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1-12-09 16:40 (목)
2022년 대비 새로운 시책 보고회 개최
2022년 대비 새로운 시책 보고회 개최
  • 김도경 기자
  • 승인 2021.09.28 10: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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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발전과 시민 행복을 위한 53개 시책 제안

  경산시는 지난 14일 오후 3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최영조 시장의 주재로 국․소장, 부서장 등 간부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 대비 새로운 시책 보고회를 가졌다.

  사회적 거리 두기 3단계가 유지됨에 따라 사업소장, 읍면동장 등 일부 간부 공무원을 제외한 50인 미만의 인원이 참석한 이날 보고회에서는,

 ‘혁신&선도’분야,‘투게더 경산’분야,‘그린(green) 안전’분야,‘주민만족’분야 등 4개 분야 53건의 새로운 시책이 발굴ㆍ보고되었다.

  분야별로 살펴보면 혁신&선도 분야 16건, 투게더 경산 분야 10건,‘그린(green) 안전’분야 11건,‘주민만족’ 분야 16건으로,

  혁신&선도 분야에는 ▴페이퍼리스(paperless) 회의 시범운영, 자가 통신망 구축, 신청사 건립 등 행정 효율 제고 및 쾌적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한 혁신 시책과

  ▴니사이클 소재 산업화 센터 구축 ▴스마트 하수도 자산관리체계 구축 ▴경산형 친환경 로컬푸드 생산 기반 구축 등 각 분야에서의 선도 시책들이,

  투게더 경산 분야에서는 ▴종합 스포츠 타운 조성 ▴문화관광형시장 육성 ▴생활밀착형 숲 조성 ▴걷기여행길 홍보 등 방문하고 싶은 관광 도시 경산 구현을 위한 시책들이,

  그린(green) 안전 분야에서는 ▴전기버스 보급 ▴아이스팩 재사용 사업 ▴코로나19 자가 진단키트 배부 ▴우리 음식점 셀프 클린업 등 친환경 및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한 시책들이,

주 민만 족 분야에는 ▴평생학습관 건립 ▴등록 면허세 방문민원 제로 ▴주․정차 단속 사전 알림 서비스 도입 ▴ 반려동물 등록비 지원 등 시민 편의를 적극 반영한 시책들이 제시되었다.

  시에서는 관련 법령 및 시책의 실현 가능성․기대 효과 등을 면밀히 검토해 문제점을 보완 후 2022년 본예산에 반영, 적극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이날 보고회에서 최영조 시장은“한순간의 방심 또는 안일함이 지역 경쟁력 저하, 나아가 지방 소멸로 이어질 수 있는 지방 생존 위협의 시대”임을 강조하며,“끊임없이 고민하고 움직여 발굴한 시책이 기대 이상의 효과를 거둬 지역 발전과 시민 행복에 일조할 수 있도록 각별히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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