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겨울 보내세요
- 사랑의 연탄 전달로 이웃사랑 실천 -
박영돈 고문은 평소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는 애정이 남달라, 9년여간 국민기초수급자, 저소득 한 부모가정 등 어려운 이웃에게 추석과 설 명절엔 생필품 지원을, 겨울철엔 연탄을 지원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동주민센터를 방문한 박영돈 고문은 “자기 몸을 불살라 따뜻함을 주는 연탄처럼 작은 베품이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라도 따뜻함을 전해 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에 최병룡 중방동장은 “매년마다 변함없는 이웃사랑 실천에 감사함을 표하며, 어려운 이웃들의 겨울나기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