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2-12-09 21:35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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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의회권중석 의원  안녕하십니까? 경산시의회 권중석 의원입니다.  본 의원은 광범위한 성장을 이뤄내고 있는 우리 경산시의 현실에 걸맞는 신청사 건립에 대한 장기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우리시는 1980년대부터 현재까지 옥산지구·사동지구·서부지구·백천지구·하양지구등 약 400만㎡ 규모의 택지개발을 완료하였으며, 현재 약 170만㎡의 대임 공공주택지구를 조성중에 있어 개발중인 공공주택지구 조성사업이 완료된 후에는 대구 경북의 대표 지자체로 자리매김할 것입니다.  우리시는 지속적인 인구증가와 도시의 개발, 문화·상업·관광 등 생활 여건의 성장으로 시민의 행정수요가 계속하여 팽창하고 있으나  준공된 지 약 40년된 시청사는 시설 노후화와 업무공간 및 주차공간의 부족으로 민원인 불편과 청내 근무하는 700여 공직자들의 행정서비스 저하를 초래하고 있습니다.  제8대 의회에서 여러 의원들이 신청사 건립의 필요성에 대하여 수차례 언급하였으나 현재까지 아무런 진척이 없는 실정입니다.  현 청사는 인구 6만에 불과하던 1988년에 준공되었으며 2022년 현재 28만, 2030년 34만, 2040년 42만으로 지속적인 인구증가가 예측되는 우리시 행정수요와 재정규모 확대에 따른 수 많은 시민들의 요구를 담당하기엔 너무나 부족하고 협소한 실정입니다.   또한, 부족한 청사 업무공간으로 공원녹지과 및 체육진흥과는 실내체육관에 배치되어 있으며, 2013년도에 구.아이리스웨딩홀을 리모델링하여 업무중인 별관, 현재 많은 예산을 들여 증축중인 별관은 민원인이 본관과 별관을 수시로 옮겨 다녀야 하기에 시민불편을 해소하는 데 큰 도움이 되지 않을 것입니다.  이에 본 의원은 다양한 행정수요와 대규모 도시개발 및 인구증가 등을 고려해 볼 때 급변하는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경산이 미래선도 도시로 발돋움하기 위한 신청사 건립계획은 반드시 필요하다고 다시 한번 강조하며, 신청사 건립에 대한 장기적인 계획 수립을 요청하고자 합니다.  이것은 지금 당장 시작해도 몇 년의 시간이 걸릴 지 장담할 수 없지만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기에 모든 가능성을 열어놓고 이 문제를 논의할 것을 부탁드립니다.  신청사 건립은 민원 불편 해소와 양질의 행정서비스 제공 및 효율적인 업무 수행에 기여할 것이라고 본 의원은 확신하며, 다시 한번 경산시 신청사 건립을 위한 장기적인 방안 마련을 촉구하면서 발언을 마치겠습니다.  경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치·경제 | 경산시의회_권중석 의원 | 2022-11-17 10:30

  경산시의회는 15일, 제3차 본회의를 끝으로 지난 12일간의 회기 일정을 마무리하고 제241회 경산시의회 임시회를 폐회했다.   이번 임시회에서 △2022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경산시 민원 업무 담당 공무원 등의 보호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 조례안 12건, △2023년도 경산시 소상공인 특례보증사업 보증재원 출연동의안 등 일반안건 16건으로 모두 29건의 안건이 원안가결 됐으며, △경산시 고문변호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경산시 고향사랑 기부금 모금 및 운용에 관한 조례안 2건은 수정의결됐다.   한편, 이경원 의원이 발의한‘경산시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지원’조례안은 상임위에서 부결됐다.  또한 이번 임시회 기간에는 전 부서의 2023년도 주요업무계획을 청취하여 내년도 업무 추진 방향에 대해 함께 공유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순득 의장은 “이번 임시회 기간 동안 의안 심사 및 주요업무 보고에 성실한 자료 준비와 답변으로 적극 협조해 주신 동료의원 여러분과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곧 시작되는 제242회 제2차 정례회에서 실시되는 내년도 예산안 심의에도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경산시의회는 12월 2일부터 16일까지 제242회 정례회를 개회하여 2023년도 예산안 및 일반안건을 심사할 계획이다.

정치·경제 | 편집부 | 2022-11-17 10:27

  강원도 레고랜드 채무불이행 사태에서 촉발된 채권 유동성 위기로 인하여 지자체가 채무보증한 개발사업에 대한 우려가 심각한 실정이다.  이에 경산시는 27일 조현일 경산시장 주재로 경산지식산업지구 개발사업 대출보증 관련 긴급현안회의를 개최하고 점검에 나섰다.  이날 회의에서 유동화채권 시장 상황 및 대출채권 만기 현황 등을 보고받고 관련 대책을 논의했다. 특히 입주기업 및 공사하청업체 등에 피해가 없도록 철저를 기하고 사업시행자의 유동성 확보를 위한 개발부담금을 분납할 수 있도록 검토하는 등 관련 대책도 마련했다.  특히 지구 내에 외국인 투자를 위한 유보용지가 지정되어 있는데 원활한 자금 확보를 위해 국내기업에 조속히 분양될 수 있도록 승인기관인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에 요청한 상황이다.  경산지식산업지구는 현재 1단계(3,809천㎡) 공정률 98%로 올해 말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2단계(953천㎡)는 공정률 60%로 부지조성공사가 진행 중에 있다.  2015년 1차 분양을 시작하여 1단계 산업용지 분양률은 93.4%로 일부 외국인 투자구역을 제외하고 전필지 분양을 완료했다. 2단계는 최근 분양을 시작해 분양 필지에 대하여 전량 분양을 완료, 분양률은 33.3%이다.  또한, 산업용지 외에도 분양을 앞둔 일부 필지를 제외하고 공동주택용지 분양 완료, 상업용지, 근린생활용지 등 90% 이상 분양을 완료하여 1단계 전체 용지에 대한 분양률은 93%를 넘어서며 성공적인 개발사업으로 평가하고 있다.이에 사업 기간안에 분양수익금이 정상적으로 회수가 되면 대출금 상환에 대해서는 문제가 없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한편, 지난 언론보도로 알려진 대출금 2,370억 원은 최근 상환된 금액이 누락되어 있는 중복된 자료로 현재 대출총액 1,850억 원이며. 이는 지난주 행정안전부에 통보한 바 있다.

정치·경제 | 김도경 기자 | 2022-10-27 18:45

  경산시의회 의원연구단체 ‘밝은미래’ 팀은 26일 의회 운영회의실에서 ‘경산시 영유아보육정책의 동향과 과제에 대한 연구’의 착수보고회를 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밝은미래 연구단체 소속인 전봉근, 양재영, 안문길, 이동욱 의원을 비롯해 용역수행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번 연구용역의 목적은 경산시 보육 여건과 욕구를 진단·분석하여 보육환경 변화와 전망에 대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경산시 중장기 보육계획의 방향성을 정립하고 보육 정책의 개선 방향을 제시하기 위함이다.  착수보고회는 △연구목적 및 필요성, 연구의 방법 등 개요에 대한 설명, △경산시 영유아보육 현황 및 그룹 면담 자료 분석, △경산시 영유아보육정책 방향성 정립 등에 대한 자료를 발표하고 소속 의원들과 질의 응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참석한 연구단체 의원들은 “경산시의 영유아보육 실태조사와 제도 분석을 통해 문제점과 개선방안을 도출하여, 급변하는 보육환경에 효율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대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밝은 미래’ 연구회의 연구용역은 이후 경산시 영유아보육시설 현장 방문을 통한 운영실태 파악과 면담을 거쳐, 영유아보육정책의 효율적 운영방안 수립과 개선방안 도출을 목적으로 오는 11월까지 진행된다.

정치·경제 | 김도경 기자 | 2022-10-27 18:40

  민선8기 조현일 경산시장이 취임 100일(2022년 10월 8일)을 맞아 시민과 약속한 ‘시민중심 행복경산’실현을 위한 5대 분야 77개 공약사업을 확정했다.  분야별 공약사업으로는 △살고싶은 도시환경 (22개 사업), △일자리중심 미래경제 (23개 사업), △사람중심 교육문화 (11개 사업), △지켜주는 행복복지 (14개 사업), △시민중심 적극행정 (7개 사업) 등이다.  조시장이 이끄는 민선8기의 분야별 주요 공약으로는,   ◎ 살고싶은 도시환경 분야에  ▲경산역 KTX증설, ▲대구도시철도 1,2호선 진량 연장 및 순환선화, ▲3호선 경산연장을 비롯한 경산 전철시대 기반조성을 위한 공약과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한 와촌-하양-진량-남산-남천을 연결하는 ▲종축고속화도로 건설 등 시민들의 정주 여건 개선과 물류 환경 개선을 통한 머무르고 싶은 경산, 살고 싶은 경산 건설을 위한 22개 사업이다.  ◎ 일자리중심 미래경제 분야로는  미래먹거리 ICT 허브도시로의 성장 발판 마련을 위한 ▲경산지식산업센터 건립, ▲경산창업열린공간 조성, 일자리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전기차 차세대 무선충전 규제자유특구 조성, ▲경산지식산업지구내 명품 프리미엄 아울렛 유치 특히, 소상공인들의 민원을 해결하고 소상공인 대출지원 확대 등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줄 ▲소상공인지원센터 신설 등 23개 사업이다.  ◎ 사람중심 교육문화 분야는   창조적 인재 양성과 평등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초중고 학교환경 개선사업 지원 및 장학사업 기금 확대, 시민의 문화예술 향유 신장과 관내예술인을 지원하기 위한 ▲경산시 문화재단(가칭)설립, ▲경산예술인창작촌 조성, 유수한 경산문화를 관광상품화하기 위한 ▲원효문화관광벨트조성 기본계획 수립, 청년문화를 꽃피우기 위한 ▲ 대학연합축제 개최 등 11개 사업이다.  ◎ 지켜주는 행복복지 분야에는   차별 없는 따뜻한 행복공동체 조성을 위한 고령화시대 ▲AI-IOT기반 동네주치의 돌봄의료서비스 확대, ▲시니어스포츠 지원 확대 등이 있으며, 특히, 장애인-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장애인 체육시설 확충, ▲건강생활지원센터 건립, 교통 소외 지역▲농촌마을 행복택시 운영 등 14개 사업이다.  ◎ 시민중심 적극행정 분야에는   조시장의 ‘시민중심의 열린행정 실천’시정철학이 반영된 불합리한 행정제도로 불편과 부담을 주는 고충 민원을 ONE-STOP으로 처리하기 위한 ▲현장소통 시민고충상담실 운영을 필두로 뉴미디어 시대 시민과의 다양한 소통을 도모하고자 뉴미디어팀을 신설 ▲미디어 활용 시정홍보 강화, 시민 복리증진을 위한 ▲고향사랑기부제 조기 정착 등 7개 사업이다. 향후, 시는 확정된 77개 공약사업에 대한 세부 실천 계획을 수립하여 시민과의 약속실천을 시정의 최우선 과제로 정하고 연차별 로드맵을 작성, 추진하면서 그 결과를 경산시 홈페이지(www.gbgs.go.kr)에 공개해 투명하게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공약사업은 28만 경산시민과 맺은 소중한 약속인 만큼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내실 있는 공약사업 선정을 위해 실천 가능성, 효과성, 사업 시행에 따른 문제점 등을 심도 있게 검토하여 77개의 공약사업이 확정되었다”고 공약 선정의 기준을 밝힌 조현일 시장은 “무분별하고 선심성 공약 남발이 아닌, 국책사업에 따른 도시의 외형적 성장과 함께 지속 가능한 성장기반을 마련하여 진정으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고 시민행복을 위한 사업으로, ‘시민중심 행복경산’의 기틀을 마련하기 위해 전 공직자와 함께 공약 이행에 혼신의 힘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정치·경제 | 김도경 기자 | 2022-10-13 07:17

경산시의회권중석 의원  안녕하십니까? 경산시의회 권중석 의원입니다.   오늘 본의원이 발언하고자 하는 내용은“지하철 등 지하공간 개발로 인한 유출 지하수 이용실태와 활용방안”에 대해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최근 매년 심각해지는 이상기온 현상으로 우리 시민들께서 체감하는 무더위는 점점 길어지고, 사용할 수자원은 고갈되어 부족해져만 가고 있습니다.   특히, 올 7월에 청도 운문댐의 저수율이 26.3%까지 떨어지며 가뭄 대응단계 최고단계인 5단계 “심각” 단계에 진입하여 환경부와 한국수자원공사에서는 지속된 강우량 부족으로 저수량 확보를 위한 긴축운영체제를 강화하여 위기 상황에 대응하기로 밝힌 바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 물이 부족하다고 말하기 무색할 만큼 지하철, 전력구, 통신구 등의 지하시설물에서 유출 지하수가 발생하고 있으며, 이 중 대부분은 지하철 역사에서 발생되고 있습니다.  대구 지하철 공사에서는 매년 7월과 10월에 그 유출량을 측정합니다. 2021년 7월 기준 일일  21,638t이, 10월 기준 일일 20,568t이 측정되었으며, 이중 우리 경산시에 위치한 역사에서 유출되고 있는 지하수만 정평역 1,130t, 임당역 1,116t, 영남대역 662t으로 총 2,908t에 이릅니다.   지하수법 제9조2항(유출지하수의 이용 등)에 따르면 지하철, 터널 등 지하시설물을 설치하려는 자는 환경부령으로 정하는 기준이상, 즉 지하철 역사에서 하루 300t 이상의 유출지하수가 발생할 경우, 지하수의 유출감소대책을 시장에게 신고하게 되어 있고, 유출 지하수를 대통령령에 따라 생활용수 중 소방용ㆍ청소용ㆍ조경용ㆍ공사용ㆍ화장실용 또는 냉난방용 용도로 이용할 수 있도록 이용계획을 수립하여 시장에게 신고하게 되어 있습니다.   또한, 이를 시행하지 않거나 이용률이 현저히 낮다고 인정되면 기간을 정하여 그 개선을 명하게 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 경산시의 유출 지하수 활용은 제한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영대교에서 중산삼거리까지 클린로드란 긍정적인 시스템을 활용하고 있지만, 이를 제외하고 나면 지하철 내부청소용수로만 사용되고 있는 것이 현재 상황입니다.   우리 시의 경우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지하공간 개발로 인해 유출 지하수는 증가할 것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연간 600만톤 이상 흘려보내고 있는 유출지하수에 대한 선제적인 활용방안에 대한 대책이 없는 실정입니다.   타지자체의 사례를 살펴보면,   서울시에서는 유출지하수를 이용해 청계천 모전교에서 황학교까지 약 4km구간에 유출지하수의 침투를 유도해 청계천의 자정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이용되고 있습니다.  또한, 물순환정보 공개시스템을 통해 유출지하수에 대한 정보 공개를 실시하고, 100% 유출지하수 활용을 위한 기본계획을 수립하여 2023년부터 시행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꼭 서울뿐만 아니라, 대구, 대전, 인천, 용인, 청주, 고양 등 많은 자치단체에서는 유출 지하수를 재활용하기 위한 연구용역을 실시하고 있으며, 물 공급기, 지붕살수장치, 터널청소 등 다양한 유출지하수를 활용한 시범사업을 진행 중에 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우리 경산시의 지하철 역사를 관리하는 대구지하철공사에서도 이미 유출 지하수를 이용할 개인이나 기관은 지하철공사로 문의할 것을 안내하고 있으며, 음용수를 제외한 생활용수, 청소용수, 조경용수로 사용 할 수 있을 수준의 수질인 것으로 확인해 주고 있습니다.   현재 경산시가 추진하고 있는 대구지하철1호선 하양연장사업과 향후 계속될 대규모 복합시설, 역세권 개발 등의 공공 지하개발사업에서도 유출 지하수는 발생할 것입니다. 이를 버리지 않고 100% 활용한다는 목표로 시스템 구축에 노력을 다해야 할 것입니다. 개발사업지별 최적활용방안을 설계에 반영하고 기후위기 시대에 수자원 활용도를 높여 하수처리비용절감 및 공공·민간분야에까지 확산·개선될 수 있도록 노력해주시길 당부드립니다.  소중한 자원이 헛되이 흘러가지 않도록 유출지하수의 이용현황과 문제점을 살펴보고, 다각적인 방향으로 활용방안을 모색해주실 것을 요청드리며. 이만 발언을 마치겠습니다.

정치·경제 | 김도경 기자 | 2022-09-21 11:56

  경산시의회는 지난 5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28일까지 24일간의 일정으로 제240회 정례회를 개회했다.  주요안건은 2022년 행정사무감사 외 △2021회계연도 예비비 지출 승인의 건 △2021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승인의 건 △경산시 지역상권 상생 및 활성화에 관한 조례안 등 조례안 5건 △경산시 시립어린이집 민간위탁 동의안 등 동의안 2건으로 모두 10건이다.  이번 정례회는 5일 본회의를 시작으로 6일부터 21일까지 상임위원회별 △2022년도 행정사무감사 △2021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및 예비비 지출예비 심사 △조례안 및 기타안건 심사 △주요사업장 현장 확인 등을 실시하며,   22일부터 26일까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2021회계연도 세입·세출결산 및 예비비 지출에 대한 심사를 통해 재원이 효율적이고 합리적으로 사용됐는지 구체적으로 심사할 예정이다.  의사일정 마지막 날인 28일 제2차 본회의에서는 각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심사한 2022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를 채택하고 2021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에 대해 최종 의결한 후 의사일정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날 본회의에서 위원장에 김인수 의원, 부위원장에 김계태 의원, 위원에 강수명, 권중석, 김화선, 박미옥, 윤기현 의원으로 모두 7명의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구성됐다.  박순득 의장은 개회사에서 “이번 정례회는 2021회계연도 세입·세출결산 및 예비비지출 승인 심사와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는 중요한 회기이다”며, “당초 편성한 예산이 목적에 맞게 효율적으로 집행되었는지 꼼꼼히 살피고, 각종 시책과 사업들이 지역발전과 시민 복리에 기여하고 있는지 심도있게 살펴봐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현재 북상 중인 제11호 태풍 힌남노에 큰 피해가 없도록 집행부에서는 적극적으로 대처해 주시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정치·경제 | 김도경 기자 | 2022-09-21 11:50

경산시의회양재영 의원  존경하는 28만 경산시민 여러분 더불어민주당 양재영 의원입니다.  저는 오늘 시민안전을 위한 경산시의 보행자 우선도로 지정 및 계획 수립에 관한 주제 등 총 3건에 대하여 시정질문을 하고자 합니다.  저는 정부와 지자체의 가장 큰 역할은 시민의 안전을 위하는 것이고, 안전을 위협하는 모든 것들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나, 교통사고와 같은 인재는 정책의 시행으로 충분히 위험요소를 줄여나갈 수 있는 만큼, 정책 개발과 시행에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정부는 2011년부터 2020년까지 10년간의 교통사고 사망자 중 보행자 사망 비율이 약 40%에 달해 보행자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하여 「보행안전 및 편의증진에 관한 법률」과 「도로교통법」을 개정하여, 2022년 7월 12일부터‘보행자 우선도로’를 지정할 수 있도록 한 바 있습니다. ‘보행자 우선도로’란 차도와 보도가 분리되어 있지 않은 도로에서 보행자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차량보다 보행자 통행이 우선하도록 지정한 도로를 말하며,‘보행자 우선도로’로 지정된 곳에는 보행 친화적인 디자인을 적용하거나, 안전표지 등의 표시를 통해 일반도로와 구분하여 보행자와 운전자가 쉽게 인지하여 보행자의 안전을 지키는 것을 목적으로 합니다.  골목길과 같이 좁고 구분이 없는 도로에서 보행자는 차량을 피하지 않고 도로의 전 부분으로 보행할 수 있는 것이지요.  현재 보행자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전국 지자체 점검 결과 운영이 가능하다고 판단되어 시범운영하고 있는 곳은 부산광역시 13개소, 대구광역시 5개소, 대전광역시 3개소로 총 21개소에서 지정ㆍ운영하고 있습니다.  우리 시도 시민 안전을 위하여‘보행자 우선도로’를 신속히 지정하여 운영하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보행자 우선도로’를 지정하기 위해서는 시간대별 차량의 통행량과 보행자 수, 주변 도로 여건 등 사전에 조사하고 대비하여야 할 부분이 상당히 많아, 보행자의 안전을 위한다는 이유로 무턱대고 지정하고 운영할 수가 없습니다.  많은 사전조사와 검토가 이루어지지 않은 채 지정되면, 시민의 안전을 더욱 위협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본 의원은 현재까지 집행부에서 우리 시의 ‘보행자 우선도로’의 지정과 운영을 위하여 사전조사한 내용과 결과, 그리고 추후 지정하여 운영할 시에 드러날 문제점과 그에 대한 대책 등‘보행자 우선도로’ 시행을 위한 전반적인 계획과 방안에 대해 질의드립니다. 「보행안전 및 편의증진에 관한 법률」   제3조제1항에는 국가와 지방자치단체는 국민이 쾌적한 보행환경에서 안전하고 편리하게 보행할 권리를 최대한 보장하고 진흥하여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또한「경산시 보행안전 및 편의증진에 관한 조례」제1조에도 보행자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걸을 수 있는 쾌적한 보행환경을 조성하여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한다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우리 경산시가 진정으로 인구 40만 도시로 향하고자 한다면 우리 시민의 안전을 위한 정책은 항상 선제적이고 신속하게 시행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보행자의 안전 뿐만 아니라 장애인 이동권도 보장받을 수 있는 해당 정책에 대하여 시장님의 성실하고 상세한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두번째 질문입니다.  본의원이 제221회-제2차-본회의에서 자인면소재 육군 제7516부대 2대대의 이전을 통한 지역 균형발전이 추진되어야 한다는 주제로 5분 발언을 한 지 2년이 지났습니다.  이후 전 시장께서는 주민과의 대화에서 적극 검토하고 반영한다고 말씀하신 적이 있습니다.  지금까지의 검토결과와 추후 계획 등 전반적인 내용에 대해 답변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세 번째 질문입니다.  시민들께서 많이 걱정하시고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최근 경산시에서 일과 성과 위주의 인사혁신 및 경쟁력 있는 조직문화 개선을 위해 『경산시 맞춤형 인사혁신 컨설팅 용역』을 발주하여 그 최종보고서를 토대로 2023년 상반기 인사운영 및 조직개편 등에 반영할 예정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 시민들께서는 민선8기에서 외부인사들이 시장의 고유권한인 인사에 개입하지 않을까 걱정을 하고 있습니다.  본의원은 '미리 걱정 하는 것이다' 이렇게 생각 하면서도 한편으로는 그럴 경우가 생긴다면 시장님께서 어떻게 대처 하실 것인지 많은 생각이 듭니다.  지난 8대 의회에서도 발탁인사를 많게는 30%까지는 해야한다 제언을 드린 바 있습니다.  연공서열을 무시할 수는 없지만 공직사회의 활성화와 업무의 효과를 생각하지 않을수는 없는 것 아니겠습니까.  시장님의 인사 철학에 대하여 말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질의드린 3가지에 대한 추후 계획 등을 포함한 전반적인 내용에 대하여 다음 2차 본회의에서 말씀하여 주시기를 부탁드리면서  이상으로 시정 질문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정치·경제 | 김도경 기자 | 2022-09-21 11:43

  경산시의회는 5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28일까지 24일간의 일정으로 제240회 정례회를 개회했다.  주요안건은 2022년 행정사무감사 외 △2021회계연도 예비비 지출 승인의 건 △2021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승인의 건 △경산시 지역상권 상생 및 활성화에 관한 조례안 등 조례안 5건 △경산시 시립어린이집 민간위탁 동의안 등 동의안 2건으로 모두 10건이다.  이번 정례회는 5일 본회의를 시작으로 6일부터 21일까지 상임위원회별 △2022년도 행정사무감사 △2021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및 예비비 지출예비 심사 △조례안 및 기타안건 심사 △주요사업장 현장 확인 등을 실시하며,  22일부터 26일까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2021회계연도 세입·세출결산 및 예비비 지출에 대한 심사를 통해 재원이 효율적이고 합리적으로 사용됐는지 구체적으로 심사할 예정이다.  의사일정 마지막 날인 28일 제2차 본회의에서는 각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심사한 2022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를 채택하고 2021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에 대해 최종 의결한 후 의사일정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날 본회의에서 위원장에 김인수 의원, 부위원장에 김계태 의원, 위원에 강수명, 권중석, 김화선, 박미옥, 윤기현 의원으로 모두 7명의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구성됐다.  한편, 5일 제1차 본회의에서 권중석 의원은 「지하철 등 지하공간 개발로 인한 유출 지하수 이용실태와 활용방안」에 대해 5분 자유발언을 했으며, 양재영 의원은 「경산시 보행자 우선도로 외 2건에 대하여」에 관한 시정질문을 했다.  박순득 의장은 개회사에서 “이번 정례회는 2021회계연도 세입·세출결산 및 예비비지출 승인 심사와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는 중요한 회기이다”며, “당초 편성한 예산이 목적에 맞게 효율적으로 집행되었는지 꼼꼼히 살피고, 각종 시책과 사업들이 지역발전과 시민 복리에 기여하고 있는지 심도있게 살펴봐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현재 북상 중인 제11호 태풍 힌남노에 큰 피해가 없도록 집행부에서는 적극적으로 대처해 주시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정치·경제 | 김도경 기자 | 2022-09-05 23:54

  조현일 시장은 31일 국회를 방문해 윤두현 의원과 예결위ㆍ산자위 위원 등을 차례로 만나 내년도 국비 확보와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협조를 요청했다.  이날 오전 10시, 윤두현 의원이 마련한 예산정책간담회에 참석한 조 시장은 정부 예산안에 반영되지 않은 현안 사업들이 국회 예산심의과정에서 최대한 추가 확보될 수 있도록 건의하고, 지역 현안에 대한 해법 모색을 위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어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강대식, 김병욱, 김영식, 서정숙, 정희용 의원 등과 만나 내년도 국비 확보지원을 건의하는 한편,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 관계자와 함께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권명호, 양금희, 이인선, 한무경 의원 등과 만나 「경산지식산업지구 대규모 아울렛 유치」의 필요성과 당위성 등에 대하여 설명하고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윤 의원은 간담회에서 국비 건의 사업 중 부처 예산에 반영되지 못했던 「xEV 보호차체 얼라이언스 기업지원 플랫폼 구축」에 필요한 마중물 예산 10억 원을 정부 예산안에 최종 반영시켰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경산시는 2027년까지 5년간 경산지식산업지구에 국비 96억 원 등 총사업비 215억 원을 투입해 xEV 보호차체 얼라이언스 기업지원 플랫폼을 구축하고 기업지원에 나설 수 있게 됐다.  조현일 시장은 “앞으로도 지역 국회의원과 긴밀히 협조해 「ICT융복합 어린이재활기기 지원센터 구축」 등 정부 미반영 예산을 최대한 추가 확보하고, 「경산지식산업지구 대규모 아울렛 유치」를 위해 전방위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치·경제 | 김도경 기자 | 2022-09-04 02:12

  경상북도는 8일 구미를 방문한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대구경북신공항 건설을 적극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고 밝혔다.  이날 구미상공회의소가 주최한 조찬 특강에 참석한 원희룡 장관은 “지방이 살아야 대한민국이 산다”며 “대구경북신공항이 TK 지역발전을 선도할 수 있도록 국토부가 앞장서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원희룡 장관은 구자근ㆍ김영식 국회의원, 이달희 경제부지사, 지역 경제인들과 지역의 주요현안과 건의사항에 대해 격식 없이 토론하며 향후 대응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이달희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유사시 인천공항을 대체할 수 있는 충분한 규모의 중남부권 거점 관문공항 건설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업시행자 참여 ▷대구경북선(광역철도), 중앙고속도로 확장 등 신공항과 연계한 교통망이 조기 건설될 수 있도록 지원과 협조를 요청했다.  원희룡 장관은 “대구경북신공항의 성공적 건설은 대통령의 약속이자 정부의 핵심 국정과제이다”며 “신공항과 관련된 지역의 주요현안에 대해 국토부 실무진들과 충분히 검토한 후 9월 중에 현장을 방문해 해결책을 모색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정치·경제 | 김도경 기자 | 2022-08-09 17:35

    경산시는 1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에 처한 시민의 생활 안정과 침체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경산시 긴급 재난지원금 지원」 관련 브리핑을 개최했다.  이날 브리핑에는 조현일 경산시장과 박순득 경산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지역 언론인 등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팬데믹과 국내외 경제 상황으로 고통받는 시민들에게 긴급 재난지원금 지원계획을 밝혔다.  지난 7월 말 의결된 추경예산은 경산사랑상품권 인센티브 보전금과 코로나19생활지원비, 저소득층 한시긴급생활지원 등 민생안정에 중점을 두고 예산을 반영했다. 무엇보다도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큰 규모의 민생지원이 절실하다고 판단해, 시민들에게는 위로와 안정을, 경기침체로 위기에 처한 소상공인의 실질적인 회복을 위해 지원금 546억 원 규모의 재원을 마련하여 전 시민에게 재난지원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재난지원금은 시민 1인당 20만 원씩, 경산사랑카드로 지급할 계획이며, 지원금 사용기한은 올해 연말까지이다. 또한, 신청 방법은 온라인과 읍면동 방문 신청을 통해 8월 말부터 순차적으로 지급하여 추석 전 지급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구체적인 세부 기준은 조례 공포 후 재난안전대책본부의 심의를 통해 결정되며, 재난지원금 지원 사업 공고 후 대시민 홍보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조현일 시장은 이번 경산시의회와 집행부 간 소통과 협치의 결과로 큰 규모의 예산을 의결해 주신 박순득 의장님과 여러 시의원님의 적극적인 지지와 협력에 감사의 말을 전했으며, “코로나19 재유행에 대비하여 시민들의 4차 예방접종 동참과 일상 속 생활 방역 실천을 적극 당부드리며,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시민들의 가계 부담완화와 소비 여력 제고를 위해 긴급 재난지원금을 지급하는 만큼, 차질없이 신속하게 지급되도록 전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정치·경제 | 김도경 기자 | 2022-08-01 13:29

  경상북도의회(의장 배한철)는 8일 제33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어 각 상임위원을 선임하고, 상임위원회 위원장 및 부위원장을 선출함으로써 제12대 경상북도의회 전반기 원 구성을 완료했다.  제12대 전반기 7개 상임위원회 위원장으로 의회운영위원장 이칠구(포항), 기획경제위원장 이춘우(영천), 행정보건복지위원장 최태림(의성), 문화환경위원장 김대일(안동), 농수산위원장 남영숙(상주), 건설소방위원장 박승직(경주), 교육위원장 윤승오(영천)의원이 각각 선출됐다.  이칠구 의회운영위원장은 “풍부한 경륜과 덕망을 겸비하신 여러 의원님들과 소통하고 의장단과 함께 의회를 운영해 나감으로써, 의원님들께서 의정활동을 원활히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당선소감을 밝혔다.  이춘우 기획경제위원장은 “일자리창출, 미래 먹거리산업 발굴, 기업 투자유치 등을 통해, 코로나로 위축된 민생경제를 회복시키기 위해 선배ㆍ동료 의원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당선소감을 밝혔다.  최태림 행정보건복지위원장은 “경상북도의 자치행정 역량 강화와 지역인재 육성, 도민 복리와 건강증진, 특히 여성ㆍ장애인ㆍ노인과 같은 사회적 약자들의 복지와 권익이 향상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당선소감을 밝혔다.  김대일 문화환경위원장은 “위원장이라는 중책을 맡겨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의장단과의 가교역할을 충실히 이행하며 집행부와 원활한 소통으로 도민의 문화복지 향상,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여 도민이 모두 행복해질 수 있는 문화환경위원회가 되겠다”고 당선소감을 밝혔다.   남영숙 농수산위원장은 “새로운 지방시대를 맞이하여 농수산위원회 위원들과 함께 경북 농어업인들과 소통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는 의정활동으로 농어업인의 대변자로서 역할에 충실하고 경북 농어촌과 농어업이 새로운 미래를 선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당선소감을 밝혔다.  박승직 건설소방위원장은 “훌륭하신 선배ㆍ동료 의원님들과 합심하여 통합신공항 건설사업을 비롯한 SOC 확충과 각종 재난ㆍ재해로 부터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소관 상임위원회 위원장으로서 열과 성을 다 하겠다”고 당선소감을 밝혔다.    윤승오 교육위원장은 “아이들의 행복을 위해 고민하고 보다나은 정책 모색과 국가의 백년대계를 설계하고 학생들이 행복하고 안전한 경북교육을 만드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당선소감을 밝혔다.  배한철 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지역 경제가 어려운 시기에 우리 도의회가 막중한 중책을 맡게 되어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면서 “전반기 의회는 지역의 어려움을 최우선으로 살펴 ‘도민에게 희망을 주는 당당하고 떳떳한 의회, 할 일을 하는 품위 있는 의회’로 만드는 데 맡은 바 소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치·경제 | 김도경 기자 | 2022-07-13 10:21

경산시장조  현  일  존경하는 28만 시민 여러분!  위대한 시민 여러분의 선택으로 오늘 영광된 자리에 취임하게 된 경산시장 조현일 입니다.  먼저, 이 자리에 설 수 있도록 열렬한 지지와 성원을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더 큰 행복, 새로운 경산을 위한 간절함이 민심임을 가슴 깊이 새기고, 28만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소중한 꿈들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시장으로서 책임과 소명을 다하겠습니다.  오늘 저의 취임을 축하해 주시기 위해 귀한 걸음을 해주신 모든 분들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사랑하는 28만 시민 여러분!  저에게 경산은... 무한한 사랑을 안겨준 소중한 고향입니다.  어린 시절의 추억이 곳곳에 묻어 있어 정감이 있으면서도, 놀라운 성장으로 반전을 보여주는 매력적인 도시입니다.   경산에 살고 있다는 것이 늘 자랑스러웠습니다.  여러분들께서도 잘 아시다시피 우리 경산은, ‘지방소멸’이라는 말이 무색하게 지속적으로 인구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기업 투자가 위축되는 상황에서도 지식산업지구와 경산4일반산업단지는 높은 분양률을 기록하며 성공적으로 조성되고 있습니다.  지하철 개통을 비롯한 교통 인프라의 확충으로 광역도시 수준의 교통편의를 누릴 수 있습니다.   그렇게 경쟁에서 앞서며 도내 어느 도시보다 빠르게 성장해 왔고, 명실공히 경북 3대 도시가 되었습니다.  지금의 경산이 있기까지 힘써준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특히, 지난 10년간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경산의 더 큰 성장을 이끌어 오신 최영조 시장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하지만 이제는... 냉정하게, 그리고 세심하게 살펴 봐야할 때입니다.  인구는 증가하는데 청년 인구는 왜 감소하는지... 산업단지는 넓어지는데 왜 글로벌 기업이 없는지... 도시의 성장만큼 시민의 행복이 커졌는지... 더 큰 발전을 위해 외적 성장이 필요했던 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이제는, 그것만으로 부족합니다.  단순 인구증가에 만족하지 않고 청년들이 정착하여 지역의 새로운 성장을 이끌도록 해야합니다.  ICT(정보통신기술)분야 앵커기업을 유치하여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차별화된 창업생태계를 조성해야 합니다.  도시 성장에만 치중하지 않고 시민 행복을 키워야 합니다.  이 모든 것을 위해 무엇보다 필요한 것은 변화와 혁신에 대한 의지일 것입니다.  순간의 성과에 취하지 않겠습니다.  잘하고 있는지, 제대로 가고 있는지, 끊임없이 의심하고 문제를 제기하겠습니다.  익숙해서 보이지 않는 문제들을 가장 먼저 살펴, ‘관례’와 ‘정’으로 포장된 악습과 폐단을 과감하게 도려내고 시민 행복을 시정 운영의 목표로 삼아 진정으로 살고 싶은 도시, 가족의 건강과 일상의 행복이 보장되는 ‘시민 중심 행복 경산’을 꽃 피우겠습니다.   이를 위해 먼저 민생부터 챙기겠습니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2년이 넘는 시간 동안 우리 삶은 어느 때 보다 힘들어졌습니다.  특히, 소상공인들이 겪은 고통은 가늠조차 할 수 없습니다.  더 늦추지 않고 모든 시민들에게 특별지원금을 지급하여, 코로나 이전의 경기회복을 앞당기겠습니다.  이와 함께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소상공인지원센터를 설립하고, 경산사랑카드를 확대 발행하여 소상공인들의 자립 기반을 단단히 다지겠습니다.   경쟁력이 없는 도시는 살아남을 수 없는 시대입니다.  더 큰 성장을 위해서는 하루빨리 균형발전의 토대를 마련해야 합니다.    대구도시철도 1,2호선 순환선 구축을 차근차근 준비하고, 3호선 연장 추진을 통해 시 전역의 지하철 시대를 열겠습니다.  동시에 와촌~남천을 잇는 종축 고속화도로를 조속히 완성하여 도시 경쟁력을 높이겠습니다.   대임지구 내 경북미래벤처융합타운은 ICT 창업과 청년문화의 중심지로 조성하여 기업과 일자리가 넘치는 ‘스타트업 수도 경산’을 실현하겠습니다.  아울러, 산업구조 개편, 기술 고도화를 통해 지역 주력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새로운 산업을 적극적으로 육성하겠습니다.  대학의 위기를 새로운 기회로 삼아 명실상부한 대학도시로 거듭나겠습니다.  학령인구 감소와 심각한 수도권 쏠림 현상은 지역대학의 경쟁력을 약화시키고 있습니다.  교육혁신 시범도시 사업 추진, 산ㆍ학ㆍ관ㆍ연  협력 강화를 통해 대학을 지역발전의 원동력이 되게 하고 대학 유휴시설을 문화ㆍ체육 시설로 지역민들에게 개방하여 지역과 대학이 상생하는 진정한 대학도시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이와 함께, 배움이 쉬워지는 명품 교육도시를 만들겠습니다.   빅테이터, 인공지능 등을 활용한 핵심인재 미래형 교육지원 체계화로 수도권에 버금가는 인재 육성 환경을 조성하고, 생애 맞춤식 평생교육 실시로 배움의 기회를 넓히겠습니다.  우리 지역은 수많은 문화 자원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삼성현을 소재로 한 체류형 관광상품 개발, 특색있는 카페촌 조성에 더해 문천지, 오목천을 수변공원화 하여 지역 곳곳을 볼거리, 즐길거리가 풍부한 관광명소로 만드는 한편, 생활 문화시설 확충과 ‘걷고 싶은 길’ 조성을 통해 일상 속 소ㆍ확ㆍ행이 누구에게나 보장되는 ‘생활관광 핫플레이스 경산’을 완성하겠습니다.  시민 모두가 근심걱정 없는 행복공동체를 구현하겠습니다.  ‘소외 없는 복지’라는 대원칙 아래, 현장 중심의 복지정책으로 늘 시민 곁을 지키고, 동행하는 든든한 가족이 되겠습니다.  아이부터 청년, 어르신까지 건강하고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생애주기별 맞춤 복지, 돌봄 서비스를 확대하여 누구도 차별 받지 않고, 누구나 누릴 수 있는 사각지대 제로(zero) 시정을 펼치겠습니다.   무엇보다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시민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겠습니다.  시민 여러분이 찾는다면 어디든 달려가겠습니다.  현장에서 보고, 들으며 가장 효과적인 해결책을 찾아 시정에 담아내겠습니다.  시민들의 삶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사안은 충분한 숙의 과정을 거쳐 추진하겠습니다.  1,300여 동료 공직자 여러분!  저는 여러분의 잠재력, 지역을 위한 헌신을 믿습니다.  그렇기에 여러분의 노력을 가볍게 여기지 않고, 열심히 일한 공직자에게 상을 주고 그렇지 못한 공직자에게는 책임을 묻겠습니다.  소신껏, 열심히 일하다 생긴 실수에 대한 책임은 제가 지겠습니다.  저를 믿고 제가 꿈꾸는 경산, 시민 여러분께 약속드린 경산의 청사진을 완성할 수 있도록 여러분의 역량을 마음껏 발휘해 주시기 바랍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28만 시민 여러분!  오늘부터 새로운 경산이 시작됩니다.  막중한 사명감에 어깨가 무거워지기도 하지만 쉬운 길에 현혹되지 않겠습니다.  한분 한분이 공감하고 감동할 수 있도록 오직 시민만을 바라보며 시민중심 행복경산을 향해 나아가겠습니다.  시민 여러분께서도 아낌없는 성원과 따끔한 질책으로 함께하여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선거기간 저와 경쟁했던 후보들께서도 지역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행복 경산을 위한 행렬에 동참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끝으로, 이 자리에 함께하신 모든 분들과 시민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정치·경제 | 김도경 기자 | 2022-07-13 10:12

경산시의회박순득 의장  존경하는 28만 경산시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 의원 여러분,  조현일 시장님을 비롯한 집행부 공직자 여러분!  오늘 제9대 경산시의회가 경산 시민의 기대와 성원 속에서 새롭게 출범하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시민들의 신뢰와 지지로 제9대 경산시의회를 함께이끌어 나가게 되신 동료 의원님의 등원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또한 민선 8기 제10대 경산시장으로 취임하신 조현일 시장님께도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먼저 부족한 저에게 제9대 의회 전반기 의장이라는 중책을 맡겨주신 것을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하며, 시민 여러분과 동료 의원님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1991년 지방의회가 부활된 지 31년이란 세월이 지났습니다. 그동안 열악한 여건 속에서도 선배 의원님들의 노력과 시민들의 성원으로 지방자치는 많은 발전을 거듭해 왔습니다.   시민들의 지방자치에 대한 관심과 이해가 높아지면서 의회와 의원들에게 책임성 있는 의정활동과 시대와 상황에 맞는 의회의 역할에 대한 기대가 날로 커지고 있습니다.  새롭게 시작되는 제9대 전반기 의장이라는 중책을 맡게 된 저는 막중한 책임감과 소명의식을 갖고 성숙한 지방자치 구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시민에게 믿음을 주고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기 위해 몇 가지 주요 의정운영 방향을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첫째, 시민 참여와 시민 소통을 전제로 한 의정활동을 통해 ‘시민을 위한 열린 의회’를 이끌어 가겠습니다.  의원으로서 권리와 권한을 찾기 전에 책임과 의무를 먼저 생각하고, 시민의 작은 소리에도 귀 기울이며 생활 현장 속에서 시민과 공감하고 소통하는 의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둘째, 활발한 입법 활동과 연구 활동을 통해 지역발전과 시민행복을 최우선으로 하는 정책을 시정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겠습니다.  각계각층의 서로 상충되는 이해와 갈등을 연구와 협의를 통해 하나로 모아 정책에 반영하는 것이 의회의 가장 큰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의원 간담회, 연구 토론회 등을 통해 시민들에게 반드시 필요한 입법 활동을 하고 새로운 정책을 발굴하여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의회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셋째, 시정에 대한 견제와 균형을 통해 진정한 지방의회의 역할을 다하며, 바람직한 의회상 정립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의원님들의 역량을 모아 집행기관을 견제하는 한편 합리적인 대안도 제시하여 집행부와 상생과 협력을 공고히 하는 의회가 되겠습니다.  존경하는 28만 경산시민 여러분!  더 나은 경산의 미래를 위해 저를 비롯한 동료 의원님들을 이 자리에 설 수 있도록 해주신 시민 여러분들께 성실한 의정활동으로 반드시 보답하겠습니다. 경산시의회가 민의를 대표하는 기관으로 역할을 충실히 할 수 있도록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끝으로, 28만 시민 여러분과 이 자리에 계신 모든 분들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가득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정치·경제 | 김도경 기자 | 2022-07-13 09:45

경상북도의회배한철 의장  존경하는 도민 여러분!  도민의 부름을 받고 제12대 경상북도의회를 힘차게 열어나가기 위한 무거운 책임감과 사명감을 가슴에 품고 모이신 동료의원님 여러분! 그리고 자리를 함께하신 이철우 도지사님과 임종식 교육감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  오늘 제12대 경상북도의회가 첫발을 내딛는 이 뜻깊은 자리를 의장으로서 여러분들과 함께하게 되어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하며 감사드립니다.  이제 우리 제12대 경상북도의회는 경북의 발전과 도민의 행복이라는 목표를 향해 4년간의 긴 여정을 시작합니다.    방금 모두가 엄숙히 선서한 약속과 다짐들을 언제나 가슴속 깊이 간직하고 우리에게 주어진 막중한 사명과 책무를 다하기 위해서 오로지 도민만을 바라보며 나아가야 합니다.  쉽지 않은 여정이겠지만 어떠한 역경과 고난도 슬기롭게 이겨내는 경북의 정신을 가슴에 간직한 우리 도민들을 믿고 굳은 각오와 의지로 최선을 다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그리하여 제12대 경상북도의회는 전국 제일의 광역의회로 우뚝 서 4년 후 다시 이 자리에서 지금처럼 모두가 당당하고 자랑스럽게 빛날 것을 확신합니다.  자랑스러운 공직자 여러분!  이제 민선8기 경상북도가 시작되었습니다.   지금 경상북도가 처한 현실의 위기는 아무리 강조해도 모자라지 않습니다.  지방소멸로 치닫는 청년층의 유출과 인구 감소, 수도권 집중화에 따른 지역 경제 저하와 코로나로 인해 황폐해진 경북의 성장 동력은 경상북도의 미래와 후손들을 위해 우리가 반드시 해결해야 할 과제입니다.   이제 우리 경북은 변화와 개혁의 높은 파도와 바람에 맞서 대전환의 시대를 당당히 헤쳐 나가야 합니다.  경북이 가진 전통과 가치, 유산을 새롭게 재정립하고 창의적으로 되살려 경상북도가 다시금 대한민국의 중심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이러한 현실과 어려움에 맞서 경상북도의회는 해법과 대안을 찾기 위해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현장에서 도민들과 함께하며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 모두의 지혜를 모아나갈 것입니다.  변화와 혁신만이 살아남는 대전환의 시대에서 경북이 기회의 땅으로 거듭나고 새로운 지방시대를 주도하는데 경상북도의회가 가장 먼저 앞장서겠습니다.  친애하는 동료의원님 여러분!  지방의회는 집행부와 함께 지방정부를 이끄는 양대 축입니다.   더욱이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으로 지방의회는 이제 새로운 변화를 맞고 있습니다.  의회의 인사권 독립과 정책지원관 채용으로 의회의 독립성과 전문성이 강화되었습니다.  이러한 변화를 기반으로 제12대 경상북도의회는 지방의회의 존재 가치를 보여주는 힘있고 강한 의회로 거듭나겠습니다.  집행부에 대한 건전한 견제와 감시로 도정이 치우침이 없도록 균형을 잡아 나가고 오롯이 도민의 행복을 위해 나갈 수 있도록 협력해 나가겠습니다.   우리 경상북도의회의 존재 이유와 가치를 수많은 성과와 결과로 보이겠습니다.  도민들에게 힘이 되고 신뢰받는 경상북도의회, 투명하고 깨끗한 경상북도의회로 인정받겠습니다.  진정한 지방자치를 이루는 길에 앞장서고 자랑스러운 제12대 경상북도의회로 기억되기 위해 동료의원님 모두가지금 가지고 계시는 마음을 잊지 않고 한마음으로 힘을 모아 주시리라 믿습니다.  사랑하는 도민 여러분!  우리 제12대 경상북도의회를 믿고 격려해 주십시오.  고난과 아픔의 현장에서는 슬픔을 함께하며 극복에 앞장서겠습니다.   기쁨과 영광의 현장에서는 웃음을 나누며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도민여러분들께 언제나 힘이 되고 언제든지 믿고 찾을 수 있는 경상북도의회가 되겠습니다.   앞으로도 변함없는 따뜻한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끝으로, 오늘 이 영광되고 뜻깊은 자리에 함께 하신 모든 분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정치·경제 | 김도경 기자 | 2022-07-13 09:35

  경산시의회는 5일, 제23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개회하고 제9대 경산시의회 첫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이날 제1차 본회의에서는 제237회 임시회 회기 결정과 함께 제9대 경산시의회 전반기 의장 및 부의장을 선출하고, 각 상임위원회 위원을 선임한 후 위원장을 선출했다.  전반기 의장단으로 의장에는 박순득 의원이 선출됐으며, 부의장에는 안문길 의원이, 행정ㆍ사회위원회 위원장에는 전봉근 의원이, 산업ㆍ건설위원회 위원장에는 김상호 의원이 선출됐으며, 운영위원회 위원장에는 이동욱 의원이, 윤리특별위원회 위원장에는 손말남 의원이 선출됐다.  또한, 행정ㆍ사회위원회 위원으로는 권중석, 김계태, 김화선, 안문길, 양재영, 이동욱, 전봉근 의원이, 산업ㆍ건설위원회 위원은 강수명, 김상호, 김인수, 박미옥, 손말남, 윤기현, 이경원 의원이 선임됐으며, 운영위원회 위원은 김상호, 김인수, 김화선, 박미옥, 안문길, 이동욱, 전봉근 의원이, 윤리특별위원회 위원은 강수명, 권중석, 김계태, 손말남, 양재영, 윤기현, 이경원 의원이 선임됐다.  박순득 신임 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먼저 부족한 저를 제9대 전반기 의장으로 선출하여 주신 데 대해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코로나19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등 어려운 시기이지만 의원님들의 힘을 결집하고 집행부와 서로 화합하고 소통하면서 슬기롭게 극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치·경제 | 김도경 기자 | 2022-07-05 18:42

  조현일 경산시장은 1일 오전 8시30분 시청 간부들과 함께 충혼탑 참배를 시작으로 시장 업무를 시작했으며, 오전10시 경산시민회관 대강당에서 민선8기 제10대 경산시장 취임식을 가졌다.   이날 취임식은 윤두현 국회의원, 도·시의원, 지역 대학 총장, 기관단체장, 시민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립교향악단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취임 선서 및 취임사, 축사, 경산시립합창단의 축하공연 순으로 진했됐다.   조 시장은 취임사에서“시민행복을 시정 운영의 목표로 삼아 기본과 원칙의 신뢰행정과 튼튼한 재정을 기반으로 소득을 높이고, 새로운 성장동력을 창출해 진정으로 가족의 건강과 일상의 행복이 보장되는 더 좋은 도시, 시민의 삶이 두배 더 좋아지는 ‘시민 중심 행복 경산’을 꽃피우겠다.”며 강한 포부를 밝혔다.  또한 코로나19 팬데믹으로 2년이 넘는 어려움을 겪은 모든 시민들에게 특별지원금을 지급하는 등 민생경제를 챙기고, 종축 고속화도로 조기 완성과 대구도시철도 1, 2호선 순환선 구축 및 3호선 연장 추진 등을 통해 도시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다짐하며, 명실상부한 대학도시로 거듭나게 하고, 명품 교육도시를 반드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취임식 이후에는 시 공무원노동조합과 시청내 실과소 사무실을 방문해 공무원들과 인사를 나눈다.  조현일 시장은 경산중·대륜고·계명대를 졸업한 후 영남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인사조직전공 석사학위를 취득했으며, 제10대ㆍ제11대 경북도의원으로 활동하며 교육위원회 위원장과 정책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정치·경제 | 김도경 기자 | 2022-07-01 1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