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사랑을 실천한 주인공들은 경산시 환경미화원 121명으로 구성된‘경산시청 환경분야 노동조합(위원장 이희점)’이다. 이 단체는 금년에도 환경미화원들이 십시일반으로 불우이웃 성금 120만원을 모아 지난달 30일 경산시에 전달했다.
이희점 노조위원장은“조합원들의 작은 정성이 불우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며“다가오는 2015년에도 모두 행복한 한해가 되길바란다”는 인사말도 잊지 않았다.
이웃사랑을 실천한 주인공들은 경산시 환경미화원 121명으로 구성된‘경산시청 환경분야 노동조합(위원장 이희점)’이다. 이 단체는 금년에도 환경미화원들이 십시일반으로 불우이웃 성금 120만원을 모아 지난달 30일 경산시에 전달했다.
이희점 노조위원장은“조합원들의 작은 정성이 불우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며“다가오는 2015년에도 모두 행복한 한해가 되길바란다”는 인사말도 잊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