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2-01-25 08:00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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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산시는 인간존중 경영실천과 혁신적인 기술개발로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을 이룬 (주)아이제이에스를 2022년 새해 1분기 경산 희망기업으로 선정하고, 3일 시청 국기 게양대 앞에서 회사기 게양 및 현판 전달식을 했다.  (주)아이제이에스(대표 구준모)은 진량읍 신상리에 소재한 자동차 부품 프레스 금형 전문생산 회사로서 과감한 투자와 혁신적인 기술개발을 통해 국내 최초․최고의 핫스템핑 금형 T/O LINE을 구축하였으며, 고장력 강판 성형 기술을 갖춰 자체 설계에서부터 납품까지 ‘ONE-STOP 서비스'를 제공하는 금형 제작 1등급 기업이다.  또한 적극적인 해외 시장 공략으로 약 100억 원 이상의 인도․일본의 해외 신규 금형 수주를 달성하고 500만 불 수출탑 수상(2019) 경북프라이드기업(2020) 글로벌 강소기업(2021) 선정 등 ONLY 1이 되고자 하는 기업이념을 바탕으로 글로벌 선두기업으로 나아가고 있다.  구준모 대표는“인간존중, 환경중시”라는 경영이념을 바탕으로 직급별 소통의 날, 동호회 지원, 월1회 노사협의회 등을 실시하고 직원 통근버스 운영, 자녀 학자금 지원, 공동 직장어린이집 운영 등으로 직원 복지를 확대하고 금형전공학생 인력양성 및 우수인재 업계 유입을 위해 2018년부터 매년 금형장학금 기탁(매년 1백만 원), 장애인 종합복지관 후원, 사랑의 밥차 및 천사의 집 기부 봉사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이날 최영조 시장은“과감하고 혁신적인 기술개발을 통한 품질경영 실천으로 지역경제 발전 및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한 기업에 감사”드리며, 2022년 임인년 새해에도 지속해서 희망 기업을 발굴․선정하여 기업이 지역사회와 함께 동반성장 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사회 | 김도경 기자 | 2022-01-03 14:31

  경산시는 지난달 21일 경북도청 다목적홀에서 2021년도 경상북도 농특산물 완판 시즌2 경진대회 평가 결과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경북형 상생협력 모델인 완판 운동은 농특산물 판로를 모색하기 위해 생산자는 제값에 팔고, 소비자는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하는 착한가격 착한소비의 일환으로 시행됐다.  본 경진대회에서는 도내 23개 시·군을 대상으로 농산물 온·오프라인 특별 판매실적, 직거래 활성화 참여, 농특산물 판로 확대 관련 우수 및 특수시책 등에 관한 업무능력 및 성과를 정량 및 정성평가로 구분하여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경산시는 우수 및 특수시책으로 제출한 △수도권 농특산물 판로개척, △직거래장터 활성화, △바로마켓 참여, △농촌융복합산업지구 조성, △경산대추축제 온택트 개최, △홈쇼핑 온라인 방송지원, △라이브 커머스, △온라인쇼핑몰 경산몰 구축운영 및 판매실적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최영조 시장은“코로나19 확산으로 판로개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특산물 판로확보를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완판운동을 전개하여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었으며, 앞으로도 온·오프라인 유통채널 개척과 판촉 지원 등 새로운 시책사업으로 지역농업 위기를 극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사회 | 김도경 기자 | 2022-01-03 08:31

  경산시는 지난달 20일 경산시 캠퍼스 학장인 최영조 시장을 비롯해 이기동 경산시의회 의장, 김진욱 영남일보 교육인재개발원장 등 49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산시립박물관 강당에서「2021 경북도민행복대학 경산시 캠퍼스 명예학위수여식」을 가졌다.  제1기 도민행복대학은 지난 5월에 62명이 입학하여 경북학, 인문학, 시민학 등 다양한 주제로 8개월에 걸쳐 학생자치회 활동, 동아리 활동, 사회 봉사활동 등으로 운영하여 50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이날 수료식은 학사 활동 동영상 시청, 학위증 수여, 시상 순으로 진행됐다.  학위증 수여와 더불어 8개월 동안 단 한 번의 결석도 없이 교육에 참여한 12명에게 개근상을 학생자치회 활동으로 공로가 많은 2명에게 공로패를 학업 활동에 모범을 보인 학생에게는 모범상을 주었다.  원종숙 학생회장은“다양한 분야의 강의로 많은 경험과 지식, 사회 봉사활동 등으로 도민대학이라는 공동체 안에서 잊을 수 없는 소중한 추억을 만들었다.”면서“하루하루가 배움의 연속이듯이 배움을 통해 경산시를 위해 봉사하고 모범이 되는 제1기 졸업생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최영조 시장은“졸업하는 50명 모두가 배움의 길을 이어가는 유능한 분으로 우리 지역사회에 신선한 에너지를 불어 넣는 주인공들”이라면서“자부심을 품고 값진 삶을 주도해 나가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말했다.한편, 2022년도 도민행복대학은 명예도민학사과정과 명예도민 석사과정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사회 | 김도경 기자 | 2022-01-03 08:30

  경산시보건소는 경상북도에서 주관한「2021년 아토피·천식 예방관리사업 평가」에서 우수기관 표창을 받았다고 지난달 27일 밝혔다.  도내 23개 기관을 대상으로 안심학교 운영 현황 및 관리, 교육·홍보 실적, 참여도 등 4개 항목에 대해 실시된 이번 평가에서 경산시에서는 △아토피·천식 안심학교 25개소 지정 및 운영 △알레르기질환 환아 선별을 위한 설문조사 및 유병률 조사 실시 △천식 응급키트 보급 △경상북도 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와 연계하여 아토피 인형극 공연 △아토피 보습제 및 홍보용품 지원 등 적극적인 아토피·천식 예방관리사업을 추진하여 지역사회 알레르기질환 예방관리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코로나19 상황에 맞춰 비대면 아토피·천식 예방교실 SNS '밴드(BAND)' 운영을 통해 비대면 교육을 진행함으로써, 알레르기질환 관리 및 조기진단에 공백이 생기는 것을 막고 효율적인 사업 진행을 하였다는 것에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안경숙 보건소장은“알레르기질환(아토피피부염·비염·천식)은 호전과 악화를 반복하는 만성질환으로 지속적인 관리가 중요한 만큼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조기진단 및 관리가 중요함을 알리는 예방 교육 및 관리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경산시 알레르기질환 유병률 감소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사회 | 김도경 기자 | 2022-01-02 22:24

  경산시는‘2021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시·군 점검평가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어 기관 표창을 받았다.  재난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피와 적절한 상황대처를 통해 주민의 생명을 지키고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매년 범정부 차원의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으나 올해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한 훈련 최소화 방안에 따라 현장훈련은 하지 않고 토론훈련 중심으로 진행했다.  지난 11월 8일 경산시 재난안전대책본부 실무반과 경산소방서, 경산경찰서 등 7개 유관기관, 민간단체 등이 참석하여‘경산시립박물관 지진 발생으로 인한 건물 붕괴 및 화재 발생’이라는 복합 재난 상황을 가정하여 비대면 토론훈련을 했다.  재난 상황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맞춰 현실적 문제해결 및 재난 대응능력 강화를 위해 개선방안을 도출하는 등 성공적인 훈련을 했으며, 훈련기간 동안 생활 속 안전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재난 상황 발생 시 행동 요령에 대해 적극적으로 홍보하여 민간 다중이용시설 자체 훈련의 적극적인 참여를 끌어냈다.   최영조 시장은“이번 훈련을 통해 재난 발생 시 유관기관과 부서 간의 협력체계를 더욱 확고히 하고 평가 결과를 토대로 미흡한 부분은 개선하여 재난 대처 능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며”시민이 살기 좋은 안전행복도시 경산을 만들기 위해 안전관리 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사회 | 김도경 기자 | 2022-01-02 22:20

▲ 경상북도청에서 사)대한노인회 경산시지회 대상 수상(원내 최재림 회장)  사)대한노인회 경산시지회(회장 최재림)는 2021년도 경로당 행복도우미사업 활성화 평가에서 경상북도지사(지사 이철우)로부터 대상을 받았다.   사)대한노인회 경산시지회는 2019년 10월 1일 경산시로부터 경로당 행복도우미사업을 위탁받아 올 12월까지 본 사업을 수행하면서 그간 행복도우미 20명, 파트타임 4명 등 총 24명의 인력을 확보, 관내 381개 경로당 중 260개 경로당을 대상으로 이를 운영하면서 지난 2월 말부터 코로나19로 인하여 프로그램 운영을 현실에 맞게 비대면 프로그램을 기획 운영함으로 어르신에게 더 나은 삶의 질 향상을 제공했을 뿐 아니라 수시 방역 활동 및 경로당시설을 점검, 복지 사각지대 어르신들에 대한 가정환경 정비 강화로 더욱 훈훈하고 활기 넘치는 경로당 문화조성에 공헌하였다는 평을 받았다.  이에 최재림 회장은“우리 사회가 노인을 받들고 공경한다는 것은 그 자체가 곧 인륜의 본이요, 행복이라 할 수 있지요”하면서 그동안 소임을 묵묵히 수행한 직원들을 위로하였다.   주요 실적을 살펴보면, 지난 2년여간은 코로나19로 인하여 많은 것을 제약받아야 하는 어려움 속에서도 노인회 시지부의 독창성 있는 비대면 7대 사업을 운영, 이에 주목받기도 하였다.   이중“경로당 코디네이터”사업은 관내 381개소 전 경로당에 대한 매월 정기 시설점검과 위생용품 전달 등을 통해 쾌적하고 안전한 시설물 관리는 물론, 관내 취약한 오지 경로당 32개소에 대하여 위생적인 경로당 관리를 위하여 최선을 다하였다는 평을 받고 있다.  이에 세부 사업으로는 관내 복지 사각지대 어르신 162명에 대한 주기적인 가정방문과 다양한 정보 제공은 물론, 복지 사각지대 어르신 12가구에 대하여 관내 봉사단체와 협력을 통해 벽지 도배, 장판 설치, 주방기 설치, 주방 집기 청소 등을 통해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진력하였으며, 특히 이번 대상 평가는 이 밖에도 자체 프로그램개발을 통해‘찾아가는 따르릉 학습지 운영’,‘어르신 일상 모습 영상물 보내기’,‘이 미용 봉사활동’등을 통하여 어르신과 함께하는 프로그램 운영과‘1:1 학습지 운영’,‘이·미용을 통한 위생적인 생활 분위기 조성’,‘코로나19로 대처방안’등에 대한 추진 실적에 높은 점수를 받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 밖에도 어르신과 함께하는 자연정화 활동 및 행복농장 운영을 통해, 매월 말 경로당별로 자연정화의 날로 정하여 읍면동별로 지난 3월부터 실시하여 총 8회에 240명이 참여하여 마을안길 등 환경 취약지에 대해 정비를 하여 깨끗한 거리를 조성하였으며, 또한 지역공동체 사업의 하나로 행복 농장에 고구마, 배추, 콩, 무 등 작물을 재배하여 어르신들의 공동체 의식은 물론, 소통하고 화합하는 분위기를 조성함과 아울러 생산한 작물을 나눔으로 이웃을 배려하는 경로당 문화를 조성하였다는 후문이다.  이는 곧 평소 지회장의 적극적인 관심과 24명 행복도우미 모두가 맡은 바에 최선을 다하였던 그간의 노력에 결과로 평가되고 있다.

사회 | 김종국 기자 | 2022-01-02 22:06

최영조 경산시장  시민안전을 최우선으로, 시민이 행복한 희망경산을 완성하겠습니다.  존경하는 28만 시민 여러분! 그리고, 출향인사 여러분!  2022년 임인년(壬寅年) 새 아침이 밝았습니다. 새해 바라시는 소망 모두 이루시고, 가정과 일터에 행복이 가득하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로 그 어느때보다 힘든 시기에도 서로를 배려하는 마음으로 기꺼이 불편함을 감내해 주신 시민 여러분이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돌파 감염,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발생 등 코로나19 확산세가 거세지고 있어 일상회복이 늦어지고 있지만 지금까지 해왔던 것처럼 성숙한 시민의식으로 이번 위기도 잘 이겨낼 것이라 확신합니다.   저 또한 빠른 민생회복과 희망경산의 완성을 위해 2022년에도 1,300여 공직자와 함께 앞만 보고 달려가겠습니다.  먼저, 4차산업 핵심기술을 지역산업에 접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주력산업의 구조 고도화 및 미래기술기반 산업으로의 전환을 유도하여 영남권 발전을 선도하는 대구ㆍ경북 중심도시로 도약하겠습니다.  둘째, 경산형 혁신 창업 생태계를 구축하는 한편, 강소기업 육성과 전문인력 양성, 그리고 근로자가 행복한 일터 조성에 주력하여 성장지향형 경제로 빠르게 전환하겠습니다.  셋째, 광역도시 수준의 교통 인프라 구축으로 동남권역 개발을 앞당기고 전통시장 활성화 및 활기찬 농촌 구현을 통해 시 전역의 고른 발전을 실현하겠습니다.  넷째, 신종 감염병 및 자연재해로부터 시민 안전을 확보하고, 문화ㆍ예술 향휴 저변 확대, 건강 노후 보장, 양육비 부담 완화를 통해 시민들의 평안한 삶을 보장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과 공정한 인사운영으로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하고 친절ㆍ신속한 민원 대응으로 시민들의 시청 방문 문턱을 낮추는 등 오직 시민 행복을 위한 시정을 펼치겠습니다.   공약사항은 시민이 삶이 나아지게 하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내실있게 이행하여 민선7기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겠습니다.  고통없는 성장은 존재하지 않음을 잊지 않고 쉼 없이 나아가겠습니다. 한방울 한방울의 물이 모여 바다를 이루듯 새로운 희망의 길에 자랑스러운 시민 여러분께서 함께 해 주실 것을 기대합니다.  임인년(壬寅年) 새해, 28만 시민 여러분 모두 건강하시고, 가정에 행복한 웃음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사회 | 김도경 기자 | 2022-01-01 14:35

국회의원윤 두 현  존경하고 사랑하는 경산 시민 여러분! 국민의힘 경북 경산시 국회의원 윤두현입니다.   다사다난했던 2021년이 지나고 2022년 임인년(壬寅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 한 해 여러분 모두에게 만복이 가득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지난 2년간 코로나19로 인해 우리 일상에는 큰 변화가 일어났고 우리 지역도 예외는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주민 여러분들과 함께 어려움을 극복하고자 두 발 벗고 뛰었고 경산의 미래를 준비하기 위한 발걸음을 결코 멈추지 않았습니다.  지난해 정무위원회·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대구 도시철도 1호선 하양 연장을 위한 예산 465억 원, 퍼스널케어 융합 얼라이언스 육성사업을 위한 예산 6억 5천만 원, 경산 스타트업파크 설계비 5억 원 등 국비 예산 4,550억 원을 확보하는 등 경산의 발전을 견인할 국비 예산을 확보하는데 노력했습니다.  올해도 경산의 발전은 계속되어야 합니다. 2022년 임인년(壬寅年), 늠름한 호랑이 기운을 받아‘살기 좋은 대한민국, 더 나은 경산’의 꿈 반드시 이뤄내겠습니다.  초심을 잃지 않고 겸손한 자세로“우리 경산 국회의원 하나는 잘 뽑았다”자부심 느끼시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올해에도 주민 여러분들의 많은 지지와 성원 부탁드리며, 언제나 낮고 겸손한 자세로 보내 주신 사랑에 보답하겠습니다.  아울러 경산자치신문이 새해에도 우리 사회가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는 정론직필로서 활약할 수 있도록, 경산시민과 독자 여러분께서 더 큰 애정과 관심을 보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사회 | 김도경 기자 | 2022-01-01 14:31

경상북도지사이 철 우   존경하는 경상북도 도민 여러분!  2022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금년 한해 더욱 건강하시고 바라는 일이 모두 이루어지길 기원합니다. 무엇보다 코로나를 물리치고 일상이 회복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임인년(壬寅年)은 호랑이 해입니다. 호랑이는 우리 민족과는 떼려야 뗄 수 없는 강인함과 용맹함을 상징하는 영물입니다. 이런 호랑이도 토끼를 잡을 때는 죽을힘을 다한다고 했습니다. 모두가 어렵고 힘들다고 하는 지금이야말로 그런 간절함과 절박함을 에너지로 삼아야 합니다. 새해에는 우리 모두의 마음속에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자긍심을 가득 채워 희망의 길을 만들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경상북도는 올 한해 민생을 최우선에 두고 경제를 살리는 데 주력하면서, 미래 경북 대전환의 발판을 마련해 가겠습니다. 올해 재정의 70%를 상반기에 조기집행 하는 등 민생경제 회복에 도정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습니다. 교통ㆍ관광 분야를 중심으로 대구ㆍ경북 특별지방자치단체를 설립하고 로봇, 미래차, 바이오 협력프로젝트를 추진하여 국가균형발전의 새로운 성장판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투 포트(Two-Port) 시대 공항ㆍ항만 경제권 본격화와 4차 산업혁명 대전환 프로젝트를 추진하겠습니다. 탄소중립 시대를 맞아 환동해권 전역을 원자력, 수소, 풍력의 3대 미래 에너지 경제권 육성에도 박차를 가하겠습니다.    사랑하는 도민 여러분!  2년 넘게 이어지고 있는 코로나로 인해 민생이 너무나 힘듭니다. 그럼에도 위기를 기회로 바꾸어온 경북의 정신으로 희망을 하나하나 만들어왔습니다. 아직 갈 길이 멀고 할 일도 많습니다. 이 어려움을 이겨내고 경상북도를 확 바꿔서 새로운 시대를 앞서 열어가겠습니다.   호랑이 기상으로 당당한 경상북도를 만들겠습니다. 힘을 모아주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우리 모두 임인년(壬寅年)을 새로운 도약과 대전환의 해로 만들어 갑시다.   올 한해도 웃음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사회 | 김도경 기자 | 2022-01-01 14:26

경상북도교육감 임 종 식  존경하는 도민 여러분!   그리고 사랑하는 경북교육가족 여러분!  임인년(壬寅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모두가 더 건강하시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코로나19의 재확산으로 아직도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지만, 따뜻한 내일을 만드는 힘은혼자가 아닌 여럿이 함께할 때 가능한 것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학교 현장도 어려움이 많았지만, 교직원. 학생, 학부모가 협력하여 위기를 극복해 왔습니다. 경북교육은 위기 극복을 넘어 미래교육의 대전환이라는 새로운 길을 함께 만들어 왔습니다. 되돌아보면 모두가 함께해서 더 강했던 경북교육의 한 해였습니다.   이는 꿈을 향한 학생들의 도전정신과 헌신적인 교직원, 학부모님과 도민 여러분의 성원과 참여가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깊이 감사드립니다.  지난해 경북교육은 전교실 무선망 구축, 1교사 1노트북 및 학생 스마트 기기 지급, 메이커교육관, 메이커교육센터, 수학체험센터 개관 등 미래교육 대전환을 위한 인프라를 구축해 왔습니다. 아울러 학생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여 학생의 배움과 성장을 지원하고 한 아이도 소외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했습니다. 특히,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학습격차와 심리·정서, 사회성 등 교육회복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존경하는 도민 여러분,  그리고 사랑하는 경북교육가족 여러분!  2022년은 코로나19 이후 인식의 전환으로 경북교육의 새 지평을 열어갈 중요한 해입니다.  바람이 거셀수록 연은 더 높이 오르듯이 풍신연등(風迅鳶騰)의 자세로‘미래교육으로 도약’하는 해로 만들겠습니다.  더 따뜻하고, 더 참신하고, 더 친근하게 다가가는「삶의 힘을 키우는 따뜻한 경북교육」은 희망의 에너지로 아이들의 삶의 근육을 단단하게 키우고, 도민과 교육가족에게 더욱 신뢰받는 교육을 펼쳐 가겠습니다.  첫째, 더 따뜻하게! 교육회복과 촘촘한 교육복지 실현으로 학생 개개인의 배움과 성장을 지원하겠습니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의‘학습 손실의 경제적 영향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은 코로나 휴교로 2100년까지 국내총생산(GDP) 손실이 3,300조 원에 달할 것이라고 합니다.   학생들의 학습결손은 한번 놓치면 회복하기 어렵기 때문에‘교육회복 종합방안’추진에 총력을 기울이고, 학생 개개인의 온전한 성장을 위한 맞춤형 교육에 더욱 속도를 내겠습니다. 학습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교실, 학교, 지역사회 3단계 학습 안전망을 강화하고 온라인 학습플랫폼‘온학교’와‘온중학교’ ,‘스스로 학업성취인증제’를 확대 운영하여 기초·기본 학력을 더욱 꼼꼼히 챙기겠습니다.  학교는 지식을 넘어 삶을 준비하는 공간이 되어야 합니다. 코로나19로 힘겨운 우리 아이들이 행복을 제대로 누릴 수 있도록 행복교육을 추진하고, 소중한 아이들의 마음을 보듬는 생명사랑센터를 운영하겠습니다.  유·초·중·고·특수·대안학교 무상급식을 전면 실시하고, 진학 지원금과 수학여행비, 사립유치원 유아교육비, 특수학교 신입생 활동복과 특수교육대상 학생 자격증 취득비를 지원하여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경감하겠습니다. 중도 탈락 학생이 없도록 지원하기 위해 공립 대안학교를 설립하여 단 한 명의 아이도 소외되지 않고 꿈을 펼쳐 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작은 학교 자유학구제를 157교로 확대하고 경북희망학교를 운영하여 학령인구 감소에 대응하고 지역 간 교육격차를 해소해 나가겠습니다. 따뜻한 교육 복지를 실현하여 개개인의 성장을 지원하고 모두에게 희망을 주는 경북교육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둘째, 더 참신하게! 다양하고 지속가능한 미래교육으로 창의융합형 미래인재를 키우겠습니다.  세상은 빛의 속도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4차 산업혁명이 가져올 미래사회는 인공지능(AI), 빅데이터, ICT 기술의 발달로 인한‘초지능화’,‘초연결 사회’,‘공유사회’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어제 우리가 배운 것처럼 오늘 가르친다면, 아이들의 내일을 강탈하는 것이다.”라고 한 교육철학자 존 듀이의 통찰과 같이 과거에 머물러서는 교육의 미래가 없습니다. 4차 산업혁명 시대, 인공지능 기반 디지털 전환으로 학생들에게 필요한 역량과 이를 길러주는 교육에 대해 성찰하고 변화를 주도해야 합니다. 인공지능, 메타버스, 블록체인 등 새로운 미래 기술과 연계한 변화와 혁신으로 미래 교육의 든든한 초석을 만들겠습니다.  학생 생성 교육과정과 코로나19로 확대된 온·오프라인 연계 학생 주도형 수업을 활성화하고 MOOC 기반 미래교실 지원 원격연수를 운영하겠습니다.   인공지능교육 및 메타버스 선도학교, 인공지능교육센터를 지원하고, 즐기고 체험하는 수학교육을 위해 안동, 상주, 칠곡, 경산의 수학체험센터와 포항 수학문화관을 구축하여 내실 있게 운영하겠습니다.   발명체험교육관, 메이커교육관, 안전체험관을 활용한 체험 중심 융합교육으로 미래역량을 기르겠습니다. 묻지마식 ‘영끌’ 투기를 예방하고 건실한 미래 준비를 위한 맞춤형 경제교육을 실시하고, 인문학 교육과 1학생 1예술 활동을 지원하여 따뜻한 인성을 가꾸어 가겠습니다.  기후환경 위기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중장기 계획을 수립하고 그린-5(파이브) 운동, 플라스틱 줄이기 프로젝트 등 체험하고 실천하는 생태전환교육을 추진하여 학교가 탄소중립 학습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앞장서겠습니다.  학생의 선택권을 존중하는 경북형 고교학점제를 내실 있게 운영하고, 경북미래학교 20교, 예비미래학교 50교, 5개 경북미래교육지구를 운영하여 민주적인 학교 문화 속에서 삶의 힘을 키우는 공교육 혁신 모델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친환경 공간을 조성하고 디지털 기반의 맞춤형 교수·학습이 가능한 첨단 미래학교로 전환하여 지역사회의 거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그린 스마트 미래학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습니다.  셋째, 더 친근하게! 자율과 안전을 보장하는 학교 현장 지원으로 교육공동체 문화를 조성하겠습니다.  학교와 교사의 자율성에 기반을 둔 교육과정을 운영하기 위해 23개‘학교지원센터’의 역할을 확대하고, 교육지원청의 본격적인 학교지원을 위한 재구조화와‘학교지원종합자료실’운영을 통해 학교 현장 지원을 더욱 강화하겠습니다. 교사가 수업과 생활교육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현장의 만족도를 높여 가겠습니다.  다양한 콘텐츠로 전국의 학생과 세계인이 함께하는‘사이버독도학교’를 확대하여 독도가 대한민국의 영토임을 알리고, 울릉도에 전국 학생들이 이용할 수 있는 독도교육원을 건립하여 독도교육을 선도하는 중심 교육청의 역할을 해 나가겠습니다.   국내외 독립운동길 탐방을 확대하여 독립정신을 계승하고 나라 사랑의 마음을 가꾸어 가겠습니다. 공모사업을 학교에서 자율적으로 선택하고 학급자율운영비를 지원하여 학교의 자율성을 확대하고 소통과 협력으로 서로 존중하는 교육공동체 문화를 조성하겠습니다.   초·중·특수학교의 CCTV 통합관제센터 연계와 방역 인력, 방역물품, 방역 소독비 지원 등 코로나19 대응 방역 지원을 강화하여 학생의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지키겠습니다.  존경하는 도민 그리고 경북교육가족 여러분!  미래를 여는 힘은 바로 교육입니다. 미래의 희망은 우리 아이들입니다.  때맞춰 내리는 비에 만물이 생동하듯이 학생 한 명 한 명이 삶의 주인공이 되어 제각각의 빛깔을 지닌 꽃으로 피어날 수 있도록 미래 지향 맞춤형 교육을 강화하겠습니다. 아울러 아이들이 스스로 미래를 설계하고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역량을 기르기 위해 더 낮은 섬김의 자세로 사람 향기 가득한 따뜻한 경북교육을 이루어 나가겠습니다. “함께 일하는 것은 성공을 뜻한다.”고 했습니다. 함께 한다는 것은 서로의 발이 되고 받침이 되며 마음을 맞추는 일입니다. 소통하고 공감하고 존중하고 서로 나누는 따뜻한 경북교육을 향한 동행을 완성해 나가겠습니다. 나날이 새로워지는 교육, 미래교육으로 도약하는 경북교육이 대한민국 교육의 표준을 넘어 세계 교육을 선도할 수 있도록 4만여 교육가족은 한마음으로 힘차게 달려 나가겠습니다.  새해에는 검은 호랑이의 용맹한 기운으로 코로나19가 종식되고, 기쁨과 희망이 넘치는 한 해 되시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사회 | 김도경 기자 | 2022-01-01 14:22

경산산업단지관리공단이사장 윤진필  임인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코로나19라는 전쟁아닌 전쟁을 치르며 마치 살얼음판을 걷듯 몸과 마음이 불안스럽지만 어느덧 한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새해도 코로나19로 우리나라 경제의 전반적인 침체가 예상되지만 결국은 감기처럼 약해지는 수순에 따라 경제도 조금씩 회복 될 것으로 기대를 해봅니다.  현재 조성중인 경산4산업단지는 금년 말 준공예정이며, 산업용지는 55%의 분양율을 보이고 있고, 면적 다양화로 기업의 선택의 폭이 넓어짐에 따라 올해는 분양이 좀 더 활발하게 이루어져서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그리고 출·퇴근시간 극심한 정체를 빚고 있는 경산 IC를 보완하는 진량하이패스 IC 설치사업이 '24년 준공 예정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4단지 분양과 IC설치로 산업단지가 활기차게 재도약하는 발판을 마련하고 향후 1,2,3,4단지 총 200여만평의 경산산업단지가 경북 경제의 동남권 벨트 구심점으로서 중추적인 역할을 다 할 수 있도록 경산산단 기업인들은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입니다.    끝으로 용맹하고 활기찬 검은호랑이의 해를 맞이하여 여러분이 하시는 사업과 가정에 무궁한 발전과 행운이 함께하기를 기원합니다.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사회 | 김도경 기자 | 2022-01-01 14:11

경산상공회의소회장안  태  영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그리고 자치신문 가족 여러분!  길고 긴 코로나19 상황 하에서도 쉼 없이 달려온 신축년 한 해를 뒤로 하고, 새로운 희망을 품게 되는 임인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에는 무엇보다 하루빨리 코로나가 종식되어 시민 여러분 모두가 온전한 일상을 회복하고 새롭게 도약하는 한 해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 간절합니다.  그리고, 지난 한 해 동안 경산상공회의소에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특히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기업 경영에 매진하고 계시는 상공인 여러분께도 그동안의 노고에 대한 위로와 힘내시라는 응원의 말씀을 드립니다.  돌이켜 보면 지난 한 해 동안 우리는 전 세계적인 코로나의 영향으로 경제ㆍ사회 등 전 분야에 걸쳐 일찍이 경험해 보지 못했던 힘든 위기를 겪었습니다.  그러나, 우리 상공인들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경제의 재도약을 위해 각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이와 더불어 경산상공회의소도 종합경제단체로서의 기능과 역할에 충실히 최선을 다해 나가고 있습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비록 어려운 경제상황으로 모든 것이 힘든 현실이지만, 새로운 희망을 품고 떠오르는 저 새해의 태양처럼 우리 모두 힘을 모아 경산의 밝은 미래를 위하여 힘차게 나아 갑시다.  2022년 임인년 새해에도 시민 여러분들의 건강과 소망하시는 모든 일이 풍성한 결실로 이어지기를 간절히 기원드립니다.  새해 福 많이 받으십시오!!

사회 | 김도경 기자 | 2022-01-01 14:08

경산시노인회최재림 회장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코로나 19의 어려운 여건 속에서 다사다난했던 신축년 한 해가 가고, 새로운 기대와 희망과 함께 임인년 새해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지난 한 해 동안 시민과 함께하는 희망 경산의 힘찬 도약을 위해 큰 힘을 모아 주시고 어르신들의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경산시 노인인구가  4만 7천여 명으로 전체 인구 대비 약 17%가 됩니다. 누구도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코로나 19 장기화로 어르신들이 너무나 힘들고 지친 일상생활이 펼쳐져 가고 있습니다. 지난해 경로당 운영 일시 중단 등 많은 어려움을 겪게 되었습니다.   복지사각지대 어르신 발굴 상담, 건강 및 여가ㆍ취미 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경로당 방역, 시설 안전점검 등 어르신의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경로당 행복도우미 사업을 활기차게 펼쳤습니다. 그 결과 경북도 23개 시ㆍ군 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기쁨을 누렸습니다. 늘 함께 참여하여 활동해 주신 어르신 여러분의 덕분입니다. 새해에도 더욱더 활기차게 추진하여 경로당에 아름다운 웃음꽃을 활짝 피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어르신들의 건강ㆍ복지사업, 노인일자리 창출과 취업 지원, 경로당 활성화 지원, 경북형 행복경로당 시범 운영, 경로당 깔끄미 사업, 노인대학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알차게 펼쳐가도록 하겠습니다.   이제 백세시대에 우리 노인사회도 변화와 솔선수범만이 존경받을 수 있는 시대가 다가왔습니다. 이 시대를 살아가는 어르신들은 몸은 늙어가지만, 꿈과 열정을 가지고 늘 긍정의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시민들로부터 존경받고 지역사회에 귀감이 될 수 있도록, 오랫동안 쌓아온 지혜와 경륜을 바탕으로 우리 모두 힘차게 펼쳐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나가겠습니다.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께서 아낌없는 관심과 격려를 부탁드립니다.  끝으로, 임인년 새해에도 여러분 모두 건강하시고 가정에 행복이 늘 함께하시면서 소망하는 일들이 성취되는 뜻깊은 한 해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사회 | 김도경 기자 | 2022-01-01 14:04

경산문화원장이 부 희  존경하는 경산시민 여러분, 사랑하는 경산문화원 가족 여러분 2022년 임인년 해가 밝았습니다.   작년 한 해도 코로나로 인해 경산문화원 가족들과 시민들이 힘든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런 어려움 가운데서도 경산문화원은 시민을 위한 정기강좌와 특별 강좌를 이어왔습니다. 시민 여러분의 협조와 이해로 무사히 한 해를 갈무리하게 되어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경산은 예로부터 압도국이라는 독자적 부족국가의 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임당고분에서 발굴된 유물에서 보듯이 우리지역만의 고유한 문화적 유산을 가지고 있습니다.  도시의 확장과 산업화 시대를 거치면서도 다행히 고대국가의 유적과 서원같은 역사적 자원이 많이 남아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경제개발과 산업단지에 밀려 문화정책은 늘 소외되었습니다.  지금은 문화의 시대입니다. 자연과 인문학이 결합한 스토리텔링이 경산의 포도와 복숭아, 대추를 알리고 판매하는 데 도움이 되는 세상입니다. 지역의 숨은 이야기를 발굴하고 알리는데 보다 많은 관심을 가져야겠습니다.  경산문화원은 지역의 문화를 계승하고, 지역민들이 질높은 문화를 향유하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강좌를 개설하고 있습니다. 전통을 자랑하는 전국 학생음악 경연대회에 여전히 많은 참가자들이 경연에 임하여 기량을 뽐냈습니다.   경산문화원은 지역민을 위한 문화교실과 경산문화의 정체성을 찾는 사업들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새해에도‘10년을 바라본 경산’,‘경산의 생활사와 기억’,‘경산 이야기 특강’등을 통해 경산문화를 발굴, 보존하는 사업은 계속할 것입니다. 나아가 이런 사업의 성과물을 시민들과 함께 공유하고 향유하는 자리를 마련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코로나는 인간중심주의에 대한 근본적 성찰과 반성을 요청합니다. 앞으로 모든 면에서 많은 변화가 일어날 것으로 예상합니다 문화정책도 인간과 자연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생태주의적 가치가 중심에 서게 될 것입니다. 이런 시대적 흐름에 맞추어 경산문화원의 정책도 변화해야 한다고 봅니다. 경산이 보유한 자연적 자산과 유적에서 생태적 가치를 발굴하고 시민들과 함께 공유하고 보존하는 방향전환이 필요합니다.  긴 터널을 지나면 밝은 길이 나오듯이 새해에는 더 나은 세상이 오리라는 희망을 가져봅니다. 아울러 경산의 문화정책이 시민들의 적극적 참여와 정책개발로 이어지기를 소망합니다. 임인년 새해 시민 여러분의 가정과 문화원 가족들 모두 화평한 한 해가 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사회 | 김도경 기자 | 2022-01-01 13:57

경산시의회이기동 의장  존경하는 28만 경산시민 여러분!  새로운 희망으로 가득찬 임인년(壬寅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시민 여러분의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고 소망하는 모든 일이 이루어지는 한 해가 되시길 기원드립니다.  지난 한 해 동안 경산시의회에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의 아낌없는 격려와 관심에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올 한 해도 성실한 의정활동으로 보답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지난 한 해는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로 시민 모두가 지치고 힘든 시간이었습니다. 빠른 일상 회복을 위한 시민들의 높은 백신 접종률과 방역 수칙 준수 등 성숙한 시민의식에 깊히 감사드립니다.  지금까지의 노력이 헛되지 않고 시민 모두가 이 위기를 잘 극복해 나갈 수 있도록 우리 의회 또한 시민의 생명과 안전, 경제와 민생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힘든 시기이지만 경산시의회는‘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의회’라는 목표아래 시민의 대변자로서의 역할에 충실하고자 노력해왔습니다.  지난 1년간 경산시의회는 8차례에 걸친 정례회와 임시회를 개최하여 시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필요한 예산안과 조례안 등 당면한 안건을 처리하였고, 시민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분야의 조례안을 발의하였습니다.  또한 시정질문과 5분자유발언, 행정사무감사를 활발하게 이어가며 시정의 합리적인 감시자로서의 역할을 수행해 왔습니다.  새해에도 경산시의회는 지역주민의 의견이 시정 운영 전반에 효율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집행부를 견제·감시하면서도 시민 복리증진이라는 공동목표를 위해 함께 고민하고 대안을 찾아 나가겠습니다.  자랑스런 경산 시민 여러분!  우리 경산시는 연평균 2천여명의 인구가 꾸준히 증가하여 경북 3대 도시로서의 위상을 드높이고, 전 분야에 걸쳐 발전해 나가고 있습니다.  중산지구 및 대임 공공주택지구 조성 등 꾸준한 주택공급과 육아종합지원센터·청소년 수련관·문화예술회관·공공도서관 건립, 도시재생뉴딜사업, 상방공원·치유의 숲 조성 등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또한 경산지식산업지구·경산4일반산업단지 조성 등 산업 분야에서도 두드러진 성과를 내고 있으며, 도시철도 하양연장건설·대구광역철도 건설사업 등 교통 인프라 구축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사업 기반 조성의 성공적인 추진으로 더욱더 살기좋은 경산시가 될 수 있도록 우리 의회는‘호시우행(虎視牛行)’의 자세로 집행부와 끊임없이 소통해 나가겠습니다.  올해는 32년 만에 전부 개정된 지방자치법의 시행을 앞둔 뜻깊은 한 해입니다. 지방의회의 기능과 역할이 확대되는 만큼 우리 의회는 정책역량을 강화하고 진정한 민의의 대변자로서 실질적인 자치분권 시대로 나아가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시민 여러분의 가정마다 늘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고, 하시는 모든 일이 뜻대로 이루어지는 한 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사회 | 김도경 기자 | 2022-01-01 13: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