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의회<br>​​​​​​​이기동 의장
경산시의회 의장
이  기  동

  경산자치신문의 창간 26주년을 28만 경산시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특히 코로나19의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언론사로서의 사명감을 가지고 항상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올바른 지역여론을 형성하기 위해 노력하시는 임·직원 여러분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경산자치신문은 지난 1996년 4월 4일 창간하여 객관적이고 바른 평론으로 지역민들의 알 권리를 충족시키고 지역사회의 발전 방향을 제시하는 등 언론사로서의 책임을 다해왔습니다.

  앞으로도 지역언론을 대표하는 핵심 언론으로서 지역발전과 지역문화 창달에 앞장서 주시길 기대합니다.

  경산시의회도‘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의회’라는 목표 아래 시민의 다양한 요구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시민과 끊임없이 소통해 나가겠습니다.

  다시 한번 경산자치신문 창간 26주년을 축하드리며, 지역과 함께 든든한 동반자로서의 언론사로 발전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기자명 경산시의회 의장_이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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