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0-04-01 01:15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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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산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소속 시의원들이 코로나19 피해복구를 위한‘경산시비상대책협의회’구성을 요청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더불어민주당 시의원들은 지난 16일 성명서에서“각자의 입장에서 코로나19 위기극복을 위해 노력해 온 상황에서 경산시민과 경산시의 위기극복과 피해지원을 위해 힘을 모아야 할 때다.”면서 경산시와 미래통합당 및 총선 후보들이 참여하는 원탁회의를 제안했다.  그들은“우리 경산을 사랑하는 마음은 여야가 따로 없고, 경산시가 외면해서도 안 된다. 한마음으로 이 위기를 견뎌내고 있는 경산시민의 마음을 우리는 조금이라도 헤아려야 한다.”면서‘경산시비상대책협의회’필요성을 강조했다.  또“<코로나19> 위기 속에 중앙정부는 경산을‘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다. 전에 없던 위기 속에 경산의 위기극복과 피해지원을 위해서는 지방정부 또한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경산시비상대책협의회’에서는 경산시 예비비를 활용한 지원방안 마련, 상반기 추경예산 마련과 신속 지원방안, 중앙정부에 대한 지원요청안 등을 협의하고, 경산시민과 경산경제 기반 보호를 위한 실질적이고 신속한 지원방안 마련을 위해 꼭 구성해야 한다고 말했다.  경산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시의원들은“집권 여당으로써 중앙정부, 여당, 청와대 등 다양한 채널을 가동하여 책임 있는 노력을 다하겠다.”면서 경산시와 미래통합당, 총선 후보들이 참여해 줄 것을 요청했다.  성명서 전문  경산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시의원은 경산시와 미래통합당에 코로나19 위기극복과 피해지원을 위한 <경산시비상대책협의회> 구성에 참여해 줄 것을 요청한다.  지금 우리 경산은 <코로나19>로 인해 지역경제가 무너지고 있고, 시민과 자영업자의 생계가 크게 위협받고 있는 실정이다.  각자의 입장에서 저마다의 노력을 경주해 온 우리는 경산시민과 경산시의 위기극복을 위한 원탁회의를 구성하여 힘을 모아야 할 때다.  우리 경산을 사랑하는 마음은 여야가 따로 없고, 경산시가 외면해서도 안 된다.  한마음으로 이 위기를 견뎌내고 있는 경산시민의 마음을 우리는 조금이라도 헤아려야 한다.  <코로나19> 위기 속에 중앙정부는 경산을‘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다.  전에 없던 위기 속에 경산의 위기극복과 피해복구를 위해서는 지방정부 또한 나서야 한다.  이미 전라북도 전주시를 비롯하여 여러 도시들은 지방정부 차원의 자구책을 발표하고 있다.  우리 경산은 경북에서 가장 큰 피해를 입은 곳인 만큼 경산시 차원의 자구노력이 절실한 실정이다.  중앙정부 지원을 받는 노력과 함께 경산은 취약계층 보호, 자영업자 지원 등을 비롯하여 경산의 경제기반 보호를 위해 선제적으로 대응해야 한다.  경산시는 예비비를 활용한 지원방안 마련, 상반기 추경예산 마련과 신속 지원방안, 중앙정부에 대한 지원요청안 등을 협의하고, 경산시민과 경산시 경산경제 기반 보호를 위한 실질적이고 신속한 지원방안 마련을 위해 꼭 구성해야 한다.  더불어민주당은 집권 여당으로써 중앙정부, 여당, 청와대 등 다양한 채널을 가동하여 책임 있는 노력을 하겠다.  경산시와 미래통합당, 총선 출마 후보자들 모두가 참여해 주기 바란다.  경산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시의원 남광락, 배향선, 양재영, 이경원, 황동희

정치·경제 | 김도경 기자 | 2020-03-17 12:33

  경산시의회(의장 강수명)는 13일,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하여 대구에 이어 가장 많은 확진자가 발생한 경산에 대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해 줄 것을 촉구했다.  앞서 정부가 3월 5일 경산을 감염병 특별관리지역으로 지정하였으나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근거하여 제도적 지원이 가능한 특별재난지역과는 다른 사항으로, 피해주민의 지원금, 각종 감면혜택 등 생계안정과 피해복구를 위해“경산 특별재난지역 선포 촉구 성명서”를 발표했다.  시의회는 성명서를 통해 지역경제가 마비되고 생존권이 위협받는 상황에서 하루빨리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어 ▴시민 취약계층에 대한 긴급 생계자금 지원 ▴영세 자영업자에 대한 경영자금 지원 ▴중소기업 긴급경영안전자금 지원 ▴마스크 등 실질적인 물품지원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밝혔다.  강수명 의장은“사상 유례없는 감염병 확산으로 인해 지역경제가 침체되면서 소상공인과 영세 자영업자들이 도산위기에 처해 있고 시민들의 불안감은 극에 달하고 있는 상황으로, 시민들이 삶의 희망을 품고 다시 일어 설 수 있도록 28만 경산시민과 함께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해 줄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라고 말했다.코로나-19 확산에 따른경산 특별재난지역 선포 촉구 성명서  지난 1월 중국 우한지역에서 발생한 코로나가 2.18일을 기점으로 대구·경북지역을 강타하면서 대구·경북지역 시민은 기본적인 생활권을 침해당할 만큼 유례없는 감염병 확산이라는 어려움에 직면해 있다.  특히 경산지역은 대구에 이어 전국에서 가장 많은 확진자 발생지역으로 이에 정부는 3월 5일 경산지역을 감염병 특별관리지역으로 지정하고 범정부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는다고 하였으나,  이것은 해당 지역에 대해 통상적 수준보다 더 강한 방역 조치와 지원을 한다는 단순 행정용어일 뿐「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근거한 법적인 제도지원이 가능한 특별재난지역과는 그 성질이 명백히 다르다.  사상 유례없는 코로나 사태로 지역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들이 도산위기에 처해 대출 문의가 하루에 1,000 여 건에 이를 만큼 지역 경제는 마비 지경에 이르렀고, 시민들의 일상 생활 불안은 미뤄 짐작할 수 없을 만큼 극에 달해있다.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통해 코로나 국가 추경예산이 하루빨리 우리 지역으로 투입되어,  - 시민 취약계층에게 긴급 생계자금 지원  - 생계를 위협받는 영세 자영업자에는 특단의 긴급생존 경영자금 지원책이 마련되어야 하며,  - 중국 원자재 수급 중단, 국내 대기업 생산 중단 등의 여파로 막대한 피해가 발생되고 있는 중소기업에는 긴급경영안전자금 지원 대책이,  - 생계를 위해 집을 나서는 시민들이 매일 아침 마스크를 사기 위해 줄을 서지 않아도 되도록 말뿐이 아닌 실질적인 물품 지원이 이뤄져야 할 것이다.  경산시의회 의원 일동은 정부가 이번 코로나 사태의 심각성을 깊이 인식함으로써 경산 시민이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생활을 보장받고, 자영업자들이 삶의 희망을 가지고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조속히 경산 지역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해 피해 회복에 적극 나서줄 것을 28만 경산시민과 함께 강력히 촉구한다.2020년 3월 13일경 산 시 의 회 의 원 일 동

정치·경제 | 김도경 기자 | 2020-03-13 16:52

장  경  식경북도의회 의장  경상북도의회(의장 장경식)는 과거 일본 제국주의가 조선을 식민지화하는 과정에서 일방적으로 독도가 시마네현에 속한다고 1905년 2월 22일 고시한 것을 빌미로 시마네현에서 2005년에 조례로 '죽도의 날'을 지정한 이후 기념행사를 금년까지 계속하고 있는 것에 대해‘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며 묵직한 메시지를 날렸다.  일본 시마네현은 지난 22일(토)‘제15회 죽도의 날’행사를 개최했으며, 일본 정부에서는 대표로 후지와라 다카시(藤原崇) 내각부 정무관을 출석시켜 아베 총리가 2012년 재집권한 뒤 2013년부터 차관급 인사를 8년 연속 파견하고 있다.  한편, 일본의‘죽도의 날’행사 개최에 대응해 울릉도 도동항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범도민 규탄대회는 코로나19 감염증 확산을 우려해 대규모 장외 규탄대회 없이 울릉군청에서 간소하게 치러진 것에 반해, 일본은 코로나 19 감염증으로 인한 혼란이 커지고 있는 틈을 노려 터무니없는 독도 영유권 주장을 정당화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어 상반된 모습을 보였다.  장경식 경상북도의회 의장은“전 세계를 발칵 뒤집어 놓은 코로나 19 감염증으로 인한 피해가 동북아시아에 집중되고 있어 한-중-일 3개국 간의 공조가 더욱 강조되고 있는 상황 속에서도 영토 침탈의 허황된 꿈을 꾸고 있는 일본에 대해 분노를 넘어 참담한 심정을 금할 수 없다.”“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고 하는데 일본은 현재마저 잊어버린 모양이다.”고 일본의 행태를 강력 규탄했다.  김성진 경상북도의회 독도수호특별위원장은“무의미한 행사를 지속하고 있는 시마네현과 정부대표를 파견하고 있는 일본 정부는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가해자로서의 역사적 책임을 가슴 깊이 새기고 헛된 주장을 멈추어야 한다.”면서“일본은 쓸데없는 일에 힘을 낭비하지 말고 코로나19 감염증 확산방지에 국력을 집중해야 할 것이다.”고 충고했다.

정치·경제 | 김도경 기자 | 2020-02-28 10:38

  경북도는 지난 22일 오후, 일본 시마네현이 15년째‘죽도의 날’행사를 개최하며 독도에 대해 부당한 주장을 강력 규탄하고‘죽도의 날 조례’철회를 촉구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이날 규탄성명서를 통해 대한민국 고유의 영토인 독도에 대한 영유권 주장을 지속하는 것은 양국 국민이 쌓아온 성신교린의 한·일 관계를 훼손하는 행위라고 규탄하고, 대한민국의 영토주권을 부정하는 독도침탈을 중단하고‘죽도의 날’조례를 철회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또 오후 2시에 울릉군에서는 (사)푸른울릉독도가꾸기회와 (재)독도재단 주관으로 김병수 울릉군수, 정성환 울릉군의회 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일본의 역사왜곡 및 독도침탈 야욕에 맞서는 성명서를 발표하고 독도수호 의지를 다졌다.   한편, 경북도는“일본의 독도영유권 주장 부당성을 널리 알리고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하여 학술대회, 독도사료연구회, 경상북도 독도위원회를 개최하는 등 논리적 대응을 전개해 나가고 있다”며“아울러 독도를 찾는 방문객의 편의성과 안전성 확보를 위해 독도입도지원센터 건립 사업이 조기에 착공 될 수 있도록 중앙정부에 지속적으로 건의하고, 독도비즈비스센터와 독도(동도영상)시스템구축 등 신규 사업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정치·경제 | 김도경 기자 | 2020-02-28 10:34

정  재  학  존경하는 경산시민 여러분!  저는 오늘 바른미래당을 탈당합니다. 그 동안 저를 믿고 지지해 주신 시민ㆍ당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거대 양당정치의 수십년에 걸친 극단적 대립ㆍ적대적 공생관계의 폐단을 막고 시민여러분께 화해와 포용의 더 나은 정치를 열어 드리고자, 3년전 국민의당(바른미래당)을 선택하여 안정적이고 생산적인 중도ㆍ중용의 3당정치를 실현하고자 했습니다.  하지만 바른미래당으로는 그러한 국민적 염원을 담아 내지 못하였습니다.  더구나 진보ㆍ보수의 이념 대립은 날이 갈수록 심화되고 분열의 정치는 지속되고 있습니다.  작금의 정치권을 향한 국민ㆍ시민의 열망은 무능ㆍ오만으로 실정과 폭정을 거듭하는 文재인정권의 종식과 정치권의 혁신ㆍ통합이라 생각합니다.  이에 저, 정재학은 文정권의 종식과 함께 정치권의 혁신과 통합으로 소통과 타협, 화해와 상생의 정치를 열어가는데 밀알이 되고자 합니다. 나아가 미래세대 국가적 먹거리를 찾는 정치 본연의 길에 충실히 동참하겠습니다.  지역활동,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시민 여러분과 함께 대구도시철도 1호선의 하양ㆍ진량 연장을 완성하고 3호선의 경산연장을 이끌어,장차 1ㆍ2ㆍ3호선이 경산에서 연결되게 하여 더욱 편리하고 쾌적한 학원문화도시, 청년도시, 산업도시, 행복도시 경산건설에 혼신의 노력을 다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의 엄하신 꾸지람과 지도편달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0. 02. 02  전 바른미래당 경산시 지역위원장, 시민의 영원한 동반자 정재학 올림

정치·경제 | 정재학 | 2020-02-03 11:17

경산시장 최영조  1. 지난해 추진한 괄목할 만한 시정 성과라면?  지난해를 돌아보면 심화되는 보호무역, 청년실업과 경기침체 등 서민들의 생활여건은 나날이 힘들어지고, 불확실성의 그늘이 더욱 짙어지는 한해였다. 이러한 어려움 속에도 오직 시민의 행복만을 생각하며 한 치의 흔들림 없이 전진한 결과, 산업·경제·복지·문화 등 전 분야에 걸친 고른 성장과 발전을 이뤄냈다.  ▶ 산업기반 인프라의 성공적 추진으로 도시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을 마련했다.  경산지식산업지구, 경산4일반산업단지 조성을 차질 없이 추진해, 산업단지 300만평 시대를 앞두고 있다. 메디컬융합소재실용화센터, 철도차량융합부품기술센터, 무선전력전송기술센터 등 6개의 대규모 국책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대구도시철도 1호선 하양 연장 착공, 경산~대구~구미 대구광역철도 건설 본격화로 광역대중철도 시대에 성큼 다가갔다.  ▶ 경산의 100년 먹거리 창출, 미래 지속가능한 성장발판을 준비했다.  경산발전전략위원회를 주축으로「경산발전 10대전략」에서 130개 과제를 발굴해 그중 27개 사업을 국책사업으로 추진 중에 있다. 탄소, 패션소재 등 신성장 동력산업 육성에도 전력을 기울였고 베트남 호치민, 다낭에 이어 중국 인촨, 태국 방콕에 화장품 전시판매장을 추가 설치하는 등 뷰티산업 세계화의 발판을 마련했다.   ▶ 시민들의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고, 안전한 생활터 조성에도 노력했다.  청년들의 부엌 개소, 청년희망 창업오디션, 비즈-크리에이터 스튜디오 등 콘텐츠 창작과 창업활동 지원으로 청년들의 도전과 열정을 응원했다. 치매안심센터 개소, 스마트통합플랫폼 구축 등 안전하고 건강한 도시환경에도 심혈을 기울였다. 제57회 경북도민체육대회, 제29회 경북도민생활체육대축전을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경산의 위상을 한 단계 더 끌어 올렸다. 아울러, 지속적인 도시성장의 결실로 금년 1월 1일자 압량읍 승격이라는 값진 성과도 거두었다.  이러한 노력과 성과를 인정받아「경상북도 시·군 평가 2년연속 최우수」「보건복지부 노인일자리 평가 대상」KBS 주관「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등 37개 분야에서 수상하였다. 우리 모두가 함께 이루어낸 결실이기에 더욱 값지고 뿌듯하게 느껴진다.   2. 금년도 1월 1일자 읍으로 승격된 압량읍에 대하여  1) 읍 승격과 더불어 학원도시와 연계한 새로운 도시개발 구상이 있다면?  기존 시가지 확장에 따라 신대부적 도시개발사업지구가 조성되어 인구 유입으로 읍 승격에 영향을 주었으며, 개발압력 가중에 따라 1973년 일반공업지역으로 지정되어 지역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하던 노후화된 기존 공단은 현재 조성중인 산업단지로의 공장 이전을 유도하고 있다.  그리고 거주의 안녕과 건전한 생활환경의 보호를 위하여 부적리, 신대리 일원 646,000㎡를 주거지역으로 용도지역을 변경하여 도시기능 증진 및 건전한 도시발전을 도모코자 2013년 도시관리계획을 변경한 바 있다. 이와 관련하여 주거지역으로 변경된 압량 지구단위계획구역은 주거지로서의 기능을 강화하기 위하여 125억원을 투자하여 중심도로를 개설코자 2019년부터 실시설계 용역중이며, 공동주택용지로 지정된 구역에도 공동주택을 건립코자 민간에서 사업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고 있다.  아울러 압량읍 신월리 일원에 지정되었던 통신부대 주변 군용전기통신특별보호구역 13.8㎢가 17. 12. 29 일부 해제됨에 따라 새로운 도시개발의 방향을 제시할 수 있는 동기 부여가 되었다.  학원도시로의 위상을 제고하고 소재지 중심기능을 강화하기 위하여 압량읍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 선도지구로 지정되어 지역커뮤니티 공간 및 주민역량강화를 위한 사업비 83억원을 투자하고 있으며, 지역균형발전을 위하여 압량읍 일원에 도시첨단산업단지를 조성코자 우리시 전체 산업의 업종재배치 용역을 대구경북연구원에 의뢰하여 타당성을 검토 중이다.  지역발전의 기반이 되는 도로교통망 확충으로는 국토교통부에서 추진 중인 남산~하양간 국도대체 우회도로사업이 총사업비 1,470억원, 경상북도에서 추진 중인 압량농협에서 압량교간 지방도 919호선 확장공사가 총사업비 514억원으로 진행 중이며, 우리시 자체적으로는 신촌~가야간 도로확장공사 및 정주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여러 기반시설을 확충하기 위하여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와 관련하여, 청년들의 활동이 많은 대학교 주변 2곳을 청년문화와 창업ㆍ커뮤니티 기능이 집적된 거점으로 육성하는 사업이 경북도「청년행복뉴딜 프로젝트」선도사업으로 선정되어 올해부터 4년간 도비 34.5억원을 포함 총 73억원을 투입하여 사업을 추진한다. 구체적으로 청년 소셜 푸드팩토리, 청년거리예술제, 서브컬쳐 및 인디문화 청년창업기반 구축, 청년 관광벤처 육성, 청년희망 아지트 구축, 청년소셜리빙랩 운영, 낙후지역 살림 청년 원정대 등의 사업을 추진해 지역에 특화된 청년 생태계를 만들어간다는 계획이다.  앞으로 압량읍은 풍부한 자원과 기반시설 및 인적구성을 기반으로 첨단산업과 도농복합의 중심지로 거듭날 것이며, 이와 더불어 시정목표인 미래를 준비하는 일등교육 도시를 조성하여 전국에서 최고의 학원 도시로 만들겠다.  2) 압량읍을 경산시의 관광 중심축으로 콘텐츠화하는 구상과 신라 삼국통일의 전초기지로 부상하고자 하는 구상은?  경북의 3대 도시로 우뚝 선 경산시의 뿌리는 유구한 역사를 자랑하는 압독국(押督國)이다. 고려시대 역사서 삼국사기와 삼국유사에는 압독국과 압량소국(押梁小國)이라는 명칭으로 여러 번 나타나며 특히 신라 선덕여왕 11년(642년) 김유신이 압량주(州) 군주였다는 사실이나 불교를 일으킨 원효의 태생지가 압독이라는 기록을 보면 압독국이 망하고 나서도 현재의 압량읍 일대가 신라의 요지였음을 알 수 있다.  임당동과 조영동 고분군과 압량읍 부적리·신대리 고분군은 압독국의 유적이다. 이들 유적은 1982년을 발굴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1천700여 기의 고분과 마을 유적, 토성(土城), 소택지(沼澤池) 등이 발굴되어 사적 제516호로 지정되었으며 지난해 5월에는 부적리 고분군도 가치를 인정받아 국가 사적으로 지정되기도 했다. 임당유적에서는 금동 관, 은제 허리띠 등 2만 8천여 점의 유물과 인골, 동물 뼈, 생선뼈 등 다양한 희귀자료가 출토되어 한국 고대사 연구에 귀중한 유적으로 평가되고 있다. 이외에도 압량읍에는 김유신 장군이 압량주 군주로 있을 당시 군사훈련장으로 사용했다고 전해오는 경산병영유적과 마위지 등 소중한 문화유산이 남아있기도 하다.  이러한 소중한 문화유산을 시민들께 널리 알리고 압량읍을 경산시의 대표적인 관광콘텐츠로 계발하기 위해, 우리시는 압독국의 문화유산을 체계적으로 연구·전시·활용할‘압독국 유적 전시관(가칭)’을 건립한다. 2018년 11월 문화체육관광부 공립박물관 설립 타당성 사전평가에서‘적정’사업으로 선정되어 경산시 임당동 632에 191억원을 들여 2024년까지 준공 목표로 내년 상반기 내에 건립공사를 착공할 계획이다.  압독국 유적 전시관은 압독국만이 가지는 독창적이고 풍부한 문화자원을 전시해 지역의 문화유산과 뿌리에 대한 자부심을 심어 줄 것으로 기대된다.  압독국으로 대표되는 임당유적이 가진 활용가치는 무궁무진하다고 생각된다. 경산지역의 살아있는 역사문화교육 학습자료, 시민들의 도심내 힐링공간, KTX로 지나가며 보이는 국내 유일의 고분군으로서의 관광자원, 더 나아가 신라의 대릉원급으로의 활용가능성까지 임당유적이 가진 다양한 가능성과 잠재력이 충분히 발현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관련 관광자원 상품개발에도 더욱 힘써 나가겠다.   3) 압량읍 소재 사적 제 218호 주변 지역을 공원화 또는 사적화하는 개발 계획의 구상은 없는지?  사적 218호 경산 병영유적은 압량면 압량리와 내리, 진량면 선화리에 마치 토성(土城)처럼 보이는 야트막한 언덕으로 남아있으며 이곳은 김유신 장군이 압량주 군주로 재임할 당시 신라의 삼국통일을 위하여 병사들을 모아 훈련장으로 사용한 곳으로 전해지고 있다. 유적은 병사들이 무술을 연마하던 넓고 평탄한 광장(廣場)과 훈련하는 병사들을 지휘하기 위해 높게 쌓은 고대(高臺)로 구성되어 있다. 시는 이곳을 공원화하는 계획을 현재로선 가지고 있지 않다.  3. 하양 와촌 일대“지식산업경제구역”의 활성화로 관할 지역에 미치는 경제적 영향에 대한 보다 구체적인 비전을 제시한다면?  경산지식산업지구에서는 2011년부터 추진해 온 대규모 국책사업을 지난해 모두 준공했다. 차세대 건설기계부품 설계지원센터, 첨단메디컬융합섬유센터, 철도차량융합부품기술센터 등 6개의 대규모 국책 연구기관들은 관련 기업의 기술 지원과 경쟁력 제고를 도우며 기업하기 좋은 도시의 중추역할을 하고 있다.  올해 시는 경산지식산업지구 2단계 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경산4일반산업단지 역시 조속히 마무리할 예정이다. 이 사업들이 모두 마무리되면 경산시는 산업단지 1000만 (300만평) 시대를 열게 된다.  경산지식산업지구 활성화는 대구도시철도1호선 하양 연장, 하양택지개발지구 등과 맞물려 엄청난 시너지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보이며, 이와 함께 하양지역의 역세권 강화, 유동인구 증가, 매출 증가, 상권 활성화의 선순환이 기대된다.   4. 삼성현의 위상 정립을 위하여, 먼저 원효의 행적이 전승되는 일대의 산야(山野)에 둘레길 또는 임도 등을 개설하여 도심 속에 힐링하는 휴양 및 체험 공간으로 조성할 보다 구체적인 구상은 없는지?  삼성현(원효,설총,일연)의 위상 정립을 위하여 중ㆍ장기적인 계획 하에 삼성현문화박물관을 중심으로 인근에 각종 힐링과 휴양 및 문화 체험시설을 집적화하여 사업의 효율성 증대를 위해 행정력을 기울이고 있다.  현재 남산면 인흥리 일원 삼성현문화공원 내의 유아숲 체험원에서 유치원 및 어린이집 등과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시민들로부터 폭발적인 호응을 받고 있으며,  남산면 일원에 추진 중인‘경산동의한방촌’‘숨 편한 힐링숲’조성사업 등과 연계하여 둘레길 및 휴양ㆍ체험  공간을 확충함으로써, 더 많은 시민이 삼성현문화공원을 찾아 원효대사를 비롯한 삼성현을 배우고, 아울러 힐링을 겸할 수 있는 도심 속 문화체험공간이 되도록 구체적인 사업내용을 발굴ㆍ검토하여 추진하도록 하겠다.  또한, 도심 속 힐링공간의 일환으로 상방동 일원의 약64만 면적에‘상방근린공원’을 민간특례사업으로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을 뿐 아니라, 백천동 백자산의 시유지 일원에 2019년부터 2020년까지 4년간에 걸쳐 국비보조금 등 30억 원을 투입하여 힐링과 휴양시설을 완비한‘경산치유의 숲’을 조성할 계획이다.  임도 관련하여, 우리 시에는 현재 약 103km의 임도가 개설되어 있다. 과거에는 산림경영과 관리 위주의 임도정책이었다면, 요즘은 휴양ㆍ문화 등 다양한 수요도 함께 충족할 수 있는 패러다임으로 전환이 요구되고 있다.  우리 시에서도 시민이 산에서 건강을 찾고,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기존 임도 및 신규 개설될 임도를 휴양 및 체험공간으로서의 테마임도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5. 성암산 입구 호국공원 조성과 더불어 관내 임란 창의를 주도하였던 의병들을 위한 위령탑 또는 공원 조성에 대한 향후 구상은 없는지? 또 이에 대한 학술발표와 후손들에 대한 자긍심 고취를 위한 대안은 없는지?  성암산 입구 경산시 사정동 산 4-1번지 일원에는 지난해 준공된 경산시 현충공원이 자리잡고 있다. 2015년부터 2019년 6월까지 4년간 55억원을 들여 7,594㎡(2,298평)에 마련한 공원에는 충혼탑이 이건되었고 전적기념탑(6.25참전, 월남전참전, 무공수훈자)이 건립되어 있다.  충혼탑은 나라와 민족을 위해 산화하신 영령들을 추모하기 위해 1,242위 영령들의 위패를 모신 탑이다. 6.25참전호국영웅기념탑은 조국과 자유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목숨을 걸고 6.25전쟁에 참전한 유공자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기 위해 건립한 탑으로, 명비에 이름을 새긴 인원은 1,885명이다.  월남참전기념탑은 조국과 자유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목숨을 걸고 월남전쟁에 참전한 유공자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기 위해 건립한 탑으로 명비에 이름을 새긴 인원은 1,198명이며, 무공수훈자 공적비는 무공수훈자들의 공훈과 나라를 사랑하고 충성하는 고귀한 호국정신을 기리기 위해 건립한 탑으로 명비에 이름을 새신 인원은 248명이다.  임란 의병 위령탑, 공원 조성 구상, 학술발표와 자긍심 고취 대안은 현재로선 가지고 있지 않다.  6. 관내 낙후된 용성ㆍ남산지구에 대한 향후 균형 개발 계획과 이에 대한 시장님의 복안과 로드맵 있다면?  경산권과 하양권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낙후된 용성, 남산 자인권역의 균형발전을 위해 요즘은 웰빙, 쉼, 치유 등이 부상하면서 건강을 생각하는 헬스 투어리즘이 확산되고 있는 시대로서「동의참누리공원」,「에코토피아」,「경산 공립수목원」,「스마트 클린축산 프로젝트」,「인공암벽장」등의 사업 추진으로 테마 관광객을 유치하여 지역 경제활성화는 물론 시민들이 여유롭게 삶을 체험하고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경산지식산업지구 진입도로와 연결되는 경산의 남북간 도로인 남산~하양간 국토대체우회도로와 동서간 남산 하대~자인 옥천간 도로개설로 물류비용 절감과 도심 교통량을 분산하여 시민들의 교통편의는 물론 지역균형발전에 크게 기여 할 것이다.  장기적인 로드맵으로는 생태·힐링 중심의 6차산업과 휴양·생태·관광 중심의 생활권과 자인노인복지관 건립 등으로 낙후지역 균형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7. 최근 농촌 지역에 귀농ㆍ귀촌 인구가 늘어남에 따른 영농기술 지원 대책과 이들이 창고 등으로 활용하고 있는 일명 컨테이너가 외부 도장(塗裝)이 심하게 탈색되어 흉물화되고 있는 부분에 대하여 농촌 미관차원에서 이를 일괄 도색하는 지원 방안 등은 검토할 수 없는지?  해마다 농업기술센터에서는 1월 중순경 주소지 읍면사무소 및 주민센터를 통하여 안정적인 영농정착을 위한 귀농인 대상 융자지원 사업을 신청 받고 있다. 3월경에는 연간 70시간이상 관내 귀농인과 귀농예정자 대상「경산시 귀농·귀촌학교」를 운영하여 기초 영농기술 및 세부과정별 현장교육을 병행함으로써 성공적인 농촌 정착을 도와주고 있다.  또한 농촌에서 주로 활용되고 있는 농사형 창고 컨테이너 도색지원 사업은 개인의 농지이용 행위에 따른 사유재산으로 농촌경관보존 차원에서 지원가능 여부를 검토해 보겠다.  8. 자인면 울옥리에서 용성면 소재지 간 도로의 선형 개량과 노약자를 위한 인도 개설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은?  요청구역은 지방도 919호선으로 지난해 경북도에서 미산교앞 선형을 일부 개량하였으며, 인도개설은 현재 용성면 일광리 까지는 인도가 개설되어 있으며 금년도 6억 정도의 예산을 들여 1㎞구간에 대하여 인도개설을 추진 중에 있다. 이후 점차적으로 용성면 미산리 까지 인도를 개설할 계획이다.  9. 경산시의 역사 문화를 지속 보존하는 방안으로 경산시 산하 실시간 기록부서인“경산시사편찬보존회”의 구성 의지는 없는지?  현재 디지털 경산문화대전 편찬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경산시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비롯하여 정치·경제·사회·인물(독립운동가) 등에 관한 모든 정보를 집대성하여, 인터넷을 통해 누구나 쉽게 활용할 수 있는 디지털 경산문화대전을 편찬하는 사업으로 경산시·한국학중앙연구원(교육부 정부출연 연구기관)이 주관하고 사업기간은 2019 ~ 2021년이다. 1년차에는 기초조사·집필 2~3년차에는 집필·멀티미디어 제작, DB 구축 및 홈페이지 구축을 진행할 계획이다.  10. 시장님의 2020년 새해 구상과 아울러 경산 발전을 위한 시민에 대한 특별한 당부 말씀이 있다면?  올해 우리는 경산시를 첨단산업을 선도하는 창의지식도시, 풍요로운 경제도시, 도시 농촌이 균형발전하는 도시, 품격있는 문화·체육도시, 따뜻한 복지도시, 시민과 소통하는 도시로 만들고자 한다.  경산지식산업지구 2단계 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경산4일반산업단지도 조속히 마무리할 계획이다. 4차 산업혁명 신성장산업과 바이오, 신소재, 화장품산업 육성에 박차를 가하며 수요자 맞춤형 일자리 사업을 확대하고 청년창의지구를 조성하겠다.   경산대임지구와 하양지구, 중산지구 주거지 조성으로 인구 40만 정주기반을 탄탄히 다지며 남산~하양 국도대체우회도로, 하대~옥천 도로 개설로 사통팔달 교통망을 확충하겠다.   임당유적 전시관, 문화예술회관, 자인노인복지관 등 건립으로 문화·복지 인프라를 강화하고 경산정수장 고도정수처리시설, 스마트시티 관제센타 고도화 등으로 건강하고 안전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겠다.  지난해 이어 올해 역시 제조업의 침체, 청년실업, 저출산·고령화 등 산업트렌드 변화와 사회·구조적 문제 등이 겹치면서 어려움이 예상되고  그 어느 때보다 서로간 협력과 현명한 지혜가 필요한 한해가 될 것으로 생각된다.  28만 시민이 하나 되어 어려움을 헤쳐 나갈 바탕은 역시 문화와 복지, 소통과 나눔이다. 이를 위해 지역적으로 도시와 농촌, 구도심이 고르게 성장하는 균형발전도시, 일상 속 품격 있는 문화·체육의 도시, 시민을 따뜻하게 보듬고 시민의 소리에 귀 기울이는 복지도시ㆍ소통도시를 만들어 가겠다.  ‘성공은 중간에 그만두지 않음에 달려있다’는 공재불사(功在不舍)의 자세로 어떠한 고난과 역경에도 한 치의 흔들림 없이 더 큰 생각과 더 큰 발걸음으로 시민만 바라보며 나아갈 것을 굳게 약속한다. 어제의 성과 위에 오늘의 창의가 더해지면 우리가 원하고 꿈꾸는「행복한 미래! 더 큰 희망경산」을 힘차게 열어갈 수 있을 것이다.

정치·경제 | (정리)김도경 기자 | 2020-01-20 10:19

제21대 총선 경산지역 예비후보자이   권   우  이권우 경산 국회의원 예비후보(자유한국당)는 지난 16일 압량읍 압독2로 2길 12 만덕빌딩 401호, 선거사무소에서 경산시와 대구 수성구를 통합하겠다는 핵심 공약을 야심차게 발표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대구ㆍ경북 주요 언론사 기자들과 경산시민 100여명이 참석해 경산시와 대구 수성구 통합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권우 예비후보는 같은 생활권인 경산시와 수성구가 통합되면 교육·교통·복지·경제·문화·환경 등 모든 분야에서 상생할 수 있고, 기업하기 좋은 도시가 되며, 인구유입과 일자리 창출로 엄청난 시너지 효과를 거둘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 예비후보는 수성구민에 비해 경산시민들이 느끼는 가장 큰 불편은 교육, 주거, 교통문제라고 전제하고, 경산시와 수성구 통합만이 이 문제를 한꺼번에 해결하는 해법이라고 주장했다.  구체적으로 경산시와 수성구의 통합은,  첫째로, 지하철 1호선과 2호선 순환 연결, 택시할증문제 등 교통문제를 해결할 수 있고,  둘째로, 자녀교육을 위해 수성구로 위장 전입하는 교육문제를 해결할 것이며,  셋째로, 경산시 인구유입으로 주거환경의 개선이 이루어져 저평가된 부동산 가치가 제대로 평가될 것이고,  넷째로, 인구 300만을 바라보는 메가시티 탄생으로 4차 산업의 기반인 지적 클러스터가 형성되어 풍요로운 대구ㆍ경북 시대의 서막을 열 것이라고 주장했다.  경산시와 수성구의 통합은 대구ㆍ경북 통합의 거대한 물줄기를 열어주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이권우 예비후보는 밝혔다.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2020년 신년사에서 대구와 경북의 통합만이 살길이라고 주장하였고, 권영진 대구광역시장도 최근 이에 화답한 바 있다. 이 예비후보는 대구ㆍ경북 통합론을 적극 지지하되, 경산시와 대구 수성구의 통합을 우선 추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예비후보는 대구광역시는 27년째 1인당 GRDP(지역내총생산) 전국 꼴찌, 경상북도의 개인소득(PI)이 2016년부터 17개 광역시·도 가운데 부동의 15위, 더욱이 전국 평균 2~3%의 경제성장을 보이고 있지만, 경상북도는 2015년부터 마이너스 성장인 점을 강조했다. 그는 이를 타개할 해법의 시작은 경산시와 수성구의 통합이라고 밝히며, 대구와 경북이 이대로 끝없이 추락하는 것을 두고 볼 수 없어 자신이 나섰다고 주장했다. 우리 정치인이 어떻게 몸부림치느냐에 따라 대구경북의 위기는 다시 기회가 될 것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이권우 예비후보는 이 통합추진이 비단 경산시 만의 이익을 위한 것이 아니라, 대구 수성구, 대구광역시, 나아가 경상북도에도 엄청난 도약의 기회가 될 것이므로 반드시 이루어야 한다는 각오를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경산시와 수성구의 통합을 이루어 내려면 자치단체간의 이해관계를 조정할 능력이 있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법적인 상충관계와 법적 테두리를 이해하고 새로운 정책을 수립하고 입법할 능력이 있는 전문가만이 이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이룰 수 있다며 통합에 자신감을 나타냈다. 입법 행정 예산 전문가인 이권우 예비후보만이 해낼 수 있다고 다시 한번 강조했다.  이권우 예비후보는 중앙정부를 상대로 거대한 예산을 달라는 게 아니라 지방분권입법 취지에 맞게 지역주민에게 더 큰 결정권을, 지방 정부에 더 큰 권한을 부여해야 한다고 강력하게 촉구하였다. 이제는 해당 자치단체 주민 스스로 행정구역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마지막으로 이권우 예비후보는 자신이 제21대 경산 국회의원으로 선출되면 경산시와 대구 수성구 통합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임기내에 반드시 완수해 내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정치·경제 | 김도경 기자 | 2020-01-20 0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