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일(현. 경북도의회 교육위원장)
조  현  일
(현. 경북도의회 교육위원장)

  1. 경산시장 출마의 변?

  ☞ 지금 사회의 가장 큰 문제는 다시 번져나가는 코로나19 팬데믹과 내편아니면 적이라는 극단적 사회양극화속 불신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경산시장선거 출마를 결심하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것은 포용과 화합입니다.

  화합은 서로간의 차이를 인정하고 이를 존중하면서 공존하는 것입니다.

  저는 분쟁과 갈등을 조율하여 화합을 창출할 것이고 합리적 열린 리더쉽을 바탕으로 경청과 설득을 통하여 사회적 포용을 이룰 것 입니다.

  경산에서 태어나 자라고 나이 먹는 긴시간동안 경산을 지켜봤고 시민이 원하는 경산은 무엇일까? 고민하고 공부했습니다.

  후보간의 비난과 시민을 편가르지 않겠다는 깊은 책임감으로 시민의 삶에 와닿고 현실성 있는 공약으로 다가가겠습니다.

  2. 자신의 지지기반과 선거에 대비해 요즘 어떤 활동을 하고 있는지?

  ☞ 경산시민들에게 코로나19이전의 일상의 행복을 찾아드리기 위해 여러 가지 정책들을 만들고 있습니다.

  다른 후보와 다른 경쟁력과 지지기반은 도의회 교육위원장을 두 번째하고 있고, 농어촌청년희망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한 경험을 토대로 학부모들이나 교직원 또한 청년들이 원하는걸 잘 알고 많은 정책들을 만들었고 새로운 비젼도 가지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행복한 학교, 청년들은 희망을 가지고, 어르신들이 행복한 미래 경산을 만들기 위해 늘 고민하고 있습니다.

기자명 조현일(현. 경북도의회 교육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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