遊子吟
孟郊
慈母手中線 遊子身上衣
臨行密密縫 意恐遲遲歸
誰言寸草心 報得三春暉
유자음
맹교
자모수중선 유자신상의
임행밀밀봉 의공지지귀
수언촌초심 보득삼춘휘
나그네 되어 짓다
자애로운 어머님은 손 안의 실로
나그네가 될 아들에게 입힐 옷을 만드네
떠날 때 임하여 촘촘하게 꿰매는 것은
늦게 돌아올까 봐 두려워하는 뜻이네
누가 말했던가? 한 치 풀의 마음이 어떻게
석 달 봄햇살을 알아 은혜에 보답하리
遊子吟
孟郊
慈母手中線 遊子身上衣
臨行密密縫 意恐遲遲歸
誰言寸草心 報得三春暉
유자음
맹교
자모수중선 유자신상의
임행밀밀봉 의공지지귀
수언촌초심 보득삼춘휘
나그네 되어 짓다
자애로운 어머님은 손 안의 실로
나그네가 될 아들에게 입힐 옷을 만드네
떠날 때 임하여 촘촘하게 꿰매는 것은
늦게 돌아올까 봐 두려워하는 뜻이네
누가 말했던가? 한 치 풀의 마음이 어떻게
석 달 봄햇살을 알아 은혜에 보답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