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0-11-30 17:45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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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산시(시장 최영조)와 경산시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박미정)은 24일 소회의실에서 노사 양측 교섭위원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단체교섭 체결식을 가졌다.  이번 단체협약은 지난해 7월 29일 노동조합 설립 후 처음 체결하는 것으로, 8월 14일 상견례를 시작으로 3개월간 3차례의 실무교섭을 거쳐 최종 합의에 이르렀다.  협약은 전문, 본문 68조, 부칙 6조로 구성되어 있으며, △ 정기적인‘노사 화·통 간담회’개최 △ 특별휴가 현실화 △ 건강검진비 지원 확대 △ 건강관리 및 출산장려 지원시책 마련 등 노·사간 소통기회 확대와 조합원의 근로조건 개선 및 실질적인 후생복지 증진을 위한 내용이 담겨있다.  최영조 시장은“코로나19로 힘든 여건 속에서도 소통과 신뢰를 바탕으로 원만하게 노사합의를 이뤄낸 공무원노조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시와 노동조합이 시정발전을 위한 상생파트너로서 공무원노사관계 발전에 선도적인 역할을 해 나갈 것을 기대한다.”고 하였다.  박미정 위원장은“집행부에서 노조의 요구사항을 적극적으로 수용해 주신데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일하고 싶은 직장만들기에 힘과 지혜를 모아 상호 이해와 소통을 통한 건전한 공직 노사문화를 만들어 가도록 노력하겠다.”라고 하였다.  한편, 경산시공무원노동조합은 2019년 7월 29일 설립되어, 현재 1,300명(97.3%)의 조합원이 가입되어 활동하고 있다.

사회 | 김도경 기자 | 2020-11-24 22:33

  경산시는 내년도 본예산(안)을 1조 300억원으로 편성해 20일 시의회에 제출했다. 이는 올해보다 280억원(2.8%) 늘어난 규모로서 2021년 예산안을 살펴보면 일반회계는 9,160억원, 특별회계 1,140억원으로 일반회계는 330억원(3.7%) 늘어난 반면, 특별회계는 50억원(4.2%)이 줄어들었다.  코로나 19 영향으로 지방세 및 세외수입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일반회계의 주요 증가요인으로 지방교부세 57억원(2.2%), 국도비보조금 217억원(6.6%) 등을 들 수 있으며, 특히 부족한 재원확보를 위해 120억원 규모의 지방채를 발행하고, 통합재정안정화기금을 활용해 54억원의 예수금 수입을 편성했다.  일반회계 세출예산을 분야별로 살펴보면 일반공공행정 374억원(4.1%), 공공질서및안전 56억원(0.6%), 교육 181억원(2.0%), 문화및관광 391억원(4.3%), 환경 409억원(4.5%), 사회복지 3,440억원(37.6%), 보건 181억원(2.0%), 농림분야 749억원(8.2%), 산업⋅중소기업및에너지 581억원(6.3%), 교통및물류 620억원(6.8%), 국토및지역개발 635억원(6.9%), 예비비 110억원(1.2%) 등이다.  2021년 주요사업으로는 초중고 급식지원 51억원, 하도지구 하천재해예방 45억원, 중촌·읍천 재해위험지구 정비 20억원, 임당동 및 조영동 고분군 토지매입 30억원, 임당유적 전시관 건립 33억원, 생활소비재 기술지원센터 건립 81억원, 경산지식산업지구 진입도로 49억원, 진량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49억원, 하대-옥천간 도로개설 30억원, 금락근린공원 조성 50억원, 남매근린공원 조성 70억원, 경산에코토피아 조성 32억원, 곡란-용산간 도로개설 24억원, 명품대추 테마공원 조성 11억원 등을 편성했다.  이 밖에 사회복지분야 주요사업으로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생계급여 지원 295억원, 기초연금 1,022억원, 영유아보육료 245억원, 아동수당 155억원, 경북권역 재활병원 운영 10억원, 공공근로사업 15억원 등을 편성했다.  최영조 시장은“어려운 재정여건 속에서도 코로나 19로 위축된 지역경기 회복을 위해 확장적 예산편성 방침에 따라 특화산업 지원 및 지역개발사업 등에 가용재원을 최대한 적극적으로 편성했다.”며“시의회심의 후 확정되는 예산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대한 신속하게 집행하겠다.”고 밝혔다.

정치·경제 | 김도경 기자 | 2020-11-24 22:30

  11월 19일(목) 경북도 코로나 발생현황 자료입니다. < 2020.11.19.(목) 0시 기준 >  : 신규확진자 8명 (지역감염 8)  ① 경산 677번 확진자(40대) / 기침,근육통 증상 / 확진자(청도 147번) 접촉     11.1~11 청도 147번 확진자와 접촉 → 11.16 검사 → 11.17 자가격리 → 11.18 확진판정 후 동국대경주병원 입원  ② 경산 678번 확진자(40대) / 인후통,발열 증상 / 확진자(경산 677번) 접촉     11.16 경산 677번 확진자와 함께 검사 → 11.17 자가격리 → 11.18 확진판정 후 안동의료원 입원  ③ 경산 679번 확진자(10대) / 증상 없음 / 확진자(경산 677번) 접촉     11.18 접촉자 통보 → 경산보건소 검사 → 확진판정 후 동국대경주병원 입원  ④ 경산 680번 확진자(40대) / 증상 없음 / 확진자(경산 677번, 678번) 접촉     11.13~14 경산 확진자 접촉 → 11.18 접촉자 통보 → 경산보건소 검사 → 확진판정(병상 배정중)  ⑤ 경산 681번 확진자(50대) / 증상 없음 / 확진자(경산 677번, 678번) 접촉     11.13~14 경산 확진자 접촉 → 11.18 접촉자 통보 → 경산보건소 검사 → 확진판정(병상 배정중)  ⑥ 안동 56번 확진자(40대) / 증상 없음 / 확진자(성남 556번) 접촉     11.14~15 확진자의 집(성남) 방문 → 11.18 접촉자 통보 → 안동보건소 검사 → 확진판정(병상 배정중)  ⑦ 안동 57번 확진자(30대) / 증상 없음 / 확진자(성남 556번) 접촉     11.14~15 확진자의 집(성남) 방문 → 11.18 접촉자 통보 → 안동보건소 검사 → 확진판정(병상 배정중)  ⑧ 안동 58번 확진자(10대) / 증상 없음 / 확진자(성남 556번) 접촉     11.14~15 확진자의 집(성남) → 11.18 접촉자 통보 → 안동보건소 검사 → 확진판정(병상 배정중)

사회 | 편집부 | 2020-11-19 09:06

  경산시는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전우헌)가 주최한「2020 경북사랑의 열매 유공자 포상식」에서 지자체부문“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경산시는 2016년도 기부문화 확산의 원년을 선포한 이후, 2016년 경북사랑의 열매 유공자“우수상”, 2017년“특별상”, 2018년“최우수상”을 수상하였으며, 올해 또한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기부로“최우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한편, 경산시 사랑의 열매 나눔봉사단(단장 김세준)도 4년 연속 최우수 봉사단으로 선정되어 이날 함께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또한 김세준 나눔봉사단장은 올해 10월 사랑의 열매 봉사부문 중 최고등급인 공헌장(대상)을 수상한 바 있어 그 기쁨이 배가 되었다. 김세준 단장은 2012년 경산시 나눔봉사단 부단장을 시작으로 현재는 단장을 맡고 있으며, 30여년간 지역을 위해 많은 기부 및 봉사 등 적극적인 활동을 하며 지역의 나눔문화 확산에 큰 기여를 해오고 있다.  김세준 단장은 4년 연속 수상에 대해 큰 기쁨을 표하며,“이번 상을 계기로 더 책임감 있게 경산시의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전우헌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은“2020 경북사랑의열매 최우수상을 수상하신 경산시와 나눔봉사단에게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전하며, 앞으로도 경산시가 기부문화 확산에 선도적인 역할을 해주시기를 바란다”고 하였다.  최영조 시장은“시민들의 자발적인 나눔실천으로 경산시와 나눔봉사단이 함께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얻게 되었다. 이 기쁨을 시민과 함께 나누겠으며, 앞으로도 경산시민 모두가 한마음 한 뜻이 되어 경산시가나눔문화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동참해 주셨으면 한다”고 전했다.

사회 | 김도경 기자 | 2020-11-19 00:09

  췌장암은 5년 생존률이 가장 낮은 대표적인 암이다. 하지만 조기진단을 위한 검진이 없어 예방이 쉽지 않다. 췌장암의 증상부터 치료법까지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하는 췌장암에 대한 주요 정보를 요약해보았다.  복통이 가장 흔한 증상  췌장암에서 가장 흔하게 나타나는 증상으로 복통이 있다. 그 외에도 황달, 식욕 감소, 체중 감소 등의 증상이 있고 이보다는 드물지만 지방의 불완전한 소화로 인한 지방변이나 혹은 회색변, 구토, 오심 등의 증상이 있을 수 있다. 간혹 당뇨병이 새로 나타나기도 하고 당뇨병을 앓고 있었다면 당뇨병이 악화되기도 한다. 암이 진행하면 등쪽으로 통증을 느끼기도 한다. 위장관 출혈이나 혹은 우울증이나 정서불안 등의 정신 장애, 표재성 혈전성 정맥염, 허약감, 설사, 어지러움 등의 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황달은 췌장의 머리쪽에 암이 있을 때 대표적으로 나타나는 증상이다. 복통이 있으면서 위-대장 내시경 검사에서 뚜렷한 이상이 없을 경우, 체중이 갑자기 줄면서 황달이 생기는 경우, 허리 통증이 있는데 똑바로 눕기가 힘들지만 옆으로 눕거나 쪼그려 앉으면 통증이 덜한 경우, 당뇨 가족력이 없는데 60세 이후에 당뇨병이 생겼을 경우, 식욕이 없고 식사량도 줄고 식후 복부 통증이 있는 경우, 이런 경우에는 췌장암 검사를 받는 것을 추천한다.  췌장암 진단은 어떻게?  췌장암 진단을 위해 복부 초음파를 먼저 받는 경우가 많다. 복부 초음파는 아주 안전한 검사이지만 췌장의 몸통일부나 꼬리쪽은 잘 안 보이는 경우가 있고 배안에 있는 장내 공기 등으로 췌장이 역시 잘 안 보이는 경우가 있다. 복부 초음파 검사에서 이상이 없다고 해도 안심할 수는 없다. 일반적으로 복부 초음파 검사에서 췌장의 종양이 의심되거나 혹은 증상은 췌장암의 가능성이 있지만 복부 초음파 검사에서 확인이 안된다면 복부 전산화 단층촬영 (복부 CT) 검사를 하게 된다. CT검사는 췌장암의 병기 결정(얼마나 퍼졌는가를 확인하는 과정)에 필수적인 검사이다. 췌장의 MRI는 복부 CT검사에 비해 월등한 검사는 아니나 간전이를 확인하는 데는 CT보다 우월하다. 최근에는 췌장암이 의심되나 복부 CT검사에서 종양이 발견되지 않을 경우에 내시경 초음파를 이용하여 췌장암을 진단한다.  어떤 치료법이 있나?  췌장암은 주요 혈관의 침범이나 전이 여부에 따라 절제 가능 췌장암, 경계성 절제 가능 췌장암, 국소 진행 췌장암, 전이 췌장암으로 구분을 하게 된다. 영상 소견에서 췌장암 가능성이 매우 높고 절제가 가능하다고 판단된다면 수술 전에 조직 검사를 하지 않고 절제술을 시행한다. 그러나 환자의 전신 상태가 좋지 않아 수술을 받지 못하거나 혹은 암 진단 시 중요 정맥 또는 동맥 침범이 있는 경우 혹은 간이나 복강 혹은 기타 장기에 전이가 있는 경우에는 항암 화학 요법이나 방사선 요법을 계획해서 치료를 하게 된다. 이와 같은 경우에는 조직 검사를 시행하여 췌장암을 확진하는 것이 필요하다. 경계성 절제 가능 췌장암의 경우에는 신보조적 항암 요법(neoadjuvant chemotherapy)을 시행하며 치료에 잘 반응하여 암의 크기가 줄어들면 절제 수술을 시도하는 경우가 있다.  최근 몇 년 사이 완치율 높아져  췌장암은 알려진대로 5년 생존률이 가장 좋지 않은 대표적인 암이다. 근치적 절제가 가능한 경우에도 평균 생존 기간은 13~20개월 정도이고 이 경우도 20%의 환자에서만 장기 생존을 보였다. 국소적으로 진행된 경우에는 평균 생존 기간이 6~10개월 정도다. 간 또는 기타 원격 장기에 전이가 있는 경우에는 평균 생존 기간이 약 6개월에 불과하다. 그러나 최근 몇 년 사이에 췌장암의 치료성적이 많이 좋아지고 있다. 1~2기 췌장암의 경우에는 국내의 중앙암등록본부 발표를 보면 2012~2016년 기간 동안 국내 1~2기 췌장암 완치률이 29.7% 즉 3명 중 1명은 생명을 건질 수 있다. 1기의 경우에는 완치율이 50%정도까지 올라가며 1기 중에서도 발견이 어렵지만 1cm미만의 췌장암의 경우에는 완치율이 70%정도 수준으로 올라간다.  췌장암의 진단 및 예방을 위한 방법  위암이나 자궁암처럼 일반적으로 조기 진단을 위한 검진은 없다. 그러나 70세 이상 노인, 10년 이상 장기 흡연자, 만성 췌장염 환자, 50세 이후 가족력 없이 갑자기 당뇨가 생긴 경우, 췌장암 가족력이 있는 경우에는 췌장암의 고위험군이므로 정기적인 추적 검사가 필요하다. 최근 췌장 물혹이 있는 경우가 많이 발생하는데, 췌장 물혹의 경우 정상인에 비해 췌장암이 발생하는 위험성이 약 10배정도 더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일반적으로는 복부 CT나 복부 MRI 혹은 내시경 초음파 검사를 혈청 종양 표지자 검사와 함께 일년에 한 번 정도 받는 것을 추천하고 있다. 췌장암을 예방하기 위한 뚜렷한 예방 수칙이나 권고 기준은 없다. 단, 금연이나 식습관 개선 등을 통해 위험 요인으로 알려진 것들을 일상생활에서 회피하여 예방할 것을 권장한다.  검진문의 : (053)350-9000, http://www.kahpgb.co.kr  #네이버 예약 : https://booking.naver.com/booking/6/bizes/222044

라이프 | 한국건강관리협회 경상북도지부(대구북부건강검진센터) | 2020-11-19 00:05

  여성들에게 발생하는 종양 중 가장 흔한 종양인 자궁근종은 가임기 여성의 4~5명 중 한 명꼴로 발견된다. 특히 35세 이상의 여성들 중 40~50%에서 발견되는 매우 흔한 양성 종양인 자궁근종에 대해 알아보자.  자궁근종의 발생 원인  자궁근종의 발생원인은 정확히 알려진 바 없으나, 여러 연구에서 자궁의 평활근을 이루는 세포 중 하나가 비정상적으로 증식해 하나의 자궁근종을 이루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또 자궁근종의 발생원인은 에스트로겐에 의존하여 근종이 성장하는 것으로 생각된다. 그 이유는 난소의 기능이 왕성할 때 근종이 잘 자라고 초경 이전이나 폐경기 이후에는 발생이 드물며, 특히 폐경기 이후에는 근종의 크기가 감소하기 때문이다.  특별한 증상이 없는 경우가 절반  자궁근종은 위치에 따라 장막하, 점막하, 근층내 근종으로 분류하는데, 자리 잡은 위치에 따라 나타나는 증상이 다를 수 있다. 근종이 발견된 여성 중 절반 정도는 특별한 증상이 없으며 자궁근종의 위치, 크기, 수에 따라 다양한 증상을 보일 수 있다. 월경과다가 주된 증상 중 하나로 생리양이 많아지고 생리 기간도 길어질 수 있다. 생리통을 호소하는 환자도 있다. 자궁근종이 방광을 압박하여 빈뇨와 배뇨곤란을 야기하고, 수뇨관이 눌려 신장과 수뇨관에 물이 고임으로 인해 확장되어 보이기도 한다. 직장이 눌려 변비를 호소하는 분도 있고 하대정맥이나 장골정맥 등을 압박받아 하지부종, 정맥류가 발생하기도 한다. 또한 신경 압박 등의 골반 부위 통증을 유발하기도 한다. 드물지만 난임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진단은 근종의 크기가 크면 복부에서 만져지기도 하며, 골반내진검사를 해서 근종을 짐작할 수 있다. 근종이 의심스러운 경우 골반초음파가 일차 진단 도구로 주로 사용되며, 조금 더 정밀한 진단이 필요한 경우 복부 CT나 MRI 등을 시행할 수도 있다.  어떻게 치료하나?  치료 방법은 환자의 연령, 폐경 여부, 증상 유무 및 정도, 골반 장기와 유착 여부, 자궁근종의 변화 양상, 임신을 원하는지 여부, 자궁보존을 원하는지 여부 등에 따라 결정된다. 자궁근종이 빠르게 자라지 않고 특별한 증상을 유발하지 않는다면 정기적인 검사로 지켜보는 것이 원칙이다. 더욱이 40~50대에 접어들어 폐경까지의 기간이 그리 오래 남지 않은 여성들이라면 6개월 간격으로 정기적인 추적 관찰이 도움이 될 수도 있다.  자궁근종이 빠르게 자라거나 증상을 유발하는 경우에는 치료를 해야 하는데, 일반적으로 치료는 크게 비수술적(약물적) 치료와 수술적 치료로 나눌 수 있다. 비수술적 치료를 위해 사용되는 약제 중 대표적인 것이 생식샘자극호르몬분비호르몬 효능제(GnRH agonist)이다.‘임신능력의 유지’,‘근종 절제술 전 크기 축소’,‘수술 전 빈혈 교정’,‘폐경 이행기의 경우 수술 회피’,‘근종의 크기 축소를 통한 내시경 수술’,‘내과적 이유로 수술을 못하는 경우’,‘수술 연기’등을 위한 분들에게 다양하게 적용된다. 하지만 그 효과는 일시적이며 에스트로겐 결핍에 따른 부작용이 있을 수 있다. 이 외에도 GnRH 길항제, 항프로게스테론, interferon, 선택적 에스트로겐 수용체 조절물질, 성장인자 길항제로서 항섬유화 제재나 서방형 somatostatin 효능제 등도 사용 가능하지만 아직은 연구 단계에 있다.  자궁근종의 수술적 치료는 현재까지 자궁근종절제술(myomectomy)과 자궁절제술로 대표된다. 자궁근종절제술을 시행한 경우 재발율은 약 50% 정도이고 이들 중 25~35%에선 재수술을 필요로 한다. 근종만 제거하므로 가임기의 젊은 여성이나 자궁을 보존하기 원하는 여성에게 시행한다. 자궁절제술은 자궁 체부와 경부 전체를 제거하는 수술로 수술 후 월경은 없어지나 난소는 그대로 존재하기 때문에 여성호르몬은 계속 분비되며, 수술로 인한 폐경 증상들은 나타나지 않는다. 근종의 크기가 너무 크거나 여러 개일 경우에 사용된다. 성생활에 지장이 없고 재발 가능성도 없다. 이 외의 수술적 방법으론 자궁동맥색전술, 고주파 자궁근종용해술 (myolysis), 자궁근종 동결용해술, 고강도 초음파집속술 소위 하이프(high-intensity focused ultrasound) 등이 있다.  많은 의사들 뿐만 아니라, 일부 환자들 조차도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자궁절제술의 경우도 수술에 따른 사망률이 0.1%이다. 하지만 여러가지 수술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고 전신마취와 입원이 필요한 점 등을 감안할 때, 자궁절제술은 반드시 필요한 환자들만을 대상으로 시행되어야 한다.  FAQ  Q. 자궁근종 수술의 합병증은 무엇이 있나요?  A. 일반적인 합병증으로 출혈, 감염, 자궁 주변 장기 손상, 만성 합병증으로 골반 내 유착 등이 발생할 수 있으나, 자궁근종 수술만이 가지는 특별한 합병증은 없습니다. 다만, 자궁근종 제거술 후 임신, 출산 시에는 제왕절개로 분만해야 할 수 있습니다.  Q. 자궁근종 수술 후에도 재발할 수 있나요?  A. 근종절제술만 시행했다면 당연히 재발할 수 있습니다. 자궁 전체를 제거하는 자궁절제술은 재발이 없습니다.  Q. 폐경 후에도 자궁근종 수술을 해야 하나요?  A. 자궁근종으로 인한 증상이 있거나 악성이 의심될 때는 폐경 후에도 수술할 수 있습니다.  검진문의 : (053)350-9000, http://www.kahpgb.co.kr  #네이버 예약 : https://booking.naver.com/booking/6/bizes/222044

라이프 | 한국건강관리협회 경상북도지부(대구북부건강검진센터) | 2020-11-19 00:02

  경산중학교(교장 한국환)는 지난 4일 1학년 자유학년제 프로그램으로 미래형 선비 육성 학교를 운영해 선비문화체험의 시간을 가졌다. 1학년 전교생을 대상으로 안동 선비문화원에서 오신 김순기 대표강사 외 14분의 강사들이 각 교실에서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선비, 화랑, 호국정신을 통한 애향심 고취 및 바른 인성 함양의 기회를 가질 수 있었다. ‘선비의 삶을 찾아서’,‘퇴계 선생의 가르침’,‘마음에 새기는 명심보감’,‘바른 예절로 가는 길’이라는 프로그램에 의해 선비가 되기 위한 실천과제에 대해 고민해 보고 퇴계 선생의 삶과 명심보감이 주는 교훈을 마음에 새기고, 투호 및 전통 인사법 등을 체험하는 실습체험을 통해 바른 예절과 태도를 몸에 익히고 길러 볼 수 있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후 한 학생은‘다른 체험학습과는 달리 진지하고 조용한 분위기에서 진행되었지만 평소 잊고 있었던 중요한 가치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었던 의미있는 시간이었던 같다.’라고 응답하며 체험학습의 소감을 밝혔다. 이 날 경산중학교 1학년 학생들은 시종일관 진지하고 적극적인 자세로 모든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체험을 통한 인성교육의 의미를 실현할 수 있었다. 

교육 | 김도경 기자 | 2020-11-18 23:45

  경산여자중학교(교장 채경석)는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10월~12월까지 1학년 8명을 대상으로 매주 수요일에「손가락 하프, 칼림바」동아리를 진행하고 있다.  칼림바는 서양에서는 손가락 하프, 조롱박 피아노, 엄지 피아노 등으로 불리는 아프리카의 체명악기이다. 울림통 위에 젓가락처럼 얇은 금속 건반들이 나열돼있는 구조로 되어있는 칼림바는 양손의 엄지를 주로 사용하여 건반을 위 또는 아래로 퉁겨 연주하는데 화음 연주뿐 아니라 리듬과 선율연주를 동시에 할 수 있는 악기이다.  이번 칼림바 동아리를 통해 경산여자중학교 학생들은 여러 가지 곡을 친구들과 함께 소통하며 소리의 어울림을 느끼며 합주를 하는 등 소리를 통해 음악이 가지고 있는 아름다움을 느끼는 시간들을 가지고 있다.  이** 학생은“유튜브를 통해 알게 된 칼림바를 배워보고 싶었는데 이렇게 학교에서 배울 수 있는 기회가 생겨서 너무 좋아요. 그리고 칼림바는 소리가 너무 아름다워 매력적인데 배우기도 쉽고, 악기가 작아서 가지고 다니기도 쉬워서 어디서든 연주가 가능해 더욱 좋은 것 같아요.”라고 했다.  경산여자중학교 채경석 교장선생님은“아름다운 선율의 소리를 낼 수 있는 칼림바를 배워봄으로써 청각을 통한 심신을 정화하고 힐링할 수 있는 시간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이번에 배운 칼림바 악기를 기회가 된다면 학생들이 합심하여 공연을 해봄으로써 아름다운 선율의 소리를 나만이 아닌 다른 여러 사람들에게 나누어 줄 수 있는 기회도 가졌으면 좋겠다.”라고 격려를 아끼지 않으셨다.

교육 | 김도경 기자 | 2020-11-18 23:43

  김해신공항 건설사업은 2005년 노무현 정부시절부터 오랜 갈등과 논란 끝에 세계적 공항 전문기관(ADPi)의 용역을 거쳐 영남권 5개 시ㆍ도의 합의를 통해 결정된 중요한 국가 정책 사업이다.  지난해 12월, 부ㆍ울ㆍ경의 억지 요구로 김해신공항 검증을 시작하면서 총리실에서는‘정치적 판단을 일체 배제하고 오로지 기술적 부분만 검증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그리고, 검증과정 중에도 주무부처인 국토교통부에서는 안전성 등에 문제가 없어 당초계획대로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수차례 공언하여 왔음에도 불구하고, 일부지역과 정치권을 중심으로 사업 백지화는 물론, 향후 입지까지 공공연히 거론하고 있으며, 심지어 입지 적정성검토 용역비까지 예산에 반영하는 어처구니 없는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  만약, 이번 검증 결과에서 제기된 것처럼 기술적인 부분 등에 문제가 있다면 이를 보완하여 추진하는 것이 당연함에도 불구하고, 국가 균형 발전과 국민과의 약속은 뒷전이며, 오로지 선거를 의식한 정치적 목적으로 이용하려 한다면 영남권을 또다시 갈등과 분열로 몰아가는 행위이며, 국민들은 절대 용납하지 않을 것이다.  또한, 정치적 상황에 따라서 언제든지 국가정책을 뒤집을 수 있다는 나쁜 선례를 남기고, 국민과의 약속을 송두리째 깔아 뭉개는 정부를 국민들이 신뢰할 수 있을 것인지 되묻지 않을 수 없다.  510만 대구ㆍ경북민은 1,300만 영남권 시ㆍ도민의 염원이자, 미래가 달린 김해신공항 건설사업을 당초 계획대로 추진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그리고, 앞으로 진행되는 모든 절차에 대해서는 영남권 5개 시ㆍ도의 합의가 반드시 전제되어야함을 분명히 밝힌다.  2020. 11. 17.  대구광역시장 권영진 / 경상북도지사  이철우

사회 | 김도경 기자 | 2020-11-18 23:41

  경산시는 지난 3일 남천면 산전리 경로회관에서 보건소장, 마을주민대표, 관계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치매보듬마을 운영위원 위촉식 및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치매보듬 운영위원회는 치매 친화적 마을 조성을 위한 활동에 적극 참여할 수 있는 마을 주민 대표, 관계공무원 등으로 구성(10명)되어 치매보듬마을 운영 의사 결정에 참여하게 된다.  이날 운영위원회에서는 그동안 코로나19 발생으로 진행되지 못하였던 치매보듬마을 환경개선 및 벽화그리기 등의 사업추진에 대해 논의함과 동시에 생활 속 거리 두기 지침을 준수하면서 치매보듬마을사업을 활성화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였으며, 치매보듬마을 현판식도 진행했다.  치매 보듬마을은 치매로 진단을 받더라도 평소와 같이 자신이 살던 마을에서 일상생활을 영위하며 시설 입소를 최대한 지연시키고자 좋은 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마을주민들 스스로 치매예방과 조기발견에 앞장서는 등 치매환자의 사회적 가족으로써의 역할을 하게 된다.  안경숙 경산시보건소장은“마을주민들의 치매에 대한 인식 개선을 통해 치매환자가 걱정 없이 살 수 있는 치매보듬마을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회 | 김도경 기자 | 2020-11-18 23:34

  경산시는 지난 9일 도지사실에서 경상북도가 주관한 2019년 ~ 2020년도「가축방역시책 평가」결과 대상을 수상했다.  도내 23개 시·군을 대상으로 아프리카돼지열병(ASF)·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구제역 질병대응, 가축방역사업 계획, 예찰 및 현장점검 등 가축전염병 차단방역에 관한 업무능력 및 성과를 평가한 것으로 우리시는 2018년 최우수상, 2019년 우수상 수상에 이어 금년에는 대상을 수상했다.  우리시는 2019년 9월 국내 최초 발생한 ASF 차단을 위해 양돈밀집단지 초소운영, 전 양돈농가 울타리 설치, 소규모 양돈농가 수매·도태 사업 추진 등 ASF 차단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겨울철 철새에서 농가로 AI가 전파되는 것을 차단하기 위해, 경북 최대의 철새도래지인 금호강변에 CCTV 4대를 설치해 실시간으로 철새의 이동 상황을 관찰하고, 이동통제초소 2개소 운영, 매일 철새도래지 순찰·소독 실시 등 매년 특별방역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축산차량으로 인한 가축질병 차단을 위해 자인면과 하양읍에 국비지원 거점소독장 2개소를 연중 운영하고, 도내 최초로 광역방제기를 구입하여 철새도래지, 축산 밀집사육지역, 도축장 등을 매일 집중적으로 소독하는 등 자치단체장의 적극적인 지원과 방역부서의 상황발생 전 선제적인 차단방역 추진을 통해 고병원성 AI는 2008년, 구제역은 2011년 이후 미발생 청정지역으로 유지하고 있다.  최영조 경산시장은“경산시의 가축전염병 차단방역에 대한 역량을 인정받은 것에 대해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이는 축산단체와 축산농가의 가축방역에 대한 지대한 관심과 노력의 결과이며 그동안 함께 노력하여 주신 모든 축산농가 및 단체에 감사의 마음을 드린다. 시는 앞으로도 선제적 방역에 필요한 행정적, 재정적인 모든 지원을 할 것이며, 가축질병 청정경산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주기 바란다”고 전했다.

사회 | 김도경 기자 | 2020-11-18 23:33

  주택관리공단 대구경북지사(지사장 윤성헌)는 용성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서달석, 공동위원장 이상성)와 협업해 지난 5일 용성면 곡란리에 거주하는 독거노인(최○○, 83세)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대상 가구는 지난여름, 지속적인 폭우와 태풍 마이삭의 영향으로 노후 슬레이트 지붕이 파손되고 흙담이 무너져 열악하고 노후 된 주거 시설로 인해 건강의 위협을 받고 있는 상황이었다.  이번 봉사활동에서는 씽크대, 도배·장판 교체, 샤워장 신설, 전기·급수시설 정비, 슬레이트 지붕 철거로 쾌적하고 안락한 주거환경을 조성하여, 각종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을 뿐만 아니라 용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한마음 한뜻으로 협업하며 지역사회와의 소통에도 한 몫을 담당했다.  주택관리공단 대구경북지사는 2011년부터 매년 11월 취약계층 주거환경개선사업으로‘홈누리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공단 기부금 250만원과 후원업체의 지원 등 약 500만원의 사업비와 직원들의 재능기부 봉사로 진행하고 있다.  윤성헌 주택관리공단 대구경북지사장은 초고령 사회로 접어들면서 생활고와 노환으로 방치된 독거노인들의 주거환경 문제가 사회적으로 대두되면서“취약한 주거환경에 노출돼있는 어르신들에게 쾌적한 환경과 이웃의 정을 나눠드리기 위하여 이번 행사를 추진하게 되었다”라고 사업 취지를 밝혔다.  이상성 용성면장(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은“바쁘신 와중에도 소외된 이웃을 위해 따뜻한 관심을 갖고 봉사해 주신 주택관리공단 대구경북지사 직원들과 함께 힘을 모아주신 용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더불어 살아가는 용성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사회 | 김도경 기자 | 2020-11-18 2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