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2-05-21 01:15 (토)
  • 이재희
  • 승인 2022.04.06 11:3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strong>이  재  희</strong> <br>1949년 경북경산출생<br> (전)역도선수 <br>​​​​​​​(현)대구 해안농약사 대표
이  재  희
1949년 경북경산출생
(전)역도선수
(현)대구 해안농약사 대표

       봄

  진달래 꽃망울
  터지는 소리에

  산천이
  흔들리어
  날아가는
  종달새
  더는 못가네

  꽃향기에 취한
  애기구름
  한송이
  길을 잃고
  헤메인다

  아! 봄
  봄은 너무나
  황홀한 계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