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수 자유한국당 중앙위원회 교육분과 부위원장
이  천  수
(전.경산시의회 의장)

    2018년 06월 13일 지방선거에서 경산시장 출마 당시 자유 한국당 공천 6명 신청 중 최종 2인 경선에 올라 현재 최영조 시장에게 패배 후 절치부심 간절함으로 4년을 기다린 준비된 후보입니다.

  - (대구) 수성IC ~ (서) 부산 간 고속도로 (경산시) 남천IC 신설로 (2010년 10월 4일 경산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시정 질문) 주변 산학협력 첨단산업단지 조성과 함께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청년들이 머물고 싶은 경제도시, 학원도시를 건설한다.

  - 도시 재개발,재생 및 행정타운 건설로 새로운 도시 디자인을 창조한다.

  - 지난 10년간 지역 중.고등학교 학생 1만8천명 특강을 통해 힘들지만 열심히 살아가는 시민들에게 저 이천수는 희망의 증거가 되고 싶습니다.

  - 28년 동안 건축사로써 건축설계를 했습니다.이제는 사회,복지,교육,문화,예술,유아,청소년,경로등 28만 경산시민 행복 설계사가 되겠습니다.

  - 지난 28년 동안 자영업을 하면서 실물경제,민생경제의 절박함을 체험했습니다.코로나 19로 민생은 벼랑 끝에 서있고 지역 경제 회생을 위해 지역채권 및 지역 화폐를 증액 발행한다.

  - 시장은 공무원이 아니라 주식회사 경산시 대표이사라고 생각하고 경산시를 운영하는 것이 아니고 경영한다고 생각합니다.공격 경영으로 이윤창출 (세수 증액),재투자,재생산으로 경제 활성화와 함께 살기 좋은 경산시를 만든다.

기자명 이천수(전.경산시의회 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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