컵라면 160박스 기부로 이웃 사랑 실천

  남부동 새마을부녀회(회장 정경희)는 지난 11일 남부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컵라면 160박스를 기부했다.

  정경희 회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을 돌아볼 기회가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진정성 있는 기부와 봉사활동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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