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1-04-19 08:05 (월)
이권우 예비후보 1인 시위, ‘경산시 특별재난지역 선포, 마스크 특별공급’ 촉구
이권우 예비후보 1인 시위, ‘경산시 특별재난지역 선포, 마스크 특별공급’ 촉구
  • 김도경 기자
  • 승인 2020.03.06 16:5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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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권우 경산시 국회의원 예비후보(미래통합당)는 지난 5일 경산의 우한폐렴(코로나-19) 확진자 급증에 따라“경산시에 마스크 특별공급과 경산시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를 요구하는 1인 시위를 벌이고 나섰다. 또한 그는 정세균 국무총리와 정은경 질병관리본부장께도 이 사항을 직접 전달하고 요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경상북도 확진자 774명 중 경산은 347명(3. 5 오전기준)으로 경북 내 지자체 중에서 최다 확진자가 발생한데 대하여“대구와 청도는 감염병 특별관리지역으로 이미 지정되어 있지만 경산은 대구와 청도 사이에 위치하여 두 지역을 이동하는 유동인구가 가장 많은 지역인데도 경산은 국가적 조치에서 소외 받고 있다.”며“경산을 감염병 특별관리지역으로 긴급 지정해야 한다.”고 주장한 바 있다. 그는 오늘 3월 5일자로 정부가 경산시를 감염병 특별관리지역으로 추가 지정한 것은 늦었지만 다행한 일이라고 밝혔다.

  이권우 예비후보는 경북 전체 확진자 가운데 경산시 확진자가 45%이상을 차지하고 있는데도 경산시에 대한 지원이 턱없이 부족하다고 주장하였다. 그는 중앙정부를 상대로 마스크 특별공급, 의료인력 및 행정인력 보강, 의료장비 특별 특별지원 등을 강력히 요구하였다. 또한 우한폐렴으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자영업자의 임대료 지원과 세금감면 등의 조치도 강구되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이 예비후보는 문재인대통령이 2월 25일 대구광역시를 방문한 자리에서 대구·경북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하겠다는 의사를 피력한 바 있으므로 조속히 경상북도 경산시와 청도군, 대구광역시 전역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할 것을 다시 한 번 문재인대통령에게 촉구하였다.

  이권우 예비후보는「재난 및 안전관리기본법」 에 의하여 감염병 유행과 같은 사회재난으로‘특별재난지역’이 선포되면 피해주민의 생계안정 지원외에 재난구호와 복구에 필요한 행정.재정.금융.의료상 특별지원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권우 예비후보는 지난 2월 27일 한 시민이 시작한‘경북 경산시를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해 달라’는 청와대 국민청원게시판을 방문하여‘동의’를 눌러 힘을 실어 주실 것을 시민들에게 간곡히 요청하였다. 그는 청원을 처음 시작한 시민에게도 감사의 뜻을 전했다.

  링크 : 청와대 국민청원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85871

  이 예비후보는 국회입법고시 출신으로 23년 국회경험을 쌓은 자신이 국무총리실과 중앙정부를 제대로 움직여 낼 것을 약속하면서, 시민 28만 전체가 한마음으로 이 청원에 ‘동의’하여 이 어려운 때에 경산의 단합된 힘을 보여줄 것을 힘주어 요청하였다.

  2020. 3. 5

  경산시 국회의원 미래통합당 예비후보 이권우


 【이권우 예비후보 학력 및 경력】

  ■경산 진량 출생 ■국회1급공무원 퇴직(국회 23년 근무)

  ■부림초, 무학중, 영신고 ■전)법제처 경제·행정법제관(파견)

  ■서울대 졸업 ■전)국정원 국가정보대학 파견(국장급)

  ■서울대 행정대학원 졸업 ■전)국회 예산결산위원회 심의관

  ■입법고등고시 합격 ■제19대 경산·청도 국회의원 출마 (5명중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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