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조지연 국회의원 예비후보(전 대통령실 행정관)는 8일 “사통팔달 교통혁신에 속도내서 시민 삶의 질을 높이고, 산업⋅물류중심으로 ‘다시 도약하는 경산’을 만들겠다”며 총선 5호 공약(교통분야)을 발표했다. 조 후보는 ‘교통혁신’의 구체적 방안으로 ▲국도대체우회도로 조기완공 ▲대구 고모~경산 압량간 광역도로개설 ▲남천 하이패스IC 개설 ▲만성정체구간 도로개선 ▲철도연장 등 숙원사업 해결 ▲대구경북신공항 접근교통망 구축 ▲대중교통 이용편의성 개선 등을 제시했다. ‘국도대체우회도로의 조기 완공’은 조 후보의 핵심 교통공약 중 하나이
최경환(전.경제부총리)는“무소속 경산시 국회의원 예비후보”공교육의 틀 안에서 자녀들의 보육과 교육을 믿고 맡길 수 있는 경산 미래 교육 인프라 공약을 발표했다. 최 예비후보는 “사교육 지출이 가장 높은 지역이 강남구이고, 두 번째가 수성구인 현실에서 경산 교육이 수성구를 따라 잡기 위해 학부모들에게 사교육비를 그만큼 부담하게 할 수는 없다”고 했다. 그러면서 “해방 이후 입시 제도와 교육시스템이 수없이 개편 되었지만 교육의 문제를 공교육의 틀 안에서 해결하지 못한 점은 아쉽다”며 “지난 시간 경산 경제 인프라를 어느 정도 닦았던 만
前 경북도의원 7명은 6일, 최경환 후보 ‘시민캠프’를 방문하여 무소속 최경환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전직 도의원들은 이날 선언문을 통해 “최경환 후보는 하양·와촌 지식산업지구 조성, 압량 통신부대 수백만평 군사보호구역 해제, 지하철 2호선 영남대 연장 등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는 수많은 굵직한 시민숙원 사업을 이뤄낸 황소같은 일꾼”이라며 “앞으로 대구광역권철도 중산·정평역 신설, 대임지구 미니신도시 추진, 대학병원 유치 등으로 일자리를 만들고 지역경제를 되살릴 유능한 후보”라고 평가했다. 또한 이들은 최경환 후보가 도시첨단산업
최경환(전. 경제부총리)‘무소속 경산시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오목천 23km 구간을 시민의 웰니스 공간으로 조성하겠다는 공약을 발표했다. 의원 시절 남천과 금호강 등 경산의 하천 정비에 국비 예산을 투입했던 최 예비후보는 경산에서 가장 긴 강인 오목천을 종합 개발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세부 안으로 오목천을 따라 용성, 남산, 압량, 대임지구 구간에 권역별 테마 수변공원을 조성하겠다고 했다. 권역별 수변공원에는 축구장, 파크골프장 등 생활체육시설도 조성하게 된다. 특히 용성 지역에 농촌체험형 휴양마을, 펜션단지, 올레길, 숲체험림도
무소속 최경환 후보 시민캠프 선대위는 4일 1차 선대위(선대위원장 최영조) 회의를 열어 4.10총선에서 공명선거 실천을 결의하고, 결의한 내용을 경산시 선관위에 제출하여 공명선거 실천을 촉구했다. 경산시 선관위 제출한 결의 내용문 공무원의 선거 중립 훼손 우려에 대한 선관위의 엄정한 감시를 촉구한다. 공무원의 선거 중립 훼손 우려에 대한 선관위의 엄정한 감시를 촉구한다! 무소속 최경환 후보 ‘시민 캠프’ 선대위는 4.10총선에서 클린 공정선거 실천을 통해 깨끗하고 공명한 선거문화 정착에 앞장설 것을 결의한다. 시민들의 공명정대한 주
국민의힘 경산시 시·도의원 및 당원협의회 핵심 당직자들이 2일 조지연 예비후보와 함께 필승 결의를 다졌다. ※결의문 전문 존경하는 경산시민 여러분! 당원 동지 여러분! 저희는 오늘 확실한 경산 발전과 새로운 정치를 이끌어갈 최적임자로 조지연 예비후보를 지지하며, 4월 10일 총선승리를 위해 원팀으로 뛰겠습니다. 우리 경산시의 발전과 시민행복을 위해서는 중앙부처의 국책사업 유치와 예산확보를 이끌어낼 수 있는 힘있는 후보, 낡고 부패한 정치를 청산할 깨끗한 후보, 정치혁신의 새
조지연 국회의원 예비후보(전. 대통령실 행정관)는 15일 아이 키우기 좋은 경산을 만들기 위해 ▲통합키움센터 ▲경산형 달빛어린이병원 조성을 약속했다. 통합키움센터는 돌봄공백을 최소화하고, 아이들에게 안전한 쉼터⋅여가⋅놀이공간을 제공하기 위한 돌봄특화시설이다. 특히 맞벌이 부부 등이 아이들을 키우며 방과후, 방학, 휴일 등 돌봄공백 상황이나, 야간 긴급보육 상황에서 아이들의 돌봄 서비스를 지원한다. 조 예비후보는 서울시 전역에 개소한 ‘우리동네키움센터’와 마찬가지로 양질의 돌봄서비스를 더욱 촘촘히 제공할 수 있는 통합키움센터를 권역별
국민의힘 경산시의회 시의원 박순득, 안문길, 권중석, 김계태, 김상호, 김인수, 김화선, 손말남, 윤기현, 이동욱, 전봉근은 조지연 예비후보 선거사무실에 방문하여 필승 결의를 다졌다.
국민의힘 출신 前 경산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전직 시의원 22명은 다가오는 4.10총선에서 무소속으로 경산에 출마한 최경환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이들은 28일, 오후4시 최경환 무소속 예비후보 ‘시민 캠프’를 방문, “시민이 불러낸 후보, 최경환을 지지한다”는 선언문을 낭독했다. 전직 시의원들은 선언문을 통해 지난 시간 최경환 후보와 함께 경산 발전을 위해 일했던 인연을 언급하며, 최경환 후보가 의원 시절이던 2000년대에 괄목할 경산발전을 경험할 수 있었다는 점을 강조했다. 특히 최 예비후보가 첨단산업단지, 지하철, 도로 등
최경환 예비후보(전.경제부총리)는 상급의료기관인 대학병원을 경산에 유치한다는 의료복지 공약을 발표했다. 아울러 꿈의 암치료기인 중입자 암치료기 유치에도 앞장서겠다고 했다. 의원 시절 경북대 재활병원을 유치했던 최 예비후보는 “최근 5년간 대구경북 암환자 18만명이 서울 원정 치료를 해야만 했다”며 “대학병원과 중입자 암치료 센터를 유치하여 경산을 대구경북 미래 첨단 의료 중심지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추진 방안으로 대구경북 소재 대학병원을 경산에 유치하는 안과 수도권 대학병원 분원을 유치하는 안을 검토 중이다. 이 뿐만 아니
최경환 경산시 무소속 예비후보(전. 경제부총리)는 25일‘시민 캠프’개소식을 열어 “경산 발전의 재시동을 걸겠다”는 각오를 밝히며 4.10총선에서 필승을 다짐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최외출 영남대 총장 등 경산지역 대학총장들과 은혜사 회주 돈명 스님과 동화사 제9교구 주지 능종스님, 소병욱 전 대가대총장 신부님 등 종교계 인사, 최재림 노인회장, 전직 시도의원, 청년 및 여성단체 등 각계 지역단체장, 밴드 친구 등 지지자 3천명이 몰렸다. 청와대 경제수석, 공정거래위원장 등을 지낸 김인호 후원회장은 축사를 통해 “될성 부른 사람은 떡
경산의 지하철 시대를 열었던 최경환(전. 경제부총리) 무소속 경산시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경산의 지하철망 확충과 도로 연장, 환승주차장 및 복합여객터미널 건립 등 “경산 교통망 고도화” 공약을 발표했다. 최경환 예비후보는 “올해는 도시철도 1호선 하양 연장이 개통되는 만큼, 지하철 1,2호선 순환선 연장(1호선 하양역 – 진량 - 2호선 영대역, 14km) 사업 추진을 더 이상 미룰 수 없다” 며 “두 건의 지하철을 유치한 경험을 살려 순환선 연장에 도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최 예비후보는 경산에 국가산단유치, 도시첨단산업 재추진
최경환(전. 경제부총리) 무소속 경산시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100만평 규모 국가산업단지 유치를 공약했다. 의원시절 경산의 산업단지를 62만평에서 300만평으로 확대했던 최 예비후보는 “국가산단을 유치하여 전기자동차 부품 및 2차전지·차세대 배터리 등 첨단 산업특화지구로 조성하겠다”며 “국가산단 유치 효과로 향후 도시철도망 확충을 위한 예타성 확보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했다. 또한 기존 300만평 산업단지와 연계하여 융복합스마트산업단지와 물류유통단지 등을 추가로 유치하여 『경산 남북첨단산업벨트』를 조성함으로써 3만개 일자리를
국민의힘 윤두현 국회의원은 경산의 미래 신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시스템 반도체 제조를 위한 대규모 시스템 반도체 생산기지를 유치하겠다고 약속했다. 윤 의원은 “경산을 첨단기술(ICT) 중심 도시로 만들기 위해 고부가가치 미래 산업의 핵심으로 꼽히는 시스템 반도체 생산기지를 경산에 유치하여 새로운 일자리 창출하고, 경산을 평택과 용인에 버금가는 국가 제2의 반도체 생산 거점으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시스템 반도체는 다양한 기능을 집약한 시스템을 하나의 칩으로 만들어 논리와 연산, 제어 기능 등 정보를 처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비메
경산의 지하철 시대를 열었던 최경환 전 경제부총리가 경산의 지하철망 확충과 도로 연장, 환승주차장 및 복합여객터미널 건립 등“경산 교통망 고도화”공약을 발표했다. 최 예비후보는“올해는 도시철도 1호선 하양 연장이 개통되는 만큼, 지하철 1,2호선 순환선 연장(1호선 하양역 – 진량 - 2호선 영대역, 14km) 사업 추진을 더 이상 미룰 수 없다”며“두 건의 지하철을 유치한 경험을 살려 순환선 연장에 도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최 예비후보는 경산에 국가산단유치, 도시첨단산업 재추진, 물류유통단지 조성을 통해 1,2호선 순환선 예
「경산 경제 르네상스 시대」를 선언한 최경환 전 경제부총리가 대구광역권 철도 중산·정평역 신설 공약을 발표했다. 올해 개통 예정인 대구광역권 철도역은 현재 구미역-사곡역-북삼역-왜관역-서대구역-대구역-동대구역-경산역으로 조성 중이다. 최 전 부총리는 기존 경산역에 추가하여 중산·정평역을 신설하겠다는 것이다. 최 전 부총리는 “중산지구에 주거단지가 추가로 들어서면 인구 증가가 예상되고, 그에 따른 교통 인프라 확충이 필요한 상황”이라며 “중산동과 정평동에서 도보 10분 거리에 중산·정평역이 신설되면 지하철 2호선 사월역·정평역과 연계
경산 출신 교육위원회 소속 박채아 의원입니다. 발언에 앞서 이틀전 문경에서 발생한 화재를 진압하던 젊은 소방관이 2분이나 순직하는 안타까운 사고가 있었습니다. 두 분의 고귀한 헌신과 희생을 마음에 새기면서 가족들께도 깊은 애도와 위로를 전합니다. 다시는 이런 안타까운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소방관에 대한 처우개선과 시스템 정비를 바랍니다. 오늘 본의원은 경상북도에서 추진하고 있는 출자출연기관 통폐합의 문제점에 대해, 개선을 촉구하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출자출연기관의 통폐합을 원론적으로 찬성합니다만, 막무가내식 통폐합 절차에 대해
최경환(전. 경제부총리,‘4.10총선 경산시 무소속 예비후보’)는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활성화 대책을 강조했다. 7일, 경산시장을 방문한 최 전 부총리는 제수용품 등 물건을 직접 고르고, 고물가에 시름하는 상인들을 격려하며 주민들이 체감하는 장바구니 물가 등 현장 목소리를 청취했다. 최 전 경제부총리는 현역 의원 시절, 하양 꿈바우 시장 등 전통 시장 시설 현대화 사업에 국비 예산을 유치하는 등 전통시장 보존과 활성화에 남다른 애정을 가지고 있다. 최 전 경제부총리는 “전통시장에 온기가 돌아야 소상공인을 비롯한 지역경제가 산다
경산시 조지연 국회의원 예비후보(전 대통령실 행정관)는 지난 5일 “우수한 교육환경으로 아이 키우기 좋은 경산을 만들 것” 이라며 총선 2호 공약을 발표했다. 조 예비후보는 교육특별시 도약 방안으로 ▲교육발전특구 유치 ▲ 교육국제화특구 유치 ▲명문고 육성 등 명품학군 조성 ▲공공도서관 건립 등을 제시했다. 조 예비후보가 교육공약 1순위로 손꼽는 ‘교육발전특구 유치’는 비수도권 지역에서도 ‘양질의 교육’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추진하는 지역특화 교육지원 사업으로, 특구에 지정되면 최대 100억원의 정부 재정지원을 받는다. 이를 통해 지
존경하는 경산시민 여러분! 반갑습니다. 최경환 인사 올립니다. 오랜만에 이 자리에 서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저는 지난 2~3개월 동안 경산 15개 읍면동 구석구석을 누비면서 시민들께 인사를 올렸습니다. 오랜만에 뵈었는데도 많은 분들이 반갑게 맞이해 주셨습니다. 어르신들께 인사도 드리고, 이웃 분들과 김장도 함께 담그면서 모처럼 고향의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오랜 시간 못 뵈었지만, 변함없이 최경환을 반겨주신 경산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존경하는 경산시민 여러분! 경산의 아들 최경환은 행정고시에 합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