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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산시(시장 최영조)에서 역점적으로 추진하는 경산지식산업센터 건립 사업이 2021년 중소벤처기업부사업으로 확정되어 1차년도 국비 예산 10억(설계비)을 확보하는데 성공했다.  지식산업센터란 동일 건축물에 제조업, 지식산업 및 정보통신사업을 영위하는 자와 지원시설이 복합적으로 입주할 수 있는 다층형 집합건축물로 경산지식산업센터는 2021년부터 4년간 400억(국비 160억)을 투입하여 경산대임지구내에 연면적 1만4천4백㎡(지상 8층, 지하 2층)규모의 건물을 신축한다.  특히 10개 대학과 170여개의 부설연구소, 첨단기업체 등이 소재하여 청년 인구의 경제활동이 가장 많은 경산에 지식산업센터 조성을 통해 청년 창업 중심도시의 이미지를 제고하고, 지식산업센터 내 첨단 4차산업분야 기업을 집적화하여 미래 신산업 육성 및 신규일자리 창출에 많은 기여를 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경산시는 POST코로나, 디지털뉴딜로 최근 변화중인 산업구조 패러다임 변화에 발 빠르게 대응하기 위해 지역 혁신 벤처기업 육성과 융복합 기술 기업 지원을 위한 첨단 인프라 확충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1단계로 2021년~2024년(4년간) 중소벤처기업에 입주공간 및 성장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지식산업센터 건립을 통해 미래 먹거리산업 육성과 새로운 일자리 창출을 선도한다.  2단계로 2021년~2023년(3년간) 스타트업 기업의 투자, 협업, 연구지원을 수행하는 스타트업파크 건립을 통해 청년들이 창업실패에 대한 기회비용 줄이고, 성공률을 높일 수 있는 창업 인큐베이터 공간을 조성한다.  3단계는 2021년~2024년(4년간) 혁신 중소벤처기업 글로벌 성장 공간 조성을 위한 기술교류, 지역 산업 홍보 및 전시를 위한 컨벤션센터를 구축할 예정이다.  기술혁신 지식산업센터, 청년기반 디지털창업 중심의 스타트업파크, 포럼 및 글로벌 행사가 가능한 컨벤션센터를 단계별로 조성하여, 창업~성장~글로벌시장 진출로 이어지는 개방형 디지털 기술 창업 클러스터를 통해 미국의 실리콘밸리나 중국 중관춘(中關村), 프랑스의 스테이션-F와 같은 개방형 혁신 창업 거점을 조성할 계획이다.

정치·경제 | 김도경 기자 | 2020-12-05 17:19

  □ 강수명 의원 【교통행정과】 관내 두 곳에 공용화물차 주차장 건립공사가 예정되어 있으나 모든 화물차량이 주차하기에는 부족한 현실로 화물차량의 타 지역 불법주차 근절을 위한 대책 수립이 필요하다고 생각함. 소관 부서에서는 이에 대하여 대책을 마련하여 주기 바랍니다.  □ 김봉희 의원 【교통행정과】 구)미래대학교 부지 화물차 임시 차고지 사용과 관련하여 주민들의 요청이 있으니 사용하지 않는 여유부지를 학교와의 협의를 통해 주차난이 조금이라도 해소 될 수 있도록 노력하여 주기 바랍니다.  □ 남광락 의원 【건설도시안전국】 관내 자연재해가 발생빈도가 높은 지역은 현황 파악이 완료된 상황인데 타 부서에서 환경 및 자연재해 관련 용역 사업을 실시하는 이유에 대해 설명하여 주시기 바라며 진량에 문천지 둑 붕괴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에 대한 보상과 관련하여 누락되는 가구가 발생하지 않도록 요청합니다.  □ 박미옥 의원 【시립도서관】 중산지구의 공공도서관 건립 부지확보와 관련하여 공공도서관 건립이 중산동 630번지로 기부채납 300여평, 매입 300여평으로 추진될 예정인데 당초 올해 찾아가는 주민과 대화에서 시민 의견이 공공도서관 건립에 앞서 복합문화센터 건립이 있었음. 이러한 주민의 의견을 반영하여 설계반영에 추진하였으면 합니다.  □ 박병호 의원 【기술지원과】 경산시의 샤인머스켓이 신품종으로 인기가 좋았으나 현재는 생산량이 많이 증가한 현실임. 샤인머스켓에 대한 무분별한 권장으로 수요보다 공급이 많을 시 시장경제가 무너지기 때문에 샤인머스켓 생산 관련 수급 조절이 잘 이루어져 농민들의 피해가 최소화 될 수 있도록 추진하기 바랍니다.  □ 박순득 의원 【중소기업벤처과】 복합문화센터 건립과 관련하여 산업단지 내 문화센터를 일반인이 사용하기에 어려움이 예상되어 우려스럽다는 의견을 전함. 진량에 건립 예정인 공공도서관과 함께 건립하면 운영비 절감 및 관리의 용이성이 확보되어 경제적 효율성이 극대화 할 수 있다는 생각됩니다.  □ 배향선 의원 【시립도서관】 현재 전시하지 못한 소장한 책 5만권의 소장 장소 마련과 평생교육 공간 확보를 위한 시립도서관 증축사업이 시민들의 이용률을 제고시킬 수 있는 방향으로 추진되기를 바랍니다.  □ 손병숙 의원 【체육진흥과】 고령화 시대에 접어들어 남녀 누구나 자주 즐기는 운동 중의 하나가 파크골프인데 우리시에 파크골프장이 부족하다는 문제점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음. 최근 개장한 하양 파크골프장 외에도 동부권 파크골프장 조성 추진에 박차를 가해 주기를 당부드립니다.  □ 양재영 의원 【일자리경제과】 금년 경산사랑카드 할인율을 10%에서 11월, 12월은 6%로 조정되었음. 매년 국비 지원이 동일하게 지원되지 않게 되면 정책의 일관성이 흔들리기 때문에 정책의 일관성이 유지되도록 사업을 진행함이 타당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 엄정애 의원 【전략사업추진단】 전략사업추진단은 대부분 국가지원 사업으로 막대한 예산이 투입되는 데 비해 주관 기관이 별도로 있어 사업에 대한 감시, 적정성 여부를 검토하는데 어려움이 있음. 업무 보고시 업무의 사업 목적과 기대효과 등 정확히 작성해 주기 바랍니다.  □ 이경원 의원 【기획예산과】 우리 시는 현재 110개 위원회, 1,387명의 위원이 각종 시책업무 추진에 전문적 자문을 받고 있음. 많은 위원회가 실효성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위원 구성기준을 조례로 명확하게 추진하기를 당부드립니다.  □ 이성희 의원 【건설도시안전국】 자연재해저감 종합계획 관련하여 건설과 및 안전총괄과에서 유사한 사업이 진행되고 있는 것 같은데 사업 구분을 어떻게 하는지 설명하여 주시고, 민원인이 업무와 관련하여 여러 부서를 다녀야 하는 불편함이 있으니 업무담당자가 확인을 통해 민원인의 불편함을 최소화 할 수 있는 행정을 당부드립니다.  □ 이철식 의원 【도시과】 교통행정과 주요업무계획보고에 조영동 원룸단지 지역에 공영 주차장 건립이 예정되어 있다고 함. 이러한 문제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상황에 대한 대책과 주차 및 교통문제에 대해 심각하게 인식하여 장기적 관점에서 접근하여 정책을 추진하기 바랍니다.  □ 황동희 의원 【전 부서】 집행부 추진사업이 투명하고 철저한 관리 감독이 있어야 할 것이며, 주요 사업에 대해 신상필벌(信賞必罰)을 명확히 하여 공정하고 책임감 있는 사회가 되도록 노력해 주기 바랍니다.

정치·경제 | 편집부 | 2020-12-05 17:15

  경산시의회(의장 이기동)는 12월 2일부터 16일까지 15일간의 일정으로 제223회 제2차 정례회를 개회한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2021년도 예산안 심사를 시작으로「경산시 리․통반 설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등 조례안 11건, 동의안 및 기금 운용계획안 등 일반안건 10건을 포함해 총 22건의 안건을 처리한다.  회기 첫날인 12월 2일 제1차 본회의에서는 경산시장의 2021년도 예산안 제출에 따른 시정연설을 시작으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을 선임한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위원장에 이경원 의원, 부위원장에 박병호 의원, 위원에 박미옥, 박순득, 손병숙, 양재영, 이성희, 이철식, 황동희 의원으로 9명이 선임되었다.  이번 정례회에 제출된 2021년 본예산(안) 규모는 전년대비 280억 원이 증가한 총 1조 300억 원으로 12월 11일부터 15일까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종합심사를 거쳐 16일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된다.  한편 12월 3일부터 10일까지 소관 상임위원회별로 조례안 및 일반 안건을 심사하여 회기 마지막 날인 16일 제2차 본회의에서는 각 위원회에서 심사하여 회부된 안건들을 최종 의결한다.  이기동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이번 정례회는 2021년도 예산안을 심사하는 가장 중요한 회기로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발전을 위한 사업의 타당성을 철저히 검토하여 합리적 재원 배분에 되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정치·경제 | 김도경 기자 | 2020-12-05 17:11

  경산시는 내년도 본예산(안)을 1조 300억원으로 편성해 20일 시의회에 제출했다. 이는 올해보다 280억원(2.8%) 늘어난 규모로서 2021년 예산안을 살펴보면 일반회계는 9,160억원, 특별회계 1,140억원으로 일반회계는 330억원(3.7%) 늘어난 반면, 특별회계는 50억원(4.2%)이 줄어들었다.  코로나 19 영향으로 지방세 및 세외수입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일반회계의 주요 증가요인으로 지방교부세 57억원(2.2%), 국도비보조금 217억원(6.6%) 등을 들 수 있으며, 특히 부족한 재원확보를 위해 120억원 규모의 지방채를 발행하고, 통합재정안정화기금을 활용해 54억원의 예수금 수입을 편성했다.  일반회계 세출예산을 분야별로 살펴보면 일반공공행정 374억원(4.1%), 공공질서및안전 56억원(0.6%), 교육 181억원(2.0%), 문화및관광 391억원(4.3%), 환경 409억원(4.5%), 사회복지 3,440억원(37.6%), 보건 181억원(2.0%), 농림분야 749억원(8.2%), 산업⋅중소기업및에너지 581억원(6.3%), 교통및물류 620억원(6.8%), 국토및지역개발 635억원(6.9%), 예비비 110억원(1.2%) 등이다.  2021년 주요사업으로는 초중고 급식지원 51억원, 하도지구 하천재해예방 45억원, 중촌·읍천 재해위험지구 정비 20억원, 임당동 및 조영동 고분군 토지매입 30억원, 임당유적 전시관 건립 33억원, 생활소비재 기술지원센터 건립 81억원, 경산지식산업지구 진입도로 49억원, 진량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49억원, 하대-옥천간 도로개설 30억원, 금락근린공원 조성 50억원, 남매근린공원 조성 70억원, 경산에코토피아 조성 32억원, 곡란-용산간 도로개설 24억원, 명품대추 테마공원 조성 11억원 등을 편성했다.  이 밖에 사회복지분야 주요사업으로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생계급여 지원 295억원, 기초연금 1,022억원, 영유아보육료 245억원, 아동수당 155억원, 경북권역 재활병원 운영 10억원, 공공근로사업 15억원 등을 편성했다.  최영조 시장은“어려운 재정여건 속에서도 코로나 19로 위축된 지역경기 회복을 위해 확장적 예산편성 방침에 따라 특화산업 지원 및 지역개발사업 등에 가용재원을 최대한 적극적으로 편성했다.”며“시의회심의 후 확정되는 예산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대한 신속하게 집행하겠다.”고 밝혔다.

정치·경제 | 김도경 기자 | 2020-11-24 22:30

  경상북도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조현일)는 제320회 제2차 정례회 기간인 11월 9일부터 11월 22일까지 14일간 경상북도교육청 본청과 직속기관, 교육지원청에 대한 2020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행정사무감사는「지방자치법」제41조와「경상북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에 따라 실시되는 것으로 이번 감사에서는 주요 현안사업 추진현황과 실적, 사회적 이슈에 대한 대응 실태 등을 집중 점검했다.  감사 첫날인 11월 10일(화) 경상북도교육청 본청 감사에 앞서 조현일 위원장(경산3 국민의힘)은 인사말을 통해“행정사무감사는 교육행정 전반에 대한 실태를 파악하여 우수사례는 발전시키고, 의정 및 입법활동에 활용해 경북교육이 한층 더 발전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고 말하면서 감사위원들에게 심도 있는 감사를 주문했다.  이날 감사위원들은 경상북도교육청의 교육정책에 대한 다양한 의견 제시와 더불어 업무 추진에 대한 질타가 이어졌다.  <배한철 위원(경산2, 국민의힘)>은 신라공고 학생 사망사고에 대한 재발방지와 제도개선 요구, 신설학교 충원율 저조에 대한 사전 면밀한 수요예측을 통해 예산이 낭비되지 않도록 당부했다. 또한, 공무원인건비가 많이 삭감된 사유에 대해 질의하고 예산편성과정에서 인건비 산정에 정확성을 기해줄 것을 요청했다.  <조현일 교육위원장(경산3, 국민의힘)>은 행정사무감사와 관련한 통계, 자료미흡 등을 지적하며 충실한 자료준비 및 위원들의 지적사항에 대해 적절한 조치방안을 마련할 것을 요구했다.  경상북도의회 교육위원회는 수요일(11일)부터는 군위교육지원청을 비롯한 12개 지역교육지원청 및 6개 직속기관에 대한 현지감사를 실시하게 된다.

정치·경제 | 김도경 기자 | 2020-11-18 21:56

경상북도의회의장고  우  현  고우현 경상북도의회의장은 지난 17일(화) 김해신공항 검증위원회의‘김해신공항 추진 검증결과’발표에 개탄과 분노를 금치 못하며 정치적 판단에서 비롯된 무책임한 결정을 결코 수용할 수 없음을 분명히 하였다.  고우현 경상북도의회의장은 김해신공항 폐기결정에 따른 성명서에서 김해신공항이 엄연히 영남권 5개 시·도의 합의와 세계 최고 권위의 공항건설 전문기관(ADPi)의 검증을 거쳐 결정된 영남권 신공항임은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이라고 강조하면서 김해 신공항 추진 계획을 사실상 백지화한 이번 결정은 영남권 합의 정신을 깨고 대규모 국책사업을 정책적 일관성도 없이 일순간에 엎어버린 것이며 결과적으로 대한민국을 분열과 갈등의 수렁에 빠지게 하여 정부에 대한 극심한 불신만 초래하게 될 것이라 보았다.  또한 김해신공항 검증에 대해 총리실은 정치적 판단없이 기술적 부분만 검증할 것임을 분명히 밝혔고, 국토교통부도 안전, 소음, 수요 등에 문제가 있다는 부ㆍ울ㆍ경의 주장에 대해‘문제없음’을 수차례 밝혀왔지만 국가백년대계를 위한 정책은 하루 아침에 사라지고 오직 정치적인 계산과 결정이 덮어버렸다고 보았다.    아울러 고우현 경상북도의회 의장은 이번 결정이 앞으로 가덕도 신공항으로 연결되어서는 안된다는 것을 분명히 하였다. 4년 전 영남권 신공항 입지 선정 때 가덕도 신공항은 높은 비용, 환경파괴, 부·울·경을 제외한 지역에서의 낮은 접근성, 어업피해 등으로 사실상 낙제점을 받았지 않았는가 반문하면서 이러한 문제에 대한 검증도 없이 그리고 영남권 시도민의 합의 없이 가덕도 신공항이 다시 추진된다면 심각한 저항에 직면할 것임을 엄중히 경고함을 밝혔다.  아울러 경상북도의회 차원에서 이번 결정이 과연 국가 전체의 이익에 부합하는지 심도있게 재고할 것을 요구하고 김해신공항을 당초 합의대로 추진할 것을 강력히 촉구해 나갈 것임을 분명히 하였다.

정치·경제 | 편집부 | 2020-11-18 21:30

  경산시의회(의장 이기동)는 지난 13일부터 23일까지 11일간의 일정으로 제222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이번 임시회 기간 동안‘경산시 출자ㆍ출연 기관의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조례안 15건, 동의안 등 일반안건 17건 모두 32건의 안건을 처리하고, 2021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청취할 예정이다.  이번 회기는 13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16일~20일까지 5일간 소관 상임위원회별 조례안 및 일반안건을 심사 후 회기 마지막 날인 23일 제2차 본회의에서 이경원 의원이 대표발의한“경산시의회 의원 행동강령 조례 전부개정조례안”과 양재영 의원이 대표발의한“경산시의회 의원연구단체 구성 및 운영 조례안”을 포함한 안건 32건을 최종 의결할 계획이다.  특히, 17일부터 4일간은 소속 상임위원회 구분 없이 전체 의원이 참석해 집행부 전(全)부서의 2021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청취할 예정이다.  경산시의회 이기동 의장은 개회사에서“이번 회기는 각종 안건 심사와 2021년도 주요업무계획 청취로 2021년도 예산안과 직결되는 만큼 시민 모두가 행복한 희망경산을 만들어 나가는데 건설적인 대안이 제시될 수 있도록 깊은 안목과 냉철한 판단으로 세심하게 심사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치·경제 | 김도경 기자 | 2020-11-18 21:02

엄정애 시의원  정의당 경산시 위원장 엄정애(경산시 시의원 3선)은 지난달 26일 비대면으로 진행된 투표를 통해 득표율 97.7%의 높은 찬성률로 정의당 6기 경북도당 위원장으로 선출되었다.  엄정애 위원장은 지난 9월 28일부터 2년 동안 정의당 경북도당을 이끌게 된다.  엄정애 위원장은 선거과정을 통해 한국사회의‘불평등’을 해소하는 대안정당으로서 정체성을 명확히 하고, 불평등으로 고통 받는 국민들에게 평등 사회로의 전환에 대한 국가 비젼을 제시해야 함을 역설했다.  또한 정의당 지역 성장전략으로‘지역위원회와 소통강화’와 전통적 지지기반의 강화를 위해‘노·농·당 정례협의회 개최’와 공동사업 진행, 지역의‘비정규직 상담센터 설립’을 통해 소외되고 배제된 이들과 함께하는 사업을 제시했다.  엄정애 위원장은 당선소감을 통해“사회가 위기일수록 정의당이 제 역할을 다 해야”하고“민생을 대변하여 불안한 현 사회체제에 대한 대안”을 만들어 국민속으로 들어갈 것을 약속했다.  정의당 3선 시의원인 엄정애 도당위원장은 지방정치의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향후 경상북도 행정이 도민들의 삶을 향상시키는데 정의당의 목소리를 내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정치·경제 | 김도경 기자 | 2020-10-19 18:06

 【행정사회위원회】  ◆ 남광락 위원장  (소관부서 : 총무과) 벽화그림 사업을 추진함에 있어 관내 청년이나 사회적 기업에서도 사업 추진이 가능함에도 발주가 전무한 실정임. 앞으로 관내 청년이나 사회적 기업에 기회가 갈 수 있도록 함이 타당하다고 생각함.  ◆ 이경원 부위원장  (소관부서 : 전략사업추진단) 예산은 의회와 함께 서로 노력하여 편성되었고 국비 예산도 어렵게 확보한 만큼 예산이 적재적소에 쓰여지도록 노력하여 주길 당부함.  ◆ 배향선 위원  (소관부서 : 보건소) 행복건강도시 포럼 예산은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시행중인데 예산 투입 대비 효과성을 극대화하기 어렵다고 생각하기에 현재 상황을 고려하여 취소 또는 연기를 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생각함.  ◆ 박순득 위원  (소관부서 : 보건소) 코로나19로 인해서 모든 관내 업체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므로 보건소에서도 물품구매시 지역경제 활성화 차원에서도 관내 생산·판매 업체가 있으면 우선 구매를 당부함.  ◆ 양재영 위원  (소관부서 : 보건소) 경산이 자살률이 높은 지역으로 특히 청소년 자살 고위험군의 관리가 필요함으로 관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자살예방 프로그램 사업이 효과를 볼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주길 바람.  ◆ 이철식 위원 (이성희 의원) 코로나19 및 헌혈 인구가 줄고 있는 현실을 볼 때 적당한 시기에 조례안이 발의되었다고 생각함. 이번 조례안 제정으로 헌혈인구 증가를 장려하는 효과를 기대함. 【산업건설위원회】  ◆ 손병숙 위원장  (소관부서 : 농업기술센터) 로컬 푸드 사업을 진행하면 농가별로 특정작물재배를 권유할 수 있는 여부 및 농가 육성 방안에 대하여 답변하기 바람.  ◆ 박병호 부위원장  (소관부서 : 산림녹지과) 월드컵대로 특고압전선 매립사업으로 주민들이 불편한 것이 현실임. 주민들의 의견이 적극 반영되면 사업 진행을 변경가능한지 답변하여 주시기 바라며 사전에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되지 않아 염려되는 상황이므로 잘 해결 될 수 있도록 하여 주시기 바람.  ◆ 강수명 위원  (소관부서 : 일자리경제과) 사회적기업 지원사업 예산은 국·도비 매칭사업으로 사업비가 필요하다고 하여 편성하였는데 사회적기업 등 사업개발비 지원사업 예산이 이번 추경에 감액하는 이유에 대해 설명하여 주시기 바람.  ◆ 김봉희 위원  (소관부서 : 교통행정과) 화물차 차고지 사업이 난항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사업이 신속히 진행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설명하여 주시기 바라며, 본 의원이 대안을 제시 하면 현재 사용하지 않고 있는 학교 부지(대구미래대학교)에 주차를 할 수 있는 방안을 협의하여 사용할 수 있으면 주차난이 일부 해소 될 수 있다고 생각함.  ◆ 박미옥 위원  (소관부서 : 농업기술센터) 작년에 두레장터에 로컬 푸드 사업으로 지원된 사업비 규모가 국도비 포함 사회적기업 지원으로 2.5천만원이 투입되었음. 지원받지 못하는 소규모 농가들이 많은 현실에 특정사업 예산 지원은 지양하여 주시기 바람.  ◆ 엄정애 위원  (소관부서 : 교통행정과) 지역마다 주차난이 심각하여 민원이 빈번한 실정임. 교통행정과에서 노력을 많이 하고 있으나 예산 확보 및 계획 수립을 통해 주차난 문제가 해결될 수 있도록 노력하여 주시기 바람.  ◆ 이성희 위원  (소관부서 : 환경과) 불법폐기물 처리는 토지 소유자 처리가 원칙으로 알고 있음. 폐기물 처리 명령에도 현재까지 미처리 상태이므로 조속히 해결될 수 있도록 노력하여 주시기 바라며 사전 예방 방안으로 타 시군에서는 도로 입구에 CCTV 설치된 지역도 있으니 검토하여 주시기 바람.

정치·경제 | 편집부 | 2020-09-14 18:43

  경산시의회(의장 이기동)는 지난 8일 2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221회 경산시의회 임시회를 폐회하고 7일간의 일정을 마무리 했다.  주요 처리 안건으로는 박병호 의원이 대표 발의한“경산시의회 입법 및 법률고문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등 14건의 안건이 원안가결,“제3회 추가경정 예산안”등 4건은 수정가결,“경산시 삼성현역사문화공원 관리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1건은 보류됐다.  지난 7일에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각 상임위 예비심사를 최대한 존중해 전체 1조 3,814억원 중 세입분야는 일반회계 및 특별회계 모두 원안가결 했으며, 세출분야는 일반회계 3건, 90백만원 삭감돼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했다.  한편, 제2차 본회의에서 배향선의원은『장애인 편의제공 등의 제도 및 정책 개선되어야』, 양재영의원은『자인소재 육군 제7516부대 2대대 이전을 통한 지역 균형 발전추진』에 대해 5분 자유발언을 했다.  이기동 의장은“후반기 출범 후 첫 임시회 기간 제3회 추가경정 예산안 및 조례안 심사준비와 자료준비에 적극 협조해 주신 동료의원들과 성실히 임해준 집행부 공무원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리며, 코로나19의 재확산 우려가 있으므로 시민 여러분께서는 마스크 착용 및 개인위생관리, 사회적 거리두기에 철저를 기하여 주시길 당부드립니다”라고 말했다.

정치·경제 | 편집부 | 2020-09-14 18:40

경산시의회배향선 의원  존경하는 경산시민 여러분! 배향선 의원입니다.  본 의원에게 5분 발언의 기회를 주신 선배·동료의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또한 코로나-19 재확산의 위기 속에서 불철주야 경산시를 위해 애쓰시는 최영조 시장님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본 의원은 우연히 장애를 앓고 있는 자녀를 둔 경산시민께서 SNS상에 올린 전동 스쿠터 수리비용의 경제적 부담 가중, 지원 확대와 제도적 개선에 대해 깊이 공감하여 장애인 편의제공 등의 제도 및 정책이 개선되어야! 라는 주제로 5분 발언을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현재「경산시 장애인휠체어 등 수리 지원에 관한 조례」에 근거하여 관내에 설치된 전동기기 충전소는 읍ㆍ면ㆍ동 행정복지센터, 장애인 기관 및 단체, 노인복지시설 및 단체, 교통관련 시설, 기타로 총 22개소입니다.  2019년 읍ㆍ면ㆍ동 행정복지센터 12곳에 휠체어 및 전동 스쿠터 등록인원은 154명, 그 외 설치장소에 등록인원은 71명으로, 수리비용 지원 금액은 29,622,000원이었고, 2018년에는 등록인원 191명에 수리 지원금액은 23,956,000원이었습니다.  경북도내 현재 장애인 휠체어 등 수리 지원에 관한 조례가 제정된 지자체는 경산시를 포함 4곳뿐이며, 이 중에서 우리 경산시가 인구대비 가장 많은 충전소 설치 및 수리 비용을 지원하는 적극 행정과, 복지정책을 펼치고 있어,“베리어 프리”환경 구축이 귀감이 되고 있습니다만, 보다 나은 제도 및 정책에 대해 몇 가지 제언을 드리고자 합니다.  첫째, 경산시 조례 제6조 수리비용 지원기준에서, 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장애인은 수리비용의 전액을 지원하되, 연간 30만원, 그 외 대상자는 15만원 한도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수리비용 지원이 최대 50만원까지 지원하고 있는 지자체도 있어,「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근거하여, 지원금액을 상향 조정하는 심도있는 논의를 요청 드립니다.  둘째, 코로나-19로 인해 외부 활동의 제약이 많은 장애인들을 위해 정기적으로 특정일과 행정복지센터를 지정하여, 수동 및 전동휠체어, 전동 스쿠터 등의 장애인 보장구들에 오염된 세균, 바이러스, 오염물질 등을 세척할 수 있는 순회 세척 및 경정비 서비스의 제공방안 모색을 제안 드립니다.  셋째,「경산시 장애인휠체어 등 수리 지원에 관한 조례」개정에 대한 내용입니다.조례 제2조‘전동기기’의 정의를「장애인보조기구 품목의 지정 등에 관한 규정」에 따라, 수동휠체어가 포함된‘휠체어 등’으로 적용범위를 확대하여 개정할 필요가 있습니다. 조례 제5조의 법적 근거로 제시된 장애인복지법 제66조는 2015년 12월 29일에 삭제되었으므로, 이 또한 개정이 필요한 부분입니다.  현재 우리나라는 2019년 7월 1일부로 장애인 차별을 금지하고자 기존 1등급~6등급의 장애인 등급이 폐지되고, 심한장애와 심하지 않은 장애로 구분하고 있으나,「경산시 장애인 휠체어 등 수리 지원에 관한 조례」내의 서식 등은 여전히 장애등급을 표시하도록 되어 있으며,  각 읍ㆍ면ㆍ동장에게 수리신청하고, 이를 수리업체에 의뢰하는 과정 등의 행정 절차에 관한 서식도 개정되어야 할 것입니다.  또한 타지자체는 서식 개정을 통해 수리 지정업체가 수리비 청구 구비서류에 수리 전ㆍ후 사진을 반드시 첨부하도록 하고 있어, 경산시도 이에 대한 서식 개정으로 서비스 투명성도 확보할 필요가 있을 것입니다.  아울러 관내 휠체어 수리 지정 지원센터에서 수리신청자가 직접 지원센터에 방문할 수 없는 경우, 이동 중 방전이 되거나 긴급 상황시에 긴급 출동하여 해당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하는 내용의 조례 개정도 필요하다 사료됩니다.  넷째, 시각장애인들의 보행상 장애가 없도록 화장실 입구 벽면에 점자표시판, 앞바닥에 점자블록 설치 유무 점검, 출입문은 손이 불편한 중증장애인이나 휠체어를 사용하는 장애인이 이용하기 힘든 터치식 자동문이 아닌, 인지 센서가 부착된 자동문 설치 등의 차후 개선이 필요하다 생각되어집니다.  끝으로 누구나 장애인이 될 수 있고, 그 장애인이 우리 가족이 될 수 있습니다.  이에 장애인분들의 편의증진과 사회활동 참여 확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집행부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제도 및 정책 개선의 노력을 기대하면서 5분 발언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끝까지 경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정치·경제 | 경산시의회_배향선 의원 | 2020-09-14 18:37

경산시의회양재영 의원  존경하는 28만 경산시민 여러분!  양재영 의원입니다.  자인면소재 육군제7516부대 2대대 이전을 통한 지역 균형발전이 추진되어야 한다는 주제로 5분 발언을 시작하겠습니다.  경산 자인단오로 대표되는 전통과 문화의 고장, 자인면은 지역의 중심부에 위치한 자인부대로 인해 그동안 지역발전에 심각한 장애가 되어왔습니다.  자인부대의 현황을 간단히 말씀드리면  자인면 북사리 311-1(잡) 일원에, 군부대 면적 31,461㎡, 주변녹지 면적이 425,352㎡로 추정됩니다.  국토계획법상 자연녹지지역, 제1, 2종 일반주거지역, 일반공업지역 등으로 군부대 주변에는 주거지역 및 산업단지가 입지해 있습니다.  군사시설로 인한 지역발전의 걸림돌 때문에 부대 주변과 자인면 일부지역은 아직도 소방차가 들어갈 수 없는 골목들이 존재하고 그로 인해 도시가 1970년대에 멈춰 선 듯 정체되어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입니다.  특히, 경산시 전체 인구의 증가세에 반해 자인면은 최근 10년간 매년 평균 100여명의 인구가 줄어들고 있다는 사실을 간과해서는 안 될 것입니다.   이에 위기의식을 느끼는 자인 면민들은 수십 년 동안 지역발전을 가로막고 있는 군부대 이전을 통해 쇠퇴한 군사보호지역 주변을 다른 용도로 탈바꿈하여 도시의 새판을 짜는 것을 희망하고 있습니다.  지역발전을 저해하고 있는 군부대가 이전된다면 경산산업단지 근로자 등 도시 인구유입으로 주거, 교육, 환경, 기반시설이 확보될 것이고,  그로 인해 도시는 새로운 활력을 찾을 것이며, 특히 사통팔달의 지리적 요건을 갖춘 자인면은 미래의 전략적 개발 거점지로의 도약을 꿈꿀 수 있을 것입니다.  아울러, 산업단지 주변여건을 활용하여 청년 일자리 창출을 통해 재능있는 도시청년을 지역으로 유입시켜 지역의 활력을 촉진시키는 효과를 얻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초고령 사회로 인한 지역소멸 위기를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또한, 균형개발을 통한 개발이익을 담보로 군부대시설의 이전 재원을 확보하여 현대화 사업을 추진할 수 있으며 예비군 훈련장 인근으로 이전한다면 군업무의 효율성과 함께 시너지 효과도 기대할 수 있을 것입니다.  지역민들은 국가방위업무와 지역사회를 위해 고생하고 있는 자인부대를 사랑하고 존경하며 협력과 지원을 아끼지 말아야 한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6천명의 자인 면민과 지역단체는 시민의 생존권과 권익을 보호하고 자족 도시로의 탈바꿈을 위해 부대이전을 강력히 요구하고 있습니다.  군부대 이전이 쉬운 일이 아님은 잘 알고 있습니다.  연초 주민과의 대화에서 시장님께서도 긍정적인 검토를 약속 하신 것을, 본의원은 기억하고 있습니다.   윤두현 국회의원님께서도 자인부대 이전에 적극 앞장서 주실 것을 요청합니다.  군부대 이전의 작은 불씨를 주민의 힘으로 일으킬 수밖에 없는 현실을 감안하시어 면밀한 검토와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이전방안을 마련해 주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5분 자유발언의 기회를 주신 이기동의장님과 동료 의원님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코로나-19의 재확산이라는 위기상황과 연이은 태풍으로 인한 엄중한 시기에 공직자 여러분께도 조금 더 힘을 내주시기를 당부드리며 발언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정치·경제 | 경산시의회_양재영 의원 | 2020-09-14 18:34

경산시의회남광락 의원  존경하는 경산시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경산시의회 행정사회위원장 남광락입니다.  지난 8월 9일 새벽 1시경 농어촌공사에서 진행하고 있던 공사인 문천지구 재해대비 수리시설 개보수사업의 가물막이가 유실되고 그로 인한 수해가 있었습니다.  이 수해로 문천지 하류인 진량읍 상림리, 부기리 일대 농경지 약43ha와 도로 400여m, 정미소, 석재상, 진량농협 북부지점, 부림새마을금고 사무실 등 재해가 없다며 축복받은 땅이라 자랑하는 경산에서 대규모의 수해가 일어났습니다.  문천지는 경산 내 최대의 저수지이고 전국에서도 손꼽힐만한 대규모의 저수지입니다.  문천지의 제방 역할을 하고 있던 가물막이가 유실되며 엄청난 물이 쏟아졌다는 사실은 8월 9일 오전 현장을 둘러 보셨던 시장님 이하 관계 공무원들께서도 충분히 인지하시리라 생각합니다.  이 사고에 대해 농어촌공사 측은 "집중호우로 기존에 많은 누적강우가 있었으며 동시에 문천지에 한꺼번에 많은 물이 유입된 탓에 벌어진 천재지변 일뿐 가물막이가 유실 되었건 되지 않았건 결과는 같았을 것이다" 라며 책임을 회피하고 있습니다. 또한“부기천 공사가 제때 이루어 졌다면 이번 사태는 없었을 것”이라며 오히려 지방하천을 관리하는 경북도와 경산시로 책임을 돌리려는 주장을 펴고 있습니다.  진량읍에서는 8월 7일에서 8일 사이에 222m 의 강우가 있었고 8월 7일 이전에는 약 일주일간 비가 거의 내리지 않았습니다.  과거 2011년 7월 이틀간 227m의 강우기록, 2013년 8월 사흘간 209m의 강우기록, 2014년 8월 닷새간 251m의 강우기록이 있습니다.  즉, 이번만큼의 많은 비가 처음 온 것이 아니며 농어촌공사가 진행한 문천지의 수리시설 공사 이전의 문천지는 많은 비에도 아무런 문제가 없었습니다.  이는 곧 농어촌공사측의 주장이 사실이 아님을 증명하는 근거가 될 것입니다.  또한 우리 주민들과 읍사무소에서는 많은 비로 인한 위험을 사고 이전에 미리 농어촌공사측에 통보 했습니다.  진량읍사무소 직원은 8월 8일 오후 두시경 문천지 제방의 물이 새고 있다고 농어촌공사 경산지사측과 통화를 하는 등 사전에 2회에 걸쳐 농어촌공사에 위험을 알렸지만 농어촌공사 측은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았습니다.  농어촌공사의 말대로 누적강우가 그렇게 많았고, 시간당 강우량이 높았다면 기록적인 장마 시기 심지어 위험을 미리 통보 받은 마당에 말 그대로 임시 물막이 즉 위험천만한 가물막이에 대해 농어촌공사가 뭔가 사전 조치를 취해야 했던 것이 정상 아닙니까?  이것이 과연 자연재해라고 볼 수 있겠습니까?  농어촌공사 측은 가물막이의 유실이 이번 수해에 영향을 주지 않았다고 하지만 수해 현장의 사진을 보면 가물막이의 유실로 인해 순식간에 물이 터져 나오면서 빠른 유속에 의한 피해가 명확히 확인됩니다. 이것 역시 농어촌공사의 주장대로 이번 수해가 천재지변이 아니라 농어촌공사에서 진행하던 공사로 인한 인재라는 사실을 명확히 말해줍니다.  지난 21일 피해 농민들은 농어촌공사를 찾아갔지만 농어촌공사에선 대책 마련에 대한 아무런 답을 내놓지 못했고 우리 시민들은 허탈한 마음으로 돌아와야 했습니다.  이번 수해에 대해 우리 경산시의 자세는 어떠했습니까?  농어촌공사의 발뺌에 경산시는 우리 시민들을 위해 무엇을 했습니까?  이번 사건은 천재지변이 아니라 인재입니다. 누가 봐도 농어촌공사의 과실이 명확한 이번 수해에 대해 경산시는 농어촌공사가 알아서 하겠거니 하고 방관하는 것이 시의 입장입니까? 아니면 소송을 통해 농민들이 알아서 보상 받겠거니 하고 기다리고 있습니까?  이번 수해에 대한 경산시장님의 그리고 경산시청의 책임 있는 자세를 요청합니다.  우리 경산시청은 명확한 과실이 있는 농어촌공사로부터 피해를 입은 농민들, 즉 우리 경산 시민들에 대한 보호 의무가 있습니다.  분명 방법은 있습니다.  경산시는 농어촌공사와의 적극적인 협의를 통해 시민들의 피해보상을 이끌어 내야 합니다.  하지만 현재 농어촌공사는 피해 보상에 대한 의지가 없는 상황입니다. 이대로 시간이 지나 피해 농민들이 지치고 더 시간이 흘러 이번 수해가 유야무야 잊혀 지길 바라고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농어촌공사를 설득할 자신이 없다면 우리 경산시는 시에서 제정된 사회재난 구호 및 복구 지원에 관한 조례를 통해 경산시가 마땅히 져야 할 의무를 가질 수 있습니다.  반드시 지방정부로서의 역할을 해야만 합니다.  우리 경산시는 사회재난 구호 및 복구 지원에 관한 조례에 의거  첫째.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해야 합니다.  둘째. 조례 3조와 4조 의거 경산시가 우선적으로 피해를 보상해야 하고  셋째. 조례 5조를 통해 수해를 유발한 원인자인 농어촌공사에 구상권을 청구해야 합니다.  본 의원의 시정 질문은 분명 경산시에서 제정된 조례를 통해 우리 시민들을 도울 방법이 있음에도 가만히 손을 놓고 있을 것인지에 대해 묻겠습니다.  예산이 부족해서 어렵다는 답변은 듣고 싶지 않습니다.  경산시 사회재난 구호 및 복구지원에 관한 조례 3조 2항에는“시장은 시의 행정적.재정적 능력만으로 재난으로 인한 피해의 지원이 곤란한 경우에는 경상북도지사에게 지원을 요청할 수 있다.”라고 되어 있습니다.  또한 경산시는 8월 9일의 수해 이후에도 그리고 현재 이 시간에도 이런 저런 이유들로 이번 수해 농민들의 보상 보다 우선순위가 절대 높을 수 없는 곳에 예산을 쓰고 있습니다.  예산이 없어서 힘들다는 답변을 하실 요량 이라면 저는 그에 대한 재 질문으로 그 우선순위가 이번 수해의 선보상 보다 절대 높을 수 없는 혹은 사실상 낭비에 가까운 현재 경산시가 허비하고 있는 예산의 목록들과 함께 다시 되묻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시정 질문의 기회를 주신 의장님 그리고 동료 의원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아울러 이번 수해에 대한 관심 가져 주시길 부탁 드리며 시정 질문을 마치겠습니다.

정치·경제 | 경산시의회_남광락 의원 | 2020-09-14 18:31

  취임 3년차를 맞은 이철우 경북도지사의 발걸음이 첫날부터 분주하다.  이 지사는 7월 1일(수) 새벽 5시경, 포항 죽도시장을 방문해 첫 위판을 개시하는 타종을 하고, 주변 어민ㆍ상인들의 손을 일일이 잡으며, 힘든 시기를 잘 극복해준데 감사를 표하고,‘이 위기를 이겨내고, 다시 함께 뛰자’고 격려했다.  또한, 올해 첫 개장을 맞은 영일대 해수욕장을 찾아, 각종 시설물과 백사장 등을 점검하고, 도의회 의장, 포항시장 등 참석자들과 함께 움츠러든 경북 관광이 동해안 해수욕장 개장을 계기로 다시 활기를 뛰기를 기원했다.  민생 현장행보를 마친 이 지사는 곧바로 KTX를 타고 서울로 이동해 도정 현안 해결과 내년도 국비 건의를 위해 숨 가쁜 일정을 소화했다.  우선, 이 지사는 국무총리실을 방문, 정세균 국무총리와 면담하고, 최대 현안인 통합신공항 이전 건설에 많은 시간을 할애하며, 국가 차원의 특별한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이 지사는 통합신공항 이전은 단순한 지역사업이 아니라, 국가 차원에서도 꼭 필요하고 중요한 사업이라는 점을 강조하면서, 그간의 추진 상황을 상세히 설명하고, 이전부지 선정과 조기 추진에 정부 차원의 각별한 관심과 조정ㆍ지원을 강력히 요청했다.  또한, 지역의 오랜 숙원인‘영일만 횡단구간고속도로’건설에 대해서는 통일시대를 대비하고, 환동해 해양물류 인프라를 선제적으로 구축하는 차원에서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정부 차원의 정책적 배려를 부탁했다.  이 지사는 이와 함께 현재 대구경북이 함께 추진하고 있는 행정통합에 대해서도 당위성과 그간의 추진상황 등을 자세히 설명하고, 광역지자체간의 통합에 대한 정부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또한, 오는 7월 31일 울진에서 개최되는‘제25회 바다의 날’행사에 총리 참석을 요청했다.  이와 함께, 이 지사는 김사열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위원장을 별도로 만나, 지역 주요 현안과 국가 균형발전을 위한 철학과 제도개선 과제 등을 허심탄회하게 논의하고, 앞으로 실질적인 분권과 국가 균형발전에 공동으로 노력해 나가자고 뜻을 모았다.  특히, 통합신공항은 국가 균형발전 차원에서도 매우 의미있고 중요한 사업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균형위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으며, 행정통합과 영일만대교 건설도 국가 균형발전이라는 거시적 안목에서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구윤철 국무조정실장과도 만나, 통합신공항 이전, 대구경북 행정통합, 영일만 대교 등 지역현안에 대해 설명하고, 각별한 관심과 배려를 요청했다.   2021년 국비 확보를 위한 발걸음도 어느 때보다 분주했다.  이 지사는 이날 오후, 국회 본관에서 안일환 기획재정부 2차관과 안도걸 예산실장 등을 차례로 면담하고, 내년도 국비사업에 경북의 핵심 사업들이 반드시 반영될 수 있도록 건의 했으며, 특히, 영일만 횡단대교, 경북 산단대개조 등 경북의 핵심 사업들의 원활한 추진을 강력 요청했다.  또한, 이 지사는 박병석 국회의장, 김상희 국회부의장, 김영춘 국회사무총장을 비롯하여 미래통합당 김종인 비대위원장, 김선동 미래통합당 사무총장 등을 만나 대구경북 행정통합과 신공항 건설에 대해 협조를 구하는 등 광폭행보를 이어나갔다.  이 지사는 경북지역 국회의원들과 통합신공항 건설 관련 간담회도 가졌으며, 이만희 미래통합당 경북도당위원장 등 국회의원들은 국방부장관에게 통합신공항 건설 촉구 성명서를 전달키로 의견을 모았다.  또한, 정부 추경으로 국회에 출장 온 기재부 주요 간부들도 일일이 찾아가 주요 사업을 하나하나 직접 설명하면서, 신규 사업의 반영과 증액을 요청하는 등 격의 없이 현장을 누볐다는 후문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민선7기 반환점을 맞이한 시점에서, 이른 새벽 동해바다에서 새로운 각오를 다지고, 국비 전쟁터로 왔다.”말하고,“후반기에는 무엇보다 도민의 민생 현장을 지키고, 경북의 미래 도약을 위해 혼신을 다해 다시 뛸 것이다”며 강력한 의지를 피력했다.   한편, 이날 이 지사는 지역의 주요 SOC망 확충을 위해 ▶영일만 횡단구간 고속도로(포항~영덕) 200억원 ▶문경~김천간 내륙철도 50억원 ▶성주~대구간 고속도로 10억원 ▶중앙선 복선전철화(도담~영천) 5,500억원 ▶중부내륙철도(이천~문경) 5,000억원 ▶동해중부선 철도부설(포항~삼척) 3,224억원 ▶동해선 전철화(포항~동해) 2,500억원 ▶포항~영덕간 고속도로(남북 7축) 1,500억원 ▶남부내륙철도(김천~거제) 1,200억원 ▶대구광역권 전철망 구축(구미~경산) 100억원을 건의하였고,  이 밖에 ▶경북 산업단지 대개조 사업 234억원 ▶구미 스마트산단 선도 프로젝트 590억원 ▶수소연료전지 인증센터 장비 고도화 지원 80억원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ㆍ정비 사업 209억원 ▶로봇직업혁신센터 구축 39억원 ▶5G 시험망 기반 테스트베드 구축 53억원 ▶안동 임청각 복원 사업 35억원 ▶경북권역 상급종합병원 구축 274억원 ▶지역산업의 구조 고도화를 위한 다양한 R&D 예산에 지원을 요청했다.

정치·경제 | 김도경 기자 | 2020-07-05 19:29

  경상북도가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2020년(‘19년 실적)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정책 우수사례 평가 부문에서 도 단위 최우수(1위)의 성과를 거뒀다.  2016년부터 2018년까지 3년간 최하위를 맴돌던 정부합동평가 성적을 민선 7기 들어오는 첫해 상위권으로 도약시킨데 이어 금년에는 최고 1위의 영예를 안아 이철우 도지사의 리더십과 경북도의 앞선 행정능력을 정부로부터 객관적으로 인정받았다.  이철우 도지사는 취임 이후 도청 앞마당에 공룡 화석뼈 조형물을 설치해 끊임없이 변화해야만 살수 있다는 강력한 메시지를 전달하고 공무원들에게 강도 높은 변화와 혁신을 강조했다. 도지사 스스로도 파격적인 점퍼와 운동화 차림으로 한 달 평균 1만km 이상을 누비며 도민이 행복한 경북을 구현하기 위해 힘써 왔다.   이러한 도정운영 철학을 바탕으로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쏟아낸 결과 일자리 창출, 저출생ㆍ고령화 대책, 소외계층 지원 사업 분야 등에서 가시적인 성과가 도출되었고, 그 성과가 고스란히 평가 결과에 담긴 것이다.  정부합동평가는 행정안전부와 21개 중앙부처가 공동으로 전국 17개 광역시ㆍ도에 2019년 한 해동안 수행한 국가위임사무, 국고보조사업, 국가 주요시책 등의 추진성과를 평가하는 것으로, 시부(市部)와 도부(道部)를 나누어 정량평가와 정성평가로 구분하여 평가한다. 정량평가는 목표달성 여부를 정성평가는 정책 우수사례를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경북도는 정부합동평가 지표별 목표가 확정된 지난해 초부터 개인별 심층면담, 전문가 컨설팅, 담당자 워크숍, 분기별 추진상황 보고회 등을 통해 평가지표 담당자의 이해도를 높이고 관심도를 제고하기 위해 끊임없는 노력을 기울여 왔다.  시군평가 지표와 합동평가 지표 연동 비중을 높이고 합동평가 결과를 부서평가 및 목표관리제에 반영하는 등 실적향상을 위한 전방위적 체계 구축에도 힘썼다.  이러한 다각적인 노력이 풍성한 결실로 이어져 정성평가 부문에서 △이웃사촌시범마을(저출산 대책), △혁신인재양성프로젝트 Hustar(대학 및 지자체 연계 협력 추진), △경북행복마을사업(자원봉사활성화 추진), △치매보듬마을(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 △샤인머스켓 스마트 농업화(미래 농업 소득사업 확산) 등 20개의 시책이 전국에서 가장 우수한 시책으로 선정됐다.  특히, 국민이 가장 공감하는 우수사례 5건을 뽑는 국민공감 우수사례에 경북도가 17개 시ㆍ도 중 유일하게‘기상통계와 병해충데이터를 활용한 경북형 병해충 예보서비스’등 2건이 선정되어 소통하는 경북으로서의 면모를 보여주기도 했다.  한편, 지표별 목표 달성도를 평가하는 정량평가 부문에서도 작년 71.5%에서 금년 83.9%로 10% 이상 상승했다. 경북도가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일자리 창출, 저출산 대책 부문 등에서 높은 성적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경북도는 내년도 합동평가 준비에도 박차를 가해 성적 상승세를 이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철우 도지사는“이번 결과는 변화의 소용돌이 속에서도 다시 뛰는 경북의 저력을 바탕으로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충실히 이행했기에 가능했다”라며,“앞으로도 중앙부처 및 시ㆍ군 소통과 협업으로 최고의 행정서비스를 도민에게 제공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라고 밝혔다.

정치·경제 | 김도경 기자 | 2020-07-05 19:25

최영조 경산시장  경산시는 경산지식산업지구, 경산4 일반산업단지 조성을 차질 없이 추진해 산업단지 300만평 시대를 열어가고 있다. 건설기계부품 첨단메디컬의료기기 관련 기업과 연구시설이 입주하는 경산지식산업지구는 1단계사업 분양율이 현재 79.6%로 올해 준공 예정이며, 2단계사업은 올 하반기 착공하고 2022년 준공 예정이다.  경산지식산업지구내『철도차량융합부품기술센터』『무선전력전송기술센터』『메디컬융합소재실용화센터』등 3개 국책사업 연구기관을 지난해 준공했고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할 6개 국책사업을 모두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경산4 일반산업단지에는 탄소융복합 섬유 조립금속 전자 등 관련 기업이 입주하며 현재 분양율 40.1%로 2021년 준공 예정이다.  광역교통망 구축으로 시민 교통편의를 크게 증진해 가고 있다. 대구 안심역에서 경산 하양역까지 8.89km 구간을 정거장 3개소로 연결하는 대구도시철도 1호선 하양연장사업은 토지보상을 진행 중이며 2023년 개통하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구미~칠곡~대구~경산 간 61.9Km 구간을 기존 5개역, 신설 2개역으로 잇는 대구권 광역철도망 구축 사업은 지난해 3월 공사 착공해 2023년 개통 예정이다. 특히 지난해 경산-대구-영천간 버스 환승 개통으로 지역생활권이 크게 개선됐다. 「탄소복합 설계해석 기술지원센터 구축사업」「생활소비재 융복합산업 기반 조성사업」등 탄소, 패션소재 등 신성장 동력산업 육성을 차질 없이 진행했으며,  4차 산업혁명 스타트업벤처기업 육성사업은 지난해 6개 기업 선정에 이어 총16개사를 육성하며 7대 핵심기술(인공지능,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가상현실, 블록체인, 자율주행, 5G) 공동연구개발 지원 등으로 지역 핵심 산업의 부흥을 도모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스타트업 육성 모델을 제시한다. 「청년들의 부엌」,「비즈-크리에이터 스튜디오」등 외식업, 콘텐츠 창작공간과 창업활동 지원으로 청년들의 도전과 열정을 응원했다.  「글로컬 6차산업 창업문화센터」를 준공해 농산물을 이용한 청년ㆍ농업인들의 6차산업 창업 보육을 지원하며 지역 활성화의 중심이 되고 있다. 용성 육동 권역화 관광 사업과 연계된 친환경 양돈 체험장 건립을 지원해 6차 융복합 산업화를 도모했다.  베트남 호치민, 다낭에 이어 중국 인촨, 태국 방콕에 해외 화장품 전시판매장 2개소를 추가 설치했으며, 지난 6월에는 글로벌코스메틱 비즈니스센터를 개소하는 등 뷰티산업 세계화의 발판을 마련했다.「글로벌 코스메틱 비즈니스센터」에서는 연구, 생산, 비즈니스가 원스톱으로 이루어지며 화장품 산업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한다. 여천동 148,742㎡(약4만5천평)에 화장품 특화단지를 조성 중에 있고 IT융복합 기술을 접목한 디지털 뷰티산업도 육성하고 있다.  코로나 재난 피해 대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있으며 지난 5월에는 위축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자『경산사랑(愛)카드』를 발행했다.    치매안심센터 개소, 스마트통합플랫폼 구축 등으로 안전하고 건강한 도시환경을 만드는데 심혈을 기울였다. 경북권역 재활병원을 준공했으며 9월경 개원 예정이다. 경북대학교병원 재활의학과 분야의 전문기술력과 최첨단 재활의료 장비를 기반으로 예방, 진료, 재활 등 포괄적인 의료복지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경산발전전략위원회 출범 이후 지역 산·학·연 위원 200여명이 지난해 11월 처음으로 모두  모여 경산발전 미래혁신포럼을 개최했으며, 130개 전략과제 중 27개의 사업을 국책사업으로 추진하는 등 4차 산업혁명, 청년, 관광활성화 등 경산의 미래 성장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있다.  이러한 모든 결과로 경산시는 인구와 재정이 지속적으로 성장하여 본예산 1조원 시대, 압량읍 승격이라는 값진 결실을 거두었다. 서부2동 인구 3만, 남부동 인구 2만을 돌파하는 등 인구 2만 이상 읍면동이 7개에 이른다. 경산시는 산업, 경제, 문화, 복지 등 전 분야에 걸쳐 조화롭고 활력이 넘치는 도시로 발전하고 있다.  지금까지의 성과를 바탕으로 시민들에게 더 큰 행복을 주며, 미래가 더 든든한  희망경산으로 거듭나기 위한 시책을 추진한다. 특히 코로나 방역을 안정적으로 관리하는 가운데 국내경기활성화를 위해 정부가 추진하는 뉴딜사업에 부응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며 방역과 경제회복을 조화시키기 위해 총력을 기울인다.  남산~하양 국도대체우회도로 건설, 하대~옥천간 도시계획도로개설로 동서남북을 잇는 사통팔달 교통망을 구축한다. 남산면 하대리에서 하양읍 은호리까지 9.8km를 잇는 국도대체 우회도로 건설 사업은 올 8월 실시설계 용역을 준공하고 2022년 6월 공사착공 예정이다. 이 도로는 삼성현역사문화공원과 반곡지, 반룡사, 동의참누리원, 글로벌코스메틱센터 등 많은 관광자원과 경관을 자랑하는 자인남산지구로 연결되며 한의대-삼성현도로와 접속한다.  경산대임 공공주택지구, 중산지구 시가지 등 인구 40만이 살아도 넉넉한 명품정주기반 조성을 차질 없이 준비한다. 경산역 역전마을, 서상길 청년문화마을 사업 등 구도심에 도시재생사업으로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고,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 농산물 종합가공지원센터 등 풍요롭고 살기 좋은 농촌 만들기에 매진한다.  공공근로, 지역공동체, 희망일자리 사업 등 직접일자리 사업을 통해 코로나로 어려운 시민들에게 14,300여개의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경력단절여성, 청년들을 위한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 교육 강화, 일자리 매칭 등 수요자 맞춤형 일자리 사업을 확대할 예정이다.  방역과 경제회복을 함께 성공시킬 시금석으로 관광 활성화 정책을 역점 추진한다. 먼저, 소규모 가족단위 여행객을 대상으로 하여 경산시 특유의 콘텐츠를 온라인에서 먼저 맛보기 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식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가상관광 또는 랜선여행 형태로 관광자원을 직접 소개하는 콘텐츠와 식도락관광 수요를 겨냥한 레시피 등으로 집에서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제공한다.  경산 센트럴파크, 문화예술회관 건립, 경산 치유의 숲 등 자연·문화가 어우러진 명품공원 조성으로 사람 중심의 친환경 녹색도시를 만들며, 임당유적 전시관, 경산 갓바위 소원길 등 지역 정체성이 살아있는 명품 관광자원을 조성하고 인공암벽장, 동부동 생활문화센터 등 생활 속 문화·체육 인프라가 풍부한 도시를 만들어 간다.  보이지 않는 관광 인프라 구축의 일환으로 클린경산ㆍ안심경산ㆍ친절경산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실시하며 전통시장에서는 코로나19 안심 클린시장 만들기를 추진한다. 코로나 사태로 재택근무가 향후 확대될 것에 적극 대비하며 삼성역 역사테마공원 개발사업 등 새로운 관광 콘텐츠 발굴에도 더욱 주력할 예정이다.

정치·경제 | 편집부 | 2020-07-05 19:16

  경상북도의회는 지난 3일 오후 2시 제31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향후 2년간 도의회를 이끌어 나갈 제11대 후반기 경상북도의회 의장단을 선출했다.  의장에는 고우현(문경2, 미래통합당, 4선) 의원이 선출되었으며, 부의장에는 김희수(포항2, 미래통합당, 3선)의원과 도기욱(예천1, 미래통합당, 3선)의원이 각각 당선 됐다.  고우현 신임 의장은“제11대 후반기 경상북도의회 의장이라는 중책을 맡겨주신 의원님들과 도민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개인적인 영광과 함께 의장으로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대의기관으로서 집행부에 대한 감시와 견제를 통해 균형을 맞춰 도민에게 책무를 다하고, 정파를 떠나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의회를 만들어 나가는데 동료 의원들께서 뜻을 함께 해 달라”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김희수 부의장은“신임 의장님을 비롯한 동료 의원의 의견을 존중하여 의정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집행부에 대한 건전한 견제를 통해 ‘일하는 의회, 신뢰받는 의회, 존경받는 의회’가 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바치겠다“고 말했다.  도기욱 부의장은“제11대 전반기 의장단에 2년간 의회를 끌어주신 노력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신임 의장을 중심으로 의원들의 의정활동이 도민에게 실질적 혜택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소통과 협력을 통해 향후 2년간을 이끌어 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경상북도의회 제11대 후반기 의장단의 임기는 2년이며, 7월 7일에는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상임위원 배정 및 상임위원장 선출을 통해 제11대 후반기 원 구성을 완료할 예정이다.

정치·경제 | 구본교 기자 | 2020-07-05 19:06

  3일 경산시의회에 따르면, 제8대 후반기 첫 회기인 제220회 경산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후반기 의장으로 이기동의원이 당선됐다.  부의장에는 박미옥의원이 당선되었으며, 운영위원장에는 엄정애의원, 행정사회위원장에는 남광락의원, 산업건설위원장에는 손병숙의원이 각각 당선됐다.  또한, 운영위원회 위원에는 엄정애의원, 양재영의원, 남광락의원, 박병호의원, 배향선의원, 손병숙의원, 이경원의원이 선임되었으며, 행정사회위원회 위원에는 남광락의원, 이경원의원, 박순득의원, 배향선의원, 양재영의원, 이철식의원, 황동희의원이 선임되었으며, 산업건설위원회 위원에는 손병숙의원, 박병호의원, 강수명의원, 김봉희의원, 박미옥의원, 엄정애의원, 이성희의원이 선임되었다.  이후 6일 열리는 제2차 본회의에서는 각 상임위원회 부위원장 호선결과를 보고받고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한다.  제8대 경산시의회 후반기 의장으로 당선된 이기동 의장은 당선 인사말을 통해“후반기 의장으로 선출하여 주신 동료의원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초심으로 돌아가 항상 낮은 자세에서 시민 여러분의 기대에 부응하고 집행부와 소통하고 화합하여 경산시 발전을 위해 모든 역량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경산시의회는 총 15석으로 더불어민주당 4석, 미래통합당 9석,정의당 1석, 무소속 1석이 각각 차지하고 있다.

정치·경제 | 편집부 | 2020-07-03 18: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