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0-08-11 15:40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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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임 3년차를 맞은 이철우 경북도지사의 발걸음이 첫날부터 분주하다.  이 지사는 7월 1일(수) 새벽 5시경, 포항 죽도시장을 방문해 첫 위판을 개시하는 타종을 하고, 주변 어민ㆍ상인들의 손을 일일이 잡으며, 힘든 시기를 잘 극복해준데 감사를 표하고,‘이 위기를 이겨내고, 다시 함께 뛰자’고 격려했다.  또한, 올해 첫 개장을 맞은 영일대 해수욕장을 찾아, 각종 시설물과 백사장 등을 점검하고, 도의회 의장, 포항시장 등 참석자들과 함께 움츠러든 경북 관광이 동해안 해수욕장 개장을 계기로 다시 활기를 뛰기를 기원했다.  민생 현장행보를 마친 이 지사는 곧바로 KTX를 타고 서울로 이동해 도정 현안 해결과 내년도 국비 건의를 위해 숨 가쁜 일정을 소화했다.  우선, 이 지사는 국무총리실을 방문, 정세균 국무총리와 면담하고, 최대 현안인 통합신공항 이전 건설에 많은 시간을 할애하며, 국가 차원의 특별한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이 지사는 통합신공항 이전은 단순한 지역사업이 아니라, 국가 차원에서도 꼭 필요하고 중요한 사업이라는 점을 강조하면서, 그간의 추진 상황을 상세히 설명하고, 이전부지 선정과 조기 추진에 정부 차원의 각별한 관심과 조정ㆍ지원을 강력히 요청했다.  또한, 지역의 오랜 숙원인‘영일만 횡단구간고속도로’건설에 대해서는 통일시대를 대비하고, 환동해 해양물류 인프라를 선제적으로 구축하는 차원에서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정부 차원의 정책적 배려를 부탁했다.  이 지사는 이와 함께 현재 대구경북이 함께 추진하고 있는 행정통합에 대해서도 당위성과 그간의 추진상황 등을 자세히 설명하고, 광역지자체간의 통합에 대한 정부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또한, 오는 7월 31일 울진에서 개최되는‘제25회 바다의 날’행사에 총리 참석을 요청했다.  이와 함께, 이 지사는 김사열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위원장을 별도로 만나, 지역 주요 현안과 국가 균형발전을 위한 철학과 제도개선 과제 등을 허심탄회하게 논의하고, 앞으로 실질적인 분권과 국가 균형발전에 공동으로 노력해 나가자고 뜻을 모았다.  특히, 통합신공항은 국가 균형발전 차원에서도 매우 의미있고 중요한 사업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균형위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으며, 행정통합과 영일만대교 건설도 국가 균형발전이라는 거시적 안목에서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구윤철 국무조정실장과도 만나, 통합신공항 이전, 대구경북 행정통합, 영일만 대교 등 지역현안에 대해 설명하고, 각별한 관심과 배려를 요청했다.   2021년 국비 확보를 위한 발걸음도 어느 때보다 분주했다.  이 지사는 이날 오후, 국회 본관에서 안일환 기획재정부 2차관과 안도걸 예산실장 등을 차례로 면담하고, 내년도 국비사업에 경북의 핵심 사업들이 반드시 반영될 수 있도록 건의 했으며, 특히, 영일만 횡단대교, 경북 산단대개조 등 경북의 핵심 사업들의 원활한 추진을 강력 요청했다.  또한, 이 지사는 박병석 국회의장, 김상희 국회부의장, 김영춘 국회사무총장을 비롯하여 미래통합당 김종인 비대위원장, 김선동 미래통합당 사무총장 등을 만나 대구경북 행정통합과 신공항 건설에 대해 협조를 구하는 등 광폭행보를 이어나갔다.  이 지사는 경북지역 국회의원들과 통합신공항 건설 관련 간담회도 가졌으며, 이만희 미래통합당 경북도당위원장 등 국회의원들은 국방부장관에게 통합신공항 건설 촉구 성명서를 전달키로 의견을 모았다.  또한, 정부 추경으로 국회에 출장 온 기재부 주요 간부들도 일일이 찾아가 주요 사업을 하나하나 직접 설명하면서, 신규 사업의 반영과 증액을 요청하는 등 격의 없이 현장을 누볐다는 후문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민선7기 반환점을 맞이한 시점에서, 이른 새벽 동해바다에서 새로운 각오를 다지고, 국비 전쟁터로 왔다.”말하고,“후반기에는 무엇보다 도민의 민생 현장을 지키고, 경북의 미래 도약을 위해 혼신을 다해 다시 뛸 것이다”며 강력한 의지를 피력했다.   한편, 이날 이 지사는 지역의 주요 SOC망 확충을 위해 ▶영일만 횡단구간 고속도로(포항~영덕) 200억원 ▶문경~김천간 내륙철도 50억원 ▶성주~대구간 고속도로 10억원 ▶중앙선 복선전철화(도담~영천) 5,500억원 ▶중부내륙철도(이천~문경) 5,000억원 ▶동해중부선 철도부설(포항~삼척) 3,224억원 ▶동해선 전철화(포항~동해) 2,500억원 ▶포항~영덕간 고속도로(남북 7축) 1,500억원 ▶남부내륙철도(김천~거제) 1,200억원 ▶대구광역권 전철망 구축(구미~경산) 100억원을 건의하였고,  이 밖에 ▶경북 산업단지 대개조 사업 234억원 ▶구미 스마트산단 선도 프로젝트 590억원 ▶수소연료전지 인증센터 장비 고도화 지원 80억원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ㆍ정비 사업 209억원 ▶로봇직업혁신센터 구축 39억원 ▶5G 시험망 기반 테스트베드 구축 53억원 ▶안동 임청각 복원 사업 35억원 ▶경북권역 상급종합병원 구축 274억원 ▶지역산업의 구조 고도화를 위한 다양한 R&D 예산에 지원을 요청했다.

정치·경제 | 김도경 기자 | 2020-07-05 19:29

  경상북도가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2020년(‘19년 실적)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정책 우수사례 평가 부문에서 도 단위 최우수(1위)의 성과를 거뒀다.  2016년부터 2018년까지 3년간 최하위를 맴돌던 정부합동평가 성적을 민선 7기 들어오는 첫해 상위권으로 도약시킨데 이어 금년에는 최고 1위의 영예를 안아 이철우 도지사의 리더십과 경북도의 앞선 행정능력을 정부로부터 객관적으로 인정받았다.  이철우 도지사는 취임 이후 도청 앞마당에 공룡 화석뼈 조형물을 설치해 끊임없이 변화해야만 살수 있다는 강력한 메시지를 전달하고 공무원들에게 강도 높은 변화와 혁신을 강조했다. 도지사 스스로도 파격적인 점퍼와 운동화 차림으로 한 달 평균 1만km 이상을 누비며 도민이 행복한 경북을 구현하기 위해 힘써 왔다.   이러한 도정운영 철학을 바탕으로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쏟아낸 결과 일자리 창출, 저출생ㆍ고령화 대책, 소외계층 지원 사업 분야 등에서 가시적인 성과가 도출되었고, 그 성과가 고스란히 평가 결과에 담긴 것이다.  정부합동평가는 행정안전부와 21개 중앙부처가 공동으로 전국 17개 광역시ㆍ도에 2019년 한 해동안 수행한 국가위임사무, 국고보조사업, 국가 주요시책 등의 추진성과를 평가하는 것으로, 시부(市部)와 도부(道部)를 나누어 정량평가와 정성평가로 구분하여 평가한다. 정량평가는 목표달성 여부를 정성평가는 정책 우수사례를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경북도는 정부합동평가 지표별 목표가 확정된 지난해 초부터 개인별 심층면담, 전문가 컨설팅, 담당자 워크숍, 분기별 추진상황 보고회 등을 통해 평가지표 담당자의 이해도를 높이고 관심도를 제고하기 위해 끊임없는 노력을 기울여 왔다.  시군평가 지표와 합동평가 지표 연동 비중을 높이고 합동평가 결과를 부서평가 및 목표관리제에 반영하는 등 실적향상을 위한 전방위적 체계 구축에도 힘썼다.  이러한 다각적인 노력이 풍성한 결실로 이어져 정성평가 부문에서 △이웃사촌시범마을(저출산 대책), △혁신인재양성프로젝트 Hustar(대학 및 지자체 연계 협력 추진), △경북행복마을사업(자원봉사활성화 추진), △치매보듬마을(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 △샤인머스켓 스마트 농업화(미래 농업 소득사업 확산) 등 20개의 시책이 전국에서 가장 우수한 시책으로 선정됐다.  특히, 국민이 가장 공감하는 우수사례 5건을 뽑는 국민공감 우수사례에 경북도가 17개 시ㆍ도 중 유일하게‘기상통계와 병해충데이터를 활용한 경북형 병해충 예보서비스’등 2건이 선정되어 소통하는 경북으로서의 면모를 보여주기도 했다.  한편, 지표별 목표 달성도를 평가하는 정량평가 부문에서도 작년 71.5%에서 금년 83.9%로 10% 이상 상승했다. 경북도가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일자리 창출, 저출산 대책 부문 등에서 높은 성적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경북도는 내년도 합동평가 준비에도 박차를 가해 성적 상승세를 이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철우 도지사는“이번 결과는 변화의 소용돌이 속에서도 다시 뛰는 경북의 저력을 바탕으로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충실히 이행했기에 가능했다”라며,“앞으로도 중앙부처 및 시ㆍ군 소통과 협업으로 최고의 행정서비스를 도민에게 제공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라고 밝혔다.

정치·경제 | 김도경 기자 | 2020-07-05 19:25

최영조 경산시장  경산시는 경산지식산업지구, 경산4 일반산업단지 조성을 차질 없이 추진해 산업단지 300만평 시대를 열어가고 있다. 건설기계부품 첨단메디컬의료기기 관련 기업과 연구시설이 입주하는 경산지식산업지구는 1단계사업 분양율이 현재 79.6%로 올해 준공 예정이며, 2단계사업은 올 하반기 착공하고 2022년 준공 예정이다.  경산지식산업지구내『철도차량융합부품기술센터』『무선전력전송기술센터』『메디컬융합소재실용화센터』등 3개 국책사업 연구기관을 지난해 준공했고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할 6개 국책사업을 모두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경산4 일반산업단지에는 탄소융복합 섬유 조립금속 전자 등 관련 기업이 입주하며 현재 분양율 40.1%로 2021년 준공 예정이다.  광역교통망 구축으로 시민 교통편의를 크게 증진해 가고 있다. 대구 안심역에서 경산 하양역까지 8.89km 구간을 정거장 3개소로 연결하는 대구도시철도 1호선 하양연장사업은 토지보상을 진행 중이며 2023년 개통하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구미~칠곡~대구~경산 간 61.9Km 구간을 기존 5개역, 신설 2개역으로 잇는 대구권 광역철도망 구축 사업은 지난해 3월 공사 착공해 2023년 개통 예정이다. 특히 지난해 경산-대구-영천간 버스 환승 개통으로 지역생활권이 크게 개선됐다. 「탄소복합 설계해석 기술지원센터 구축사업」「생활소비재 융복합산업 기반 조성사업」등 탄소, 패션소재 등 신성장 동력산업 육성을 차질 없이 진행했으며,  4차 산업혁명 스타트업벤처기업 육성사업은 지난해 6개 기업 선정에 이어 총16개사를 육성하며 7대 핵심기술(인공지능,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가상현실, 블록체인, 자율주행, 5G) 공동연구개발 지원 등으로 지역 핵심 산업의 부흥을 도모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스타트업 육성 모델을 제시한다. 「청년들의 부엌」,「비즈-크리에이터 스튜디오」등 외식업, 콘텐츠 창작공간과 창업활동 지원으로 청년들의 도전과 열정을 응원했다.  「글로컬 6차산업 창업문화센터」를 준공해 농산물을 이용한 청년ㆍ농업인들의 6차산업 창업 보육을 지원하며 지역 활성화의 중심이 되고 있다. 용성 육동 권역화 관광 사업과 연계된 친환경 양돈 체험장 건립을 지원해 6차 융복합 산업화를 도모했다.  베트남 호치민, 다낭에 이어 중국 인촨, 태국 방콕에 해외 화장품 전시판매장 2개소를 추가 설치했으며, 지난 6월에는 글로벌코스메틱 비즈니스센터를 개소하는 등 뷰티산업 세계화의 발판을 마련했다.「글로벌 코스메틱 비즈니스센터」에서는 연구, 생산, 비즈니스가 원스톱으로 이루어지며 화장품 산업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한다. 여천동 148,742㎡(약4만5천평)에 화장품 특화단지를 조성 중에 있고 IT융복합 기술을 접목한 디지털 뷰티산업도 육성하고 있다.  코로나 재난 피해 대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있으며 지난 5월에는 위축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자『경산사랑(愛)카드』를 발행했다.    치매안심센터 개소, 스마트통합플랫폼 구축 등으로 안전하고 건강한 도시환경을 만드는데 심혈을 기울였다. 경북권역 재활병원을 준공했으며 9월경 개원 예정이다. 경북대학교병원 재활의학과 분야의 전문기술력과 최첨단 재활의료 장비를 기반으로 예방, 진료, 재활 등 포괄적인 의료복지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경산발전전략위원회 출범 이후 지역 산·학·연 위원 200여명이 지난해 11월 처음으로 모두  모여 경산발전 미래혁신포럼을 개최했으며, 130개 전략과제 중 27개의 사업을 국책사업으로 추진하는 등 4차 산업혁명, 청년, 관광활성화 등 경산의 미래 성장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있다.  이러한 모든 결과로 경산시는 인구와 재정이 지속적으로 성장하여 본예산 1조원 시대, 압량읍 승격이라는 값진 결실을 거두었다. 서부2동 인구 3만, 남부동 인구 2만을 돌파하는 등 인구 2만 이상 읍면동이 7개에 이른다. 경산시는 산업, 경제, 문화, 복지 등 전 분야에 걸쳐 조화롭고 활력이 넘치는 도시로 발전하고 있다.  지금까지의 성과를 바탕으로 시민들에게 더 큰 행복을 주며, 미래가 더 든든한  희망경산으로 거듭나기 위한 시책을 추진한다. 특히 코로나 방역을 안정적으로 관리하는 가운데 국내경기활성화를 위해 정부가 추진하는 뉴딜사업에 부응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며 방역과 경제회복을 조화시키기 위해 총력을 기울인다.  남산~하양 국도대체우회도로 건설, 하대~옥천간 도시계획도로개설로 동서남북을 잇는 사통팔달 교통망을 구축한다. 남산면 하대리에서 하양읍 은호리까지 9.8km를 잇는 국도대체 우회도로 건설 사업은 올 8월 실시설계 용역을 준공하고 2022년 6월 공사착공 예정이다. 이 도로는 삼성현역사문화공원과 반곡지, 반룡사, 동의참누리원, 글로벌코스메틱센터 등 많은 관광자원과 경관을 자랑하는 자인남산지구로 연결되며 한의대-삼성현도로와 접속한다.  경산대임 공공주택지구, 중산지구 시가지 등 인구 40만이 살아도 넉넉한 명품정주기반 조성을 차질 없이 준비한다. 경산역 역전마을, 서상길 청년문화마을 사업 등 구도심에 도시재생사업으로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고,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 농산물 종합가공지원센터 등 풍요롭고 살기 좋은 농촌 만들기에 매진한다.  공공근로, 지역공동체, 희망일자리 사업 등 직접일자리 사업을 통해 코로나로 어려운 시민들에게 14,300여개의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경력단절여성, 청년들을 위한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 교육 강화, 일자리 매칭 등 수요자 맞춤형 일자리 사업을 확대할 예정이다.  방역과 경제회복을 함께 성공시킬 시금석으로 관광 활성화 정책을 역점 추진한다. 먼저, 소규모 가족단위 여행객을 대상으로 하여 경산시 특유의 콘텐츠를 온라인에서 먼저 맛보기 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식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가상관광 또는 랜선여행 형태로 관광자원을 직접 소개하는 콘텐츠와 식도락관광 수요를 겨냥한 레시피 등으로 집에서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제공한다.  경산 센트럴파크, 문화예술회관 건립, 경산 치유의 숲 등 자연·문화가 어우러진 명품공원 조성으로 사람 중심의 친환경 녹색도시를 만들며, 임당유적 전시관, 경산 갓바위 소원길 등 지역 정체성이 살아있는 명품 관광자원을 조성하고 인공암벽장, 동부동 생활문화센터 등 생활 속 문화·체육 인프라가 풍부한 도시를 만들어 간다.  보이지 않는 관광 인프라 구축의 일환으로 클린경산ㆍ안심경산ㆍ친절경산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실시하며 전통시장에서는 코로나19 안심 클린시장 만들기를 추진한다. 코로나 사태로 재택근무가 향후 확대될 것에 적극 대비하며 삼성역 역사테마공원 개발사업 등 새로운 관광 콘텐츠 발굴에도 더욱 주력할 예정이다.

정치·경제 | 편집부 | 2020-07-05 19:16

  경상북도의회는 지난 3일 오후 2시 제31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향후 2년간 도의회를 이끌어 나갈 제11대 후반기 경상북도의회 의장단을 선출했다.  의장에는 고우현(문경2, 미래통합당, 4선) 의원이 선출되었으며, 부의장에는 김희수(포항2, 미래통합당, 3선)의원과 도기욱(예천1, 미래통합당, 3선)의원이 각각 당선 됐다.  고우현 신임 의장은“제11대 후반기 경상북도의회 의장이라는 중책을 맡겨주신 의원님들과 도민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개인적인 영광과 함께 의장으로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대의기관으로서 집행부에 대한 감시와 견제를 통해 균형을 맞춰 도민에게 책무를 다하고, 정파를 떠나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의회를 만들어 나가는데 동료 의원들께서 뜻을 함께 해 달라”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김희수 부의장은“신임 의장님을 비롯한 동료 의원의 의견을 존중하여 의정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집행부에 대한 건전한 견제를 통해 ‘일하는 의회, 신뢰받는 의회, 존경받는 의회’가 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바치겠다“고 말했다.  도기욱 부의장은“제11대 전반기 의장단에 2년간 의회를 끌어주신 노력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신임 의장을 중심으로 의원들의 의정활동이 도민에게 실질적 혜택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소통과 협력을 통해 향후 2년간을 이끌어 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경상북도의회 제11대 후반기 의장단의 임기는 2년이며, 7월 7일에는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상임위원 배정 및 상임위원장 선출을 통해 제11대 후반기 원 구성을 완료할 예정이다.

정치·경제 | 구본교 기자 | 2020-07-05 19:06

  3일 경산시의회에 따르면, 제8대 후반기 첫 회기인 제220회 경산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후반기 의장으로 이기동의원이 당선됐다.  부의장에는 박미옥의원이 당선되었으며, 운영위원장에는 엄정애의원, 행정사회위원장에는 남광락의원, 산업건설위원장에는 손병숙의원이 각각 당선됐다.  또한, 운영위원회 위원에는 엄정애의원, 양재영의원, 남광락의원, 박병호의원, 배향선의원, 손병숙의원, 이경원의원이 선임되었으며, 행정사회위원회 위원에는 남광락의원, 이경원의원, 박순득의원, 배향선의원, 양재영의원, 이철식의원, 황동희의원이 선임되었으며, 산업건설위원회 위원에는 손병숙의원, 박병호의원, 강수명의원, 김봉희의원, 박미옥의원, 엄정애의원, 이성희의원이 선임되었다.  이후 6일 열리는 제2차 본회의에서는 각 상임위원회 부위원장 호선결과를 보고받고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한다.  제8대 경산시의회 후반기 의장으로 당선된 이기동 의장은 당선 인사말을 통해“후반기 의장으로 선출하여 주신 동료의원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초심으로 돌아가 항상 낮은 자세에서 시민 여러분의 기대에 부응하고 집행부와 소통하고 화합하여 경산시 발전을 위해 모든 역량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경산시의회는 총 15석으로 더불어민주당 4석, 미래통합당 9석,정의당 1석, 무소속 1석이 각각 차지하고 있다.

정치·경제 | 편집부 | 2020-07-03 18:53

  경산시의회(의장 강수명)는 지난 8일 제219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하고 22일간의 일정으로, 2020년도 행정사무감사 및 2019 회계연도 세입ㆍ세출결산 심사 등 의정활동에 돌입했다.  이번 정례회는 지난8일 본회의를 시작해 9일부터 ~ 17일까지 9일간 각 상임위별 2020년도 행정사무감사 및 주요사업장 현장 확인을 실시하고 18일부터 22일까지 2019 회계연도 세입·세출결산 및 예비비 심사를 한다.  이어 23일에는 상임위에서 손병숙 의원이 대표발의한“경산시 공동주택 층간소음 방지에 관한 조례안”과 엄정애 의원이 대표발의한“경산시 마을공동체 만들기 지원 등에 관한 조례안”등 5건의 안건을 심사하고 24일부터 25일까지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2019 회계연도 세입ㆍ세출결산 및 예비비에 대한 심사를 할 예정이다.  이번 예산결산특별위원으로는 위원장에 이경원 의원, 부위원장 김봉희 의원, 위원에 남광락, 박순득, 손병숙, 양재영, 이기동 의원 등 7명으로 구성됐다.  한편, 이날 제1차 본회의에서는 배향선 의원이“성인지 감수성에 입각한 공중화장실 설치·운영과 실질적인 인사·후생복지정책 실현”에 관하여 시정질문을 하고 집행부에 성실한 답변과 대책을 요구했다.  강수명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이번 정례회는 2020년도 행정사무감사와 2019년도 결산 및 예비비 심사 등을 살펴보는 중요한 회기로서 행정전반에 대한 종합적이고 심도 있는 감사를 통해 집행부에 대한 합리적 견제와 정책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의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치·경제 | 편집부 | 2020-06-16 11:44

배향선 의원  사랑하는 경산시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지금은 국·내외적으로 pandemic한 CORONA-19라는 미증유의 위기로 우리가 가야 할 미래의 방향성을 제시해 주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본 의원은 이러한 CORONA-19가 가져온 현재 진행형인 사회 전반적인 패러다임의 변화를 깊이 인식하여, 시민 중심의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시정 질문을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경산시의 공중화장실 설치 및 운영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공중화장실 등에 관한 법률」제7조 공중화장실 등의 설치기준에는 남ㆍ여화장실은 구분하여야 하며, 여성화장실의 대변기 수는 남성화장실의 대ㆍ소변기 수의 1.5배 이상이 되도록 설치하여야 한다. 또한 장애인ㆍ노인ㆍ임산부 등이 사용할 수 있는 변기는「장애인ㆍ노인ㆍ임산부 등의 편의증진 보장에 관한 법률」제8조를 준용하여 설치하여야 한다라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노유자 시설에 해당하는 경로당에는 위생시설 중‘대ㆍ소변기 설치’는 의무사항으로 규정되어 있으며, 지방자치단체 청사에는‘임산부 등을 위한 휴게시설’의 설치 또한 의무사항입니다.  본 의원이 경산시 청사 및 읍ㆍ면ㆍ동 행정복지센터, 시립도서관 등의 시 관할 공공기관과 관내의 경로당 등에 설치된 공중화장실 설치ㆍ운영에 관한 자료를 검토한 결과, 본청의 여성화장실 수는 남성화장실 대ㆍ소변기 수의 65% 수준에 불과하였고, 장애인용 화장실은 1층에 3곳 뿐이었습니다.  또한 시청 후관 1, 2는 여성화장실은 양변기 1곳만 설치되어 있었고, 장애인용은 1층에 3곳을 비롯하여 총 5곳이었습니다.  시청 별관에 설치된 여성화장실은 남성화장실의 79% 수준에 불과하였으며, 장애인용 화장실은 1층과 2층에 각각 1곳, 3층에 3곳이 설치되어 1층이 아닌 3층에 더 많은 장애인용 화장실이 설치되어야 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2018년에 완공된 경산수영장 현황은 여성화장실 양변기 수는 남성화장실의 61.5%에 불과하였습니다.  2016년에 최종 설비되어 많은 시민들이 이용하고 대규모의 행사가 개최되는 경산시민회관의 여성화장실 수는 재래식 1곳, 양변기 19곳 합 20곳으로 남성화장실의 45% 수준에 그쳤고, 장애인용 화장실은 3곳만이 설치되어 있는 상태였습니다.  특히 어린이, 유치원, 초ㆍ중ㆍ고등학생 및 학부모들이 많이 방문하여 관람 및 체험활동을 하는 경산시립박물관의 여성화장실 양변기 수는 남성화장실의 52% 수준이었으며, 장애인용 화장실 수는 옥외 1곳, 건물 내 1층에 3곳 뿐이었습니다.  지역사회 여성들이 주로 이용하고 있는 경산시여성회관의 여성화장실 양변기 수는 23곳이 설치되어 있었고, 남성화장실은 대변기 및 소변기 합 18곳으로 그나마 여성화장실 양변기 수가 남성화장실의 대변기 및 소변기 수의 합의 1.27배로 경산시 공공기관 중 여성화장실 비율이 가장 높은 곳이었습니다.  또한 경산시 관내 어린이공원 및 근린공원 17곳 중 남성화장실 중 대변기가 설치되지 않은 곳은 옥산2 근린공원을 포함하여 7곳이었고, 압독생활체육공원은 소변기가 설치되어 있지 않았으며, 최종설비년도가 2019년인 신상2 어린이공원과 2017년인 신상4 어린이공원에는 장애인용 화장실이 설치되어 있지 않았습니다.  드라마 촬영지로서 경산시의 관광지로 각광을 받고 있는 남산면 반곡지와 경산문화원, 도담도담 작은 도서관, 징검다리 작은 도서관, 서부1동 학습관, 갓바위 공용주차장, 용성면 게이트볼장 등에는 장애인용 화장실이 설치되어 있지 않은 상태였습니다.  노인 및 장애인들의 안전을 위해 설치되어야 할 안전바가 미설치된 보건지소와 보건진료소가 각각 5곳이나 되었고, 보건진료소 10곳은 모두 남ㆍ여 화장실이 분리 설치되지 않고 공용으로 운용되고 있었습니다. 또한 압량보건지소에는 장애인용 화장실이 미설치되어 있었습니다.  장애인들의 주요 이용시설인 경산시 장애인종합복지관의 여성화장실 양변기수는 1,2,3층에 각각 2곳 합 6곳, 남성화장실 대변기(양변기) 6곳 소변기 6곳 합 12곳으로 남성화장실의 50%에 불과하였고, 장애인용 화장실 수는 1,2,3층에 각각 3곳 합 9곳이 설치되어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그 외 일일이 열거하지 못한 경산시 관내 공공기관 및 시설과 그리고 경로당에 설치된 대부분의 공중화장실은 법률의 설치 기준을 충족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경북의 한 지자체는 5월부터 시민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현재 개방화장실로 지정ㆍ운영 중인 남·여 공용 화장실과 공중화장실법 제3조에 적용되는 주유소 등 민간 공중화장실을 대상으로 민간 개방 화장실 남·여 분리 지원 사업으로 다수의 시민이 이용하는 시설에 남·여 화장실의 출입구 분리, 층별 분리 및 안전 개선사업 등에 신청을 받아 최대 1천만원 이내에서 공사비의 50%를 지원한다고 합니다.  이에 질문드리겠습니다.  경산시민이 이용하는 공공기관 및 시설내의 공중화장실의 남·여 분리 및 장애인용 화장실에 대한 대대적인 점검 및 개선을 요청드리며,  향후 경산시청의 신청사 건립, 설립 예정인 기타 시설들 그리고 현재 진행 중인 사동에 위치한 하얀꽃 어린이공원의 설계시 철저한 남·여 공중화장실 분리 설치 및 장애인용 화장실은 법률에 의거하여 설계되어야 할 것입니다.  이 부분에 대해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경산시 공무원 정원 및 직급별 비율에 따른 성인지 감수성에 입각한 인사정책에 대해 말씀 드리겠습니다.  매년 시행되고 있는 정부합동평가 영역 중 5급 이상의 관리직 공무원 임용 목표제를 적용하여 여성공무원의 승진비율을 2022년까지 20% 이상을 권고하고 있고, 그 평가 결과를 토대로 지자체에 교부세 등의 예산을 차등배정 하고 있습니다.  경산시 지방공무원 정원 규칙 제2조에 따른 기관 및 직급별 정원의 분포를 보면,  2019년 12월 31일 기준으로 전체 공무원 1,202명 중 여성공무원은 536명으로 44.59%였고, 이중 일반직 공무원은 1,161명 중 여성공무원이 차지하는 비중은 512명으로 44.01%였으며, 5급 이상은 55명 중 11명으로 20%, 6급 이하는 1,106명 중 501명으로 전체 경산시 공무원의 45.3%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3급(부이사관) 1명, 4급(서기관)은 8명 중 여성공무원은 시장 임명직인 보건소장 1명으로 12.5%였고, 5급(사무관)은 46명 중 10명으로 21.74%, 6급(주사) 341명 중 122명으로 35.77%, 7급(주사보) 390명 중 176명으로 45.13%, 8급(서기) 215명 중 115명으로 53.49%, 9급(서기보) 159명 중 88명으로 55.34%의 분포를 보이고 있습니다.  경산시와 타 지자체와의 여성공무원 비율을 비교하기 위하여 대구광역시 본청과 3개 구청의 분포를 파악해 보았습니다.  먼저, 대구광역시 본청의 여성공무원 중 3급 이상 14.28%, 4급 12.61%, 5급 21.32%, 6급 이하 32.15%의 분포를 보였고, 각 구청별 여성공무원 비율을 보면, 달성군 43.88% 중 4급(서기관)은 12.5%, 5급(사무관)은 4.76%, 6급이하는 46.19%였고, 수성구청 54.80% 중 4급 14.28%, 5급 19.67%, 6급이하는 57.20%였으며, 중구청 여성공무원 49.51% 중 4급 공무원 5명 중 3명으로 60%를 차지하고 있었고, 5급 17.65%, 6급이하는 51.30%였습니다.  2019년 12월 31일 기준 경산시 일반직 전체 공무원 중 여성공무원이 차지하는 비중은 44.01%를 차지하고 있으나, 임명직인 보건소장을 제외한 4급 공무원 8명 중에 여성 공무원은 단 한명도 없었고, 5급 사무관 21.74%, 6급 주사 35.77%, 7급 주사보 45.13%, 8급 서기 53.49% 비율이었습니다. 여성공무원의 임용년도, 직군 및 직렬, 출산 및 유아 휴직 등을 감안하더라도 관리직 여성공무원 비율은 낮은 수준이라 할 수 있습니다.  지방분권의 사회적 요구가 고조되고 있는 시점에서 지방자치단체의 역할과 변화는 필연적이라 할 수 있으며, 동시에 지방공무원의 역할 증대 및 역량 제고는 중요한 과제로 부각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서는 지방자치단체장 및 인사위원회 위원들의 성인지 감수성에 대한 인식과 정치적 중립성, 심의 기능의 내실화를 도모하는 방향에서 지방공무원의 남·여 평등 인사에 접근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인사위원회에 지방공무원법에서 규정하고 있는 다양한 외부 전문가들이 위촉되어 객관성과 투명성, 공정성을 확보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사료됩니다.  지방공무원법 제 7조 제2항에 의거한 인사위원회는 16명 이상 20명 이하의 위원으로 구성하고, 제10조 제2항에는 인사위원회 회의는 위원장과 위원장이 회의마다 지정하는 8명의 위원으로 구성한다라고 규정되어 있습니다.  경산시와 인구, 사회구조가 유사한 인구 25만 4천여명의 경주시는 현재 인사위원회는 총 17명으로 구성하여 운영되고 있고, 이중 관리직 여성 공무원 위원이 상반기, 하반기에 2명씩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반면에 경산시는 지난 2018년도부터 2020년 5월 현재까지 총 42회에 걸쳐 개최된 경산시 인사위원회 구성은 18명이었으나, 3년간 인사위원회 위촉된 관리직 여성공무원 위원은 없었습니다.  2019년 12월 31일 기준으로 경산시 여성공무원 비율은 44.59%를 차지하고 있으나, 지난 3년간 경산시 인사위원회의 위원 중 여성 위촉위원 22.2% 중 여성 공무원이 한명도 없었던 것은 경산시 인사위원회의 양성평등 및 성인지 감수성을 고려하지 않았다고 볼 수밖에 없습니다.  여성친화도시로 선정된 경산시가 성평등 지수에서도 타 지자체의 모범이 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향후 관리직 여성공무원 임용 목표제에 대한 계획에 대하여 묻고 싶습니다.  셋째, 경산시 공무원 등의 후생복지 실태에 관하여 말씀 드리겠습니다.  본 의원이‘경산시 공무원 등의 후생복지에 관한 조례’제4조 내지 제13조에 근거하여 경산시민이기도 한 경산시 공무원들의 최근 2년간의 후생복지 운영 실적에 관한 자료를 제출받아 분석하고 현장을 직접 방문한 결과, 휴게실은 본관 4층에 48.72m2 공간으로 남ㆍ여 공용으로 사용하고 있었고, 협소하였습니다.  본청에 근무 중인 610명의 공무원들을 위한 체력단련실은 없었으며, 샤워실은 후관 지하에 71.24m2 공간에 선풍기, 드라이기, 빗 등 간단한 비품만 비치되어 있었고, 락커룸은 남ㆍ여 구분은 되어있지 않았고, 별도의 운영비 지원은 없었습니다.  여성공무원들을 위한 수유실은 본관 2층에 18m2 공간에 쇼파, 탁자, 기저귀 교환대, 냉·난방기, 수유쿠션을 비치하고 있으며, 소독기는 없었으며, 구조상 수유하기 어려운 상태였습니다.  경산시 공무원도 경산시민입니다.  직무에 충실할 수 있는 직장의 근무 환경과 후생복지 수준은 사기진작, 동기부여, 직무 충실도 고취와 더불어 시민을 향한 친절도 향상으로 직결된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전차로 향후의 경산시 공무원의 근무환경 개선 및 후생복지 정책 방향에 대하여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경산시 공무원들의 자녀보육을 위한 경산시 직장어린이집은 본청과 가까운 곳에 편안하게 자녀를 맡김으로서  공무원으로서의 근무 의욕고취와 함께 안정적인 직장생활을 지원하여 행정업무에 전념할 수 있도록 60명 정원으로 2017년 3월부터 5년간 위탁으로 현재까지 운영되고 있습니다.  경산시 공무원들의 만 5세이하 자녀가 2017년 첫해에는 211명 중 보육신청자 수는 33명, 2018년 258명 중 49명, 2019년에는 300명 중 59명으로 매년 보육신청 자녀수가 증가추세에 있었습니다.  공무원들의 보육신청자 매년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며, 거주지와 근무지가 원거리에 있는 공무원들께서 안정적으로 행정업무에 전념할 수 있도록 현 직장어린이집 정원 조정과 진량읍 및 하양읍 인근 지역에서 근무하고 있는 공무원들을 위한 경산시 직장어린이집 추가 위탁시설 운영이 필요하다 사료됩니다.  이에 대한 시장님의 답변을 요청 드립니다.  존경하는 의장님,  그리고 선배·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최영조 시장님과 1,240여명의 관계공무원 여러분!  본 의원의 시정 질문은 행복하고 건강한 경산시민의 삶의 질이 향상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본 의원의 소망이 잘 실현되기를 바라면서 시정 질문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끝까지 경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정치·경제 | 경산시의회 배향선 의원 | 2020-06-16 11:28

  경상북도가 지역 전자산업 재도약을 위해 지능형 반도체 산업 육성을 위한 첫걸음을 내딛었다.  경북도의「소프트웨어 기반 지능형 SoC* 모듈화 지원사업」이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2021년 스마트 특성화 기반구축 사업에 선정되어‘21년부터 3년간 130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하고 지역 전자부품산업의 고도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 System on Chip : 여러 가지 기능을 가진 시스템을 하나의 칩으로 구현한 기술집약적 반도체  지능형 SoC란 인공지능 기능을 수행하는 소프트웨어가 탑재된 시스템반도체를 말하는데, 사람의 뇌와 같이 인식ㆍ추론ㆍ학습ㆍ판단이 가능한 반도체로 스마트IoT, 자율주행, 웨어러블기기 등 4차 산역혁명 관련 산업분야 전반에 다양하게 활용되는 핵심부품이다.  경북도는 이에 더해 지능형 SoC에 FPGA*기술을 적용한 반도체 공정이 필요 없는 프로그래머블 반도체 기반 지능형 SoC를 개발할 수 있는 장비와 기술지원 환경을 구축하여 지역기업에게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field programmable gate array : 프로그램이 가능한 비메모리 반도체의 일종, 회로변경이 불가능한 일반 반도체와는 달리 용도에 맞게 회로를 다시 새겨넣을 수 있어 사용자는 자신의 용도에 맞게 반도체의 기능을 소프트웨어 프로그램 하듯이 변형시킬 수 있음.  이렇게 되면 스마트기기 등을 제작하는 기업이 반도체 공정 없이 시제품을 제작해 필드테스트를 진행할 수 있어 제품개발의 기간이 획기적으로 짧아질 것으로 예상되며, 현장에서 오류를 바로 수정할 수 있기 때문에 기업의 기술적, 경제적 경쟁력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기업체 관계자는“지능형 SoC 관련 서비스가 제공되면 시제품 제작에 소요되는 비용과 테스트 비용을 줄일 수 있어 환영할 일”이라며,“그동안 구축된 구미전자정보기술원의 5G테스트베드, 웨어러블 디바이스 상용화 지원 서비스 등과 함께 실질적인 기업지원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경북도는 여기에서 멈추지 않고 초소형 파운드리* 설비 구축을 통해 중소기업의 반도체 융합부품** 제조를 지원할 예정이다. 컴팩트랩으로 불리 우는 초소형 파운드리는 현재 국내에서는 거의 최초로 시도되는 개념으로 전통적인 반도체 공정시설 규모의 1/100 수준의 룸사이즈로 클린룸 등이 필요 없는 그야말로 중소기업 특화형 반도체 융합부품 제작설비이다.  *반도체 생산 전문기업 : 설계업체로부터 위탁받아 웨이퍼를 가공해 반도체 칩을 전문으로 생산  **초지능/초연결이 가능하고, 4차 산업혁명의 트렌드인 스마트화, 서비스화, 친환경화, 플랫폼화에 적용하기 위한 부품. 감지, 신호처리, 광원, 응용서비스 및 플랫폼 기술을 포함  컴팩트랩은 0.5인치 웨이퍼를 생산할 수 있는 설비로 수천억 이상의 설비비용이 들어가는 일반적인 반도체 공정과 달리 수억원에서 수십억원의 비용으로 구축 가능한 설비이다. 컴팩트랩은 중소기업이 제품을 설계할 때 필요한 반도체칩을 필요한 만큼만 주문생산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몇 년 전부터 갤럭시A시리즈가 중국ODM*방식으로 생산되는 것은 중국기업이 급속도로 제품설계역량을 향상시켰기 때문이다. 대기업 이탈이후 지역기업이 단순 임가공하청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일감을 대부분 중국이나 동남아로 뺏기는 현실은 기업의 제품설계역량을 정책적으로 지원해 주지 못한 것도 하나의 원인이라는 지적이 있다. 이번 사업을 계기로 지역 중소부품소재업체들이 제품설계역량을 향상시켜 제품설계부터 생산까지 모두 가능한 ODM업체로 발돋음 하는 날을 기대할 수 있다.  *제조업자 개발생산(Original Development Manufacturing) 방식 : 설계·개발 능력을 갖춘   제조업체가 유통망을 확보한 판매 업체에 상품이나 재화를 공급하는 생산방식.  이철우 경북도지사는“구미는 대한민국 전자산업의 메카이며 반도체산업의 시작을 알린 도시였다”고 지적하며“중국이나 동남아시아 국가들이 기술적으로 한국을 추격하는 현실에서 우리 전자산업이 샌드위치 상황을 벗어나기 위해 지역 중소부품소재업체의 경쟁력 강화가 무엇보다 절실한 시점이다. 이번 사업을 계기로 경북중심으로 전자산업의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편, 경북도는 대기업 이탈 후 자립화 역량이 부족한 중소전자부품업체들이 반도체 융합부품에 대한 설계역량이 부족해 제품개발과 시 제품 생산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보고, 기업의 제품설계역량 강화를위해 올해 2월 중소기업형 반도체 융합부품 클러스터 연구용역을 시작했다.  그 결과 ▲소프트웨어기반 지능형 SoC* 모듈화 지원, ▲반도체 융합부품 혁신제조 플랫폼 구축, ▲지역기업 수요기반 반도체 융합부품 R&D 발굴, ▲반도체 융합부품 인재양성, ▲지역 산업 생태계 맞춤형 차세대 SoC 부품소재 기술지원과 같은 정책사업을 기획하게 되었다.

정치·경제 | 김도경 기자 | 2020-05-20 11:47

배향선 의원  존경하는 경산시민 여러분! 더불어민주당 배향선 의원입니다.  특별재난지역의 28만 경산시민 여러분들께 끝까지 함께 잘 이겨내시자는 말씀을 드리면서 5분 발언을 시작 하겠습니다.  먼저, 경산시는 COVID-19 특별재난지역으로 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를 대상으로 생계가 어려워진 위기가구에 긴급 지원할 목적으로 총 280억원의 재난긴급생활비 신청을 지난 4월 1일부터 29일까지 받았습니다. 재난긴급생활비는 시민에게 있어 긴급히 필요한 생계비입니다. 재난긴급생활비 지원 진행과정에 대한 답답함을 해소시켜주는 연계 행정서비스 제공이 필요하다 생각됩니다.  둘째, 지난 5월 2일 새벽 서울 이태원 클럽을 다녀간 확진자로 인하여 서울특별시와 경기도는 관내 모든 유흥시설에 대한 집합금지행정명령을 내렸습니다. 우리 경산시는 이를 계기로 개인 및 집단감염 예방을 위한 생활속 거리두기 수칙 준수, 다중이용시설 점검 등끝나지 않은 COVID-19 집단감염 및 확산에 대비한 보다 효율적이고 적극적인 행정력 집행에 지혜를 모아야 할 때입니다.  정부의 긴급재난지원금 지급 등으로 점차 시민들의 이동 및 활동범위가 활발해짐에 따라 상가 및 다중이용시설, 공공시설에 대한 강화된방역 및 소독, 감염병 지역확산 차단과 예방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 지도, 점검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셋째, 지난 5월 6일 제5차 브리핑에서 시장님께서는 경산시 코로나19 백서를 발간하여 향후 감염병 대응 교본으로 삼겠다고 하셨습니다.백서에는 감염병 위기상황에서 선제적 대응에 미흡했던 집행부 행정을 세세하게 적시하여, 반면교사(半面敎師)로 삼아야 할 것을 제안 드립니다.  넷째, 향후 제2의 COIVD-19 사태를 대비하여 「보건의료기본법」  제24조에 근거한 감염병 위기 대응을 위한 효율적인 인력 확충 및 배치,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보건의료행정 시스템의 점검과 구축을 촉구합니다.  동법 제45조에 근거한 노인ㆍ장애인 등 보건의료 취약계층에 대하여 적절한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차원에서「지역보건법」제14조에 근거한 지역주민의 만성질환 예방 및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지원하는 건강생활지원센터를 현재 유일하게 설치 운영하고 있는충남 논산시를 벤치마킹하여「건강생활지원센터 설치 운영에 관한 조례」를 제정, 지금 보건소가 설치된 이외의 읍ㆍ면ㆍ에 시범사업으로 설치ㆍ운영하는 것을 제안 드리는 바 입니다.  또한 COVID-19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경산시의 감염병 예방과 시민들의 공중보건의식 함양, 건강증진사업들은 현재 보건복지부에서 진행 중인 HP2030(국민건강증진종합계획)과 연계하여「보건의료기본법」제17조에 의거, 경산시 제7기 지역보건의료계획의 3년차가 되는 2021년 연차별 보건의료계획을 전면 수정할 것을 촉구하는 바입니다.  그리고 경산시는 인구 30만 시대를 대비하여 보건소에 대한 지리적 접근성, 1차 보건의료서비스 제공, 행정구역의 특성과 인구와 산업구조 등을 고려하여 2개소의 보건소를 설치?운영하고 있는 구미시를 벤치마킹하여 경산시도 보건소를 도심지역인 현 보건소 외에 공단 및 농촌지역의 특성을 감안한 보건소의 추가 설치?운영을 위한 조례 제정 등의 검토를 제안합니다.  다섯째, 경산시의 의료자원의 분포, 인구수와 생활권의 범위 그리고 이번 COVID-19 감염병의 발생 상황 등을 고려할 때, 동법 제8조의2 및 시행령 제1조의4에 의거하여 경산시는 종합병원 중 권역별 감염병 전문병원으로 지정받기를 기다릴 것이 아니라 국비신청 등을 통하여 음압병동 지정기준을 맞추고 관내 의료기관 중에서 지정해 줄 것을 요청하는 미래를 대비하는 노력이 특히 필요하다 사료됩니다.  여섯째, Post COVID-19 시대의 대응전략 모색에 노력을 경주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경산시 인구의 58.03%인 15만 9천여명에 불과한 안동시는 지난 5월 7일에 Post COVID-19 시대를 맞아 일자리 쓰나미 환경에 선제적 대응으로「대기업 중심, 제조업 중심이 아닌 중소기업 중심, 지역특화사업 중심의 일자리 창출과 산업단지 중심이 아닌 대학 중심의 일자리 창출, 중앙정부 주도가 아닌 지방정부 주도」전략의 일환으로 안동시 관내 산ㆍ학ㆍ연ㆍ관이 함께하는 일자리 모델 발굴을 위한 보고회를 개최하였다고 합니다.    타 지자체의 노력이 본받을 만한 사례라면, 이를 정면교사(正面敎師) 삼아 경산시 지역경제 회생을 위한 체질 개선의 출구 전략을 수립해야 된다고 본 의원은 생각합니다.  이와 함께 시민의 생명을 보호하고 질병예방 및 건강증진을 위해 노고가 크신 경산시와 보건소는 공공성 확보에 더욱 매진해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리면서, 이상 5분 발언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정치·경제 | 김도경 기자 | 2020-05-20 09:42

남광락 의원  존경하는 경산시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더불어민주당 남광락 의원입니다  지난 3월 경산은 감염병 특별관리지역 지정에 이어 특별재난지역 선포에 이르렀습니다. 그만큼이나 경산의 상황이 위급했다는 반증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경산시의 대응은 그리 위급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지난 3월 12일 17세 정유엽군이 40도에 육박하는 발열 증상으로 경산중앙병원을 찾았습니다. 국민안심병원 운영에 대한 지침은 발열시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우선 진행해야 합니다. 정유엽군이 찾았던 시각은 오후 7시 30분. 안타깝게도 경산중앙병원은 선별진료소를 오후 6시까지밖에 운영 하지 않았습니다.  병원에서는 해열제만 주고 돌려보냈습니다.  정유엽군의 어머니는 뜬눈으로 힘겨워 하는 아들을 지켜보며 선별진료소가 열릴 때를 기다렸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아침에야 아들과 병원을 찾았고 검사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결과적으로 정유엽군은 코로나19가 아닌 것으로 판명 되었지만 급성폐렴을 제때 치료를 받지 못했으며 또한 코로나19로 오인되어 사망하고 말았습니다.  그 안타까운 생을 마감하면서도 확진자들과 함께 있었다는 이유로 비닐팩에 싸여 장례절차 조차 제대로 치르지 못했습니다. 부모님은 아들의 손 한번 못 잡아 주고 떠나 보냈습니다.  만약 정유엽군이 병원을 찾았을 때 바로 검체검사를 받고 코로나19가 아니라 좀 더 빨리 급성폐렴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면 어땠을까요. 혹은 정말 경산의 의료 인력이 부족해서 어쩔 수 없었다면 관내 혹은 인근 타 시군에서 더 늦게까지 운영되는 선별진료소로 안내가 되는 지침이 마련되어 있었어야 했던게 아닐까요. 그래서 조금 더 적시에 검체검사를 받고 더 빨리 결과를 알았다면 어땠을까요.  중앙에서 하달된 선별진료소의 운영지침엔 세부적인 운영시간은 지자체의 판단에 맡깁니다. 경산시의 판단이 한 아이를 죽음으로 내몬 것은 아닌지 너무도 아쉬움이 큽니다.  그렇게 아들을 떠나보낸 부모의 마음은 그 누가 짐작조차 할 수 있겠습니까?  그런 그 마음에 대해 경산시는 코로나19가 아니라 보고를 받지 못했다! 또 병원은 지침대로 했으니 우리는 문제가 없다! 안타깝지만 학생이 운이 없는거다! 재수가 없는 케이스다! 그렇게 넘어가면 되는 겁니까?  학생의 안타까운 사망 이후 경산시는 무엇을 했습니까. 무엇을 반성했고 어떤 조치들을 취했습니까.  같은 일이 또 벌어지면 대책은 있습니까.  물론 우리 의회도 부끄럽습니다.  여기 계신 의원님들은 학생의 부모님께서 총리께 보내는 탄원서를 읽어 보셨을 겁니다.  저는 그 탄원서를 읽고 눈물이 났습니다. 내용이 슬퍼서가 아닙니다. 한자 한자 힘겨운 마음을 억누르며 쓰신 그 내용이 너무 절제 되어 있고 또 원망 하지 않고자 하는 배려가 너무 크게 느껴져 오히려 제가 죄송해서 눈물이 났습니다.  하지만 그 탄원서는 많은 의원들께서 동의 서명을 하지 않아 시의회의 공식 입장으로는 제출되지 못했습니다.  경산시가 그리고 경산중앙병원이 정말 아무 잘못도 하지 않았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부모님의 손을 잡아 주는 것이 그분들 말씀 들어 주는 것이 시장의 역할이고 의원들의 의무이며 공무원의 할 일 아닙니까?  고작 17살 먹은 소년이 경산시에서 사망했습니다. 죽지 않았어도 될 소년이 죽었습니다.  이번 일은 진심어린 사과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대책이 필요합니다. 위로가 필요합니다.  경산시를 이끄시는 시장님이 나서야 합니다. 필요하다면 경산시 전체가 움직여야 합니다.  다시 한번 호소 드립니다.  경산 사동에 살던 17세 소년은 필요한 때 검체 검사를 받지 못했고 골든타임을 놓쳤습니다. 확진 판정이 내려지지 않은 상황에서 위독했음에도 구급차를 타지도 못하고 코로나 19환자들이 치료받고 있는 영대병원으로 이동했습니다. 그리고 코로나 19환자들 속에서 사망했고 음성 판정이 나왔음에도 확진 환자들 사이에 있었다는 이유로 제대로 장례 절차를 치르지 못했으며 그 부모는 자식 얼굴 한번 손 한번 제대로 어루만져주지 못하고 자식을 떠나보냈습니다.  여기 이 자리에 앉아계신 모든 분들이 과연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지 무엇이 맞는 건지 다시 생각해주시기 바라며 5분 발언을 마칩니다.

정치·경제 | 김도경 기자 | 2020-05-20 09:37

엄정애 의원  사랑하는 경산시민여러분! 경산시의원 엄정애입니다.  이번 코로나-19 사태로 얼마나 불안하고 힘든 삶을 살고 계십니까?마스크 구입을 위한 줄 서기, 자가격리, 온라인 개학, 재난 지원금 신청 등 일생에서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삶으로 인해 마음이 우울하고 먹고 사는 문제를 걱정하며 힘겨운 시기를 보낸다고 애쓰고 계십니다.  또한, 끝도 보이지 않는 코로나 19 현장에서 시민들의 안전과 건강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신 경산시장님을 비롯한 공무원 여러분들!  그리고 일선 현장에서 헌신적으로 땀 흘려 일하신 의료진분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며 안타깝게도 코로나 사태로 인해 고인이 되신 분들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들께 깊은 위로의 마음을 전합니다.  그럼 경산시의 코로나 바이러스감염증-19 대응관련 경산시 행정집행의 문제점과 개선을 촉구하는 시정질문을 시작하겠습니다.  첫번째, 경산시 선별진료소 운영관련 질문입니다.  경산시는 중앙방역대책본부의 지침에 따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의심)환자가 의료기관 내로 유입되거나, 의료진이 노출되어 발생할 수 있는 의료기관 내 전파위험을 차단하고자 선별진료소 3곳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경산시가 제출한 선별 진료소 3곳의 운영현황을 살펴보면 경산시 보건소는 1월 28일 ~ 2월 22일 9시 ~ 18시(주말제외) 운영, 2월 23일 ~ 3월 19일 8시30분 ~ 19시 (주말, 공휴일 포함) 운영, 3월 20일 ~ 3월 31일 8시30분 ~ 18시 운영(주말, 공휴일 포함)하였고 2월 23일부터 3월 31일까지는 19시 이후 방문 검체팀을 24시간 운영했으며 4월 1일부터 현재까지 9시에서 18시 (주말, 공휴일 포함) 선별진료소 운영, 18시 이후부터 다음날 2시까지 해외 입국자 관리를 위해 야간 검체팀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다음, 경산중앙병원 선별진료소 운영현황을 살펴보면 1월 21일~2월 24일 24시간 운영, 2월 25일~2월 28일 9시~18시 (주말, 공휴일 포함), 2월 29일부터 현재까지 9시~18시, 토요일 9시~12시 30분, 일요일은 미운영 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세명병원 선별진료소 운영현황은 1월 21일~2월 24일 24시간 운영, 2월 25일~3월 22일 9시~22시 (주말, 공휴일 포함), 3월 23일부터 현재까지 9시~18시, 토요일 9시~13시, 일요일은 미운영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지난 2월 23일 코로나-19 감염병이 지역사회로 확산되어 위기경보 단계를 경계에서 심각단계로 상향하였고, 경산시는 2월 26일부터 신천지 감염 및 지역사회 감염 등 코로나 확진자가 급격히 증가하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러나 중앙병원과 세명병원 선별진료소는 24시간의 운영시간을 각각 18시와 22시로 단축하였습니다.  상식적으로 상황이 위중하면 시민들이 언제든지 검체를 검사할 수 있도록 선별진료소를 24시간 운영하는 것이 마땅한데 오히려 운영시간을 단축한 것은 납득이 되지 않습니다.    경상북도 내 24시간 선별진료소를 운영한 곳은 김천제일병원, 영주시 보건소, 영천 영남대 병원, 상주시 성모병원, 청송군 보건의료원, 청도군 화양보건지소, 고령군 보건소, 고령군 영생병원, 예천군 권병원입니다.  경산시장님은 경산시가 선별진료소 시간 단축 운영에 대해 책임 있는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두번째, 3월 18일 발생한‘정유엽군 사망사건’관련 현 의료체계의 문제점에 대한 질문입니다.  지난 3월 18일 17세‘정유엽군 사망사건’이 발생했습니다.이 사건은 응급 호흡기 환자가 제때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해 발생한 너무나 가슴 아픈 사망사건입니다.  현재 정부의 방역체계는 열·호흡기증상(기침,목아픔)등이 있는 환자는 3 ~ 4일 경과를 관찰하며 집에서 충분히 휴식을 취하고 38도 이상 고열이 지속되거나 증상이 심해질 경우 1339 콜센터, 관할 보건소 문의 및 선별진료소 우선 방문 후 코로나 검체 검사를 받는 방역시스템입니다.  경증 환자의 경우 정부의 지침대로 따르면 되지만 조사대상 유증상자(의사의 소견에 따라 원인미상폐렴 등 코로나 19가 의심되는 자)는 국민안심병원에 입원하기 위해서는 코로나 검사를 받아야 하고 코로나 확진 판결까지 6시간 ~ 8시간 정도 필요하여 발열 후 검사결과까지총104시간이 소요됩니다.  하지만 이 기간 안에 발열 및 폐렴 증상이 있는 중증환자는 신속하고 적절한 치료가 필요한데 치료의 골든타임을 놓치면 사망에 이르는 안타까운 일이 발생하게 됩니다.  응급환자는 언제든지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는 공공의료시스템이 있어야 하며 의료공백 시‘정유엽 사망사건’처럼 소중한 시민의 생명을 잃을 수 있습니다.  경산시는 경산지역에서 발생한 의료공백 사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그리고 재발방지를 위해서는 어떤 조치를 취했는지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세번째, 경산시 재난 긴급생활비 늦장 지급의 문제점에 대한 질문입니다.  재난 긴급생활비 지원사업은 지난 4월1일부터 4월 29일까지 신청하여 중위소득 100%이하인 가구에게 가구원수에 따라 30만원~80만원을차등지급하는 서민 생활안정 지원사업입니다.  5월 8일 기준‘경상북도 재난 긴급생활비 사업 신청 및 지급현황’을 살펴보면 신청건수 763,765건, 결정건수 464,154건, 지급건수 212,734건으로 지급율 60.4%입니다.   경산시의 신청건수는 84,347건, 결정건수 18,199건 지급건수 10,598건 지급율 33.0%입니다.  경상북도내 타 지자체의 지급율을 살펴보면 5월 8일 기준, 포항시 46.3%, 구미시 40.3%, 경주시 41.7%, 김천시 43.2%, 영주시 71.6%, 영양군 0.0%, 청송군 47.2%, 성주군 53.3%, 영덕군 85.6%, 칠곡군 64.4%, 예천군 78.7%, 울릉군 88.9%, 군위군 92.1%, 고령군 98.5%, 안동시·영천시·상주시·문경시·의성군·청도군·봉화군·울진군은100% 지급률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경산시의 재난 긴급생활비 지급률이 도내 23개 시·군 중 하위 2위, 도내 평균 지급률 60.4%에 비해 매우 낮은 지급률을 보이고 있으며 이로 인해 경산시민들은 경산시의 늦장 행정에 대해 항의 전화가 빗발치고 있습니다.  경산시장님! 재난 긴급생활비 지급이 늦어진 이유와 향후 계획에 대해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본의원은 이번 시정 질문을 준비하면서 코로나-19가 발생한 1월부터 현재까지 경산시에 접수된 민원 내용들을 살펴보았습니다.  민원의 주요 내용은 다중이용시설 방역,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동향 및 이동경로에 대해 경산시 홈페이지에 빠른 공개 및 업데이트, 마스크 구입 문제, 재난 긴급 생활비 및 소상공인 지원사업 관련 내용입니다.   코로나-19로 불안한 시민들은 경산시 행정를 믿고 경산시에 궁금한 점을 묻고 싶은데 경산시 홈페이지는 한눈에 코로나 관련 사항들이 정리되어 있지 않았습니다.  업데이트가 늦어 다른 언론 매체를 통해 확인해야 했으며 코로나 관련 정부지원사업 또한 타시군보다 늦게 추진되면서 경산시 행정 집행 속도가 너무 늦어 우려와 속상함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물론, 경산시도 코로나-19사태가 처음 겪는 일이고 코로나 확진자가 634명으로 부서별로 엄청난 행정력이 요구되었고 많은 공무원들이 밤낮으로 일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코로나 위기 상황에서 지방정부인 경산시가 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시민들의 마음을 대변하기 위해서는 긴장감을 갖고 체계적이고도 신속한 행정집행 능력을 보여줄 때 마음의 평상심을 찾고 이 코로나 위기를 잘 극복할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정부는‘코로나 2차 대유행’을 대비해야 한다고 합니다.  현재까지 경산시의‘코로나19’대응 관련 부족한 점을 분석·평가해서 올바른 대안 행정이 만들어 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시길 요청드립니다.

정치·경제 | 김도경 기자 | 2020-05-20 09:30

  경상북도의회(의장 장경식)는 지난 16일 배진석, 박채아, 정세현 도의원을 비롯해 공인회계사, 세무사, 재무관리경험자 등  9명을 결산검사 위원으로 위촉하고 경상북도와 경상북도교육청의 2019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에 대한 검사를 지난 4월 16일부터 5월 5일까지 총 20일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날 첫 회의에서 결산검사 대표위원에는 배진석 도의원(행정보건복지위원회)이, 간사에는 박채아 도의원(문화환경위원회)이 선출됐다.  배진석 결산검사 대표위원은“2019년 집행된 도와 교육청의 예산이 각종 법규에 맞게 집행되었는지를 철저히 검토할 것이며, 특히 사업별 목적에 맞게 효과적으로 집행돼됐는지 예산중복 집행 등 낭비적 요소는 없었는지를 꼼꼼히 살펴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결산검사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한‘사회적 거리두기’시책을 반영해 결산검사장내 출입자들의 마스크 착용, 충분한 이격거리를 둔 좌석배치, 현지검사 생략 등 대면검사를 최소화해 진행할 예정이다.  장경식 경상북도의회 의장은 결산검사위원들에게“코로나로 인해 힘든 시기에 결산검사 위원직을 맡아주신 것을 감사드리며, 위원님들의 전문적 지식과 높은 식견으로 예산에 대한 면밀한 결산검사가 이루어져 향후 도 및 교육청의 재정건전성 신장의 기반이 마련되어 유래없는 재난으로 어려움에 봉착한 도민들에게 작으나마 희망의 메시지가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업무에 임해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정치·경제 | 김도경 기자 | 2020-04-21 08:06

  경상북도는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하면서 지역 소상공인의 급격한 매출 하락과 경영 악화가 심해짐에 따라 전례 없는 위기에 직면한 전체 피해 소상공인에게 경영 안정 비용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경북도는 코로나 19로 인해 피해를 입은 도내 소상공인에 대해 지난달 15일 코로나19 피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경산시와 청도군, 봉화군 3개 지역의 2만994개 소상공인에 대해 점포당 최대 100만원을 지원한다. 나머지 20개 시ㆍ군의 16만 2,882개 소상공인인에게는 각 50만원을 지원하되 시ㆍ군별 재정 여건과 중앙정부 지침을 준용하여 각 시ㆍ군별로 추가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지원금액은 경상북도 재난관리기금과 중앙정부의 재난대책비 및 시?군비 등 총 1,151억원 규모다.  지원대상은 지난 2017년 통계청 자료에서 파악된 도내 18만3천여 개 소상공인이다. 이는 해당 시ㆍ군에 주소를 두고 사업장을 운영하는 10인 미만의 제조업(광업), 건설업, 운수업과 그 밖의 5인 미만 소상공인 사업자다. 다만, 미등록 사업자는 지원에서 제외된다.  지난 2월 19일 도내 첫 코로나19 환자가 발생한 이후 건물 폐쇄, 자가격리가 늘어나고, 재택근무까지 확대되면서 주민들이 외출을 기피하고 있으며, 사회적 거리 두기 운동까지 연장되면서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 도는 이러한 현실을 충분히 고려해 특단의 지원대책이 필요하다는 판단으로 고심 끝에 내린 결정이라고 지원 이유를 설명했다.  실제로 코로나19 확진자가 다녀간 경우나 사업주가 확진자인 점포가 아니더라도 지역 대부분의 소상공인들은 오프라인에서 매출을 올리는 경영 특성상 거의 모든 업종과 지역에서 매출 감소로 휴업 수준의 어려움을 겪는 실정이다.  경북도의 지원으로 도내 전체 소상공인들이 점포의 재개장 등을 위한 용도로 활용해 다소간 경영상의 애로를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에 도와 시ㆍ군은 피해 소상공인이 최대한 빠른 기간내에 실질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소상공인 확인과 지원제외 업종 대상자를 신속히 확인해 지원하되 행정정보공동이용 제도를 자체 활용해 확인에 따른 절차도 최대한 간소화하기로 했다. 현재 시ㆍ군에서 세부적인 지원계획을 마련 중에 있으며, 신청 시기와 절차 등 자세한 내용은 해당 시ㆍ군에서 별도 공고할 예정이다.  또 도는 이번 코로나19를 계기로 소상공인의 생업 안정과 사기진작을 위한 시급한 조치로 지난달 30일 추경예산을 확보한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사업(240억원)도 조만간 시행을 앞두고, 시ㆍ군과 함께 세부적인 지원계획을 마련 중에 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무너지는 도내 소상공인들을 더 이상 그냥 두고 볼 수 없어 소상공인의 경제회복 지원과 같은 직접적이고 실질적인 자금지원을 하게 됐다”며 “실의에 빠진 소상공인의 고충을 가장 먼저 챙기고 함께 나눌 수 있도록 꾸준한 지역상권 활성화와 함께 소비와 판매를 더욱 촉진해 경제 위기를 극복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치·경제 | 김도경 기자 | 2020-04-21 08:01

  제21대 총선에서 경북 경산시 선거구에서 당선된 미래통합당 윤두현 당선인은“경산시민의 뜻을 받들어 경산의 새로운 일꾼이 되겠다”는 당선 소감을 밝혔다.  윤두현 당선인은“대한민국과 경산의 미래가 걸린 이번 총선에서 저 윤두현에게 보내주신 아낌없는 사랑과 성원에 깊이 감사드리고, 시민 여러분의 성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열심히 일하는 경산의 참 일꾼이 되겠다.”며 이번 선거에서 자신을 선택해준 경산시민들께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한 선거기간 경쟁을 펼친 모든 후보님께도 심심한 위로의 뜻을 전한다고 말했다.  코로나 19로 경산의 피해가 컸던 가운데 치러진 선거에서 승리한 윤두현 당선은“예전의 평화롭고 건강한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위기 극복에 앞장서겠다.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고, 경산이 다시 일어설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며 국회에서 코로나 피해복구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윤두현 당선인은 국회에 등원하는 즉시 약속한 공약들의 이행을 위한 기초 작업에 착수하겠다며“예산이 필요한 사업은 중앙부처를 상대로, 법령 개정이 필요한 정책은 입법을 통해 추진하겠다. 대통령비서실 홍보수석을 지낸 국정경험과 전문성으로 일 잘하는 국회의원이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번 선거에서 문재인 정권 심판을 내세웠던 윤두현 후보는“경산시민의 뜻을 받들어 무능하고 오만한 문재인 정부의 실정을 바로 잡겠다”고 말한 후,“자유우파의 자긍심을 살리고 정권 교체의 밀알이 되어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겠다.”며 2년 후 대선에서 정권교체를 이루어 낼 것을 다짐했다.  윤두현 당선인은“희망을 드리는 새로운 정치를 하겠다. 경산시민의 뜻을 하나로 모으고, 더 큰 경산 발전의 꿈을 완성하겠다. 항상 겸손하게 초심을 잃지 않고, 시민을 섬기는 국회의원이 되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정치·경제 | 김도경 기자 | 2020-04-21 07:47

경북도의회 조현일 도의원  경북도의회 조현일 도의원(교육위원회, 경산)은 3월 26일 제314회 임시회에서 경상북도 내 청소년들이 단체활동을 통해 심신을 수련하고 조화롭게 성장·발달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경상북도교육청 청소년단체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발의했다.  조례안의 주요내용으로 청소년단체 육성 및 지원계획의 수립 등 청소년단체 활성화를 위한 교육감의 책무, 도내 활동 중인 청소년단체에 예산을 지원할 수 있는 근거, 도내 교육행정기관과 학교에서 청소년단체 활동 시 지원이 필요할 경우 행정적 지원이 가능하도록 했다.  또한, 교육감과 학교의 장이 학생의 청소년단체 활동이 안전하고 체계적으로 운영되도록 해당 시·군, 유관기관 및 단체 등과 협력체계 구축, 청소년단체 육성과 활성화에 공적이 있는 각급 학교 교사 및 청소년단체 지도자 등에 표창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  조현일 의원은“청소년단체 활동은 청소년들이 학교와 사회에서 건전한 삶을 추구하고, 조직적·집단적으로 다양한 사회적 기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해 줌으로써 건전한 사회인으로 성장하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며,“도교육청 차원에서 청소년단체 단체의 건전한 육성과 내실 있는 지원이 보장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본 조례안은 30일 제314회 경상북도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심사를 앞두고 있다.

정치·경제 | 김도경 기자 | 2020-04-07 11:20

남광락 의원  경산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남광락)는 오는 6일 제217회 임시회에서 2020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한다.  2020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규모는 1조 2,390억원으로 기정예산 대비 2,370억원(23.6%)이 증액되었다. 회계별 규모를 보면 일반회계는 2,010억원이 늘어난 1조 840억원, 공기업 특별회계는 350억원이 증가한 1,250억원, 기타특별회계는 10억원이 늘어난 300억원이다.  이번에 증액된 추경 예산안은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국도비 보조사업과 자체사업 등으로서 소상공인 경제회복지원 70억원, 재난긴급생활비 280억원, 긴급복지지원 68억원, 아동양육 한시지원 56억원 등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지역주민, 그리고 사회적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하여 중점적으로 편성되었다.  남광락 예결위 위원장은“이번 추경예산은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방역대응 및 지역경제 활력을 위해 긴급히 편성된 예산으로, 한정된 재원이 적재적소에 투입될 수 있도록 세심한 심사를 하겠다.” 라고 말했다.  한편, 경산시의회는 오는 7일 제2차 본회의에서 2020년 추가경정예산안을 의결하고 8일부터 9일까지 양일간 조례안 및 일반안건을 심사 후 10일 제3차 본회의에서 모든 일정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정치·경제 | 김도경 기자 | 2020-04-07 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