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0-02-26 06:35 (수)
기사 (3,113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가 대구와 경북 등 지역사회에 속출하면서 진량읍행정복지센터(읍장 김동원)가 지난 20일부터 특별방역소독에 나섰다.  진량읍행정복지센터(읍장 김동원)는 현재 코로나-19 사태가 지역사회 감염전파로 확대되었다고 판단하여 평일 1개조(3명), 주말 1개조(2명) 특별방역팀을 편성하여 유동인구가 많은 다중이용시설을 비롯하여 관내 집단시설 및 학교·기숙사, 버스정류장 등 감염취약지역에 방역소독을 실시했다.  이날(20일) 특별방역팀의 방역소독 모습을 지켜보던 ◯◯아파트 한 주민분께서는“신종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확진자가 많이 늘어나 아파트 밖에 나오기를 꺼려하였으나, 진량읍행정복지센터(읍장 김동원)에서 특별방역소독팀을 편성하여 소독을 실시해 주는 것을 보니 조금이나마 마음이 놓인다.”며 진량읍행정복지센터에 고마움을 전했다.  김동원 진량읍장은“현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남에 따라 주민들의 걱정이 많은데, 조금이나마 걱정을 덜고자 코로나-19 바이러스가 퇴치될 때까지 2개조의 특별방역팀을 편성하여 평일을 비롯하여 주말까지 관내 구석구석을 빈틈없이 소독을 실시 할 것이며, 주민 여러분들께서도 감염 사전예방을 위해 외출시 항상 마스크를 착용하고, 자주 손을 씻으며 코로나-19바이러스 사전예방에 힘 써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사회 | 김도경 기자 | 2020-02-25 14:25

  DGB 대구은행 경산영업부(부장 장문석)에서는 지난 21일 경산시청을 방문하여 관내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고 있는 아동들의 신학기 교복 구입비로 성금 660만원을 기탁했다.  대구은행(경산영업부)에서는 지역사회 아동들이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2017년부터 현재까지 꾸준히 도움의 인연을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도 지원된 성금은 관내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중·고등학교 입학아동 22명에게 갈 예정이다.  지역아동센터 관계자는 제반비용이 많이 드는 신학기가 되면 아무래도 경제적 소외계층에 있는 학부모들에게는 교복마련도 부담이었는데 큰 짐을 덜게 되어 너무 고맙다는 학부모들의 감사인사를 대신 전하기도 하였다.  지역아동센터는 기초수급자·차상위계층·한부모가정·기타 저소득가정의 아동들에게 방과 후 돌봄을 제공하는 아동복지 이용시설로 현재 관내에는 22개소가 있으며, 약 600여명이 이용하고 있다.  최영조 경산시장은“어려운 시기에도 불구하고 매년 꾸준한 관심을 가지고 도움을 주신 것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장차 우리 시의 주인공이 될 아동들이 좀 더 좋은 환경에서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사회 | 김도경 기자 | 2020-02-25 14:18

  와촌면행정복지센터(면장 김헌수)는 지난 19일부터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방지를 위해 집단시설 및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특별방역소독을 실시했다.  이번 방역소독은 질병관리본부의 집단시설·다중이용시설 소독 지침에 따라 개인보호장구를 착용하고 안전하게 소독을 실시하며 바이러스가 종식될 때까지 지속될 예정이며, 와촌면은 특히 갓바위 등 유동인구가 많은 장소를 중심으로 특별방역소독을 실시했다.  이와 함께 예정된 모든 행사 연기․취소, 평생학습강좌 휴강, 경로당(마을회관) 휴관 등 시민들이 대인 접촉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적극 조치하고, 관내 기관ㆍ단체, 주민, 종교시설을 대상으로 예방수칙을 홍보하고 예정된 행사의 연기 또는 취소를 요청했으며, 행정복지센터 입구와 내부에 손소독제를 비치하고 민원인들에게 마스크 착용 및 손소독제 사용 지도, 손씻기 안내 등 코로나19 차단을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  아울러 미나리가 본격적으로 출하되는 요즘 코로나19로 인해 판로가 막혀 어려움을 겪는 상암리 미나리 농가를 돕기 위해 관내 5개 기업체(케이피씨엠, 태화산업, 석전산업, 세계주철, 폴리머뱅크), 와촌농협, 와촌면행정복지센터 직원 등이 동참하여 미나리 250단(250만원 상당)을 구매하는 등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적 타격이 최소화되도록 예방활동 못지않게 관내 지역경제 동향에도 촉각을 기울이고 있다.  김헌수 와촌면장은“대구ㆍ경북 코로나19 확진자 증가로 사태가 엄중한만큼 코로나19의 예방 및 방역소독에 철저를 기해 지역민의 안전을 반드시 지키고, 민관이 협력하고 긴밀히 소통하는 등 모든 역량을 동원하여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사회 | 김도경 기자 | 2020-02-25 14:13

  경산시(시장 최영조)는 2020년 2월 25일 09시 현재, 전일대비 12명의 확진자가 추가발생하여, 총 37명의 확진자가 집계되었다고 밝혔다.  <‘20. 2. 25. 09시 기준> 구 분 확진환자 환자 접촉자 의심환자 확진 환자 격리 해제 사망 자가 격리 격리 해제 소계 검사중 (자가격리) 음성 양성 경산 누계 37 0 0 759 6 470 121 312 37 금일 12 0 0 33   185 121 52 12   * 2.25. 현재 신천지교회 관련 25명, 지역감염 등 12명  ◆ 새롭게 확인된 확진환자의 동선은 다음과 같다.   ▶ 확진자(번호 615) 동선(경산 사동 거주/23세/여)  2월20일(목) 11:50 – 옹심이칼국수 와촌점 (사용중지 해제일: 2/26)  2월21일(금) 08:21 – GS25 하양공단점 (사용중지 해제일: 2/26)  2월21일(금) 11:50 – 대동반점(와촌면) (사용중지 해제일: 2/26)  2월21일(금) 12:30 – GS25 경산와촌점(와촌면) (사용중지 해제일: 2/26)  ▶ 확진자(번호 625) 동선(경산 백천동 거주/62세/여)  2월21일(금) 16:00 – 옵티마제일약국(중방동) (사용중지 해제일: 2/26)  2월21일(금) 16:50 – 드림마트 백천점 (사용중지 해제일: 2/26)  ▶ 확진자(번호 626) 동선(경산 하양 거주/23세/남)  2월19일(수) 15:30 – 하양보건지소 (사용중지 해제일: 2/22)  2월19일(수) 16:00~20:00 – 앤유PC방(하양읍) (사용중지 해제일: 2/26)  2월20일(목) 19:00 – CU하양센트럴파크점 (사용중지 해제일: 2/26)  2월22일(토) 20:00 – CU하양센트럴파크점 (사용중지 해제일: 2/26)  ▶ 확진자(번호미부여) 동선(경산 하양 거주/59세/여)  2월19일(수)~2월23일(일) – 자택머뭄  ▶ 확진자(번호미부여) 동선(경산 옥산동 거주/54세/여)  2월21일(금)~2월24일(월) – 자택머뭄  ☐ 이 보도자료는 관련 발생 상황에 대한 정보를 신속 투명하게 공개하기 위한 것으로, 추가적인 역학조사 결과 등에 따라 수정 및 보완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사회 | 김도경 기자 | 2020-02-25 14:09

  경상북도에서는 2월 25일 오전 8시 현재, 전일(2.24) 14시 기준 200명 대비 49명이 증가하여, 총 249명의 확진자가 발생하였습니다.  ◦ 추가 확진자는 칠곡 밀알사랑의 집 21명, 신천지 대구교회 관련 15명, 기타 14명입니다.  ◦ 총 확진자를 발생 원인별로 정리해 보면 현재까지 확진자 249명 중 청도 대남병원 111명, 신천지교회 관련 52명, 이스라엘 성지 순례자 28명, 칠곡 밀알사랑의 집 22명, 기타 36명이 되겠습니다.  ◆ 조치사항 및 계획  □ 다음은 칠곡 장애인시설 확진자 발생 관련입니다.  ◦ 어제 1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던 칠곡군 소재 중증장애인 시설인 밀알사랑의 집에서 21명(입소자 11, 종사자 5, 근로장애인 5)의 추가 확진자가 발생하였습니다.  ◦ 이곳은 총 69명(입소자 30, 근로장애인 11, 종사자 28)이 생활하는 시설로서, 69명 전체에 대한 검사를 마쳤습니다.  ◦ 확진자 22명에 대해서는 포항의료원에 2명을 입원 조치하였고, 입소시설에 대기 중인 20명에 대해서는 금일 중으로 입원 조치할 계획이며, 그 외의 분들 47명은 입소시설 내 격리 조치하고 있습니다.  □ 다음은 예천극락마을 관련입니다.  ◦ 장애인 거주시설인 예천 극락마을에서 종사자 1명이 금일 오전 확진 판정을 받아서 현재 자가격리하고 입원대기중에 있으며, 또한 현재 발열 증상이 있는 2명은 시설 내 격리 조치하고 시설은 폐쇄조치하였습니다.  ◦ 나머지 거주자와 종사자는 시설 내 별도 공간 격리 및 자가격리 중이며, 전원에 대해 검체 예정입니다.  ※ 예천극락마을 : 거주자 52명, 종사자 36명 등 총 88명  □ 다음은 신천지 대구교회 관련입니다.  ◦ 현재, 질병관리본부로부터 941명의 신천지 교인 명단을 추가로 확보하여, 도에서 기존에 파악 중인 208명을 포함해 총 1,149명에 대해 매일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으며, 추가적인 유증상자에 대해서는 검사를 신속히 진행할 예정입니다.  □ 다음은 성지순례단 관련 입니다.  ◦ 어제 저녁에 귀국한 2차 성지순례단은 공항 도착 직후 질병관리본부의 특별검역을 받은 결과, 현재 유증상자는 없는 상황이며, 전세 버스로 이동 후 어제 21시 경 안동 청소년수련원에 19명(안동15, 문경 4) 전원이 격리조치 되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 다음은 병상 확보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 어제 32명의 확진자가 도내 2개 의료원(포항 22, 김천 10)에 입원 조치되었고, 31명이 대기중인 상태입니다만 금일 중으로 모두 입원 조치하도록 하겠습니다.  ◦ 또한, 내일(26일) 까지 203병상을 추가 확보하고 이달 말까지 도내 3개 의료원 외에, 어제(2.24) 국가 감염병 전담병원으로 추가 지정된 영주 적십자병원(152병상)과 상주 적십자병원(202병상)의 총 354병상을 추가로 확보하여 급증하는 확진자에 대비할 계획입니다.  ※ 내과의사(일반내과 7명) : 영주 적십자병원(2), 상주 적십자병원(5)  □ 다음은 인력 및 장비 확충 관련입니다.  ◦ 도에서는 그간 정부에 지속 건의하여 지원받은 음압기 11대를 김천의료원에 설치를 완료하였으며, 빠른 시일 내에 포항의료원에 6대, 안동 의료원에 5대를 추가로 설치할 예정입니다.  ◦ 또한, 공중보건의 3명을 어제(2.24)부터 역학조사관으로 지원하도록 하였으며, 도내 의료원에 보건진료 전담 공무원(간호사)를 배치할 계획입니다.  ◦ 아울러, 최일선 의료진들의 안전을 위해 개인보호복 5만개와 마스크 10만개를 3개 의료원과 25개 보건소에 지급하였습니다.  □ 다음은 기타 동향입니다.  ◦ 이틀간 폐쇄를 했던 삼성전자 구미사업장은 어제 오후 다시 정상 조업을 시작하였으며,  ◦ 직원의 확진으로 사무동 5층이 폐쇄되었던 포항 현대제철 사무동은 금일 오전 개소할 예정입니다.  ◦ 또한, DGB 대구은행에서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경북도에 5억원의 지원 성금을 보내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향후 조치계획  □ 마지막으로 향후 조치계획을 말씀드리겠습니다.  ◦ 도에서는 경찰청과 합동으로 팀을 구성해, 역학조사를 한층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 역학조사팀 규모를 기존 5개에서 10개 팀으로 대폭확대 강화하여 경찰청과 함께 합동 조사팀을 구성함으로써 조사의 정밀도와 신속성을 한층 제고해 나가면서,  ◦ 특히, 신천지 교회 관련 접촉자에 대해 우선적으로 역학 조사를 실시하겠습니다.  ◦ 아울러, 요양시설이나 장애인 보호시설 등 사회복지시설에 대해서는 방역과 소독을 대폭 강화하고 도에서 총괄 관리팀을 만들어 빈틈없이 모니터링해 나가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 이와 관련하여 금일 중 시군 복지담당과장 긴급 영상회의를 소집하여 도내 생활시설 546개, 26,000여명에 대한 모니터링과 방역 강화 등 대응방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 총 26,185명 : 입소자 16,449, 종사자 9,936  ◦ 앞으로 24시간 비상체제를 강화하고 도정 전 분야를 코로나19 극복에 맞추어 환자 치료에 집중하고, 특히 우리 도민들이 최상급 병원에서 안심하고 치료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회 | 김도경 기자 | 2020-02-25 13:38

  존경하는 28만 경산시민 여러분!  먼저, 코로나-19 감염 상황이 경산시 재난안전대책본부와 보건부서의 신속하고 적극적인 예방활동에도 불구하고 19일 우리시 첫 확진자에 이어 2. 24. 10시 기준으로 총 25명이 발생되어 확산속도가 빠른데 대해 매우 엄중하게 생각하고 있으며, 이런 상황을 시민에게 널리 알리고 현명하게 대응하고자 오늘 브리핑을 하게 되었습니다.  지금 우리시와 질병관리본부의 공식적인 보도자료가 아닌 잘못된 자료, 유언비어가 페이스북, SNS 등에 퍼지고 있어 시민들의 동요가 가중되고 불안해 하는 것이 사실입니다.  이에 시에서는 코로나-19와 관련하여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를 공개하여 지역사회를 안정시키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자 합니다.  지금부터 2020년 2월 24일 코로나-19 경산시 대응 관련 브리핑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우리시 관내 코로나19 확진자 발생현황을 말씀 드리면,  질병관리본부 공식 발표에 따르면 오늘 10시 현재 우리시 코로나-19 확진자는 총 25명이며, 그동안 날짜별 발생 추이를 살펴보면, 2월 19일 3명, 20일 3명, 21일 7명, 22일 4명, 23일 8명입니다.  그리고 일일 검체확인수를 살펴보면, 2월 18일 첫 시작으로 17명, 19일 29명, 20일 65명, 21일 113명, 22일 55명, 23일 83명으로 지금까지 총 362명을 검사완료하였습니다.  좀더 세부적으로 발생상황에 대해서 말씀드리면  경산시 1번(전국 67번)환자 강○○은 2월 9일 신천지 교회 31번 확진자와 접촉한 후 16일과 17일 발열 및 오한, 근육통으로 독감검사를 실시하였으며, 18일에는 자가에서 휴식을 취하였고,  19일에는 발열, 기침, 근육통으로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하여 양성판정을 받았으며, 20일에는 포항의료원 음압병실에 입원 조치하였습니다.  이에 이동경로를 파악한 결과 16일 대구메트로병원, 17일 예일이비인후과 방문, 18일 미래연합의원(사동)방문하여 대구시와 협의 후 접촉자 조사는 물론 자가격리, 1:1 전담공무원 지정 등 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2번부터 19번까지도 코로나-19 감염증 확산방지 대책 매뉴얼과 역학조사 절차에 따라 차질 없이 임하였으며, 나머지도 확인중에 있습니다.  그러나, 일부 시민께서는 확진자 수가 많이 늘어나고 있어 우리시 전역으로 확산되는 것이 아니냐 하고 우려하고 있는데, 이것은“전혀 아니다”라고 말씀 드립니다.  우리시의 감염현황을 살펴보면 대부분 대구 신천지 교회와 연관된 것으로 특정시설 이용자에 한해서만 발생하고 있어 지역확산으로 확대해석하기에는 이르다고 판단되며, 그나마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한순간도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확산방지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한 가지 우려스러운 것은 신천지 교회 신도현황을 대구시로부터 넘겨 받아 확인하고 있지만, 명단에 없는 신도에 대한 관리가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시민들께서는 혹시 신천지 교회에 간적이 있거나 신도와 접촉한 사실, 접촉자와 제2의 접촉이 있었는지 숨기지 마시고, 신고 및 선별진료소를 방문하여 검사를 해주셔야 합니다. 그래야 제2-제3의 선량한 피해자를 막을 수 있습니다.  지금은 모든 것을 숨겨서는 안됩니다. 개인의 치료와 건강관리는 물론 28만 시민의 안전이 달려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시에서는 코로나-19 감염자가 지역에 점차 늘어남에 따라 매우 엄중한 상황이라 여기고, 시에서 운영하는 공공시설을 전면 운영중단함은 물론 공설시장 휴장조치, 종교시설 예배중단, 노인 등 취약계층 이용시설 중단 등 특단의 대책을 취하였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시설운영 중단에 적극 협조해 주신 관계자분께 이 자리를 빌려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우리시에서도 경산시 재난안전 대책본부를 확대 편성하고 질병관리본부의 책임하에 각 전담반의 의무와 책임을 다하고 있습니다.  선별진료소를 1개 추가하여 3개로 운영하여 검사희망자에 대하여 최대한 신속하게 검사를 완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주기적인 방역활동, 마스크, 손소독제 등 방역물품 보급과 폐기물 관리 등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습니다.  존경하는 28만 경산시민 여러분!  코로나-19는 지난 2015년 발병한 메르스와 달리 공기중으로 감염되지 않고, 비말이나 손으로 접촉, 눈비빔 등으로 감염된다 하니,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이상 손씻기, 마스크 착용 등 개인 위생관리에 철저를 기하여 주시고, 다중 집합행사 개최 및 출입을 자제하여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손만 잘 씻어도 바이러스는 없앨 수 있습니다.  그리고 기침이나 콧물 증상이 있으면 무조건 큰 병원이나 지역의료 시설을 직접 찾지 말고, 먼저 보건소(810-6313)문의나 질병관리본부 콜센터(1339), 우리시 선별 진료소로 상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시민여러분께 다시 한번 협조 부탁드립니다.  지금은 너무 동요하거나 두려워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철저한 개인위생 관리만이 최선의 대책입니다.  우리는 지난 사스와 메르스를 이겨낸 경험과 선진 의료기술과 시설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체계화된 시스템과 철저한 위생관리로 갑자기 찾아온 불청객을 말끔히 없애버릴 능력이 있습니다. 이를 위해서는 시민들의 협조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질병관리본부와 우리시의 공식 발표내용을 귀 기울여 주시고, 동선에 포함되어 사업장이 폐쇄된 업주 또한 다 같은 우리 시민이며, 친척이며, 이웃이라는 것을 인식하시고 차분하고 이성적으로 행동하여 주시기 바라며, 방역당국에서 행하는 모든 사항에 대하여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지금은 모두가 힘들고 어려운 시기입니다.  이럴 때 일수록 서로 서로 응원하고 격려해 주는 말이 힘이 되며 절실히 요구됩니다. 우리 모두 이 어려운 상황을 잘 극복하여 코로나-19를 조기 종식하도록 합시다.  코로나-19는 반드시 조기 종식됩니다. 이상입니다.  감사합니다.

사회 | 경산뉴스 | 2020-02-24 12:50

  경산시(시장 최영조)에서는 지난 23일 재난상황실에서 실국장과 11개 협업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코로나19」에 대한 경산시 재난안전대책본부 지원반별 추진상황점검을 했다. 「코로나19」확진자가 증가함에 따라 확진자 이동 동선과 취약 지역방역 대책, 자가격리전담반 운영,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에 대하여 중점점검을 실시했다.  경산시에서는「코로나19」의 지역 확산을 최대한 억제하기 위하여 보건소 방역대책반에서는「코로나19」확진자의 이동동선과 취약지역에 집중적으로 방역활동을 펼치고 있으며,「자가격리자 1:1 전담 관리반」을 전직원대상 확대 편성하여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특히, 유관기관인 경찰서 및 소방서와 검체이송 등 긴밀한 협조로 확진자 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고, 개학을 앞두고 중국유학생에 대하여 대학과 연계 협업지원 체계를 재점검 하고 있으며, 복지관, 시민회관 등 다중이용시설 및 경로당 등에 대하여 일시적으로 휴관하고, 2월 23일부터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공설시장 장날 – 경산(25일), 자인(23일, 28일), 하양(24일, 29일) - 상인회와 협의하여 휴장하기로 하였다.  최영조 시장은 전국가적인 비상사태에 즈음하여 관련부서에서는 자체 계획을 다시 점검하는 등「코로나19」확산 방지에 경산시 공무원이 행정력을 최대한 집중할 것을 당부했다.

사회 | 김도경 기자 | 2020-02-24 12:45

  경산시 코로나-19확진자가 23일(일) 09시 기준으로 23명으로 집계되었다.   전일 대비 11명이 추가 된 상황으로 경산시는 긴급히 확진자들의 이동동선을 파악하여 확산방지에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또한 자가격리자 420명(23일 11시 기준)을 대상으로, 휴일없이 자가격리자 전담관리반 1:1 대응체계를 공백없이 가동한다.  이에 따라 경산시는 최영조 경산시장 주재로, 코로나-19 긴급회의를 23일 09시 개최하여 지역사회에 급속하게 퍼지고 있는 코로나-19 확산대응방안과 대응책을 면밀히 논의하는 한편, 시는 자인시장(3일,8일), 하양시장(4일,9일), 경산시장(5일,10일) 장날 휴장 조치를 하고 지난 10일부터 공설시장에 대한 소독(주4회)을 실시했다.  한편 시는 보건지소(읍·면 8개소)에 대한 업무를 잠정중단하고, 관내 보건진료소 10개소 중 4개소(와촌 박사, 용성 도덕, 용성 육동, 남산 대왕)만 운영하고 나머지는 폐쇄하여 보다 집중적으로 코로나-19에 대응한다.  최영조 경산시장은“종교단체 행사자제, 취소 등 당국과 시에 적극적으로 협조에 응하는 시민․종교인 여러분에게 감사드리며, 우리 경산시는 코로나-19 확산과 관련하여 보다 단호하고, 신속하게 대처할 것을 약속드린다.”며 코로나-19 확산방지에 강력한 의지를 보였다.◆ 확진자(번호 미부여) 동선(경산 사동 거주/43세/여)2월16일(일) 10:00 ~ 15:00 – 유스파골프(백천동)2월17일(월) 08:20 – 현대내과의원(중방동)2월17일(월) 12:30 – 수정식당(중방동)2월17일(월) 20:35 – 카페오그래이(사동)2월20일(목) 17:00~20:30 – 제이비(J&B)헤어(사동)2월20일(목) 20:30 – 오케이포인트마트 사동점◆ 확진자(번호 394) 동선(경산 압량 거주/33세/남)2월20일(목) 12:30 – 경산애짬뽕(중방동)◆ 확진자(번호 미부여) 동선(경산 삼풍동 거주/58세/여)관내 이동경로 없음◆ 확진자(번호미부여) 동선(경산 삼풍동 거주/63세/남)2월19일(수) 15:00~20:00 – 스카이탁구교실(중방동)2월20일(목) 13:40~13:50 – 두레장터(상방동)◆ 금일(2.23.) 확진자(번호미부여) 6명에 대해서는 현재 조사 중임(자가격리 중)

사회 | 김도경 기자 | 2020-02-23 15:22

  대구․경북, 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경산시 확진자가 6명 추가됨으로써 22일 현재 경산시 총 확진자는 14명이 되었다. 추가확진자 6명은 현재 입원병원 배정 중에 있다.  경산시는 인력을 충원하여 확진자 동선을 면밀히 파악하는 한편, 자가격리자 352명(22일 16시 기준)을 대상으로, 휴일없이 자가격리자 전담관리반 1:1 대응체계를 지속 가동한다.   또한 시는 코로나-19에 현황을 시민들이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시청 홈페이지 배너를 개설·운영하고 있다. 코로나-19현황 배너는 시청홈페이지에 중앙에 위치하고 있으며, 배너를 클릭하면 전국 및 경상북도 현황은 물론 경산시 확진환자 및 접촉자 현황, 확진자 동선 등을 간편히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시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선별진료소를 찾는 환자가 급증함에 따라, 혼란을 방지하고 검사환경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선별진료소 음압텐트를 1개에서 2개로 추가 설치하여 운영 중이며, 선별진료소 운영시간을 08:30~19:00(기존 09:00~18:00)까지 연장하는 등 감염병의 지역확산 방지를 위해 최선의 조치를 다하겠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경산시는 시민들에게 사태가 진정될 때까지 마스크 착용 및 손 씻기 등 개인위생수칙을 철저히 지켜주길 당부하며, 정부와 도·시의 대응에 적극적인 협조과 지지를 부탁하였다.  ◆ 확진자(번호 234) 동선(경산 자인 거주/46세/여)  2월 9일(일) 12:00 – 대구 신천지 예배 참석  2월16일(일) 12:00 – 영천 신천지 예배 참석  2월17일(월) 13:40 – 자인초등학교 방문  2월17일(월) 19:00 – 근육통 발생  2월18일(월) ~ 2월20일(목) 자택 및 영미사진관 머뭄  2월20일(목) 12:20 – 자인농협 방문  2월20일(목) 14:00 보건소 선별진료소 방문  2월21일(금) – 양성판정  ◆ 확진자(번호 237) 동선(경산 자인 거주/20세/여)  2월12일(수) 11:30 – 신천지 교회 방문  2월12일(수) 14:00 – 대학사진관(영남대 인근)  2월16일(일) 11:30 – 신천지 교회 방문  2월20일(목) 17:30 – 보건소 선별진료소 방문  2월21일(금) – 양성판정  ◆ 확진자(번호 238) 동선(경산 하양 거주/54세/남)  2월17일(월) 12:00 – 초원애 한식뷔페(진량 소재)  2월18일(화) 19:00 – 두통, 몸살  2월20일(목) 17:00 – 파티마연합속내과의원 방문(하양 소재)  2월20일(목) 17:00 – 바른약국 방문(하양 소재)  2월20일(목) 19:00 – 세명병원 선별진료소 방문  2월21일(금) – 양성판정  ◆ 확진자(번호미부여) 동선(경산 옥산동 거주/46세/여)  2월13일(목) 22:00 – 신천지 교회 다니는 친언니 만남  2월15일(토) 19:00 – 청해수산 방문(옥산동 소재)  2월16일(일) 20:00 – 두통, 기침, 근육통 발생  2월18일(화) 12:00 – 펜타힐즈연합내과의원 방문(중산동 소재)  2월18일(화) 12:10 – 펜타약국 방문(중산동 소재)  2월20일(목) 15:00 – 보건소 선별진료소 방문  2월21일(금) – 양성판정  ◆ 금일(2.22.) 확진자(번호미부여) 2명에 대해서는 현재 조사 중임  (자가격리 중)

사회 | 김도경 기자 | 2020-02-22 18:13

            ※ 21일 16시 기준 26명(대남 16, 신천지 9, 조사중 1)  □ 경상북도에서는 어제(2.21) 16시 이후 확진 환자가 26명에서 133명으로 총 107명이 추가로 확인             ※ 신고지 기준으로 우선 집계된 현황으로 주민등록주소지 등이 다를 경우 추후 변경될 수 있음            ◦ 22일 현재 대남병원 신규 확진자는 93명임(누적 109명)  ◦ 확진자 중 정신질환자는 신규 82명으로 현재까지 총 94명임  (사망 2명 포함)  □ 확진자 중 병원 격리자 조치계획  ◦ 정신질환자 중 확진자 92명에 대해서는 당초(어제) 국립정신건강센터(서울)로 이송할 계획이었으나, 확진자가 다수 발생하여 대남병원 5층을 격리병원으로 활용하여 치료할 예정  → 국립정신건강센터가 22일(토) 12시 의료진 20명(정신과의사 2명, 간호사 12명, 간호조무사 6명), 軍 지원 감염내과의사 1명을 투입 예정  ◦ (직원 2명) 외부 격리병실로 이송해야 하나, 병실 부족으로 이송 지체  ◦ 일반병동 환자 8명은 안동의료원으로 이송 완료하였고  직원 2명은 도내 의료원 이송 검토중  □ 검사결과 음성환자 및 직원 조치계획  ◦ 대남병원 정신질환자 102명중 확진자 92명 사망2명이며, 음성1명 미통보 7명임   - 따라서 음성 1명, 미통보 7명에 대해서는대남병원 3층을 활용하여 치료 지속  ◦ 일반환자 46명 32명은 퇴원 후 자가격리 예정, 나머지는 대책 논의중   - (1안) 대남병원 2층을 활용하여 진료지속   - (2안) 외부 격리병실로 이송 검토  ◦ 의료진 등 종사자 99명 중 46명 자가격리 중, 53명은 병원내 격리되어 일반환자 진료중  □ 선별진료소 운영계획  ◦ 청도군 치매안심센터 내 선별진료소 시설․장비 구축 완료하고, 21시부터 관내 공중보건의를 투입하여 정상 운영중   - 대남병원 외래환자, 유사증상자 등에 대한 선별진료,  검체 채취 실시  → 22일에 경북도 공중보건의 5명 파견 예정  □ 의료인력 추가확보계획 : 수요 35명(의사 13, 간호사 22)  ◦ 공중보건의 5명(경북도), 감염내과 1명(군)을 확보하여 22일 투입할 예정이며, 부족인력은 정부 등에 추가 요청  ◦ 간호사 추가 확보를 위해 경남 밀양․창녕 등에 협조요청 예정  □ 향후계획  ◦ 대책반을 청도 군청 상설감사장(15평)에서 22일, 대회의실(100평)로 이전할 예정  ◆ 도내 3개 의료원 병실 확보  ◦ (병실확보) 22일 06시 기준, 도내 3개 의료원의 병실 14개, 병상 21개 환자 입원중, 가용 병실은 18병실에 74 병상임  * 월요일까지 포항, 안동, 김천 50% 추가로 소개하고 28일까지 100% 소개 예정(총 200병실, 819병상 추가확보 예정)  ◆ 이스라엘 성지순례 관련  □ 현 황  ◦ 전체 39명*(가이드 1명 서울 포함)이고 그 외 접촉자 15명   - 의성 안계성당 25, 의성 성당 5, 안동 목성동성당 4, 안동 태화성당 2, 상주 남성동 성당 1, 영주 휴천성당 1  ◦ 확진자는 예천 1명을 포함 총 9명이며, 지역별로는 안동 5, 영주 1, 영덕 1, 의성 1명 등으로 추가 확진자가 접수되고 있음  ※ 이스라엘 성지순례자 총 9명중 예천 1명은 어제 누적수치에 포함, 나머지 8명은 금일 09시 이후 접수되어 신규 및 누적 현황에 미포함  □ 조치사항  ◦ 전체 성당중 환자발생 6개 성당은 안동교구 차원에서 상황 종료 시까지 미사 중단 조치  ◆ 신천지 교회 관련  ◦ 총 확진자 133명중 신천지 관련자는 지금(22일 07시)까지 19명  ◦ 도내 4개 교회(안동, 구미, 포항, 경주) 및 선교센터 3개소(포항 3) 폐쇄 및 방역 완료

사회 | 김도경 기자 | 2020-02-22 16:41

  국내 코로나-19 확산사태가 대구․경북에서 새로운 국면을 맞이한 상황에서 지난 2월 19일 코로나-19 첫 경산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하루만에 6명이 추가 발생했다. 이로써 경산시의 확진자는 21일 현재 총 8명이 되었다. 확진자 8명은 포항의료원과 김천의료원에 각각 2명씩 입원해 있으며, 나머지 4명은 현재 입원병원 배정 중에 있다.  경산시는 확진자 추가 발생을 신속히 차단하기 위해, 확진자 동선을 파악하여 역학조사를 펼치는 한편, 자가격리자 130명(20일23시 기준)을 대상으로, 당초 자가 격리자 전담관리반 107명에서 393명을 추가편성한 500명의 인력으로 1:1 대응체계를 가동한다. 전담관리반은 자가격리자에 대해 일일건강 체크, 생필품지원 등 대상자에게 불편함이 없도록 지원하며, 전담 관리에 누수가 없도록 철저히 관리할 예정이다.  이와별도로 시는 관내 9개 대학 1,332명(입국자:315명,입국예정자:662명,미입국예정 등:355명)의 중국유학생에 대하여도 대학교와 연계한 특별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한편 경산시는 코로나-19의 확대사태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보건소 기능을 코로나-19 대응체제로 전환한다. 이에 따라 임산부, 결핵관리, 어린이 예방접종, 보건증 관련 업무 등 보건소 필수 기능은 유지하고, 일반 환자 진료업무는 21일(금)부터 사태가 진정될 때까지 잠정 중단한다고 밝혔다.◆ 확진자 E 동선(경산 거주/46세/여)2월13일(목) ~ 2월17일(월) – 신천지 교회 방문2월14일(금) - 발열 및 기침 등 증상발현2월19일(수) 16:00 – 보건소 선별진료소 방문▸양성판정◆ 확진자 F 동선(경산 거주/30세/여)2월16일(일) - 신천지교회 방문2월17일(월) - 발열, 인후통 발생2월19일(수) – 보건소 유선 통화 중 발열 및 인후통 호소, 자택방문검사2월20일(목) – 양성판정◆ 확진자 G 동선(경산 거주/56세/여)2월 9일(일) ~ 2월16일(일) – 신천지 교회 방문2월18일(화) – 인후통 발생2월19일(수) – 보건소 유선 통화 중 발열 및 인후통 호소, 자택방문검사2월20일(목) – 양성판정2월21일(금) – 김천의료원 이송◆ 확진자 H 동선(경산 거주/42세/여)2월16일(일) 14:00 – 대구에서 확진환자 접촉2월17일(월) – 직장 출근(시지)2월18일(화) – 기침, 가래, 인후통 발생2월18일(화) 11:00 – 출근 중 확진환자 연락받고 귀가2월20일(목) – 보건소 선별진료소 방문(도보)▸양성판정◆ 확진자 I 동선(경산 거주/37세/남)2월19일(수) – 직장(경산) 출근(자차)2월19일(수) 20:00 – 발열, 근육통 발생2월20일(목) 10:00 – 보건소 선별진료소 방문(자차)▸양성판정◆ 확진자 J 동선(경산 거주/52세/남)2월17일(월) – 직장(영천) 출근(자차)2월18일(화) 20:00 – 두통, 기침, 근육통 발생2월19일(수) – 직장 출근(자차)2월20일(목) 09:00 – 보건소 선별진료소 방문▸양성판정

사회 | 김도경 기자 | 2020-02-22 15:58

  경산시는 지난 한 해 동안 공사·용역·물품구매 등 총350건 3,135억원에 대해 일상감사 및 계약원가심사를 통해 71억원의 예산을 절감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지난 2010년 8월부터 종합공사 2억 원 이상, 전문공사 1억 원 이상, 용역 5천만 원 이상, 물품구매 2천만 원 이상, 민간자본보조사업 1억 원 이상을 대상으로 추진해 오고 있는“일상감사”및 "계약원가심사"는 사업의 적법성ㆍ타당성을 점검ㆍ심사하는 예비적 감사로서, 예산 낭비를 방지하고 효율적인 재정운영을 위해 사업의 원가산정, 공법선택, 설계변경 적정성 등을 심사하는 제도이다.  이를 통해 절감된 예산을 주요현안사업 등에 재투자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행정력 낭비요인을 제거하며 시행착오를 사전에 예방해 공사의 안전성을 높이는 데도 큰 성과를 거두었다.  이 같은 성과는 지금까지 축적된 원가심사 노하우와 담당공무원들의 면밀한 서류검토 및 현장여건에 맞는 공법적용 등으로 내실 있는 심사가 되도록 노력한 결과이다.  최영조 시장은“앞으로도 일상감사 및 계약원가심사를 적극 추진해 예산낭비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고 업무에 대한 전문성 향상과 재정절감에 최선을 다 해달라”고 당부했다. 

사회 | 김도경 기자 | 2020-01-20 11: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