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대 총선 경산지역 예비후보자안국중
제21대 총선 경산지역 예비후보자
안   국   중

  저는 내년 4월에 있을 제 21대 국회의원 총선거에서 자유한국당 후보 경선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정치적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가장 필요한 것은 미래 비젼을 제시 할 수 있는 경험 있는 리더 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행정고시 출신으로 중앙과 지방정부에서 일해 본 경험을 가지고 있으며 대구광역시 경제통상국장 시절, 치맥 축제와 김광석 거리 등 도시와 문화를 융합한 창조적 혁신 컨텐츠를 개발한 경험이 있습니다. 또한 자유한국당은 청년의 마음을 잡지 못하면 미래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경산의 경제를 청년들이 좋아하는 문화 컨텐츠와 융합하여 청년들이 머무는 도시로 만들어 내고 청년들이 원하는 청년정책을 만들어 입법화 시켜 자연스럽게 청년들이 자유한국당에 대해 마음을 열 수 있도록 제가 청년들과 늘 소통하고 앞장 서겠습니다. 문화를 통해 경제가 활성화 되도록 이제 성공한 행정가에서 정치인으로 비전과 전략을 가지고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지금 당의 핵심 미래 비젼은 경제와 청년입니다. 전문성을 가진 사람이 절실히 필요한 시기입니다. 특히 우리 경산은 대학이 가장 많은 도시입니다. 청년을 보듬고 청년을 위한 컨텐츠가 가장 필요한 곳입니다. 청년이 원하고 청년이 모여드는 창조적인 문화 컨텐츠를 개발해 경산의 경제를 살려내야 합니다. 또한 청년 정책이 법제화 될 수 있도록 공직 생활 속에서 축척한 경험과 중앙부처·광역시에서 맺은 인간관계와 행정·외무·기술고시 총 학생 회장 및 동기회장을 25년간이나 연임하면서 맺어진 탄탄한 중앙인맥을 최대한 활용 한다면 예산 확보 차원에서도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자유한국당이 필요로 하는 전문성을 가진 일 해본 사람 저 안국중 믿고 맡겨 주신다면 혼신의 힘을 다해 새로운 보수의 가치를 살리고 경산의 힘찬 미래를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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