無
- 人間諷刺 -
법은
공평한 한 것을...
황소 훔친 大盜는 罪가 아니고
병아리 훔친 족제비는
罪란 말인가!
판도
바뀔 낌새는 맡았든지
3년이나 밀우다가 選擧 앞에
大盜를 無罪라면 형평상 맞는건가
이 눈치 저 눈치에
법도는 녹이 쓸고 법전은 곰팡이가 핀것보니
이러다
정권 바뀌면
그 친구 또 나와 금빼지 달겠네...
하기야
성경책 손에 쥐고 교도소 가는
여자도 있었지만...
허~참!
맨날 등신되는 것은 불쌍한
민초 뿐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