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1-05-08 00:15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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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산시는 인지재, 우경재, 중방농악을 각각 경산시 향토문화유산 제1ㆍ2ㆍ3호로 지난 1월 18일 지정했다.  시는 역사적ㆍ학술적ㆍ예술적ㆍ경관적 가치가 높은 지역의 비지정 문화유산을 보존ㆍ관리하기 위해 2019년『경산시 향토문화유산보호 및 관리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여, 지난해 12월 향토문화유산보호위원회를 열어 3건에 대해 지정 의결하고 지정예고 후 지정을 고시했다.경산시 향토문화유산 제1호(유형문화유산) 경산 인지재  경산시 향토문화유산 제1호로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된『경산 인지재』는 자인면 원당리에 위치하고 있다.  인지재는 임진왜란 당시 자인지역에서 의병장으로 활약한 성재 최문병 강학소로 건립되었고, 의병창의에 활용된 건물이다. 최문병 의병장이 타계한 이후 18세기 초에 현 위치로 이건해 용계서원이 훼철된 뒤 1986년에 복원하기 전까지 사우로 사용되어 지역 의병사에 중요한 인물 및 장소성을 가진 역사적 건물로 평가된다.경산시 향토문화유산 제2호(향토 기념물) 경산 우경재  경산시 향토문화유산 제2호로 향토기념물로 지정된『경산 우경재』는 초계 정씨의 집성촌에 1914년 건립되었다. 우경재는 문중재실과 학업장소로 사용하던 건물로 그 구성은 소박하게 꾸몄으나, 전면에 누를 두거나 측면에 난간을 둔 쪽마루를 두어 격식을 높이려고 하였다. 그리고 재실건물에서 전면에 누마루를 두는 것은 경북 남부지역에서는 흔하지 않는 모습이고, 일제강점기에 제사 설명 놀이판인 <습례국>을 고안한 탁와 정기연이 후학을 양성하고 저술활동을 한 장소로서의 의미도 높다.경산시 향토문화유산 제3호(무형문화유산) 경산중방농악  경산시 향토문화유산 제3호로 무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된『경산중방농악』은 대체로 경산 중방동 지역을 중심으로 전승되어 온 마을제사인 당제 때 치는 농악, 지신밟기, 그리고 여름에 세벌논매기 이후 농민들이 모여 놀던‘풋굿’등에 그 뿌리를 두고 있다. 오늘날까지 보존회를 통해 중방농악을 재현하고, 많은 경산 시민들이 회원들로 참여하여 적극적으로 전승하고 있고 이번에 향토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  경산시 관계자는“이번에 우리시 향토문화유산으로 지정된 경산 인지재를 포함한 3건의 문화유산은 모두 역사적으로나 학술적으로 우수한 문화유산이다. 이들 향토문화유산에 대해 지속적인 관심 속에 체계적으로 관리 보존하면서, 앞으로도 문화재적 가치가 높은 지역의 문화유산을 찾아 지정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경산시는 지난해에 영남대 중앙도서관의 불경해석서인『천노금강경』등 3건의 도지정문화재 신청과 등록문화재로 개인소장『순국의사 이육사의 친필휘호 수부선행(水浮船行)』ㆍ대구대 점자출판박물관의『R.S.Hall의 맹소녀 오봉래 초학언문 점자교재』등 2건에 대해 등록 절차를 밟고 있어 현재 43건의 지정(등록)문화재를 보유한 상태에서 추가 지정이 이뤄질지 주목된다.  

사회 | 김도경 기자 | 2021-02-02 22:23

  경산교육지원청 이용만 교육장은 지난 1월 4일 신축년(辛丑年)‘새해맞이 시무식을 통해 2021학년도 경산교육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했다.  먼저 2021년 1월부터 시작하는『학교지원센터 출범』을 통해, 학교 현장 교사들의 업무를 직접 지원하여 `선생님을 아이들 곁으로'를 현장 중심으로 실천하여 교사가 수업과 생활지도에 집중할 수 있는 행복한 경산교육을 실현하는 첫발을 디뎠다.  경산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교사의 업무를 덜어주기 위한『각종 계약업무 지원』, 진로체험활동 등을 학교에서 맞춤형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교육활동 맞춤형 지원』, 과학실 폐수 수거 및 보고공문 알림 등『행정업무 지원』의 3개 주요 영역을 중심으로 13가지의 맞춤형 세부 업무를 지원하게 된다.  미래교육을 앞당기는데 박차를 가한다. 모든 학교에서 실시간 원격수업이 가능하도록 환경을 구축하고, 원격수업 역량을 키운다. 도교육청에서 추진하는 wifi 설치 완료와 함께 모든 학교 학급에 실시간 원격수업 장비를 갖춘다. 지난해 하반기 연수에 이어 원격수업 역량을 갖추기 위한 유·초·중 교사 직무연수를 강화한다. 전문업체와 협약을 체결해 초·중학교에 코딩교육 정상화를 위해 노력한다. 아울러 농촌지역 소규모학교 학생의 교육격차 해소와 학력 보장을 위해 온라인 방과후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경산교육 특색사업으로, 학교의 의견수렴을 통해,『삼성현의 얼』을 실천하는 체험활동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학교마다 시울림을 운영해 감성을 키우는 `시소 TV(`시를 소개하는 TV')를 운영한다.  이용만 교육장은“새해 경산교육지원청은 학교에 업무지시, 감독 중심의 교육행정에서 벗어나 학교의 어려움을 시원하게 해결해주고, 도와주고, 지원하는 교육지원청으로 거듭나서, 현장 중심의 신속하고 질 높은 교육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전 직원이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사회 | 김도경 기자 | 2021-02-02 22:13

  경산시는 정부3차 재난지원금과 별도로‘20. 11. 24.이후 사회적거리 두기(2단계) 강화로 집합금지ㆍ영업제한 행정명령 처분으로 고통을 겪고있는 소상공인들에게 최소한의 영업손실보상 지원을 위해“경산형 소상공인 긴급재난지원금”60억을 긴급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재난지원금은 2021. 1. 27. 공고일 이전까지 영업중인 소상공인 중 집합금지 업종(유흥업소5종, 홀덤펍)은 150만원, 영업제한 업종(식당ㆍ카페, 실내체육시설, 노래연습장, 실내스탠딩공연장, 직접판매홍보관, 영화관, 학원ㆍ교습소 등)은 100만원을 지원한다. 단, 사업자등록을 하지 않은 무등록사업자, 신청일 현재 휴ㆍ폐업 사업자, 행정명령 위반사업자는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방법은 온라인ㆍ방문신청 모두 가능하며, 신청기간은‘21. 1. 29. ~ 2. 26.(단, 온라인은 2. 1.부터)이며, 설명절 전까지 최대한 지급할 목표로 신청절차 및 제출서류를 간소화하여 신청자의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 방문신청은 사업장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 구비서류는 신분증, 통장사본, 사업자등록증명원, 집합금지 또는 영업제한 이행확인서(해당 사업자에 한함)제출   ○ 온라인신청은 경산시청 홈페이지“경산형 소상공인 긴급재난지원금 신청”사이트를 통해 휴대폰 본인인증, 통장사본 업로드하면 신청가능  최영조 경산시장은“코로나19가 장기간 지속되고 있으나 시민들의 성숙된 시민의식으로 극복해 나가는 모습에 감사드리며, 긴급재난지원금 재원은 예비비와 공무원들의 경상경비 일부 절감분으로 마련하였고, 앞으로도 지역경제를 지탱하는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조금이라도 덜어주기 위한 지원책을 강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또한, 경산시는 경산사랑카드 발급 확대, 소상공인 특례보증 및 이차보전금 지원, 청년창업 지원, 착한가격업소 지원, 우울 극복을 위한「경산KF94 심리방역 사업」등 지역 소상공인을 위한 다양한 지원정책을 적극적으로 발굴 시행하고 있다. 

사회 | 김도경 기자 | 2021-02-02 22:09

  경산시는 민족의 명절인 설 연휴 전 및 연휴 중 환경오염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시민들의 쾌적하고 안전한 명절을 위해‘2021년 설 연휴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계획’을 추진할 방침이다.  이번 특별감시는 2021.2.1. ~ 2.14.까지(14일간) 실시할 예정으로 설 연휴 전(2.1 ~ 2.10)에는 환경오염 취약지역·업소를 중심으로 감시와 순찰을 강화하며, 설 연휴(2.11 ~ 2.14)에는 환경오염사고를 대비하여 경산시 환경과에 상황실을 설치·운영할 계획이다.  환경오염 취약지역은 염색·세탁 등 악성폐수 배출업체, 악취다발업체, 먼지 등을 다량 배출하는 환경배출업소 주변으로, 경산시 환경과에서 설 연휴 전인 2021.2.1 ~ 2.10에 중점적으로 순찰을 강화하여 환경오염행위 등의 불법행위 발견 시 엄중 조치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설 연휴기간 중에 발생할 수 있는 환경오염사고에 대하여 주간에는 경산시 환경과 상황실(810-5477~8), 야간에는 경산시 당직실(810-6222~3)에서 처리될 수 있도록 조치하여 안전하고 즐거운 명절 분위기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김재홍 환경과장은“코로나19 확산 지속으로 고향을 찾기 힘든 시기에 시민 모두가 쾌적하고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환경오염예방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회 | 김도경 기자 | 2021-02-02 22:05

  경산시는 지난 1월 19일에 (가칭)클린에너지주식회사와“경산시 자원회수시설 증설 민간투자사업(BTO-a)”의 실시협약을 체결하고 사업시행자로 지정했다.  본 사업은『사회기반시설에 대한 민간투자법』에 따른 민간제안사업으로 2018년 3월 사업제안서를 접수하고, 2019년 12월 제3자 제안공고, 2020년 5월 우선협상대상자[(가칭)경산클린에너지주식회사] 지정, 이후 총사업비ㆍ운영비 등에 대한 설계VE 및 협상을 거쳐 금회 실시협약을 체결함으로써 사업추진의 토대를 마련했으며, 환경영향평가ㆍ실시계획승인 등 행정절차 이행 후 2021년 하반기 사업착공, 2023년 하반기 운영개시를 목표로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금회 추진하는“경산시 자원회수시설 증설 민간투자사업(BTO-a)”은 경산시 용성면 용산리 247번지 일원에 소각시설(70톤/일), 여열회수시설(1,900kw), 하수찌꺼기건조시설(10톤/일) 증설로 관리운영기간 20년, 총사업비 41,987백만원 규모의 손익공유형 민간투자사업(BTO-a, Build Transfer Operate adjusted)이다.  최영조 시장은“본 사업은 대규모 택지개발사업 등 인구증가에 따른 생활폐기물 발생량 증가에 안정적으로 대비하기 위한 소각시설 증설사업으로 경산시민들에게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지역생활권을 만들어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사회 | 김도경 기자 | 2021-02-02 22:04

  경산시는 지난 한 해 동안 공사·용역·물품구매 등 총 278건 2,582억원의 사업에 대해 일상감사 및 계약원가심사를 실시해 28억원의 예산을 절감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일상감사 및 계약원가심사는 사업의 적법성ㆍ타당성을 점검ㆍ심사하는 예비적 감사로서, 예산 낭비를 방지하고 효율적인 재정운영을 위해 사업의 원가산정, 공법선택, 설계변경 적정성 등을 심사하는 제도이다.  구체적 절감 내역은 △공사 109건, 21억원 △용역 16건, 3억원, △기타(물품 및 민간보조) 12건, 4억원으로 절감된 예산은 주요현안사업 및 지역일자리 창출 등에 재투자되어 코로나(COVID-19)발생에 따른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같은 성과는 지난 2년 동안‘18년 경상북도 계약원가심사 우수기관,‘19년 경상북도 계약원가심사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노하우 및 담당 공무원들의 내실 있는 심사의 결과이다.  최영조 시장은“지난해 절감된 예산은 코로나(COVID-19) 발생으로 침체된 지역경제에 재투자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담당부서에서는 앞으로도 합리적이고 내실 있는 심사로 지방재정의 건전성 확보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사회 | 김도경 기자 | 2021-02-02 22:03

경산소방서장정  훈  탁  연일 동장군이 엄습했음을 몸소 체감하고 있다. 올해는‘음의 북극진동’에 따른 한파 현상으로 그야말로‘역대급’추위가 한반도를 찾아왔다. 이에 따라 전열기구 사용량이 크게 증가하였고, 특히나 겨울철 화재는 다른 계절에 비해 화재인명피해 점유율이 높아 인명피해의 위험성이 큰 편이다. 화재 예방을 위해서는 어떤 방법들이 있는지 알아보자.  첫째로, 겨울철 사용이 가장 많은 난방 기구는 특히 사용에 유의해야 한다. 주위에는 발화에 취약한 세탁물, 종이류 등은 절대 두지 말아야 하며, 라이터 같은 가연성 물체도 두면 안 된다.  둘째로, 멀티탭은 정격 용량을 초과하여 사용하지 않아야 한다. 멀티탭을 문어발식으로 난방기, 전기장판 등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이는 정격 용량을 초과하게 되는데, 화재 발생의 주된 원인이 된다. 멀티탭의 먼지나 이물질 등이 쌓여 있는 상태에서는 전선 손상이나 합선, 스파크 등의 이유로 화재가 발생할 수 있다.  셋째로, 담배꽁초 처리에 항상 주의해야 한다. 발화하기 쉬운 낙엽들이 많이 쌓여있는 시기인 만큼 흡연은 지정된 흡연 장소에서 하고, 담뱃불 처리는 확실히 해주어야 한다.  끝으로, 큰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초기진압이 필수적이며, 이를 위해 소화기 사용법을 알아야 한다. 먼저 소화기를 바닥에 내려놓은 후 몸통을 잡고 안전핀을 제거한다. 그리고 호스를 잡고 화점을 향해 손잡이를 힘껏 꽉 움켜쥐고 바람을 등지고 완전히 소화될 때까지 골고루 방사하여야 한다.  위와 같은 간단한 화재 예방법은 정확히 숙지하고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 사전에 대비하여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을 보내기를 바란다.

전문가 | 경산소방서장_정훈탁 | 2021-02-02 21:48

  경산시청 여정회(회장 이남진)는 지난달 14일 시청 중앙 현관에서 기부문화 확산 및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힐링 화분 나눔행사를 위한「승진ㆍ전보 축하화분 나눔행사」를 가졌다.  경산시 상반기 정기인사에 따른 승진ㆍ전보 축하 화분 172여개를 직원들에게 기증받아 시청을 찾은 민원인들과 방문객에게 착한 가격으로 판매하여 총 159만원의 판매 수익금을 전액 불우이웃돕기 성금 및 장학금을 기탁할 계획이다.  경산시청 여정회는 2016년부터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생활 속에서 쉽게 기부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던 중, 매번 인사철이 되면 배달되는 많은 축하화분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는 힐링 화분 나눔행사를 매년 2회 정기인사 후 진행하고 있다.  이남진 여정회장은“오늘 판매한 수익금 전액은 비록 큰 금액은 아니지만 코로나 19의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 지역의 이웃들에게 구석구석 전달되길 바란다”며“오늘 행사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도와주신 모든 부서 직원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향후에도 많은 직원들이 힐링 화분 행사에 참여하여 나눔 분위기 조성에 동참해 줄 것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한편, 경산시청 여정회는 7급 이상 행정직 여성공무원(회원 157명)들의 모임으로 경산시 발전과 여성공무원들의 지위 향상을 목적으로 구성 되었으며 매년 인사철 축하 화분 힐링나눔 행사, 봉사활동, 불우이웃돕기 성금, 장학금 기탁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회 | 김도경 기자 | 2021-02-02 21:43

  최은주 경산시 자율방재단(단장 신재현) 사무국장은 재난예방을 성실히 수행하고 태풍, 집중호우 등 자연 재해 발생 시 순찰 등 재난 대비 활동 및 코로나19감염증 예방 방역활동을 적극적으로 참여한 공로로 재난관리 민간분야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장을 수상했다.  최은주 사무국장은 지난 1월 14일 서부1동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전미경 서부1동장, 신재현 경산시 자율방재단장 등이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지키며 참석한 자리에서 표창장 및 부상을 전달받았다.  최은주 사무국장은 16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서부1동 자율방재단의 회원으로 서부1동 기초생활보장을 받는 저소득층 가정을 방문해 현관문을 포함 노후된 4곳의 문교체 공사를 하는 등 재난의 예방·대비 등 서부1동 지역사회의 안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경산시 자율방재단은 코로나19 감염증이 유행한 올해 2월부터 경산 전지역을 대상으로 주 1~2회씩 꾸준한 방역 활동을 이어가 코로나19 감염증 확산 예방 활동에 매진했으며, 특히 이번 여름철 집중호우 및 태풍에 맞춰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침수 등 위험지역 통제와 침수 농장 복구작업 등 재난위기 극복을 위해 최선을 다했다.

사회 | 김도경 기자 | 2021-02-02 21:40

  경산시(시장 최영조)는 최근 수도권 중심의 코로나19, 3차 유행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맞이하는 민족 대명절 설을 앞두고‘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설 명절’을 목표로 하는‘2021년 설 명절 종합대책’을 수립해 약 2주간 중점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금번 설 명절을 맞아 방역대책, 안전대책, 편의대책, 환경대책, 민생대책, 복지대책으로 6대 분야 35개 세부대책을 세워 연휴 마지막 날인 오는 2월 14일까지 종합대책 추진에 나선다.  먼저 이번 설은 설 연휴를 계기로 전국적 인구 이동과 가족 모임 등으로 인한 코로나19의 재확산 위험이 존재함에 따라, 시에서는 지난 추석 방역경험과 노하우를 살려 감염 확산 요인을 사전차단하고 대비하는 특별 방역 대책을 2월 1일부터 2월 14일까지 2주간 정부방침에 발맞춰 적극 추진한다. 연휴기간 방역 공백을 메우기 위해 선별진료소와 특별방역반을 지속 운영하며, 요양병원, 식품접객업소와 노래연습장, PC방 등 연휴를 전후하여 방문이 잦아질 다중 이용시설 등 감염병의 주요 확산우려시설을 빠짐없이 방역함과 동시에, 연휴기간 해외유입 감염병 전파를 차단하기 위해 전담반을 편성·운영한다. 또한 성묘객 등 다중밀집이 우려되는 묘지 및 봉안시설에 대한 지도, 점검 역시 빠짐없이 실시한다.  한편 연휴 전후 이용객 증가 등으로 인한 사고방지를 위해 대형건물 및 다중이용시설 등의 안전점검을 중점실시한다. 설연휴 제수용품 구입 등 이용객 증가가 예상되는 경산공설시장과 대형마트 3개소 및 경산시외 버스터미널에 대해 민간 전문가와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아울러 연휴기간 성묘객 등 입산자의 증가와 겨울철 건조한 날씨로 산불발생의 위험성이 증가됨에 따라 연휴 간 산불방지 대책본부를 운영하여, 산불피해 최소화에 철저를 기한다.  또한, 연휴동안 코로나19 대응반, 창구민원반과 비상급수반, 교통대책 상황실, 청소관리반 등 총 11개 반으로 구성된 종합상황실을 편성ㆍ운영하고 지역응급의료기관 2개소, 보건소 및 병의원 78개소, 약국 99개소를 운영하며, 의료공백을 최소화하는 한편, 관내 주요 환경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설 맞이 대청결활동 전개를 펼침과 동시에 도로변 불법광고물, 노점상 및 노상적치물, 시가지 도시공원을 정비함으로써 귀성객과 시민들의 쾌적한 설 나기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명절을 앞두고 동요하는 물가의 안정을 위해 상황실을 운영하여 물가를 중점관리하고, 지역 농·특산물 판촉행사 개최, 삼삼오오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300억원 규모의 중소기업운전자금 지원, 근로자 임금체불 예방 및 지원을 통해 코로나19로 인해 위축된 소비 심리 개선 및 지역 경기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고, 거리노숙인, 독거노인, 결식아동 등 지역의 소외계층을 지원하는 데 주력하여, 시민 누구나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복지확충대책 또한 적극 추진한다.  최영조 시장은“코로나19 예방접종의 시작이 이번 2월 우선순위 대상자부터 차례대로 시작됨에 따라, 코로나19 시대의 종식을 위한 힘찬 첫걸음이 시작되었고, 경산시 또한 정부의 지침에 따라 신속히 예방접종을 실시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으며, 시민 여러분께서는 마스크 쓰기, 이동 최소화, 사회적 거리두기, 개인방역수칙 준수를 생활화하여 슬기롭고 안전하게 이번 명절을 무사히 보냄과 동시에, 정부와 시를 믿고 예방접종을 기다려 코로나19 종식을 위한 준비를 착실히 하여 주기를 바란다.”라며 당부의 말을 전했다.

사회 | 김도경 기자 | 2021-02-02 21:33

  경산시는 어린이놀이시설의 효율적인 안전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어린이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2021년도 어린이놀이시설 지도점검계획을 수립해 관내 설치된 어린이놀이시설 총 419개소에 대해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어린이놀이시설 안전점검은 단계별로 추진되며 ▲ 1단계는 월 1회 이상 관리주체가 자체점검을 실시하고 ▲ 2단계는 오는 7월중 관리감독기관 주관으로 전체 어린이놀이시설 중 법령위반시설,사고발생시설 등 20개소를 우선 선정 민ㆍ관 합동으로 표본점검을 실시한다.  주요 점검내용은 놀이기구별 안전점검, 관리주체 시설물의 안전관리실태, 안전관리의무사항 이행여부, 코로나19 관련 방역수칙 준수, 여름철 화상사고 및 온열질환 예방조치 등이다.  점검결과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하고, 중대한 사항은 보수ㆍ보강 등 신속히 안전대책을 강구토록 시설개선명령과 전문기관 정밀안전진단 의뢰 등 필요한 조치 후 지속적인 사후관리가 이루어진다.  최영조 시장은“관내 어린이놀이시설 전수점검을 통해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놀이기구를 사용할 수 있도록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관리주체의 안전의식 제고를 위해 내실있는 점검이 될 수 있도록 어린이놀이시설 안전점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회 | 김도경 기자 | 2021-02-02 2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