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1-05-13 08:20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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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산시 하양읍(읍장 김흥수)과 하양새마을금고(이사장 전병근)는 지난 18일 하양읍내 출생아의 탄생을 축하하고, 저출생 문제를 극복하고자‘출생신고 기념 축하금’지원사업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해당 사업은 부모 중 한 명과 출생아의 주소가 하양읍인 경우, 출생신고인이 자녀 이름으로 통장 개설 시 하양새마을금고에서 1인당 출생축하금 10만원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하양새마을금고의 저출생 극복 지원사업과 연계하여 추진한다.  또한, 지원대상 및 방법은 2021년 1월 1일 이후 출생아동으로 협약체결 이전에 출생신고를 한 경우도 소급 지급하며, 출생신고 후 주민등록등본과 기본증명서 각 1통을 지참 후 하양새마을금고에서 신청 가능하다.  이를 위해 하양읍은 출생신고 시 사업내용을 안내하고, 행정복지센터 내 홍보물을 비치해 읍민에게 관련 내용을 적극적으로 알림과 동시에 축하금 지급 업무를 담당하는 하양새마을금고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전병근 하양새마을금고 이사장은“우리 하양읍에 출산을 장려하는 분위기를 확산하는 차원에서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고,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사업을 펼쳐 지역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사회 | 김도경 기자 | 2021-02-23 21:10

  경산시는 지난 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경산 청년지식놀이터 건립」실시설계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에는 시 관계자, 경산시의회 의장, 도ㆍ시의원, 경산 청년 정책참여단 및 경북청년CEO협회 임원 등 30여명이 참석하여 작년 12월 설계공모 심사에서 최종 당선된 ㈜삼원종합건축사 사무소의 윤철준 소장이 보고하는 지식놀이터 설계 초안을 바탕으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경산 청년지식놀이터는 지난 2019년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주관‘생활 SOC 복합화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62억원을 지원받아 총 사업비 165억원(국비 62, 도비 8, 시비 95)을 투입해 압량읍 부적리 508번지에 연면적 약 4,451㎡, 지하1층, 지상7층 규모로 건립된다.  경산 청년지식놀이터는 도서관과 체육센터를 한 공간에 조성하는 생활복합형 문화체육시설로, 청년들의 다양한 문화적 수요를 반영하고 경산시만의 독특한 색깔을 입혀 향후 청년도시 경산의 랜드마크로 구축할 계획이다.  경산시는 그동안 청년문화거리 조성과 청년문화 활성화를 위한「청년희망 Y-STAR 프로젝트」와 청년들의 상상력을 실현하는 창업거점 구축 사업「청년희망 팩토리」, 그리고 4차산업혁명과 언텍트 시대를 선도할 미래지향적 일자리 창출을 위한「1인 미디어 콘텐츠 산업 육성사업」등 다양한 청년전략사업으로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  최영조 경산시장은“지역 청년들의 역외유출을 막고 청년인재의 지역정착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편리하고 풍부한 정주 인프라 확충이 중요하다고 보고, 경산 청년지식놀이터가 청년문화 활성화의 거점 역할과 지식ㆍ문화공간으로서의 다양한 기능을 수행할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경산시는 올해 8월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9월경 건축공사를 시작하여, 내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경산 청년지식놀이터 건립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사회 | 김도경 기자 | 2021-02-23 20:47

  경산시(시장 최영조)는 지난 16일 경산시청 별관회의실에서 자인노인복지관 건립 설계공모 작품을 심사해 디오엔건축사사무소(대표 박경돈)와건축사사무소서로가(대표 강정구, 구경미)에서 공동출품한 작품을 당선작으로 선정했다.  건축계획·설계·구조·시공·경관 분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는 주변 환경과의 조화, 배치계획, 공간계획, 기술계획, 친환경 및 에너지 효율계획에 주안점을 두고 평가했다.  심사 결과 당선작은 기존 지형 레벨을 적절하게 이용한 배치계획, 자연경관을 최대한 보존하여 주변공간과 연계한 우수한 진입계획, 경사지를 활용한 옥상녹화기능 도입으로 친환경적 설계 제안, 용도별·기능별 독립성과 유기적인 공간의 연결성을 제안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자인노인복지관은 총 사업비 120억 원을 투입하여 지하 1층, 지상 3층의 연면적 3,409㎡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경산시장은 21년 10월까지 설계 의도를 충실히 반영한 실시설계를 완료할 예정이며“동남권역에 부족한 노인복지시설을 확충하여 균형적 복지혜택을 지원하고 고령자들을 위한 여가 복지시설 역할뿐만 아니라 예술성과 상징성, 조형성을 최대한 부각시켜 건립하겠다”라고 말했다.

사회 | 김도경 기자 | 2021-02-23 20:21

  경산시는‘나눔으로 희망을 이어주세요’라는 슬로건으로 20년 12월 1일부터 21년 1월 31일까지 62일간 전개한「희망2021 나눔캠페인」기간 동안 10억 2천만원의 성금을 모금했다.  매년 목표액을 지난 모금액에 대비하여 산정해 왔는데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하여 성금 모금의 어려움을 예상하여 작년 성금액 대비 80%를 목표로 모금 활동을 하였으나 목표액 대비 122%의 성금을 모금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캠페인 기간 동안 아이에스동서(주), 옥산가스(반성명), ㈜지엠솔루션, M모텔(이봉희), 서광농장(서영수), 에스디지엔텍, 제이엔코슈, 진량농협, DGB사회공헌재단, ㈜일신산업, 서명의료재단, 하이포크 스마트팜, 경산상공회의소, 인터불고경산, 승원치과 등 지역 내 기업 및 시민들이 통 큰 기부를 실천했고 그 외에도 착한가게, 착한일터, 경산사랑나눔 등의 정기후원과 단체, 시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후원으로 위와 같은 성과를 달성할 수 있었다.  최영조 경산시장은“코로나19로 인하여 모두가 힘들고 어려운 경기 속에서도 기업·기관및단체·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 덕분에 사랑의 온도가 목표치를 초과 달성하게 되었으며 동참해주신 모든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시민들의 따뜻한 마음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민들에게 잘 전달되어 착한나눔도시, 희망경산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사회 | 김도경 기자 | 2021-02-23 20:20

  경산시는 인지재, 우경재, 중방농악을 각각 경산시 향토문화유산 제1ㆍ2ㆍ3호로 지난 1월 18일 지정했다.  시는 역사적ㆍ학술적ㆍ예술적ㆍ경관적 가치가 높은 지역의 비지정 문화유산을 보존ㆍ관리하기 위해 2019년『경산시 향토문화유산보호 및 관리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여, 지난해 12월 향토문화유산보호위원회를 열어 3건에 대해 지정 의결하고 지정예고 후 지정을 고시했다.경산시 향토문화유산 제1호(유형문화유산) 경산 인지재  경산시 향토문화유산 제1호로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된『경산 인지재』는 자인면 원당리에 위치하고 있다.  인지재는 임진왜란 당시 자인지역에서 의병장으로 활약한 성재 최문병 강학소로 건립되었고, 의병창의에 활용된 건물이다. 최문병 의병장이 타계한 이후 18세기 초에 현 위치로 이건해 용계서원이 훼철된 뒤 1986년에 복원하기 전까지 사우로 사용되어 지역 의병사에 중요한 인물 및 장소성을 가진 역사적 건물로 평가된다.경산시 향토문화유산 제2호(향토 기념물) 경산 우경재  경산시 향토문화유산 제2호로 향토기념물로 지정된『경산 우경재』는 초계 정씨의 집성촌에 1914년 건립되었다. 우경재는 문중재실과 학업장소로 사용하던 건물로 그 구성은 소박하게 꾸몄으나, 전면에 누를 두거나 측면에 난간을 둔 쪽마루를 두어 격식을 높이려고 하였다. 그리고 재실건물에서 전면에 누마루를 두는 것은 경북 남부지역에서는 흔하지 않는 모습이고, 일제강점기에 제사 설명 놀이판인 <습례국>을 고안한 탁와 정기연이 후학을 양성하고 저술활동을 한 장소로서의 의미도 높다.경산시 향토문화유산 제3호(무형문화유산) 경산중방농악  경산시 향토문화유산 제3호로 무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된『경산중방농악』은 대체로 경산 중방동 지역을 중심으로 전승되어 온 마을제사인 당제 때 치는 농악, 지신밟기, 그리고 여름에 세벌논매기 이후 농민들이 모여 놀던‘풋굿’등에 그 뿌리를 두고 있다. 오늘날까지 보존회를 통해 중방농악을 재현하고, 많은 경산 시민들이 회원들로 참여하여 적극적으로 전승하고 있고 이번에 향토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  경산시 관계자는“이번에 우리시 향토문화유산으로 지정된 경산 인지재를 포함한 3건의 문화유산은 모두 역사적으로나 학술적으로 우수한 문화유산이다. 이들 향토문화유산에 대해 지속적인 관심 속에 체계적으로 관리 보존하면서, 앞으로도 문화재적 가치가 높은 지역의 문화유산을 찾아 지정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경산시는 지난해에 영남대 중앙도서관의 불경해석서인『천노금강경』등 3건의 도지정문화재 신청과 등록문화재로 개인소장『순국의사 이육사의 친필휘호 수부선행(水浮船行)』ㆍ대구대 점자출판박물관의『R.S.Hall의 맹소녀 오봉래 초학언문 점자교재』등 2건에 대해 등록 절차를 밟고 있어 현재 43건의 지정(등록)문화재를 보유한 상태에서 추가 지정이 이뤄질지 주목된다.  

사회 | 김도경 기자 | 2021-02-02 22:23

  경산교육지원청 이용만 교육장은 지난 1월 4일 신축년(辛丑年)‘새해맞이 시무식을 통해 2021학년도 경산교육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했다.  먼저 2021년 1월부터 시작하는『학교지원센터 출범』을 통해, 학교 현장 교사들의 업무를 직접 지원하여 `선생님을 아이들 곁으로'를 현장 중심으로 실천하여 교사가 수업과 생활지도에 집중할 수 있는 행복한 경산교육을 실현하는 첫발을 디뎠다.  경산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교사의 업무를 덜어주기 위한『각종 계약업무 지원』, 진로체험활동 등을 학교에서 맞춤형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교육활동 맞춤형 지원』, 과학실 폐수 수거 및 보고공문 알림 등『행정업무 지원』의 3개 주요 영역을 중심으로 13가지의 맞춤형 세부 업무를 지원하게 된다.  미래교육을 앞당기는데 박차를 가한다. 모든 학교에서 실시간 원격수업이 가능하도록 환경을 구축하고, 원격수업 역량을 키운다. 도교육청에서 추진하는 wifi 설치 완료와 함께 모든 학교 학급에 실시간 원격수업 장비를 갖춘다. 지난해 하반기 연수에 이어 원격수업 역량을 갖추기 위한 유·초·중 교사 직무연수를 강화한다. 전문업체와 협약을 체결해 초·중학교에 코딩교육 정상화를 위해 노력한다. 아울러 농촌지역 소규모학교 학생의 교육격차 해소와 학력 보장을 위해 온라인 방과후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경산교육 특색사업으로, 학교의 의견수렴을 통해,『삼성현의 얼』을 실천하는 체험활동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학교마다 시울림을 운영해 감성을 키우는 `시소 TV(`시를 소개하는 TV')를 운영한다.  이용만 교육장은“새해 경산교육지원청은 학교에 업무지시, 감독 중심의 교육행정에서 벗어나 학교의 어려움을 시원하게 해결해주고, 도와주고, 지원하는 교육지원청으로 거듭나서, 현장 중심의 신속하고 질 높은 교육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전 직원이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사회 | 김도경 기자 | 2021-02-02 22:13

  경산시는 정부3차 재난지원금과 별도로‘20. 11. 24.이후 사회적거리 두기(2단계) 강화로 집합금지ㆍ영업제한 행정명령 처분으로 고통을 겪고있는 소상공인들에게 최소한의 영업손실보상 지원을 위해“경산형 소상공인 긴급재난지원금”60억을 긴급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재난지원금은 2021. 1. 27. 공고일 이전까지 영업중인 소상공인 중 집합금지 업종(유흥업소5종, 홀덤펍)은 150만원, 영업제한 업종(식당ㆍ카페, 실내체육시설, 노래연습장, 실내스탠딩공연장, 직접판매홍보관, 영화관, 학원ㆍ교습소 등)은 100만원을 지원한다. 단, 사업자등록을 하지 않은 무등록사업자, 신청일 현재 휴ㆍ폐업 사업자, 행정명령 위반사업자는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방법은 온라인ㆍ방문신청 모두 가능하며, 신청기간은‘21. 1. 29. ~ 2. 26.(단, 온라인은 2. 1.부터)이며, 설명절 전까지 최대한 지급할 목표로 신청절차 및 제출서류를 간소화하여 신청자의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 방문신청은 사업장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 구비서류는 신분증, 통장사본, 사업자등록증명원, 집합금지 또는 영업제한 이행확인서(해당 사업자에 한함)제출   ○ 온라인신청은 경산시청 홈페이지“경산형 소상공인 긴급재난지원금 신청”사이트를 통해 휴대폰 본인인증, 통장사본 업로드하면 신청가능  최영조 경산시장은“코로나19가 장기간 지속되고 있으나 시민들의 성숙된 시민의식으로 극복해 나가는 모습에 감사드리며, 긴급재난지원금 재원은 예비비와 공무원들의 경상경비 일부 절감분으로 마련하였고, 앞으로도 지역경제를 지탱하는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조금이라도 덜어주기 위한 지원책을 강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또한, 경산시는 경산사랑카드 발급 확대, 소상공인 특례보증 및 이차보전금 지원, 청년창업 지원, 착한가격업소 지원, 우울 극복을 위한「경산KF94 심리방역 사업」등 지역 소상공인을 위한 다양한 지원정책을 적극적으로 발굴 시행하고 있다. 

사회 | 김도경 기자 | 2021-02-02 22:09

  경산시는 민족의 명절인 설 연휴 전 및 연휴 중 환경오염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시민들의 쾌적하고 안전한 명절을 위해‘2021년 설 연휴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계획’을 추진할 방침이다.  이번 특별감시는 2021.2.1. ~ 2.14.까지(14일간) 실시할 예정으로 설 연휴 전(2.1 ~ 2.10)에는 환경오염 취약지역·업소를 중심으로 감시와 순찰을 강화하며, 설 연휴(2.11 ~ 2.14)에는 환경오염사고를 대비하여 경산시 환경과에 상황실을 설치·운영할 계획이다.  환경오염 취약지역은 염색·세탁 등 악성폐수 배출업체, 악취다발업체, 먼지 등을 다량 배출하는 환경배출업소 주변으로, 경산시 환경과에서 설 연휴 전인 2021.2.1 ~ 2.10에 중점적으로 순찰을 강화하여 환경오염행위 등의 불법행위 발견 시 엄중 조치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설 연휴기간 중에 발생할 수 있는 환경오염사고에 대하여 주간에는 경산시 환경과 상황실(810-5477~8), 야간에는 경산시 당직실(810-6222~3)에서 처리될 수 있도록 조치하여 안전하고 즐거운 명절 분위기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김재홍 환경과장은“코로나19 확산 지속으로 고향을 찾기 힘든 시기에 시민 모두가 쾌적하고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환경오염예방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회 | 김도경 기자 | 2021-02-02 22:05

  경산시는 지난 1월 19일에 (가칭)클린에너지주식회사와“경산시 자원회수시설 증설 민간투자사업(BTO-a)”의 실시협약을 체결하고 사업시행자로 지정했다.  본 사업은『사회기반시설에 대한 민간투자법』에 따른 민간제안사업으로 2018년 3월 사업제안서를 접수하고, 2019년 12월 제3자 제안공고, 2020년 5월 우선협상대상자[(가칭)경산클린에너지주식회사] 지정, 이후 총사업비ㆍ운영비 등에 대한 설계VE 및 협상을 거쳐 금회 실시협약을 체결함으로써 사업추진의 토대를 마련했으며, 환경영향평가ㆍ실시계획승인 등 행정절차 이행 후 2021년 하반기 사업착공, 2023년 하반기 운영개시를 목표로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금회 추진하는“경산시 자원회수시설 증설 민간투자사업(BTO-a)”은 경산시 용성면 용산리 247번지 일원에 소각시설(70톤/일), 여열회수시설(1,900kw), 하수찌꺼기건조시설(10톤/일) 증설로 관리운영기간 20년, 총사업비 41,987백만원 규모의 손익공유형 민간투자사업(BTO-a, Build Transfer Operate adjusted)이다.  최영조 시장은“본 사업은 대규모 택지개발사업 등 인구증가에 따른 생활폐기물 발생량 증가에 안정적으로 대비하기 위한 소각시설 증설사업으로 경산시민들에게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지역생활권을 만들어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사회 | 김도경 기자 | 2021-02-02 22:04

  경산시는 지난 한 해 동안 공사·용역·물품구매 등 총 278건 2,582억원의 사업에 대해 일상감사 및 계약원가심사를 실시해 28억원의 예산을 절감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일상감사 및 계약원가심사는 사업의 적법성ㆍ타당성을 점검ㆍ심사하는 예비적 감사로서, 예산 낭비를 방지하고 효율적인 재정운영을 위해 사업의 원가산정, 공법선택, 설계변경 적정성 등을 심사하는 제도이다.  구체적 절감 내역은 △공사 109건, 21억원 △용역 16건, 3억원, △기타(물품 및 민간보조) 12건, 4억원으로 절감된 예산은 주요현안사업 및 지역일자리 창출 등에 재투자되어 코로나(COVID-19)발생에 따른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같은 성과는 지난 2년 동안‘18년 경상북도 계약원가심사 우수기관,‘19년 경상북도 계약원가심사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노하우 및 담당 공무원들의 내실 있는 심사의 결과이다.  최영조 시장은“지난해 절감된 예산은 코로나(COVID-19) 발생으로 침체된 지역경제에 재투자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담당부서에서는 앞으로도 합리적이고 내실 있는 심사로 지방재정의 건전성 확보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사회 | 김도경 기자 | 2021-02-02 22:03

  경산시청 여정회(회장 이남진)는 지난달 14일 시청 중앙 현관에서 기부문화 확산 및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힐링 화분 나눔행사를 위한「승진ㆍ전보 축하화분 나눔행사」를 가졌다.  경산시 상반기 정기인사에 따른 승진ㆍ전보 축하 화분 172여개를 직원들에게 기증받아 시청을 찾은 민원인들과 방문객에게 착한 가격으로 판매하여 총 159만원의 판매 수익금을 전액 불우이웃돕기 성금 및 장학금을 기탁할 계획이다.  경산시청 여정회는 2016년부터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생활 속에서 쉽게 기부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던 중, 매번 인사철이 되면 배달되는 많은 축하화분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는 힐링 화분 나눔행사를 매년 2회 정기인사 후 진행하고 있다.  이남진 여정회장은“오늘 판매한 수익금 전액은 비록 큰 금액은 아니지만 코로나 19의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 지역의 이웃들에게 구석구석 전달되길 바란다”며“오늘 행사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도와주신 모든 부서 직원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향후에도 많은 직원들이 힐링 화분 행사에 참여하여 나눔 분위기 조성에 동참해 줄 것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한편, 경산시청 여정회는 7급 이상 행정직 여성공무원(회원 157명)들의 모임으로 경산시 발전과 여성공무원들의 지위 향상을 목적으로 구성 되었으며 매년 인사철 축하 화분 힐링나눔 행사, 봉사활동, 불우이웃돕기 성금, 장학금 기탁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회 | 김도경 기자 | 2021-02-02 21:43

  최은주 경산시 자율방재단(단장 신재현) 사무국장은 재난예방을 성실히 수행하고 태풍, 집중호우 등 자연 재해 발생 시 순찰 등 재난 대비 활동 및 코로나19감염증 예방 방역활동을 적극적으로 참여한 공로로 재난관리 민간분야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장을 수상했다.  최은주 사무국장은 지난 1월 14일 서부1동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전미경 서부1동장, 신재현 경산시 자율방재단장 등이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지키며 참석한 자리에서 표창장 및 부상을 전달받았다.  최은주 사무국장은 16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서부1동 자율방재단의 회원으로 서부1동 기초생활보장을 받는 저소득층 가정을 방문해 현관문을 포함 노후된 4곳의 문교체 공사를 하는 등 재난의 예방·대비 등 서부1동 지역사회의 안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경산시 자율방재단은 코로나19 감염증이 유행한 올해 2월부터 경산 전지역을 대상으로 주 1~2회씩 꾸준한 방역 활동을 이어가 코로나19 감염증 확산 예방 활동에 매진했으며, 특히 이번 여름철 집중호우 및 태풍에 맞춰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침수 등 위험지역 통제와 침수 농장 복구작업 등 재난위기 극복을 위해 최선을 다했다.

사회 | 김도경 기자 | 2021-02-02 21: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