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자치신문이 에브리미디어에 의뢰해 9월 24~26일(3일간) 경산 유권자 504명을 대상으로 차기 경산시장 예상 후보 적합도 및 정당지지도 여론조사를 실시했다. 2022년 차기 경산시장 출마 예상자 4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 결과 오세혁 의원(현, 경상북도의회의원) 13.4%, 조현일 의원(현, 경상북도의회의원) 12.4%로 경북도의원들이 앞서 나가고 있는 가운데, 송경창(전, 경산시부시장)이 11.0%, 허개열(전, 경산시의회 의장)이 9.2%의 순으로 집계되어 오차범위 안에 있으나, 기타후보 7%, 지지후보 없음 31%, 잘 모
2021.10.05 13: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