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雪峰 전무웅 -
온갖
수난(受難) 끝에
성(城)은
튼튼하게 쌓는데
성벽(城壁) 지킬
병사(兵士)는 없고
백성은
성(城) 무너질까
안절부절 하는데
칼쥔
장수는 멱살 잡고
발길 질만 하네
Asia서석문학 신인문학상
수상(시부문) 현, 이사
시집 : 바람에 띄운 편지
수필 : 1993년 여성동아 4월호
정치미스터리 외 다수
2013년 현대문학 사조등단
2014년 문학동인지 등단
2013년 Asia서석문학상 작품상 수상
Asia서석문학 영남지회 지회장(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