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절곡공업사(대표 김춘희)에서는 지난 16일 어려운 이웃에 전해달라며100만원의 성금을 자인면사무소에 기탁했다.

  한민절곡공업사는 자인면 공단로 145번지에 소재해 있는 경량 칸막이 부자재․커텐박스 주문제작업체로 2006년 공장 신설 이후 꾸준히 관내 이웃돕기 성금을 정기적으로 기탁해 타 업체의 본보기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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