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0-07-10 16:15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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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산시의회 배향선 의원(산업건설위원회 부위원장, 더불어민주당)이 지난 6월 24일 국회도서관에서 열린‘2020 거버넌스 지방정치대상’시상식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사)거버넌스 센터가 주최하고 대통령 직속 자치분권위원회가 후원한『2020 거버넌스 지방정치대상』은 올바른 자치분권 활동을 확산시키고 유능한 지방정치 스타를 발굴, 지방정치에 대한 인식 제고를 목표로 지방자치단체장과 지방의원을 대상으로 한다.  배향선 의원은 조례 제정 및 개정은 적법성, 효율성, 효과성, 지속성 등의 심도있는 논의와 검증을 통해 지역사회 주민의 피부에 와 닿도록 실질적으로 적용되어야 함을 강조, 행정의 집행 여부를 철저하게 모니터링 하는 등 지방자치단체의 행정효율성을 제고하는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배향선 의원은 수상소감을 전하는 자리에서 ‘엄마의 마음으로! 보건복지전문가의 안목으로!’라는 슬로건으로‘공부하는 리더가 진정한 리더’라는 신념하에 시민 한 분, 한 분을 소중한 가족이라 여기며,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불철주야 배우고 연구하는 시민의 대의자로 초심(初心), 진심(眞心), 열심(熱心)의 3心으로 주어진 직무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특히, 이번 COVID-19 사태로 경산시가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이후, 집행부의 강력하고 선제적인 적극 행정을 유도하는 활발한 의정활동으로 지역 사회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 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대학에서 보건학 박사로서 강의한 경험을 살려 지역사회 주민의 감염병 예방 및 건강증진을 위한 보건의료분야의 뛰어난 의정활동을 펼쳐, 지난해 연말에는 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가 주최한“2019년도 전국 지방의회 친환경 최우수 의원”에 선정되기도 했다.

종합 | 김도경 기자 | 2020-07-05 19:32

  취임 3년차를 맞은 이철우 경북도지사의 발걸음이 첫날부터 분주하다.  이 지사는 7월 1일(수) 새벽 5시경, 포항 죽도시장을 방문해 첫 위판을 개시하는 타종을 하고, 주변 어민ㆍ상인들의 손을 일일이 잡으며, 힘든 시기를 잘 극복해준데 감사를 표하고,‘이 위기를 이겨내고, 다시 함께 뛰자’고 격려했다.  또한, 올해 첫 개장을 맞은 영일대 해수욕장을 찾아, 각종 시설물과 백사장 등을 점검하고, 도의회 의장, 포항시장 등 참석자들과 함께 움츠러든 경북 관광이 동해안 해수욕장 개장을 계기로 다시 활기를 뛰기를 기원했다.  민생 현장행보를 마친 이 지사는 곧바로 KTX를 타고 서울로 이동해 도정 현안 해결과 내년도 국비 건의를 위해 숨 가쁜 일정을 소화했다.  우선, 이 지사는 국무총리실을 방문, 정세균 국무총리와 면담하고, 최대 현안인 통합신공항 이전 건설에 많은 시간을 할애하며, 국가 차원의 특별한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이 지사는 통합신공항 이전은 단순한 지역사업이 아니라, 국가 차원에서도 꼭 필요하고 중요한 사업이라는 점을 강조하면서, 그간의 추진 상황을 상세히 설명하고, 이전부지 선정과 조기 추진에 정부 차원의 각별한 관심과 조정ㆍ지원을 강력히 요청했다.  또한, 지역의 오랜 숙원인‘영일만 횡단구간고속도로’건설에 대해서는 통일시대를 대비하고, 환동해 해양물류 인프라를 선제적으로 구축하는 차원에서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정부 차원의 정책적 배려를 부탁했다.  이 지사는 이와 함께 현재 대구경북이 함께 추진하고 있는 행정통합에 대해서도 당위성과 그간의 추진상황 등을 자세히 설명하고, 광역지자체간의 통합에 대한 정부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또한, 오는 7월 31일 울진에서 개최되는‘제25회 바다의 날’행사에 총리 참석을 요청했다.  이와 함께, 이 지사는 김사열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위원장을 별도로 만나, 지역 주요 현안과 국가 균형발전을 위한 철학과 제도개선 과제 등을 허심탄회하게 논의하고, 앞으로 실질적인 분권과 국가 균형발전에 공동으로 노력해 나가자고 뜻을 모았다.  특히, 통합신공항은 국가 균형발전 차원에서도 매우 의미있고 중요한 사업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균형위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으며, 행정통합과 영일만대교 건설도 국가 균형발전이라는 거시적 안목에서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구윤철 국무조정실장과도 만나, 통합신공항 이전, 대구경북 행정통합, 영일만 대교 등 지역현안에 대해 설명하고, 각별한 관심과 배려를 요청했다.   2021년 국비 확보를 위한 발걸음도 어느 때보다 분주했다.  이 지사는 이날 오후, 국회 본관에서 안일환 기획재정부 2차관과 안도걸 예산실장 등을 차례로 면담하고, 내년도 국비사업에 경북의 핵심 사업들이 반드시 반영될 수 있도록 건의 했으며, 특히, 영일만 횡단대교, 경북 산단대개조 등 경북의 핵심 사업들의 원활한 추진을 강력 요청했다.  또한, 이 지사는 박병석 국회의장, 김상희 국회부의장, 김영춘 국회사무총장을 비롯하여 미래통합당 김종인 비대위원장, 김선동 미래통합당 사무총장 등을 만나 대구경북 행정통합과 신공항 건설에 대해 협조를 구하는 등 광폭행보를 이어나갔다.  이 지사는 경북지역 국회의원들과 통합신공항 건설 관련 간담회도 가졌으며, 이만희 미래통합당 경북도당위원장 등 국회의원들은 국방부장관에게 통합신공항 건설 촉구 성명서를 전달키로 의견을 모았다.  또한, 정부 추경으로 국회에 출장 온 기재부 주요 간부들도 일일이 찾아가 주요 사업을 하나하나 직접 설명하면서, 신규 사업의 반영과 증액을 요청하는 등 격의 없이 현장을 누볐다는 후문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민선7기 반환점을 맞이한 시점에서, 이른 새벽 동해바다에서 새로운 각오를 다지고, 국비 전쟁터로 왔다.”말하고,“후반기에는 무엇보다 도민의 민생 현장을 지키고, 경북의 미래 도약을 위해 혼신을 다해 다시 뛸 것이다”며 강력한 의지를 피력했다.   한편, 이날 이 지사는 지역의 주요 SOC망 확충을 위해 ▶영일만 횡단구간 고속도로(포항~영덕) 200억원 ▶문경~김천간 내륙철도 50억원 ▶성주~대구간 고속도로 10억원 ▶중앙선 복선전철화(도담~영천) 5,500억원 ▶중부내륙철도(이천~문경) 5,000억원 ▶동해중부선 철도부설(포항~삼척) 3,224억원 ▶동해선 전철화(포항~동해) 2,500억원 ▶포항~영덕간 고속도로(남북 7축) 1,500억원 ▶남부내륙철도(김천~거제) 1,200억원 ▶대구광역권 전철망 구축(구미~경산) 100억원을 건의하였고,  이 밖에 ▶경북 산업단지 대개조 사업 234억원 ▶구미 스마트산단 선도 프로젝트 590억원 ▶수소연료전지 인증센터 장비 고도화 지원 80억원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ㆍ정비 사업 209억원 ▶로봇직업혁신센터 구축 39억원 ▶5G 시험망 기반 테스트베드 구축 53억원 ▶안동 임청각 복원 사업 35억원 ▶경북권역 상급종합병원 구축 274억원 ▶지역산업의 구조 고도화를 위한 다양한 R&D 예산에 지원을 요청했다.

정치·경제 | 김도경 기자 | 2020-07-05 19:29

  경상북도가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2020년(‘19년 실적)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정책 우수사례 평가 부문에서 도 단위 최우수(1위)의 성과를 거뒀다.  2016년부터 2018년까지 3년간 최하위를 맴돌던 정부합동평가 성적을 민선 7기 들어오는 첫해 상위권으로 도약시킨데 이어 금년에는 최고 1위의 영예를 안아 이철우 도지사의 리더십과 경북도의 앞선 행정능력을 정부로부터 객관적으로 인정받았다.  이철우 도지사는 취임 이후 도청 앞마당에 공룡 화석뼈 조형물을 설치해 끊임없이 변화해야만 살수 있다는 강력한 메시지를 전달하고 공무원들에게 강도 높은 변화와 혁신을 강조했다. 도지사 스스로도 파격적인 점퍼와 운동화 차림으로 한 달 평균 1만km 이상을 누비며 도민이 행복한 경북을 구현하기 위해 힘써 왔다.   이러한 도정운영 철학을 바탕으로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쏟아낸 결과 일자리 창출, 저출생ㆍ고령화 대책, 소외계층 지원 사업 분야 등에서 가시적인 성과가 도출되었고, 그 성과가 고스란히 평가 결과에 담긴 것이다.  정부합동평가는 행정안전부와 21개 중앙부처가 공동으로 전국 17개 광역시ㆍ도에 2019년 한 해동안 수행한 국가위임사무, 국고보조사업, 국가 주요시책 등의 추진성과를 평가하는 것으로, 시부(市部)와 도부(道部)를 나누어 정량평가와 정성평가로 구분하여 평가한다. 정량평가는 목표달성 여부를 정성평가는 정책 우수사례를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경북도는 정부합동평가 지표별 목표가 확정된 지난해 초부터 개인별 심층면담, 전문가 컨설팅, 담당자 워크숍, 분기별 추진상황 보고회 등을 통해 평가지표 담당자의 이해도를 높이고 관심도를 제고하기 위해 끊임없는 노력을 기울여 왔다.  시군평가 지표와 합동평가 지표 연동 비중을 높이고 합동평가 결과를 부서평가 및 목표관리제에 반영하는 등 실적향상을 위한 전방위적 체계 구축에도 힘썼다.  이러한 다각적인 노력이 풍성한 결실로 이어져 정성평가 부문에서 △이웃사촌시범마을(저출산 대책), △혁신인재양성프로젝트 Hustar(대학 및 지자체 연계 협력 추진), △경북행복마을사업(자원봉사활성화 추진), △치매보듬마을(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 △샤인머스켓 스마트 농업화(미래 농업 소득사업 확산) 등 20개의 시책이 전국에서 가장 우수한 시책으로 선정됐다.  특히, 국민이 가장 공감하는 우수사례 5건을 뽑는 국민공감 우수사례에 경북도가 17개 시ㆍ도 중 유일하게‘기상통계와 병해충데이터를 활용한 경북형 병해충 예보서비스’등 2건이 선정되어 소통하는 경북으로서의 면모를 보여주기도 했다.  한편, 지표별 목표 달성도를 평가하는 정량평가 부문에서도 작년 71.5%에서 금년 83.9%로 10% 이상 상승했다. 경북도가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일자리 창출, 저출산 대책 부문 등에서 높은 성적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경북도는 내년도 합동평가 준비에도 박차를 가해 성적 상승세를 이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철우 도지사는“이번 결과는 변화의 소용돌이 속에서도 다시 뛰는 경북의 저력을 바탕으로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충실히 이행했기에 가능했다”라며,“앞으로도 중앙부처 및 시ㆍ군 소통과 협업으로 최고의 행정서비스를 도민에게 제공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라고 밝혔다.

정치·경제 | 김도경 기자 | 2020-07-05 19:25

최영조 경산시장  경산시는 경산지식산업지구, 경산4 일반산업단지 조성을 차질 없이 추진해 산업단지 300만평 시대를 열어가고 있다. 건설기계부품 첨단메디컬의료기기 관련 기업과 연구시설이 입주하는 경산지식산업지구는 1단계사업 분양율이 현재 79.6%로 올해 준공 예정이며, 2단계사업은 올 하반기 착공하고 2022년 준공 예정이다.  경산지식산업지구내『철도차량융합부품기술센터』『무선전력전송기술센터』『메디컬융합소재실용화센터』등 3개 국책사업 연구기관을 지난해 준공했고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할 6개 국책사업을 모두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경산4 일반산업단지에는 탄소융복합 섬유 조립금속 전자 등 관련 기업이 입주하며 현재 분양율 40.1%로 2021년 준공 예정이다.  광역교통망 구축으로 시민 교통편의를 크게 증진해 가고 있다. 대구 안심역에서 경산 하양역까지 8.89km 구간을 정거장 3개소로 연결하는 대구도시철도 1호선 하양연장사업은 토지보상을 진행 중이며 2023년 개통하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구미~칠곡~대구~경산 간 61.9Km 구간을 기존 5개역, 신설 2개역으로 잇는 대구권 광역철도망 구축 사업은 지난해 3월 공사 착공해 2023년 개통 예정이다. 특히 지난해 경산-대구-영천간 버스 환승 개통으로 지역생활권이 크게 개선됐다. 「탄소복합 설계해석 기술지원센터 구축사업」「생활소비재 융복합산업 기반 조성사업」등 탄소, 패션소재 등 신성장 동력산업 육성을 차질 없이 진행했으며,  4차 산업혁명 스타트업벤처기업 육성사업은 지난해 6개 기업 선정에 이어 총16개사를 육성하며 7대 핵심기술(인공지능,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가상현실, 블록체인, 자율주행, 5G) 공동연구개발 지원 등으로 지역 핵심 산업의 부흥을 도모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스타트업 육성 모델을 제시한다. 「청년들의 부엌」,「비즈-크리에이터 스튜디오」등 외식업, 콘텐츠 창작공간과 창업활동 지원으로 청년들의 도전과 열정을 응원했다.  「글로컬 6차산업 창업문화센터」를 준공해 농산물을 이용한 청년ㆍ농업인들의 6차산업 창업 보육을 지원하며 지역 활성화의 중심이 되고 있다. 용성 육동 권역화 관광 사업과 연계된 친환경 양돈 체험장 건립을 지원해 6차 융복합 산업화를 도모했다.  베트남 호치민, 다낭에 이어 중국 인촨, 태국 방콕에 해외 화장품 전시판매장 2개소를 추가 설치했으며, 지난 6월에는 글로벌코스메틱 비즈니스센터를 개소하는 등 뷰티산업 세계화의 발판을 마련했다.「글로벌 코스메틱 비즈니스센터」에서는 연구, 생산, 비즈니스가 원스톱으로 이루어지며 화장품 산업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한다. 여천동 148,742㎡(약4만5천평)에 화장품 특화단지를 조성 중에 있고 IT융복합 기술을 접목한 디지털 뷰티산업도 육성하고 있다.  코로나 재난 피해 대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있으며 지난 5월에는 위축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자『경산사랑(愛)카드』를 발행했다.    치매안심센터 개소, 스마트통합플랫폼 구축 등으로 안전하고 건강한 도시환경을 만드는데 심혈을 기울였다. 경북권역 재활병원을 준공했으며 9월경 개원 예정이다. 경북대학교병원 재활의학과 분야의 전문기술력과 최첨단 재활의료 장비를 기반으로 예방, 진료, 재활 등 포괄적인 의료복지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경산발전전략위원회 출범 이후 지역 산·학·연 위원 200여명이 지난해 11월 처음으로 모두  모여 경산발전 미래혁신포럼을 개최했으며, 130개 전략과제 중 27개의 사업을 국책사업으로 추진하는 등 4차 산업혁명, 청년, 관광활성화 등 경산의 미래 성장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있다.  이러한 모든 결과로 경산시는 인구와 재정이 지속적으로 성장하여 본예산 1조원 시대, 압량읍 승격이라는 값진 결실을 거두었다. 서부2동 인구 3만, 남부동 인구 2만을 돌파하는 등 인구 2만 이상 읍면동이 7개에 이른다. 경산시는 산업, 경제, 문화, 복지 등 전 분야에 걸쳐 조화롭고 활력이 넘치는 도시로 발전하고 있다.  지금까지의 성과를 바탕으로 시민들에게 더 큰 행복을 주며, 미래가 더 든든한  희망경산으로 거듭나기 위한 시책을 추진한다. 특히 코로나 방역을 안정적으로 관리하는 가운데 국내경기활성화를 위해 정부가 추진하는 뉴딜사업에 부응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며 방역과 경제회복을 조화시키기 위해 총력을 기울인다.  남산~하양 국도대체우회도로 건설, 하대~옥천간 도시계획도로개설로 동서남북을 잇는 사통팔달 교통망을 구축한다. 남산면 하대리에서 하양읍 은호리까지 9.8km를 잇는 국도대체 우회도로 건설 사업은 올 8월 실시설계 용역을 준공하고 2022년 6월 공사착공 예정이다. 이 도로는 삼성현역사문화공원과 반곡지, 반룡사, 동의참누리원, 글로벌코스메틱센터 등 많은 관광자원과 경관을 자랑하는 자인남산지구로 연결되며 한의대-삼성현도로와 접속한다.  경산대임 공공주택지구, 중산지구 시가지 등 인구 40만이 살아도 넉넉한 명품정주기반 조성을 차질 없이 준비한다. 경산역 역전마을, 서상길 청년문화마을 사업 등 구도심에 도시재생사업으로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고,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 농산물 종합가공지원센터 등 풍요롭고 살기 좋은 농촌 만들기에 매진한다.  공공근로, 지역공동체, 희망일자리 사업 등 직접일자리 사업을 통해 코로나로 어려운 시민들에게 14,300여개의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경력단절여성, 청년들을 위한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 교육 강화, 일자리 매칭 등 수요자 맞춤형 일자리 사업을 확대할 예정이다.  방역과 경제회복을 함께 성공시킬 시금석으로 관광 활성화 정책을 역점 추진한다. 먼저, 소규모 가족단위 여행객을 대상으로 하여 경산시 특유의 콘텐츠를 온라인에서 먼저 맛보기 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식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가상관광 또는 랜선여행 형태로 관광자원을 직접 소개하는 콘텐츠와 식도락관광 수요를 겨냥한 레시피 등으로 집에서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제공한다.  경산 센트럴파크, 문화예술회관 건립, 경산 치유의 숲 등 자연·문화가 어우러진 명품공원 조성으로 사람 중심의 친환경 녹색도시를 만들며, 임당유적 전시관, 경산 갓바위 소원길 등 지역 정체성이 살아있는 명품 관광자원을 조성하고 인공암벽장, 동부동 생활문화센터 등 생활 속 문화·체육 인프라가 풍부한 도시를 만들어 간다.  보이지 않는 관광 인프라 구축의 일환으로 클린경산ㆍ안심경산ㆍ친절경산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실시하며 전통시장에서는 코로나19 안심 클린시장 만들기를 추진한다. 코로나 사태로 재택근무가 향후 확대될 것에 적극 대비하며 삼성역 역사테마공원 개발사업 등 새로운 관광 콘텐츠 발굴에도 더욱 주력할 예정이다.

정치·경제 | 편집부 | 2020-07-05 19:16

  경상북도의회는 지난 3일 오후 2시 제31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향후 2년간 도의회를 이끌어 나갈 제11대 후반기 경상북도의회 의장단을 선출했다.  의장에는 고우현(문경2, 미래통합당, 4선) 의원이 선출되었으며, 부의장에는 김희수(포항2, 미래통합당, 3선)의원과 도기욱(예천1, 미래통합당, 3선)의원이 각각 당선 됐다.  고우현 신임 의장은“제11대 후반기 경상북도의회 의장이라는 중책을 맡겨주신 의원님들과 도민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개인적인 영광과 함께 의장으로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대의기관으로서 집행부에 대한 감시와 견제를 통해 균형을 맞춰 도민에게 책무를 다하고, 정파를 떠나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의회를 만들어 나가는데 동료 의원들께서 뜻을 함께 해 달라”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김희수 부의장은“신임 의장님을 비롯한 동료 의원의 의견을 존중하여 의정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집행부에 대한 건전한 견제를 통해 ‘일하는 의회, 신뢰받는 의회, 존경받는 의회’가 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바치겠다“고 말했다.  도기욱 부의장은“제11대 전반기 의장단에 2년간 의회를 끌어주신 노력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신임 의장을 중심으로 의원들의 의정활동이 도민에게 실질적 혜택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소통과 협력을 통해 향후 2년간을 이끌어 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경상북도의회 제11대 후반기 의장단의 임기는 2년이며, 7월 7일에는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상임위원 배정 및 상임위원장 선출을 통해 제11대 후반기 원 구성을 완료할 예정이다.

정치·경제 | 구본교 기자 | 2020-07-05 19:06

발행인 김문규  문재인 대통령이 계획하고 시행한 탈원전 정책에 의해 한국전력과 기업체에서 입은 손실을 국민의 혈세인 전기료에서 3.7% 떼내 적립한 전력산업개발기금에서 보전해 주기로 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월성1호기 조기폐쇄와 신규원전건설계획 백지화 등 에너지 전환사업 때문에 발생한‘수자원원자력’비용보전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결국 탈원전 정책에서 발생한 손실비용을 국민에게 부담시킨다는 것이다. 우려했던 결과가 현실로 나타난 것이다.  손실보전대상인 월성1호기 관련 6천억원 신규 발주하기로 했던 4기의 부지매입비 1천억원 등 7천억원 정도라고 한다.  월성1호기의 2015년 가동률은 95.8%였다. 그런데도 산업부와 한수원은 월성1호기 가동률을 낮게 가정하고 경제성이 없다며 조기폐쇄를 결정했다. 월성1호기 폐쇄가 경제성이 있었다면 정부가 손실보전을 해줄 필요가 없을 것이다. 손실보전을 정부에서 해주는 것은 정부의 강요에 의해 폐쇄했다는 증거가 된다.  2018년 한수원 이사회에서는 조기폐쇄가 위법성이 있고 국민에게 피해를 주는 일이라고 명백하게 인식하고 있었다고 한다.  탈원전으로 인한 고지서는 앞으로가 문제다. 계속 피해보전을 해주어야 할 테니.  정부 탈원전 선언 후 두산중공업은 공정율 30%에서 중단된 신한울 3·4기 제작비로 4천9백억원 시설투자와 기술개발비로 2천3백억원을 투입했다. 최소 7천억원의 매몰비용도 한수원이 보상해주어야 한다.  한수원은 또 전력산업기반기금에 손을 내밀 것이다. 5월 정부가 발표한 9차 전력수급계획은 현재 24기인 원전을 17기까지 줄이고 신재생발전비율은 5.2%에서 26.3%까지 늘리고 LNG설비도 대폭 확충한다고 한다.  이렇게 되면 전기요금 인상은 자명하다. 2030년까지 국민추가부담 전기요금이 83조에 이른다고 한다. 정부가 탈원전 모델로 삼고 있는 독일은 원자력가동율을 대폭 줄이면서 2018년 가정용 전기료가 우리나라의 3배가 넘었다.  9차 전력수급계획을 발표한정부연구팀은“전기료 문제는 따로 검토하지 않았다”고 했다. 전기료인상 전망을 발표할 경우 국민의 거센 비판이 두려웠을 것이다.  정부는 2017년 10월 24일 국무회의에서 탈원전 로드맵을 의결하면서 신한울 3·4호기와 천지 1·2호기, 경북 영덕에 지으려던 원전2기 등 신규원전 6기의 건설을 백지화 했다.  원전 납품업체인 두산중공업은 공정율 30%였던 신한울 3·4호기 공사중단으로 입은 손실 7천억원 등 탈원전으로 총 7~8조원의 매출 기대수입이 사라지는 손실을 입었다.  정부의 손실보전액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이런 식으로 국고와 혈세를 낭비하는 정부는 필요 없다. 정부는 국익을 최우선으로 하는 정책을 수립해야 한다. 정부는 지금이라도 신중한 원전계획을 세워서 국고와 국민의 혈세를 낭비하지 말아야 한다.

데스크 | 김문규 발행인 | 2020-07-05 19:03

  3일 경산시의회에 따르면, 제8대 후반기 첫 회기인 제220회 경산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후반기 의장으로 이기동의원이 당선됐다.  부의장에는 박미옥의원이 당선되었으며, 운영위원장에는 엄정애의원, 행정사회위원장에는 남광락의원, 산업건설위원장에는 손병숙의원이 각각 당선됐다.  또한, 운영위원회 위원에는 엄정애의원, 양재영의원, 남광락의원, 박병호의원, 배향선의원, 손병숙의원, 이경원의원이 선임되었으며, 행정사회위원회 위원에는 남광락의원, 이경원의원, 박순득의원, 배향선의원, 양재영의원, 이철식의원, 황동희의원이 선임되었으며, 산업건설위원회 위원에는 손병숙의원, 박병호의원, 강수명의원, 김봉희의원, 박미옥의원, 엄정애의원, 이성희의원이 선임되었다.  이후 6일 열리는 제2차 본회의에서는 각 상임위원회 부위원장 호선결과를 보고받고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한다.  제8대 경산시의회 후반기 의장으로 당선된 이기동 의장은 당선 인사말을 통해“후반기 의장으로 선출하여 주신 동료의원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초심으로 돌아가 항상 낮은 자세에서 시민 여러분의 기대에 부응하고 집행부와 소통하고 화합하여 경산시 발전을 위해 모든 역량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경산시의회는 총 15석으로 더불어민주당 4석, 미래통합당 9석,정의당 1석, 무소속 1석이 각각 차지하고 있다.

정치·경제 | 편집부 | 2020-07-03 18:53

경산시청 전경   ◆ 4급 승진 및 전보 : 5명  <행정 – 5명>  △기획재정국장 최윤근 △행정지원국장 오상호 △경제환경국장 이희건 △복지문화국장 이동열 △의회사무국장 남재국  ◆ 5급 승진 : 19명  <행정 - 5명>  △자원순환과장(직무대리) 김동필 △식품의약과장(직무대리) 백종일 △남천면장(직무대리) 한규식 △북부동장(직무대리) 정영주 △의회사무국 전문위원(직무대리) 홍미숙  <세무 – 3명>  △세무과장(직무대리) 심형택 △징수과장(직무대리) 최준동 △여성가족과장(직무대리) 이종숙  <사회복지 – 2명>  △사회복지과장(직무대리) 정원엽 △진량읍장(직무대리) 박승일  <사서 – 1명>  △시립도서관장(직무대리) 김병호  <공업 – 1명>  △차량등록사업소장(직무대리) 이상철  <농업 – 2명>  △축산진흥과장(직무대리) 박원수 △남부동장(직무대리) 이재욱  <간호 – 1명>  △건강증진과장(직무대리) 조영애  <환경 – 1명>  △환경과장(직무대리) 김재홍  <시설(건축) – 2명>  △허가과장(직무대리) 김진택 △건축과장(직무대리) 김동득  <시설(일반토목) – 1명>  △수도사업소장(직무대리) 채종덕  ◆ 5급 전보 : 17명  <행정 – 13명>  △기획예산과장 정규진 △전략사업추진단장 정병철 △총무과장 박광택 △정보통신과장 박성근 △회계과장 류진열 △일자리경제과장 김상우 △중소기업벤처과장 최윤정 △교통행정과장 이종만 △문화관광과장 오세근 △체육진흥과장 이병호 △하양읍장 김흥수 △압량읍장 강영수 △동부동장 김성환  <사회복지 – 1명>  △복지정책과장 정원채  <보건 – 2명>  △보건행정과장 김영옥 △중앙동장 안병숙  <농촌지도관 – 1명>  △농촌진흥과장 김종수  ◆ 7급 → 6급 승진 : 3명  <시설(일반토목) – 1명>  △건설과 우정일  <시설관리 – 1명>  △시립도서관 박정기  <운전 – 1명>  △남산면 김수진  ◆ 9급 → 8급 승진 : 4명  <행정 – 2명>  △자인면 김고연 △용성면 정영환  <시설(일반토목) – 1명>  △압량읍 장민정  <시설(디자인) – 1명>  △도시과 정재윤  ◆ 6급 전보 : 112명  △감사담당관실(감사팀장) 최길선 △기획예산과(기획팀장) 문계화 △징수과(세외수입체납팀장) 이혜경 △총무과(시정팀장) 이상훈 △총무과(후생복지팀장) 전재순 △허가과(공장등록팀장) 심기섭 △회계과(계약구매팀장) 민중기 △일자리경제과(지역공동체팀장) 전재식 △중소기업벤처과(중소기업정책팀장) 김미영 △중소기업벤처과(기업지원팀장)김정아 △교통행정과(대중교통팀장) 손재윤 △산림녹지과(산림경영팀장) 김상태 △자원순환과(자원행정팀장) 도병환 △복지정책과(복지정책팀장) 이종하 △사회복지과(장애인복지팀장) 양은정 △문화관광과(문화예술팀장) 문해근 △문화관광과(문화산업팀장) 조숙희 △평생학습과(평생학습팀장) 김수희 △체육진흥과(생활체육팀장) 김창남 △안전총괄과(민방위팀장) 박진형 △도로철도과(도로행정팀장) 채상균 △상하수도과(수도행정팀장) 문영애 △수도사업소(관리팀장) 송선영 △삼성현문화박물관(관리팀장) 조은정 △시립도서관(관리팀장) 한원희 △시립도서관(시립도서관팀장) 최찬영 △하양읍(팀장요원) 이혁 △하양읍(팀장요원) 이미경 △압량읍(팀장요원) 김진현 △와촌면(팀장요원) 김경희 △자인면(부면장) 김은주 △남천면(팀장요원) 최지은 △동부동(팀장요원) 김영희 △서부2동(팀장요원) 우동빈 △세무과(시세팀장) 김충렬 △세무과(도세팀장) 백상철 △세무과(지방소득세팀장) 지효성 △징수과(징수팀장) 손윤호 △회계과(재산관리팀장) 정대열 △체육진흥과(체육행정팀장) 김윤관 △하양읍(팀장요원) 김수정 △진량읍(팀장요원) 정명숙 △와촌면(팀장요원) 김진태 △서부1동(팀장요원) 김민정 △복지정책과(희망복지팀장) 전현옥 △복지정책과(복지자원팀장) 이덕오 △복지정책과(통합조사팀장) 박동철 △사회복지과(노인복지팀장) 최순희 △여성가족과(아동청소년팀장) 채은주 △하양읍(팀장요원) 이승렬 △자인면(팀장요원) 김종숙 △서부1동(팀장요원) 손성자 △차량등록사업소(차량관리팀장) 박지용 △허가과(농지산림팀장) 김영표 △농정유통과(유통정책팀장) 정우흠 △축산진흥과(축산진흥팀장) 박길로 △축산진흥과(가축방역팀장) 김치혜 △축산진흥과(농축산식품팀장) 전성일 △자인면(팀장요원) 김인택 △산림녹지과(산림보호팀장) 이상정 △산림녹지과(공원관리팀장) 이경식 △사회복지과(드림스타트팀장) 장경심 △여성가족과(다문화가족팀장) 권길선 △건강증진과(건강증진팀장) 이성림 △식품의약과(식품위생팀장) 문용기 △진량읍(팀장요원) 이옥주 △식품의약과(의약팀장) 안태조 △건강증진과(치매안심팀장) 정홍섭 △건강증진과(출산지원팀장) 박상숙 △보건행정과(감염병관리팀장(권수영) △ 보건행정과(진료팀장) 하륜자 △건강증진과(방문보건팀장) 문인경 △식품의약과(식품안전팀장) 남국희 △허가과(환경위생팀장) 권덕순 △환경과(수계관리팀장) 박상태 △용성면(팀장요원) 김영선 △감사담당관실(기술감사팀장) 김대형 △건설과(균형개발팀장) 손영억 △건설과(농업기반팀장) 김성은 △건설과(하천팀장) 김종호 △안전총괄과(방재팀장) 박득규 △도시과(도시개발팀장) 윤재현 △상하수도과(하수도보수팀장) 김순철 △수도사업소(정수팀장) 서정득 △진량읍(팀장요원) 김태희 △압량읍(팀장요원) 양득진 △자인면(팀장요원) 김병현 △남산면(팀장요원) 김병준 △도시과(도시재생디자인팀장) 임영흥 △건축과(건축행정팀장) 이상훈 △건축과(공동주택팀장) 정재화△건축과(주거지원팀장) 이계형 △와촌면(팀장요원) 황종학 △남천면(팀장요원) 우성락 △농정유통과(농기계팀장) 박상태 △농촌진흥과(하양·와촌상담소장) 최우섭 △농촌진흥과(진량·압량상담소장) 백태수 △농촌진흥과(남천·동지역상담소장) 박효영 △농촌진흥과(자인·용성·남산상담소장) 박기영 △기술지원과(원예특작팀장) 정정아 △기술지원과(기술보급팀장) 신지현 △삼성현문화박물관(삼성현문화팀장) 황종현 △허가과 김태우 △사회복지과 김소연, 이재희 △여성가족과 정봉암 △문화관광과 이채원 △하양읍 이신열 △서부1동 손민달 △징수과 이정미 △문화관광과 임상호  ◆ 7급 전보 : 54명  △기획예산과 권대호 △전략사업추진단 심진용 △총무과 강동헌 △새마을민원과 백미라 △정보통신과 박정희 △중소기업벤처과 김현철 △교통행정과 양영모, 강효정 △자원순환과 이현식 △복지정책과 이혜원 △사회복지과 배종일 △문화관광과 장정현, 전임준 △평생학습과 김순희, 박혜진 △체육진흥과 허규현 △안전총괄과 박영진 △의회사무국 김정주, 윤원기 △시립도서관 전근화 △하양읍 최만규, 강유리 △진량읍 허기향, 김영희, 김광덕 △자인면 이상민, 오혜숙 △서부1동 임우열, 채원경, 장미나 △중방동 김민경 △기획예산과 김행남 △남부동 양재권 △복지정책과 변소령, 박가영 △사회복지과 허미진 △여성가족과 조순희 △진량읍 김효진 △동부동 이나나 △일자리경제과 장형욱 △평생학습과 안성제 △수도사업소 허남길 △삼성현문화박물관 석호기 △보건행정과 조진양 △건강증진과 김지혜, 구경모 △감사담당관실 최정윤 △자원순환과 정재욱 △건설과 정동섭 △도시과 조범주 △도로철도과 김현주 △허가과 이재현 △문화관광과 오윤석 △토지정보과 우동수 △건축과 김희열 △자원순환과 채석문 △농정유통과 박갑용 △와촌면 유영완  ◆ 8급 전보 : 35명  △기획예산과 서지원 △전략사업추진단 김소라 △총무과 김성수 △회계과 김준욱 △일자리경제과 허희정 △체육진흥과 이상효, 이상철 △상하수도과 박규성 △의회사무국 서범교, 최벼리 △진량읍 오은주 △압량읍 김령아 △자인면 정윤철 △중방동 엄다빈 △세무과 임해나, 이윤혜, 박혜인 △하양읍 오은아 △진량읍 김도협 △복지정책과 우청 △사회복지과 전예진 △여성가족과 이현숙, 정지영 △하양읍 이영창 △진량읍 임혜린 △서부2동 장현정 △체육진흥과 염보영 △농정유통과 한수영 △남천면 박주희 △식품의약과 이소혜 △허가과 김재영 △건축과 현가현 △자원순환과 최석태 △의회사무국 김현배 △남천면 여승욱  ◆ 9급 전보 : 14명  △체육진흥과 권건우 △하양읍 이주리 △남산면 윤은정 △중앙동 윤예지 △복지정책과 김경미 △와촌면 우미진 △용성면 강주연 △남산면 이태경 △서부1동 김지혜 △남부동 김채민 △북부동 조필경 △환경과 정연주 △안전총괄과 우동윤 △보건행정과 조현식  ◆ 복직 : 14명  △환경과 오상우 △회계과 안봉정 △자원순환과 김선자 △체육진흥과 장기환 △압량읍 이재남 △서부1동 김정란 △서부2동 한지윤 △수도사업소 김태석 △수도사업소 정경진 △서부1동 윤혜정 △여성가족과 박세진 △진량읍 김민정 △남천면 정다겸 △남부동 김혜림  ◆ 휴직 : 22명  △식품의약과 이화영 △여성가족과 손미영 △동부동 김은숙 △총무과 이동엽 △보건행정과 이남숙 △진량읍 손아미 △와촌면 서진욱 △남천면 방준경 △복지정책과 김정민 △서부1동 이승남 △기획예산과 최주희 △교통행정과 김아랑 △북부동 최현경 △압량읍 김정화 △진량읍 엄재동 △남산면 김영환 △서부1동 배소영 △농정유통과 윤희경 △상하수도과 남경림 △안전총괄과 한성민 △하양읍 최성원 △자인면 박선희  ◆ 전입 : 2명  △ 와촌면 송성주 △하양읍 박규리  ◆ 전출 : 3명  △ 진량읍 정유진 △압량읍 서현정 △안전총괄과 정유진  ◆ 신규임용 : 4명  △ 하양읍 이상민 △와촌면 양유진 △중앙동 박수하 △남부동 하지현

행정정보 | 편집부 | 2020-06-29 22:07

  경상북도는 지역을 대표하는 우수한 관광기념품을 발굴하기 위한‘제23회 경상북도 관광기념품 공모전’을 개최해 수상작 39점을 선정ㆍ발표했다.  올해로 23회째를 맞은‘경상북도 관광기념품 공모전’은 지난달 21일부터 25일까지 5일간 총 137점의 일반상품을 접수하고, 처음 실시된 아이디어분야에서도 24점의 우수한 아이디어들이 출품되었다.  경북도는 각계 전문가 7인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위원장 최욱희 동국대 교수)를 통한 심사결과 일반상품 분야에 대상 1점, 금상 1점, 은상 2점, 동상 3점, 장려상 7점 등 총 34점의 입상작을 선정하고 아이디어 분야에서 5점을 최종 선정했다.  수상작 39점은 6월 24일부터 28일까지 경주 보문단지 내 경상북도관광홍보관에 전시되어 관심 있는 누구나 수상작들을 직접 만나볼 수 있다.  이번 수상작들은 오는 24일(수) 경주코모도호텔서서 열리는 시상식을 통해 시상할 예정이며, 대상에 500만원, 금상 300만원, 은상 각 200만원, 동상 각 100만원, 장려상 각 70만원, 입선 각 30만원의 시상금이 수여되고, 아이디어상 5점은 각 30만원이 수여된다.  특히, 이번 공모전에는 최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광기념품 업계를 위한 지원책으로 특선 이상 수상자 중 공고일 현재 경북도내 주소지를 둔 사업자 총 51명에게 생산장려금도 함께 지급할 계획이다.  일반상품 분야에서 영예의 대상을 차지한 경주시 김기득(개인)씨의‘신라의 품에’는 관광객들이 신라 유적과 유물을 촬영하는 모습을 상상하며, 촬영기법 중 하나인 줌아웃 효과를 도자기에 표현했다. 첨성대, 천마ㆍ기마인물상 등 신라시대의 유물들을 메모꽂이, 티백홀더로 제작했으며, 특히 티백홀더는 귀엽고 아기자기해 실용적이면서도 가볍게 구매를 유도할 수 있어 심사위원들에게 높은 점수를 받았다.  금상은 경주의 야간 관광명소와 화려한 신라시대의 유물을 일러스트화하여 타일에 정교하고, 선명하게 표현한 마그넷(냉장고 자석)으로 경주시 손영숙(개인)씨의‘정려(精麗)한 신라 - 정교하고 화려한 보물을 그리다’가 차지했다.  은상에는 경기도 이준기(개인)씨의‘경북, 느끼고 체험하다(부석사 무량수전)’, 경주시 강전환(노즈너리)씨의‘경북 사찰 샤쉐와 선향’이 차지했으며 동상으로 경주시 김동환(가온신라)씨의‘경주초롱(첨성초롱)’과 대구광역시 김차경(복드림)씨의‘당신의 부자나무‘석송령’, 경주시 이솔(개인)씨의‘DIY 내가 만드는 한복티셔츠!’가 선정됐다.  아이디어 분야에서는 경기도 엄영준씨 외 4인의‘경북뽑기x쪼꼬레’와 서울시 임한슬씨의‘김유신장군을 지키는 열두띠 동물로 알아보는 오늘의 운세 토퍼 자판기’등 경북을 대표하는 관광자원의 이미지를 활용한 아이디어 총 5점이 선정됐다.  경북도는 공모전에 선정된 우수한 작품들을 경주 황리단길, 대구 동성로 등 지역 중심거리 특별전시회 개최 및 팝업스토어 운영을 지원하고, 각종 박람회 전시ㆍ판매 지원, 경북관광포털사이트‘경북나드리’ 홈페이지 상시 게시 등 다각적인 홍보 마케팅을 할 예정이며, 상품화 가능한 아이디어에 대해 컨설팅 및 향후 관광기념품 제작도 지원할 계획이다.  김상철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관광기념품에 대한 많은 관심과 참여 덕분에 해를 거듭할수록 수준 높은 작품들이 많이 접수되고 있다”라며,“작품 선정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 상품에 대한 홍보마케팅, 유통 및 판로개척을 위한 방안을 다각도로 검토해 경북을 방문하는 관광객의 발길을 붙잡는 관광기념품을 발굴하고 육성하는 데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사회 | 김도경 기자 | 2020-06-16 12:26

김   미   숙  여든의 중반을 건너고 있는 외할머니가 요양원으로 들어가셨다. 자식이 몇 명이나 되었지만 당장 모실 사람이 없었다. 친정어머니는 불효자라며 슬퍼했다. 하지만 마땅한 대안이 없었다. 한동안 곡기를 끊었던 어머니에게서 전화가 왔다. 외할머니를 자신이 모시겠다고 했다. 요양원에서 짐을 꾸리던 날 할머니 얼굴에 서광이 비추었다. 대화 상대가 없었던 할머니는 피붙이들이 그리웠다. 친정에서 한솥밥을 먹게 된 할머니와 어머니는 지나간 옛 이야기를 들추며 행복해 하셨다.   할머니가 친정에 온 지 얼마 되지 않았을 때였다. 주무시다가 헛소리를 하셨다. 낯선 사람들과 생활하느라 힘들었던 탓일까. 가끔씩 정신 줄을 놓았다가 다시 제자리로 돌아오곤 했다. 젊은 사람도 깜박 할 때가 있으니 그러려니 했다. 차츰 이상해진 것은 나를 보고 뜬금없이“누구래요”그러는 것이다. 농담으로 그러는 줄 알았다. 그런데 그게 아니었다. 내가 손을 잡고 큰손녀라고 해도 눈만 끔벅거릴 뿐이었다.   할머니를 모시고 병원에 갔더니 치매가 시작되었다고 한다. 치매가 온 후 부터는 어머니가 일하러 간 사이, 점심과 저녁을 챙기는 것은 내 몫이 되었다. 기저귀를 갈아주고 상태가 어떤지도 봐야 했다. 기저귀를 하지 않으려고 발버둥치는 할머니와 뒹굴다보면 둘 다 콩죽 같은 땀이 줄줄 흘렀다.   겨울의 문턱에 들어섰을 때였다. 할머니는 밤사이에 몸이 많이 아팠는지 지쳐 보였다. 눈에 초점을 잃은 것 같았다. 차고 있던 기저귀는 어디로 갔는지  흔적도 없고 검붉은 핏덩이로 이불이 엉켜 있었다. 방 안 가득 퍼지는 비릿한 냄새 때문에 마스크를 해도 구역질이 났다. 기저귀를 채우려고 눕혔지만 어찌나 힘이 센지 내 힘으로는 어찌할 방법이 없었다. 추한 모습을 나한테 보이기 싫었던 것이다. 결국, 기저귀는 채우지 못하고 핏덩이 이불을 그대로 덮어 둔 채 나의 집으로 향했다.     다음 날 아이들을 학교에 보내고 친정으로 향했다. 양쪽 베란다에는 어머니가 세탁한 이불들이 미세한 바람에 흔들리고 있었다. 할머니는 방 모서리에 앉아 계셨다. 잠시 정신이 돌아왔는지 나를 알아보셨다. 전날 할머니와 실랑이를 벌이다가 기저귀를 이불속에 덮어둔 채 달아난 것이 후회가 되었다.     나는 어렸을 적에 외갓집에서 살다시피 했다. 여섯 살 되던 겨울이었다. 외할아버지 생신이 다가왔다. 일주일 전부터 도포자락 휘날리며 갓을 쓰고 오신 친인척분들이 사랑방에 머무르셨다. 할머니는 가마솥에 옥수수가루로 조청을 달였고 맷돌에 콩을 갈아서 두부도 만드셨다. 유과며 단술을 만들었고 손님들 접대를 하느라 눈 코 뜰 새 없이 바빴다.     그 와중에 어린 나는 홍역이 걸렸다. 열이 펄펄 끓었고 붉은 반점의 두드러기가 온 몸에 꽃을 피웠다. 군불을 넣은 아랫목에 누워 있으라는 말은 들리지 않았고 할머니의 치맛자락을 붙들고 따라다니며 칭얼거렸다. 종종 걸음을 치던 할머니는 징징거리는 나를 등에 업고 몇 날 며칠을 노심초사 하셨다. 그때 할머니는 기운 없이 축쳐진 내가 죽는 줄 알고 애면글면 눈물을 보이셨던 기억이 난다.     여고 2학년 때였다. 여름 방학을 외갓집에서 보내고 개학하기 며칠 전이었다. 비가 억수로 퍼붓더니 태풍이 몰려왔다. 불어난 냇가에 길은 끊어지고 콘크리트 다리 위로 쏜살처럼 흐르는 물은 짐승의 포효하는 형국이었다. 등교는 코밑에 다가왔고 비는 그칠 줄 모르고 내 마음은 타들어갔다. 학교에 갈 수 없음이 걱정되어 밤새 뒤척였다.     그 마음을 알았던지 할머니는 새벽부터 부산을 떨었다. 비는 오락가락 했고 큰물은 여전히 모든 것을 삼킬 듯 넘쳤다. 할머니는 산길로 돌아가자며 이른 새벽, 나를 깨우셨다.     아직 산허리의 반도 오르지도 않았는데 헉헉 숨이 목까지 찼다. 가끔 비가 내렸고 그 비가 그치면 먹구름이 몰려왔다가 사라지곤 했다. 햇살 한줌도 나타났다가 이내 숨곤 했다. 할머니와 나는 재를 넘고 또 넘었다. 가슴은 따가웠고 온 몸이 나른 하자 다리도 후들거렸다. 소나기가 한차례 퍼붓자 겉옷은 물론이고 속옷까지 이미 다 젖은 상태였다. 우산은 들었지만 아무런 소용이 없었다.     벌써 높은 재를 세 개나 넘었다.“할매 아직 멀었어.”하고 물으면 조금만 더 가면 된다고 하셨다. 조금 가다가 또 여쭈면 돌아오는 대답도 한결 같았다. 산길은 가파르고 비는 연신 퍼부었고 눈도 제대로 뜰 수 없는 상황이었다. 어느새 나는 기진맥진한 상태가 되었다. 맥없이 걷다보니 다리가 풀렸고 움푹 파인 길 위에 빠지면서 중심을 잃었다. 아차! 하는 순간이었다. 어느새 나는 데굴데굴 굴러서 수십 미터 아래로 나뒹굴었다. 온 몸은 멍투성이고 얼굴이며 팔다리는 돌맹이에 부딪혀서 피가 줄줄 흘렀다.    아득하게 할머니 소리가 들렸다. 나를 흔들어 깨우는 울음 섞인 목소리에 눈을 떴다. 희미하던 할머니 얼굴이 나타났다 사라졌다. 우리손녀 살았구나. 할머니는 나를 껴안고 꺼억 꺼억 소리 내어 우셨다. 다 키운 외손녀를 잃을 뻔 했다며 산이 쾅쾅 울리도록 통곡을 하셨다. 빗물인지 핏물인지 범벅이 된 내 얼굴에 할머니는 얼굴을 갖다 대고 하염없이 울음을 토해냈다.     목욕통에 물을 받았다. 할머니는 따뜻한 물속에서 행복해 하셨다. 미소 짓는 얼굴이 해맑다. 등을 밀고 가슴과 팔, 다리를 씻겨 드렸다. 가슴은 바싹 달라붙었고 뼈만 앙상하게 남아있다. 전날 핏덩어리를 그대로 두고 간 죄스러움 때문에 그것을 만회라도 하듯이 온 몸을 깨끗하게 닦았다. 여든 여섯의 나이답지 않게 흰머리도 찾기 힘들었고 체구가 작아서 어린아이 같았다. 할머니의 몸이 언제 이렇게 작아졌을까. 나를 업고 끌어안았던 할머니는 나보다 훨씬 작아진 채 내 품속으로 쏙 들어왔다. 그날 몸이 개운했던지 할머니는 죽 한 그릇 다 드시고는 잠자리에 들었다. 다음날 새벽 전화벨 소리가 요란하게 들렸다. 할머니가 돌아가셨다는 어머니의 전화였다. 눈물이 왈칵 쏟아졌다. 명치끝이 눌리는 것처럼 따가웠다. 나의 유년 시절과 어린 시절 할머니와 함께 웃고 울던 행복했던 날이 많았다. 이제 그리워도 볼 수 없는 먼 곳으로 할머니는 떠나셨다. 나의 슬픔이 오랫동안 가슴속에 머물러 있었다.

전문가 | 김미숙 | 2020-06-16 12:23

  경상북도의회 의원연구모임「교육공간혁신연구회」(대표 박용선 의원)는 지난 5일 도의회 세미나실에서‘미래교육에 대응하는 경북형 학교공간 혁신 방안 연구용역’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착수보고회는 지난 5월 7일「교육공간혁신연구회」에서 경북대학교 산학협력단에 발주한 연구용역의 향후 진행방향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기 위해 마련됐다.  금번 연구용역의 연구책임을 맡고 있는 경북대학교 건축학부 이상홍 교수는 착수보고에서“4차 산업혁명을 맞아 핵심 역량 중심의 창의적 인재양성을 위해 시대에 맞는 교육환경의 변화를 모색할 때.”라고 하며,“경상북도만의 특색있는 미래형 교육시설 모델을 개발하고, 교육 혁신 공간조성 및 수준 높은 경북형 교육정책을 발굴하겠다.”고 했다.  착수보고회에 참석한 조현일 의원(경산)은“60~70년대에는 물을 사먹는다는 것을 상상하지 못했듯이, 포스트 코로나 시대 교육환경을 혁신하기 위해서는 현상황을 뛰어 넘는 정책발굴이 필요하며, 비대면 교육에 대한 표준모델을 타지자체 대비 선행적으로 개발해 경북의 교육시스템이 선도적인 위치를 점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말했다.  조현일 의원(경산)은 또한,“학생수가 줄어 공실이 많아지는 농어촌 학교에 잔여 공간을 활용하는 혁신적인 정책이 필요하다”고 했으며, 이와 같은 지적에 대해 용역책임자로서 이상홍 교수는“말씀하신 의견이 연구용역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한편, 이번 연구용역은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중간보고회를 통해 연구용역 진행에 대한 진행상황 보고 및 의견 수렴과정을 거쳐 최종보고까지 약 3개월간 진행될 예정이다.

사회 | 김도경 기자 | 2020-06-16 12:16

  경산시는 지난 9일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침체된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경산시 여성단체협의회와 함께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시행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한 소비심리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에 시민들의 소비유도를 통해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준비되었다. 행사에 참석한 최영조 경산시장 및 시청직원 50여명과 여성단체 협의회 회원 30여명은 생필품 등을 직접 구입하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을 격려하고, 인근 식당에서 점심식사를 한 후 행사를 마무리했다.   시는 15일에 경산시 새마을회, 바르게살기운동 경산시협의회와 경산공설시장을, 18일에는 한국자유총연맹 경산시지회, 경산시 이통장 연합회와 자인공설시장을 방문해 장보기 행사를 이어갈 예정이다.  한편 경산시는 재난지원금을 신속히 지역 내 소비로 유도하기 위해 3S(Speedy & Smart Spend) 소비촉진운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 5월 30일, 6월 7일 양일간 개최된 농산물 드라이브 스루 직판장에서는 농산물세트 730여개가 판매되었고, 6월 1일부터 시작하고 있는 마스크 교환 사업은 현재까지 약 1만장이 교환되어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최영조 경산시장은“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다양한 방안을 모색해 상인들이 다시금 미소지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회 | 편집부 | 2020-06-16 12:10

  경산시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박미정)에서는 지난 10일 조합원을 대상으로 실시한『경산사랑 愛 사진 공모』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공모전은 지난 5월 15일 첫 출시한 경산사랑愛 카드 홍보와 함께 코로나19로 유례없이 위축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조합원 상호간의 화합과 단결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지난 6월 1일부터 5일까지 조합원을 대상으로 공모했다.  이날 발표 결과를 보면‘이웃 사장님과 함께 하는 슬기로운 경산愛 생활’이란 주제로 관내 영업점에서 전 부서원이 함께 찍은 북부동 김혜숙 주무관이 최우수작에 선정되었으며, 우수작은 도로명주소 홍보물품인 장바구니에 경산사랑愛 카드 이미지를 넣은 장바구니를 제작해 단체 농산물 구매 사진을 찍은 토지정보과 이승아 주무관과 경산사랑愛 카드를 이용한 지역농산물 구매와 함께‘모두의 노력으로 반드시 코로나19 극복할 수 있다’는 희망을 담은 치매안심팀 김옥희 주무관이 차지했다.  또한, 장려에는 압량읍 김수란, 건강증진과 최애진, 일자리경제과 방지원주무관이 선정되었으며, 수상자에게는 최우수 20만원, 우수작 10만원, 장려작에게는 5만원의 경산사랑愛 카드를 충전 해 줄 계획이다.  박미정 위원장은“이번 경산사랑愛 사진 공모를 통해 지역 내 소비를 적극 권장하여 공직자가 먼저 지역경제 활력을 불어 넣는 마중물이 되길 바라며, 지역 소상공인들을 위한 착한 소비도 적극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사회 | 김도경 기자 | 2020-06-16 11: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