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자율방범연합회(천병록 회장)와 짜사모(이흥락 단장) 회원들은 지난 9일 경산시 보건소 의료진 및 코로나 접종 봉사자들을 응원하고자 직접 정성 들여 만든 180여개의 도시락을 전달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저작권자 © 경산자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