기간 제막식을 열지 못해 아쉬웠는데 이렇게 제막식을 개최하여 이동하 작가 본인을 비롯한 문학인들이 매우 기쁘게 생각하고 있고, 행사개최에 협조해준 경산시 관계자 여러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다.  또한 김윤관 남천면장은 축사에서 "좋은 작품으로 고향을 빛내주신 이동하 선생님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우리 경산문협과 회원들의 발전을 통해 이동하 선생님과 같은 제2·제3의 걸출한 작가가 지역에서 배출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동하 작가는 1942년 일본 오사카에서 태어나 해방과 더불어 귀향하여 남천면 대명리에서 유소년기를 보내고 1966년도 서울신문 신춘문예 현상모집에 단편소설 「전쟁과 다람쥐」 , 이듬해 현대문학지 제1회 본격 장편소설 공모에 「우울한 귀향」이 당선되는 등 창작활동을 하고 목포대와 중앙대에서 30여 년 가까이 후학에게 문학을 가르치며 꾸준히 창작활동을 해오고 있다.

사회 | 김도경 기자 | 2022-06-10 18:33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경산지역의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학교(장산중, 경산중, 경산여중, 사동중, 삼성현중) 봉사단 학생들은 천연 아로마통증완화 겔을 직접 만들고, 샌드위치를 만들어 자인7516부대 2대대를 방문해 위문품과 위문편지를 전달했다.  지역의 기관과 연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봉사단 학생들은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있는 국군장병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으로 손편지를 쓰며 국방을 튼튼히 하는 것이 애국하는 길이며 우리 학생들은 학생 신분에서 열심히 공부하고 자신의 재능을 키우는 것 또한 나라사랑하는 길임을 배우는 시간이 되었으며, 우크라이나 사태를 보도로 접하며 우리 학생들이 실감하지 못할 수도 있는 6·25전쟁의 아픔과 고통을 되새겨보고 나라가 든든히 있을 때 우리가 평안히 잘 지낼 수 있음을 알고 감사하는 마음도 가질 수 있었다.   장산중 윤순영 교장은 “봉사를 통해 우리 아이들에게 참교육이 이뤄지는 것 같다. 평소 방문하기 힘든 군부대를 방문해 나라를 위해 애쓰고 있는 국군장병들에게 우리 학생들이 전달한 위문품과 손편지는 그들의 사기를 북돋우고 나아가 우리나라가 더 힘있게 서 있을 수 있는 작은 힘으로 보태질 것 같다.”며 봉사에 참여한 학생들을 격려했다. 

사회 | 김도경 기자 | 2022-06-07 06:10

  경산시는 지난 30일 경산시청 대회의실에서 기업과 기관,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기차 차세대 무선충전 규제자유특구」 공청회를 열었다.  이번 공청회는 중소벤처기업부에 신규 규제자유특구 지정신청을 위한 사전 행정절차*로서 특구 대상지역 주민, 기업 등 이해관계자들에게 현장에서 특구 사업계획(안)을 설명하고 다양한 의견들을 수렴·반영하기 위해 개최되었다.  *규제자유특구 및 지역특화발전특구에 관한 규제특례법 제7조(주민 등의 의견청취)  먼저 「전기차 차세대 무선충전 규제자유특구」 사업계획(안)에 관한 내용과 함께 지정 필요성, 추진 경과 및 향후 추진 일정 등을 발표했다.   이어서 참여기업들을 대상으로 사업의 이해와 참여를 높이기 위해 규제 자유특구 제도소개와 구체적인 사업화 지원방안 등에 대해 설명했다. 끝으로 참석 주민과 기업들로부터 특구 사업에 대한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와 함께 다양한 의견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현장에서의 기업과 주민의 소리와 공고열람 의견 등을 특구 사업계획에 적극 반영함으로써 특구 계획의 완성도, 사업화 가능성, 정책 체감도 등을 높일 예정이다. 「전기차 차세대 무선충전 규제자유특구」는 작년부터 14개 비수도권 시도와 치열하게 경쟁하며 예선과 본선을 거쳐 이제 3차 분과위원회만을 남기고 있다. 이후에는 특구 지정 신청과 심의위원회, 특구위원회를 거쳐 7월 중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김주령 부시장 은 “규제자유특구 지정으로 지역기업의 매출 증대 및 투자유치 등이 기대되며 신규 일자리 창출로 시민들이 경제적 체감을 느낄수 있도록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사회 | 김도경 기자 | 2022-06-07 06:01

  경산시는 지난 24일부터 관내 2개 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청소년들의 농심 함양을 위한 4-H회 활동과 텃밭 가꾸기 과제교육을 한다.  이번 과제교육은 농업·농촌의 소중함을 이해하고 청소년의 인격 함양과 농심을 배양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경산제일고, 영남삼육중학교 학생 204명을 대상으로 27일까지 총 3회에 걸쳐 진행된다.  텃밭 가꾸기 교육으로 토마토 및 땅콩·야콘·딸기 등 재배 기술 교육을 해 학생들의 협동심은 물론 농작물 직접 생산을 통해 성취감과 자신감을 심어주어 청소년기 정서 함양을 고취하고자 한다.  학생4-H회는 청소년들이 '4-H활동'을 통해 4-H이념(지·덕·노·체)을 실천함으로써 인격을 도야하고 농심을 함양하여 농업·농촌과 우리 사회에 기여하는 창의·융합적 미래인재로 성장토록 지원하는 지역사회 청소년 교육 단체이다.  농업기술센터 이진숙 농촌진흥과장은 "이번 텃밭 가꾸기 교육을 통해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지친 학생들의 몸과 마음이 치유되고 학생들의 농심 함양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기를 바란다"며 "학생4-H 과제교육에 참여해 농업과 자연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했다.

사회 | 김도경 기자 | 2022-06-07 05:57

  의료법인 성심의료재단 경북도립경산노인전문요양병원이 지역사회 치매인프라 구축과 기관 간 상호협력을 도모하기 위하여 지난 24일 삼성요양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경북도립경산노인전문요양병원은 국가보훈처를 통해 국가유공자보훈위탁지정병원으로 지정되어있으며, 건강보험심사평가원으로부터 요양병원 적정성 평가 1등급을 연속해 받은 바 있다. 더불어 보건복지부에서 지정한 국가치매안심병원과 재활환자연계시범병원으로써의 역할을 하고 있다.  이처럼 경북도립경산노인전문요양병원은 공립요양병원으로서 거시적 차원의 사업을 수행하며 지역사회 건강안전망 기능을 수행하고 있는 만큼, 요양원, 주간보호센터 등 지역사회 치매유관기관과의 업무협약이 매우 중요한 과제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민의 치매인식개선과 치매예방을 비롯하여 치매에 걸리더라도 안심하고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전문적인 의료서비스를 기반으로 한 서비스 제공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이날 협약에서 양 기관은 △지역민을 위한 치매인식개선사업 수행 △양 기관의 이용자를 대상으로 한 협력사업 수행 △ 치매환자와 보호자에게 맞춤형‧ 연속적 사례관리를 제공하기 위한 지속적인 논의와 협조를 약속했다.  삼성요양원 박미경 대표는 "요양원과 요양병원의 기능이 다르지만 어르신들의 인권과 존엄성을 중심으로 심신안정과 의료적인 케어를 복합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협력관계가 되었으면 한다."라며 업무협약에 대한 방향성을 제시했다.  경북도립경산노인전문요양병원 정다출 병원장은 "공립요양병원으로서 치매와 관련된 국가적인 사업을 수행함으로써 책임감이 막중하다. 오늘 이 자리를 통해 치매환자가 병원 내에서도 좋은 서비스를 제공받고, 지역사회로 돌아갔을 때에도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발돋움할 수 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사회 | 김도경 기자 | 2022-06-07 05:50

  경산시는 환경의 날을 앞두고 지난1일 경산시 청소년참여위원회 회원 등 20여 명이 참여하여 “不편해도 더 좋은 ECO!”라는 슬로건으로 일회용품 줄이기 홍보를 위해 남천강변을 따라 걸으면서 쓰레기를 줍는 플로킹 활동을 했다.   경산시 청소년참여위원회가 기획하고 주도한 이 행사는 탄소 저감을 위한 제로 웨이스트 캠페인 활동의 일환으로 일회용품 줄이기를 홍보하고 깨끗한 경산을 위해 청소년부터 솔선수범하자는 취지로 진행되었다.   경산시 청소년참여위원회 김연후 위원장은 “플로킹이란 걸으며 쓰레기를 줍는 활동으로, 이번 행사를 통해 쌓여가는 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불편하더라도 일회용품 줄이기 운동에 우리 청소년이 앞장서야겠다”라고 말했다.  경산시 여성가족과 최순희 과장은 “청소년이 사회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직접 플로킹이라는 활동을 통하여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으며, 경산시에서도 청소년들이 더 적극적으로 정책에 관심을 가지고 참여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한편,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지역 내 청소년 13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청소년들의 의사와 욕구를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청소년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활동하고 있다.

사회 | 김도경 기자 | 2022-06-07 05: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