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성 및 ㈜두원전장(대표 박상원)에서 더불어 함께 사는 나눔 문화 확산에 동참하기 위해 지난 23일 이웃돕기 성금 1백13만4천원을 기탁하면서「희망2018나눔캠페인」에 동참했다.

  ㈜무성 및 ㈜두원전장은 전자기기(자동차배선)제조 및 도매 등 기타 전기 장비 제조업체로 2015. 3월에 설립해 자동차배선조립공장으로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 중소기업체이다.

  박상원 대표는 “공장설립 이전부터 매년 성금 모금에 동참하고 있으며, 올해도 박상원 대표와 직원들이 모은 자금으로 어려운 이웃을 위해 작게나마 보탬이 되는 일이 무엇일까 의논 끝에 기부를 결정하게 되었으며,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나기를 했으면 좋겠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나눔 문화 실천에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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