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직경력 35년, 책임당원 15년
행복·복지 경산 반드시 만들겠습니다.
대학생,청년이 머무르고 싶은 경산!
어르신들이 행복한 복지 경산!
시민들이 자부심을 느끼며 살아가는 경산!

제21대 총선 경산지역 예비후보자 임승환
제21대 총선 경산지역 예비후보자
임   승   환

  임승환 한국복지사이버대학 부총장(전.자유한국당 중앙연수원 교수)은 지난 17일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으로 선거에 뛰어 들었다.
  아침,저녁 출,퇴근 인사를 통해, 시장 장날 지역주민들께서 두손 꼭 잡아주시며, 힘내라고 응원해 주시는 감사함에 늘 고마운 마음을 가슴에 새긴다고 했다.
  돌이켜보면, 39년전 경산중앙초등학교입구에서 웅변(스피치)학원을 통해 귀여운 자녀들을 저에게 보내주신 학부형님들의 귀한 사랑과 정성으로 오늘 제가 이 자리에 섰습니다.
  대구대, 경일대, 계명대, 금오공대, 대구공업대 외래교수를 거쳐 영남외국어대학 처장 및 학장 직무대리를 지냈습니다.
  지금은 미래교육의 대안인 한국복지사이버대학에서 부총장으로 재직하고 있습니다.

  39년을 단 한번도 경산을 떠난적이 없는 제가 당의 부름을 받고 대통령, 도지사, 국회의원 선거 유세본부장을 역임·전) 한나라당 경북도당 홍보위원장, 자유한국당 중앙연수원 교수역임, 자유한국당 국가정상화특별위원회 자문위원, 국회입법정책 선임연구위원, 국회부의장 교육특보, 경상북도의회 의원 행동강령 운영자문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15년을 책임당원으로 당에 대한 열정과 사랑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제 대학촌인 경산에서 지금까지의 정당경력, 대학경력, 그리고 지역주민들의 응원에 힘입어 경산시민의 진정한 일꾼이 되고자 국회의원 예비후보로 등록을 했습니다.
  학창시절 초, 중, 고 12년의 개근과 대학재학 시절에는 총학생회장을 역임한바 있고 대구 매일신문사‘보람의 한해’특집기사의 주인공으로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지난 2017년 학술부문 경상북도‘문화상’을 수상했고, 2018년에는 경산시민의 이름으로 자랑스러운‘경산시민상’을 받았습니다.
  이제 저는 35년 대학강단의 경험, 35년 정당활동을 바탕으로 행복, 복지경산건설과 올바른 교육문화도시를 만드는데 지역민의 정확한 여론을 수렴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아름다운 도시, 우리지역 경산을 만드는데 저의 열정을 다 바치고자 합니다.
  제대로 일할 사람, 반드시 해낼 사람, 언제나 편안하고 겸손한 일꾼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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