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민회는 2008년 5월에 결성된 아동ㆍ청소년선도봉사단체(회원수 40명)로서 지난해에 이어 2년째 노트북을 기탁해오고 있으며, 지역 아동과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발달을 위한 성폭행예방활동, 교육환경지원 등 활발하게 활동하는 자원봉사 단체이다.
석종태 회장은“지급된 노트북으로 정보화에 소외되지 않게 컴퓨터 활용 능력을 키우고, 방과후 돌봄 사업과 연계한 사이버교육 등으로 꿈과 희망을 가지고 미래를 개척해 나갈 수 있길 바란다”며 소감을 밝혔다.
우민회는 2008년 5월에 결성된 아동ㆍ청소년선도봉사단체(회원수 40명)로서 지난해에 이어 2년째 노트북을 기탁해오고 있으며, 지역 아동과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발달을 위한 성폭행예방활동, 교육환경지원 등 활발하게 활동하는 자원봉사 단체이다.
석종태 회장은“지급된 노트북으로 정보화에 소외되지 않게 컴퓨터 활용 능력을 키우고, 방과후 돌봄 사업과 연계한 사이버교육 등으로 꿈과 희망을 가지고 미래를 개척해 나갈 수 있길 바란다”며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