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2-05-21 03:10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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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세혁 무소속 경산시장 후보는 19일 오후 1시 30분 임당역 광장에서 합동 출정식을 가지고 본격 선거전에 돌입했다.  오세혁 후보와 지지자들은 출정식에서 ‘짓밟힌 시민의 자존심’이라는 플래카드를 찢는 퍼포먼스를 통해 지역 국회의원의 공천 파행을 강도 높게 비난했다.  먼저 시민협의체 정재학(전. 예비후보)은 지지연설에서 “이번 경산시장 선거는 공정과 불공정의 싸움이자 경산의 주인인 시민과 머슴인 국회의원의 싸움.”이라며, “지역정치권을 파탄으로 치닫게 한 지역 국회의원을 심판케 하여야 하고 그 방법은 이번 선거에서 무소속 후보가 당선되는 것“이라고 역설했다. 또한 “시민의 자존심을 짓밟고 있는 머슴에게 지면 되겠냐?”라며, 오세혁 후보의 지지를 호소했다.  이어 시민대표로 단상에 오른 한 시민은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국회의원 보좌관의 SNS 메시지를 공개하며 “국회의원 보좌관의 폭언과 치졸함은 선거 개입이자 시민에 대한 협박.”이라며, “시민을 우롱하는 저런 무리에게 우리의 힘을 보여주자.”고 목소리를 높였다.  황상조 위원도“지역의 진정한 주인은 시민이라며, 시민의 손으로 오만한 국회의원을 심판해야 한다”며 꼭 오세혁 후보의 지지를 부탁한다고 청중들의 지지를 이끌어 냈다.  오세혁 후보는 출정 연설에서 ‘시민의 기대를 저버리고 함량 미달 시장 후보를 단수 추천한 국회의원을 심판해야 한다’며 ‘이는 빨간색만 보고 찍어 주던 우리 시민들의 신뢰를 이용한 것’ 이라며 ‘이젠 당이 아니라 인물’을 선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번 경산시장 공천은 중앙당 최고위원회에서 2번에 걸쳐 잘못을 지적했지만 국회의원은 이를 무시했다.”며, “국회의원이 단수추천한 엉뚱한 후보가 아니라 위대한 경산시민의 힘으로 경산시민의 후보인 저 오세혁을 압도적으로 지지해 달라.”고 호소했다.  이날 출정식에 지지자들은 ‘공천파행’ 문구 간판에 물풍선을 던지고 ‘경산시민의 짓밟힌 자존심’이라고 적힌 현수막을 시민의 발로 밟고 가위로 자르는 퍼포먼스를 끝으로 마무리하며 승리를 기원했다. 

정치·경제 | 김도경 기자 | 2022-05-19 23:38

  국민의힘 조현일 경산시장 후보는 18일 배한철 경북도의원 후보 사무실에서 시·도의원 후보들과 함께 하는 공약 발표회를 가졌다.  이날 공약 발표회는 조현일 후보가 주도하여 권역별로 찾아가서 국민의힘 소속 시·도의원 후보들과 함께 서로의 공약을 토론하고, 지역 밀착형 세부 공약이 무엇인지 등 논의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발표회를 진행했다.  공약 발표회에는 조현일 경산시장 후보, 배한철 도의원 후보(제2선거구), 이동욱(나선거구 나) 시의원 후보, 윤기현(나선거구 가) 시의원 후보 등이 참석한 가운데, 후보별 지역 공약 토론 중심으로 진행됐다.  배한철 도의원 후보는 “자신의 선거사무소를 경산시장 후보님이 찾아주셔서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 지역마다 특색이 있고 우선순위의 사업들이 있다.”라며 “이렇게 국민의힘 소속 후보들이 결속도 다지고 서로의 생각을 나누는 좋은 자리였다.”라고 인사말을 전했다.  조현일 후보는 “하양, 진량, 와촌은 경산에서의 산업.경제.문화적으로 아주 중요한 요충지이다. 특히, 대구 도시철도 1.2호선 진량 연장, 종축고속화도로 건설, 하양 공설시장 주차난 해소, 진량 구도심 현대화사업 추진 등 다양한 지역 민심을 청취한 좋은 시간이었다.”라고 말했다.  한편, 조현일 경산시장 후보는 19일(목) 오전 9시 10분 국민의힘 경산시당 앞에서 시·도의원 후보 전원이 참석하는 출정식을 시작으로, 오후 1시 30분 하양꿈바우시장 광장, 오후 3시 진량 삼주봉황광장 유세 일정이 예정돼있다.

정치·경제 | 김도경 기자 | 2022-05-19 10:27

  경산시립박물관은 20일“경산지역 청동기~원삼국시대 문화 전개양상 -양지리유적을 중심으로”라는 주제로 제1회 경산시립박물관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경산시립박물관과 전국 규모의 전문 학술단체인 한국청동기학회(회장 윤호필)가 공동주최하는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경산지역의 청동기시대부터 원삼국시대까지의 문화 전개 양상과 경산시 하양읍 양지리 유적 1호 목관묘를 집중적으로 살펴보게 되는데, 향후 경산지역 고대사 연구와 문화유산의 적극적 활용의 토대를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발표 일정은 최영조 경산시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1부에서는 영남대학교 이청규 교수가 “경산지역 청동기시대 사회의 변천”이라는 주제로 기조 강연을 펼친다. 이어서 영남대학교 정인성 교수의 “경산지역 초기철기시대 문화”, 경북대학교 이성주 교수의 “경산지역 원삼국시대 문화”에 대한 논의가 있을 예정이다. 2부에서는 양지리유적 발굴성과를 비롯하여 다양한 주제로 양지리유적에 대한 집중 논의가 이어질 예정이다.  금번에 집중 조명되는 양지리유적 1호 목관묘는 지난 2018년 하양읍 무학지구 택지개발 사업 부지에서 발굴조사로 확인된 원삼국시대 전기에 해당하는 강력한 지배자의 무덤이다. 당시 통나무 목관과 함께 신분을 상징하는 각종 청동 유물, 다양한 옻칠품 등 전례 없는 최상급 유물들이 쏟아져 나와 학계의 엄청난 주목을 받아온 중요 유적이다. 특히 요갱腰坑에서 출토된 중국 오수전이 장식된 옻칠한 꺽창집은 이전에 확인된 사례가 없는 유일품이다. 양지리유적 1호 목관묘의 유물은 경산시립박물관에서 전시, 관리하고 있다.  학술대회의 대면 참석이 어려운 분들을 위하여 당일 경산시립박물관 공식 유튜브 채널(https://www.youtube.com/channel/UCzrLdA-4gXSHx4HrHjFUT5A)을 통하여 생방송 될 예정으로 관심 있는 분들은 누구든지 온라인 참여가 가능하다.

행정정보 | 김도경 기자 | 2022-05-19 10:25

임  종  식경북교육감 후보  임종식 경북교육감 후보는 매년 조금씩 변화하는 수시 및 정시 모집과 수능 및 학교별 전형에 대비한 수업생 맞춤형 대입전형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약속했다.  임종식 후보는 교육감 취임 다음 해인 2019년부터 경상북도교육청연구원 내 경북진학지원센터를 설치하여 대입전형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나아가 맞춤형 대입지원 체제를 강화하고 학생들의 적성과 소질에 맞는 진학 지원을 위해 △경북진학지원센터 운영 강화 △ 대입정보 제공 방법의 다양화 △ 입시 시기별 진학 자료 개발 및 보급 △ 메타버스 활용 상시 진로상담 플랫폼 구축 △ 선배들과 함께하는 진로진학콘서트 △ 진학 희망 대학 선배들과 1:1 멘도링 등 학생 맞춤형 대입 지원 체제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먼저, △‘경북진학지원센터 운영 강화’을 위해 수험생 맞춤형 대입전형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수능 제체 변화를 안내하는 영상자료, 수시 및 정시 대비 컨설팅과 상담, 대입정보 안내 달력, 대입정보 포스터, 대입 학생부종합전형 합격 사례집 등을 학생들에게 제공한다.  △‘대입정보 제공 방법의 다양화’에서는 학교에서 신청을 받아서 찾아가는‘학교 방문형 대입정보 제공’, 수도권 대학, 대구경북지역 대학, 지역거점국립대, 주요 교육대학 등이 참여하는‘대입 정보 박람회’를 개최하고, 희망하는 학생들에게‘대입정보 지원 학생 캠프’를 운영하는 등 학생들의 요구에 맞춤형으로 대입정보를 제공한다.  △‘입시 시기별 진학 자료 개발 및 보급’에서는 대입 시기별 동영상 자료를 제작하여 SNS로 홍보하고, 모의수능고사, 학부모 진학 아카데미 등의 지원을 강화한다.  또, △‘메타버스 활용 상시 진로상담 플랫폼 구축’은 진로와 진학 정보를 메타버스 공간에 구축하여 학생, 학부모가 언제 어디서나 상담 활동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한다. △선배들과 함께하는 진로진학콘서트, △진학 희망 대학 선배들과의 1:1 멘토링 등의 지원을 통해 모두가 만족하는 대입지원 체제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정치·경제 | 김도경 기자 | 2022-05-19 10:22

  대구가톨릭대학교사범대학부속 무학고등학교는 18일,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교사와 학생들을 위한 학교예술교육 특별 프로그램, 사제동행“힐링 음악회”를 실시해 서로 마음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무학고등학교 1,2학년 학생 400여명, 교사 20명이 참가해 학교 체육관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대중음악인 you raise me up, Last Carnival, 전자 바이올린 연주곡인 contradanza 등의 세계적인 명곡이 연주되어 학생들에게 에너지가 원활한 학교생활의 원동력이 되도록 진행되었다. 특히 학생들의 선호도를 고려한 드라마, 영화 OST 장르 파트의 연주곡은 학업과 코로나로 지친 학생들의 밝은 모습을 회복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다.  음악회에 참가한 학생들은“영상에서만 보고 듣던 음악들을 실제로 가까이서 악기연주로 듣고 있으니 앉아있는 이곳이 우리가 항상 머물던 학교 내 공간이었는지 착각을 할 정도였다”,“반 친구가 무대에 올라 선생님들과 연주하는 모습을 보니 친구로써 너무나 자랑스럽고 즐거운 시간이었다.”,“중간고사로 심신이 지친 상태였는데 오늘 음악회를 통해 새로운 힘을 얻게 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류웅기 교장은“학생들이 연주자들과 함께 호흡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것이 의미있고, 다양한 음악을 감상하는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또한 학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이길 바란다.”고 말했다.  매년 우수한 대입결과로 명성이 자자한 무학고등학교는 교육의 주체인 학생, 교사가 함께 참여하는 등굣길 버스킹, 작은 음악회, 전문강사 초빙 북콘서트 등 다채로운 예술교육을 활용한 인성관련 행사를 꾸준히 마련해오고 있다.

사회 | 김도경 기자 | 2022-05-19 10:10

구급대원이 구급차 환자실 CCTV를 확인하고 있는 모습  경산소방서는 최근 들어 전국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구급대원 폭행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폭력행위에 강력히 대응하고자 대책을 수립했다고 17일 밝혔다.  작년 한해동안 경북관내 구급대원 폭행건수는 총 11건으로 이중 10건이 음주상태에서 발생되었으며, 경산소방서에서도 1건이 발생되었다.  이번 대책은 무엇보다 단 한건의 구급대원 폭행건이 발생되면 구급대원들의 사기가 저하되고 구급현장에서 소극적인 행동을 하게 되어 고품질의 구급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어려워지게 된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먼저, 전 구급대원을 대상으로 자기방어와 극복방법, 환자유형별 대응요령 교육을 반기별로 진행하며, 국민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대형 전광판, 유튜브, 페이스북 등 SNS를 이용하여 홍보를 할 예정이다.  구급현장에서의 구급대원들의 안전과 증거 확보를 위해 안전모, 웨어러블캠, 호신용 섬광 랜턴 등을 착용하여 현장으로 출동한다. 올해는 350도 촬영이 가능한 웨어러블 캠을 지급하였으며, 이미 교육을 마치고 현장에서 활용하고 있다.  폭행이 발생되면 신속하게 경찰과 공동대응을 진행, 소방단독의 조사도 이루어진다.  정윤재 소방서장은“도움을 주러 출동한 구급대원을 폭행하는 행동은 자신의 생명을 포기하는 것과 같다고 볼 수 있으며, 갈수록 법은 강화되고 있으니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서 엄중하게 대응 하겠다.”고 밝혔다.

사회 | 김도경 기자 | 2022-05-19 09:45

  경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여성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2022년도 여성 직업교육훈련 3개 과정 개강식을 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개강식은 메타버스기반 비대면 교육 콘텐츠 개발 전문가과정(4월 18일 개강)과 웰빙푸드한식조리사과정(5월 9일 개강), 산모신생아건강관리사과정(5월 16일 개강)으로 과정별 커리큘럼 설명과 준수사항 전달 등 교육생들의 출발을 응원하고 교육 및 취업 의지를 도모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메타버스 기반 비대면 교육 콘텐츠 개발 전문가과정은 IT업계의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 잡은 메타버스 기술을 기반으로 한 비대면 교육 콘텐츠 개발 전문가를 양성하여 현재 구인수요가 늘고 있는 메타버스 개발 및 AI 교육 분야에 양질의 일자리를 마련하고자 만든 교육과정이다. 웰빙푸드한식조리사과정과 산모 신생아 건강관리사 양성과정은 기존 여성 구인의 수요가 높은 직종으로서 구인기업과 구직자의 니즈를 반영하여 마련한 교육프로그램이다.  경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구인 업체 교육기관과 함께하는 일자리 협력망 구축과 교육과정 교육프로그램을 통하여 훈련생들의 취업 연계까지 할 예정이다.  최순희 경산새일센터장(여성가족과장)은 “교육생들 모두가 교육을 잘 수료하여 취업의 꿈을 이루시길 바라며, 교육 후 교육생들이 취업이 될 수 있도록 새일센터는 아낌없는 지원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경산시장 대구은행 2층 고용복지플러스센터 내에 있는 경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667-6880)는 매년 취업 지원 프로그램과 직업교육프로그램, 집단상담 프로그램 등 여러 사업 운영으로 결혼·임신·육아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뿐만 아니라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이면 누구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사회 | 김도경 기자 | 2022-05-19 09: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