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경산지역 최고 이슈단지로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중산 코오롱하늘채 메트로폴리스’가 3월 22일 견본주택을 공개하고 분양에 들어간다. 중산동 501번지 일원에 들어설‘중산 코오롱하늘채 메트로폴리스’는 경산의 시세를 이끌어가는 최고 주거 선호지인 중산지구 바로 옆에 있다. 대구 시지 생활권으로 정평역 인근, 달구벌대로변에 위치해 있어 수요자들 사이에서는 중산지구보다 더 나은 입지라는 평가를 받고 있기도 하다. 2호선 정평역 200m 거리의 역세권으로 지하철 이용이 편리하며 달구벌대로, 유니버시아드로를 통해 대구 도심으로의
타운하우스가 주거문화의 새로운 대세로 떠오르고 있다. 타운하우스는 공동주택의 편리와 보안, 단독주택의 자유로움을 합친 주거형태다. 주로 도심 가까운 전원주택지에 들어서므로 워라밸(일과 생활의 밸런스)을 추구하는 현대인들에게 살고 싶은 집으로 다가온다. 지역의 타운하우스 건설사로는 대영에코건설(대표이사 이호경)이 대표적이다. 대영에코건설은 20여년 아파트 시행·시공·분양으로 명성을 쌓아온 강소기업이다. 이호경 대표이사는 타운하우스 분야를 직접 진두지휘하며 지역 건설업계에 새로운 영역을 개척하고 있다. 자체 타운하우스 브랜드인 ‘샤갈의
현대건설은 오는 26일 경상북도 경산지 중산동 628-49번지 일원(중산1지구 C1-a블록)에 분양하는 ‘힐스테이트 펜타힐즈’를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 힐스테이트 펜타힐즈는 지하 2층~지상 35층 5개동, 총 657세대로, 이 중 군인공제회 회원 대상 우선공급 물량을 제외하고 152세대를 일반 분양한다. 전용면적별로는 △72㎡A 28세대 △72㎡B 31세대 △84㎡ 58세대 △106㎡ 35세대 규모이다. 대구 수성구의 생활인프라 이용이 쉬우면서도 펜타힐즈의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는 단지로, 전체 세대가 수요
미래가치 풍부한 신흥주거지! ▶ 경상북도 경산 하양지구(A1블록) 전용면적 84, 98㎡로 구성된 655가구 ▶ 대구 도시철도 1호선 하양역(예정)에 경산지식산업지구가 인접해 실수요자들 관심 ▶ 통풍과 조망권을 고려한 단지 배치, 4Bay설계와 가변형 벽체 적용, 다양한 수납공간 제공 ▶ 단지 앞 조산천, 공원용지와 하주초, 다양한 학교용지 등이 예정돼 있어 우수한 교육환경까지 갖춰 ▶ [분양승인전] 16일 특별 공급을 시작, 이달 말 당첨자 발표, 11월초 계약(예정) 호반건설은 경상북도 경산 하양지구 A1블록에 ‘경산 하양지구
25일(금) ㈜코오롱글로벌(윤창운 대표)이 경산시 정평동 100번지 일대에 정평역 코오롱하늘채를 분양한다. 단지 규모는 지하2층~지상29층 9개동, 전용면적 74㎡, 84㎡ 총 904세대다. 지하철 2호선 정평역이 도보거리에 위치하며, 달구벌대로, 경안로, 월드컵대로, 범안로 등을 이용하면 경산과 대구 어디로든 이동이 수월하다. 수성IC, 동대구IC, 경산IC 등이 가까워 타지역으로의 접근성도 좋다. 단지 앞으로는 금호강의 지류인 남천이 흐른다. 남천을 따라 조성된 수변공원이 단지 바로 앞에 위치하며, 일부 세대에서는 남천의 영구조
1호선 하양 연장으로 대구생활권 편입1차와 합쳐져 하양 최대단지로 탄생하양비전 청신호로 신규분양 수요대기 대구도시철도 연장 소식과 함께 경산 하양의 부동산가치가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하양 최고층 최대단지 아파트가 분양을 앞두고 있어 눈길을 끈다. 지난 12월 5일 견본주택을 공개한 하양코아루 2차는 경상북도 경산시 하양읍 동서리 1054-4번지 일원에 한국토지신탁이 시행하고 우미건설이 시공하는 지하1층~지상30층 6개동, 전용면적 75㎡A, 75㎡B, 84㎡ 441세대 규모의 아파트다. 최상층이 30층으로 하양의 아
- 대구ㆍ경북권 핵심 개발요지 '펜타힐즈' 개발 본격 가동 - 경산시 펜타힐즈 내 C3블록에 총 1696가구로 구성된 '펜타힐즈 더샵(가칭)' 선보여 - 대구 수성구 시지 생활인프라와 자연환경을 누리는 주거중심 복합도시로 개발 대구ㆍ경북권 최고의 핵심 개발요지로 손꼽히는 경산시 '펜타힐즈' 개발이 본격 가동된다. 포스코건설(사장 황태현)은 오는 9월 경상북도 경산시 펜타힐즈 내 C3블록에 총 1696가구로 구성된 '펜타힐즈 더샵'(가칭) 분양에 나선다. 이에 따라 그동안 지지부진 했던 펜타힐즈 개발 사업이 한층 탄력을
대우건설이 경상북도 경산시 압량면 신대부적택지개발지구에서 오는 11월 8일 견본주택 개관과 함께 ‘경산 푸르지오’를 분양하며 경산시 첫 분양에 나선다.경산 푸르지오는 지하 2층 ~ 지상 20층 아파트 총 10개동 754세대 규모이며, 62A㎡ 120세대, 62B㎡ 80세대, 74㎡ 206세대, 84A㎡ 251세대, 84B㎡ 97세대,로 구성되었다.경산 푸르지오의 분양가는 3.3㎡당 평균 650만원 선으로 예상되며, 입주예정일은 2016년 1월이다. 견본주택은 경산시 압량면 신대리 703번지로 신대부적택지개발지구 내에 위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