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2-07-06 03:40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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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산시의회는 5일, 제23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개회하고 제9대 경산시의회 첫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이날 제1차 본회의에서는 제237회 임시회 회기 결정과 함께 제9대 경산시의회 전반기 의장 및 부의장을 선출하고, 각 상임위원회 위원을 선임한 후 위원장을 선출했다.  전반기 의장단으로 의장에는 박순득 의원이 선출됐으며, 부의장에는 안문길 의원이, 행정ㆍ사회위원회 위원장에는 전봉근 의원이, 산업ㆍ건설위원회 위원장에는 김상호 의원이 선출됐으며, 운영위원회 위원장에는 이동욱 의원이, 윤리특별위원회 위원장에는 손말남 의원이 선출됐다.  또한, 행정ㆍ사회위원회 위원으로는 권중석, 김계태, 김화선, 안문길, 양재영, 이동욱, 전봉근 의원이, 산업ㆍ건설위원회 위원은 강수명, 김상호, 김인수, 박미옥, 손말남, 윤기현, 이경원 의원이 선임됐으며, 운영위원회 위원은 김상호, 김인수, 김화선, 박미옥, 안문길, 이동욱, 전봉근 의원이, 윤리특별위원회 위원은 강수명, 권중석, 김계태, 손말남, 양재영, 윤기현, 이경원 의원이 선임됐다.  박순득 신임 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먼저 부족한 저를 제9대 전반기 의장으로 선출하여 주신 데 대해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코로나19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등 어려운 시기이지만 의원님들의 힘을 결집하고 집행부와 서로 화합하고 소통하면서 슬기롭게 극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치·경제 | 김도경 기자 | 2022-07-05 18:42

  조현일 경산시장은 1일 오전 8시30분 시청 간부들과 함께 충혼탑 참배를 시작으로 시장 업무를 시작했으며, 오전10시 경산시민회관 대강당에서 민선8기 제10대 경산시장 취임식을 가졌다.   이날 취임식은 윤두현 국회의원, 도·시의원, 지역 대학 총장, 기관단체장, 시민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립교향악단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취임 선서 및 취임사, 축사, 경산시립합창단의 축하공연 순으로 진했됐다.   조 시장은 취임사에서“시민행복을 시정 운영의 목표로 삼아 기본과 원칙의 신뢰행정과 튼튼한 재정을 기반으로 소득을 높이고, 새로운 성장동력을 창출해 진정으로 가족의 건강과 일상의 행복이 보장되는 더 좋은 도시, 시민의 삶이 두배 더 좋아지는 ‘시민 중심 행복 경산’을 꽃피우겠다.”며 강한 포부를 밝혔다.  또한 코로나19 팬데믹으로 2년이 넘는 어려움을 겪은 모든 시민들에게 특별지원금을 지급하는 등 민생경제를 챙기고, 종축 고속화도로 조기 완성과 대구도시철도 1, 2호선 순환선 구축 및 3호선 연장 추진 등을 통해 도시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다짐하며, 명실상부한 대학도시로 거듭나게 하고, 명품 교육도시를 반드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취임식 이후에는 시 공무원노동조합과 시청내 실과소 사무실을 방문해 공무원들과 인사를 나눈다.  조현일 시장은 경산중·대륜고·계명대를 졸업한 후 영남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인사조직전공 석사학위를 취득했으며, 제10대ㆍ제11대 경북도의원으로 활동하며 교육위원회 위원장과 정책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정치·경제 | 김도경 기자 | 2022-07-01 13:10

  최영조 시장은 지난 13일부터 15개 읍면동을 방문하여 주민대표와 대화를 나누며, 지역사회를 위해 자발적으로 헌신해 온 시민들에게 퇴임 인사와 함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차담회를 가진데 이어 28일 충혼탑 참배 후 경산시청 대회의실에서 민선5·6·7기 시장으로 힘차게 달려온 3,480일의 시간을 돌아보며 퇴임식을 했다.  최 시장은 첫 취임 당시 「살기좋은 도시 경산」, 「행복도시 경산」을 만들겠다는 약속을 지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온 시간을 회고하며 그간의 성과를 돌아봤다.   공공기관 청렴도 최하위에서 5년 만에 전국 시부 1위, 청렴도시 경산을 만들어 냈으며, 경산지식산업지구와 경산4일반산업단지로 산업단지 300만 평 시대를 열었다. 또한 하양 지하철 1호선 연장으로 시민들을 위한 대중교통 인프라를 탄탄히 구축했고, 경산의 미래 먹거리 사업을 책임질 미래융합벤처타운, 청년지식놀이터 조성으로 청년 희망도시 완성의 초석을 마련했다.  재임 동안 지속적인 주거단지 개발, 40여 개의 공원 조성 등 정주 여건 개선으로 지방소멸이란 위기감 속에서도 경북도 내에서 유일하게 꾸준한 인구증가를 이루어내 경북 3대 도시반열에 올랐으며, 이는 경산시가 살기 좋은 도시임을 뚜렷한 인구증가세로 증명했다.   아울러 경북권역 재활병원, 치매안심센터 등 지역 공공의료서비스의 안정적인 제공을 위한 기반을 다졌으며, 동의한방촌, 상방공원, 치유의 숲 조성 등 시민 누구나 누릴 수 있는 문화와 여가, 웃음과 활력이 넘치는 경산을 만들어 가는 데 일조했다.   제57회 경북도민 체육대회는 가장 성공적으로 치러진 대회로 호평받았으며, 경북 시군평가에서는 최근 4년간 3번의 최우수상을 받는 등 경산시의 발전상은 대외적으로도 인정받고 있다.  이는 시민과 공직자 모두가 한마음으로 이루어낸 결실이라며, 눈부신 성장으로 오늘의 경산을 만든 것은 숨 가쁘게 달려가는 중에도 이웃을 생각하고 지역 사랑을 실천해온 시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표했다. 경산시는 착한가게, 착한일터, 아너소사이어티 가입자 수가 도내 최상위권으로 나눔 문화도시에 걸맞은 기부문화 또한 정착단계에 있다.  이날 최영조 시장은 “임기 말 맞게 된 코로나19로 많은 시민이 어려움을 겪었지만, 성숙한 시민의식을 가진 시민 여러분 덕분에 어두운 터널을 함께 벗어날 수 있었다. 경산시민의 한 사람으로 돌아가 더 행복하고 더 나은 미래로 힘차게 나아가는 경산을 응원하겠다”고 퇴임 소회를 밝혔다.  최영조 시장은 2012년 12월 20일 민선5기 제7대 경산시장으로 임기를 시작하여, 2014년 7월 민선6기 제8대, 2018년 7월 민선7기 제9대 경산시장으로 오는 6월 30일 임기를 마무리하며, 민선3선 시장으로 「더 큰 희망경산 건설」을 슬로건으로 10년간 시정을 이끌어 왔다.

정치·경제 | 김도경 기자 | 2022-06-28 21:23

  조현일 경산시장 당선인과 민선8기 경산시장직 인수위원회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에 걸쳐 경산 정수장 증설 현장 등 관내 주요사업장 7개소를 방문하여 추진현황을 청취하고 의견을 수렴했다.  이번 주요사업장 방문은 현재 추진되고 있는 주요 사업에 대한 정책 공감을 이루고 진행 상황 및 문제점을 점검하여 시정 전반에 대한 현장 행정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세부 일정으로는 15일 오전 경산 정수장 증설 현장을 시작으로 같은 날 오후 에코토피아 파크골프장 예정지, 구 성남초등학교를 방문하였다. 16일에는 차세대 차량융합부품 제품화 지원 거점센터, 탄소복합 설계해석 기술지원센터를 방문하였으며, 17일 경산지식산업지구, 하양 대조리운동장을 방문하여 시민 생활과 밀접한 시설과 지역발전의 주축이 될 시설들을 직접 살피고 쟁점 사항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했다.  지난 8일 출범 이후 주요현안 업무 보고, 사업장 방문 등 촌음을 아껴 인수작업에 매진한 조현일 경산시장 당선인과 인수위원회는 오는 20일부터 공약사항 과제 선정, 정책간담회 등 본격적인 민선8기 시정 청사진을 그려나갈 예정이다.  조현일 경산시장 당선인은 “현장 방문으로 확인된 문제점 및 건의 사항에 대해서는 완벽하게 조치 될 수 있도록 대책 마련에 만전을 기하고, 시민들과 선거 과정에서 맺은 약속들이 온전히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인수위와 공무원이 협력해 유의미한 결과를 만들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정치·경제 | 김도경 기자 | 2022-06-17 15:44

  조현일 경산시장 당선인과 민선8기 경산시장직 인수위원회는 13일 보건소와 농업기술센터 주요현안 업무 보고를 청취하고 환경시설사업소와 경산자인단오제보존회를 방문하여 폭넓은 의견을 교환하며 인수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인수위원회는 이날 오전 10시 30분 인수위원회 회의실에서 보건소‘신종감염병 신속 대응, 코로나19 재택치료 추진단 운영’ 등 17개 주요 현안에 대해 보고 받고, 오후 1시경 환경시설사업소에 방문하여 올해 11월에 사용기간이 종료되는‘생활폐기물 위생매립장’을 집중 점검하며 향후 대책을 강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오후 2시 30분 국가무형문화재 제44호인‘자인단오제’보존회를 찾아 경산자인단오제의 전승 발전에 대해 논의하였으며, 오후 3시 30분 농업기술센터를 직접 방문하여‘경산대추 농촌융복합산업지구 조성사업’ 등 16개 주요현안을 보고 받고 농기계임대사업소, 친환경미생물배양소, 농산물가공센터 등을 현장 확인했다.  조현일 경산시장 당선인은“당면현안인 생활폐기물 위생매립장에 대해 충분히 현장 목소리를 들어 향후 대책에 적극 반영하고, 14일 종료되는 주요현안 업무보고를 잘 마무리하여 인수 업무에 박차를 가할 수 있도록 부탁한다”고 말했다.

정치·경제 | 김도경 기자 | 2022-06-17 15:22

경산시장 당선인조  현  일  조현일 경산시장 당선인은 8일 인수위원회 사무실(경산실내체육관)에서 민선8기 경산시장직 인수위원회 출범식을 가지고 새로운 민선8기 경산시정 도약을 위한 준비에 착수했다.  이날 출범식은 인수위원 위촉, 당선인과 인수위원장 인사 말씀, 인수위 운영계획 안내, 현판식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윤성규 전 경상북도의회 의원이 인수위 위원장으로 선임되었다.  인수위는 △시민행복분과 △민생·경제분과 2개 분과로 구성되었으며 윤 위원장을 비롯하여 부위원장 겸 시민행복분과위원장에 천종학(전 공무원), 민생경제분과 위원장에 최상룡(경산인터넷뉴스 대표)이 선임되었으며 위원으로는 최재해(경산자인단오보존회장), 엄순연(前 여성연합회장), 김성삼(대구한의대 교수), 이성희(경산시의원), 김소점(경상북도장애인골프협회 전무이사), 전금자(경산시 학부모 연합회장), 이천수(前 경산시의회 의장), 이일권(前 한농연 경북회장), 변미영(계명대학교 교수), 허수영((주)부촌 대표), 김민철(일지테크 노조위원장), 손은지((주) 드림제지 대표)로 총 15명이 위촉되어 새로운 민선 8기 시정 인수 절차에 돌입했다.  인수위는 8일부터 29일까지 22일간 운영될 예정이며, 운영기간 동안 △민선 8기 공약 이행 계획 확립 △시정슬로건·시정방침 등 정책 기조 설정 △주요 현안업무 점검 △주요 사업장 현장 방문 등 새로운 민선 8기의 청사진을 마련하고 시정 전 분야를 망라한 시민들의 관심사를 폭넓게 논의할 예정이다.  특히, 인수위는 경산실내체육관 내 인수위 사무실에 시민고충상담센터를 별도로 설치함으로써 시민들의 시정 제안에 대한 소통 창구를 개설하여 “시민중심 행복경산!”을 출마 슬로건으로 내걸었던 당선인의 포부에 걸맞게 시민 개개인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윤성규 인수위원장은 “인수위가 새로운 민선8기 시작의 교두보가 될 수 있도록 전 위원들이 균형 잡힌 시각을 견지하여 인수위 활동에 임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으며  조현일 경산시장 당선인은 “2년 넘게 이어오는 코로나 팬데믹과 빠른 국내정세 변화로 어느 때보다도 행정 혁신과 지역경제 활성화가 요구되는 시기이다. 인수위를 통해 현안 사업을 다각도로 강구하고, ‘2배 좋아지는 경산, 2배 행복한 경산시민’을 위한 초안 작성에 매진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정치·경제 | 김도경 기자 | 2022-06-08 11:38

  이철우 지사가 지방선거 이후 도정업무 복귀 첫 간부회의를 주재했다.  이 지사는 이번 선거결과를 경상북도가 윤석열 정부와 호흡을 잘 맞춰 경북의 발전은 물론 지방시대를 열어 대한민국의 새로운 도약을 이뤄내라는 주문으로 공직자들은 받아 들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리고, 앞으로 경상북도가 나가야 할 방향에 대해 언급하며 미래는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국가를 발전시키는 세상을 될 것이기 때문에 대학-기업-지방정부가 원팀이 되는 체계를 갖추고 경북의 미래는 바이오 의료산업 발전과 문화ㆍ관광ㆍ예술분야에서 새로운 길을 찾아야 할 것이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  또한, 대한민국은 인구감소 시대에 살고 있다면서 우리의 미래세대들이 되도록 일찍 취직하고 인생의 행복을 빨리 찾을 수 있는 사회가 되어야 인구감소 시대를 극복할 수 있고 평범한 사람이 행복할 수 있는 나라가 될 것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이런 철학을 바탕으로 대선은 물론 지방선거 과정에서 23개 시ㆍ군을 돌며 제시한 공약과 지역 현안들을 꼼꼼하게 챙겨야 한다면서 ‘경북의 힘으로, 새로운 대한민국’이라는 슬로건에 걸맞게 경북이 먼저 모범이 되는 정책모델들을 만들어 중앙정부에 제시하고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드는데 견인차가 되자고 말했다.  이번 회의는 단오(端午)를 맞아 전 간부가 근무복 형태의 일상생활이 가능한 한복을 착용하고 회의를 진행했다. 이 지사는 한복, 한옥, 한식, 한글을 지칭하며 이것이 우리 전통문화이고 경북의 콘텐츠로 전 세계에 알려야 하는 문화상품이라면서 도청 간부들이 솔선수범해 입어보고 불편한 점은 없는지 개선점은 무엇인지 파악해 일상생활에 접목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보자고 말했다.  이 지사는 국비확보 추진상황, 산불피해 현황을 보고받고 기후변화로 올해 폭염피해가 심각할 것으로 예상되어 미리미리 대책을 세우라는 주문도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도지사가 없는 동안에도 흔들림 없는 도정운영을 해온 전 직원에게 감사하다”면서 “변하고 있는 도정에 대한 도민들의 믿음과 신뢰가 선거결과로 나타난 것이라 생각하고 민선 8기가 시작되면 또 새로운 상상력으로 경북을 기회의 땅으로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

정치·경제 | 김도경 기자 | 2022-06-07 06:04

  국민의힘 조현일 후보가 2일 무소속 오세혁 후보를 누르고 당선됐다.  조 당선인은 이날 오전 3시 20분 기준 99.96% 개표율을 보인 가운데 53.86%에 해당하는 5만 2259표를 획득해 4만4754표를 얻은 무소속 오 후보를 누르고 당선을 확정지었다.  조현일 당선인은“그동안에 있었던 오해와 불협화음은 모두 떨쳐버리고 화합과 협치로 경산 발전을 위해 일하겠다”며“시민 여러분들의 소중한 의견을 잘 받들어 집권여당으로 부끄럽지 않도록 성과로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이어“공천과정의 불공정과 부당함에 분노하신 많은 시민들이 무소속 후보들을 지지하며 민심이 이렇게 무섭다고 직접 보여주셨다”“자만하지 않고, 시민의 뜻을 받드는 시정을 펼쳐가겠다”며“더욱 낮은 자세로 겸손하게 열심히 듣고, 소통하겠습다”“진심으로 시민들을 위해 봉사하고 시민을 주인으로 섬기겠다”고 약속했다.  조 당선인은 "선거기간 동안 약속한 미래 청사진들을 반드시 이루어 '시민 중심 행복 경산', '2배 더 행복한 경산시대'를 열겠다"고 말했다.  당선 소감문사랑하고 존경하는 경산시민 여러분, 정말 감사드립니다.이러한 영광스러운 기회를 주신 것에 대해 시민들 앞에 머리 숙여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위대하고 자랑스러운 경산시민의 승리라고 생각합니다.부족한 저에게 소중한 한 표 한 표의 정성을 모아주신 시민 여러분들의 성원을 가슴 깊이 새기겠습니다. 그리고 지난 선거기간 동안 밤낮없이 애써 주신 선거운동원, 자원봉사자, 캠프관계자들에게도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특히 선거기간 저와 선의의 경쟁을 하셨던 후보님들에게도 심심한 위로를 드리며, 여러분들의 염원인 경산의 발전을 위해 함께 힘을 모아주셨으면 합니다. 그동안에 있었던 오해와 불협화음은 모두 떨쳐버리고 화합과 협치로 경산 발전을 위해 힘쓰겠습니다.저는 국민의힘 경산시장으로 윤두현 위원장님, 시·도의원, 당원·당직자들과 함께 시민 여러분들의 소중한 의견을 잘 받들어 집권여당으로 부끄럽지 않도록 성과로서 보답하겠습니다.더욱 낮은 자세로 겸손하게 열심히 듣고, 소통하겠습니다. 진심으로 시민들을 위해 봉사하고 시민을 주인으로 섬기겠습니다. 선거기간 동안 약속한 미래 청사진들을 반드시 이루어 ‘시민 중심 행복 경산’, ‘2배 더 행복한 경산시대’를 열겠습니다.거듭 저에게 막중한 소임을 맡겨주신 시민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감사합니다.경산시장 당선인 조 현 일

정치·경제 | 김도경 기자 | 2022-06-02 06:35

  30일 조현일(국민의힘) 후보가 경산시장 유세에서 오세혁(무소속) 경산시장 후보를 향해 “지난 도의원 선거에서 공천에서 탈락해 무소속으로 출마하고 이번에도 탈락했다고 탈당했다. 본인이 탈락하면 무조건 불공정한 것이냐”고 오세혁(무소속) 경산시장 후보를 비난했다.  이에 대해 오 세혁 후보는 “지난 선거에서는 ‘최경환 지우기’에 혈안이 된 당협위원장이 표적 공천을 해 배제되었고 이번에는 공천이 아닌 ‘사천’으로 피해자가 됐다. 더구나 지난 선거의 피해자는 나 혼자였지만, 이번에는 13명의 후보와 시민 전체가 피해자가 됐다”며,“적반하장이라는 말이 모자랄 만큼 어이없는 주장이며, ‘또 한번’ 시민을 우롱하는 발언” 이라고 조현일 후보의 발언을 강도 높게 반박했다.  또, “조 후보야 말로 철새처럼 당협위원장이 바뀔 때 마다 덕을 봤던 사람 아니냐” 며 “지난날의 은인들을 하루아침에 배신해 온 기회주의자”라고 말하고 “최경환 의원 덕에 공천 받아 도의원을 한 사람이 할 소리는 아닌 것 같다” 라고 선을 그었다.  이어 오세혁 후보는 ‘공천 당사자인 윤두현 의원은 공천과정의 의혹에 대해 공개적으로 토론회를 제안했는데도 답이 없는 상태’ 라면서 ‘공천 과정이 떳떳하다면 지금이라도 공개토론회에 응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한 오 후보는 “14명이 출마한 경산시장 예비후보의 시장 적합도 여론 조사에서 7번이나 1위를 하는 등 경선에서 가장 유력한 후보로 손꼽혔으나, 윤두현 국회의원의 갑작스런 단수추천으로 공천에서 배제되는 아픔을 겪었다”며 “국회의원 2년 동안 경산을 위해 크게 한 일이 없는 무능한 국회의원보다 중앙 정계에 여야를 넘나드는 두터운 인맥으로 현 국회의원보다 더 많은 국책사업과 예산을 확보할 수 있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한편, 선거 때마다 반복되는 공천과정의 잡음에 대해 전문가들은 ‘하루빨리 공천제도는 없어져야 한다’ 라며 ‘지방선거의 정당 공천제는 인재가 아니라 공천권자에게 충성하는 사람을 뽑는 구시대의 유물이기 때문이다’ 라고 입을 모았다.

정치·경제 | 김도경 기자 | 2022-05-31 12:18

  조현일(국민의힘) 경산시장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측은 “국민의힘을 탈당한 무소속 후보의 복당은 없다”는 ‘허은아 국민의힘 중앙선대위 대변인의 구두 논평 내용’에 대해 “너무나 당연한 처사”라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  조 후보 선대위 측은 “공천에 불복하고 탈당해서 무소속 출마한 후보자에 대한 복당을 허용하지 않겠다는 국민의힘의 입장은 분명하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공천 불복 무소속 후보가 복당한다며 선거운동을 하는 것은 유권자들의 판단을 현혹하기 위한 기망극”이라며 “당 차원에서도 허위선전에 대한 심각성을 충분히 인식하고 있다”고 말했다.  [무소속 후보 복당에 대한 국민의힘 허은아 중앙선대위 대변인 구두논평 전문]  정당에서 공직선거에 후보자를 추천하는 일은 기본적인 책무이자 가장 중요한 과업이다.  그렇기에 국민의힘은 이번 6.1 지방선거에 광역단체장부터 기초의원까지 선거 규모와 관계없이, 지역을 위해 일할 수 있는 유능하고 도덕적인 후보를 공천했다.  그런데 공천을 받지 못한 일부 무소속 후보들이, 선거운동 과정에서 “당선 후 복당하겠다”고 말하며 지역 유권자들의 표심을 혼란하게 하고 있다.  현재 당 지도부는 전국에 있는 국민의힘 후보들의 당선을 위해 지지 유세를 다니며, 오직 국민의힘 후보만을 지지해 달라고 국민께 호소하고 있다.  이준석 당 대표는 27일 경남 하동군 유세에서 “이번에 공천 과정에서 이의를 제기하고 무소속까지 한다면, 저는 당 대표로서 그런 당을 생각하지 않는 사람들에게는 절대 복당을 허용하지 않겠다”라고 국민께 약속했다.  또 권성동 원내대표도 지난 25일 경북 경산시 유세에서 "무소속 후보가 당선돼 국민의힘에 복당하겠다고 하는데, 허락하지 않겠다. 제가 그분들의 복당을 막겠다"고 무소속 후보 복당 불허에 대해 분명한 견해를 밝힌 바 있다.  국민의힘을 탈당한 무소속 후보에게는 복당은 없다.  유권자들께서는 이틀 후 투표일에 능력과 열정을 겸비한, 공인받은 기호 2번 국민의힘 후보를 선택해 주시길 간곡히 요청드린다.

정치·경제 | 김도경 기자 | 2022-05-31 12:01

  윤두현 의원은 28일 공천불복자들의 불법·해당행위 즉각 중단하라는 입장문을 발표했다.  이에 경산시장 예비후보로 구성된 시민협의체(오세혁 경산시장 후보 공동선대위)가 반박문을 내고 윤두현 국회의원에게 공개토론을 제안했다.   시민협의체 공동선대위는 “경산시장 공천불복자들 위법 도 넘어... 윤석열 정부 성공 방해"’라는 윤 의원 입장문 기사를 보고 “‘도적놈이 몽둥이 든다’‘적반하장도 유분수’ 라는 옛 속담이 먼저 떠오른다”며“막장공천으로 당원과 시민을 편가르고 민심을 분열시키며 주인을 짓밟은 머슴이 적반하장 협박을 하는 것과 다름이 없다”고 밝혔다.  또한“지금은 공정과 상식을 내세운 윤석열 대통령 시대이다. 과연 윤두현 국회의원이 벌인 일이 공정과 상식에 부합하는지 묻고 싶다”며 “공개토론회를 통해 경산시민 앞에 진실을 밝히길 강력히 촉구한다”고 했다.  시민협의체(오세혁 경산시장 후보 공동선대위)의 반박문  공천과정의 실상은 이렇다.  현 경산 시장의 3선 제한으로 경산에는 14명의 시장 후보가 선의의 경쟁을 펼쳐왔다. 도당의 공천심사 면접 하루 전, 시장 후보 내정 사실을 알았던 한 후보는 들러리 서고 싶지 않다며 후보를 사퇴, 탈당해 13명 예비후보가 남았다. 나머지 예비후보들은 설마 하는 심정으로 국민의힘 경북도당에서 실시된 공천심사 면접에 응했다. 윤두현 의원은 도공관위 부위원장이었다.  이후 4월 19일 아침, 도당 공관위를 통해 흘러나온 심사 결과는 처음에 5명으로 후보를 압축했다가 최종 4인으로 압축되었고 오후 5시에 발표된다는 것이다.  그러나 오후 5시가 되어도 아무런 발표도 없었고 그 과정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밤늦게 9명의 공관위원의 표결이 있은 뒤, 사전내정설이 나돌던 조현일 후보의 단수공천이 언론에 발표되었다. 어떤 원칙과 기준이 적용되었는지는 전혀 설명이 없었다.  게다가 포항과 경산에서 일어난 공천 횡포는 김정재 · 윤두현 두 후보의 짬짬이로 5:4가 된 것이 만천하에 알려졌는데, 이를 두고 허위주장이라고 하는 것은 과연 무엇을 가리고 싶은 것인가?  우리는 묻지 않을 수 없다. 5:4라는 표결이 나온 데 대해 윤두현 의원은 경북도당 공관위 부위원장으로서 자신의 표를 어디에 행사했으며 왜 그래야 했는가? 이에 대해 윤두현 의원의 성의 있는 답변을 요구한다.  더욱이 막장 공천에 부당 개입했던 구체적 사례들이 곳곳에서 터져 나와 시중에 두루 우스개로 회자가 되고 있는데도 국회의원이라는 사람이 부끄러움도 없는지 되묻지 않을 수 없다.  오히려 국회의원의 공천 횡포 덕분에 정의로운 경산 시민이 한데 뭉치고, 깨어있고 살아있는 경산시민의 위대한 정신이 전국에 널리 알려지게 되었음은 감사해야 할 일이다.  이번 선거는 살아있는 경산의 시민의식이 불공정 야합의 무리들과 시민을 갈아 마시겠다는 윤두현 국회의원 보좌관의 못된 버르장머리를 엄히 심판할 것이다.  민심의 바다는 배를 띄우기도 하지만 뒤집기도 한다는 것을 똑똑히 알아야 할 것이다.  이에, 우리는 윤두현 의원이 해당 기사에서 한 발언을 토대로 공개 토론회를 제안하는 바다.  윤두현 의원의 답변을 기다린다.  2022. 5. 28  무소속 시민후보 오세혁 공동선대위원장 일동  (김성준, 김일부, 안국중, 유윤선, 정재학, 황상조, 허개열)

정치·경제 | 김도경 기자 | 2022-05-29 15:34

국회의원윤 두 현  윤두현 국회의원(국민의힘 경산시 당협위원장)은 28일‘국민의힘’경산시장 후보 공천과 관련해 공천불복자들의 위법과 해당행위가 도를 넘고 있다며,“법과 당헌당규에 따라 책임져야 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윤 의원은 경산시장‘후보 단수 공천은 구시대 잘못된 정치 관행을 둘러싼 논란 등을 감안해 이뤄진 결정이’라며, 공천불복자들이 허위주장하는 것과 같이 어느 한 사람에 의한 것이 아니라 국민의힘 경북도당 공천관리위원회에서 무기명 투표를 통한 다수결에 의해서 결정된것 이라며,‘공천불복자들의 이의신청과 재심 요구는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에서 기각됐고 경북도당 공천내용은 당 최고위원회 의결로써 정당성이 입증됐다’며 단수공천 논란에 대해 문제가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또한 당의 공식적 결정에도 불구하고 공천불복자들은‘사천’,‘의형제 공천’등등이라고 억지 주장을 하면서 조현일 경산시장 후보 공천 정당성을 훼손하는 가짜 뉴스를 퍼뜨리는 것은 국민의힘과 윤석열 정부의 성공을 방해하는 행위이고「공직선거법」 제250조 ‘허위사실공표죄’ 및 제251조 ‘후보자비방죄’와 「형법」 제307조 제2항의 ‘허위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에 해당되는 불법행위로 허위주장을 하는 공천불복자들은‘공직선거법 위반에 벌금 100만 원 이상의 형이 확정되면 피선거권이 제한되도록 엄벌하고 있음을 알아야 할 것’이라고 강력하게 경고했다.  윤 의원은‘6.1 지방선거의 압승을 통해 윤석열 정부의 성공과 경산 발전, 대한민국의 도약을 위해 힘을 합쳐야 하는 중차대한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거짓과 흑색선전으로 경산 시민들을 분열시키고 경산 발전을 가로막는 행위는 윤석열 정부의 성공을 바라는‘경산 시민’들에 대한 심각한 도전으로 반드시 심판받을 것’이라고 공표했다.

정치·경제 | 김도경 기자 | 2022-05-28 14:55

  경북혁신교육연구소공감은 2018년부터 학교 교육을 넘어 청소년들이 마을과 함께 자라고 성장하는 지역 중심의 청소년교육, 생활 공동체 토대 형성을 목표로 마을교육공동체 활동을 전개하며 부설기관인‘경산마을학교’와‘흥해마을학교’를 중심으로 마을교육공동체 사업을 진행하고 타 지역으로의 확산을 위해‘경북마을교육공동체마루’를 결성해 학습과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2018년 발표된‘OECD교육 2030’과 2021년 발표된 유네스코‘교육의 미래를 위한 새로운 사회 계약’보고서에서 미래사회 교육은 더 이상 학교나 교사만의 몫이 아니며 학부모, 교사, 지역 사회의 연결과 상호작용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전국 226개 중 191개 기초지방자치단체가 교육청ㆍ기초지방자치단체ㆍ시민들이 협력해 마을교육공동체 활동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지만 아쉽게도 경북지역은 활동이 저조하다.  이에 경북혁신교육연구소공감은 2022년 지방선거를 맞아 경북지역의 마을교육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교육감 후보에게 마을교육공동체에 대한 정책질의를 하고 시ㆍ도지사 후보, 시장 후보, 기초 및 광역의원 후보와 정책협약을 진행했다.  후보자들에게 보낸 정책질의는 마을교육공동체 5개 정책과제(▲지역주민의 자발적인 마을교육공동체 활동에 대한 행․재정적 지원 ▲마을교육공동체 근거 법안 마련주민 ▲마을교육활동가, 행정 공무원, 교사 등이 운영에 참여하는 시·군 마을교육지원센터 설립 ▲읍·면·동별로 학교, 주민자치회, 마을교육활동가 등이 참여하는 마을교육자치회 구성 ▲자발적인 마을교육 활동가와 미래교육지구 활동가를 포함하는 경북마을교육공동체 협의회 운영)에 대해 모두 긍정적인 답변을 보냈다.  경북도지사 후보(기호순)와 정책협약은 기호1 임미애 후보(민주당)와 기호2 이철우 후보(국민의힘)에게 제안했으나 임미애 후보만 협약에 참여했으며,  경산시 정책협약은 경북혁신교육연구소공감 부설 경산마을학교(대표: 최영희)가 경산지역 후보자 모두에게 제안했으며, 경산시장 후보(기호순)로는 기호2 조현일 후보(국민의힘)와 기호4 오세혁 후보(무소속)가 정책협약을 했고 경산시의원 후보로는 김상호(국민의힘), 남광락(민주당), 노구갑(무소속), 박정애(진보당), 이준호(정의당), 이흥락(무소속), 전영배(민주당) 후보가 협약에 참여했다.  또한 경산마을학교는 경산지역에 연고가 있는 경북도의원 후보자 모두에게 협약을 제안했으며 신동성(진보당), 엄정애(정의당), 차주식(국민의힘) 후보가 협약에 참여했다.마을교육공동체 정책협약 협약서000 후보는 경북혁신교육연구소공감과 다음과 같이 정책협약을 맺는다.하나. 마을교육공동체의 활성화를 위해 지역주민의 자발적인 마을교육공동체 활동에 대한 행·재정적인 지원(전담인력, 예산 등) 계획 수립하도록 한다.하나. 마을교육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교육기본법 개정 등 마을교육공동체 근거 법안 마련에 협력한다.하나. 민·관·학이 협력하는 마을교육공동체 활동을 위해 주민, 마을교육활동가, 행정 공무원, 교사 등이 운영에 참여하는 00시마을교육지원센터 설립을 위해 노력한다.하나. 읍·면·동별로 학교, 주민자치회, 마을교육활동가 등이 참여하는 마을교육자치회 구성을 적극 지원한다.하나. 청소년활동진흥법에 따라 읍·면·동별로 청소년 및 주민이 참여해 청소년문화의집 혹은 아동·청소년을 위한 마을교육문화공간이 설립·운영될 수 있도록 한다.하나. 마을교육공동체 활성화를 위하여 교육협동조합에 대한 행·재정적인 지원 근거를 마련한다.하나. 주민, 마을교육활동가, 행정 공무원, 교사 등이 일상적으로 논의와 정책제안을 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하고 및 실무추진 협의회를 운영해 논의된 내용이 실행 될 수 있게 협력한다.하나. 마을교육공동체의 활성화를 위해 마을교육공동체와 관련된 활동을 하는 관계자에 대한 교육을 지원한다.

정치·경제 | 김도경 기자 | 2022-05-28 14:36

  오세혁 무소속 경산시장 후보는 19일 오후 1시 30분 임당역 광장에서 합동 출정식을 가지고 본격 선거전에 돌입했다.  오세혁 후보와 지지자들은 출정식에서 ‘짓밟힌 시민의 자존심’이라는 플래카드를 찢는 퍼포먼스를 통해 지역 국회의원의 공천 파행을 강도 높게 비난했다.  먼저 시민협의체 정재학(전. 예비후보)은 지지연설에서 “이번 경산시장 선거는 공정과 불공정의 싸움이자 경산의 주인인 시민과 머슴인 국회의원의 싸움.”이라며, “지역정치권을 파탄으로 치닫게 한 지역 국회의원을 심판케 하여야 하고 그 방법은 이번 선거에서 무소속 후보가 당선되는 것“이라고 역설했다. 또한 “시민의 자존심을 짓밟고 있는 머슴에게 지면 되겠냐?”라며, 오세혁 후보의 지지를 호소했다.  이어 시민대표로 단상에 오른 한 시민은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국회의원 보좌관의 SNS 메시지를 공개하며 “국회의원 보좌관의 폭언과 치졸함은 선거 개입이자 시민에 대한 협박.”이라며, “시민을 우롱하는 저런 무리에게 우리의 힘을 보여주자.”고 목소리를 높였다.  황상조 위원도“지역의 진정한 주인은 시민이라며, 시민의 손으로 오만한 국회의원을 심판해야 한다”며 꼭 오세혁 후보의 지지를 부탁한다고 청중들의 지지를 이끌어 냈다.  오세혁 후보는 출정 연설에서 ‘시민의 기대를 저버리고 함량 미달 시장 후보를 단수 추천한 국회의원을 심판해야 한다’며 ‘이는 빨간색만 보고 찍어 주던 우리 시민들의 신뢰를 이용한 것’ 이라며 ‘이젠 당이 아니라 인물’을 선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번 경산시장 공천은 중앙당 최고위원회에서 2번에 걸쳐 잘못을 지적했지만 국회의원은 이를 무시했다.”며, “국회의원이 단수추천한 엉뚱한 후보가 아니라 위대한 경산시민의 힘으로 경산시민의 후보인 저 오세혁을 압도적으로 지지해 달라.”고 호소했다.  이날 출정식에 지지자들은 ‘공천파행’ 문구 간판에 물풍선을 던지고 ‘경산시민의 짓밟힌 자존심’이라고 적힌 현수막을 시민의 발로 밟고 가위로 자르는 퍼포먼스를 끝으로 마무리하며 승리를 기원했다. 

정치·경제 | 김도경 기자 | 2022-05-19 23: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