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1-10-22 15:35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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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산시의회(의장 이기동)는 지난 10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지난 3일부터 8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 제230회 임시회를 폐회했다.  이날 2차 본회의에서는 2021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과「경산시 장애인 차별금지 및 인권보장에 관한 조례안」등 19건의 안건이 원안가결 됐으며,「경산시 폐기물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1건은 수정의결 됐다.   또한 본회의에 부의된「경산시 여성청소년 보건위생용품 지원 조례안」은 투표결과 부결됐다.  2021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은 기정예산 대비 1,193.5억원 증가한 1조2,525.5억원으로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취약계층 및 시민의 생활 안정과 소상공인 피해지원 등에 중점을 두고 편성됐다.  한편, 이날 본회의에서 배향선 의원은“지역발전을 위한 폐교 활용 방안 모색과 직렬에 맞는 인사행정으로 업무 효율성을 높여야”라는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했다.  이기동 의장은“이번 임시회 기간 동안 추경예산과 안건처리를 위해 심혈을 기울여 주신 동료의원들과 의사일정에 적극 협조해 주신 집행부 관계자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리며, 집행부에서는 이번에 편성된 추경예산을 신속하게 집행하여 침체된 지역 경기 회복과 피해 시민 지원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정치·경제 | 편집부 | 2021-09-11 20:03

  경산시의회(의장 이기동)는 지난 28일 본회의를 끝으로 제228회 경산시의회정례회를 폐회하고 22일간의 회기 일정을 마무리했다.  주요 처리안건으로는 ▲민원인 권익보호 등을 위한 경산시 수입증지 조례 등 일부개정조례안 등 11건의 조례안과 일반안건이 원안가결 되었으며, ▲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승인의 건 및 예비비 지출 승인의 건도 원안가결 됐다.  6월 8일부터 ~ 16일까지 9일간 실시한 행정사무감사는 각 부서, 사업소 등 집행부 업무 전반에 걸쳐 심도 있는 감사를 진행한 결과 2021년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를 채택했으며, 문제점과 부당한 사항에 대해 시정 20건, 권고 25건(행사위 19건, 산건위 26건)을 요구했다.  이번 행정사무감사에서는 ▲글로벌코스메틱 비지니스센터 ▲경산 동의한방촌 ▲스마트클린 동물복지 체험농장 피그스토리 ▲에코토피아 총 4개소 주요사업장을 방문하여 추진현황 등을 점검했으며, 사업추진이나 운영에 있어 부실하거나 미진한 점에 대해서는 즉각적인 조치를 주문했다.  또한, 이날 본회의에서는 경산시의회의원 윤리특별위원회 위원 5명이 선임됐다.  한편, 본회의에 앞서 양재영의원은“진정한 호국이란, 그리고 보훈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5분 자유발언을 했다.  이기동 의장은“이번 정례회 기간 동안 동료 의원님들이 제시해 주신 시정과 개선사항을 집행부에서 긍정적으로 검토해 적극 반영해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정치·경제 | 편집부 | 2021-06-29 21:20

최영조 경산시장  최영조 경산시장은 지난 7일 기획재정부 서울정부청사 안도걸 2차관을 만나 지역 현안 사업을 설명하고 협조를 당부했다. 이어서 오후에는 세종시 기재부 타당성 심사과를 방문하여「국도4호선 경산 하양 ~ 영천 금호 건설사업」및「국대도 경산 남천 ~ 남산 건설사업」이 국도·국지도 건설 5개년 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설명하고 국가 투자 예산 지원을 요청했다.  국도4호선 경산 하양 ~ 영천 금호 건설사업은 하양읍 청천리에서 하양읍 부호리 국도 구간 총 4.9㎞를 기존 4차로에서 6차로로 확장하여 상습 교통량 정체 구간 해소 및 대학, 인접 산업지구의 교통편의 증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국대도 경산 남천 ~ 남산 건설사업은 남천면 금곡리에서 남산면 인흥리 총 9.86㎞ 구간에 4차로를 신설하여 국도4호선과 25호선 도로를 연결하여 지역주민들의 교통 편의를 증진하고 인접 산업지구 업체들의 새로운 물류 기반시설을 확충하여 55번 신대구부산고속도로 접근성 제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제5차 국도·국지도 건설5개년 계획은 향후 기획재정부 사업별 정책성 분석자료 평가를 거쳐 2021년 9월경 사업이 선정될 예정이다.

정치·경제 | 편집부 | 2021-05-18 22:15

  경산시의회(의장 이기동)는 26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제226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이번 임시회 기간 동안 ▲경산시 여성청소년 보건위생용품 지원 조례안 ▲2021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2021년도 경산시통합재정안정화기금 운용 계획 변경(안) ▲2021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승인의 건 등 예산안 1건, 조례안 7건, 동의안을 포함한 기타 안건 8건, 총 16건의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특히, 2021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은 코로나19 방역대응과 지역경제 회복에 관한 예산안으로 기정예산 1조 300억 대비 1,032억원이 증가한 1조 1,332억원이며 각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5월 6일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할 예정이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7명을 선임하였으며, 위원장에 이성희 의원, 부위원장에 양재영 의원, 위원에 강수명, 박미옥, 박순득, 배향선, 엄정애 의원이 선임되었다.  이기동 의장은 개회사에서“이번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은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와 서민생활 안정에 중요한 사항이므로, 비효율적이고 낭비적인 요인 없이 꼭 필요한 예산이 반영될 수 있도록 의원님들의 세심한 심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정치·경제 | 김도경 기자 | 2021-04-26 19:22

  경산시는 2월 2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최영조 경산시장, 김대권 수성구청장, 경산시-수성구 간부공무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수성ㆍ경산 경제협력 기본구상 용역」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용역은 주거, 교육 등 사실상 동일생활권인 양 도시 간의 상생협력을 통해 급변하는 환경에 대응함으로써 동반성장의 기반을 마련하고자 비전을 설정하고 협력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보고회는‘경계를 허물고 공유와 협력이 이루어지는, 지방자치 협력공동체 수범도시’라는 비전과 이를 위한 산업, 사람, SOC, 행정 4개 분야의 44개 사업이 제안됐다.  분야별로는, 산업 분야에서 ▲미래형 모빌리티 산업 육성 ▲뷰티산업 육성 ▲콘텐츠 기반 청년인재 양성 ▲수경형 일자리 창출 등 11개의 사업, 사람 분야에서 ▲글로벌 인재육성 ▲수경 문화잇기 ▲만화산업 클러스터 공동 조성 ▲청년 행복 프로젝트 등 14개 사업, SOC 분야에서 ▲도시철도 1·2·3호선 연장 ▲광역도로 개설 ▲스마트시티 서비스 개발 등 11개 사업, 행정 분야에서 ▲화장장(명복공원) 이용료 동일화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반 공동 운영 ▲농기계 임대 공동 이용 등 8개 사업이 포함됐다.  경산시ㆍ수성구는 미비점을 보완해 2월말까지 기본구상 용역을 마무리하고, 구체화 대상 사업 선정에 들어갈 계획이다. 이후 선정된 사업에 대한 세부 실천계획 수립 용역을 수행하는 동시에 사업추진 방안에 대한 논의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이날 보고회에서 최영조 경산시장은“전 분야에서 대내외적 불확실성이 커지고 지방 소멸의 위기가 고조되는 지금, 수성구와의 협력을 통해 우리시 장기 발전의 발판을 공고히 하는 것은 상당히 고무적”이라며, 용역 결과를 다각도로 검토해 시민 만족을 높일 수 있는 시책 발굴ㆍ추진에 박차를 가할 것을 당부했다.

정치·경제 | 김도경 기자 | 2021-02-23 22:08

  경산시(시장 최영조)에서 역점적으로 추진하는 경산지식산업센터 건립 사업이 2021년 중소벤처기업부사업으로 확정되어 1차년도 국비 예산 10억(설계비)을 확보하는데 성공했다.  지식산업센터란 동일 건축물에 제조업, 지식산업 및 정보통신사업을 영위하는 자와 지원시설이 복합적으로 입주할 수 있는 다층형 집합건축물로 경산지식산업센터는 2021년부터 4년간 400억(국비 160억)을 투입하여 경산대임지구내에 연면적 1만4천4백㎡(지상 8층, 지하 2층)규모의 건물을 신축한다.  특히 10개 대학과 170여개의 부설연구소, 첨단기업체 등이 소재하여 청년 인구의 경제활동이 가장 많은 경산에 지식산업센터 조성을 통해 청년 창업 중심도시의 이미지를 제고하고, 지식산업센터 내 첨단 4차산업분야 기업을 집적화하여 미래 신산업 육성 및 신규일자리 창출에 많은 기여를 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경산시는 POST코로나, 디지털뉴딜로 최근 변화중인 산업구조 패러다임 변화에 발 빠르게 대응하기 위해 지역 혁신 벤처기업 육성과 융복합 기술 기업 지원을 위한 첨단 인프라 확충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1단계로 2021년~2024년(4년간) 중소벤처기업에 입주공간 및 성장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지식산업센터 건립을 통해 미래 먹거리산업 육성과 새로운 일자리 창출을 선도한다.  2단계로 2021년~2023년(3년간) 스타트업 기업의 투자, 협업, 연구지원을 수행하는 스타트업파크 건립을 통해 청년들이 창업실패에 대한 기회비용 줄이고, 성공률을 높일 수 있는 창업 인큐베이터 공간을 조성한다.  3단계는 2021년~2024년(4년간) 혁신 중소벤처기업 글로벌 성장 공간 조성을 위한 기술교류, 지역 산업 홍보 및 전시를 위한 컨벤션센터를 구축할 예정이다.  기술혁신 지식산업센터, 청년기반 디지털창업 중심의 스타트업파크, 포럼 및 글로벌 행사가 가능한 컨벤션센터를 단계별로 조성하여, 창업~성장~글로벌시장 진출로 이어지는 개방형 디지털 기술 창업 클러스터를 통해 미국의 실리콘밸리나 중국 중관춘(中關村), 프랑스의 스테이션-F와 같은 개방형 혁신 창업 거점을 조성할 계획이다.

정치·경제 | 김도경 기자 | 2020-12-05 17:19

  □ 강수명 의원 【교통행정과】 관내 두 곳에 공용화물차 주차장 건립공사가 예정되어 있으나 모든 화물차량이 주차하기에는 부족한 현실로 화물차량의 타 지역 불법주차 근절을 위한 대책 수립이 필요하다고 생각함. 소관 부서에서는 이에 대하여 대책을 마련하여 주기 바랍니다.  □ 김봉희 의원 【교통행정과】 구)미래대학교 부지 화물차 임시 차고지 사용과 관련하여 주민들의 요청이 있으니 사용하지 않는 여유부지를 학교와의 협의를 통해 주차난이 조금이라도 해소 될 수 있도록 노력하여 주기 바랍니다.  □ 남광락 의원 【건설도시안전국】 관내 자연재해가 발생빈도가 높은 지역은 현황 파악이 완료된 상황인데 타 부서에서 환경 및 자연재해 관련 용역 사업을 실시하는 이유에 대해 설명하여 주시기 바라며 진량에 문천지 둑 붕괴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에 대한 보상과 관련하여 누락되는 가구가 발생하지 않도록 요청합니다.  □ 박미옥 의원 【시립도서관】 중산지구의 공공도서관 건립 부지확보와 관련하여 공공도서관 건립이 중산동 630번지로 기부채납 300여평, 매입 300여평으로 추진될 예정인데 당초 올해 찾아가는 주민과 대화에서 시민 의견이 공공도서관 건립에 앞서 복합문화센터 건립이 있었음. 이러한 주민의 의견을 반영하여 설계반영에 추진하였으면 합니다.  □ 박병호 의원 【기술지원과】 경산시의 샤인머스켓이 신품종으로 인기가 좋았으나 현재는 생산량이 많이 증가한 현실임. 샤인머스켓에 대한 무분별한 권장으로 수요보다 공급이 많을 시 시장경제가 무너지기 때문에 샤인머스켓 생산 관련 수급 조절이 잘 이루어져 농민들의 피해가 최소화 될 수 있도록 추진하기 바랍니다.  □ 박순득 의원 【중소기업벤처과】 복합문화센터 건립과 관련하여 산업단지 내 문화센터를 일반인이 사용하기에 어려움이 예상되어 우려스럽다는 의견을 전함. 진량에 건립 예정인 공공도서관과 함께 건립하면 운영비 절감 및 관리의 용이성이 확보되어 경제적 효율성이 극대화 할 수 있다는 생각됩니다.  □ 배향선 의원 【시립도서관】 현재 전시하지 못한 소장한 책 5만권의 소장 장소 마련과 평생교육 공간 확보를 위한 시립도서관 증축사업이 시민들의 이용률을 제고시킬 수 있는 방향으로 추진되기를 바랍니다.  □ 손병숙 의원 【체육진흥과】 고령화 시대에 접어들어 남녀 누구나 자주 즐기는 운동 중의 하나가 파크골프인데 우리시에 파크골프장이 부족하다는 문제점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음. 최근 개장한 하양 파크골프장 외에도 동부권 파크골프장 조성 추진에 박차를 가해 주기를 당부드립니다.  □ 양재영 의원 【일자리경제과】 금년 경산사랑카드 할인율을 10%에서 11월, 12월은 6%로 조정되었음. 매년 국비 지원이 동일하게 지원되지 않게 되면 정책의 일관성이 흔들리기 때문에 정책의 일관성이 유지되도록 사업을 진행함이 타당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 엄정애 의원 【전략사업추진단】 전략사업추진단은 대부분 국가지원 사업으로 막대한 예산이 투입되는 데 비해 주관 기관이 별도로 있어 사업에 대한 감시, 적정성 여부를 검토하는데 어려움이 있음. 업무 보고시 업무의 사업 목적과 기대효과 등 정확히 작성해 주기 바랍니다.  □ 이경원 의원 【기획예산과】 우리 시는 현재 110개 위원회, 1,387명의 위원이 각종 시책업무 추진에 전문적 자문을 받고 있음. 많은 위원회가 실효성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위원 구성기준을 조례로 명확하게 추진하기를 당부드립니다.  □ 이성희 의원 【건설도시안전국】 자연재해저감 종합계획 관련하여 건설과 및 안전총괄과에서 유사한 사업이 진행되고 있는 것 같은데 사업 구분을 어떻게 하는지 설명하여 주시고, 민원인이 업무와 관련하여 여러 부서를 다녀야 하는 불편함이 있으니 업무담당자가 확인을 통해 민원인의 불편함을 최소화 할 수 있는 행정을 당부드립니다.  □ 이철식 의원 【도시과】 교통행정과 주요업무계획보고에 조영동 원룸단지 지역에 공영 주차장 건립이 예정되어 있다고 함. 이러한 문제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상황에 대한 대책과 주차 및 교통문제에 대해 심각하게 인식하여 장기적 관점에서 접근하여 정책을 추진하기 바랍니다.  □ 황동희 의원 【전 부서】 집행부 추진사업이 투명하고 철저한 관리 감독이 있어야 할 것이며, 주요 사업에 대해 신상필벌(信賞必罰)을 명확히 하여 공정하고 책임감 있는 사회가 되도록 노력해 주기 바랍니다.

정치·경제 | 편집부 | 2020-12-05 17:15

  경산시의회(의장 이기동)는 12월 2일부터 16일까지 15일간의 일정으로 제223회 제2차 정례회를 개회한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2021년도 예산안 심사를 시작으로「경산시 리․통반 설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등 조례안 11건, 동의안 및 기금 운용계획안 등 일반안건 10건을 포함해 총 22건의 안건을 처리한다.  회기 첫날인 12월 2일 제1차 본회의에서는 경산시장의 2021년도 예산안 제출에 따른 시정연설을 시작으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을 선임한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위원장에 이경원 의원, 부위원장에 박병호 의원, 위원에 박미옥, 박순득, 손병숙, 양재영, 이성희, 이철식, 황동희 의원으로 9명이 선임되었다.  이번 정례회에 제출된 2021년 본예산(안) 규모는 전년대비 280억 원이 증가한 총 1조 300억 원으로 12월 11일부터 15일까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종합심사를 거쳐 16일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된다.  한편 12월 3일부터 10일까지 소관 상임위원회별로 조례안 및 일반 안건을 심사하여 회기 마지막 날인 16일 제2차 본회의에서는 각 위원회에서 심사하여 회부된 안건들을 최종 의결한다.  이기동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이번 정례회는 2021년도 예산안을 심사하는 가장 중요한 회기로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발전을 위한 사업의 타당성을 철저히 검토하여 합리적 재원 배분에 되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정치·경제 | 김도경 기자 | 2020-12-05 17:11

  경산시는 내년도 본예산(안)을 1조 300억원으로 편성해 20일 시의회에 제출했다. 이는 올해보다 280억원(2.8%) 늘어난 규모로서 2021년 예산안을 살펴보면 일반회계는 9,160억원, 특별회계 1,140억원으로 일반회계는 330억원(3.7%) 늘어난 반면, 특별회계는 50억원(4.2%)이 줄어들었다.  코로나 19 영향으로 지방세 및 세외수입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일반회계의 주요 증가요인으로 지방교부세 57억원(2.2%), 국도비보조금 217억원(6.6%) 등을 들 수 있으며, 특히 부족한 재원확보를 위해 120억원 규모의 지방채를 발행하고, 통합재정안정화기금을 활용해 54억원의 예수금 수입을 편성했다.  일반회계 세출예산을 분야별로 살펴보면 일반공공행정 374억원(4.1%), 공공질서및안전 56억원(0.6%), 교육 181억원(2.0%), 문화및관광 391억원(4.3%), 환경 409억원(4.5%), 사회복지 3,440억원(37.6%), 보건 181억원(2.0%), 농림분야 749억원(8.2%), 산업⋅중소기업및에너지 581억원(6.3%), 교통및물류 620억원(6.8%), 국토및지역개발 635억원(6.9%), 예비비 110억원(1.2%) 등이다.  2021년 주요사업으로는 초중고 급식지원 51억원, 하도지구 하천재해예방 45억원, 중촌·읍천 재해위험지구 정비 20억원, 임당동 및 조영동 고분군 토지매입 30억원, 임당유적 전시관 건립 33억원, 생활소비재 기술지원센터 건립 81억원, 경산지식산업지구 진입도로 49억원, 진량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49억원, 하대-옥천간 도로개설 30억원, 금락근린공원 조성 50억원, 남매근린공원 조성 70억원, 경산에코토피아 조성 32억원, 곡란-용산간 도로개설 24억원, 명품대추 테마공원 조성 11억원 등을 편성했다.  이 밖에 사회복지분야 주요사업으로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생계급여 지원 295억원, 기초연금 1,022억원, 영유아보육료 245억원, 아동수당 155억원, 경북권역 재활병원 운영 10억원, 공공근로사업 15억원 등을 편성했다.  최영조 시장은“어려운 재정여건 속에서도 코로나 19로 위축된 지역경기 회복을 위해 확장적 예산편성 방침에 따라 특화산업 지원 및 지역개발사업 등에 가용재원을 최대한 적극적으로 편성했다.”며“시의회심의 후 확정되는 예산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대한 신속하게 집행하겠다.”고 밝혔다.

정치·경제 | 김도경 기자 | 2020-11-24 22:30

  경상북도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조현일)는 제320회 제2차 정례회 기간인 11월 9일부터 11월 22일까지 14일간 경상북도교육청 본청과 직속기관, 교육지원청에 대한 2020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행정사무감사는「지방자치법」제41조와「경상북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에 따라 실시되는 것으로 이번 감사에서는 주요 현안사업 추진현황과 실적, 사회적 이슈에 대한 대응 실태 등을 집중 점검했다.  감사 첫날인 11월 10일(화) 경상북도교육청 본청 감사에 앞서 조현일 위원장(경산3 국민의힘)은 인사말을 통해“행정사무감사는 교육행정 전반에 대한 실태를 파악하여 우수사례는 발전시키고, 의정 및 입법활동에 활용해 경북교육이 한층 더 발전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고 말하면서 감사위원들에게 심도 있는 감사를 주문했다.  이날 감사위원들은 경상북도교육청의 교육정책에 대한 다양한 의견 제시와 더불어 업무 추진에 대한 질타가 이어졌다.  <배한철 위원(경산2, 국민의힘)>은 신라공고 학생 사망사고에 대한 재발방지와 제도개선 요구, 신설학교 충원율 저조에 대한 사전 면밀한 수요예측을 통해 예산이 낭비되지 않도록 당부했다. 또한, 공무원인건비가 많이 삭감된 사유에 대해 질의하고 예산편성과정에서 인건비 산정에 정확성을 기해줄 것을 요청했다.  <조현일 교육위원장(경산3, 국민의힘)>은 행정사무감사와 관련한 통계, 자료미흡 등을 지적하며 충실한 자료준비 및 위원들의 지적사항에 대해 적절한 조치방안을 마련할 것을 요구했다.  경상북도의회 교육위원회는 수요일(11일)부터는 군위교육지원청을 비롯한 12개 지역교육지원청 및 6개 직속기관에 대한 현지감사를 실시하게 된다.

정치·경제 | 김도경 기자 | 2020-11-18 21: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