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권오흥 총재는 2014~2015년 경북지구 1만여 라이온들이 펼친 각종 봉사사업을 결산하고 새로운 한 회기를 준비하는 뜻 깊은 이번 행사를‘미래를 준비하는 일등교육도시’경산에서 개최됨을 영광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특히, 청소년 클럽을 후원하고 육성해 미래의 라이온스 자원으로 키우기 위해 청소년 레오(LEO)클럽 육성에 매진해 왔다. 그 성과로 지난 3월 경일대 레오클럽이 결성되기도 했다.
이날 권오흥 총재는 2014~2015년 경북지구 1만여 라이온들이 펼친 각종 봉사사업을 결산하고 새로운 한 회기를 준비하는 뜻 깊은 이번 행사를‘미래를 준비하는 일등교육도시’경산에서 개최됨을 영광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특히, 청소년 클럽을 후원하고 육성해 미래의 라이온스 자원으로 키우기 위해 청소년 레오(LEO)클럽 육성에 매진해 왔다. 그 성과로 지난 3월 경일대 레오클럽이 결성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