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0-09-23 03:30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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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 강변 사정동 더 사프한 아파트 투시도. 강변 사정동 주택조합 제공  경산역 주변의 호재들을 품은 단지로 주목받고 있는 '강변 사정동 더 샤프한 아파트' 건립 사업이 창립총회를 예정하는 등 본격적으로 진행된다.  경산역에서 5분 거리인 사정동 일대에 터를 잡은 단지는 지하 2층, 지상 29층 5개동, 전용면적 59·84㎡A·B형 총 403가구로 구성될 예정이다. 주택홍보관은 경산 정평동 롯데시네마 건물에 있다.  단지가 들어서는 예정부지 일대는 앞으로 많은 변화가 예상된다.  대구권 광역철도(경산~대구~구미·61.8km)가 2023년 개통될 예정으로 이 광역철도는 경산-동대구-대구-서대구-왜관-사곡-구미 등 7개 역에서 정차하며 20~25분 간격 운행될 계획이다.  경산시는 광역철도가 개통하면 도시 간 교류 촉진으로 상당한 경제유발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경산역에서 동대구역까지 8분, 대구역까지 10분 만에 진입하는 등 접근성이 좋아져 지역민과 대학생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고, 지역발전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  실제로 2010년 경춘선(서울~춘천) 전철 개통 이후 1년 만에 춘천을 찾은 관광객이 26.3%, 요식업소 매출이 34.6% 증가, 개통 효과를 톡톡히 봤다.  특히 광역철도 개통은 경산역 주변 환경을 확 바꿀 것으로 보인다. 국토교통부가 공모한 도시재생뉴딜 시범사업에 선정된 '경산역 역전마을 르네상스 도시재생 사업'이 추진돼 경산역 주변의 열악한 노후 주거지가 정비될 예정이다. 경산역세권 개발에도 힘이 실릴 것으로 보인다.  이런 주변 환경에 더해 단지는 뒤쪽엔 성암산, 앞쪽엔 남천을 바라본다. 확 트인 개방감을 누릴 수 있는 단지는 4BAY구조의 판상형 구조로 남향 위주로 배치돼 채광·통풍이 우수하다.  지상에는 주차공간 대신 넓은 중앙광장·공원이 조성된다. 또한 가구 내부는 스마트폰으로 가전 및 전기, 가스 등을 제어하는 '스마트'한 장치들이 도입된다.  단지는 강변사정동지역주택조합이 시행하며 ㈜남주개발·㈜경산아이앤씨가 사업의 전반적인 업무를 대행한다. 현재 97%의 토지 확보를 마친 상태다.  주택조합 측은 "주목해야 할 점은 업무대행사에서 발행하는 업무보증서"라며 "1군 시공사에서 시공이 예정돼 있는 만큼 안정성이 확보돼 있고 추가분담금이 발생하면 업무대행비 50%를 조합사업비로 귀속하겠다는 내용이 들어 있다"고 했다.  이는 업무대행사로서 최대한 사업을 안전하게 진행하겠다는 의지로 다른 업무대행사와 차별이 되는 항목이라고 강조했다.  조합은 19일 창립총회를 열 예정이며 주택홍보관 방문객의 의견을 수렴해 분담금 납부방법 및 동호수 배정방법 등의 일부 모집 방안을 대폭 수정해 빠른 사업 진행을 하겠다고 밝혔다.

사회 | 김도경 기자 | 2020-09-20 21:17

  경산고등학교(교장 강재동)는 지난 8월 31일부터 9월 8일까지 코로나 19로 인해 침체한 지역 문화예술경기 활성화를 위하여 전교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작은 음악회‘음악이 흐르는 학교’체험활동을 실시했다.  학생들에게 문화 예술 분야의 다양한 작품을 체험하게 하고 이를 통한 인성교육과 더불어 예술적 가치를 스스로 탐구하도록 하고 동시에 융합적 사고력과 창의력을 배양 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했다.  프로그램 내용으로는 경북에서 왕성한 음악 활동을 하는 현악 4중주로 구성된 라벨르 앙상블 팀과 4명의 혼성으로 구성된 프리모 앙상블 팀을 초청해 클래식 장르인 오페라 곡, 예술가곡과 뮤지컬 곡, 영화 OST, 가요곡 등 다양한 레파토리로 학생들에게 선보였다. 코로나 19로 인해 사회적 거리 두기를 지켜가며 학급별 소규모인원으로 30회 연주를 했다.  또한 이번 연주 활동을 통해 교내에서 건전한 공연문화 체험을 함으로써 인성과 다양한 안목을 갖춘 소중한 경험과 학교 교육 활동의 활력소가 됐고, 학생들에게 문화적 자긍심과 행복감을 준 좋은 기회였다.  강재동 교장은“학생들에게 음악이 흐르는 학교를 통해 학생들의 꿈과 끼를 키우기 위해선 학생들이 융합형 예술 프로그램을 체험함은 글로벌 시대의 리더가 되기 위한 필수 조건이고 다양한 표현의 확대를 가져올 것이라고 했다. 또한 연주자들에게도 어려운 시기에 학생들에게 좋은 경험과 소중한 계기가 되었다”고 전했다.

교육 | 김도경 기자 | 2020-09-14 21:02

  삼성현중학교(교장 손형주)는 14일부터 25일까지 2주간 독서의 달 기념 언택트(untact:비대면) 독서 교육실천 행사를 실시한다.  ‘싹~쓰리 집콕독서이벤트’는 코로나19 감염병으로 인한 위기를 기회로 삼는“긍정의 힘”을 기르는 교육활동의 일환으로 실시하게 됐다.  학생들의 신체적 건강뿐만 아니라‘코로나블루’로 정서적 건강까지 위협하는 코로나19 상황에서 학생들에게 학교에 나오지 못할지라도 친구들, 선생님들과‘온라인 도서관’이라는 공간에서 만나 좋은 책을 추천하고 함께 책을 읽고, 서로 감동스토리 등을 공유하여 소통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고자 한다.   또한 학생들이 독서교육활동에 손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온라인 오픈채팅방을 개설하고 QR코드 접속 등의 참여 방법을 안내하고자 계획했다.   주요 행사 내용으로는 각자 책 읽는 모습이 담긴 사진과 책 내용을 소개하는‘아무책 챌린지’친구나 가족 또는 선생님과 함께 읽고 싶은 책과 사연을 공유하는‘야 너두! 함께 읽을래?’짧은 시를 읽고 난 후 시어를 맞추고, 시에 대한 생각을 나누어보는‘시울림 학교! 시읽는 우리!’라는 세 가지 유형의 행사를 진행한다.  손형주 교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상황 속에서도 지속 가능한 우리의 일상과 행복추구는 계속되어야 하며, 독서를 통한 학생들의 정서함양과 비록 언택트(비대면)일지라도 학교가 다양한 프로그램과 행사를 제공하고 진행함으로써 학생들이‘혼자’라는 고립감을 떨치고 학교와 친구, 선생님들과 하나로 연결되어 있다는 소속감을 느낄 수 있도록 더 노력해야 할 때라고 밝혔다.

사회 | 김도경 기자 | 2020-09-14 20:58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14일 경주 The-K호텔에서 학교폭력 담당 장학사 27명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역량강화 연수를 했다.  이번 연수는 9월 1일자 정기인사에 따라 새롭게 학교폭력 업무를 맡은 장학사들의 업무 이해도를 높여 학교 현장의 어려움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코로나 19 예방을 위해 방역수칙(체온 체크, 손 소독, 대화 최소화 등)을 준수하고, 토의·토론 방식을 지양했다. 연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실무에 도움이 되는 사례중심으로 진행했으며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경청하는 기회를 가졌다.  이번 연수는 학교폭력 사안처리 운영의 실제, 화해분쟁 조정 및 관계회복, 질의응답으로 나눠 진행했다.  학교폭력 사안처리 운영의 실제 시간에서는 학교폭력의 개념, 학교폭력 사안처리 요령, 관계 법령 이해 등을 설명하고, 특히 성희롱·성폭력과 관련해 사례 공유, 처리 절차, 예방 방안 등이 깊이 있게 다루어졌다.  화해분쟁 조정 및 관계회복 시간에는 화해분쟁 조정 및 관계회복에 대한 정책 이해, 화해분쟁 조정 및 관계회복 절차 등을 설명했다.  또한 학교폭력 사안처리, 학교폭력 예방 사업, 회복적 생활교육 등 질의응답을 통해 학생생활에 대한 폭넓은 논의를 했다.  이번 연수에 참석한 한 업무 담당자는“학교폭력 사안과 관련한 여러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었으며, 어떠한 내용과 방식으로 학교를 지원해야 하는지 구체적으로 알 수 있었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주원영 학생생활과장은“현재 학교 현장에서는 학교폭력 사안이 다양하게 발생하고 있어 이번 연수가 업무 담당자의 학교 지원 역량을 기르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회 | 김도경 기자 | 2020-09-14 20:52

  경산교육지원청(교육장 김영윤)은 지난달 27일 오후 3시에 임종식 경상북도교육감과 이장식 경산시 부시장, 고우현 경상북도의회 의장, 조현일 경상북도의회 교육위원장, 이기동 경산시의회 의장과 인근 6개 지역 교육장, 관내 학교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산학생교육지원관 개관식을 개최했다.  경산학생교육지원관 개관을 축하하는 현판 제막과 테이프 커팅, 학생ㆍ학부모가 함께 하는 식전 축하공연으로 개관식이 시작됐고, 경과보고와 김영윤 교육장의 개관사에 이어 임종식 교육감과 고우현 의장, 이장식 부시장, 조현일 교육위원장, 이기동 의장 순으로 격려사와 축사가 이어졌으며 폐회 후에는 지원관을 함께 관람했다.  특히 행사장 입구에서는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이 직업 교육을 통해 배운 바리스타 기술로 참석자들에게 음료를 제공하는 실습을 진행했고, 식전 축하공연으로 청소년합창단원과 학부모가 함께 중창을 하는 등 소통과 공감으로 학생 성장을 지원하는 경산학생교육지원관의 취지에 적합한 행사를 선보였다.  경산학생교육지원관은 교육비특별회계 72억여원이 투입되어 연면적 2970.02㎡, 지상 4층으로 되어 있으며 1층에는 문서고와 시험지보관실, 합창단 연습실, 학생상담자원봉사자 사무실, 2층에는 남부 권역 특수교육지원센터와 학력격차 해소를 위한 경북남부학습종합클리닉센터, 3층에는 학생상담을 지원하는 Wee센터와 학교폭력심의위원회의실, 4층에는 400명까지 수용할 수 있는 강당(공연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교사와 전문상담사 등 18명의 전문 인력이 상주하고 있어 학생과 학교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게 된다.  김영윤 교육장은 개관사를 통해“학교 지원과 학생 생활인권 지원을 더욱 강화하여 학교 교육이 학생들에게 희망을 주고, 학생 각자의 소질과 끼를 키워주고 꿈을 이루어 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사회 | 김도경 기자 | 2020-09-14 20:50

  경산유치원(원장 김숙희)은 원아 128명과 교직원은 지난달 23일 가정과 연계한 KC인증마크 찾기 활동을 실시했다.   어린이제품 안전교육 선도학교 운영 계획에 따른‘KC인증마크 찾기 활동’은 제품에 대한 안전지식을 습득하고 생활 속에서 스스로 안전한 제품을 인식하고 선택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고자 실시했다.  각 반에서 KC인증마크에 대해 알아보고 안전한 제품은 어떤 것인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이야기를 나눈 후, 유아들은 반에서 KC인증마크가 있는 제품을 찾아보며“선생님 스케치북에 KC인증마크가 있어요.”,“크레파스에 KC인증마크가 있으니까 어린이가 사용해도 되는 안전한 제품이에요.”라고 하며 KC인증마크 찾기 활동을 했다.  각 반에서 시작한 KC인증마크 찾기 활동은 가정과 연계되었다. 가정에서 KC인증마크가 있는 제품을 찾아 직접 활용해보거나, 제품을 구입할 때 KC인증마크가 있는지 확인하고 구입해보는 활동을 하고 인증 사진을 찍는 활동을 했다. 이를 통해 유아가 안전한 생활에 필요한 태도를 지속적으로 체득할 수 있도록 했다.  김숙희 원장은 "유아 수준에 맞는 적합한 활동중심, 체험중심의 어린이제품 안전교육을 실시함으로써 KC인증 마크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안전한 생활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회 | 김도경 기자 | 2020-09-14 20:43

  경산시는 더 좋은 평생학습 환경 조성을 위해 9월 14일부터 10월 7일까지 24일간 경산시 평생학습 프로그램에 대한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학습 방향을 개선하기 위해 온라인 설문조사를 하고있다.  이번 설문은 모두 20개 문항으로 ▲프로그램 수강여부 ▲개설을 원하는 신규 프로그램 조사 ▲비대면(온라인) 강좌 운영 시 프로그램 선호도 조사 ▲우리 시와 수성구와의 평생학습 인프라 공유 등 특색 있는 프로그램 개설을 위해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분야에 대한 질문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경산시 홈페이지(http://gbgs.go.kr)와 경산시 평생학습관 홈페이지(http://gbgs.go.kr/lll.index.do)에서 참여할 수 있다.  또한, 설문조사 결과를 토대로 시민들의 평생학습에 대한 욕구를 파악하고 분석해 평생학습 활성화를 위한 데이터로 활용해 평생학습 프로그램 개발에 반영할 계획이다.  장영숙 평생학습과장은“평생학습이 보편화 되면서 시민들의 학습요구가 다양해지고 있는 만큼 특색있는 프로그램 개설이 필요하다.”면서“많은 시민들이 설문조사에 참여해 다양한 의견을 주시길 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경산시는 학습공간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2007년부터 읍ㆍ면ㆍ동 주민자치센터를 중심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행정정보 | 김도경 기자 | 2020-09-14 20:40

  경산시는 최근 인천시 수돗물 유충(깔다구) 발견 언론보도로 인해 시민들이 느낄 수 있는 불안을 해소하고자 지난 15일부터 3차례에 걸쳐 우리시에서 관리하는 모든 정수시설에 대하여 특별점검을 실시했다.  점검대상 시설은 정수장 3, 취수장 2, 배수지 12, 저수조 1, 고도정수처리시설 1(시운전중) 총 19개소로서 1차 자체점검(’20. 7. 15 ~ 7. 17), 2차 관련부서 합동점검(’20. 7. 24), 3차 전문기관(한국수자원공사)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1차 점검은 육안 및 현미경 등을 통해 시설물의 출입문, 환기구, 창문 등의 방충망 설치 및 파손여부 점검과 해충 유입 예상통로를 확인하고 정·배수지 수돗물에 대하여 유충발생 유무를 현미경 점검했다. 2차 점검은 소화전 수돗물 필터 점검, 정·배수지 관내시경 점검, 3차 점검은 여과지 코어 샘플러 점검으로 좀 더 정밀한 유충 발생 유무 점검을 실시했으며 세 차례 점검결과 모두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일부 훼손된 방충망 등은 즉시 교체하고 해충 유입 예상통로에는 출입문 에어커튼 및 초음파 해충 퇴치기를 설치하고, 여름철 기온상승에 따른 수돗물 2차 오염 예방을 위해 염소소독을 강화했으며, 점검결과 특이사항은 발견되지 않았지만 타 지자체와 같은 유사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시설물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경산시는 아직도 불안해하고 있는 시민들이 있을 수 있겠지만 앞으로도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하여 시민들이 안심하고 수돗물을 이용할 수 있도록 철저를 기하겠으며, 민원발생시 적극 대처하는 행정을 통해 28만 시민들에게 믿음과 신뢰를 주는 맑고 깨끗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사회 | 김도경 기자 | 2020-09-14 20:38

  경산시는 전국 기초자치단체장의 공약이행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전파하기 위해 개최된 「제11회 전국 기초자치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2019년에 이어 2년 연속 우수상을 수상했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와 경기연구원이 공동 주최하고 경기도가 후원한 이 대회에 전국 144개 지자체가 7개 분야 353개 사례를 제출하여 2차에 걸친 심사를 통해 지난 10일, 총 90개의 우수사례가 선정됐으며, 도내에서는 경산시(일자리 및 고용개선분야)와 포항시(안전자치분야), 청도군(기후환경분야)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경산시는 일자리 및 고용개선 분야에“청년들아, 경산에서 희망 잡(Job)자!”라는 주제로 청년희망도시 경산의 청년 맞춤형 일자리 정책과 소셜창업 크리에이터 아카데미, 게임산업 육성사업 등 청년들이 실제로 체감하는 우수 취ㆍ창업 지원사업을 소개했다.  한편, 지역특성에 맞는 다양한 청년 일자리 정책을 추진하고 있는 경산시는 2019년 하반기 취업자 중 청년층 취업률이 16.5%로 전국 154개 시ㆍ군 중 5위를 차지했으며, 여성새로일하기센터 운영 및 사회적기업 육성 등 각종 일자리 평가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  최영조 경산시장은“성과 위주의 단기 일자리 정책이 아니라 청년들이 원하는 일자리 정책을 추진해 젊고 유능한 인재들이 경산에서 꿈과 희망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사회 | 김도경 기자 | 2020-09-14 20:36

  경찰청·중앙일보가 공동 주최하고 중앙일보플러스가 주관하는『2020년 제5회 대한민국 범죄예방대상』에서 여성/청소년부문 우수 공공기관으로 선정되어 여성가족부장관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경산시가 경산경찰서와 더불어 2014년부터 현재까지 총예산 138억 8,600만원을 투자해 범죄취약지역을 대상으로 여성·아동 안심귀가거리 사업, 안심통학로, 안전한 골목길 만들기 사업 및 유해환경 개선사업 등 총 35개 환경개선을 통한 범죄예방사업(CPTED)를 추진해 여성안심구역 내 절도와 5대 범죄가 13년도 대비 각각 62%, 55.4% 감소하는 등 범죄로부터 안전한 경산 건설에 노력했음과, 민·관·학·경이 함께하는『여성친화도시만들기』안전심포니 2단계 프로젝트를 통해 다양한 여성안전개선사업 등을 추진해 여성가족부로부터 2018년 12월 여성친화도시에 재지정 되는 등 여성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도시 조성에 힘써온 공로를 전국적으로 인정받았음을 의미한다.  대한민국 범죄예방대상은 2016년 제1회 대회를 개최했으며 매년 지역범죄예방을 위해 적극 활동해 온 공공기관, 자치단체, 민간 사회단체, 기업, 재단, 청소년 단체 등 사회 각계부문을 참석대상으로 치안활동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범죄로부터 안전한 지역사회를 구축하기 위해 경찰청과 중앙일보가 주관해 범죄예방의 비전과 성과가 우수한 기관 및 단체를 선정하는 대회이며, 제5회 대한민국 범죄예방대상 시상식은 2020년 10월 말 서울 호암아트홀에서 열릴 예정이다.  최영조 시장은“경산시 전 직원들은 시민들의 안전을 그 무엇보다 소중한 가치로 생각하고 경산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항상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제5회 대한민국 범죄예방대상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됨은 어떤 상보다도 의미가 있는 것.”이라며,“앞으로도 경산경찰서와 더불어 경산시민들의 안전을 최우선하며 범죄로부터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범죄안전도시·여성친화도시 경산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사회 | 김도경 기자 | 2020-09-14 20: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