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0-10-27 16:10 (화)
기사 (102건)

  경산압량초등학교(교장 김영옥)는 지난 5일(월)~16일(금)까지 3,5,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과학적 사고력 및 창의력 향상을 위한「빅뱅! 경산압량 과학 꿈 교실」을 운영했다.  코로나 19로 인해 여러 과학 행사가 취소되는 상황 속에서도 학생들의 과학에 대한 흥미와 호기심을 높이기 위해 특별한 수업을 계획하여 과학 교사들이 각 교실과 과학실을 순회하며 과학 교과와 연계된 탐구 수업을 진행했다. 세부 프로그램으로는 동물의 특징을 활용한 로봇 설계하기, 강아지 자동차 만들기를 통한 물체의 빠르기 비교하기, 블루투스 스피커 만들기 등이 있었다.  안전한 탐구활동을 위해 탐구 원리에 대한 이론 교육과 안전교육을 사전에 실시했으며, 1인 1체험 준비물 사용, 손 소독, 거리 유지 등 감염병 예방 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6학년 김○○ 학생은“평소 책으로만 공부하다가 교과서와 연계된 과학 탐구 활동을 직접 해보니 더 재미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행사를 기획한 이○○ 교사는“코로나 19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과학 꿈 교실 행사를 통해 학생들이 과학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드높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행사 소감을 전했다.

교육 | 김도경 기자 | 2020-10-19 18:08

  봉황초등학교(교장 박효익)는 지난 12일 교직원 및 학생들과 함께 학교폭력예방을 위한 인성교육 및 어울림 교육주간을 맞이하여 언어문화개선 및 언어폭력예방 캠페인을 운영했다.  언어문화개선 및 언어폭력예방 캠페인 활동에는 전교 임원과 학급 임원으로 구성된 바른말 지킴이단이 참여했다. 바른말 지킴이단은 아침 등교시간 교문에서 ‘바르고 고운말을 씁시다!’,‘말은 나를 비추는 거울!’이라고 구호를 외치며 피켓을 들고 등교하는 학생들을 반갑게 맞이했다.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먼저 인사를 건네며 서로 바른 말을 쓰고 배려하는 학교문화를 조성하고자 노력했다.  이번 캠페인에 참가한 6학년 학생은 “친구들과 놀 때 거친 말을 많이 쓰는 경우가 있는데 캠페인을 하면서 많은 반성을 하게 됐다.”며“내가 쓰는 말이 누군가에게는 큰 상처가 될 수 있음을 깨닫게 됐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박효익 교장은“이번 캠페인이 무분별한 비속어 사용을 줄이고 올바른 언어문화 정립에 기여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지속적인 언어문화개선 활동으로 봉황초 학생들이 바른 언어로 서로를 배려하는 학교 문화를 만들어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교육 | 김도경 기자 | 2020-10-19 18:03

  경산고등학교(교장 강재동)는 지난 8월 31일부터 9월 8일까지 코로나 19로 인해 침체한 지역 문화예술경기 활성화를 위하여 전교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작은 음악회‘음악이 흐르는 학교’체험활동을 실시했다.  학생들에게 문화 예술 분야의 다양한 작품을 체험하게 하고 이를 통한 인성교육과 더불어 예술적 가치를 스스로 탐구하도록 하고 동시에 융합적 사고력과 창의력을 배양 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했다.  프로그램 내용으로는 경북에서 왕성한 음악 활동을 하는 현악 4중주로 구성된 라벨르 앙상블 팀과 4명의 혼성으로 구성된 프리모 앙상블 팀을 초청해 클래식 장르인 오페라 곡, 예술가곡과 뮤지컬 곡, 영화 OST, 가요곡 등 다양한 레파토리로 학생들에게 선보였다. 코로나 19로 인해 사회적 거리 두기를 지켜가며 학급별 소규모인원으로 30회 연주를 했다.  또한 이번 연주 활동을 통해 교내에서 건전한 공연문화 체험을 함으로써 인성과 다양한 안목을 갖춘 소중한 경험과 학교 교육 활동의 활력소가 됐고, 학생들에게 문화적 자긍심과 행복감을 준 좋은 기회였다.  강재동 교장은“학생들에게 음악이 흐르는 학교를 통해 학생들의 꿈과 끼를 키우기 위해선 학생들이 융합형 예술 프로그램을 체험함은 글로벌 시대의 리더가 되기 위한 필수 조건이고 다양한 표현의 확대를 가져올 것이라고 했다. 또한 연주자들에게도 어려운 시기에 학생들에게 좋은 경험과 소중한 계기가 되었다”고 전했다.

교육 | 김도경 기자 | 2020-09-14 21:02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과 감염증 지역사회 전파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도내 모든 학교의 개학을 2주일 추가 연기(휴업)한다고 2일 밝혔다.  이에 따라 유치원 707원과 각급학교 932교(초 473교, 중 259교, 고 185교, 특수학교 8교, 각종학교 7교)는 당초 3월 9일에서 2주 추가 연기해 3월 23일에 개학한다.  추후 감염증 확산 상황에 따라 교육부와 보건당국과 협의해 이후 학사 일정 조정에 대한 추가 협의를 할 예정이다.  경북교육청은 개학 연기(휴업) 기간 동안 학생 생활 관리와 학습 공백 최소화를 위해 △ 전 학급 온라인 학급 커뮤니티 개설 △ 국·영·수 수업 영상 제공 △온라인 일일학습 사이트 안내 △ 긴급 돌봄교실을 운영한다.  도내 모든 담임 교사는‘온라인 학급 커뮤니티’에서 학생들과 매일 만나서 생활 관리, 일일학습 과제 제시와 과제 수행에 대한 피드백을 통해 학습 관리를 한다.  또한 초1부터 고3까지 국·영·수 과목을 대상으로 도내 수업 명인, 수업 선도교사 등 수업 전문가가 제작한 수업 영상을 매일 유튜브와 온라인 커뮤니티에 제공한다.  2일부터 하고 있는‘온라인 일일학습’은 교과뿐만 아니라 진로와 진학 정보를 찾아볼 수 있는 사이트까지 총망라해 매일 홈페이지와 문자로 학부모와 학생에게 안내한다.  유치원과 초등학교의 돌봄교실은 수요 조사를 통해 희망자를 대상으로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돌봄 제공을 원칙으로 하고 학교 여건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한다.  또한 학생 안전을 위해 학생을 10명 내외로 분산 배치하고, 돌봄 공간에 대한 소독과 방역, 마스크 등 방역물품을 충분히 비치하고, 모든 교직원이 참여하는 긴급 돌봄체계를 유지해 운영한다.  휴업 기간 중 교원은 재택 근무 중심으로 근무하며 학교 필수 요원은 교대 근무를 한다.  근무 시 업무 공간과 동선 분리, 면대면 업무 처리의 지양으로 교직원이 감염병에 감염되는 사태를 방지한다.  임종식 교육감은“현 상황에서 무엇보다도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여 개학 연기 기간 동안 안전 관리와 학습 공백 최소화를 위해 적극 지원할 것”을 강조했다.

교육 | 김도경 기자 | 2020-03-02 16:38

  사동초등학교(교장 오성환)는 겨울방학「요리Cook 조리Cook」프로 그램을 열어 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되는 이 프로그램은 1월 6일부터 17일까지 총 10회기에 걸쳐 실시되며 본교 5, 6학년 학생 10명이 참여한다.  사회성 향상을 위한 요리 심리 활동으로 회기 별 요리 주제에 따른 심리∙정서적 지원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숨어 있는 장점을 발견하고 감정 표현 능력을 길러 건강한 자아를 형성하도록 도움을 주고자 한다.  또한 요리 활동을 통해 배려, 기다림, 규칙 등을 지키며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교우관계 형성을 배울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첫 회기는‘달라도 괜찮아! 나만의 카나페, 뜨끈 어묵탕’을 주제로 요리 활동을 한 후 함께 나눠 먹고 활동지를 통해 친구와 나의 같은 점, 다른 점을 찾아보고 다른 점을 인정해주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5학년 학생은“요리사가 꿈이라서 시작하기 전 부터 무척 기다려졌다.”며“내가 직접 만들고 나눠 먹으니 맛있고 새로웠으며 친구들, 선생님께 칭찬받아서 기쁘고 뿌듯했다. 요리쿡 조리쿡으로 이번 방학을 알차게 보낼 수 있어서 정말 좋다.”며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오성환 교장은“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학생들이 함께 어울리고 협동하는 방법을 효과적으로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며 서로에 대한 배려와 나누는 마음을 키우고, 긍정적인 방학시간 활용에도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사동초등학교는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즐거운 학교생활을 위한 유익하고 의미 있는 교육 활동을 적극 실천해 나가고 있다.

교육 | 김도경 기자 | 2020-01-07 1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