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2-05-21 02:25 (토)
정원 대보름
정원 대보름
  • 소우주 정석현
  • 승인 2022.02.23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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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현경북 경산중앙대학 연영과 졸업경산의회 3선의원, 의장 역임평통경산시협의회 회장 역임기관지 평통신문 통일의 시 게재저서 본대로 느낀대로. 생각대로동인지 시마을문예 및 다수영남문학 등단영남문학작가회 회장
정석현
경북 경산
중앙대학 연영과 졸업
경산의회 3선의원, 의장 역임
영남문학 등단
영남문학작가회 회장

 정월 대보름

              소우주 정석현

세월 따라
사라져 가는 풍습들을
산에서 들로 냇가로
하나둘씩 풍물로 모아

오곡밥 부름 깨며 귀밝이술 한잔에
추억을 반추하며
달집 태워 모든 액운 떨쳐 버리고
소원 성취 이루 고저 지신 밟으며 풍년을 기원한다.

정월 대 보름달 두둥실
휘영청 밝게 비추는 밤
우린 그대가 그리워 또 한 해를 설계하며
두 손 모아 안녕을 비나이다.

 2015년음력 정월 대 보름날 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