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1-09-19 14:55 (일)
기사 (118건)

  평산초등학교(교장 손기락)는 지난 2일부터 8월 24일까지 매주 월, 화요일, 3~6학년 학생 35명을 대상으로「신나는 여름방학, 꿈잡이 진로교실」을 운영했다.  꿈잡이 진로교실은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학생들이 진로 체험 활동을 하면서 진로탐색 기회를 갖고 여름방학을 신나고 즐겁게 보내기 위해 마련했다.  이 프로그램은 전문강사 지도로 수업이 진행되었으며, 한지공예반은 3회기에 걸쳐 한지를 이용하여 찻상 만들기를 하였고, 목공예반은 핸드 트레이, 강아지 조명 등 4회기에 걸쳐 목공예품 만들기 체험으로 나누어 진행됐다.  공예반은 전통한지의 제조 방법과 쓰임을 알아보고, 다양하고 아름다운 전통문양의 의미를 배우며 정성으로 한지를 발라 아름다운 찻상을 만들었으며,  목공예반은 원목을 이용한 다양한 작품들을 감상하고 따뜻한 원목이 갖은 질감을 느껴보며, 페인팅과 스텐실의 차이점 등 다양한 방법과 기술을 배우고 익히며 작품 활동을 하였다.  공예반에 참여한 4학년 유00학생은“한지를 이렇게 많이 사용해 본 것은 처음이다. 찻상을 만들면서 한지의 특성을 알게 되었고 한지에 풀을 발라 찻상 틀에 바르는 것은 힘들었지만 예쁜 찻상이 만들어지는 것을 보고 기분이 좋았다.”며, 목공예반의 5학년 이00학생은“나무를 사포로 다듬고 페인트를 얇게 발라서 색을 조절하는 것이 힘들고 어려웠지만 강아지 조명등을 만들어서 신나고 재미있었다. 여름방학에 꿈잡이 진로교실에서 내가 꿈을 키울 수 있고 경험을 해 볼 수 있어서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교육 | 김도경 기자 | 2021-08-25 15:06

  경산교육지원청(교육장 이용만) 유아교육체험센터는 6월 29일(화)~7월 1일(목) 3일간 청도지역 공·사립유치원 13개원을 방문하여 체험 물품 전달 및 놀이 체험을 실시하고 있다.  경산유아교육체험센터(화성분교장 내 위치)는 인근 청도 및 경산지역 공, 사립유치원 유아들의 놀이 체험활동 제공과 학부모 및 교사 연수 지원을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지난 해에 조성한 바깥놀이터 놀이 옹달샘과 7개 영역의 실내 놀이터에서 유아들에게 모험적이고 활동적인 놀이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체험센터는 원거리로 체험 신청을 하지 못한 청도 지역 유치원을 방문하여 교사용 놀이가방, 유아용 체온 팔찌 및 자연물 놀잇감을 전달하고 체험센터 안내 동영상을 함께 보면서 놀잇감을 만들어 노는 시간을 가졌다.  풍각초병설유치원 선생님은“먼 곳까지 직접 방문하여 놀이 체험을 해주니 유아들이 너무 즐거워하며 많은 호기심을 보였다. 내년에는 꼭 방문하여 영상 속에서 본 놀이터에서 유아들과 놀이하고 싶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용만 교육장은“유아교육체험센터의 체험위주 놀이 프로그램 및 놀이 시설을 청도 지역 유아들까지 함께 누릴 수 있도록 계속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교육 | 김도경 기자 | 2021-07-01 12:18

  경산중학교(교장 한국환)는 지난 15일부터 22일에 걸쳐 전문직업인 활용‘미래소방관 체험 교실’에 1학년 9개반 총 234명이 참가했다.   경산소방서가 청소년들의 생활안전 의식 향상 및 소방 관련 진로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운영하는 진로 직업체험 프로그램으로 소방 관련 진로 탐색과 직업체험 기회를 제공하여 학생들 스스로 자신의 진로를 능동적으로 설계할 수 있는 진로 교육의 기회와 소방공무원을 비롯한 제복 공무원의 사명과 국민을 위해 헌신∙혼신 봉사하는 자세로부터 나라 사랑 정신을 이해하고 함양하는 계기가 되었다.  학생들은 체험활동에 2개 반씩 나누어 2시간씩 경산소방서 소속 전문 소방관과 만나 소방관 직업에 대한 전반적인 정보를 제공받고 실제 진화에 사용하는 방화복을 착용해보고 제복 공무원으로서의 소방공무원의 역할과 소명 의식을 경험해보고 평상시 습관화되어있어야 할 안전 소방교육과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을 배우고 직접, 간접으로 체험해봄으로써 생명 존중과 함께 안전 문화체험의 시간을 가졌다.  체험활동이 끝난 후 가장 기억에 남는 활동이 무엇인지 묻는 말에 8반 김〇〇학생은“심폐소생술이 얼마나 중요한 기술인지 알게 되어 열심히 심폐소생술을 하는 방법을 익혔다. 앞으로 실제 생활에서 사용하게 될지는 모르지만 언젠가는 누군가의 목숨을 살리는 역할을 하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열심히 배웠다.”고 후기를 말했다.

교육 | 김도경 기자 | 2021-06-24 09:27

  경산 남산초등학교(교장 이임숙)는 5월 12일부터 7월 21일까지 매주 수요일 5학년을 대상으로‘동화동무 씨동무’독서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사) 어린이 도서 연구회에서 활동하고 계시는 본교 도○○ 어머니를 강사로 위촉해 총 8차시에 걸쳐 활동을 계획하고 있다. 5학년 친구들과 함께 선정한 동화책을 읽어주고 이야기를 나누는 활동으로 학생들의 상상력과 사고력을 증진시키고 올바른 독서 습관을 길러주고자 한다.  1차시에는 최근 학생들에게 사랑을 가장 많이 받았던 동화책들을 연도순으로 알아보고 책의 내용도 이야기하며‘동화동무씨동무’프로그램에 대한 호기심을 북돋웠다.  2차시에는 지난 2주일 동안 복도에 전시된 12개의 북토크 판을 학생들이 미리 살펴보고 함께 읽고 싶은 책을 스티커로 투표했고, 본 수업에서는 선생님과 함께 책 내용을 살펴보고 학생들과 함께 읽을 책을 선정했다.  오늘 수업은 전교사들이 참관하는 가운데 진행됐으며‘가정통신문 소동’과‘여름이 반짝’이라는 도서를 함께 읽을 책으로 선정하여 관심을 받았다.   이 프로그램에 참여한 5학년 서○○은 "우리나라 작가의 동화도 재미있는 것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동화동무 씨동무’시간이 너무 기대된다."라며 소감을 말했다.  이임숙 교장은‘동화동무 씨동무’라는 이름처럼 오늘 참관한 수업이 모든 교실에 동화 읽기의 씨앗이 되어 우리 아이들에게 독서습관이란 큰 선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하며, 강의를 해주신 도○○ 어머니께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교육 | 편집부 | 2021-06-08 23:26

  경산자인학교(교장 김명하)는 5월 26일 중ㆍ고등부 학생을 대상으로 2021학년도 경산자인 한마당 체육대회를 실시했다.  이번 체육대회 행사는 학교생활에서 배우고 익힌 다양한 신체활동을 표현함으로써 성취감과 자신감을 길러서 장애극복의지를 가지게 하기 위해 실시됐다.   이번 행사는 오전 고등부, 오후 중학부 순으로 진행하여 행사 인원의 밀집도를 최소화하고, 아울러 본교 학생 및 교직원을 제외한 외부 인사는 초대하지 않고 실시되었다. 학생들의 건강 상태를 확인 및 파악하여 질병 및 부상이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하며 진행했다. 성화 봉송, 선수 선서 등에 이어 긴급출동 구조대, 큰 공 굴리기, 투명터널 통과하기, 신발 컬링, 양면판 뒤집기, 볼풀공 눈싸움 등 학생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종목으로 구성했다.  이번 경산자인 한마당 체육대회에 참여한 고등부 1학년 백OO학생은“형들과 같이 다양한 체육활동을 할 수 있어서 너무 신이 났다. 특히 반 친구들과 함께 참여한 볼풀공 눈싸움이 제일 재미있었다.”고 말했다.  김명하 교장은“기초체력을 향상하고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는 기초를 마련해 지역사회에 더불어 살 수 있는 자립적인 인간이 될 수 있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고 밝혔다.

교육 | 편집부 | 2021-06-08 23:23

  경산시 농업기술센터에서는 학생4-H회 활성화를 위해 올해 경산여자중학교와 영남삼육중학교 2개교에 학생4-H회 과제활동 지원사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자인여자중학교, 문명중학교를 포함한 4개교 학생4-H회에 자연정화 봉사활동과 텃밭가꾸기, 생활원예실습 등 농심 배양을 위한 다양한 과제교육을 추진할 계획이다.  올해 경산여자중학교은 지난 3일 학생4-H회원들에게 정서적 안정과 더불어 농심함양 및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을 심어주기 위해 학생 4-H 과제활동으로‘미니정원 만들기’체험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학생4-H회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실시한 농심함양 과제교육은 학생회원들의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진행했다.  4-H회의 전정한 정신과 의미를 이해하는 교육과 더불어‘미니정원 만들기’체험활동을 실시함으로써 학생들은 획일적인 교육과정에서 벗어나 교우간 친밀감ㆍ협동심ㆍ소속감을 배양하고, 자연의 소중함을 인식하며,‘좋은 것을 더욱 좋게, 실천으로 배우자’4-H정신을 실천하는 계기가 됐다.  농업기술센터(소장 김종수)는 앞으로도 학생들에게 정서적 안정과 더불어 우리 농업의 소중함을 알려주기 위한 과제교육 지원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계획이다.  농촌에서 시작된‘지(智)ㆍ덕(德)ㆍ노(勞)ㆍ(體)’4-H이념을 도시의 청소년들에게도 농촌사랑과 자연과 더불어 정서함양을 높일 수 있도록 적극 지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교육 | 김도경 기자 | 2021-06-08 23:08

  대구가톨릭대학교부속 무학고등학교(교장 박경현)는 지난달 19일 교사 6명과 70여명의 학생들이 함께 참여하는 플로깅(쓰레기 담기 운동) 활동을 했다.  플로깅(plogging)은 스웨덴어 plocka upp과 영어 jogging의 합성어로, 조깅하면서 쓰레기를 줍는 활동으로 2016년 스웨덴에서 처음 시작되어 북유럽을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된 환경운동이다.  이날 봉사활동은 무학고 형설반 학생들을 중심으로 70여명의 자발적 참여로 이루어졌으며, 무학고를 출발해 조산천길을 따라 하양경관농업단지까지 4km정도 걷고 뛰며, 동네 골목길이나 도로에 무단투기된 쓰레기를 주우며 활동을 진행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한 학생은“쾌적한 동네를 만들어 나가는 데 동참할 수 있어서 기쁘고, 앞으로도 많은 봉사활동에 참여하여 깨끗한 거리 만들기에 동참하고 싶다.”고 밝혔다.  김흥수 하양읍장은“스스로 주변 환경을 개선하면서 환경보전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이를 토대로 스스로 무단투기를 감시하는 감시자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좋은 방안이라 생각한다.”며,“점점 심해지는 지역의 쓰레기 무단투기 문제를 읍민과 함께 풀어갈 수 있도록 지역사회에 정착을 위해 힘쓰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교육 | 김도경 기자 | 2021-06-08 22:56

  경산중학교(교장 한국환)는 지난 4일 1학년 자유학년제 프로그램으로 미래형 선비 육성 학교를 운영해 선비문화체험의 시간을 가졌다. 1학년 전교생을 대상으로 안동 선비문화원에서 오신 김순기 대표강사 외 14분의 강사들이 각 교실에서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선비, 화랑, 호국정신을 통한 애향심 고취 및 바른 인성 함양의 기회를 가질 수 있었다. ‘선비의 삶을 찾아서’,‘퇴계 선생의 가르침’,‘마음에 새기는 명심보감’,‘바른 예절로 가는 길’이라는 프로그램에 의해 선비가 되기 위한 실천과제에 대해 고민해 보고 퇴계 선생의 삶과 명심보감이 주는 교훈을 마음에 새기고, 투호 및 전통 인사법 등을 체험하는 실습체험을 통해 바른 예절과 태도를 몸에 익히고 길러 볼 수 있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후 한 학생은‘다른 체험학습과는 달리 진지하고 조용한 분위기에서 진행되었지만 평소 잊고 있었던 중요한 가치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었던 의미있는 시간이었던 같다.’라고 응답하며 체험학습의 소감을 밝혔다. 이 날 경산중학교 1학년 학생들은 시종일관 진지하고 적극적인 자세로 모든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체험을 통한 인성교육의 의미를 실현할 수 있었다. 

교육 | 김도경 기자 | 2020-11-18 23:45

  경산여자중학교(교장 채경석)는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10월~12월까지 1학년 8명을 대상으로 매주 수요일에「손가락 하프, 칼림바」동아리를 진행하고 있다.  칼림바는 서양에서는 손가락 하프, 조롱박 피아노, 엄지 피아노 등으로 불리는 아프리카의 체명악기이다. 울림통 위에 젓가락처럼 얇은 금속 건반들이 나열돼있는 구조로 되어있는 칼림바는 양손의 엄지를 주로 사용하여 건반을 위 또는 아래로 퉁겨 연주하는데 화음 연주뿐 아니라 리듬과 선율연주를 동시에 할 수 있는 악기이다.  이번 칼림바 동아리를 통해 경산여자중학교 학생들은 여러 가지 곡을 친구들과 함께 소통하며 소리의 어울림을 느끼며 합주를 하는 등 소리를 통해 음악이 가지고 있는 아름다움을 느끼는 시간들을 가지고 있다.  이** 학생은“유튜브를 통해 알게 된 칼림바를 배워보고 싶었는데 이렇게 학교에서 배울 수 있는 기회가 생겨서 너무 좋아요. 그리고 칼림바는 소리가 너무 아름다워 매력적인데 배우기도 쉽고, 악기가 작아서 가지고 다니기도 쉬워서 어디서든 연주가 가능해 더욱 좋은 것 같아요.”라고 했다.  경산여자중학교 채경석 교장선생님은“아름다운 선율의 소리를 낼 수 있는 칼림바를 배워봄으로써 청각을 통한 심신을 정화하고 힐링할 수 있는 시간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이번에 배운 칼림바 악기를 기회가 된다면 학생들이 합심하여 공연을 해봄으로써 아름다운 선율의 소리를 나만이 아닌 다른 여러 사람들에게 나누어 줄 수 있는 기회도 가졌으면 좋겠다.”라고 격려를 아끼지 않으셨다.

교육 | 김도경 기자 | 2020-11-18 23:43

  경산압량초등학교(교장 김영옥)는 지난 5일(월)~16일(금)까지 3,5,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과학적 사고력 및 창의력 향상을 위한「빅뱅! 경산압량 과학 꿈 교실」을 운영했다.  코로나 19로 인해 여러 과학 행사가 취소되는 상황 속에서도 학생들의 과학에 대한 흥미와 호기심을 높이기 위해 특별한 수업을 계획하여 과학 교사들이 각 교실과 과학실을 순회하며 과학 교과와 연계된 탐구 수업을 진행했다. 세부 프로그램으로는 동물의 특징을 활용한 로봇 설계하기, 강아지 자동차 만들기를 통한 물체의 빠르기 비교하기, 블루투스 스피커 만들기 등이 있었다.  안전한 탐구활동을 위해 탐구 원리에 대한 이론 교육과 안전교육을 사전에 실시했으며, 1인 1체험 준비물 사용, 손 소독, 거리 유지 등 감염병 예방 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6학년 김○○ 학생은“평소 책으로만 공부하다가 교과서와 연계된 과학 탐구 활동을 직접 해보니 더 재미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행사를 기획한 이○○ 교사는“코로나 19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과학 꿈 교실 행사를 통해 학생들이 과학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드높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행사 소감을 전했다.

교육 | 김도경 기자 | 2020-10-19 18:08

  봉황초등학교(교장 박효익)는 지난 12일 교직원 및 학생들과 함께 학교폭력예방을 위한 인성교육 및 어울림 교육주간을 맞이하여 언어문화개선 및 언어폭력예방 캠페인을 운영했다.  언어문화개선 및 언어폭력예방 캠페인 활동에는 전교 임원과 학급 임원으로 구성된 바른말 지킴이단이 참여했다. 바른말 지킴이단은 아침 등교시간 교문에서 ‘바르고 고운말을 씁시다!’,‘말은 나를 비추는 거울!’이라고 구호를 외치며 피켓을 들고 등교하는 학생들을 반갑게 맞이했다.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먼저 인사를 건네며 서로 바른 말을 쓰고 배려하는 학교문화를 조성하고자 노력했다.  이번 캠페인에 참가한 6학년 학생은 “친구들과 놀 때 거친 말을 많이 쓰는 경우가 있는데 캠페인을 하면서 많은 반성을 하게 됐다.”며“내가 쓰는 말이 누군가에게는 큰 상처가 될 수 있음을 깨닫게 됐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박효익 교장은“이번 캠페인이 무분별한 비속어 사용을 줄이고 올바른 언어문화 정립에 기여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지속적인 언어문화개선 활동으로 봉황초 학생들이 바른 언어로 서로를 배려하는 학교 문화를 만들어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교육 | 김도경 기자 | 2020-10-19 18:03

  경산고등학교(교장 강재동)는 지난 8월 31일부터 9월 8일까지 코로나 19로 인해 침체한 지역 문화예술경기 활성화를 위하여 전교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작은 음악회‘음악이 흐르는 학교’체험활동을 실시했다.  학생들에게 문화 예술 분야의 다양한 작품을 체험하게 하고 이를 통한 인성교육과 더불어 예술적 가치를 스스로 탐구하도록 하고 동시에 융합적 사고력과 창의력을 배양 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했다.  프로그램 내용으로는 경북에서 왕성한 음악 활동을 하는 현악 4중주로 구성된 라벨르 앙상블 팀과 4명의 혼성으로 구성된 프리모 앙상블 팀을 초청해 클래식 장르인 오페라 곡, 예술가곡과 뮤지컬 곡, 영화 OST, 가요곡 등 다양한 레파토리로 학생들에게 선보였다. 코로나 19로 인해 사회적 거리 두기를 지켜가며 학급별 소규모인원으로 30회 연주를 했다.  또한 이번 연주 활동을 통해 교내에서 건전한 공연문화 체험을 함으로써 인성과 다양한 안목을 갖춘 소중한 경험과 학교 교육 활동의 활력소가 됐고, 학생들에게 문화적 자긍심과 행복감을 준 좋은 기회였다.  강재동 교장은“학생들에게 음악이 흐르는 학교를 통해 학생들의 꿈과 끼를 키우기 위해선 학생들이 융합형 예술 프로그램을 체험함은 글로벌 시대의 리더가 되기 위한 필수 조건이고 다양한 표현의 확대를 가져올 것이라고 했다. 또한 연주자들에게도 어려운 시기에 학생들에게 좋은 경험과 소중한 계기가 되었다”고 전했다.

교육 | 김도경 기자 | 2020-09-14 2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